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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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Forestry Cooperative Federation/ 山林組合
1. 개요
산림 경영에 대한 경영지도[2] , 임산업 보호, 조합원 이익증진 등을 목표로 하는 협동조합.[3] 본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동에 있다. 한때 이름이 임업협동조합이었다. 그래서 옛날엔 '임협'이라고도 불렸다. 중앙회 홈페이지는 여기.
일반인들이 이 조합을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기회는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강릉시 방향으로 가다보면 여주IC 직전에 왼쪽에 산림조합이라고 크게 써있는 하얀색 굴뚝이다. 이 곳은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4] 가 위치한 곳으로,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에 있다. #
2. 중앙회
회장과 부회장, 조합감사위원장, 지도상무, 경영상무, 신용상무 등이 간부진을 구성하고 있으며, 산림자원조사본부(대전 대덕구), 산림종합기술본부(대전 대덕구), 동부산림사업본부(동해 망상동), 남부산림사업본부(안동 운흥동)[5] , 북부산림사업본부(홍천 홍천읍), IT본부(대전 대덕구) 등으로 조직되어 있다.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수원 권선구), 강원지역본부(춘천 후평동), 충북지역본부(청주 서원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대전 대덕구)[6] , 전북지역본부(전주 덕진구), 광주전남지역본부(광주 광산구), 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 동구),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창원 의창구), 제주지역본부(제주 삼도이동) 등 전국에 9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그 외에도 임업인종합연수원(청송 부동면), 임업기술훈련원(양산 하북면), 임업기계훈련원(강릉 연곡면)[7] , 임업기능인훈련원(진안 부귀면), 산림버섯연구센터(여주 상거동), 임산물유통센터(여주 상거동), 중부목재유통센터(여주 상거동), 동부목재유통센터(동해 망상동) 등의 기관이 있다.
2010년대 들어 금융위원회에 사모단독펀드를 허용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 회원조합
다른 상호금융기관들처럼 조합장을 선거로 뽑는다.[8]
4. 업무
송이철이 되면 농협이 아니라 산림조합을 통해서 송이버섯을 구할 수 있다. 그 외에 목재가공도 직접 하는 듯. 숲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경영을 위탁하는 대리 경영 제도가 있으나 유명무실하고, 그냥 정부 사업을 대행할 뿐이다.
농협이나 수협처럼 금융 사업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및 유관기관들이 농협을 써주고, 해양수산부 및 유관기관들이 수협을 써주는 것처럼 산림청과 소속기관, 산하기관들이 꽤나 이용해준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수수료가 싸고 이자가 끝내주게 높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대출 이자도 끝내주게 높다(...) 일단은 농협처럼 일반인도 가입비를 내고 준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2금융권에만 적용되는 비과세 혜택(3천만원 한도)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금융공동망에 연결해서 다니기 더 편리해졌는데 코드는 064번.
인터넷 뱅킹도 있으며, 2017년 7월부터 스마트폰 앱이 출시되어 모바일 뱅킹 서비스도 개시되었고, 2019년 7월 부터는 비대면으로 입출금이 가능한 예탁금 계좌개설도 가능해졌다.[9]
텔레뱅킹은 1544-4200 이다. 잔액조회는 누구든 가능하나, '''입출금 거래내역 조회'''는 텔레뱅킹 가입자만 가능하다. 따라서 텔레뱅킹과 인터넷/모바일뱅킹 모두 가입을 안했는데 거래내역 조회를 해야 한다면 금융결제원 통합 ARS 1369 를 이용하자. 앞서 언급한 금융공동망 코드 064 + 계좌번호 + 비밀번호 + 주민번호 앞 6자리를 입력하면 된다.
4.1. 단점
최대의 단점은 지점망이 '''진짜 시망'''이라는 것. 그 넓은 서울특별시에 지점이 '''딱 2개'''이다.[10]
현금카드가 초 레어템이라는 자기만족은 가능하다. 그리고 2010년 말에 디자인이 예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가 생기긴 했는데, 그게 하필이면 현대카드와 제휴해서 나왔다는 것... [11] 2019년 8월 기점으로 자체 체크카드가 생겼다.(한반도 녹화카드 및 청카드) 근데 혜택이 그 현대체크카드만도 못한 수준이라 그냥 현금카드 대용.
현재 페이코, 핀크, 그리고 카카오페이 등의 핀테크 앱에는 산림조합 계좌등록이 아직까지도 불가능 하여 OTP 없이 소액을 송금하는 것 만큼은 간편하게 할 수가 없다.[12] 오픈뱅킹은 12월 22일부터 겨우 뚫렸다.[13]
마지막 단점은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에 접속하려면 아직도 무조건 윈도우+IE+보안 프로그램 조합으로 접속할 것을 강요받게 되는것도 모자라서는 HTTPS로 접속하는 것 조차 한국증권금융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와 더불어 지원하지 않고있다(...)[14]
참고로 산림조합 앱에서는 계좌비밀번호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바꾸고 싶다면 결국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4.2. 지점[15]
4.3. 예금
거래실적 유무에 따라 우대고객 랭크를 자동으로 찍어주는 조합도 있으므로, 거래하고 있는 조합에 직접 문의하는 것을 추천한다.
- 푸르미+통장 : 산림조합-현대카드(체크카드 포함) 결제계좌나 급여이체시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상품이다. 자세한 면제 기준은 거래하고 있는 조합에 문의할 것.
- e-푸른자립예탁금 : 인터넷+모바일뱅킹 전용 상품으로 종이통장으로 거래를 하지 않고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자동화기기 등 비대면 채널을 이용하여 거래함으로써 편리성을 제고하고 금리 및 수수료 우대를 제공하는 상품. 하지만,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했거나, 조합 창구에서 보통예탁금 계좌로 개설했다면 이 계좌로는 전환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21] 예탁금 과목이 말그대로 자립예탁금이기 때문이다.[22]
4.4. 카드 상품
일부 자체 체크카드를 제외하면, 모든 상품이 현대카드에서만 독점으로 나오고 있다. 자체 카드의 경우 BC카드의 전산망을 이용하는데, BC 체크카드를 내는 다른 은행들과 달리 신협처럼 BC 제휴 신용카드 상품은 아직 없다.
4.4.1. 신용카드
산림조합의 신용카드는 전통적으로 전 상품이 현대카드와의 제휴형이었다. 기존 제휴 상품은 총 5개로 '''제로카드(V/L.), 마이 비즈니스 M Edition2(M/L.), 일반 M Edition2(M/L.), M2 Edition2(V/L.), M 청구할인형(U/M/L)'''이 있다. 자세한 상품내용은 현대카드 문서를 참조. 사족으로 신협의 제휴카드도 현대카드로 제휴상품수와 종류도 산림조합이랑 동일하다. 산림조합에서도 신협처럼 평잔발급이 가능하며 6개월 평잔 300만원이고, 평잔 발급을 받더라도 직장 정보를 요구한다. 19년도에 신협에 신한카드와의 제휴형이 추가된 것처럼 산림조합에도 신한카드 제휴형이 추가되었는데, '''Deep Oil(S&/M), Edu(S&/M), Deep Store(S&/M), Air One(S&/A), Deep Dream Platinum+(U/V), RPM+(U/V)''' 이렇게 6개의 제휴카드가 신규로 추가되었다.
4.4.2. 체크카드
체크카드는 크게 현대카드 제휴형과 2019년 7월 1일부터 발급을 개시한 자체형으로 나뉜다. 자체형의 경우 다른 지방은행이 다 그렇듯 BC카드 전산망을 이용하며, 제휴형과 자체형 모두 국내전용이다.
4.4.2.1. 제휴 체크카드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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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30일에 출시된 산림조합 제휴 체크카드로, 현장 발급만 가능하다. 발급시 현금카드 기능이 부여되며 다른 현대카드 C 체크 시리즈와 달리 M포인트가 0.3%만 적립된다. 현대카드 포인트 비율을 반영하면 실질적인 적립율은 0.2%. 그 외 연 10회 월 1회 한도로 CGV 1,500원 할인과 놀이공원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후불교통카드는 선택할 수 없으며, 현대카드 M 체크와 달리 외식/여행/여가/주유 등 일부 청구할인 사용처에서 M포인트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상품이 전산상에서 '미성년자 체크카드'와 '일반 체크카드'로 구분되며, '미성년자 체크카드'의 경우 '체크카드 발급 법정대리인 동의서'가 필수로 첨부되어야 한다.[23]
자체 체크카드의 출시와 함께 '''2019년 7월 10일 발급 중단.''' 훼손/분실재발급도 막혔으니, 카드를 갖고 있다면 잘 간수하도록 하자. 어쨌든 현대카드이므로 코스트코에서의 사용은 가능하다.4.4.2.2. 자체 체크카드
플레이트는 예쁜데 혜택이 영 시원치 않으니 현대카드와 동시발급이 가능했을 때는 행원이 자체카드가 아닌 현대카드를 권하는 게 상당수였다. 현대체크가 숙청당한 후로는 선택권이 없어져서 사실상 그냥 현금카드 대용. 발급중인 카드는 총 2종이다. 모두 국내용이며 적립포인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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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은 산림 조성 및 보호에 사용된다.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0.2%, 60만원 이상 0.3%, 100만원 이상 0.4%를 캐시백해주는 카드로, 캐시백은 상당히 부담스럽게도 1만원 이상 결제건에만 적용된다. 10만원 이상 결제건에 대해서는 캐시백률이 2배로 뛰며, 월 캐시백 한도는 5만원. 이외에는 산림조합 특화 서비스로 전국 휴양림[24] 및 산림조합 매장[25] 5% 할인과 e푸른장터 즉시할인[26] 이 들어 있으며, 캐시백과 별개로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일 경우에만[27] 제공. 플레이트는 참 예쁜데 뽑아먹을 구석은 없는 기묘한 카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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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은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사용된다. 백화점, 할인점 5%[ㄱ] , 음식점 5%[28] , 병원 및 약국 5%[ㄱ] 할인을 달고 나왔는데, 얘도 전월실적은 30만원부터 시작. 통합할인한도는 30만원 이상 3천원, 70만원 이상 5천원, 100만원 이상 1만원이며, 한반도 녹화체크와 동일한 산림조합 특화 서비스가 들어가 있다[29] . 플레이트는 참 예쁜데, 뽑아먹을 구석은 없는 기묘한 카드.(2)
4.5. 여담
- 중부권(대전 등지 및 인천)로 중앙회를 이전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30]
- 구글플레이에서 앱 다운로드시, 해당 어카운트가 한국 이외의 국가로 설정되어있다면 다운로드를 못한다. 하지만 국가설정을 한국으로 설정한 ID를 추가로 만들어서 다운로드하면 해결된다.[31]
[1]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도 마찬가지지만 중앙회 지역본부는 중앙회 소속이고, 142개 회원조합들은 개별 법인들이다.[2] 이때문인지 채용 우대 조건에 경영지도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에게 가산점이 상당하다. 뭐사실 경영지도사 자격증이 있다면 그 어느 기업에서간에 가산점이 없는게 이상하지만(...)[3] 산림조합을 포함하여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를 상호금융기관이라 통칭해서 2004년 금융감독원이 배포한 자료를 보면, 2003년 12월 회원산림조합 개수는 132개이고, 총자산은 약 2조 1천억원이었으며, 2003년 12월 자산총액 기준으로 농협(약 137조) > 새마을금고(약 44조) > 신협(약 20조) > 수협(약 9조) > 산림조합(약 2조) 순이었다. 2014년 말 기준 조합 수는 새마을금고(1,372개) > 농협(1,154개) > 신협(920개) > 산림조합(132개) > 수협(90개) 순이고, 2014년 총자산은 농협(287.9조원) > 새마을금고(119.7조원) > 신협(57.8조원) > 수협(20.4조원) > 산림조합(5.2조원) 순이다. 신한금융지주 산하 제주은행의 2017년 3월 기준 총자산이 약 5.5조원인데 이와 비슷한 규모로 5대 상호금융기관 중 존재감이 가장 약하다.[4] 동부목재유통센터는 강원도 동해시에 있다.[5] 남부지방산림청이 안동에 있다.[6] 도청신도시인 내포신도시 버프 덕분인지 충남본부가 예산군으로 이전하게 되었다.[7] 동부지방산림청이 강릉에 있다.[8] 하동산림조합(2015년 총자산 약 413억원, 조합원 2,256명) 이종수 조합장처럼 무려 6선에 도전하는 사례도 있다.[9] 20 영업일 이내에 산림조합을 포함한 모든 금융기관에서 입출금 계좌를 개설한 적이 있으면 20 영업일이 경과하기 전까지는 계좌개설이 막히게 되고, 계좌개설을 완료하고 나면 금융거래한도계좌로 개설되기 때문에 일반 예탁금계좌로 전환하고 싶다면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고객센터 → 서식/약관자료실 → 일반계좌 전환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서 인쇄 한 다음에 자신이 신청서에 나와있는 조건 들 중에 충족시킬 수 있는 조건 란에다가 체크하고 그 조건에 맞는 서류와 같이 신청서를 작성한 다음에 자신의 계좌를 관리하는 조합에 방문하거나 해당 조합의 팩스번호로 팩스를 보내면 심사 후 1~3 영업일 이내로 결과를 회신한다고 하니 별 다른 문제가 없다면 일반계좌로 전환이 될 것이다. 증빙서류 없이 한도제한을 해제하고 싶다면 비대면 거치식 예금을 최초신규일로부터 90일이 경과 & 잔액도 300만원 이상을 유지하거나, 산림조합 대출금 이자납부 자동이체를 창구에서 신청하거나, CRM등급을 B등급(큰숲)이상 고객으로 상향되면 한도제한이 해제 될 것이다.[10] 그나마 원래는 송파구 삼전동 산림조합중앙회에 딸린 서울시산림조합 금융지점 하나뿐이었던 걸 2014년 3월 27일에 강동구 길동 서울시산림조합 본부 건물을 매입하여 길동지점을 개점한 거다. 참고로 원래 이 자리는 서울은행→하나은행 길동지점이었다가 통폐합되었다.[11] 자체카드가 나오면서 현대카드는 발급이 중단되었다. 문제는 그 자체카드 혜택이 영 좋지 않다는 것.[12] 다만, 지문인증이나 PIN 인증을 사용하고 있다면 1회 1일 최대 200만원 이하 까지는 OTP 없이도 이체하는 것이 가능하고, PIN 한정으로 로그인을 한다면 산림조합 내 계좌이체는 개인 최대한도(1회 1억원, 1일 5억원) 범위 이내로 OTP 없이도 가능하다.[13] 이것도 자체적으로 한 게 아니고, 제2금융권 오픈뱅킹을 같이 실행하면서 패키지로 가입된 것이다. 아무래도 청년층에서 신규가 적다 보니 이런 쪽으로 개선할 의지를 보이지 않는 모양. 비슷한 시기에 주요 핀테크 앱들중에 하나인 토스에서도 계좌등록이 가능해졌지만, 잔액과 거래내역은 아직까지도 지원되지 않고있다.[14] 보안 프로그램 설치 강요보다도 더 심각한게 HTTPS 접속 미지원이다. HTTP는 모든 정보가 평문으로 전송되다 보니 누군가가 가로채서 유출 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15]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도 마찬가지지만 중앙회 지역본부는 중앙회 소속이고, 142개 회원조합들은 개별 법인들이다.[16] 2018년에 신설됐다. 일산뉴타운 3구역 재개발 철회한 곳에 뜬금없이 상가 건물 하나를 인수하여 리모델링 후 입점.[17] 과거 본점. 본점이 안양에 있던 이유는 원래 안양이 시흥군 본토였기 때문이다.[18] 금융점포[19] 금융점포[20] 금융점포[21] 창구에서 계좌를 개설할 때 직원한테 별도로 특정 상품으로 개설하겠다고 요청하지 않는다면 보통예탁금으로 개설하게 될 것이다. 비대면으로 개설하게되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보통예탁금으로 개설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계좌전환이 불가능 한것...[22] 이는 은행이나 우체국에서 보통예금 계좌를 저축예금으로 혹은 반대로 저축예금 계좌를 보통예금 계좌로 전환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과 비슷하다.[23] 재발급 업무도 동일[24] 5만원 이상 결제건에만 적용되며, 연 2회, 건당 할인한도 3천원.[25] 5만원 이상 결제건에만 적용되며, 월 1회, 건당 할인한도 2천원.[26] 건당 3만원 이상 1천원, 5만원 이상 2천원[27] 통합할인한도 5천원. e푸른장터는 한도 없음.[ㄱ] A B 5만원 이상 결제건에만 적용되며, 1달에 1번, 할인한도 3천원.[28] 3만원 이상 결제건에만 적용, 월 2회, 건당 할인한도 3천원.[29] 전월실적 및 한도 동일.[30] 같은 협동조합인 신협중앙회가 2006년 대전으로 이전한 사례는 있다.[31] 국가변경은 실제로 자신의 거주국이 바뀌는 등의 상황이 아닌 이상은 하지 말 것. 구글은 국가변경을 한 번 하면 몇 개월 뒤에나 다시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