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BGM/몽환 왜곡계

 




제목
설명
Adiemus의 'Ein Wiener walzer'
김남주가 등장한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광고음악으로 사용되면서 신비로운 느낌을 배가시켰다.30초 부근
a_hisa - 時計の部屋と精神世界 시간의방과 정신세계
여러번 듣고 있으면 시간에 대해 무언가 깨우침을 얻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조회수 20만에 비해 싫어요는 한자리수인 명곡이다. 듣기
Arai tasuku의 디어 앨리스.
듣기.상황에 따라선 공포 왜곡계나 우울 왜곡계로 쓰일수도 있는 bgm.공포스러우면서도 슬픈 선율과 가사가 몽환스러운 느낌을 준다.
Bag Raiders의 Shooting Stars.
듣기 2017년 후반부터 밈으로 유명했던곡. 특유의 전주로 마치 우주나 신비한 장소를 날아다니는듯한 느낌을 준다. 자세한건 문서참조.
CallmeKAT - Flower in the night
하이톤의 소녀같은 보컬과 몽롱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듣기
Dave Grusin의 Bossa Baroque★
신디사이저로 연주한 바로크풍의 도입부가 몽환적이면서 신비스러운 느낌을 주는 곡이다. MBC 라디오 환경캠페인에 쓰이면서 널리 알려졌으며, 스펀지 같은 프로그램의 슬로우 모션 재연이나 미생물 실험 같은 미지의 세계를 탐구할 때 잘 어울릴 법한 곡이다. 듣기
Gentle jena
플라네타리안의 삽입곡. 피아노 원곡과 Extended 버전이 있다. 듣기
Hitomi - Over The Sky
라스트 엑자일의 ED. 듣다 보면 제목 그대로 하늘에 떠 있는 듯한 느낌도 든다. 듣기
Jake chud now의 Flan
Vsauce의 엔딩때 주로 쓰이는 곡. 항상 이노래가 나을쯤이면 And as always, thanks for watching이라 맺으면서 영상을 끝낸다. 우주에 있는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듣기
Mad Animals의 Mandalas In My Coffee
인디 게임 핫라인 마이애미 2에 사용되려다 취소된 비운의 음악. 그러나 팬들에 의해 재발굴되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음악이다. 끊기는 듯한 빗소리와 어우러지는 몽환적인 멜로디가 특징. 듣기
Mono의 Life in mono
아무리 웃기는 동영상이라도 흑백으로 바꾸고 이 BGM만 깔아주면 몽롱해지고 멜랑꼴리해진다. 무거운 멜로디 때문에 우울 왜곡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듣기 적절한 예시
Morgan Van Dam - Trickle
삼성 파브 TV CF에서 사용된 BGM. 상당히 몽환적인 느낌이다. 유튜브 링크, 리믹스 버전
NELL백색왜성
Walk Through MeLet's Take A Walk 두 앨범에 서로 다른 버전이 실렸는데, 후자가 엄청난 몽환성을 보여준다.
Radiohead의 No Surprises
아주 조용한 분위기에 자장가 같은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우울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다. 듣기
Rondo of Lilybell
엠마(만화)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배경음악으로 양방언이 작곡한 음악중 광고에 등장한 음악 중 하나이다.(삼성 LED TV광고)듣기
smiile.dk의 Butterfly
덴마크의 여성 댄스 팝 그룹 smile.dk가 만든 90년대 유로댄스 명곡. DDR 했다는 사람은 다 알고 -, 각종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나오고는 했다. 듣기
Silent Circle - Moonlight Affair
듣기
The Cranberries - Dreams
경쾌한 멜로디와 보컬의 몽환적인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듣기
The Turtles의 'You Showed Me'
슬로우모션 비디오 전용 BGM. 특히 무한도전에서 자주 썼다. 방송에 쓴 버전은 가사가 없도록 편곡했지만 원곡은 가사가 있다. 인트로부분부터
Yanni의 'Aria'
아래의 '꽃의 이중창‘을 샘플링한 곡으로 원곡에 비해 좀 더 미래 문명 이미지를 강조한 음악이 되었다. 듣기
게임 나이츠: 별이 내리는 밤의 이야기
Dreams Dreams : located link mix
자세한 설명은 Dreams Dreams 문서 참조유튜브
게임 동방영야초의 달까지 닿아라, 불사의 연기(月まで届け、不死の煙)
동방영야초의 EX 스테이지 보스 후지와라노 모코우의 테마곡이다. 동방 프로젝트를 몰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곡으로, 플래시 게임에서 종종 배경음악으로 사용된다.듣기
게임 레이맨 시리즈OST Overworld
듣기
게임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 Puzzle
유튜브
게임 메이플스토리 - Diffraction
보스 몬스터 윌의 1페이즈 BGM으로 사용된 곡이다. 웅장계에 속해 있는 3페이즈 BGM과 달리 꽤 몽환적이며 고요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듣기
게임 메이플스토리 - Lost space
검은 마법사의 4페이즈 BGM으로 사용된 곡이다. 1~3페이즈 BGM들의 웅장하고 박력적인 느낌과는 달리 꽤 몽환적이며 고요하다. 시간이 멈춘 무의 세계를 표현하는 듯한 느낌이 특징. 듣기
게임 메이플스토리 - Midnight of Silence
선택받은 세렌의 2페이즈 자정의 BGM으로 사용된 곡이다. 듣기
게임 블러드본 - Lullaby for Mergo
메르고의 유모 보스전 브금. 모빌 오르골소리가 몽환적이면서도 뭔가 스산하다.듣기
게임 슈퍼 마리오 Wii 갤럭시 어드벤처 - 별똥별 천문대 테마
끝없이 펼쳐진 우주 공간에서 유영을 하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이 물씬 드는 음악으로, 일부 팬들은 자면서 듣는 음악으로 쓰기도 한다. 듣기
게임 사일런트 힐 4 - Resting Comfortably
유튜브 일명 '''월터 설리반의 자장가.''' 경우에 따라서는 멀미가 날 수도 있다.
사일러트 힐 시리즈 특성상 대부분의 OST가 몽환적이니 참고.
게임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OST[1] - Wonderland Woods
게임 내 맵인 눈물샘 계곡의 배경음악으로, 장난감 오르간과 불안하게 떨리는 바이올린, 그리고 훌쩍이는 듯한 거친 호흡소리가 앙상블을 이루고 있는 곡이다. #
게임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의 Insane kids
듣기
게임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의 Main Theme
시작부터 이 게임이 어떤 종류의 게임인지 알려주는 곡. 애초에 이 게임의 일반적인 배경은 앨리스의 꿈 속이라서 거의 모든 음악들이 몽환계, 우울계, 공포계에 애매하게 걸쳐졌다. 재생
게임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의 Surreal
바닷속의 세계, '거짓말쟁이 해구'의 배경음이다. 위에서 언급된 눈물샘 계곡처럼, 느릿하고 몽롱한 오르골 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재생
게임 역전재판 4 OST - Trance Logic
유튜브 긴버전
게임 완다와 거상의 To the Ancient Land
https://www.youtube.com/watch?v=NnH3kWz-w6Q유튜브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OST
4.3패치로 추가된 다크문 섬 음악 B번 트랙. 유투브 2분부터.
게임 팀 포트리스 2의 Misfortune Teller 와 Dapper Cadaver
전자는 버그가 난무하던 할로윈 2014 업데이트에 추가된 사운드 트랙. 서커스 음악이다. 듣기 후자는 Love and War 업데이트 때 새로 추가된 사운드 트랙이다. 듣기
게임 페르소나 시리즈의 모든 사람의 혼의 시 (全ての人の魂の詩)
벨벳 룸의 테마곡. 시리즈 마다 꽤 많이 바뀌어 왔는데 여기서 시리즈별로 들을수 있다.
게임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의 흔들림 없는 마음(揺れぬ想い)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곡들 중에서도 가장 명곡으로 꼽히는 곡. 본작에서는 이 아버지와 여행을 계속 하느냐 마느냐를 갖고 갈등을 하는 장면에서 잠깐 동안 나온 BGM이었는데 의외로 호평을 받은지라 후속작에서 추억링크 테마로 나오게 된다. 이후 포켓몬스터 X/Y에서는 비익시티의 한 NPC가 이 곡의 리메이크 버전을 들려준다. BW 버전 XY 버전
게임 하프 라이프 2의 테마 'Triage At Dawn' ★
하프라이프 2에서 레이븐홈 쳅터 맨 후반부에 콤바인하고의 전투가 끝나고 나오는 곡이다. 후반부 전투가 끝난 반시민군들의 기운빠지고 허탈한 모습들이 이 곡과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어서 홀로 싸워야 하는 고든의 쓸쓸하면서도 외로운 모습이 부각된다. 원래 그런 스토리이기도 하고. 유튜브 많은 사람들이 'Path of Borealis'이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으나 그 곡은 이 노래를 바탕으로 DJ Dain이란 사람이 리믹스한 곡이다. 리믹스곡은 우울계하고 연결된다. 리믹스 듣기


드라마 선덕여왕 OST 중 미실#s-2
유튜브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중 오프닝 테마 해를 품은 달
사극 OST면서 아련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2020년 최근 방송 BGM으로 자주 활용되는 중.
드라마 SKY 캐슬 OST 하진의 We all lie
새롭게 떠오르는 몽환계 음악의 강자. 이 음악만 틀어도 고급 주택의 분위기로 바뀌어버리며, 스트리밍 할 때도 전적으로 날 믿어야 한다는 대사를 칠 때 같이 틀면 싱크가 맞는다.
들리브의 '꽃의 이중창'
신비스러우면서도 격조 높은 곡으로, 옛날 모 CF에 쓰였으며 백화점 CF 등에 잘 어울린다. 이 곡만 깔리면 뭔가 신비스러우면서도 귀족적이고 격조 높은 분위기에 어울린다. 듣기 링크는 버거 CF인게 함정
생상스 - 동물의 사육제 中 수족관
듣기 35초부터.
시규어 로스의 Njósnavélin
영화 "바닐라 스카이"의 마지막인 옥상 장면에서 쓰였던 노래. 기분을 평온하게 해주기 때문에 유튜브 자동재생
애니메이션 공의 경계 OVA 메인 OST
In the Garden of Sinners(본 시리즈의 영문판 원제)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사운드 트랙 - Sis puella magica!
보통 큐베 테마로 잘 알려져 있다. 어찌 보면 마마마의 상징과도 같은 BGM.
처음 등장은 작중 3화에서 카나메 마도카토모에 마미마녀의 결계 속을 걸으며 함께 마법소녀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온다. 샤프트 특유의 입체적인 그림체가 잘 나타난 마녀의 결계 속이 배경이라 몽환적인 분위기는 더욱 극대화된다. 이후 큐베가 엔트로피의 법칙을 설명하며 우주의 구성과 인류의 존재 가치를 역설할 때도 나온다. 듣기
애니메이션 사후편지의 신세계
사실상 메인 테마곡이다. 재생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中 "앨리스 테마"
'''신비 왜곡계.''' 전인미답의 상상의 세계를 탐사하거나, 알 수 없고 베일에 싸여있는 대상을 탐구하거나, 뭔가 미스터리한 느낌을 풍기는 상황에 어울린다. 듣기
애니메이션 턴 에이 건담의 OST - Moon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고 애니 내에서만 존재하는 달 민족 문 레이스의 언어를 따로 설정해서 부른 노래. 일본어 버전도 있지만 알 수 없는 신비의 언어로 부른다는 느낌 때문에 이쪽이 더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유튜브 가사제공
영화 가위손의 메인테마, Ice dance
유튜브
영화 아멜리에의 La valse d'Amelie
#. 몽환계임과 동시에 유혹계. 위에 앨리스 테마와 밑의 해리포터의 메인 테마와는 달리 인지도가 낮지만, 가끔 예능이나 코미디에서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듣다보면 수면에 걸릴 지 모를 정도로''' 신비성이 강하다.
영화 인셉션의 Time
영화에서의 느낌처럼 이곳이 꿈인가 현실인가를 느끼게 하는 음악. 유튜브
영화 해리포터 OST 中 Hedwig's theme
'''신비 왜곡계 2.''' 흔히들 해리포터의 메인 테마로 알고 있는(딴 딴~ 따단 딴~ 딴 딴~ 딴~) 그 음악. '마법'을 주제로 한 영화의 OST답게 몽환적인 느낌이 매우 강하다. 듣기
엔야의 작품 전곡
모든 곡이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데 쓰인다.
클로드 드뷔시/토미타 이사오 - 달빛(Clair de Lune) ★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내용에 자주 쓰이는 곡이다. 원곡인 드뷔시 피아노 곡은 대한항공 광고에 쓰인 바가 있다. 토미타 버전은 무그로 연주한 것이라 우주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드뷔시 피아노 버전 토미타 무그 버전
COSMOLOGICAL PRINCIPLE(우주론 원칙)
제목인 우주론 원칙(우주는 중력:우주 상수가 1:1로 대응하는 우주이다. 무에서 무엇인가가 나오는 빅뱅이 일어나려면 이 이론이 맞아야 한다.현재 정설이다.)와 같이 세상은 점점 커지고 이해할 수 없어지지만 그래도 즐기자라는 의미를 담아 지은 곡이다.
[1] 사실 이 게임의 OST 전곡이 다 이속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