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게임/목록

 




1. 아케이드


  • 대부분의 고전 아케이드 게임은 하이 스코어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끝이 없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1) 남코의 게임들은 256 스테이지(라운드)가 되면 리셋이 되거나, 킬 스크린이 나타나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 해진다. 게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플레이 시간이 4시간이며, 게임 고만하라는 경고장. 단, 제비우스는 플레이 시간이 24~25시간이 되어야 도달하며, 에뮬레이터로 하지 않는 한, 오락실에서 볼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 1주차는 1~16스테이지이나, 2주차 부터는 7~16스테이지를 반복하며, 255주 반복하면 리셋된다.
(2) 닌텐도의 게임들은 동키콩은 레벨 22, 스테이지 1에서, 후속작 동키콩 주니어는 레벨 15 (화면표시는 레벨 F), 스테이지 1에서 시간 오버플로로 시간초과로 죽게 되어있어, 게임이 진행되지 않는다. 게임 그만하고 집에 가라는 압박.
(3) 아타리의 게임
  • 1회의 모든 블럭을 격파하면 448점 만점으로, 보너스 1회차가 주어지며, 여기서도 모든 블럭을 격파하면 896점으로, 더 이상 블럭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사실상 896점이면 만점으로 게임오버라고 보아야 한다.

(4) 기타 회사의 게임들은 그런거 없다. 오락실이 문 닫는 시간까지 놀 수 있다.
  • 스페이스 인베이더
  • 피닉스#s-1.1.8 (불사조)
  • 푸얀
  • 너구리
  • 지오스톰(건포스2)
  • 마리오 브라더스
  • 스크램블
  • 스파르탄 X[1]
  • 그라디우스
  • 이얼 쿵푸
  • 미스터 두
  • 엘레베이터 액션
  • 노바 2001
  • 테디 보이 블루스
  • 뱅크 패닉 (은행강도)
  • 청춘 스캔들

2. 닌텐도 계열


스토리가 있기야 하지만 보통 헤비 유저들은 스토리 이후의 대전, 콘테스트, 도감 채우기 등으로 끝없는 여정을 시작한다. 그래도 보통은 다음 세대가 나오면 자료만 다음 세대로 옮기고 그만두게 되기는 하지만, 전 세대에서만 배울 수 있는 기술이 있거나 나오는 도구가 있다면 어쩔 수 없이 계속 플레이하게 된다.
크레딧은 K.K.에게서 볼 수 있다.

2.1. 패미컴


아케이드판은 천만 점을 기록하면 축하 메시지와 함께 강제로 게임 오버 처리된다.
  • 트랜스포머 콘보이의 수수께끼
  • 액션 52 (NES판)[2]
  • 뿌요뿌요

2.2. 슈퍼패미컴



2.3. 닌텐도 DS



2.4. 닌텐도 3DS



3. 세가 계열



3.1. 메가드라이브



3.2. 메가 CD



3.3. 드림캐스트



4. 소니 계열



4.1. 플레이스테이션 2



5. PC


  • OpenTTD
  • 마인크래프트[3]
  • Stardew Valley[4]
  • 심즈
  • 이브 온라인
  • 온라인 게임
  • 소셜 게임
  •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
  • 로코모션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 풋볼매니저
  • 폴아웃 시리즈[5]
  • X 시리즈
  • 엘더스크롤 시리즈[6]
  • 더 스탠리 패러블
  • 네버엔딩 나이트메어
  • 풋볼 매니저
  • ARK: Survival Evolved[7]
  • 그라운디드
  • 씨 오브 씨브즈
  • 서브노티카

5.1. 웹게임



5.2. 플래시 게임


  • 성 지키기
  • 블룬스 TD 5[8]

5.3. MSX


  • 봄버맨[9]
  • 남극탐험
  • 뿌요뿌요[10]

6. 모바일 게임



7. 나머지 게임들


  • 모든 막장제조 게임
  • 테트리스
  • 모든 리듬게임
  • 시드 마이어의 문명[11]
  • 심시티[12]
  • 트랜스포트 타이쿤
  • 지크2
  • 끝없는 게임의 2번 항목
  • 몇몇 레이싱 게임

[1] 최종 보스를 무찌리고 실비아를 구출하면 문구가 나오는데 '둘은 행복했지만 그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라는 식으로 언급되기까지 했다.[2] 치타맨 등 몇몇 게임 제외.[3] 정식판이 되면서 엔딩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게 생겼지만, 본질은 네버 엔딩 게임. 거기다가 저 엔딩을 본 후에도 할 것과 즐길 거리가 잔뜩 있는지라 사실상 저 엔딩은 그저 하나의 퀘스트 정도로 보면 된다.[4] 굳이 엔딩을 찾자면 할아버지의 평가가 이루어지는 3년차 봄 1일 새벽이라 할 수 있다.[5] 뉴베가스 제외[6] 각 시리즈 마다 최종 보스가 있긴 하지만 최종 보스를 죽여도 즐길거리가 엄청 많기 때문에.[7] 정식발매 이후, 여러 DLC를 거치며 스토리가 추가되었다.[8] 50라운드가 마지막이긴 하나 클리어 이후 계속할 수 있다.[9] 爆弾男, 3D 등의 패미컴판 이전에 나온 게임들.[10] 아케이드 이후는 제외.[11] "역사의 종말"이라는 형식적인 엔딩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턴만 더..."를 클릭해서 그렇지. 엔딩을 달성하고 나서 계속 즐길 수 있는 것의 대표 주자.[12] 인구가 일정 수준 이상을 넘어서면 컴퓨터 성능의 영향을 많이 받긴 한다. 비슷한 게임인 시티즈 스카이라인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