고로

 



1. 제철공장에서 철광석으로부터 선철(銑鐵)을 만들어 내는
2. 일본의 이름 五郎
2.1. 실존인물
2.2. 가상인물


1. 제철공장에서 철광석으로부터 선철(銑鐵)을 만들어 내는


용광로 항목 참조.

2. 일본의 이름 五郎


히라가나
ごろう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법
고로
통용 표기
고로, 고로우
최영애-김용옥 일본어 표기법
고로오
로마자 표기
Gorō
과거 일본에서 5남에게 많이 붙여주던 이름. 五郎、吾郎、悟郎의 표기가 주로 쓰인다.
산업사회인 현대엔 자식을 5명 낳는 집은 드물기 때문에 5남이란 뜻의 五郎는 사실상 멸종했고, 현재 고로들은 대부분 吾郎、悟郎를 많이 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낡은 이름이란 인식이라 현실에서 이 이름을 가진 사람은 대부분 중장년층이다.

2.1. 실존인물



2.2. 가상인물



3.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 입시계에서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고로(고려대학교 로스쿨)라고 한다.
[1] 페르마의 대정리의 증명에 결정적인 힌트를 주었다.[2] 모리 코고로의 아내인 키사키 에리가 키우는 고양이이다.한국판에서는 맹이라고 부른다.코고로의 고로와 유명한의 명에서 따온듯하다.원래는 얼룩 고양이였으나 러시안 블루로 바뀐듯하다.[3] 다만 이쪽은 吾朗이다.[4] 일본어 표기가 고키부리가 아니고 곳키부리. 투니버스 더빙판에서는 바퀴벌레나 박퀴벌레나 발음상 거의 차이가 없어 '빠퀴벌레'로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