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대전쟁/적 캐릭터/속성이 없는 적
2. 낼름이(にょろ)
3. 놈놈놈(例のやつ)
4. 하마양(カバちゃん)
5. 재키 펭(ジャッキー・ペン)
6. 고릴라저씨(ゴリさん)
7. 메에메에(メェメェ)
8. 아거(ワニック)
9. 빠옹(パオン)
10. 캥거류(カ・ンガリュ)
11. 다람・G(リッスントゥミー)
12. 곰 선생(クマ先生)
13. 간판 아가씨(カンバン娘)
14. 스승(師匠)
15. 된장 푸들(セレブ)
16. 핫도그(だっふんど)
17. 오리룰루(アヒルンルン)
18. 늘보보(ナマルケモルル)
19. 두드리(フルぼっこ)
20. 사순록(ナカイくん)
21. 혹부리 낙타(こぶへい)
22. 코알락교(コアラッキョ)
25. 대디(ダディ)
27. 벽 멍뭉이(カベわんこ)
28. 놈1(はぐれたヤツ)
29. 두더더지(ドリュウ)
31. 초롱아귀(ヒカル)
32. 돌고래양(イルカ娘)
34. 케로롱(ケロ助)
37. 신 (진심)(神さま(本気))
38. 파이널 기가 그랜드 신(ファイナルギガグランド神さま)
40. 보이 보어(ウリボーイ)
1. 멍뭉이(わんこ)
멍뭉이 문서 참조.
2. 낼름이(にょろ)
멍뭉이보다 조금 더 강하지만, 여전히 약한 잡몹 2호.
세계편이나 레전드 스토리에서는 멍뭉이, 놈놈놈, 다람G,아거와 함께 초반 러쉬에 자주 섞인다. 이때 스냥이퍼나 단일 공격 캐릭터의 공격을 대신 맞아서 짜증나게 만든다. 특히 광란의 탱크 스테이지에서는 짜증 요인 1위.
여담으로 2019년 최다 출현 적 BEST에서 TOP 3에 올랐다.
세계편이나 레전드 스토리에서는 멍뭉이, 놈놈놈, 다람G,아거와 함께 초반 러쉬에 자주 섞인다. 이때 스냥이퍼나 단일 공격 캐릭터의 공격을 대신 맞아서 짜증나게 만든다. 특히 광란의 탱크 스테이지에서는 짜증 요인 1위.
여담으로 2019년 최다 출현 적 BEST에서 TOP 3에 올랐다.
3. 놈놈놈(例のやつ)
이 적도 마찬가지로 약한 잡몹 3호지만, 앞의 둘보다는 체력이 많이 증가했고 공격력도 조금 더 증가했다.
간혹 센 적 캐릭터와 섞여 나와서 단일공격인 유닛(징글 고양이 등)의 공격을 대신 받아내곤 하며, 히트백도 1이라서 뒤로 넘어가지를 않기 때문에 약간 성가시다.
세계편 그리스 등 많이 쏟아져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다. 처음 입문자들은 놈놈놈 러시에 죽는 경우도 있고 나중에도 상당히 귀찮은 적인데, 불끈다리, 드래곤 등의 단일공격 유닛의 공격을 막아 내는 역할을 하여 상당히 짜증나는 존재이다. 멍뭉이 버전 고기방패랄까... 또한 2019년 최다 출현 적 BEST에서 TOP 1에 올랐다. 멍뭉이보다 등장이 늦는 녀석이 1등을 먹게 된 것. 그만큼 지겹도록 보기 때문에 멍뭉이, 낼름이, 놈놈놈은 셋이 합쳐서 잡몹 3인방이라 불린다.
후반에도 잡몹으로 나오는데 단일 공격 낭코의 공격을 막지만 않는다면 잡몹치고 돈을 짭짤하게 준다. 하나에 몇백원씩 준다.
간혹 센 적 캐릭터와 섞여 나와서 단일공격인 유닛(징글 고양이 등)의 공격을 대신 받아내곤 하며, 히트백도 1이라서 뒤로 넘어가지를 않기 때문에 약간 성가시다.
세계편 그리스 등 많이 쏟아져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다. 처음 입문자들은 놈놈놈 러시에 죽는 경우도 있고 나중에도 상당히 귀찮은 적인데, 불끈다리, 드래곤 등의 단일공격 유닛의 공격을 막아 내는 역할을 하여 상당히 짜증나는 존재이다. 멍뭉이 버전 고기방패랄까... 또한 2019년 최다 출현 적 BEST에서 TOP 1에 올랐다. 멍뭉이보다 등장이 늦는 녀석이 1등을 먹게 된 것. 그만큼 지겹도록 보기 때문에 멍뭉이, 낼름이, 놈놈놈은 셋이 합쳐서 잡몹 3인방이라 불린다.
후반에도 잡몹으로 나오는데 단일 공격 낭코의 공격을 막지만 않는다면 잡몹치고 돈을 짭짤하게 준다. 하나에 몇백원씩 준다.
4. 하마양(カバちゃん)
일본 스테이지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적. 이전까지의 적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몸빵과 공격력을 지녔으며 범위 공격이라 냥코들이 쓸려나가기 쉽다. 처음 시작한 초보들은 여기서 처음 막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하마한테 막혔다면, 그 때는 전 스테이지에서 경험치를 많이 얻어서 징글 고양이의 레벨을 올리거나, 유닛을 더욱 강화시키는게 좋다. 신을 쓸 정도로 강한 녀석은 아니다.
돈을 많이 주기 때문에 나중에는 돈 수급용 잉여로 전락한다.
하마한테 막혔다면, 그 때는 전 스테이지에서 경험치를 많이 얻어서 징글 고양이의 레벨을 올리거나, 유닛을 더욱 강화시키는게 좋다. 신을 쓸 정도로 강한 녀석은 아니다.
돈을 많이 주기 때문에 나중에는 돈 수급용 잉여로 전락한다.
5. 재키 펭(ジャッキー・ペン)
그리 강하지는 않다. 공격속도와 공격력은 세계편 기준 평균 이상이지만, 범위가 아닌 단일이라서 방패를 세워놓고 공격하면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나중에 가면 그저 돈줄 수준으로 격하된다. 초반에는 방심하면 쏟아져 나와 냥코들이 우수수 날아가지만 후반에는 그냥 잡몹.
나중에 가면 그저 돈줄 수준으로 격하된다. 초반에는 방심하면 쏟아져 나와 냥코들이 우수수 날아가지만 후반에는 그냥 잡몹.
6. 고릴라저씨(ゴリさん)
공격력이 높고, 특히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무지 빨라서 대처가 늦으면 병력이 쓸려나간다. 대신 그 반대급부인지 체력이 하마양과 같으며, 히트백도 3번이라서 방패만 제대로 세운다면 수월하게 잡을 수 있다. 경험치가 쌓였다면 고양이 새를 고용하자. 후반에는 적당한 저가 원딜 한 마리면 매우 쉽게 처리돼서 잡몹이다.
다만 공속과 공격력이 높아서 배율먹고 나오면 라인 파괴력이 장난 아니다. 주로 곤잘레스•블랙 고릴라저씨•고릴 장군•고릴라쥬 같은 변종이 이런 짓을 한다.
다만 공속과 공격력이 높아서 배율먹고 나오면 라인 파괴력이 장난 아니다. 주로 곤잘레스•블랙 고릴라저씨•고릴 장군•고릴라쥬 같은 변종이 이런 짓을 한다.
7. 메에메에(メェメェ)
처음에 등장할 때는 여럿이서 등장하지만, 체력, 공격력 둘 다 하마양의 1/2밖에 되지 않아 그렇게 어려운 적은 아니다.
이 녀석한테 패배했다면 플레이어의 실력 혹은 경험치의 잘못된 분배가 잘못이므로 이전 스테이지들을 돌면서 탱크 고양이를 업그레이드하자.
여담으로 이 적이야말로 존재감이 매우 희미하다. 첫 인상도 약체에 가깝고 돈을 많이 주는것도 아니며 눈에 띄는 공격 모션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 게다가 다른 모든 세계편 적들은 전부 레전드, 이벤트를 포함한 모든 스테이지에서 엄청난 배율을 먹고 튀어나오거나 귀찮게끔 방해하는 경우가 한 번씩 있었는데 메에메에는 서비스 시작부터 지금까지 어느 스테이지에도 엄청난 배율을 먹은적이 단 한 번도 없으며 튀어나오는것도 그냥 뜬금없이 다른 적과 샌드위치로 끼어서 등장하는것 외엔 거의 없다. 사실상 후반가면 나오는 매에매에는 거진 울트라 매에매에라 보면 된다. 애초에 능력치 자체가 모두 재키 펭의 하위호환이다.
이 녀석한테 패배했다면 플레이어의 실력 혹은 경험치의 잘못된 분배가 잘못이므로 이전 스테이지들을 돌면서 탱크 고양이를 업그레이드하자.
여담으로 이 적이야말로 존재감이 매우 희미하다. 첫 인상도 약체에 가깝고 돈을 많이 주는것도 아니며 눈에 띄는 공격 모션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 게다가 다른 모든 세계편 적들은 전부 레전드, 이벤트를 포함한 모든 스테이지에서 엄청난 배율을 먹고 튀어나오거나 귀찮게끔 방해하는 경우가 한 번씩 있었는데 메에메에는 서비스 시작부터 지금까지 어느 스테이지에도 엄청난 배율을 먹은적이 단 한 번도 없으며 튀어나오는것도 그냥 뜬금없이 다른 적과 샌드위치로 끼어서 등장하는것 외엔 거의 없다. 사실상 후반가면 나오는 매에매에는 거진 울트라 매에매에라 보면 된다. 애초에 능력치 자체가 모두 재키 펭의 하위호환이다.
8. 아거(ワニック)
그냥 잡몹,체력은 멍뭉이 이하 수준의 바닥이지만, 물량과 이동속도, 공격속도로 승부하는 적. 이 적이 많이 모일 경우 상당히 골치 아프기 때문에, 범위공격으로 뭉치기 전에 미리미리 처치해두자. 체력이 낮아서 범위 공격 한 방이면 처리된다. 게다가 잡을 시에 돈도 적당하게 준다.
이벤트 스테이지와 메탈을 제외하면 체력이 가장 낮아 쉽게 처리할 수 있다.[8]
이벤트 스테이지와 메탈을 제외하면 체력이 가장 낮아 쉽게 처리할 수 있다.[8]
9. 빠옹(パオン)
이 코끼리는 후반의 주요 난적 중 하나이다. 초반에도 엄청난 몸빵과 공격력, 그리고 드래곤과 사거리가 같아서 그 동안 열심히 모아놓은 드래곤과 젠느가 그냥 코 한방에 다 날아가 버린다. 게다가 정처없는 휘파람에서 빠옹이 끝도 없이 나오기 때문에 라인이 엄청 밀리는 것을 볼 수 있다.[9] 겨우 죽였는데 화면 뒤에서 하얀 코가 또 보이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레전드 스테이지에서는 엄청난 배율로 뻥튀기되어서 나온다면 까다로운 적 중 하나. 미래편 1장 인도에서는 4배율로[4배율_빠옹] 등장해 초보들을 멘붕시킨다. 게다가 세계편 3장과 다르게 20초 간격으로 2마리씩 무한 리필된다. 별로 맞지도 않았는데 아군 유닛이 금방 죽어나가는 걸 볼 수 있다. 빠옹보다 사거리 훨씬 긴 애들을 투입시키는게 절실하다. 레전드 34장 이후론 나오지 않지만, 블랙 빠옹과 하하빠옹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10] 그러다가 신 레전드 스토리 16장 '천계의 뒷골목 술집'의 4번째 스테이지인 '깨끗한 주방'에서 오랜만에 다시 등장한다. 거기서 등장하는 빠옹은 80배율로, 구 레전드 스토리의 '심야식당'에서의 배율과 동일하다. 다만 보조해주는 적들이 구 레전드 스토리 때보다 강력하기 때문에 더 짜증난다.
그러나 레벨이 높은 거신 고양이를 쓰면 초반엔 이길 수 있다.
그러나 레벨이 높은 거신 고양이를 쓰면 초반엔 이길 수 있다.
여담으로 스승과 더불어 파생들[11] 의 설명들이 다 야시꾸리하다.
10. 캥거류(カ・ンガリュ)
상당한 데미지와 공격속도, 체력으로 인해 잡기 힘든 상대. 보통 두마리씩 나와서 짜증을 유발한다. 하지만 범위가 아닌 단일 공격이며 죽이면 입수하는 돈이 매우 높다. 회계 풀업 시 5,600원 가량 정도. 레전드 스토리에서도 간간히 높은 배율의 잡몹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주로 유저들 돈 채워주려고 나오는게 대다수.
챌린지에서는 엄청난 수로 나오기 때문에 초보들에게는 바로 라인이 쭉쭉 밀리지만... 광기린이나 특급을 얻는다면 각무 1방컷의 기적이 일어난다.
이름의 유래는 캥거루+스트리트 파이터의 류.
11. 다람・G(リッスントゥミー)
아거와 별 차이는 없지만, 매우 빠른 이동 속도 때문에 빠른 전선 투입, 많은 물량을 주의해야한다. 이런 적 치고는 돈을 꽤 주는 편이다.
레전드 스토리에서는 간간히 매우 높은 배율로 설정되어서 시작하자마자 달려와 성을 갉아먹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레전드 16장 개미떼 수영장에서 이 녀석이 렉걸릴 정도로 많이 등장한다. 무려 400배율로 12마리.(체력 32,000, 공격력 12,000) 거의 잉글릭스에 버금가는 스펙이다. 그리고 2019년 최다 출현 적 BEST에서 TOP 4에 올랐다.
레전드 스토리에서는 간간히 매우 높은 배율로 설정되어서 시작하자마자 달려와 성을 갉아먹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레전드 16장 개미떼 수영장에서 이 녀석이 렉걸릴 정도로 많이 등장한다. 무려 400배율로 12마리.(체력 32,000, 공격력 12,000) 거의 잉글릭스에 버금가는 스펙이다. 그리고 2019년 최다 출현 적 BEST에서 TOP 4에 올랐다.
여담으로 일본판 명칭은 영어인 Listen to me를 가타카나로 음차한 것과 다람쥐의 일본명인 リス를 합친 일종의 말장난.
12. 곰 선생(クマ先生)
공격력이 강하고 장거리인데다 복수공격이라서 때리기 쉽지 않다. 그리고 히트백이 10으로 상당히 많아서 300이란 적은 데미지만 줘도 엄살 떨면서 다른 적 유닛 뒤쪽으로 넘어가버린다. 이 때문에 제대로 딜을 넣지못하고 넉백되는게 짜증난다. 다만 사순록만큼 강하지도 않고 체력도 낮은 많큼 화력이 강하고 그 외의 병력이 별 거 없다면 광기린으로 순식간에 성까지 날아가는 등 좋은 샌드백으로 전락하기도 한다. 다만 레전드 스토리에서 배율이 뻥튀기되어 나올 경우 그 공격력이 정말 강하므로 주의. 특히 대광모히칸의 곰 선생의 배율은 무려 46배율이다.
변종으로는 쿠만츄와 프랑켄슈타인 베어, 메타쿠마, 블랙쿠마가 있다.
변종으로는 쿠만츄와 프랑켄슈타인 베어, 메타쿠마, 블랙쿠마가 있다.
13. 간판 아가씨(カンバン娘)
놈 한명이 간판을 들고 있는 모습.
어지간해선 이 녀석을 볼 순 없을 것이다. 이 녀석을 만나는 방법은 한 스테이지에서 너무 오래 버티는 것(15분)이다. 이것만 보면 영파방지용 캐릭터마냥 매우 강할 것 같지만 체력을 제외한 나머지 스탯들은 그냥 처참해 무시해도 좋다. 사실상 화력이 약하다거나 해서 클리어가 느리다는걸 알려주는 역할. 가끔씩 테사란이나 무트의 공격을 대신 맞으면 짜증나기는 하나 그런 상황을 볼 일은 그닥 없다.
스테이지마다 적의 수에 제한이 있는 것을 이용해 간판녀공략이라는 간판 아가씨만으로 수 제한을 채워 스테이지 보스가 못 나오게 하는 버그성 전략도 있다. 난이도가 어려운 곳에서 쓰면 유용하지만 15분마다 1마리씩 나와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적의 수 제한은 스테이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은 스테이지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그런데 이 녀석은 모든 스테이지마다 15분마다 나오는 게 아니다. 레전드 스토리의 뚱보 성선설이나 별바다 같은 곳에서는 생각보다 일찍 (성선설은 10분, 14분 30초에 나오고 별바다에는 200초, 267초에 나온다.) 나오며, 이를 통해 블랙쿠마와 함께 시간제한을 만들어 간판녀가 나오면 게임이 끝나버리는 스테이지도 있다. (예시: 홀쭉한 성악설.)
레전드 스테이지에서 오래 가면 보기 싫어도 보게 된다. 예를 들어 19장 라스트 갱. 반드시 봐야 하는 스테이지가 딱 한군데 존재하는데 이는 42장의 스님의 호색 수묵화. 신 레전드에는 간판녀가 나오지 않는것도 그렇고 포노스도 간판녀 꼼수에 대해 알고 있는 듯 하다.
신 레전드 스토리에서는 출격제한 꼼수를 막기 위해서인지 등장하지 않는다.[12]
스테이지마다 적의 수에 제한이 있는 것을 이용해 간판녀공략이라는 간판 아가씨만으로 수 제한을 채워 스테이지 보스가 못 나오게 하는 버그성 전략도 있다. 난이도가 어려운 곳에서 쓰면 유용하지만 15분마다 1마리씩 나와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적의 수 제한은 스테이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은 스테이지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그런데 이 녀석은 모든 스테이지마다 15분마다 나오는 게 아니다. 레전드 스토리의 뚱보 성선설이나 별바다 같은 곳에서는 생각보다 일찍 (성선설은 10분, 14분 30초에 나오고 별바다에는 200초, 267초에 나온다.) 나오며, 이를 통해 블랙쿠마와 함께 시간제한을 만들어 간판녀가 나오면 게임이 끝나버리는 스테이지도 있다. (예시: 홀쭉한 성악설.)
레전드 스테이지에서 오래 가면 보기 싫어도 보게 된다. 예를 들어 19장 라스트 갱. 반드시 봐야 하는 스테이지가 딱 한군데 존재하는데 이는 42장의 스님의 호색 수묵화. 신 레전드에는 간판녀가 나오지 않는것도 그렇고 포노스도 간판녀 꼼수에 대해 알고 있는 듯 하다.
신 레전드 스토리에서는 출격제한 꼼수를 막기 위해서인지 등장하지 않는다.[12]
14. 스승(師匠)
설명답게 공격모션도 뭔가 오묘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적.[13] 레전드 초반부에 나오는 흰 적들 중 두드리와 함께 제일 골때리는 적이다.[14] 사정거리가 451로 긴 편인데다[15] 공격속도가 빨라 공격이 멈추질 않아서 히트백이 높고 체력이 약한 근접 캐릭터는 어지간해선 접근하지 못한다. 한방딜이 약한지라 무트는 꽤 버티지만 배율되면 얄짤없이 넉백당한다. 체력도 꽤 높은 편. 두세마리가 같이 등장하면 정말 골때린다. 나중에 배율 뻥튀기된 채로 여러마리가 나오면 스승보다 사거리 긴 캐릭터가 있지 않는 한 접근조차 힘들다. 딜탱유닛이나 사거리가 이 녀석보다 긴 제우스, 코스모 등으로 상대하자. 이녀석은 대광란의 모히칸 스테이지에서 10배율을 먹은상태로 등장하는데, 이 스테이지에서는 사거리가 긴 냥코가 없으면 스승때문에 지는 경우도 많다.[10배율_스승] 그리운 육지 등 레전드 후반에서도 10배율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신 레전드 2장의 파스타 사구에서는 무려 24배율[16] 로 등장한다.
15. 된장 푸들(セレブ)
공격모션은 적을 앞발로 걷어찬다. 레전드 스토리 16장 조개잡이 해변에서 무더기로 나온다.
공격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체력이 역시 약하다. 무엇보다 단일공격이기 때문에 방패가 많으면 제자리차기만 할 뿐 아무것도 못한다. 하지만 강화된 된장 푸들이 떼거지로 나오는 스테이지에선 16배율로 무려 무트도 한방에 보내곤 한다.[16배율_된장푸들] 죽이면 돈을 많이 주므로 대부분 나오면 오히려 반가워진다.
공격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체력이 역시 약하다. 무엇보다 단일공격이기 때문에 방패가 많으면 제자리차기만 할 뿐 아무것도 못한다. 하지만 강화된 된장 푸들이 떼거지로 나오는 스테이지에선 16배율로 무려 무트도 한방에 보내곤 한다.[16배율_된장푸들] 죽이면 돈을 많이 주므로 대부분 나오면 오히려 반가워진다.
16. 핫도그(だっふんど)
히트백도 1이고, 공격력도 세고 체력도 많지만, 두드리보다 공격 속도가 느리고 후딜레이가 좀 길어서 전선이 잘 밀리지는 않는다. 다만 두드리보다 체력이 많은 관계로 우리가 전선을 밀기도 힘들다. 1배율 기준 20렙 이상 각무트로는 1방.
여담으로 일본판과 영문판 명칭은 닥스훈트를 조금씩 변형시킨 것이다.
17. 오리룰루(アヒルンルン)
두드리와 같이 나오면서 강한 유닛이다. 돈도 조금 짜게 준다. 이 녀석만 나오면 짧은 사거리 때문에 잘 상대할 수 있지만 후반에 배율이 높아지면 강력한 체력때문에 죽이지도 못하고 오리룰루 뒤에 있는 적의 후방 지원에 당할 수 있다.
18. 늘보보(ナマルケモルル)
공격모션와 이동속도가 굉장히 느리지만 사거리와 공격력이 발군. 체력도 30만.[18] 보통 이 적과 함께 다른 적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다른 적들을 빨리 제거하고 기회가 생긴 동안 이 녀석에게 데미지를 최대한 많이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참고로 이 녀석은 무트와 같은 사정거리인 450이다. 즉, 스승과 마찬가지로 무트가 공격을 해 버리기도 전에 보내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기 쉽다. 공속이 비교적 느리고 사거리가 같아서 스승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늘보보의 공속은 느리다고는 해도 무트보다 약 2배 더 빠르고, 선딜도 훨씬 짧기에[19] 무트가 원기옥 모으던 중에 딜을 박아서 갈아버리므로 늘보보 잡으려고 무트를 쓰는 건 미련한 짓일 수 있다. 유닛을 계속해서 보내거나 사거리가 더 긴 유닛, 딜탱유닛, 살아남는다 특성으로 잡자. 사거리가 450인지라, 흰적 대항캐릭터인 흑수가 가장 잘 잡는 캐릭터들 중 하나이다.[20]
19. 두드리(フルぼっこ)
이 녀석이 레전드 스테이지 후반부에서 나오면 정말 욕나온다. 다른 탱커형 난적들은 그나마 돈이라도 많이 주지만 얘는 체력도 높은 주제에 돈도 굉장히 조금 준다. 히트백이 1이어서 밀리지도 않는데다가 은근히 높은 체력과 범위공격이면서 꽤나 아픈 딜까지. 심지어 처리해도 주는 돈도 매우 짜다. 800원 가량. 이 녀석이 많이 나오는 스테이지에서는 돈 부족에 시달리기 일쑤이다.[21] 한마디로 냥코 유저들의 피를 거꾸로 솟게 하는 대표적인 적군.
20. 사순록(ナカイくん)
히트백이 무려 20이나 되기 때문에 공격을 조금만 맞아도 엄살 떨며 뒤로 넘어간다.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도 빠르다. 공격력도 상당히 강하다. 사거리도 300으로 꽤 길다. 잘 죽지도 않는 체력에 조금만 맞으면 히트백 되는 것을 보면 피가 거꾸로 솟아버린다.
레전드 스테이지 중 새벽 프런티어에서 그 위엄을 보여준다.
광란, 대광란 새의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
레전드 스테이지 중 새벽 프런티어에서 그 위엄을 보여준다.
광란, 대광란 새의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
21. 혹부리 낙타(こぶへい)
뚱보 성선설 스테이지에서 첫 등장하는 낙타형 적 캐릭터. 공격 사거리가 550[22] 으로 굉장히 긴 데다가 체력도 10만이나 된다. 공격 간격도 비교적 짧은 편이다. 무엇보다 사거리 때문에 아군이 접근하지도 못하고 쓸려 나가게 된다.[23] 이 때문에 혹부리 낙타는 혹부리 낙타보다 사거리가 더 긴 캐릭터들, 딜탱으로 상대해야 한다.[24][25] 주로 고양이 쟈라미, 광란의 다라보치, 그리고 고양이 해커로 상대해야 편하다. 또, 이속이 빠른 유닛들로 속전속결하는 방법도 있다.
고양이 재판에서는 고양이 해커가 없으면 상대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운이 좋으면 쟈라미가 때려준다.
참고로 무조건 방패를 뽑지 말고 혹부리 낙타를 기지 앞까지 데려오면 처치하기 한결 편해진다. 단, 성이 맞지 않게끔 라인 유지를 잘 해줘야 한다.[26]
고양이 재판에서는 고양이 해커가 없으면 상대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운이 좋으면 쟈라미가 때려준다.
참고로 무조건 방패를 뽑지 말고 혹부리 낙타를 기지 앞까지 데려오면 처치하기 한결 편해진다. 단, 성이 맞지 않게끔 라인 유지를 잘 해줘야 한다.[26]
22. 코알락교(コアラッキョ)
공격력도 강력한 데다가 100% 확률로 파동을 쏜다. 상대하기 굉장히 어려운 난적. 레전드 스토리에선 처음으로 등장하는 파동적이기 때문에 평소 하듯이 고기방패 적당히 뽑아주고 원딜로 녹이려하면 코알락교가 고기방패를 치면서 나오는 파동으로 고기방패 원딜 무트 할것없이 사이좋게 나가떨어진다. 이녀석을 상대하는 방법은 체력이 높은 고양이 쟈라미, 고양이 섬 등과 이동속도가 빠르고 체력도 나름 쓸만한 고양이 라이온 등만 뽑아서 파동따위 씹어먹고 공격하는 방법과, 고양이 드래곤, 젠느, 각선미 등을 모아서 이녀석이 공격하기도 전에 주기적으로 히트백을 시켜주는 방법 등이 있다. 전자 후자 모두 고기방패는 뽑아선 안되고, 근접 딜탱이 발생시키는 파동에 원거리 유닛이 죽기 때문에 근접이면 근접, 원거리면 원거리 둘 중 하나만 뽑아야 된다.
변칙적인 방법으로는 이 녀석이 나오면 고기방패를 코알락교가 때리기 전에 죽을만큼 적게 보내서 헛방을 많이 치게하고 원거리를 주로 소환할수도 있다.[27] 또, 스냥이퍼가 공격을 끊어줘서 많이 도움이 된다. 그런것도 없다면 기지까지 왔을때 머신, 무트 등을 뽑아 없애버릴 수도 있다.
하데스의 미궁 스테이지에서는 블랙 맴매랑 같이 나와 이마저도 어렵다. 또 23장의 아가페의 우리에서는 다른 파동 캐릭터들과 떼거지로 나온다.변칙적인 방법으로는 이 녀석이 나오면 고기방패를 코알락교가 때리기 전에 죽을만큼 적게 보내서 헛방을 많이 치게하고 원거리를 주로 소환할수도 있다.[27] 또, 스냥이퍼가 공격을 끊어줘서 많이 도움이 된다. 그런것도 없다면 기지까지 왔을때 머신, 무트 등을 뽑아 없애버릴 수도 있다.
23. 하이 에너지(ハイ・エナジー)
침을 질질 흘리면서 이동한다. 공격에 맞은 냥코들을 무조건 넉백시킨다. 이 녀석은 원거리 유닛들로 상대하면 별거없으나 레전드 스토리 중 별바다에서는 능력치가 뻥튀기된 살의의 멍뭉이가 그것도 떼거지로 몰려와 플레이어의 아군 유닛들을 위협하기 때문에 클리어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자체도 무서운 녀석이다. 분노의 하데스나 2단 무트와 같은 선딜레이가 긴 캐릭터를 공격해 밀쳐내서 공격모션을 초기화시키기 때문이다.[28] 자체 공격력도 강하기 때문에 몇 번 맞으면 죽어버린다.
적을 100% 날려버리는 특성과 적당한 공속 때문에 고기방패가 뒤로 밀리기만 하고 죽질 않아서 적을 막을 고기방패는 없는데 출격제한이 걸리는 상황이 많이 일어난다. 때문에 이 녀석들이 쌓이면 아무리 유리해도 전선을 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감옥초원과 밤의 정적, 탈옥일지, 폐쇄공포증에서 이들의 저력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눈물의 모래사변에서는 베이비카트를 쓰기 어렵게 만드는 장본인이다.
적을 100% 날려버리는 특성과 적당한 공속 때문에 고기방패가 뒤로 밀리기만 하고 죽질 않아서 적을 막을 고기방패는 없는데 출격제한이 걸리는 상황이 많이 일어난다. 때문에 이 녀석들이 쌓이면 아무리 유리해도 전선을 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감옥초원과 밤의 정적, 탈옥일지, 폐쇄공포증에서 이들의 저력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눈물의 모래사변에서는 베이비카트를 쓰기 어렵게 만드는 장본인이다.
24. 타조동호회(ダチョウ同好会)
레전드 17장 악당의 밀림에서 처음 등장하며, 공격속도가 매우 빠르고 공격력이 높다. 게다가 크리티컬은 2배의 피해를 주기 때문에 아무리 체력이 많은 냥코라도 크리티컬 공격을 받으면 뻗어버린다. 공격 스타일이 샤이 보어와 비슷하지만 샤이 보어는 최소한 빨간 적이라는 약점이라도 있지 이놈은 그런 거 없다. 타조동호회가 사거리도 더 길고 특수능력까지 있기에 사실상 샤이보어의 상위호환. 오죽하면 이 녀석의 고대종 버전인 올드 타조가 더 쉽다고 느끼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 오직 강력한 딜로 타조동호회를 녹일 수밖에 없다. 물론 루가즈 등의 장사거리 흰 적 메즈가 있다면 쉽게 죽일 수도 있다. 메즈마저 없다면 타조보다 사거리 긴 올라운더나 양산 딜러로 처리하는 수밖엔 없다.
25. 대디(ダディ)
위의 설명대로 검은 색에 가까운 회색이나, 검은 적이 아니라서 흰 적으로 취급한다. 이동속도는 매우 느리지만 파동을 쏜다. 33%의 확률로 쏘며 운이 좋다면 파동을 보지 않고 죽이겠지만 체력이 80만인데 때려 죽이는 동안 파동이 안 나올 수 있겠는가?
이 녀석을 상대할 땐 고기 방패 뽑는 걸 최소한으로 해야한다. 사거리가 짧은 녀석들을 대디에게 붙일 경우 공격대상이 늘어나서 파동이 높은 확률로 발동된다. 그러므로 체력 높은 장거리 딜러인 광란의 각선미, 불끈다리, 킹드래곤, 광란의 드래곤 등을 적극 사용하자. 전략만 제대로 숙지하면 의외로 앞서 상대했던 타조동호회에 비해 그리 어렵지 않다.
다만 3성 스테이지에서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보여준다. 파동무시 캐릭터가 없다면 상대하기 매우 어렵다.
여담으로 이녀석이 아거를 구해준 댄디한 아저씨. 영판에서는 된장 푸들과 같이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이 녀석을 상대할 땐 고기 방패 뽑는 걸 최소한으로 해야한다. 사거리가 짧은 녀석들을 대디에게 붙일 경우 공격대상이 늘어나서 파동이 높은 확률로 발동된다. 그러므로 체력 높은 장거리 딜러인 광란의 각선미, 불끈다리, 킹드래곤, 광란의 드래곤 등을 적극 사용하자. 전략만 제대로 숙지하면 의외로 앞서 상대했던 타조동호회에 비해 그리 어렵지 않다.
다만 3성 스테이지에서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보여준다. 파동무시 캐릭터가 없다면 상대하기 매우 어렵다.
여담으로 이녀석이 아거를 구해준 댄디한 아저씨. 영판에서는 된장 푸들과 같이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26. 울프와 우루룬(ウルフとウルルン)
27. 벽 멍뭉이(カベわんこ)
멍뭉이의 벽 버전으로 30000 체력에 히트백 1, 400대의 공격력으로 고양이 벽 포지션을 갖고 있다. 이녀석이 여러 마리 모이면 적 입장에서의 벽 러쉬를 느껴볼 수 있다.
28. 놈1(はぐれたヤツ)
레전드 스토리 22장 에서 처음 등장해야 하지만 한국판에선 현재 각성한 드로이드의 습격에서 먼저 출현했다.
220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범위공격에 15%의 확률로 적을 날려버린다. 체력은 그리 높지 않은 편. 놈놈놈보다 제법 빠른 속도로 튀어나와서 방패라인을 밀어버리는 역할을 한다.[29] 덕분에 처음부터 이녀석들이 나오면 방패로 버티면서 돈모으는게 까다롭다. 그리고 다른 적들이랑 같이 나올떄, 은근히 긴 사거리와 밀치기의 조합으로 적을 때리는 걸 막는 짜증나는 역할도 한다. 여러모로 난감한 적. 그나마 밀치기 무시를 가진 캐릭터나 파동 캐릭터가 있으면 상대하기 쉬워진다.29. 두더더지(ドリュウ)
원거리 딜러를 날려버리고 없애버리는 두더지. 공격속도가 빠른 기린류와 각성의 무트가 천적.
공격속도가 그리 빠르지도, 공격력도 쎄지도 않고 이동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적절히 딜을 넣어주면 무난하게 깰 수 있다. 다만 전방에서 공격범위가 넓어서 고전할 수 있으니, 사거리가 낮은 고래 등등을 들고 딜을 넣어주자.
이름(도'''류''')나 설명문을 보면 류가 모티브다. 또한 원문에는 '''파동권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고''' 승도류권이라고 되어있는데, 일본어 특유의 심한 말장난이기 때문에 수정된것으로 보인다. 영판은 Rising Mole Fist로 원문 그대로 이식되었다.공격속도가 그리 빠르지도, 공격력도 쎄지도 않고 이동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적절히 딜을 넣어주면 무난하게 깰 수 있다. 다만 전방에서 공격범위가 넓어서 고전할 수 있으니, 사거리가 낮은 고래 등등을 들고 딜을 넣어주자.
30. 멍뭉이 냥미(わんこずきんミーニャ)
31. 초롱아귀(ヒカル)
레전드 스토리 31장의 보스로, 속도도 느리고 원거리 공격이라 빈틈이 있겠지만, 문제는 정지 능력이다. 아귀의 공격속도는 3초가량인데 정지시간은 6.67초이다. 또한, 원거리 공격범위가 650~1300이어서 사실상 무한 정지랑 다를게 없다. 잡몹들 때문에 고기방패가 필요하지만 이녀석의 멈추는 특수능력때문에 죄다 멈추게 되어서 출격 제한에 걸린다. 흰 적들 중 흑수의 몇 안되는 천적. 출격 제한에 걸리는 걸 대비하기 위해 꼬맹이 고무나 베이비카트 같은 정지 무시 캐릭터가 있다면 무조건 가져가자. 체력은 100만이지만 이상하게 조금 때리다 보면 밀려나간다.
32. 돌고래양(イルカ娘)
38장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적. 사거리도 낮고 히트백이 사순록보다 높아서, 역시 조금만 데미지를 가해도 엄살떨면서 히트백 당하기 때문에 짜증난다. 더구나 물량으로 올 시, 높은 데미지로 원거리 공격에 당해 나가떨어지는 냥코들을 보면서 더더욱.
33. 고양이 신선(ネコ仙人)
34. 케로롱(ケロ助)
41장의 보스로 등장한다. 공격방식은 혀로 공격하는데, 원거리 공격이라 피격범위는 1100부터 1400까지다. 게다가 맞으면 60초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벌어진다. 초롱아귀와 더불어 흑수의 천적이기도 하다.
35. 치와와 백작(チワワン伯爵)
36. 수수께끼의 가면 우라라(謎仮面のウララー)
37. 신 (진심)(神さま(本気))
우주편 2장의 마지막 보스로 난이도가 더 높아졌다.
1장과 동일하게 3회 연속 공격이다. 다만 방식이 다르다.
1장에서는 노여움을 전체 공격력의 1/3로 3번 연속 공격을 한다면 이쪽은 재채기와 노여움을 쓰는데 1, 2타 까지는 재채기를 쓴 뒤에 마지막에는 노여움을 떨어뜨린다.
여기의 재채기는 상대를 성으로 밀어내는 능력은 아니다.공격력은 매우 약해서 이거 맞고 죽는 일은 많지 않다. 다만 확정「날려버린다」에 확정「움직임을 느리게 한다」로 유닛들의 밀어낸 뒤 느리게까지 해서 공격을 방해한다.
2타까지 때리면 재채기 이펙트가 사라지면서 팔을 올리면서 노여움을 떨어뜨린다. 1장 때는 공격력을 나눠서 대미지를 3번씩 입혔다면 이제는 그 공격력을 한번에 입힌다.즉 여왕 고양이 3진처럼 공격력이 3배가 되어 3번 때릴 몫을 한번에 공격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게 재채기보다 훨씬 더 위험한 공격이다.
흑슬리를 쓰면 난이도가 급감한다. 흑슬리가 신한테 저주를 걸어 1,2타의 밀치기와 느리게를 봉인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폭딜을 퍼부어 넉백을 시킬 수 있다. 1장과 동일하게 3회 연속 공격이다. 다만 방식이 다르다.
1장에서는 노여움을 전체 공격력의 1/3로 3번 연속 공격을 한다면 이쪽은 재채기와 노여움을 쓰는데 1, 2타 까지는 재채기를 쓴 뒤에 마지막에는 노여움을 떨어뜨린다.
여기의 재채기는 상대를 성으로 밀어내는 능력은 아니다.공격력은 매우 약해서 이거 맞고 죽는 일은 많지 않다. 다만 확정「날려버린다」에 확정「움직임을 느리게 한다」로 유닛들의 밀어낸 뒤 느리게까지 해서 공격을 방해한다.
2타까지 때리면 재채기 이펙트가 사라지면서 팔을 올리면서 노여움을 떨어뜨린다. 1장 때는 공격력을 나눠서 대미지를 3번씩 입혔다면 이제는 그 공격력을 한번에 입힌다.즉 여왕 고양이 3진처럼 공격력이 3배가 되어 3번 때릴 몫을 한번에 공격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게 재채기보다 훨씬 더 위험한 공격이다.
여담으로 1장과 다르게 떠 다니지 않고 일어서서 걸어다니고 있다. 그러므로 떠있는 적이 아니며 속성이 없는 적 취급을 받는다.
38. 파이널 기가 그랜드 신(ファイナルギガグランド神さま)
우주편 3장의 진정한 마지막 보스이다.
포즈와 인상착의로 봐서는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첫타 공격시 땅을 발로 내리치는 모션과 함께 파동을 발사한다. 신의 사거리가 800이므로 신 앞에 냥코가 한마리라도 있다면 파동이 거의 확정적으로 나간다 보면 된다. 이 파동을 맞으면 뒤로 워프되는데, 워프되지 않는 유닛에게는 신의 노여움으로 공격한다.
설명에 나와있는 눈부시게 멋있고 모두에게 사랑받는다는 존재는 아무래도 자기 자신인 모양이다.
포즈와 인상착의로 봐서는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첫타 공격시 땅을 발로 내리치는 모션과 함께 파동을 발사한다. 신의 사거리가 800이므로 신 앞에 냥코가 한마리라도 있다면 파동이 거의 확정적으로 나간다 보면 된다. 이 파동을 맞으면 뒤로 워프되는데, 워프되지 않는 유닛에게는 신의 노여움으로 공격한다.
설명에 나와있는 눈부시게 멋있고 모두에게 사랑받는다는 존재는 아무래도 자기 자신인 모양이다.
여담으로, 3타에 공격이 몰빵되어 있는데 워프때문에 이 녀석 3타의 무식한 공격력은 별 의미가 없다.
39. 가아아파Jr.(かわわっぱJr.)
40. 보이 보어(ウリボーイ)
샤이보어의 흰 적 아종. 크기로 보면 꼬맹이 샤이보어의 아종이라 할 수도 있다. 신규 특능인 소파동을 발사하는데, 소파동의 위력이 기본 데미지의 1/5라도 기본 공격력이 기존 보어들을 뛰어넘는 23500이라[45] 소파동의 위력도 마냥 무시하기는 힘들다. 공격속도는 의외로 보어 중에서 가장 느리다. 그래도 1초가 안 되는 속도라 빠른 편이므로 조심. 만약 띄엄띄엄 등장하지 않고 비교적 리젠속도가 빠른 스테이지가 등장한다면 성가실 수 있다. 소파동도 파동의 일종으로 취급되므로 파동 무시로 무효화하거나 파동 삭제로 막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43렙 이상 네코쿠마를 가져가면 한 방에 처리가 가능하다. 40렙+재팬 코스프레 냥콤보로도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1] 대표적으로 대디는 회색이지만 검은색이 아니므로 흰적이다.[2] 속성이 없는 적들은 속성을 가진 적들에 비해 기본 스탯이 매우 떨어지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엄청난 배율을 먹고 나오기 때문에 난적이 된다. 대표적인 예로 '''빠옹'''이 있으며, 기본 스탯도 출중한 '''타조'''도 등장할 때마다 번번히 위협이 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광란 시리즈'''의 경우 새 제외 무속성인데다 체력이 괴악하게 높기에 넉백이 안되서 라인이 미친듯이 밀린다.[3] 대포를 쏠 때 멍뭉이 성을 유심히 보면 꼬리가 움직인다. 일반적인 성은 애니메이션이 존재하지 않는다.[4] 별 포함. 별이 있는 에이리언을 빼면 흰적쪽이 1위다.[5] 물론 메인 적 캐릭터가 아닌 광란/각성/이벤트/콜라보 등에 등장하는 적 캐릭터를 포함하면 '''압도적으로''' 1위이긴 하다.(일판기준 흰적 '''223개''', 에이리언 45개)[6] 당연히 물총포와 마리, 카무쿠라로 인해 별도의 대미지를 추가로 받는다는 건 없다. [7] 이게 같은 흰적인 대디가 맞는지는 의문이였으나 대디의 설명으로 사실이 되었다.[8] 메탈까지 합치면 메탈 아거와 천사 애호가가 5로 제일 낮고 콜라보까지 합치면 젊은이 개복치가 1로 가장 낮다.[9] 얘보다 사거리가 긴 적은 세계편에선 야옹마 하나뿐이다.[4배율_빠옹] 체력 16,000, 공격력 2,616[10] 다만 블랙 빠옹은 봄버로 충분히 봉인 가능하고 크리스탈 모으면 하하빠옹은 쉽다.[11] 교수, 블랙 빠옹 등[12] 딱 세군데 나온다. 하나는 그 유명한 고대의 저주, 다른 하나는 신레전드 8장의 홀쭉한 성악설, 또 다른 하나는 신레전드 21장의 복실복실 갱도. 이 스테이지들의 공통점은 시간안에 클리어하지 못하면 블랙쿠마가 튀어나온다는 것이다. 단, 고대의 저주는 예외.[13] 게다가 공격시 손을 위아래로 떨다시피 흔든다.[14] 두드리의 경우 피통이 높고 돈을 적게 줘서 분노를 유발하며 스승의 경우 무트로 카운터가 되지 않아서 근접딜탱으로 접근시켜야하기에 어렵다.[15] 무트보다 1 길다. 일부러 무트를 카운터 치기 위해 그렇게 설정한 듯 하다.[10배율_스승] 체력 400,000, 공격력 5,570[16] 체력 96만, 공격력 13,368[16배율_된장푸들] 체력 144,000, 공격력 80,000[17] 우주편 1장 지구 스테이지는 0.5배율로 등장함[18] 악의 제왕 야옹마의 강화판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사거리는 더 느리지만, 속성이 없고 선딜이 짧아서 상대하기 훨씬 어렵다. 다만 사거리가 더 길고 흰적 대항캐릭터인 흑수에게는 사실상 밥이다.[19] 무트는 약 3~4초동안 원기옥을 모으는데 반해 늘보보는 그냥 머리를 흔들어서 바로 때린다. 따라서 야옹마처럼 공격모션 캔슬도 어렵다.[20] 사실 공속이 꽤나 느린지라 흑타냥같이 사거리가 짧은 캐릭터로도 딜을 박아 순삭시킬 수 있다. 타 흰적들 중에서도 흑블아들에게 꽤나 약한 적이다.[21] 대표적인 예로 광란의 도마뱀 강림의 <포유류? 초고난도>.[22] 꼬맹이 야옹마보다 1만큼 짧다. 아마도 꼬맹이 야옹마의 사정거리가 551인 이유는 이 녀석을 카운터치기 위해서인 듯 하다.[23] 뚱보 성선설 스테이지에서 막히는 이유는 대부분 뚫려서라기 보다는 시간 초과로 못깨는 경우가 허다하다. 상대편 고기방패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뒤에있는 혹부리 낙타를 때리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시간 초과로 블랙쿠마가 나오기 때문에 빨리 깨야 한다.[24] 문제는 그러한 유닛들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해커, 루가 시리즈, 은하전사 코스모, 꼬맹이 야옹마(하지만 낙타보다 1밖에 안 길어서 결국 맞게된다), 아프로디테 뿐.[25] 인식 사거리가 그렇다는 거지, 원범 울슈레 중엔 최대 사거리가 600넘는 것들도 흔하다. 인식사거리가 대체로 400언저리라 문제지...[26] 그 이유는 성에 4배 데미지를 주는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 그래도 잡몹 걷어내기 힘든 상황에서 낙타가 성을 치기 시작한다면 순식간에 질 것이다.[27] 때리기 전에 아군유닛이 먼저 죽으면 파동이 나오지 않는다. 코알락교는 다른 적들에 비해 선딜이 긴편이기 때문에 이 방법이 꽤 잘 먹힌다.[28] 하지만 하데스는 히트백이 1이기 때문에 하이에너지 사정거리 밖으로 벗어나기 위해 넉백 당하는 방법밖에 없다.[29] ''단죄천사 쿠오리넬 스테이지에서 이를 뼈저리게 체감할 수 있다. 심지어 엔젤 슬레이프니르까지 같이 튀어나와 딜탱 쓰기가 곤란하다.[전체모습] [image][30] 우주편 2장의 수수께끼의 가면을 모으지 않았을 경우 체력[31] 우주편 2장의 수수께끼의 가면을 모으지 않았을 경우 히트백 데미지[32] 우주편 2장의 수수께끼의 가면을 모으지 않았을 경우 공격력[33] 우주편 2장의 수수께끼의 가면을 모으지 않았을 경우 DPS[34] 우주편 2장의 수수께끼의 가면을 모으지 않았을 경우 10,989 10,989 725,989[35] 1타, 2타 한정[36] 1타, 2타 한정[37] [image][38] 우주편 3장의 수수께끼의 가면을 모으지 않았을 경우 체력[39] 우주편 3장의 수수께끼의 가면을 모으지 않았을 경우 히트백 데미지[40] 우주편 3장의 수수께끼의 가면을 모으지 않았을 경우 공격력[41] 우주편 3장의 수수께끼의 가면을 모으지 않았을 경우 DPS[42] 우주편 3장의 수수께끼의 가면을 모으지 않았을 경우 43,989 43,989 725,989[43] 1타 한정[44] 1타 한정[45] 1배율 기준, 모든 보어류 중 공격력이 가장 높다. 단 와일드보어가 체력 저하로 인한 공증이 걸리면 더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