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케이뱅크은행'''
'''K Bank. Inc.'''

[image]
'''법인명'''
케이뱅크은행주식회사
'''영문명칭'''
K Bank. Inc.
'''업종명'''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일'''
2016년 12월 14일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주요주주'''
비씨카드[1] (34.0%), 우리은행 (26.2%)
'''대표자'''
서호성
'''은행코드'''
089

[2][3]
'''취급통화'''[4]
USD, CAD, GBP, AUD, NZD,
EUR [5]
'''직원 수'''
342명(2019년 4분기 기준)
'''자본금'''
5050억 8700만원(2019년 기준)
'''영업이익'''
-1007억 7000만원(2019년 기준)
'''순이익'''
-1007억 7300만원(2019년 기준)
'''자산총액'''
2조 5586억 3000만원(2019년 기준)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70, 동관 6층
(을지로4가, 을지트윈타워)
1. 개요
2. 지배구조
4. 특징
4.1. ATM 수수료 면제
5. 주요상품
5.1. 예금
5.2. 대출
5.3.1. 카드상품
6. 문제점
7. 전산 시스템
8. 역대 은행장
9. 광고
10. 기타

[clearfix]

1. 개요


혜택은 역시 케이뱅크

대한민국의 1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이자 평화은행 이후 24년만에 탄생한 제1금융권 은행이다. 줄여서 케뱅으로 부르기도 한다.
2015년 11월 29일 카카오뱅크와 함께 예비인가되었고, 2016년 12월 14일 본인가를 받았다. 2017년 2월 2일 은행연합회 정회원으로 등록되었으며 2017년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2. 지배구조


2020년 7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비씨카드[6]
34.00%
우리은행
26.20%
NH투자증권
10.00%
케이로스
9.99%
한화생명
7.32%
GS리테일
7.20%
KG이니시스
5.92%
다날
5.92%
이외에도 알리바바, 8퍼센트, 한국관광공사 등도 지분을 가지고 있다.

3. 계좌개설방법


신규 계좌개설은 다음 3단계로 진행된다.
①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혹은 공인인증서[7]
②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③ 본인 명의의 타행 자유입출금계좌 혹은 상담원과의 영상통화로 인증
계좌개설시 무조건 '''한국의 통신사 USIM'''이 탑재된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하며, 해외 통신사 USIM은 안된다. 계좌개설을 했다면 PC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계좌개설, 체크카드 발급 신청 등의 업무를 진행할 때 신분증을 실물을 촬영하는 '''비대면 본인인증''' 절차를 진행하여야하는데, 신분증 촬영 시 빛이 반사되거나 너무 어두우면 인식이 불가능하니, 주변 밝기를 적절히 조정한 상태에서 촬영하자.
ID는 이메일로 등록한다.
카카오뱅크와 다르게 주민등록증이 있더라도 만19세 미만(미성년자)은 가입이 불가능했으나,[8] 2018년 7월 26일부터 이 제한이 풀려 만17세 이상 주민등록증 소지자 모두가 개설이 가능하다. 청소년증은 안된다.
해외에서도 스마트폰 등의 단말에 한국의 통신사 USIM을 탑재한 상태로 WIFI로 접속하면 국내처럼 계좌개설이 가능.
또한 한번 계좌개설을 하면, 해외 통신사 USIM으로 갈아끼워도 그대로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내용은 카카오뱅크도 대동소이하다.
두번째 계좌개설부터는 단말의 USIM 국적제한이 사라진다.

4. 특징



4.1. ATM 수수료 면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전국 GS25와 모든 은행 ATM에서 입출금 및 이체 수수료가 무료'''이다.[9] 이용안내
예금상품 설명서에는 수수료에 관한 내용이 없다. 다만 주주사들의 오프라인 인프라를 이용했는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전 회원에게 인터넷뱅킹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우리은행 ATM 입출금 및 타행이체 수수료, GS25에 설치되어 있는 공동망CD기같은 제휴 ATM 입출금 및 타행이체 수수료를 시간에 관계없이 면제하고 있다. 기기 제조사를 가리지 않고 GS25에 설치된 기기라면 모두 해당된다. 그리고 해당 기기들에는 무매체출금용으로 첫 화면에 케이뱅크 버튼이 있으나 예외적으로 한네트의 기기는 들어가기가 좀 복잡하다. 한네트는 부가서비스에 들어가야 무매체출금이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은행 ATM에서 입금시 1200원 수수료가 발생한다고 화면에 나오지만 실제로는 부과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다만 GS25에 설치되어 있는 공동망기기들 중 일부 한네트 기기는 업데이트가 늦게 되었는지 부가서비스에 케이뱅크 무매체출금 버튼이 한동안 나오지 않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GS25 외 편의점에 설치되어 있는 공동망기기들의 바탕화면에 케이뱅크 무매체출금 버튼이 나와 있다고 해서 그거도 제휴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절대로 안 된다.
입금 및 추가적인 업무가 가능한 ATM과 달리 GS25에 설치된 공동망CD기는 대부분 출금만 가능하니 확인해야 한다.[10] 점포검색
다만, VAN사 ATM은 수수료가 부과된다. 즉, 'OO은행' ATM은 수수료가 면제되지만, 지하철 등에서 볼 수 있는 'OO은행 제휴' ATM은 수수료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담으로, 같은 인터넷은행으로써 비슷한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카카오뱅크의 경우, VAN사 ATM에서도 수수료가 2020년 12월 31일까지[11] 부과되지 않는다.

4.2. 한도제한계좌


증빙서류가 없으면 얄짤없이 한도제한계좌로 나오지만, 카카오뱅크보다 해제하기가 그나마 간단하다. 물론 증빙서류는 온라인으로 제출하여 승인받아야 하는데, 특이하게도 대출받거나 정기예금 1개월 유지(가입금액 무관), 적금 2회차 납입시 한도제한이 자동으로 해제된다.[12][13] 그나마 한도제한이라도 ATM, 인터넷뱅킹 각각 100만원, 총 200만원으로, 30만원 제한을 거는 다른 은행에 비해 그나마 널널한 편이다.
재직증명서를 제출하면 해당 회사에 '''재직확인 전화'''를 한다고 한다. 장학금 수령용으로 재학증명서와 장학금 수혜 증명서[14]를 제출하면, 재학 중인 학교에 재학 확인 전화를 한다.
만사가 다 귀찮고 신용도가 높다면 대출을 받자. 재직확인이나 서류없이 대출이 가능한 상품으로도 간단히 한도제한 해제가 가능하다. 물론 한도제한을 해제하고 나서 대출철회를 해도 문제 없다.
참고로 기존 입출금계좌의 한도가 해제되었다면, 그 이후로 개설하는 계좌는 한도제한이 해제된 상태로 개설된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서류나 조건을 한 번만 제출&만족시키면 이후로는 프리패스라는 이야기.

4.3. 해외송금


2018년 4월 24일부터 한국씨티은행 대행으로 해외송금을 시작했다.[15] 송금 수수료는 4,000원이며 12월 말까지 최초 1회에 한하여 수수료를 캐시백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취급통화는 USD, CAD, GBP, AUD, NZD, EUR이다.
물론 한국씨티은행이 대행하여 송금을 하기 때문에 외화예금? 그런 거 없다.

5. 주요상품


수신 상품의 경우, 지점이 하나도 없음에도 SC제일은행 등 지점이 적은 은행들이 내놓은 고이율 상품들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조금밖에 높지 않아서 경쟁력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5천만원 이하 예금자의 경우, 저축은행 비대면 상품과 비교하면 경쟁력이 매우 떨어진다.
1금융권 은행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한다.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상품문의라던지 특히 본인의 포인트나 상환 현황 같은 단순 문의를 밤시간이나 주말에 문의할 수 있는 점이 기대보다 상당히 편하다고 한다.
그러나.. 2월 6일 SBS 8시 뉴스 보도에 따르면 상담원이 관련 내용을 숙지하지 못해 증빙서류 지참으로 인출이 가능한 사안을 대출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으로 치부하거나 정기예금 계좌에 돈이 예치되지 않아도 확인해주지 않는 등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사[16]
다른 시중은행들 처럼 기업금융도 다루기 시작했다.#

5.1. 예금


  • MY 입출금통장 : 듀얼K 입출금통장을 대체하는 상품으로, 하루만 보관해도 0.7%의 이율(20.09.06 기준) 혜택이 있는 플러스박스를 제공한다.[17]
  • 듀얼K 입출금통장 : 특정 잔고(남길 금액)를 설정하고 1개월 간 그 이상을 유지하면, 설정한 금액까지 0.7%의 이율(19.09.05 기준)을 제공한다. (남길 금액 외에는 0.2%, 우대이율 적용 최대 한도는 1억원) 단, 하루라도 잔고유지 실패시에는 중도해지 이율을 적용한다. 2020년 7월 1일 단종.
  • 네이버페이 제휴 통장 : 2019년 6월 출시. 네이버페이 모바일 홈페이지 참고.
  • 코드K 정기예금 : 기본금리 1.8% + 제휴 코드 입력시 0.2% = 최고 금리 2%를 받을 수 있다. 금리가 뛰어나게 높은 것은 아니지만, 구질구질한 조건이 전혀 없고 24시간 영업이므로 새벽 3시에도 상품 상담이 가능한 것은 장점. 인기가 꽤 있는 듯하다. 우대금리용 제휴 프로모션 코드는 네이버페이 홈페이지 등지에 있으니, 정기예금 가입시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본래는 회차별로 가입을 받았으나, 2017년 11월부터 상시가입으로 변경됐다.
  •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 케이뱅크 영업 개시 초창기에 나온 플러스K 정기예금의 대체 상품이다. 급여조건과 케뱅 체크카드의 사용 실적(20만원 이상)이 있을 때 우대금리 0.4%를 추가로 제공해 주는 상품으로, 급여조건은 플러스K처럼 단순 문구식이다. 기본 금리는 세전 1.25% ~ 1.9%, 우대 금리는 세전 1.65% ~ 2.3%다.
  • 뮤직K 정기예금 : 매월 이자로 현금(1.68%, 단리)과 지니뮤직 이용권(30일) 중 선택이 가능한 예금. (2020/8/1 단종)

5.2. 대출


당초 직장인을 상대로 한 상품이 있었으나 단기간에 과도한 사용자가 대출을 받으려고 몰리면서 빌려줄 돈이 없게되자 케이뱅크측에서 자본금이 확충할 여력이 생길때까지 취급이 한때 중단되었으나, 자본금이 증자되면서 자금사정에 여유가 생겨 2018년 1월30일 다시 재개되었지만 2020년 2월 기준으로 다시 자본금이 바닥나 신규대출이 중단되었다. 또한 대출신청일 기준 최근 3개월 이내에 복수의 대출정보개설이력이 잡히는경우 양사의 신용이 1등급이여도 해당기간이 경과하기 전까지 대출을 거절하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기를 바란다.[18]
  • 미니K 마이너스통장 : 케이뱅크 사용자로서 신용카드를 1년 이상 보유 중[19]이며 외부 CB에서 1~6등급 이상이면 대출이 가능한 마이너스통장이다. 연 5.5% 고정 금리[20]에 초기 300만원 한도가 부여되며, 60% 이상 사용중일 시 3개월마다 상향 신청을 통해[21] 최대 500만원 한도까지 대출 가능하다.
현재 리뉴얼 중으로 신규 신청을 막아 놓았다.
  • 슬림K 신용대출(구 중금리대출) : 케이뱅크 입출금통장 사용자[22]로서 1년 이상 신용카드 사용실적[23]이 존재하며, 외부의 KCB나 NICE의 신용등급이 1~7등급 안에 들면 NICE의 추정소득에서 기대출을 차감하고[24] 대출이 가능한데 금리는 최저 연 4.16에서 8.96%까지이며 연체 없이 성실상환을 한다면 0.2%의 금리를 추가로 인하해준다. 또한 마이너스통장과 같이 연단위로 성실히 연체없이 상환을 한다면 재신청시 매년 10%씩 최대 30%까지 한도를 증액할 수 있다. [25]
  •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
  • 119K 대환대출 : 상기 미니K 마이너스통장 등 대출상품 연장조건이 맞지 않을 때 강제적으로 전환된다. 대략 연 10% 이상의 이율에 3년만기 고정으로 대출이 진행된다.
대출 절차가 여타 시중은행에 비해 굉장히 빠른 편이다. 참고로 해외에서 접속시 대출이 불가하다.

5.3. 체크카드


모두 국내전용만 발행되고 있다가, 포인트적립형과 네이버페이형에 비자카드가 추가됐다. 향후 모든 상품들에 국제 브랜드 선택이 가능하도록 확대하겠다고 한다. 후불교통카드는 2017년 12월 21일에 출시한 네이버페이형의 비자버전과 함께 출시했으며, 선택사양이다. 하이브리드는 선택할 수 없다. 그런데 후불교통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10~30만 원의 소액 신용 한도를 부여해야 하는데, 케이뱅크는 아직 법적으로 신용카드 사업자가 아니라서 신용 한도 제공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일종의 편법으로 새마을금고, 우체국, 한국산업은행과 같이 비씨카드에서 신용한도를 부여해 주는 것처럼 우회하여 네이버페이2에 선택사양으로 2017년 12월부터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발급하기 시작했는데, 유의하여야할 점은 위 문서 본문에 언급되어 있는 금융사에 소액신용 및 하이브리드 카드를 가지고 있거나 후불교통카드 기능의 체크카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 혹은 이와 별개로 비씨카드 자체에서 발급하고 있는 바로BC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이미 비씨카드 전산상에 한도가 부여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케이뱅크에서는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타 카드를 해지하지 않고서는 이용할 수 없다고 한다.
네이버페이2의 비교통형도 바로BC카드로 우회해서 나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는 우회한 번호가 비씨카드 마이페이지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아, 변경된 듯.
카드에 OTP를 탑재할 수 있으나, 별도의 발급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국내전용에만 애드온이 가능하고, VISA 겸용으로는 안 된다.
모든 체크카드에는 공통적으로 GS POP 서비스가 제공된다. VISA 겸용은 모두 해외신판 금액이 모두 실적 제외다.
요구하는 이용 실적의 경우 포인트형(포인트적립형, 네이버페이형)은 당월 실적, 나머지는 전월 실적으로 산정한다.
특이하게도 카드 뒷면에 서명란 외에 메모란이 별도로 존재한다. BIN은 국내전용 9440-96, VISA 4599-12, 4656-13, 4854-62로 시작한다.
후불교통카드와 해외결제는 2017년 하반기에 서비스한다고 언급했다. 그 후 네이버페이2 체크카드 한정으로 후불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포인트적립형은 2017년 9월 18일에 '''비자카드'''가 추가됐고, 2017년 12월 21일에는 네이버페이형에도 VISA 버전이 추가됐다. 해외신판 수수료는 비자카드 로열티 1~1.1%[26]에 환가료 0.25%, 현금인출 수수료는 건당 $3에 네트워크 수수료 1~1.1%다. 마스터카드로 체크카드가 나오는 카카오뱅크를 정면으로 겨냥한 듯하며,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처럼 '''즉시출금'''이다. 단, 기내 면세점 등 해외 특정가맹점의 무승인 거래는 홀드식이다. 온라인 해외신판도 가능(일본 아마존에서 확인)하며, 해외신판시 별도로 문자로 이용 내역이 통보된다. 2017년 말까지 해외신판 환가료(0.25%)를 면제해 주는 행사를 연다. 환율은 대외결제 은행의 전신환 매도율이 적용된다.
아이튠즈 스토어에 결제용 카드 등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카카오뱅크의 마스타 체크카드도 마찬가지다.[27]
비씨카드의 전산을 이용하다 보니, 온라인에서는 얄짤없이 ISP를 등록해서 이용해야 한다. 다행히 비밀번호는 숫자 6자리로 등록한다. ISP/페이북 앱에서도 RED Pay로 등록된다. 하지만 GS25에서 ISP/페이북 앱의 RED Pay로 계산하면, POP 연동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다. 팝 혜택을 받으려면, 반드시 실물 카드로 이용해야 한다. ISP/페이북 앱의 QR결제도 지원한다.
네이버페이 1,2 체크카드와 해피포인트 체크카드, 포인트적립형 해외겸용(VISA), 플러스체크에 한하여 카드번호가 후면에 프린팅되어 발급된다. 그 외 포인트적립형 일반형과 OTP 겸용형, KT 통신 캐시백형 등의 오픈 초기부터 발급된 카드들은 앞면에 카드 번호가 양각되어 발급된다.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같은 웬만한 간편 결제 서비스에도 비씨카드로 연동해서 잘 등록되나,[28] 페이코 삼성 페이와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카드 결제는 지원하지 않는다. 2020년 9월에 나온 케이뱅크 플러스 체크카드는 페이코 삼성 페이와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카드 결제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승차권 결제도 가능하다. 고속버스 승차권은 예매/매표소 모두 케이뱅크 체크카드의 이용이 가능하나, 주의해야 할 점은 코버스 PC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결제[29]시 신용카드사는 "BC"가 아닌 "기타"로 선택해야 한다. 비씨로 선택하면 에러 메시지가 뜨고 예약되지 않는다. 코버스 공홈과 달리, 고속버스모바일 앱에서는 비씨카드로 선택해도 에러 없이 결제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톡)에서도 직접적으로 카드 번호를 입력해 놓고 비밀번호와 생년월일을 입력하는 결제에서 문제 없이 결제됐으며, SRT에서도 결제되는 것이 확인했다. 시외버스 역시 버스타고에서 예약과 함께 곧바로 승인 및 결제된 게 확인됐다.
결제일은 매월 15일이며, 시스템 점검 시간은 매일 오후 11:57분부터 5분 동안이라고 한다. 결제가 안 된다고, 당황하지 말고 조금 기다려 보자.
2018년 10월 현재 계좌개설 후 카드 신청시 수령은 본인이 아닌 제3자도 가능하다.
카드 배송은 제니엘시스템과 한승서비스에서 담당한다. 자세한것 카드배송 항목 참조.

5.3.1. 카드상품


[image]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해피포인트
Local
면제

2017년 9월 28일 출시. 전월 실적 30만 원 이상시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10% 캐시백해 주며 통합 할인한도는 4,000원, 60만 원 이상시 20% 캐시백해 주는 동시에 통합 할인한도는 8,000원이다. 캐시백은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이용한 날로부터 2영업일 후 연결 계좌로 들어온다. 또한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1,000원 이상 구매시 1~5% 해피포인트가 적립된다. 이 카드도 네이버페이형처럼 테두리가 투명하게 되어 있다.
[image]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KT 파트너스 복지카드
Local
면제


면제

2018년 3월 28일 출시. 연회비 5,000원. KT 복지몰 회원만 신청 가능.
[image]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케이뱅크 X KT 멤버십 더블혜택 체크

면제

2019년 1월 2일 출시. KT 모바일, IPTV, 인터넷, 집전화, 인터넷전화, 와이브로 상품을 1개 이상 본인의 명의로 사용 중인 고객들만 신청이 가능하다. 전월 실적 20만 원 이상[30] 사용 시, KT 멤버십 할인적용 및 잔여금액 결제를 동시에 진행한 건에 대하여 차감된 멤버십 포인트 만큼 결제계좌로 캐시백되며, KT 유무선 통신요금 자동이체시 1건에 한하여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5%~20%(월 1회) 캐시백된다.(통신요금에 대한 캐시백은 그 다음달 3일에 일괄 지급)
[image]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플러스 체크카드

면제

2020년 9월 1일 출시. 무실적으로 한도 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31] 이용 금액의 0.3% 캐시백이 기본이며, 0.3% 캐시백은 카카오뱅크 체크카드[32]와 달리 카드 사용일로부터 며칠 있다가 들어온다. 그리고 옥션/쿠팡/G마켓/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구글플레이/앱스토어/배달의민족/요기요/배달통/지니뮤직/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 금액에 대해 3% 캐시백해 주며, 횟수 제한은 없다. 실적은 전월 최소 30만 원에 통합한도 1만 원이고, 50만 원 이상 채우면 한도는 2만 원이다. 해외신판 금액은 실적에 포함하는 것으로 보인다. 팝카드 로고는 없는 것으로 보아, 달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BIN은 4854-62[33]로 시작한다. 후불교통카드는 선택이다. 페이코 삼성 페이카카오페이 오프라인 카드 결제가 가능한 것이 확인됐다.
====# 단종 상품 #====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네이버페이 I
Local
면제

네이버페이형 ll가 출시되면서 단종됐다.
[image]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네이버페이 II
Local
면제
2020.6.18 단종

면제
2017년 8월 18일 출시. 당월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 24만원 이상 시 '''국내외 가맹점 1.2%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해외신판금액은 실적 제외. 후불교통카드 이용금액은 실적, 포인트 적립 모두 제외된다.
포인트적립형 체크카드에서 케이뱅크 포인트 대신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으로 바꾼 것이다. 적립률은 1.2%에 월 3만점 한도며, 신한 네이버 페이 체크카드와 달리 카드 사용월의 매 익월에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적립된다. 라인프렌즈 캐릭터형(브라운, 초코, 코니, 샐리)도 있다. 캐릭터형은 카드 번호가 뒷면에 프린팅되어 나오며, 테두리가 투명하다.
2017년 12월 21일에 네이버페이2가 출시되었다. 캐릭터형의 디자인이 변경되고 비자 브랜드가 추가됐으며, 비씨카드와 제휴하여 케이뱅크 최초로 체크카드후불교통카드가 적용됐다. 후불교통카드는 옵션이지만, 특이하게도 비교통형 역시 바로BC카드로 우회해서 나온다. 기존에 출시한 네이버페이형1[34]은 신규 발급이 중단되었다. 네이버페이2는 검은색 바탕(기본) or 라인프렌즈 캐릭터형 4가지로 나오는데, 캐릭터 모양이 서로 다르다. 네이버페이1과 함께 카드를 갖고 있을 때 실적은 네이버페이1의 이용 금액과 합산하여 산정되며, 포인트는 각 카드별 이용 금액 기준으로 적립된다.[35] 2020년 6월 18일 신규/추가/갱신발급 중단.
[image]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포인트적립형
Local
면제
전면 양각

면제
후면 프린트
'''당월'''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 24만원 이상 시 '''국내외 가맹점 1% 케이뱅크 포인트 적립.''' 2017년 9월 18일비자카드가 추가됐으며, 해외신판 금액도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사실상의 현금 캐시백형 카드로, 월 10,000포인트 한도가 있지만 가맹점 구분 없이 막 쓰기에 아주 좋다. 특히 신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와 달리 케이뱅크 포인트를 1:1로 현금화할 수 있으며, 에스모아같이 현금화할 때 최소 금액 제한은 없다. 포인트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매입건에 대해 익월 15일(결제일)의 다음 날에 적립된다. 무실적이 아닌 것이 흠이지만, 전월 실적이 아닌 당월 실적이라서 안 쓰다가 갑자기 써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인트의 유효 기간은 10년이다. '''하지만 카뱅과 달리, 해외신판금액은 통으로 실적 제외다.''' 페이코 삼성 페이카카오페이 오프라인 카드 결제는 지원하지 않는다. 2020년 9월 8일 17:00에 신규/추가/갱신발급 중단.
[image]
상품명
브랜드
연회비
비고
통신 캐시백형
Local
면제
2018.3.23 단종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카드 자동이체로 결제된''' KT 유무선 통신 요금을 3,000원 캐시백해 준다. 프로모션으로 24개월 간 전월 실적에 따라 8,000원 ~ 30,000원(30만원 이상 8,000원 할인, 70만원 이상 16,000원 할인, 120만원 이상 3만원 할인)까지 캐시백해 준다.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체크카드로는 KT 신한 체크카드가 있다.

6. 문제점


카카오뱅크와 달리 주주 구성이 복잡하다. 카카오뱅크는 보통주 기준으로 한국투자금융지주가 58%, 카카오가 10%, 그 외 등 총 9개의 주주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하고 한국투자금융지주 주도로 유상증자를 성공해 자본금을 크게 늘렸다. 케이뱅크는 우리은행이 13.2%, KT가 10%, NH투자증권이 10% 등 20개에 달하는 주주들이 있어 주도적인 대주주가 없기 때문에 의사결정이 힘들고 주주사들 간 이해관계도 얽혀 있다. 출범 당시 케이뱅크 자본금이 2,500억원, 카카오뱅크 자본금이 3,000억원으로 차이가 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할 때 케이뱅크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발전에 제동이 걸릴 수 밖에 없다. 2017년 유상증자를 시도했지만 주주사들의 미참여로 실권주가 발생하자 일부 대출상품의 판매가 일시 중단되었고 전환주를 신주로 발행해 급한 불을 껐다. 2018년 다시 유상증자를 시도했지만 우리은행, KT, NH투자증권을 제외한 주주들이 참여하지 않아 일부 대출상품 판매를 중단하고 주택담보대출 출시를 미뤘다. 위 문제는 케이뱅크에게 있어 치명적인데 은행은 건전성 확보를 위해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 비율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위험가중자산으로 분류되는 대출금이 과도하게 높으면 건전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자면 대출상환이자로 돈놀이를 하며 자산을 불리고 싶다고 마구 대출을 내 줄 수 없다. 대출을 많이 해 주고 사업 분야를 넓히고 싶다면 자기자본을 늘려야 하는데 돈줄이 막혀 있고 자기자본 비율은 유지해야 하니 신상품 출시, 기존 상품 확대 등은 꿈도 꾸지 못하고 시중은행보다 높은 예금이자율과 같은 소극적인 정책을 펼 수 밖에 없다.
모바일 앱이 웹 기반이라, 카카오뱅크에 비해 느리다. 초창기에 비해 디자인과 접근성은 많이 나아졌으나 느린 것은 여전. 케이뱅크의 모바일 앱 화면은 케이뱅크 PC 홈페이지와 같은 웹 페이지를 공유하는데 덕분에 PC에서 볼 때 다소 어색하다.
전산상으로 평소와 다른 거래 활동이 탐지되면 ARS 인증, OTP 인증, 공인인증서 인증을 모두 거쳐야 이체가 가능하다. 고객센터 문의 결과 '2채널 인증'의 활성화 조건도 알려줄 수 없으며 고객센터에서는 해제도 못 한다고 한다.
2019년 7월 17일 현재 뱅크사인 등록을 했어도 이체 중지 해제는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가입시 신분증 인증 과정에서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잦다.
또한 2020년 4월 말에 카카오뱅크가 제휴를 통해 4종의 신용카드 상품을 출시한 데 비해, 케이뱅크는 아직 신용카드 상품이 없다.

7. 전산 시스템


카카오뱅크는 X86 프로세서를 탑재한 범용 서버에 리눅스를 설치한 반면, 케이뱅크는 업체에서 하드웨어와 운영 체제를 패키지로 파는 유닉스 서버를 사왔다.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였다.
프로그래밍 언어카카오뱅크와 마찬가지로 (Java)를 사용하였다.[36]

8. 역대 은행장


  • 심성훈 (2016~2020)
  • 이문환 (2020~2021)
  • 서호성 (2021~ )

9. 광고



타이포그래피 형식에 리듬감 넘치는 BGM을 사용한 독특한 TV CF가 인상적이다. CF에 항상 '''제1금융권 1호 인터넷전문은행'''을 강조하는 게 특징.

2017년 10월 기준 이병헌을 모델으로 한 광고를 방영했다.

10. 기타


빅 데이터 기반 중금리 신용대출, 간편심사 소액대출, 체크카드, 간편결제서비스, 휴대폰/이메일 기반 간편 송금, Robo-advisor 기반 자산관리, Real-time 스마트해외송금 등을 핵심 서비스로 내세웠으며. 자동차금융, 리스 사업 등 기존 제1금융권이 죽쑤고 있는 시장 역시 노리고 있다. 기존 은행보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탓에 저원가성 예금인 요구불예금 유치가 어렵기에[37] 대신 주요 고객층에게 어필할 만한 디지털 음원 쿠폰 등(예 : 뮤직K 정기예금)을 주는 상품을 만들었다.
케이뱅크를 주도하는 기업은 KT[38]지만,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현재 케이뱅크의 대주주는 우리은행이다.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금산분리를 완화하자는 규제완화 법안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지만, 희대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엉망이 된 시국 때문에 빠른 시일 안에 통과되기는 어려울 듯. 관련 IT 업계의 참여 역시 기대보다 뜨뜻미지근하고[39], 리눅스로 코어 뱅킹 시스템을 짜는 모험을 택한 카카오뱅크와 달리 우리은행의 노하우와 인력, 전산 고스란히 수혈하는 길을 택한 탓에 "인터넷" 전문은행이라기보다는 인터넷 "전문은행" 같다는 우려가 있다.
실물 통장 및 현금카드는 발행하지 않으며, 체크카드우체국처럼 비씨카드의 결제망을 이용하는 형태로 발행한다. 처음에는 현재 주도권을 쥔 우리은행의 의향대로 우리카드를 통해 발급하는 것을 고려했으나, 대부분의 결제 프로세스를 비씨카드에 위탁하는 우리카드에 케이뱅크의 카드 발급을 맡기면 옥상옥상옥이 되기에 대신 KT의 자회사가 카드 업무를 맡는 것으로 결정했다. 포인트형과 통신비할인형으로 나오고, POP 서비스가 탑재된다. 2016년 11월 1일 기준으로 BIN이 등록되었으며, 9440 뒤에는 은행 코드인 89번 대신 96XX로 붙는다.
2019년 5월 30일에는 카카오페이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 6월 14일에는 네이버페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자유입출금계좌 단기간 다수개설 제한정책 및 금융거래목적 확인 등은 일반 시중은행과 동일하다. 즉 증빙서류를 찍어서 제시하지 않으면 한도거래계좌로 나온다.
인터넷전문은행이라서 24시간 전산망이 가동될 것 같지만, 23:30~00:30 사이에 전산 점검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체크카드 발급시 카드형 OTP나 스마트(하이브리드) OTP 기능을 넣을 수 있다.
이체 거래시 공인인증서 비밀번호와 보안 매체(보안카드, OTP)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계좌 비밀번호와 소프트웨어 OTP만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게다가 갤럭시 S6 기종 이후의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한다면 소프트웨어 OTP마저 지문인식으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토스 수준으로 송금 난이도가 낮아지는 기적이 일어난다. 2018년 현재 LG 스마트폰이나 샤오미폰에서도 지문 인식으로 정상적으로 송금되는 것이 확인되었다.하지만 한꺼번에 여러 건 이체시에는 얄짤없이 공인인증서다.
[1] KT 자회사[2] 현재 해외송금 수취가 안되므로 SWIFT 코드는 장식에 불과하다.[3] 카카오뱅크처럼 씨티그룹과의 제휴로 한국씨티은행을 경유해 서비스 제공되며 이로 인해 송금시 본점 표기는 씨티뱅크 본점으로 표기한다.[4] 환전은 불가능하며 해외송금만 가능.[5] 2018년 4월 24일부터 [6] KT 자회사[7]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을 시에 필요.[8] 카카오뱅크는 마찬가지로 주민등록증이 있어야 하나 만17세 이상 주민등록증 발급자는 개설 가능하다.[9]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10] 기존 점포는 입출금이 전부 가능한 기기로 바뀌고 있고 최근에 개업하는 GS25는 무조건 입출금이 가능한 기기다.[11] 다만 이 기간이 매년 연장되고 있긴 하다.[12] 미성년자의 경우 자동해제가 불가능하고 서류제출로만 해제되는데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카뱅과 동일하게 아파트 관리 고지서를 통해 풀수있다. [13] 카카오뱅크는 이마저도 '''그런 거 없다.''' 대출받으면 입출금통장 한도봉인이 해제되는 것만 케이뱅크와 동일하다. 게다가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최소 한 달 버티면 그만인 케뱅과 달리 카뱅은 한도제한을 풀기가 꽤 까다로운데, 각종 서류들 중 이름이 수반되는 서류는 명의가 조금이라도 다르면 무조건 카뱅에서 가차없이 한도제한해제 거절 문자가 온다. 게다가 케뱅과 달리 카뱅은 재직증명서나 급여원천징수명세서같은 게 서류로 인정되지 않는다. 그래서 카카오뱅크의 한도제한 봉인을 풀고 싶으면, 명의가 수반되지 않는 아파트관리비 고지서같은 것을 전송해서 원샷으로 한도제한 봉인을 없애는 것을 권장한다. 그게 정말 간단하고 편리한 방법이다.[14] 국가장학금을 받는다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발급 가능하다. 국가장학금이 아닌 다른 장학금을 받는다면 학교 장학금은 해당 학교에 타 장학금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서 발급할 수 있다.[15] 그런데, 타발송금과 관련하여 톡상담을 해봤더니 해외에 소재한 은행으로부터 당행 입출금계좌로 자금을 수취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한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FAQ에도 동일한 질문과 답변이 올라와 있었다.[16] 기사에서는 인터넷 전문 은행이라고 제목에 적었지만 케이뱅크에 대한 고객의 컴플레인이 대다수인 것으로 보인다.[17] 카카오뱅크의 세이프박스와 유사[18] 다만 양사 신용등급이 2~4등급으로 양호하고 기대출금액이 크지 않은 경우 정밀심사를 통해 승인이 나기도 한다. 대출신청을 했을 때 정밀심사 중이라는 메세지가 뜨면 기대해 보자.[19] 은행연합회에 공유된 신용카드 개설일자를 기준으로 366일차 00시부터 가능[20] 금리를 낮출 수 없다.[21] 다만 대출실행 당시와 달리 신용도의 급격한 하락이 있거나 기대출이 급격하게 증가한경우 거절된다.[22] 소득, 직장유무를 보지 않는다[23] 은행연합회에 공유된 신용카드개설일자를 기준으로 366일차 00시부터 가능[24] 케이뱅크 전산상 한도가 1000이 나왔는데 기존의 대출 역시 1000이 있다면 대출가능한도는 0[25] 1000을 빌렸다면 1년마다 100씩 최장 3년(100*3=300)까지 추가로 대출이 가능하다는 의미[26] 포인트적립형, 네이버페이, KT 파트너스, KT 멤버십 제휴형은 로열티 1%를 받고, 플러스 체크카드는 1.1%를 받는다. 즉, 플러스 체크카드 출시를 앞두고 약관을 바꿨다는 것이다. 이는 현금인출할 때의 네트워크 수수료도 마찬가지다.[27] 유달리 비씨카드에서 나오는 마스타 체크카드가 아이튠즈 스토어와 친하지 않기 때문이다.[28] 심지어 비씨카드의 다른 고객사와 달리 JUSTOUCH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카뱅 체크카드와 달리 삼성 페이 mini도 가리지 않는다. 반면 카뱅은 예정보다 1개월 연기해 가면서 영업을 개시한 주제에 아직 협의를 마치지 못해서, 카뱅 체크카드는 카카오페이(오프라인 카드 결제 포함)/삼성 페이(오프라인 한정)/스마일페이/SK페이/SSG PAY/L.pay/페이코 등에만 등록 및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삼페의 경우 삼페의 온라인 결제만 카뱅과 제휴되어 있지 않은 어정쩡한 상황인지라, 온라인 결제만 타사 스마트폰에 개방한 형태인 삼페미니에는 아예 카뱅 체크카드를 등록할 수 없다.[29] 코버스는 본래 카드로 예약한 후 해당 카드를 매표소에서 건네서 최종 결제하는 방식이었으나, 고속버스모바일 기반으로 공홈을 싹 갈아엎은 후에는 카드로 예약시 예약과 함께 바로 결제된다.[30] 대학등록금, 아파트 관리비, 상품권, 기프트카드 결제금액, 제세공과금, 후불교통카드 이용 금액은 실적에서 제외[31] 다만, 대학등록금, 아파트관리비, 상품권 및 기프트카드 결제금액, 각종 수수료, 이자, 제세공과금, 사회보험료, 교통카드 이용 금액은 캐시백 제외다.[32] 사용월의 익월에 일괄 캐시백한다.[33] 4854 전체 대역을 사용중이 아니며, 해당 대역 상당수는 NH농협카드에 할당되어 있다.[34] 흰색 바탕(기본) or 라인프렌즈 캐릭터형 4가지[35] 즉, 1 + 2 도합 24만원이어도 적립 가능.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카드별로 따로 적립된다.[36] K뱅크 vs 카카오뱅크, IT시스템의 같은 점과 다른 점 2016년 4월 15일 https://byline.network/2016/04/1-116/[37] 주요 자산 보유층인 중장년층을 노려야 하지만, 이들이 기존 거래 실적을 포기하고 불편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이동할 이유가 없다.[38] KT도 비씨카드라는 금융 관련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긴 하다.[39] DGB캐피탈이 케이뱅크의 주요 주주인 뱅크웨어글로벌의 주식 3.2%를 인수한 후 IT 업계보다 기존 금융권의 입김이 강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