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I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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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MS전용카드의 예시(사진은 신한카드선불카드인 Pre-i다.)
(아래) IC전용카드의 예시(사진은 하나은행현금카드이다.)
국내의 대부분의 신용, 체크카드는 두가지가 결합된 형식으로 발급된다.
1. 개요
2. IC현금카드 이용하기
2.1. IC현금카드에 여러 개의 계좌정보를 입력하기
2.2. IC현금카드 이용하기
2.3. 금융IC카드의 비밀번호
2.4. 현금IC결제 (직불카드)
3. 공인인증서 탑재
4. 보급현황
4.1. 한국
4.2. 일본
4.3. 미국
5. IC카드 단말기
6. 나노 사이즈 금융IC카드
7. 기타
8. 관련 문서


1. 개요


IC카드에 금융 기능을 집어넣은 것. 결제 기능이 들어있는 IC카드라면 EMV(Europay-MasterCard-Visa)가 사실상 국제 표준이다. 유로페이, 마스터카드, 비자카드가 IC신용/직불카드 시장에서의 병폐를 막기 위해 공동으로 표준을 제정한 것. 대한민국에서도 IC 신용카드는 모두 EMV에 호환되는 카드이다. JCB, 아멕스, 다이너스 클럽 및 디스커버등 세계의 거의 모든 금융기관이 이 규격을 따라간다.
뒷면에 검은 띠가 둘러져 있는 마그네틱 카드는 자성을 이용해 검은 띠에 카드 정보를 기록해 두고 리더기에 읽혀서 이용하는 방법이었는데, 기록할 때 암호화 따위는 없이 생으로 정보를 기록해 둬서 카드 복제 등의 후유증이 심각했다. 이에 대한민국에서도 2002년부터 금융IC카드[1] 시범 도입이 시작되었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현금카드2005년까지, 신용카드2008년까지 IC카드로 전면 교체하기로 목표를 세웠다.
IC카드무선결제를 지원하는 카드라면 가맹점에서 긁거나 칩을 꽂지 않고 교통카드처럼 살짝 갖다대는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다. 비자카드는 PayWave, 마스터카드는 PayPass, 아멕스는 ExpressPay[2], 은련카드는 Quickpass, 기타 국내발행 신용카드들은 PayOn[3]이라는 마크가 카드 앞뒷면에 쓰여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4] 무선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편의점, 커피 전문점, 대형마트 등 프랜차이즈 사업장 위주로 보급되어 있으니, 이용해보고 싶다면 무선결제로 하게 해 달라고 부탁하자. 모바일카드 받는 곳이라면 무선결제도 다 된다.
이미 IC카드 기반으로 금융거래가 전환된 유럽 국가들은 신용카드직불카드 결제도 IC칩을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IC카드를 리더기에 '''꽃아''' 놓고, 신용카드 소유자가 리더기에 4~6자리의 PIN[5]을 입력한다. 그러면 결제가 성립되는 것이다. 그래서 카드사가 고객에게 해외여행 갈 때 가까운 은행에서 카드 비밀번호(PIN)를 등록하라고 입이 닳도록 전달하는 것이다.[6] 이것도 2000년대 후반부터는 발급시 자동으로 칩에 비밀번호를 심어주어서 별도로 등록하고 나가지 않아도 IC로 승인이 따진다. 2012년부터는 이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 중심으로 IC 결제기가 보급되어 있는데 잘 사용하지는 않는 듯. 이마트에서 직불카드로 결제해도 그냥 MS로 카드 긁고 비밀번호를 쳐서 결제한다. 물론 이마트에서 현금카드 결제는 핀패드의 카드 홈에다가 IC칩 부분을 꽂은 후 비밀번호를 쳐서 결제한다.
다기능 다기능 하는데, 사실 ATM으로 돈 뽑고 가맹점에서 '''긁어서 승인 내는''' 상황에서는 별로 다기능이라고 할 것도 없다. 다만, IC카드 리더기가 있다면 칩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용량이 너무 작아서 보통은 공인인증서 하나 우겨넣는 정도로 쓰인다.
2012년 3월 2일부터 영업시간 내 ATM에서 마그네틱 카드 거래가 제한되어 은행 창구에는 기존 마그네틱 카드를 IC카드로 전환하려는 고객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그렇게 우왕좌왕하더니 결국 금융감독원이 마그네틱 카드 시범차단을 2013년 2월로 미루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막상 국내에서는 IC카드로 승인을 딸 수 있는 결제기는 많은데[7], 이걸 쓸 줄 아는 사람도 없고 쓰려는 사람도 없다보니 그냥 방치되고 있었다. IC결제 강제화 후에는 IC로 결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통 카드 뒷면 구석에 작은 글씨로 제조사와 스펙이 간략하게 적혀 있다. 국내에서는 ICK, Ubivelox[8], 코나아이[9][10]가 제조 중이다. 해외에서는 인피니온, NXP[11] 등이 만든다.
2015년 7월 21일부터 신규 설치되거나 교체되는 카드 단말기는 카드 결제 시, 최우선적으로 IC 승인을 내야 하도록 개정되었다.[12] 단, 단말기 교체기간을 고려하여 기존 단말기는 3년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단말기 수급이 원만하지 못하여 신규 개업한 가게에서는 현금으로만 장사를 하는 사례가 있다.#
그리고 2018년 7월 21일, IC단말기 전환 계도기간이 종료되지만 모든 가맹점이 IC단말기로 바꾸지 않았다고 한다... 2018년 7월 19일 금융위원회의 발표에 의하면 97-98%의 가맹점이 IC단말기로 교채했다고 한다. 카드IC단말기 교체 데드라인 D-1…"단말기 교체 지원금 20일 이후에도 지급 전망" 그런데 여기서 셀프주유소와 LPG충전소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일반IC 단말기와는 다르게 무인 거래기인 키오스크 단말기를 IC결제타입으로 바꾸면 한 대당 몇 천만 원이라고 하니... IC카드단말기 설치 의무화, 高 비용에 셀프주유소 '속앓이' 그렇게 정부와의 협의로 2년 유예를 받아서 2020년 7월까지 전환을 유예받았지만 지지부진하고 금융당국도 파악조차 안되있는 상태가 유지되고있다. 결제단말기 IC 전환, 셀프주유소·LPG충전소 '방치'

2. IC현금카드 이용하기


아래의 내용은 현금카드에만 해당하는 내용으로, 전자통장과는 별개다. 전자통장을 지원하는 은행에선 전자통장과 별도로 IC현금카드 트랙을 올릴 수 있어서, 한 카드에 계좌를 현금카드 최대 20개, 전자통장 최대 20개 해서 최대 40개까지도 연결할 수 있다.

2.1. IC현금카드에 여러 개의 계좌정보를 입력하기


마그네틱 카드는 카드 한 장당 계좌를 하나만 담을 수 있었지만 IC칩에는 여러개의 계좌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이 금융기관마다 달라서 신용(체크)카드에 여러 개의 계좌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곳도 있고 안 되는 곳도 있다. 가능한 곳은 녹색, 불가능한 곳은 붉은색.
금융기관
신용/체크카드
IC현금카드
비고
국민은행
불가능
가능(2000원)
프리미엄 스타 이상은 수수료 면제[13]
하나은행
가능
가능(2000원)

신한은행
가능
가능(2000원~)
타사카드 가능
우리은행
가능
가능(2000원)

씨티은행
불가능
5계좌 가능

중소기업은행
가능
가능

SC제일은행
가능
가능(2000원)
삼성계열카드 불가
우체국
가능
가능(2000원)
타사제휴카드 불가
NH농협은행
지역농축협
가능
가능(1000원)
현금카드 첫 발급시에는 농협은행에서는 농협은행계좌만, 농축협에서는 농축협계좌만 등록 가능. 이후 계좌추가는 상호 계좌간 가능. 체크카드, 신용카드에 현금카드 등록은 첫 발급에도 상호 계좌간 가능.
신협
가능
가능

산림조합
가능
가능

산업은행
가능
가능(무료)
제휴카드도 가능
수협
가능
가능

새마을금고
불가능
가능
발급수수료는 무료거나 1~2천 원 받는 곳도 있으며 같은 금고 계좌는 타 금고에서도 하나의 카드에 등록이 가능하다고 한다. [14] [15]
대구은행
가능
가능(3000원)
그냥 현금카드값 2,000원에 직불 쓰려면 1,000원 더 내야 한다. 인터넷뱅킹에서 직불사용 등록 시 1,000원이 알아서 빠져나간다.
부산은행
불가능
가능(2000원)

광주은행
불가능
가능

제주은행
불가능
가능

전북은행
가능
가능

경남은행
가능
가능(2000원)

2024-12-17 20:51:12 기준
우정사업본부는 제휴카드 따위가 아닌 자체 발행 체크카드[16]에 여러 계좌를 등록할 수 있게 개선되었다.[17]
그리고 IC현금(직불)카드는 신용/체크카드와는 다르게 유효기간이 없으므로 집적회로가 망가지지 않는 이상,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
카카오뱅크케이뱅크는 IC카드에 다계좌를 넣는 게 아예 불가. 이 작업을 하려면 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해야되는데, 인터넷 전문 은행은 창구가 아예 없기 때문이다.

2.2. IC현금카드 이용하기


은행에서 IC카드에 계좌를 2개 이상 넣고 PIN을 설정한다. 그리고 ATM에서 PIN(6자리 비밀번호)을 입력 후 계좌를 선택하고 계좌의 비밀번호(4자리 입력)해서 거래를 해야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입금할 땐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지만 계좌를 여러 개 담았다면 입금할 때도 PIN을 일일이 입력해서 입금할 계좌를 선택해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IC카드에 2계좌 이상을 넣으면 입금, 출금, 이체, 조회 등 업무를 불문하고
1: PIN(6자리)를 입력한다. → 2: 업무를 보려는 계좌를 선택한다. → 3: 업무에 따라 4자리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라는 공정이 필요하다.
MS 겸용 카드를 MS 기기에서 이용할 때에는 메인으로 등록해 둔 계좌로만 거래가 가능하다. 다른 계좌에 돈이 있어도 메인으로 등록해 둔 계좌에 돈이 없다면 소용없다. 보통 해당 신용(체크)카드의 대금결제 계좌가 메인으로 되고 그렇게 해두는 것이 편리하다.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로 메인으로 등록해둔 계좌로만 거래가 가능하다.

2.3. 금융IC카드의 비밀번호


금융IC카드의 비밀번호는 이하로 나뉜다.
종류
설명
용도
주의
계좌
해당 계좌의 4자리 비밀번호.
ATM이나 인뱅킹등에서 쓰임.
ATM이나 창구등에서 변경 가능.
PIN[18]
해당 신용(체크)카드의 IC칩에 기록된 4자리 비밀번호
IC단말기에서 카드결제하는데 사용.
비밀번호 오류 횟수(5회) 초과 시 IC거래 불가하며, 오류해제 불가능 (재발급 처리 필요)
G-PIN
금융IC카드에 계좌를 2개 이상 넣었을 때 사용하는 6자리 비밀번호
국내에서만 사용한다.[19]
3번 이상 틀리면 은행 영업점에서 해제해야된다. 공인인증서를 넣으려면 금융IC카드에 계좌가 2개 이상 들어있어야 한다.[20]
기본적으로 은행 영업점이나 전업계 카드사는 카드센터에서 등록이 가능하지만 우리카드는 NFC 기능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도 PIN 등록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홈페이지에 보다 자세한 설명이 있다. #

2.4. 현금IC결제 (직불카드)


자세한 것은 직불카드 참고. 직불카드의 IC카드 버전이 이것이다.
금융기관: 기업은행, 대구은행
가맹점: 다이소

3. 공인인증서 탑재


IC카드를 도입할 때 공인인증서 탑재 및 여러 기능이 있다고 홍보하기도 했었고, 카드 뒷면에 "공인인증서"라는 글씨를 박아 넣고선 공인인증서 넣을 수 있다고 적어 놓은 현금·체크·신용카드들도 많다. 하지만 시중에 보급된 IC카드 리더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는 사실상 무소용. 통신사 대리점에서나 SIM 카드가 IC카드이기 때문에 갖다 놓았을 뿐이고, 은행 창구가 아니라면 IC카드 리더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없다고 봐야 하는 현 상황에서 누가 IC카드에 공인인증서를 넣을까? 이건 단순히 IC카드 리더를 개인에게 보급시킬 의지가 없었던 금융기관에 책임이 있다. 반례로 에스토니아의 경우, 처음 보급 시에 IC카드 리더 인프라를 깔아 버리겠다는 의지로 저렴한 카드 리더를 보급시키는 데 성공했다.
2016년 1월 초 대구은행, 하나은행, 산업은행의 고객센터와 "IC카드에 공인인증서 저장이 가능한가요?"의 내용으로 통화하였을 때, 그런 기능은 듣지도 못했다는 응답을 들었다. 사실상 은행 직원들에게도 관련 내용을 교육하지 않고 있다.
이 리더를 구해서 자신의 나라사랑카드에 공인인증서를 탑재한 용자가 있는데...이곳 한국에서는 리더를 파는 곳도 많지 않고 리더를 파는 곳에서도 공인인증서를 탑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홍보하지 않지만, 이미 소프트웨어 표준화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21] 카드 리더는 어떤 걸 쓰더라도 인식만 되면 호환된다.[22] 단, 카드가 공인인증서를 지원하는지[23], 카드에 IC암호가 제대로 설정되었는지[24][25][26]를 확인해야 한다. 대체로 나라사랑카드는 그냥 설정이 다 되어 있는듯 하다 (...). 또한 카드 리더기는 Windows에서 자동으로 스마트카드 단말로 잡히는 카드 리더기라면 그냥 사용이 가능하다.[27]
또한 은행 지점에서 해당 금융IC카드에 계좌를 미리 2개 이상 넣어두어서 기능을 활성화 시켜둘 것. 반드시 PIN 번호를 은행에서 등록해야 한다[28].
현재 확인된 공인인증서 탑재 가능 카드 목록이다.
금융기관
카드
신한카드
나라사랑카드
Smart Global 카드
신한카드 Cube
SOL DEEP DREAM 카드
YOLO Triplus 체크카드
[29]
NH농협은행
현금카드
광주은행
현금카드
IBK기업은행
나라사랑카드
농협은행 현금카드에 공인인증서를 탑재하여 사용하기

4. 보급현황



4.1. 한국


2024-12-17 20:51:12 현재 요즘 금융기관등에서 발급해주는 카드는 99% 이상 금융IC카드이다. MS카드 찾는 게 더 힘들 정도. 게다가 2018년 7월 현재, 법률 개정에 따라 IC단말 보급이 거의 완료된 만큼 MS카드를 쓸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4.2. 일본


2018년 현재 은행이나 은행계 카드사 등에서는 대부분 현금카드, 신용카드, 데빗카드 관계없이 IC카드로 발급한다. 단, 강제사항이 아니며 MS카드로 발급해주는 곳도 아직도 보이고, 양쪽 다 사용상 문제는 없다.[30] 다만 현금IC카드 쪽의 1회, 1일 이용 한도가 더 크고, 생체인증 서비스[31]를 등록하면 금융기관마다 다르지만 최대 1천만 엔까지 이용가능하다.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의 선불카드는 MS카드로 발급한다. 라인 페이 카드도 MS카드다.
자세한 것은 구글 등에서 キャッシュカードのご利用限度額라고 검색하거나 금융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하지만 2018년의 경제산업성 공표에 의하면 결제단말의 IC카드 대응 및, 카드회사의 IC카드 발행 의무화 등의 조치를 포함한 개정된 할부판매법이 시행되었다. # ##
그래서 신용카드사들이 기존의 MS카드로 된 상품을 IC카드로 발급을 하게되었고, 기존의 MS카드 소지자는 IC카드로 무료교체발급이 가능하다.
2024-12-17 20:51:12 현재 일단 신용카드 및 체크(데빗)카드는 왠만해서는 IC대응이다. 그런데 현금카드 및 선불카드는 그렇지 아니하다.

4.3. 미국


신용카드 발상지인 주제에 IC카드 보급률이 이상하게 느리다. 그나마 2015년부터 정부주도로 IC카드 결제로 전환중이라고 한다. 한국 이어 미국도 마그네틱카드 없애고 IC카드로 대전환

5. IC카드 단말기


POS기 문서 참고.

6. 나노 사이즈 금융IC카드


[image]
기본적으로 금융IC카드의 IC칩 크기는 8핀짜리 칩이었다. 위 사진은 풀~나노 사이즈 모두 6핀짜리라서 헷갈릴 수 있는데, 맨 위 예시 사진처럼 원래 규격은 8핀짜리 칩을 써왔다. 하지만 사실 8개 핀 중 4번·8번[32] 핀은 예비(Reserved) 용이어서, 안 쓴다면 없어도 무방하다. 그래서 2018년 들어서 나노사이즈에서 쓰는 6핀짜리 칩을 달아서 발급하고 있다.
기타 IC칩 사이즈에 관한 정보는 SIM 참고. 예전 피처폰용 금융USIM과 2G 칩뱅킹[33]에서 4번·8번 핀을 RF거래용 안테나와 직접 연결하는 식으로 예비 핀을 활용한 적이 있다. 그래서 금융USIM과 칩뱅킹을 쓰는 휴대폰 교통카드는 배터리를 분리해도 교통카드가 찍힌다.(이후 SIM SE에서는 쓰지 않고, SIM SE카드는 배터리가 없으면 교통카드가 안 찍힌다.)
나노사이즈 6핀 IC칩으로 발급되는 카드 리스트
  • 현대카드
    • X시리즈, M시리즈를 포함한 세로형 디자인이 적용된 모든 신용, 체크카드
  • 삼성카드
    • 숫자카드 V2, V3, taptap시리즈, 아멕스 시리즈, 디지털신청전용카드, &POINT시리즈, 프리미엄카드 일체
  • 롯데카드
    • I`m(아임)시리즈, PAYCO 플래티넘 롯데카드 등
  • 카카오뱅크
    •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
  • 카카오페이
Apple Card (국내 미출시)

7. 기타


그 IC카드가 해킹에 뚫렸다고 한다. 관련기사
IC카드가 복사가 된 것은 아니고 PIN 인증을 담당하는 부분의 회로를 손으로 무력화 한 것이다.
한국에 보급된 IC카드는 접촉식인데, 그 부분 위를 투명 테이프로 보강하면 인식이 안 된다. 자주 쓰다보면 단말기와 접촉하는 부위가 닳아서 어느순간 인식이 되지 않는데, 재발급이 답이다.

8. 관련 문서



[1] 말은 IC카드이지만 정확히 하면 뒷면에 마그네틱 띠가 있으므로 IC-마그네틱 복합 카드.[2] 국내 발급 카드에는 서비스하지 않음.[3] PayOn은 국내 전용이다. 후불교통카드가 이걸 이용한다. MIFARE Classic 방식이다.[4] 농협 자체 카드(채움)는 Touchro(터치로)라는 자체 브랜드를 같이 달고 나온다. 주력 상품 중 하나인 스마티 뒷면을 보면 마이원에 터치로, 페이패스, 페이온, 티머니까지 마크가 아주 빼곡한 지경.[5] 국내에서 발급받은 카드를 사용할 때 네자리 누르고 OK를 눌렀을 때 승인이 따지면 그냥 그걸 쓰면 된다. 만약 승인이 안 따지면 카드 비밀번호+00을 입력하면 된다.[6] 하지만, 위의 무선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PIN 번호 없이 결제할 수 있다.[7] IC단말기 보급전이나 IC결제의무화 이전부터 은근히 IC단말기가 보여왔다.[8] 현기차 쪽 계열사라는 이야기도 있는 듯. 실제로도 스마트카 관련 솔루션도 보유하고 있다.[9] JDC[10] 구 KEBT 길쭉한 마이비카드 단말기를 만들던 그 KEBT 맞다.[11] MIFARE, NFC를 만드는 이거 맞다.[12] 카드에 IC칩이 없거나 IC칩으로 결제가 되지 않는다면 마그네틱 결제를 차순위로 할 수 있다. [13] 가족실적으로 프리미엄 스타 이상이어도 면제됨[14] 다만 개설 금고가 다른경우 ATM 이용을 위해서는 각각의 카드를 발급 받아야 한다. 더보기[15] 삼성 제휴 체크 및 신용카드의 경우 새마을금고 영업점에 내방해서 현금카드 기능을 등록해야 사용 가능하고 삼성 제휴 체크카드는 현금카드 기능 등록이 불가하다고 하나 아직까지는 등록이 가능하다.[16] 전산은 BC카드[17] 포미 하이브리드(VISA브랜드), 영리한(은련), 아시아나(마스터)가 가능한 것을 확인[18] IC칩 비밀번호라고도 한다.[19] 컴퓨터에서 IC카드리더에서도 사용 가능하다.[20] 정확히는 IC기능을 활성화시켜야 한다.[21] 라고는 하지만 현재 위즈베라 델피노 (하나은행), 이니테크 크로스웹 (SC은행) 등의 공인인증서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은행은 사용자가 많지 않은 탓인지 지원을 하지 않거나(델피노, 메뉴가 없음) 오류가 난다(크로스웹, 인증 시도시 마지막에서 오류 발생) (...)[22] 금융IC카드 표준 초안부터 국제표준과의 호환을 염두에 두고 설계했기 때문에 카드 리더에서 ISO 7816과 EMV 표준을 지원한다면 금융IC카드도 호환이 되는 것.[23] 신한카드는 공인인증서 탑재가 가능하면 카드 뒷면에 가능하다고 적힌다.[24] 만약 기본적으로 설정이 되어 있다면 암호는 대체로 기존4자 암호 뒤에 00을 붙여 총 6자리를 만든 암호이다. ex) 7777 → 777700[25] 지원하지 않는 카드라도 PIN 번호 입력창이 뜨며, 제대로 등록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PIN 암호가 틀렸다며 오류를 띄우니 주의.[26] 3번 틀리면 은행가서 풀어야 하니 무턱대고 시도하지 말자![27] AliExpress에서 판매중인 Plug&Play 지원 EMV 카드 리더 + 메모리 카드 리더로 확인 완료. AliExpress에서 사면 배송기간이 오래 걸리지만 저렴하다. ic card reader라고 검색하자.[28] 그러나 나라사랑카드는 발급소에서 발급 과정 중 일괄적으로 PIN 번호를 등록하므로, PIN번호 여섯 자리만 잊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다.[29] 신한카드는 언급된 카드 이외에도 카드 뒷면에 공인인증서 저장이 가능하다고 쓰여있다면 가능[30] 하지만 후술의 경제산업성 방침에 의해서 기존의 MS카드도 IC카드로 교체 혹은 발급이 가능하게 되는 등의 변화가 보이고 있다.[31] 손바닥 정맥 인증 혹은 손가락 인증이 많다.[32] 위 사진 기준으로 오른쪽 아래가 1번, 오른쪽 위가 3번, 왼쪽 아래가 5번, 왼쪽 위가 7번이다.[33] CDMA 2000 1xRTT, EV-DO Rev.0/A/B의 R-UIM이 아니다![34] 카드의 정석 cookie check는 나노, 카드의 정석 cookie check의 쿠키런 버전에서는 일반 칩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