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ALL STARS

 


'''러브라이브! School Idol Festival ALL STARS'''
''ラブライブ! スクールアイドルフェスティバル ALL STARS
Love Live! School Idol Festival ALL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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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KLab
'''유통'''
[image] [image][1] 부시로드
[image] Shengqu Games
'''플랫폼'''
(6.0 이상)
(11.0 이상)
'''ESD'''
|
'''장르'''
리듬 액션 RPG
'''출시'''
[image] 2019년 9월 26일[2]
[image] 2020년 2월 25일[3]
[image] [사전예약중]
'''버전'''
[image] '''2.2.2'''
[image] '''2.2.0'''
'''한국어 지원'''
[image] 지원 (인터페이스, 자막)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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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 특징
5. 설정
6. 컨텐츠
7. 흥행
8. 평가
8.1. 긍정적 평가
10. 기타
11. 관련 문서
12. 바깥 고리
1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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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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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b 주식회사에서 개발, 부시로드의 모바일 게임 사업 담당 자회사 부시모에서 서비스하는 러브라이브!소셜 게임. 공식 약칭은 '''스쿠스타(スクスタ)''', 영어권에서의 비공식 약칭은 'LL SIFAS'이다. 2017년 09월 21일 TGS 스쿠페스 신정보 발표회에서 처음으로 정보가 공개되었으며, "최강 최고의 아이돌 게임"을 콘셉트로 제작했다고 한다.
장르는 리듬액션 RPG로, μ’s, Aqours,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의 멤버가 나오며 음성도 지원한다.

2. 발매 전 정보




3. 특징


스쿠스타는 장르가 '''리듬액션 RPG'''라는 것이 특징이다. 리듬액션 RPG란 플레이어가 스쿨 아이돌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고 멤버를 응원하며 라이브를 성공으로 이끄는 롤플레잉 요소가 들어가 있고, 라이브를 마치 실시간 배틀처럼 전략으로 공략하는 것으로 멤버 선정, 커맨드나 스킬 발동의 타이밍 등이 포인트인 장르를 말한다. 스토리를 진행하면 라이브 미션이 발생하는데, 라이브 클리어해야만, 스토리를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 그래서 코코마지, 제로투원, 미호라 등 통곡의 벽이 나올 때 폭사하고 다음 스토리를 볼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실력만 있다면 처음부터 노말 부원 9명으로 12성 마스터를 클리어하든 말든 자유인 스쿠페스와는 달리, 어려운 라이브를 클리어하려면 멤버의 '''강화'''가 필수적이며 멤버를 육성하면 강해질 뿐만 아니라 멤버의 스토리도 공개된다. 스쿠스타는 스쿠페스에 비해 상급 난이도라고 해도 리듬 노트가 빠르고 밀도있지는 않으나 대신 특훈을 해야 한다. 특훈을 하려면 아이템이 필요하기 때문에 재화 파밍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거나 돈을 쓰지 않는 이상은 상급곡 클리어 하기 꽤 어렵다. 스쿠페스는 실력을 위한 게임이라면 스쿠스타는 과금을 위한, 과금러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게임이다.
스쿠스타는 9명의 포메이션 댄스를 재현한 차세대 리듬 액션게임이다. 모든 곡에서 9명의 포메이션 댄스를 재현하며 스킬로 연출이 변화하여 자신만의 라이브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리듬 액션만이 아니라 새로운 라이브 시스템이 들어간다.
스토리 역시 기존의 스쿠페스나 애니메이션 스토리와는 전혀 다르다. μ’s, Aqours,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의 목소리가 들어간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가 들어간다. 그룹, 학교별의 메인 스토리와 기존의 사이드 스토리뿐만 아니라, 모든 그룹, 학교가 만나는 올스타 스토리까지 들어간다.
올스타 스토리에서는 모든 학교의 아이돌이 나오기 때문에 코믹스나 애니메이션 스토리와는 다르게 µ's와 Aqours,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모두가 동세대 아이돌이 된다. 스토리 콘셉트는 "당신과 이루는 이야기"이다. 그래서인지 전작에서는 말이 없던 플레이어가 본 작에서는 적극적으로 스토리에 관여한다.
아이돌을 육성하는 시스템이 있다. 커스터마이즈성이 높은 새로운 육성 시스템이며, 부활동 시스템을 통해 스쿨 아이돌을 육성할 수 있으며 트리(Tree)에 의한 자유도 높은 성장 시스템이라고 한다. 스킬을 붙이고 바꾸며 스쿨 아이돌을 자신만의 색으로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전작인 스쿠페스보다 자유로워졌다.
스쿠스타는 스쿠페스와 연동을 할 수 있는데, 연동하게 하는 시스템이 바로 '스쿠페스 ID' 시스템이다. 하나의 스쿠페스 ID로 스쿠스타와 스쿠페스를 연동시켜 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랭크와 플레이상황 등을 동시에 반영할 수 있다.
스쿠페스와는 다르게 처음 스쿠스타를 시작할 때 생일도 적어야 하는데, 이유는 자기 생일이 되면 스쿨 아이돌들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때문. 이로 인해 생일을 이미 설정한 계정을 거래하는 것에 큰 디메리트가 생겼다.

4. 시스템




4.1. 공략




4.2. 연동 과제




4.3. 업데이트 내역




5. 설정



5.1. 스토리




5.2. 등장인물




6. 컨텐츠



6.1. 수록곡




6.2. 이벤트




'''일본'''
'''글로벌''' (한국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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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스카우트




'''일본'''
'''글로벌''' (한국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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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흥행


먼저 일본 서비스는 나름대로 흥행에 성공하였다. 일본 유저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의 앱스토어 매출 순위를 보면 평균적으로 5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매출이 가장 높게 나오는 스카우트(가챠)의 업데이트 날짜마다 기본적으로 20위권을 기록하고, 성능이 좋은 멤버가 나왔다 하면 10위권 초반까지 기록하고 있다. 매출이 가장 적게 나오는 스카우트의 업데이트 직전(이벤트 종료 직전) 날짜에는 100위권까지 밀릴 뿐이다. 비교적 높은 성능의 멤버를 얻을 수 있는 스쿠스타 페스 스카우트, 이벤트 포인트나 아이템을 많이 얻게 하는 멤버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스카우트에서 주로 매출 순위가 평균적으로 20~30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순위가 급변하게 내려가지 않고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중박 이상의 흥행은 성공하였다고 볼 수 있다.
글로벌 서비스의 경우에는 일본 서비스에 비하여 절대적인 기준으로만 봐도 흥행에 실패했다. 한국 유저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앱 장터인 구글 플레이 기준으로 보면, 첫 날에 급상승 순위 2위를 하였고 인기 순위 최고 67위까지 올랐지만 이후 100위권 밖으로 벗어난 상황이다. 꾸준하게 오르는 매출 또한 100위권 밖이다. 이는 아이폰 순위도 마찬가지이다. 아이패드 순위는 그나마 100위권 안에는 들고 있으나, 아이패드 유저의 파이가 작아서 별로 의미는 없다. 게다가 아이패드 유저 대부분이 스쿠스타 같은 리듬게임을 하기 위해 구매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미국, 대만 등의 타 국가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다. 러브 라이브!를 포함하여 일본 아이돌물과 같은 주제의 글로벌 서비스의 유저층은 대부분 적게 나오는데 스쿠스타도 이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글로벌 서비스에서 흥행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일부 한국 유저들은 일본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굳이 글로벌 서비스까지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 의견이 나오고 있다. 글로벌 서비스는 처음부터 일본 서비스의 1.3.1 버전을 기준으로 출시해서 기능 자체는 큰 격차는 없지만, 그 외 이벤트나 스토리, 스카우트에서 격차가 5개월 정도 나니 굳이 할 메리트가 없다. 차라리 슈퍼셀 게임 등 서양 쪽 게임사가 주로 하는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를 하거나[4], 클라이언트가 달라도 출시 일자가 같은 전세계 동시 출시라도 하거나, 전세계 동시 출시가 어려웠으면 일본판 출시일에서 얼마가 되지 않는 날에 글로벌 버전 출시를 하거나, 이거라도 어려웠으면 일본판에 지역 제한을 거는 식으로 일본판을 하는 해외 유저들을 글로벌판으로 유입시키는 전략을 하나도 안 쓴 게 아쉬운 부분. 꽁으로 뿌리는 재화의 차이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글로벌패싱]
그리고 광고 부재가 글로벌 서비스의 흥행 부진에 제일 큰 원인으로 꼽힌다. 해외 유저들에게 일본 서비스는 사실상 유입이 별로 없고 원래 하던 사람들만 하는건데, 글로벌 서비스는 해외 유입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규유입이 있어야 하는데 크랩 얘네들이 무슨 생각인지는 몰라도 광고를 거의 하지 않았다. 한국에서만 봐도 오픈시즌엔 광고 일절 없다가 오픈시즌 다 지나고 나서 서울지역의 지하철역 일부, 버스 1대에만 옥외광고를 하는 정도로 그쳤다.
홍보의 문제와는 별개로 진정한 글로벌 스쿠스타의 흥행 문제점으로는 '''운영측의 막장 운영'''이 꼽힌다. 운영진은 유저들의 항의 메일을 씹고 매크로 답변을 돌리는가 하면 되도 않는 조상질로 어떻게든 잠재우려고 애쓰는 중이다. 핵유저 방치, 무고밴과 같은 운영을 일삼으면서도 이제는 일쿠스타와의 미래시까지 박살내면서까지 이벤트 기간을 줄이고 있는데 이에 지지친 유저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당장 카스미 이벤트와 코토리 이벤트를 비교해봐도 참여 유저수에서 차이난다고 하는걸 보면 글로벌 운영측에서는 '''홍보의 중요성과 적절하고 합리적인 운영'''이라는 두가지 숙제를 해결해 가야할 것이다.
다만 2021년 4~5월 즈음을 기준으로 일본 서버와 글로벌 서버의 시간차를 통일할 거라는 발표가 나서, 신규 유저 입장에서는 굳이 일본판을 해야 할 이유가 사라졌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일본 서버와 글로벌 서버의 공짜로 주는 재화 차이도 점차 줄어가고 있고 일본 서버와 글로벌 서버의 시간차를 통일시키면 이러한 재화 보상도 똑같이 제공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모바일의 여러 어플리케이션 광고나 유튜브 광고로 영상이나 이미지를 이용하여 글로벌 서비스의 홍보가 늘어나고 있다.예시-글로벌판 1주년 기념 광고 공식와 크랩이 글로벌 판에도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의미인데, 과연 글로벌 판이 반등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8. 평가


2013년에 개발된 스쿠페스의 계보를 잇는, 러브라이브 시리즈 팬들을 위한 새로운 모바일 게임이다.[5] 하지만 이 게임이 발매되기까지는 너무 오랜 기다림이 필요했다.[6] 결국, 분명히 게임의 특징적인 부분과 호평 받을 부분은 존재하지만, 2년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믿고 기다려왔던 팬들의 기대를 완벽하게 부응하지는 못하는 게임이라는 평가가 같이 나오고 있다. 단, 문제점이 제기될 때마다 신 패치를 통해 꾸준히 개선이 되고 있으며,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게임임을 감안하여 아래 내용을 읽을 필요가 있다.
2020년 초중반까지는 그래도 각 세대 캐릭터들의 콜라보, 예쁜 일러스트, 특이한 게임성으로 "할 만하다"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1년이 넘어도 해결되지 않은 불편한 UI, 드림 라이브의 여러 문제점, 점수핵 사건 등 유저들의 불만이 서서히 쌓이더니, 2020년 10월 말을 기점으로 메인 스토리에서 역대급 병크가 터지면서 매출이 크게 줄어드는 등 팬들에게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다.

8.1. 긍정적 평가


  • 풀 3D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풀 3D 캐릭터이다. 나름대로 고사양을 필요로 하지만 러브라이브 캐릭터들이 홈 화면에서 움직이거나, 3D 라이브를 하는 모습을 모바일에서 즐기면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그룹, 솔로, 유닛곡을 막론하고 다양한 안무들을 지원한다. 또한 라이브 장면에서만 이 PV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MV만을 따로 감상할 수 있는 모드를 추가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7] 지원되는 곡 수도 이벤트 등으로 점차 해금해나가고 있고, 캐릭터들이 입고 있는 의상 또한 획득한 카드의 의상[8]을 그대로 구현해 주기 때문에 카드 수집에 대한 욕구도 꽤나 있는 편이다.
  • 다양한 멤버들의 조합
가끔씩 팬덤 내에서나 커뮤니티 등지에서 이야기하거나, 일부 팬들의 망상 혹은 팬픽, 동인지등의 2차 창작으로만 그쳤던 주제인 '''"이 곡을 어떤 멤버 or 유닛 or 듀오&트리오로 소화하면 어떨까?"'''라는 팬덤 내의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NO EXIT ORION 을 2차 창작에서 얀데레로 묘사되는 코토리, 요우, 아유무 트리오로 플레이하거나, 각 그룹의 단체곡들을 다른 그룹으로 플레이하거나, 유닛곡들을 다른 유닛 멤버로 조합하는 식으로 플레이하기도 한다. 게임 내에서 한번 플레이한 곡은 MV모드로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특정 솔로곡들은 그 구성원의 특징과 반대되는 멤버를 넣고 MV를 감상하는[9] 이른바 '''처형곡'''이라는 네타는 팬덤 사이에서 자주 웃음벨로 등극하기도 한다. 또 멤버 설정에 따라 무대 밑 관객들의 팬라이트 색깔까지 정해지기 때문에 트리오 곡이나 일부 단체곡(대표적으로 恋になりたいAQUARIUM)의 경우, 이미지 컬러가 비슷한 멤버들끼리의 조합(대표적으로 이미지 컬러가 보라색인 노조미 - 마리 - 카나타)도 가능해졌다.
  • 세계관 및 10번째 멤버의 존재
스쿠스타 세계관을 반영한 새로운 메인 스토리도 평가가 좋다. 애니메이션 세계관과는 달리 세 그룹이 전부 같은 시간대에 존재하는 세계관을 통해 새로운 떡밥을 던져주기도 하고, 아직까지 애니메이션화가 되지 않고 정보가 많이 풀리지 않은 니지가사키 멤버들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하고 있다. 또한 27인뿐만이 아닌 조력자 캐릭터들도 몇몇 등장하여 2차 창작 등 팬덤에서의 반응도 활발하다. 꾸준히 추가될 예정인 메인 스토리로 세 그룹의 어떠한 조합이 각광받게 될 지도 기대되는 부분. 또한 메인 스토리는 유저가 직접 이름을 지어줄 수 있는 캐릭터, 통칭 아나타 쨩이 등장하는데, 이런 아바타의 존재로 자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2차 창작의 소재로 써먹는 사람도 많고[10] 이런 플레이어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시도도 기존 러브라이브 스토리와 비교해 봤을 때 굉장히 신선하며 팬덤이 즐기기에도 좋다.
  • 장르
이 게임은 리듬 게임이 아니다. 실제로 개발 당시 '리듬 게임 RPG'라는 생소한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으며, 게임 출시 이후에 사람들이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스쿠페스, AC같은 리듬게임류는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 유저들의 평가. 당장에 리듬에 맞춰 탭을 할 수 있는 버튼은 2개밖에 없으며, 스코어를 올리는 데 콤보는 크게 중요하지 않고, 모든 노트를 GREAT으로 판정해 주는 오토 모드까지 존재한다. 완벽한 라이브, 다시 말해 S랭크를 따는 데에 필요한 것은 절대 리듬감이 아니라는 뜻. 그만큼 실제 플레이를 하기 전에 따져봐야 할 것이 많으며[11], 같은 카드를 가지고도 덱 편성 여부에 따라 라이브의 성공 여부가 갈릴 정도고 같은 속성의 곡이라 해도 한 곡에는 잘 통하던 덱이 다른 곡에는 잘 안 통하기도 하는 등 이리저리 짜맞추어 플레이하는 재미가 굉장히 큰 게임이다.

8.2. 부정적 평가




9. 사건사고




10. 기타


  • 게임 표준 시각은 스쿠페스와는 다르게 JST를 사용하는 것 같다. 한국에서는 한국 시각이라고 써져있다.
  • 초반 키 비주얼에는 27인의 등장 멤버가 그려져 있는데, 공통점이 있는 멤버들끼리 모여있는 경우를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일단 고유넘버 1번들부터 시작해서, 1학년 스마일멤버들 부잣집 아가씨들, 1학년 퓨어 멤버이자 스쿨 아이돌 진성 덕후, 행운의 상징과 불행의 집합체, 그리고 1번 멤버를 제외한 2학년들 등.
  • 커뮤니티 등지에서 권장하는 쾌적하게 플레이 하기 위한 권장 사양이 꽤 높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주로 퀄컴 스냅드래곤 835~855[13] 삼성 엑시노스 9 Series[14]가 들어간 것을 권장한다. iOS 진영에서는 뉴럴 엔진이 탑재 되어 있는 Apple A11 Bionic 이상이 권장 사양이다.[15]
    • 일부 스마트폰 기종에서 로딩 중 게임 튕김 현상이 매우 잦은 것으로 보고되었었다. 게임 자체의 로딩이 빠르고 로딩 중 튕겨도 데이터 소실 등이 없어 아주 큰 문제는 없으나 상당히 짜증나는 요소인 것은 사실. 튕김이 심한 것으로 확인된 기종은 파이로 OS 버전이 업데이트된 G7이나 그 이후 제작된 LG 플래그십 계통 스마트폰, 구글 픽셀 3 계열 기본형 모델, HTC U12+, OnePlus 7 등이 있다. 공통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있다면 스냅드래곤 845 이상의 칩셋을 사용하면서 안드로이드 파이를 사용한다는 것. 버그 리포팅이 꽤 꾸준히 올라갔는지 2019년 10월 17일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로 튕김 현상이 매우 호전되었다.
  • 2019년 10월 11일 런칭한지 몇 주가 지나는 동안 유저들에게서 끊임없이 문제로 지적되던 너무 빡빡하게 설정된 LP 회복[16], 과다한 마카롱 소비[17], 플레이하는데 소비되는 지나친 LP[18], 라이브 외 각종 재료수급의 유일한 창구인 합숙의 일일 제한[19] 등등 이외의 다양한 문제들을 피드백하여 대규모 패치를 예고했다.* 게임이 오픈하고 한 달도 안된 기간에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대규모 패치를 하는 것에 유저들은 쌍수들고 환영 중이다. 다만 그만큼 단기간에 여러 가지 부분을 수정해야할 정도로 게임이 불완전했다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제작사인 KLab 입장에선 썩 달가운 이슈는 아니다.
  • 멤버들의 생일에는 그 멤버의 메모리 50개를 로그인 보너스로 제공하며, 그 멤버가 소속한 그룹뿐만 아니라 다른 그룹의 멤버들도 생일을 축하해준다. 예를 들어 µ's의 멤버의 생일이면, µ's 멤버들뿐만 아니라 Aqours,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멤버들도 생일을 축하해 준다. Aqours와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멤버들의 생일때도 마찬가지.
  • 현재 갤럭시 S 시리즈펀치홀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모델에서 전체화면으로 표시가 되지 않고 카메라 부분에 필러박스가 차있는 문제가 있다.[21] [22]
[image]
<color=#373a3c> '''Best of 2019 - USERS' CHOICE'''
(구글 플레이 재팬)
  • 구글 플레이 베스트 오브 2019 사용자 투표 부문 게임 카테고리 후보에 올랐다. 구글 플레이 베스트 오브 2019는 구글 플레이가 2019년에 구글 플레이의 콘텐츠로 화제가 된 게임, 앱, 만화, 영화를 선정해 발표하는 것으로, 게임 카테고리의 경우 20개의 게임(Top 20)을 뽑는데, 스쿠스타가 Top 20 내에 선정된 것. 11월 11일부터 2주 동안 투표를 받으며 사용자 투표 Top 5 내에 선정되면 최우수상을 받는다. 스쿠스타 개발사 KLab 주식회사는 사용자 투표 부문 Top 20 선정 기념으로 구글 플레이로부터 기념 상패를 선물받았다. 그리고 투표 결과 스쿠스타가 5위 내에 들어가면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
  • 타 OS로 이동 시 유료 재화 등을 모두 사용해야 이동이 가능했던 스쿠페스와는 달리 다른 OS간 이동 시 러브카스타가 소멸하지 않는다.
  • 2020년 3월 7일 스쿠스타 글로벌 서비스 기념으로 태국, 대만, 호주, 한국에서 러브라이브 캐스트들이 각 나라를 찾아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태국은 타카츠키 카나코[23], 타이페이는 오오니시 아구리, 타나카 치에미, 호주는 사가라 마유, 마에다 카오리, 한국은 무라카미 나츠미사시데 마리아가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애니메이트 용산점에서 이벤트가 개최된다. #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하여 연기되었다. #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연기로 인한 안내 영상을 업로드 하기도 했다. 태국, 대만, 호주, 한국
[image]
[image]
<rowcolor=#373a3c> '''지하철 광고'''
'''버스 광고'''
  • 스쿠페스처럼 필터링이 엄격해서 자기소개 쓰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 브라이브[24]
    • [25]
    • 야시타 아이
  • 신 캐릭터가 추가된 사례가 생긴만큼 스쿠스타에서의 Saint Snow와 먼 미래에 Liella!의 참전 가능성도 올라가게 되었다. 다만, A-RISE는 2020년 현 시점에서 성우들의 사정으로 인해 재결합 가능성이 희박하다. 3명의 성우중 키라 츠바사 성우 사쿠라가와 메구뱅드림에서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토도 에레나 성우 마츠나가 마호는 성우계에서 완전 은퇴했고, 심지어 공식도 어라이즈 관련 언급은 전혀 없기에 어라이즈의 재참전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보는것이 좋다. 그나마 스쿠스타 작중에서 A-RISE라는 이름이나마 계속 언급되고 있는 부분이 보이기도 하고 사쿠라가와 메구가 러브라이브 페스에도 관람을 위해서 참석하기도 하는 등 꾸준히 러브라이브 시리즈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드러내고는 있지만 현재로서는 A-RISE의 스쿠스타 참전 가능성은 희박하다.
  • 2021년 2월 15일 글로벌 서비스 1주년 기념 생방송에 나온 신정보에 따르면 일본 서비스와 글로벌 서비스 내 게임 일정을 일치시킨다고 한다. 글로벌 서비스는 발매한 후, 2020년 9월부터 이벤트 기간과 스카우트 기간을 줄여가면서까지 일본 서비스와의 간격을 줄였는데 그 이유가 바로 글로벌 서비스와 일본 서비스의 일정을 동일시하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 한 유저의 계산에 따르면 글로벌 서비스가 그동안의 속도대로 격차를 줄이면 2021년 6월 하순에 일정이 동일해진다.# 하지만 스쿠페스처럼 클라이언트만 분리하고 서버가 통합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11. 관련 문서



12. 바깥 고리


  • 국외
    • Kachagain: 스쿠스타 종합 정보 웹사이트. 영어로 되어 있으며 다루는 정보가 상당히 방대해서 사실상 스쿠스타의 카드, 곡 정보, 히라메키 정보는 거진 이 사이트에서 알아보게 될 것이다.
    • Kirara: 스쿠스타 종합 정보 웹사이트. 영어로 되어 있으며 kachagain에선 다루지 않는 인게임 공지를 포크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주로 인게임 공지를 확인하러 가게 된다. 카드 정보 업뎃은 kachagain보다 더 빠르다.
    • 아이돌 스토리: 스쿠스타 종합 정보 웹사이트. 한국어 부분 지원 예정. 스쿠페스 정보를 다루는 스쿨 아이돌 토모다치의 자매 사이트.[26]
    • 레딧: 글로벌 위주로 돌아가는 영어권 커뮤니티. 모바일로 접속시 앱 사용이 강제된다.
    • SIFAS guru: 이벤트 정보가 상세하게 나와있고 특히 드림라이브에 대한 상세한 정보(층별 곡 목록, 각 곡의 노트딜 등)가 있어서 주로 드림라이브 정보를 보러 가는 곳이다.
    • 합숙드랍 검증사이트: 특정 합숙 조합에서 어떤 히라메키가 몇%의 확률로 나오는지, 특정 히라메키는 어떤 합숙에서 몇% 확률로 나오는지를 검증해놓은 사이트이다. 서버 응답속도가 많이 느린 편이다.
    • 오타무 게임즈: 스쿠스타 종합 정보 사이트이며 일본어로 되어 있다. 악곡을 클리어했을때 어떤 편성으로 갔는지가 나와있어서 악곡 편성을 참고할때 유용하다.
  • 국내
    • 무명: 국내 유일의 스쿠스타 DB사이트. 각종 계산기를 제공하고 있어 카드 스펙 비교하거나 스킬별 카드 정렬이 필요할 때 방문하게 된다.
    • 러브라이브 스쿠스타 마이너 갤러리: 순수하게 게임만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이다.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각종 팁, 인게임 공지 번역, 공략, 카드 분석글, 메타 분석글 등등이 올라온다. 단 게임만 다루지는 않고 러브라이브 컨텐츠라면 뮤즈, 아쿠아, 니지동, 슈퍼스타, 게임, 라이브, 성우 등등 가리지 않고 전부 다루는 종합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게임만 즐기려는 사람에겐 좀 안맞을 수도 있다. 비 로그인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할 시, 장문의 코드를 입력해야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있다.
    • 루리웹 러브 라이브! 게시판:
    • NLC: 네이버 러브라이브 팬 커뮤니티:

13. 둘러보기



[1] 한글, 영어, 태국어, 중국어(번체자) 지원.[2] 실제 스토어에 올라온 것은 일주일 전이며, 앱을 다운받을 수 있던 것은 전날인 9월 25일이다. 전날에 설치한 경우 타이틀 스크린을 확인하고, 계정을 연동시키는 작업을 미리 할 수는 있으나, 출시를 위한 점검 중이라며 그 이후로 넘어가지지 않았다.[3] 일본 버전과 마찬가지로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던 것은 전날인 2월 24일이다.[사전예약중] 9/16 첫 테스트 실시, TapTap사전예약 페이지[4] 모바일 게임 같은 경우는 예전에 앱스토어 게임탭이 없다는 논란 때문에 법정 개정으로 오픈마켓의 자율 심의를 인정하고, 최근에는 나아가 게임위한테 자체분류지정사업자로 지정을 받은 사업자는 청불을 제외한 등급의 자율심의를 인정하고 있다. 애플 구글 둘다 자체분류지정사업자이고, 러브라이브 프렌차이즈가 청불까지 갈만한 수위는 아닌 만큼 심의 문제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글로벌패싱] 스쿠스타 글로벌패싱 모음
[ruby(페스후야제 무료 90연, ruby=3차 페스 니코·엠마 개최 전후, color=gray)] 일섭과 시기상 5개월 차이나므로 20년 6월중 했었어야 했으나 그런거 없다.
[5] 스쿠페스 AC라는 오락실 전용 게임이 출시되긴 했지만 일본 내, 오락실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한계점 때문에 러브라이브 시리즈를 대표하는 차세대 게임으로 자리매김하지는 못했다.[6] 2017년 9월에 스쿠스타 타이틀이 첫 공개(TGF)되었지만 실제 발매는 2019년 9월이었다.[7] 탭을 눌러 일시정지 / 캡쳐도 가능[8] UR카드의 경우 컨셉에 맞는 특징적인 의상을, 가챠로 나오는 SR의 경우 스노하레, 키미코코 등 정규 앨범 의상을 해금한다.[9] 예를 들면 카린의 솔로곡인 Starlight를 섹시함과 성숙미를 자랑하는 카린과 반대되는 특징을 가진 야자와 니코호시조라 린 같은 빈약한 몸매가 특징인 멤버들로 소화하거나, 리나의 솔로곡인 ドキピポ☆エモーション을 귀여움과 발랄함을 담당하는 리나와 반대되는 특징을 가진 아야세 에리마츠우라 카난처럼 어른스러운 이미지의 멤버들로 소화하는 경우가 있다. [10] 진작에 이미지와 커플링이 적립된 μ's나 Aqours의 멤버와 아나타가 엮이는 경우는 별로 없고, 보통 '아나타 쨩'은 니지가사키, 그 중에서도 아유무와 카스밍과 주로 엮인다. 아티스트에 따라 아나타 쨩은 훈훈하고 보이시한 미소녀가 되기도 하고 변태 기질이 다분한 개그 캐릭터가 되기도 하는 등(...) 무궁무진한 소재거리로 절찬리에 사용되고 있다. 현재는 공식이 애니메이션 상에 등장하는 아나타의 이미지를 만듬에 따라 대부분의 아나타 2차창작이 이쪽으로 통일되었다. [11] 덱 내에서 카드의 위치, 작전배치와 변경, 플레이하려는 곡의 어필 찬스, SP 특기의 사용 타이밍, 악세사리 등 굉장히 많다. 초반엔 덱 짜는 데 시간을 거의 다 소모할 정도.[12] 4회에서는 나마뮤즈 모두가 등장하였다.[13] 주요 기종은 갤럭시 A90 5G, LG V50 ThinQ, 갤럭시 탭 S6,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모델 한정 갤럭시 S10 라인업, 갤럭시 폴드 등이 있다.[14] 주요 기종은 갤럭시 S8, 갤럭시 S9, 갤럭시 S10 등이 있다.[15] 간단히 말하면 iPhone X, iPhone 8 Plus, iPhone 8 부터가 이 게임의 권장사양이다.[16] 3분에 1씩 회복되며 100이 상한이기 때문에 전부 소진한 상태에서 회복하는데 총 5시간이 걸린다.[17] 육성 과정에서 스탯을 높이기 위한 일반 슬롯과 스토리, 각성 일러스트, 의상 해금을 위한 특별 슬롯 등을 개방하는데 들어가는 재화인 마카롱의 소비가 필요하다.[18] 하급 20, 중급 25, 상급 30이 소모된다. 전체 LP양이 100에서 고정이기 때문에 꽉찬 상태의 LP 기준으로 하급은 5번, 중급은 4번, 상급은 3번 밖에 플레이하지 못한다.[19] 매일 00시에 갱신되며 제공되는 AP로는 하루에 3번 가능하다[20] 단, 카메라가 물리적으로 회전하는 갤럭시 A80은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21] 이는 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 A 시리즈에도 [20] 일어나는 동일한 문제이다[22] ↙이런식으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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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Aqours월드 이미지걸 선거에서 담당 캐릭터인 쿠니키다 하나마루가 태국의 이미지걸로 뽑혔었다.[24] 참고로 ラブライブ와 love live는 사용 가능하다.[25] 이전에는 쓸 수 없었지만, 지금은 사용 가능하다.[26] 아직 사이트가 미완성 상태. 현재로서는 각 멤버에 대한 개략적인 정보와 카드 일러스트 정도만을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