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1963)

 

'''대한민국 국회의원 (대구 서구)'''
제18대
홍사덕

'''제19-21대
김상훈'''

''현직''
'''대한민국 제19 - 21대 국회의원
김상훈
金相勳 | Kim Sanghoon
'''
'''출생'''
1963년 1월 25일 (61세)
경상북도 대구시 비산동
(현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학력'''
대건고등학교 (졸업)
영남대학교 (법학 / 학사)
오리건 대학교 (행정학 / 석사)
'''병역'''
[image]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종교'''
천주교(세례명 : 베드로)
'''소속 정당'''

'''지역구'''
대구광역시 서구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9, 20, 21
'''소속 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2021년 재보궐선거 경선준비위원장
'''경력'''
제33회 행정고시 합격
대구광역시청 일본파견주재관
대구광역시청 경제산업국장
대구광역시청 기업지원본부장
제19~21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1. 개요
2. 생애
3. 정계 활동
4. 소속 정당
5. 선거 이력
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현직은 제21대 국회의원이며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 지역구는 대구 서구이다.

2. 생애


1963년 경상북도 대구시에서 태어났다. 대건고등학교, 영남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89년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였고 1990년 영남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대구광역시청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3. 정계 활동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대구광역시 서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1] 2017~2018년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을 맡았다.
성향은 비박계범친유계 소장파이다. 대구 지역을 지역구로 둔 의원치고는 꽤나 강경하게 박근혜 정부 탄핵 과정을 '자업자득'이라고 표현했다.[2]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3선의 고지에 올랐다. 3선일 때는 경선 경쟁자였던 윤두현경산시로 이동한데다 대구 서구 국회의원 선거구에 경선 신청을 한 사람이 김상훈 외에는 없어서[3] 경쟁 없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21대 총선의 경우, 국민의힘은 영남권 현역 의원이 많이 컷오프되었음에도 불구하고[4] 공천에서 통과한 것을 보면, 지역구 관리를 잘한다고 보여진다.
현재는 국민의힘 2021년 재보궐선거 경선준비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2020년까지만 해도 지역 언론에서 차기 대구광역시장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었지만 2021년부터는 대구시장보다 원내대표 출마로 마음이 기울었다는 보도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5]

4.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12 - 2017
정계 입문

2017 - 2020
당명 변경

2020
합당[6]

2020 -
당명 변경

5.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 서

'''54,113표 (59.97%)'''
'''당선(1위)'''
'''초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49,367표 (58.21%)'''
'''재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66,574표 (67.43%)'''
'''3선'''

6. 둘러보기









[1] 김상훈 의원은 유승민과 가까운 유승민계 의원으로 분류 되었고 이는 경선 과정에서 불리 하게 적용되어 친박을 앞세운 윤두현 청와대 전 홍보 수석이 등장하게 된다. 하지만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으로 공천에서 승리 하였다. 그러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에는 바른정당자유한국당의 분당과정 속에서 그는 유승민을 따라서 바른정당에 가지 않고 자유한국당에 잔류했다. 자유한국당 시기에는 본인의 선거구인 대구 서구의 여론으로 인해 잔류하였고, 유승민과는 거리를 두었지만, 21대 총선에서 다시 유승민과 재회하였다. 그 후 유승민의 대선캠프 개관식에서는 유승민과 같이 논의하기도 하면서 다시 가까워졌다.[2] 유승민, 주호영, 강석호과 같은 의견을 낸 것이다. 대경권의 25개 지역구 중 김부겸, 홍의락을 제외하면 23개인데 그 중에서 탄핵 찬성이 4명이라면 거의 드문 비율이다. 물론 박명재와 같이 지역구 내 여론을 따르는 상황도 있었지만 이러한 상황을 제외해도, 25명 중 18~20명이 탄핵을 반대한 상황이다.[3] 영천시·청도군과 같이 경선신청한 사람이 두 명 이상인데도 단수공천으로 결정된 지역도 있었지만, 이 사례에서는 아무도 없었다.[4] 박명재, 강석호와 같이 비박이면서, 지역구 관리 잘한 현역도 컷오프 되었고, 백승주, 장석춘, 정태옥, 김재원과 같이 친박이라는 이유로 컷오프 된 사례도 있었다. 그리고 최교일, 정종섭, 유승민과 같이 미리 불출마 한 사례도 있었다. 최경환, 이완영과 같이 국회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사례도 있었다.[5] 대건고등학교 선배인 곽상도가 사실상 차기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6]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