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

 




'''비자카드'''
VISA

[image]
'''정식 명칭'''
Visa Inc.
'''한글 명칭'''
비자
'''국가'''
미국
'''설립일'''
1958년
'''CEO'''
알프레드 F. 켈리 주니어
'''기업 규모'''
대기업
'''직원 수'''
19,500명
'''자산총액'''
809억 1900만 달러(2020년 9월 30일)
'''시가총액'''
4472억 2240만 달러(2020년 2월 5일)
'''매출'''
218억 4600만 달러(2020년 9월 30일)
'''순이익'''
104억 7500만 달러(2020년 9월 30일)
'''링크'''
한국 공식 홈페이지

'''More people go with Visa.'''

[clearfix]
1. 개요
2. 신용카드
3. 체크/직불카드
4. 3D Secure(안심클릭)
5. Visa Contactless Payments
5.1. 비접촉결제 기능이 있는 카드 일람
5.2. 국내 Contactless Payments 결제 가맹점
5.3. 해외 Contactless Payments 결제 가맹점
5.4. Contactless Payments를 사용할수 있는 앱
6. 로고 변천사
6.1. 홀로그램
7. 로열티와 갑질
8. 기타


1. 개요


'''현재 국내 발급기준 해외결제 수수료: 1.1% (사용자 부담 1%)'''[1]

국제 신용카드 브랜드들 가운데 대표 주자. 본사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전 세계 국제 신용결제의 60% 가량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신용카드의 대명사처럼 인식되고 있으며, 가장 광범위하게 보급되어 있다.[2] 아멕스, 다이너스 클럽, 디스커버, 유니온페이, JCB 등의 카드를 받지 않는 곳은 많지만, 신용카드는 받으면서 비자카드를 받지 않는 곳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제 신용카드를 받는 전 세계 거의 모든 매장이 비자(와 마스터)는 기본으로 받는다.[3][4]
자매 브랜드로 직불카드인 Visa Electron, Visa Debit과 직불카드 전표 매입망인 Interlink, ATM 네트워크인 PLUS가 있다. 모든 비자카드는 PLUS 네트워크를 통해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BIN은 4번으로 시작한다.
1958년 미국뱅크 오브 아메리카(BoA)에서 BankAmericard라는 이름의 신용카드를 출시했는데, 이 카드가 굉장한 인기를 얻으면서 오늘날의 비자카드로 발전했다. 이 때 BoA의 라이벌 은행들이 연합하여 대항마로 출시했던 마스터차지 인터뱅크카드는 오늘날의 마스터카드가 됐다.
처음에는 BoA의 본거지인 캘리포니아 주 일대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지만, 결제망이 차츰 미국 전역으로 넓어졌고 1970년대 들어서는 국제적으로도 널리 확대되었다. 덩치가 커지면서 모기업이던 BoA로부터 독립하게 되었고, 1978년에 이름을 VISA로 바꾸었다. 아직까지 BoA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BoA에서도 마스터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을 정도로 완전히 별개의 법인이다.
비자카드의 자세한 역사는 여기서 보자.
대한민국에서는 외환은행에서 1978년에 처음으로 발급하기 시작했다.
비자카드는 세계 최초의 리볼빙 카드였다는 점에서 신용카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비자카드 이전에 존재했던 다이너스 클럽이나 아멕스의 신용카드들은, 할부 없이 신용공여기간 내의 카드 사용액(신용공여액)을 다음 달 결제일에 모두 한꺼번에 갚아야 하는 charge card들이었다. 반면에 비자카드는 리볼빙을 이용하여 꼭 다음달에 대금을 다 갚지 않아도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혁신적인 제도를 사상 최초로 도입하여, 이 때부터 신용카드가 단순히 외상카드가 아니고 '''빚을 지는 수단'''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다시 말해 리볼빙이 적용되는 은행계 카드라는 형태를 처음 갖춤으로써, 비자카드는 오늘날 (차지카드가 아닌) 신용카드(credit card)의 원조로 여겨지고 있다.
2009년에 620억 건의 거래를 처리했으며, 액수로는 44조 달러에 이른다. 대체적으로 발급사가 많았던 유럽일본에서는 가맹점 수가 앞선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마스터카드가 2002년에 유로카드를 합병함에 따라 유럽 지역에서는 호각세가 되었다.
몇몇 국가 코스트코의 공식 결제 수단이다. 본래는 대부분 아멕스였으나, 코스트코아멕스와 재계약하지 않고 비자카드로 갈아탔다. 이 조치에 따라 대한민국 코스트코 매장에서도 외국 발행 카드는 아멕스가 아닌 비자카드만 받는다. 참고로 코스트코에서 사용이 가능한 국내발행 카드는 삼성카드였으나, 2019년 5월 24일부터 현대카드로 갈아탄다.
여담으로 대한민국에서의 '비자인터내셔날 아시아퍼시픽 코리아(주)'의 업종명은 '시장조사 및 여론조사업'이다.

2. 신용카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실버로 받으면 연회비도 대체로 저렴하다. 제휴 연회비가 없으면 실버 5천원, 골드 1만 원이 표준이다. 게다가 받아주는 가맹점도 많으니 금상첨화.
대한민국에서는 광주은행전북은행[5]을 제외한 모든 신용카드사에서 발행중에 있다.
프리미엄급 카드는 골드[6], 플래티넘, 시그니처, 인피니트가 있다. 비자 플래티넘은 진짜 플래티넘 카드도 있지만 소위 짭플이라고 부르는 카드도 매우 많으니 진짜 플래티넘을 받고 싶다면 발급시 혜택 부분을 꼭 확인하자. 연회비가 10~12만 원이라면 틀림없는 진퉁 플래이고, 5만 원 이하라면 플래티넘 맛 첨가 내지는 플래티넘 향 첨가 수준의 혜택밖에 받을 수 없다.
각 국가별로 발급되는 카드 등급이 천차만별이다. 심지어 미국도 얼마전까지 시그니처가 최고 등급이었을 정도. 최근 미국에도 Chase Sapphire Reserve, Ritz-Carlton Rewards등의 신용카드에 인피니트 등급을 장착하고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JP Morgan Reserve Card가 상식적으로 Infinite 등급이여야 하는데, Signature 등급이다. 참고로 이 카드는 JP Morgan Private Bank에 최소 100억원 이상의 투자자산을 보유한 고객에 한해, 한도가 고객 등급에 따라서 무제한까지 지정가능한 카드이다. 그런데 이 카드 등급이 Signature여서 해외 커뮤니티 reddit에서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캐나다에서는 아예 인피니트 위에 더높은 연회비($399), 더 높은 필요 연봉 ($200,000) 그리고 혜택을 더한 인피니트 프리빌리지(Infinite Privilege)등급 카드가 있다.

3. 체크/직불카드


비자카드의 체크/직불카드 상품은 Visa Debit 브랜드를 사용하며[7] 역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예전에는 체크카드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 적이 있다.
다만 대한민국의 금융기관이 발급하는 일부 비자 체크카드에는 아무리 비자 마크가 붙어 있어도 해외신판은 '''BIN 번호 단위로 막혀 있다'''. 근데 뚫려 있는 사이트도 제법 있으며, 안 뚫렸다고 해도 또한 미국에서 발급된 카드에 아무리 비자 마크가 붙어 있어도 미국 국외의 일부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막혀 있다. 그러니까 발급 국가 밖에 나가면 체크카드가 아니라 국제현금카드. 이게 BIN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다고 한다. 2010년 9월 현재 일부 은행이 발급하는 일부 카드에 한해 해외신판 승인이 가능하니, 혹 해외에서 국내발행 비자체크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신용카드사에 해외신판이 가능한지 물어보도록 하자. 해외 발행의 체크카드를 대한민국에서 사용시에도 마찬가지. 4481번으로 시작하는 SC제일은행 비씨 체크카드는 기존에는 해외신판이 불가능했으나, 현재는 해외신판(온라인 결제는 vbv 적용 가맹점만 가능])이 가능해졌다.
롯데카드의 비자 체크카드 역시 국제현금카드용이었다가, 2018년 10월에 해외신판 봉인이 풀렸다. 단, 2018년 3월 이전 발행분은 재발급받아야 해외신판이 가능하다.
또 다른 비자카드의 직불카드인 Visa Electron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LG카드우체국 와이드패스 체크로 상품을 개설할 수 있었다. 와이드패스체크는 해외신판도 가능했고, 캐시백 혜택도 있어서 1인 1개로 발급이 제한된 LG기본체크의 대용품으로 인기가 있었다. 이후 신한카드로 변경되어서도 계속 상품이 유지되었는데, 2010년대 초반에 단종되어서 대한민국에서는 영영 만나 볼 수 없게 되었다.
인터링크는 비자카드의 국제직불망으로 마스터카드마에스트로 카드 국제직불에 비해 인터링크 국제직불카드가 달린 국제현금카드대한민국의 은행에서 거의 발행하지 않는다. 예전에 신한, 제주, 외환 등 일부 은행에서 발급했던 적이 있는데, 대부분 단종 또는 상품 브랜드 교체(주로 인터링크→마에스트로 카드)로 인터링크 직불을 보기 힘들어졌다. 인터링크로 발행 중인 것은 신한카드의 탑스파워 체크카드 하나만 남았지만, 이마저도 2018년 7월에 발급이 중단됐다.

4. 3D Secure(안심클릭)


인터넷으로 거래할 때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쇼핑몰 홈페이지가 아닌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입력받는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실시했다. 보통 3D Secure라고 하는 물건인데,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에서 악명높은 Verified by Visa, 즉 '''비자 안심클릭'''이다. 이게 왜 그 악명을 전국에 떨치게 되었느냐면, 외국 쇼핑몰이라도 VbV로 결제를 시작하면 대한민국 카드사의 창이 뜨면서 ActiveX를 무지하게 깔아대기 때문이다. 외국 사이트라고 파이어폭스나 크롬이나 리눅스나 맥에서 결제를 하다가 이게 떠버리면 정말 황당하다. 외국 은행이나 신용카드사ActiveX나 추가로 설치해야 되는 프로그램이 없으니 리눅스나 맥에서 결제를 하다가 이게 뜨더라도 그냥 그대로 진행해도 되지만...[8][9]
비자카드가 이걸 시작하면서 마스터카드JCB가 각각 Mastercard Securecode와 J-Secure라는 아류작을 만들어서 풀어버리는 바람에 마스터카드JCB로도 이 마수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심지어 아멕스도 2010년에 영국에서 이것과 비슷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5. Visa Contactless Payments


[image]
공식 페이지
옛 명칭: PayWave
비자카드의 비접촉 결제 서비스으로 국제 표준 NFC 규격인 EMV를 지원한다. 교통카드처럼 단말에 갖다 대기만 하면 결제가 되는 편리한 것. 마스터 카드의 Just Tap & Go™와 결제 가맹점의 대부분을 공유하고 있다.[10]
사진처럼 비자카드에 빨간색 원 안에 있는 와이파이 아이콘과 비슷한 전파 아이콘이 있다면, 그 카드는 Contactless를 지원한다. 비교적 최근까지도 대한민국 내 발행 카드들은 대부분 후불교통카드 MIFARE 기술 Classic 표준이었던 PayOn 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해당 기능이 지원되는 카드가 가뭄에 콩나는 수준이었다. 설령 있다 하더라도 농협카드 일부 상품, 현대카드 세로 디자인으로 변경 이전에 사용된 자재에는 아이콘을 삽입하지 않아 해당 기능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다만 2017년 이후 레일플러스 등 MIFARE가 아닌 국제 표준 NFC 결제 방식의 교통카드 기술이 도입되며 PayOn을 밀어내고 Contactless를 장착하는 카드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카드사는 PayOn이랑 컨택리스를 같이 넣는다.
런던교통공사에서는 비자카드에 contactless 기능이 있다면 발행국가 및 발행금융기관에 관계없이 Oyster 단말기에서 받아 준다. 당연히 결제 승인은 파운드화로 떨어진다.
대한민국의 경우 보통 NFC 결제 기능 없이 IC 결제 기능만을 탑재한 카드 단말이 거의 대부분이라 Contactless는 스타벅스, Apple Store 등의 외국계 업체나 CU, GS25와 같은 편의점들이 아닌 이상 잘 받아주지 않는다. Contactless 결제 가능 가맹점이라 하더라도 IC 카드 응대법만 알고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그나마 요즘 보급되는 IC카드 단말에는 비접촉 결제 기능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졌다.
미국 비자카드 사이트에서는 PayWave에서 'Visa contactless payments'로 명칭이 바뀌었다.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 비자카드 홈페이지 기준으로 아직 바뀌지 않았으나 일부 이벤트나 공식 지원을 시작한 일부 가맹점에 부착된 비자카드 안내("비자 컨텍리스(비접촉) 결제 가능합니다")문구를 통해 곧 변경될 예정임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문서: 비접촉 결제 서비스

5.1. 비접촉결제 기능이 있는 카드 일람


대한민국의 경우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신청해야 Contactless 기능이 딸려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 롯데카드의 일부 상품, 바로BC카드의 K-first, 신한카드 SK행복의 경우 후불교통 기능을 빼도 Contactless 기능이 들어간다. 이 경우 주력 후불교통카드와 같이 보관할 시 '카드를 한장만 대주세요'와 같은 오류가 난다. 따라서 해당 카드를 다른 곳에 보관하거나 비교통이여도 Contactless 기능이 빠지지 않는 카드를 교통형으로 그렇지 않은 카드는 비교통으로 재발급받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각주에 '아이콘X'라고 표기 된 카드상품은 해당 기능이 있으나 자재에는 표기되지 않은 경우이며, 취소선 표기로 된 카드 상품은 자재가 바뀌면서 해당 기능이 빠진 경우이다.
신한카드하나카드의 경우 자체 스마트폰 앱인 신한페이판이나 하나1Q페이에서 콘택트리스 기능을 지원한다. 신한페이판의 VISA PayWave 결제는 한국을 포함한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지원되고, 하나1Q페이의 해외매장결제의 경우 말 그대로 "해외"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한국 외 국가들의 가맹점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두 경우 모두 핸드폰이 NFC 기능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안드로이폰에서만 지원되고, iPhone은 NFC를 애플 페이 이외의 결제 용도로 사용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지원하지 않는다.
  • 대한민국
금융기관
종류
카드 상품 명칭
신한카드
신용
Deep Dream, SK행복, 국방복지카드
신한페이판에 등록할 수 있는 모든 VISA 브랜드 신용카드
체크
신한페이판에 등록할 수 있는 모든 VISA 브랜드 체크카드[실물X]
국민카드
신용
GOOD DAY, 레일에어, 다담카드, e-레저 등
체크
없음
하나카드
신용
카카오페이 등 카드 앞면이나 뒷면에 비접촉결제 로고가 있는 일부 카드.
하나1Q페이 앱 해외매장결제에 등록할 수 있는 모든 VISA 브랜드 신용카드[국내결제X]
체크
메가캐쉬백 The Dream 체크,
카카오페이 체크카드(무지, 튜브, 어피치) 등[11] 비접촉결제 로고가 있는 일부 카드
하나1Q페이 앱 해외매장결제에 등록할 수 있는 모든 VISA 브랜드 체크카드[국내결제X]
농협카드
신용
채움 Newhave(뉴해브)_신용, NH올원 Syrup(시럽) 카드[아이콘X]
채움 아시아나클럽카드, 채움 쇼핑세이브카드, 채움 NC 다이노스 (신용),
올바른POINT카드, NH농협 콕카드
체크
채움 NewHave(뉴해브)_체크[아이콘X], NH올원 Syrup(시럽) 체크카드[아이콘X],
올바른POINT체크카드[아이콘X]
롯데카드
신용
Visa 롯데카드 웨어러블,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상당수의 신용카드
체크
위클리 비자 체크카드[12], 포인트플러스 포텐 비자 체크카드,
마이비 선불교통 롯데체크카드
선불
Visa 롯데카드 웨어러블[13]
우리카드
신용
[14],
그린카드, [단종], [단종]
체크
[15], [단종]
[단종][16]
기업은행
(BC)
신용
IBK Style Plus, 참! 좋은 친구 신용카드, 참! 좋은 캐시백플래티늄카드
BLISS.7 카드
체크
없음
현대카드
신용
모든 현대비자카드[17]
BC
바로카드
신용
K-first, 부자되세요 더오일카드, &POP카드
광주은행
신용
없음
체크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동신대학교, 광주대학교의 학생증 일체형 체크카드
우체국
예금보험
체크
우체국 포미 하이브리드 체크카드(VISA)
신한카드는 실물 카드에 Contactless 기능이 없어도 신한페이판에 등록하여 NFC 결제를 할 수 있다면 가능하다.
재미있게도 직불카드인 인터링크가 달린 탑스파워 체크카드도 NFC 결제 등록이 가능하다.
하나카드도 하나1Q페이 앱 버전 5.1.7부터 해외매장결제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다.
  • 일본
일본에도 PayWave 기능이 붙어있는 체크카드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있다. 비자 재팬의 소개 페이지
금융기관
카드 상품 명칭
住信SBIネット銀行
현금카드 일체형 데빗카드
미츠이스미토모은행
데빗카드
리소나은행
데빗카드
데빗카드의 payWave는 신용카드처럼 후불이 아닌 계좌의 예금이 바로 인출되는 형식이다.
三井住友カード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PayWave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쪽은 신용카드처럼 후불이다.
하지만 2018년부로 서비스 종료.
그 외에도 오리코 카드에서 발급되는 신용카드에 PayWave 기능이 많이 붙어있다.
2019년부터 비접촉결제 기능이 추가된 카드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자세한건 비자 재팬 홈페이지 참고.

5.2. 국내 Contactless Payments 결제 가맹점


주의) 대한민국 국내의 비접촉 결제 가맹점들의 경우 직원 혹은 업주들이 IC 카드 결제 방식 응대 위주로 교육이 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비접촉 결제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아직 절대 다수라 고객들이 요청하고 알려줘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2018년[18] 이후 보급된 CU와 GS25의 카드 기계를 기준으로 한국에서 VISA/MASTER 국제 표준 비접촉 결제와 한국형 비접촉 결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POS 기에서 신용/체크카드 결제를 요청하고 이를 지원하는 카드나 휴대전화를 NFC 리더에 갖다대면 된다.
  • CU[19][20]
  • GS25, GS THE FRESH[21]
  • 미니스톱
  • 롯데슈퍼
  • 홈플러스[22][23]
  • 스타벅스[24]
  • 공차
  • 엔제리너스 커피[25]
  • 크리스피 크림 도넛
  • 롯데리아[26]
  • 우정사업본부[27] [28]
  • 애플 가로수길
  • 용평리조트
  • [29]
  • 동글이 있는 일부 키오스크[30]
  • 그 외 PayWave 혹은 Contactless 아이콘이 있는 카드 단말기[31]

5.3. 해외 Contactless Payments 결제 가맹점


  • 미국: 맥도날드, 세븐일레븐, CVS 등
  • 영국: 런던교통공사[32], TESCO
  • 일본: 일본 맥도날드, 로손, 코렛마트(コレットマーレ), 이크스피어리(イクスピアリ), 치바 마린스타디움(千葉マリンスタジアム), PLANT 등[33]
  • 캐나다: 대부분의 Tap 지원 핀패드에서 작동한다. 보통 Visa Contactless Payments, Mastercard Just Tap & Go™, Interac Flash; 이렇게 3사가 한 핀패드에서 호환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 네덜란드: 예전부터 비자/마스터카드의 비접촉결제 대응 단말기 보급률이 매우 높아 안 되는 곳을 찾는게 더 빠르다. 대표적인 사용처는 네덜란드 내 거의 모든 교통기관[34], Albert Heijn, 스타벅스, HEMA, etos,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대부분의 박물관과 어트랙션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심지어 네덜란드 곳곳에 위치한 자판기에는 현금은 고사하고 아예 카드를 투입할 수 있는 슬롯부터가 없으며 오직 비접촉결제만 가능한 자판기가 많다. 그 정도로 네덜란드인들은 비접촉결제를 애용하며 안되는곳을 굳이 찾자면 시골 오지에서 희귀하게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구멍가게 등에서 볼 수 있다. 그래도 요즘은 아무리 시골 오지 자영업자라도 대부분 비접촉결제 기능이 탑재된 휴대용 카드 단말을 가지고 있다.
  • 아이슬란드: 과장 좀 보태서 현금을 들고가지 않고 카드만 들고가도 문제가 없다고 말할 정도로 유럽에서도 카드 사용률이 최상위권에 드는 국가인 만큼 비접촉결제 시스템의 보급도 상당하다. 따라서 카드 결제가 될 법한 곳은 무조건 된다고 보면 되고 반대로 화장실 요금 결제도 비접촉결제로 가능할 정도로 정말 뜬금없는 곳에 쓰이기도 한다.
  • 폴란드: 카드 기계 보급률이 상당히 높으며, 절대 다수의 카드 단말기에서 비자와 마스터의 비접촉 결제를 동시 지원하고 있다. 폴란드 정부 차원에서 국제 규격 핀테크 보급에 적극적이라 소규모 점포들이나 대중교통, 주차비 정산기, 공중 화장실 등에도 비접촉 결제 기능을 지원하는 카드 기계를 들여놓고 쓰고있다.
  • 독일: 새로 보급되는 결제 단말기를 중심으로 VISA/Master의 비접촉 결제를 도입하고 있다. 독일이라는 나라 자체가 카드 기계 도입률이 상당히 낮은 국가였고 최근 급격히 카드 결제 기술이 보급되고 있어서 비접촉 결제를 지원하는 카드 기계가 많이 보급되고 있다. 대형 슈퍼마켓, 드럭스토어, 의류 매장 등 많은 대형 유통 체인 소속 매장들이 비접촉결제에 대응하는 단말기를 가지고 있다. 실상 신용카드를 받는 매장은 거의 비접촉결제 단말기를 갖추고 있다고 보면 된다. 다만 여전히 신용카드 가맹점이 아닌 자영업자 들이 많으니 이는 유의해야 한다.
  • 홍콩: 거의 대부분의 상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대부분 옥토퍼스 카드, Visa Contactless Payments, Mastercard Just Tap & Go™, Apple Pay, 삼성페이[35]를 동시 지원한다.
  • 싱가포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36]

5.4. Contactless Payments를 사용할수 있는 앱


#는 해외전용, ☆는 EMV지원
  • 신한FAN페이
  • G Pay #☆
  • Apple Pay #☆

6. 로고 변천사


[image]
1992년부터 2006년까지 썼다.
[image]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썼다.
[image]
지금 쓰고 있는 로고다. V자에서 노란색이 빠지고 그라데이션이 들어갔다. 그리고 색깔이 어두워졌다.
[image]
2015년부터는 비자체크(Visa Debit)와 비자 일렉트론(Visa Electron) 브랜드에 위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출처

6.1. 홀로그램


[image]
비자카드에는 사진과 같은 비둘기 홀로그램이 있다. 만약 이 홀로그램이 카드 전면에 있으면 기본 홀로그램이고, 후면에 있으면 미니 홀로그램이라고 한다.
[image]
현대카드, 케이뱅크 비자 체크카드 등에는 네모난 홀로그램 대신 비둘기 모양만 잘라 낸 홀로그램이 붙어 있다.

7. 로열티와 갑질


마스터카드와 함께 대한민국 사용 금액에 대해서도 로열티를 부과하기 때문에, 카드의 연회비가 올라간다. 따라서 국부 유출에 자유롭지 못한 브랜드다. 로열티 논란 때문에 삼성카드마스터카드와 협상하여 대한민국 사용 금액에 대한 로열티 부과를 저지했지만, 아직까지 비자카드는 이런 진전이 없다. 오히려 비자카드는 2016년 5월 말 대한민국 신용카드사에 2016년 10월부터 해외신판 로열티를 1.1%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는데, 일본중국에는 로열티 인상을 하지 않고 대한민국에만 인상하기로 하여 크게 논란이 일었다.
카드사들은 비자카드의 방침에 반발하여 브랜드 로열티 인상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으나, 비자카드에서 대놓고 거부했다. 대신 비자카드 측은 브랜드 로열티 인상 시기를 1년 연기하겠다고 밝혔고, 2017년부터 비자카드의 해외이용 수수료(로열티)가 1%에서 1.1%로 올랐다.
카드사들은 2016년 공정거래위원회에 비자카드를 제소했으나, 2018년 8월에 패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비자카드가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해외결제 수수료를 인상했고, 대한민국 시장에서도 독점 지위에 있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비자카드의 손을 들어 주었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는 비자코리아로부터 직접 자료를 받지 못했고, 싱가포르에 있는 비자카드 아시아·태평양지사[37]로부터 자료를 받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바람에, 사건 처리에는 2년이 걸렸다.
공정거래위원회의 판결 후 신용카드사들이 브랜드 로열티 0.1%p 인상분 차액을 부담해 왔지만, 언제 소비자에게 돌릴지 눈치를 보는 중이라고 한다. 공정위 제소에서 패한 후 신용카드사들이 해외결제 수수료 약관을 바꾸려고 시도했으나, 금융감독원이 거절하는 바람에 계속 지연됐기 때문이다.
그 바람에 한동안 비자카드 제휴 카드가 거의 나오지 않았고, 대부분 마스터카드로 나오는 중이다.(링크) 가뭄에 콩 나듯 JCB로도 나오는 상품도 있다. 특히 하나카드는 아예 노골적으로 2017년부터 비자 제휴 카드를 최소화하고,[38] 마스터카드, 은련, JCB와 제휴한 카드를 많이 내놓았다.[39] 자연히 마스터카드의 점유율이 비자카드를 추월했다.
더 이상 버틸 수 없었는지, 2019년 8~9월에 하나카드현대카드가 약관을 개정하면서 신용카드사들의 비자카드 브랜드 로열티 인상이 시작됐다. 이때 하나카드은련의 브랜드 로열티도 인상했다. 은련의 로열티 0.8% 중 0.2%를 하나카드에서 부담해 왔기 때문이다.
2019년 10월에 비자카드를 탑재하여 비씨기반 자체 체크카드를 첫 출시한 새마을금고는 비자카드의 로열티 1.1%를 모두 사용자로부터 부과한다. 2020년 6월 12일에 출시한 신한카드의 헤이영 비자 플래티넘 체크카드도 비자카드에 들어갈 로열티로 1.1%를 전액 사용자들로부터 받기 시작했다. 우리카드도 AK체크, 카드의정석 K-체크(외국인용), 카드의정석 히어로즈 체크, 카드의정석 U+ 알뜰모바일 체크카드가 비자카드의 로열티 1.1%를 받기 시작했다. KB국민카드도 첵첵 체크카드의 비자버전에 대해 비자카드의 로열티 1.1%를 받기 시작했다.
결정적으로 카카오뱅크 제휴 신용카드(KB국민카드 제외) 역시 비자카드의 로열티 1.1%를 사용자들에게 모두 전가하면서, 사실상 사용자들이 부담하는 해외신판 로열티 인상이 확정됐다. 비자코리아와 업무제휴를 맺고 체크카드를 발행 중인 케이뱅크2020년 9월 1일에 플러스 체크카드를 내놓으면서 브랜드 로열티를 1.1%로 인상했다.
2020년 들어서는 거의 모든 신용카드사들이 약관을 개정한 것으로 보이며, 약관개정 시점 이후 발행하는 비자 신상들이 비자 브랜드 로열티 1.1%를 전액 사용자로부터 부과하게 된다.

8. 기타


외국 입국 시 받는 비자와 같은 단어이기 때문에 혼동할 수 있는데, 비자카드로는 비자를 대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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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포켓몬스터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있다. 이 콜라보가 하필이면 일본에만 적용되는 바람에, 대한민국에서는 하나금융지주포켓몬스터와 콜라보를 하면서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상품을 내도록 하게끔''' 포켓몬스터 측에서 통수를 쳤다. 사실 비자카드가 해외신판 수수료를 올린 것에 대한 하나카드의 반발이 추측되기도 하겠지만,[40] 일본에서 포켓몬스터와 콜라보하는 곳은 정확하게는 비자카드재팬으로, 일본에서만 사업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부터 올림픽의 결제 시스템 부문 공식 파트너로써 활동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2017년 7월 11일에는 우리카드와 손잡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신용/체크카드를 출시하여 2018년 3월까지 발행한다. FIFA 월드컵 역시 2007년부터 FIFA의 금융, 결제 시스템 부문 공식 파트너가 되었는데, 경쟁사인 마스터카드를 제친 것이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건 제프 블래터 당시 FIFA 회장이 마스터카드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비자카드와 계약을 맺도록 지시하여 이에 반발한 마스터카드와 소송 끝에 블래터가 패소한 적이 있었다. 이처럼 양대 스포츠 대회에 후원하는 경우는 비자카드를 비롯하여 '''코카콜라''', 과거 맥도날드 정도가 있는데 업계 1위 다국적 기업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 주는 케이스라 할 수 있겠다. 여담으로 간혹 기레기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왜 비자카드 말고는 결제가 안 되냐'''고 이상한 기사를 쓰고 그랬는데, 해당 스포츠 대회 경기장과 행사장 내부에서는 결제 스폰서로 지정된 이외의 카드로는 입장권, 경기장 내 매점, 캐릭터 상품 결제가 안 된다. 비자카드가 올림픽 공식 스폰서라서 '''몇억 원도 아니고 몇억 달러'''를 IOC에 내기 때문에 당연히 비자카드만 받는 게 정상이다. 그 뉴스 기사의 댓글 반응조차도 국내 카드사, 비자카드나 IOC를 까는 게 아니라 기레기를 까는 여론이 일방적이었을 정도. 이건 쉽게 말해 "코스트코에서 왜 현대카드만 받냐"와 같다. 물론 비자카드는 IOC 및 FIFA와 스폰서 계약을 해서 그런 거고 코스트코는 1국 1카드 원칙 때문에 현대카드와 독점 계약한 거라서 맥락은 다르지만...
2018년 들어 영 프리미엄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비자 플래티넘 등급에서 선보이기 시작했다.

예전에 비자카드에서 한 남자[41]가 여러 나라에서 현란한 발재간으로 춤추는 모습이 나오는 광고를 했었는데, 음악이 매우 경쾌한 모습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도 한때 양희은내레이션으로 추가된 버전이 나왔다. #

[1] 대한민국에서 적용되는 0.1%는 '''현재는''' 새마을금고의 카드와 신한카드 Hey Young 체크제외한 다른 카드는 카드사가 부담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후술.[2] 마스터카드도 비자카드에 버금갈 만큼 널리 보급되어 있다고 할 수 있으나, 적어도 아직까지 비자카드를 능가한다는 소리는 듣지 못하고 있다.[3] 아예 신용카드를 안 받거나, 딱 한 곳만 받거나(예: 코스트코는 원래 아멕스 제휴여서 아멕스만 받았으나, 이젠 씨티은행-비자로 갈아탔다.) 자국 브랜드(예: 중국의 은련)만 받는 경우는 예외.[4] 이는 사실상 점유율로 따지자면 3배 가량 차이가 나는 마스터카드가 가맹시에는 비자카드와 패키지된 상태로 팔리기 때문이다. 심지어 약관 등의 규약조차도 비자카드와 마스터카드는 동일하며, 아멕스다이너스 클럽에 가맹할 때는 별도의 약관과 가맹비 내지는 신용망 활용 요금이 붙는다.[5] 이 두 은행도 원래는 비자카드를 주요로 사업을 꾸렸지만, 점점 비자카드를 모두 단종시키고 마스터카드만을 발행하고 있다.[6] 대한민국에는 없는 등급이다.[7] 비자카드의 신용결제망 사용으로, 엄밀히 말하면 직불카드는 아니다.[8] 2013년 10월 현재 국민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신한카드EV-SSL 환경으로 바뀌었다. 그러므로 소정의 플러그인만 설치하면 브라우저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신한FAN페이를 사용하면 플러그인조차 필요 없다.[9] 참고로 카드가 쓰이는 모든 인터넷 거래에 이걸 쓰도록 강제하는 국가도 있다. 예를 들어 인도. 그런 나라에서 체크카드를 만든다면 해외 결제를 할 때 상대방 쇼핑몰에서도 이걸 쓰지 않는다면 거래가 아예 안 되니 만약 그런 나라에서 카드를 만든다면 신용카드를 만들자.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신용카드는 VBV를 안 통하고도 결제가 된다.[10] 가끔씩 있는 VISA 혹은 MASTER의 독점 가맹점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카드 가맹점들이 비자카드와 마스터카드 동시 가맹점이고, 때문에 대부분의 비접촉 카드 결제 지원 기계들은 두 카드의 비접촉 결제 기능을 모두 지원하게 제작된다.[실물X] 신한 체크카드는 플라스틱 실물 카드에서 VISA Contactless와 Master Just Tap & Go™ 둘 다 지원하지 않는다.[국내결제X] A B 해외 매장 결제 전용 기능이라 대한민국 국내 가맹점들에서는 결제가 불가능하다.[11] 무지(노란색) 카드 일부, 제이지(회색), 프로도(갈색), 네오(핑크색) 카드는 Contactless 기능이 들어 있지 않다. 참고로 하나카드카카오페이 체크카드에 들어가는 도안들 중 무지와 튜브 외 나머지 캐릭터들은 후불교통카드가 강제로 탑재된다.[아이콘X] A B C D [12] 캐시비 옵션 선택시 해당기능 미작동.[13] 3만원, 5만원, 10만원, 20만원 권종으로 판매하다가 단종되었다.[14] 오른쪽 상단에 "우리나라 우리카드" 글귀가 "우리카드"로 바뀐 시점부터 삭제되었다.[단종] A B C D [15] 2016년 이후 교체된 전국호환형 티머니 신 자재부터는 페이웨이브가 삭제됐다.[16] 후불교통형 한정[17] 세로카드 신자재 발급분부터 해당되며 가로카드는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어야 가능.[18] 정확히는 IC 카드 결제 표준 도입[19] 2017년 11월 전후로 인식 후 카드비밀번호 입력 또는 서명 과정이 생략되었다. 정식 서비스는 동년 11월 13일부터다.[20] 2018년 4월에는 POS에 사용 안내카드가 붙었다.[21] GS 계열 유통 소매점들의 경우 전 매장에서 결제 방식이 IC 결제로 일괄 전환되며 보급된 카드 기계의 NFC 리더를 이용해 VISA와 MASTER의 국제 표준 규격 NFC 비접촉 결제가 가능하다.[22] 셀프계산대에서 결제 시도시 '비정상적인 카드결제'라는 경고를 띄우면서 결제가 진행되지 않았으나 사용가능하도록 수정되었다. 두번 인식해야 승인이 되는 현상 또한 수정되었다.[23] 건당 5만원 이상 결제 불가[24] Visa payWave 결제 프로모션을 하였던 대표적인 가맹점. 카드 결제 시 IC카드 삽입으로만 응대하고 있으나, 사용은 가능하다.[25] 해외발행카드 결제 불가[26] NFC 결제 패드에 비자 페이웨이브, 유니온 페이 퀵패스, NFC, T머니 아이콘이 붙어있다. 2019년 4월 확인 결과 비자카드 Contactless 사용이 가능하다. 유니온 페이의 퀵패스도 결제 가능한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스터카드의 Just Tap & Go™는 지원하지 않는다.[27] 2018년 6월 21일 정식 서비스 개시.[28] [image] 현대 카멜레온 카드로 결제 확인.[29] 키오스크나 카드 단말기에 VISA와 MASTER용 비접촉 결제 마크가 붙어는 있으나 결제 시도시 IC 결제로 진행하라는 안내가 나오며 결제가 되지않는다.(...) 국내 카드사 전용 규격인 JUSTOUCH만 사용 가능하다. [30] 맥도날드는 일부 단말기에 비접촉 결제 아이콘이 있으나 티머니 만 가능하다. 이외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키오스크와 카드 기계에는 NFC 결제 동글이 있으나, 비자, 마스터, 아멕스, 저스터치의 사용이 불가능하다.[31] 세븐일레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사용 불가능. NFC 규격이 지원되는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으나 카드 결제시 IC/MS 결제 픽토그램만 나온다. 비접촉 결제 시도시 아무런 반응이 없기 때문에 해당 기능을 꺼놓은 것으로 보인다.[32] 카드 발행국과 상관 없이 런던교통공사 홈페이지에 등록한 카드를 런던 교통카드인 Oyster 후불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33] 출처 일본 위키페디아.[34] NS 승차권발매기, 암스테르담 메트로, 로테르담 메트로, 노면전차(트램) 차내 발권[35] 국내 재품은 해당 기능이 비활성화되며, 현지 구입 단말기에 현지 카드를 등록한 경우에 한해 동작한다.[36] VISA Contactless 기능이 활성화된 모든 카드와 앱을 싱가포르 내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후불 교통카드로 사용 가능하다.[37] 마스터카드의 아태지사도 싱가포르에 있다.[38] 하나카드는 체크카드의 경우 상대적으로 마스터카드와 더 친하다. 그럼에도 비바플러스 체크카드라는 비자 영 프리미엄 장착 신상을 내놓았으며, 1Q 체크카드 비자카드 버전 및 던파 체크카드, 광역알뜰체크(이하넥스 체크의 비씨카드 리배징 버전)같은 비자카드 장착 신상도 나오긴 했다.[39] 포켓몬스터 캐릭터 카드가 모두 마스터카드다.[40] 그게 맞다면 하나카드에서 비자 체크카드 신상이 안 나와야 하나, 오히려 해외신판 수수료가 아예 없는 비바플러스 체크카드같은 신상이 나왔기에 어불성설일 수 있다. 다만 하나카드체크카드의 경우 마스터카드와 상대적으로 더 친하다.[41] Matt Harding이라는 사람으로, 지금도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춤추는 영상을 올리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