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역

 


'''남부터미널''''''(예술의전당)''''''역'''
[image]

'''다국어 표기'''
영어
Nambu Bus Terminal
(Seoul Arts Center)
한자
南部터미널(藝術의殿堂)
중국어
南部客运站
일본어
南部(ナンブターミナル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지하 31 (서초동)
'''운영 기관'''
3호선

'''개업일'''
3호선
1985년 10월 18일
'''역사 구조'''
지하 3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1 南部터미널(藝術의殿堂)驛 /
Nambu Bus Terminal(Seoul Arts Center)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clearfix]

1. 개요


수도권 전철 3호선 341번[1].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지하 31 (서초동) 소재. 병기역명은 '''예술의 전당'''이다.

2. 역 정보


[image]
역 안내도.
1985년 10월 18일 수도권 전철 3호선 개통 당시 '''화물터미널(예술의 전당)역'''으로 시작했다가, 이 화물터미널을 후에 서울남부터미널로 불리는 버스 터미널로 용도변경하면서 1990년 4월 1일에 역명을 남부터미널(예술의 전당)역으로 변경하였다. 남부터미널 이전에는 용산역에 용산버스터미널이 있었는데 이 용산터미널이 여기로 이관됐다. 그래서 용산발 경기남부 시외버스들이 죄다 남부터미널 종착으로 바뀌게 된다. 고속터미널역, 강변역과 함께 충청남도, 충청북도경상남도 서부 등에서 고속, 시외버스를 통해 상경한 사람들이 처음 마주하는 역으로, 고속터미널역과 같은 노선 두 정거장 거리이기 때문에, 서울을 처음 찾는 사람들은 두 역을 헷갈려서 잘못 내려 길을 묻는 광경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병기역명은 예술의 전당이지만, 조금 애매한 거리인 데다가 오르막길인지라 5번출구에서 마을버스나 예술의 전당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셔틀버스는 마을버스 정류장의 약간 뒤쪽에 정차한다. 보통 공연시간 1시간 반 전~30분 전까지 운행하며, 예술의 전당 삼거리에 내려준다. 단, 마지막 버스는 음악당 바로 옆까지 들어간다. '''무료'''라서 그냥 타면 되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셔틀버스를 안 타고 마을버스를 기다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홈페이지상 평일: 18:30~19:30, 주말: 13:30~14:30, 18:30~19:30 운영한다고 한다. 다만 월요일과 공연없는 날은 운영하지 않는다.)
물론 시간이 넉넉하고, 덥거나 비가 오는 날씨가 아니라면 걸어가도 상관없다. 사실 예술의 전당 공연시간이 남부순환로 정체 시간과 맞물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걷는 게 더 빠를 때도 있다. 참고로 예술의 전당까지 걸어가려면 5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남부터미널을 끼고 ㄱ자로 꺾어서 이면도로를 따라 올라가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큰 길 따라가면 거리상으로 손해일 뿐더러 경사가 매우 크고 아름답다. 예술의 전당에 가기 위해서라면 부역명에 낚이지 말고 이곳보다는 오히려 서초역에 내려서 마을버스 등을 이용하는 쪽이 편리. 원래는 이 역에서 예술의 전당까지 지하로 연결로를 만들고 그 공간을 쇼핑몰로 활용할 예정이었는데, 예산 문제로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한다.
주변에 유명시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승강장이 좁아 사람들로 붐빌 땐 발 디딜 틈이 없는 역이기도 하다. 물론 이건 애당초 이 지역이 이렇게 발전될 지 모르고 역사를 설계했기 때문. 구 명칭 화물터미널역에서 알 수 있듯이 용산에서 시외버스터미널이 이전되기 전까지는 화물터미널에, 주변은 거의 '''공터'''였다. 예술의 전당은 계획조차 없었다. 특히 사거리 다른 쪽은 다들 출구를 양쪽으로 2개씩 만들어 놓고서는 남부터미널과 예술의전당 방향이라 이 역 승객의 절대다수가 이용하는 남서쪽만 5번출구 하나, 그것도 다른 출구와 똑같은 크기로 좁게 만들어 놓아서 5번출구는 과장 섞어서 거의 하루종일 사람이 미어터진다. 당초 그쪽이 화물터미널이다 보니 이용객이 적을 거라고 잘못 판단한 게 문제다. 거기에 출구 방향도 애매해서 남부터미널 이용객은 출구 나오자마자 180도로 돌아야 돼서 더더욱 밀린다.
서울교통공사 전동차 안내방송에서는 부역명 (예술의전당)까지 방송하지만, 한국철도공사 전동차에서는 남부터미널 역명만 방송한다.
은근히 깊다. 오금행 승강장에서 5번 출구로 나가기까지 있는 계단의 총 개수가 정확히 108개이다.

3. 역 주변 정보


역명대로 5번 출구 바로 앞에 서울남부터미널이 위치한다. 터미널 내에 던킨도너츠노브랜드 버거가, 6번출구에 롯데리아KFC, 3번 출구에 스타벅스가 있다.
인근에 있는 국제전자센터에 게임이나 애니 등 오덕 관련 물품을 사러 찾는 사람들이 많다. 지하통로를 통해 직접 연결된다. 용산 전자상가, 테크노마트와 함께 전자제품 3대 레이드 던전 중 하나. 1층에는 대형 SSM이 입점해 있으니 약간 발품을 팔면 편의점보다 싸게 장을 볼 수 있다.
위에 언급한 지하통로 옆에는 예전 진로 아크리스백화점(前 진로 도매 유통센터)과 연결되던 통로가 남아있다. 진로가 망하면서 상인들도 빠져나가고 통행 인구도 거의 없어진 채 장기간 방치된 탓에 사일런트 힐에 나올법한 을씨년스러운 지하도가 되었다. 진로가 유통사업에 도전했으나 뜻대로 풀리지 않아 큰 타격을 입고 남은 흑역사. 빈 건물에는 이후 이런저런 업종이 들어왔다 나간 끝에 2014년 현재 결혼식장 및 사무실(하이트진로 서초사옥)로 이용되고 있다.
6번출구 방면 BC카드 본사의 뒷골목에는 모텔촌, 술집 등 유흥가가 형성되어 있으나 최근에는 원룸형 오피스텔도 늘고 있다. 재미있게도 3~4번출구 쪽은 아파트촌, 1~2번출구 쪽은 고급 주택가로 구획이 나뉜다.
방배역과 더불어 우면산에 직접 접한 역이다. 한 블럭 거리로, 예술의 전당이 위치한 곳이 다름아닌 우면산이다. 때문에 2011년 폭우 때는 지형상 역 일대로 물과 토사가 모여 물바다가 되기도 했다.
3번 출구로 나가 한티역 방면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레트로카페 트레이더라는 카페가 있는데 패미컴, 슈퍼패미컴, MSX, 메가드라이브, 닌텐도64, PC엔진, 네오지오 등의 레트로 게임기를 체험해볼 수 있고 해당 콘솔 대응 게임 소프트의 거래도 이루어지기에 이 역의 새로운 명물로 부각되고 있다. 또 인도 박물관이 인접해 있다.
5번 출구로 나가면 도를 아십니까 일당들이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 그 사람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는 등 민폐를 일으킨 만큼 조심해야 한다.
한편 남부터미널역은 음악 전공생들의 성지이기도 한데, 주변에 예술의 전당이 있는데다가 연습실이 밀집되어 있어서, 레슨을 받거나 연주회를 가며 지겹도록 오고가는 장소가 이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레슨 간다는 것을 "남부 간다"라고 돌려말하면 음악 전공생들은 다 알아듣는다. 실제로 역 주변에서 악기가방을 든 학생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남부터미널 근처에는 클래식 악기점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데, 그래서인지 근처에 ‘클래식 악기 거리’가 생겼다.

4. 일평균 이용객


남부터미널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수도권 전철 3호선 (서울 지하철 3호선)'''
<^|1>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 2000년~2009년 ]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63,970명
68,608명
69,739명
68,909명
70,085명
67,274명
68,121명
69,476명
69,322명
68,752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71,249명
72,574명
73,639명
76,309명
76,504명
74,715명
73,379명
71,654명
70,902명
70,384명
2020년
'''48,363명'''
전반적으로 주택가가 대부분인 평범한 동네 분위기를 풍기지만, 서울남부터미널, 예술의 전당, 한국예술종합학교, 용산전자센터, 인재개발원, 국립국악원 등이 있어 꾸준한 수요가 유지되는 역이다. 지하철계에선 치트키나 다름없는 버스 터미널을 끼고 있기 때문에 일평균 7만명 이상이 이용한다. 역세권 발달이 상대적으로 미약함에도 터미널이 있고 근처 도로교통 정체가 심해 버스교통이 얼마없어 이 동네 대중교통 수요 대부분이 이 역으로 쏠리는지라 3호선 전체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방배역과 이 역 사이의 서울고등학교 인근 주거지로 가기 위해 버스 환승이나 도보 이동을 하는 경우도 많다. 기존에는 꾸준히 5위를 기록하여 원래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던 역이었는데, 압구정동 상권의 침체로 압구정역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2017년에 역전해 4위로 올라섰다.

5. 승강장


[image]
남부터미널역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을 갖추어진 지하역이며,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종로3가역, 동대입구역과 함께 붉은색 벽돌로 만들어진 역 중 하나이다.
승강장 횡단 시, 양재역 방면의 대합실을 이용할 경우에는 개찰구를 통과해야 하지만, 교대역 방면의 대합실을 이용할 경우에는 개찰구를 통과하지 않아도 되는 역이다.
교대




양재

[image] 수도권 전철 3호선
압구정·충무로·구파발·대화 방면

도곡·수서·가락시장·오금 방면
이 역은 양재방면으로 7퍼밀 상구배가 있다.

[1] 개정 전 3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