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3부
1. 개요
SBS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 평일 아침 7시 35분에 1시간 동안 방송한다. SBS TV 외에 SBS u TV에서도 수중계된다. 모닝와이드는 1, 2부가 아침 뉴스, 3부가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므로 한 문서를 둘로 분리했다.
2. 기획의도
3. 출연자
3.1. 이혜승
모닝와이드 3부 MC를 도맡은 이후 1,2부의 뉴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2009년경에 하차했으니, 7년만의 복귀인 셈이다. 2016년 12월 19일 부터 모닝와이드 3부를 진행하고 있다.
3.2. 김주우
2019년 11월 4일 부터 모닝와이드 3부를 진행하고 있다.
4. 역사
모닝와이드는 목동 사옥으로 옮기기 전까지 뉴스와 교양을 별개의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평일의 경우 2004년에, 토요일 방송은 2011년 2월까지 동시 진행을 하다가 그 해 3월부터 뉴스와 교양이 분리되었다. 2014년 7월 21일부터 개편으로 평일 1, 2부와 토요일 1, 2부가 뉴스쇼로 개편됐음에도 뉴스는 기존 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뉴스와 교양의 동시진행은 사실 미국이나 일본의 모닝 쇼[4]에서 자주 쓰는 방식이다. 아래 문단들에 서술된 특징들은 모두 연성뉴스 편성 정책의 연장선에 있다. 현재까지 방송되는 한국 프로그램 중에서는 최장수이자 원조 모닝 와이드 쇼이다.
2014년 10월 13일부터 평일 1부와 토요일 1부가 아침뉴스로 환원됨과 동시에 평일 3부가 다시 방송을 재개하면서 신동욱 기자가 3부 종료 클로징까지도 등장하게 되었다. 편성 정책상으로는 괜찮은 시도라고 할 수 있는데, 일선에서 날리던(?) 앵커나 기자를 모닝쇼 서브패널에 앉혀놓고 가벼운 분위기 위주로 흘러가는 쇼의 무게추를 잡는 방식은 미국 뉴스 쇼에서 자주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앵커'의 역할을 주는 것이다.[5] 이후 신동욱 기자는 2015년 새해부터 SBS 8 뉴스의 앵커로 복귀하게 되면서 하차하였다.
2017년 3월부터 프리즘 디자인을 교체했다. 아침뉴스에서 사용하는 미니멀리즘 디자인 대신 프리즘을 대각선에서 내려다 본 형태를 형상화한 육각형 디자인으로 바뀌었는데... 사실 프리즘은 삼각기둥이기 때문에 저런 정육면체 형태의 디자인이 나올 수 없다... 디자인을 할 때 무언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로고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자막도 메인뉴스와 비슷한 그라데이션이 적용되고 서체도 바뀌었다. 다만, 오프닝이나 화면 디자인에는 기존 프리즘 디자인이 계속 쓰이고 있다.
2018년 4월 10일부터 일부 자막들이 예전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회귀했다.
뉴스와 교양으로 장르를 분화했음에도 하나의 프로그램이라는 개념이 있긴 있는건지 3부 방영 중에 뉴스특보를 진행하게 되면 오프닝 없이 바로 진행하며, 엔딩 없이 바로 다음 코너로 넘어간다. 즉, 모닝와이드의 하나의 코너처럼 자연스럽게 진행한다. 그래도 둘은 엄연히 법적으로는 다른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여기서 나온 뉴스특보는 SBS 뉴스 인터넷/모바일 앱에 별도의 클립도 제공되지 않는다.
아침 8시 언저리시간대는 KBS, MBC, YTN, 연합뉴스 TV, MBN의 아침뉴스 타임이 동시에 끝나는 시간대이고 7시 50분경부터의 시청공백을 어느 방송국이 따가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MBC는 이 시간대에 아침드라마, KBS1은 인간극장을 편성한다. KBS2의 경우 교양정보 프로인 '2TV 아침'이 7시 50분경에 종료하고 뒤이어 KBS 아침뉴스타임이 YTN과 보도 쪽 성향의 시청자들을 양분해왔는데,[6] 그간 아침뉴스타임이 헤드라인을 잘 따오다가 2014년 후반기 모닝와이드에게 관광당하고(...) 모닝와이드가 방송을 종료하는 시간대가 '8시 20분'이기 때문에 최근 8시 초반대 편성 포맷을 완전히 뒤엎어버렸다. 8시 35분에 아침드라마를 편성하며 MBC의 시청자층까지 끌어가는 특이한 편성 구조를 지니고 있다.
5. 코너
생방송 투데이 같은 교양 프로그램에서 편성될 만한 생활정보들을 많이 알려준다. 애초에 개편 전 모닝와이드 3부가 그런 프로그램이었다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와 관련된 정보가 꽤 자주 소개되는데, 특기사항은 거의 시즌처럼 반복적으로 같은 식품을 갖고 어디어디 건강에 좋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라는 류의 정보가 한동안 아주 지속적으로 나온다는 점이다. 대략적인 내용 구성은 연예인과 일반인들의 몸매 관리 비결을 보여주면서 그 비결에 이런 음식[7]이 있었다 라는 식의 소개[8]가 일주일에 한 차례는 꼭 나오는 중(...)
5.1. 매일
5.1.1. 강경윤 기자의 연예뉴스
연예 관련 코너. 여러가지 연예계 가쉽거리들을 전해준다. 이혜승 아나운서가 강경윤 기자와 이야기를 나눈다.
5.2. 날
세상을 날 선 시각으로 바라본다는 뜻으로 제목을 '날'이라고 지었다. 이슈가 된 여러가지 소식들을 리포터들이 집중 취재하는 코너이다. 이 코너에서 여러가지 의혹들을 쉽게 해결해주기도 했 다 . 서울 대림동 여경 논란을 다루기도 했는데 여기서 취재한 내용은 완전히 묻혔다.
5.3. 월요일
5.4. 블랙박스로 본 세상
모닝와이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너.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닝와이드는 몰라도 이 코너는 다 알 정도이다. 2011년 9월부터 첫 방송된 프로그램으로, 블랙박스를 통해 여러가지 사고 영상들을 보여주며 경각심을 심어주는 코너다. 이 코너는 '위기탈출 넘버원', '무릎팍도사'로 유명한 성우 안지환[9]이 진행했다.[10] 초반에는 화요일에 진행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수요일 코너로 이동하게 되면서 한문철 변호사가 진행하게 되었다. 이 때부터는 사고로 법적 공방까지 가게 된 이들의 제보를 받아 한문철 변호사가 해결을 해 주는 코너로 전환되었지만 실제 판결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완전히 믿지는 말라고 마지막에 충고한다. 이 코너 또한 맨인 블랙박스에서 '유턴법정'이란 코너로 바뀌면서 방송되다가 방송시간 단축으로 인해서 현재는 방송되지 않게 되었다. SBS의 소셜 미디어 컨텐츠에도 방송되고 있다. 이후 SBS CNBC 채널에서 토요일 밤 9시에 자체 코너를 만들어 현재 방송 중이다. 이 외에도 한문철 변호사는 KBS2의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 과실 비율 측정 코너를 하기도 하며, 토요일 모닝와이드 1,2부의 '비디오머그' 코너에 나온다. [11]
주로 사고 영상들이 많이 나오지만 간혹 이런 훈훈한 미담 사례들이 소개되기도 한다.[12] 이렇게 5년동안 받은 제보는 100,000건이 넘는다고.
어쨌든 '블랙박스로 본 세상'은 유튜브에 사고 사례가 올라오면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끌었고, 해당 코너만 편집했던 영상이 유튜브에 돌아다닐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초기에는 단 2분에서 6분정도 방영되던 프로그램이었으나 점점 10분, 20분, 40분으로 늘어나더니 2016년 2월, '''아예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분리'''되어서 수요일 새벽 2시부터 3시까지 방영되기도 했다.
2016년 8월, 김구라와 최기환이 같이 방송하는 맨 인 블랙박스란 프로그램으로 일요일 오후 8시 45분(시간대 이동 전에는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에 단독으로 편성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렇지만 기존 코너도 이 모닝와이드에서 간간히 방송되는 중에 있으며, 2016년 11월 30일부터 블랙박스로 본 세상 시즌2로 방송되고 있다. 이전에 진행했던 성우 안지환은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다른 성우나 날을 진행하는 리포터가 목소리로만 진행하고 있다. 그러다가 2017년 1월 18일 방송부터 성우 안지환 씨가 복귀해서 수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처음 성우 안지환 씨가 시작할 때, '안지환의' 블랙박스로 본 세상이라고 말했었다. 간혹 김정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일도 있었다.
이후엔 2019년 1월부터는 성우 더빙으로만 진행한다.
원래 매일 방영 됐지만 2020년 9월 현재는 주말에만 맨인 블랙박스로 방영된다.
5.4.1. 된장로드
5.5. 수요일
5.5.1. 시골 스타그램
5.5.2. 닥터오의 진료실
오한진 박사의 건강 프로젝트 후속 코너.
5.6. 목요일
5.6.1. 레알 검증왕
어느 한 내용을 진짜인지 가짜인지 검증해주는 코너.
5.7. 금요일
5.7.1. -
우리나라의 곳곳을 찾아다녀 면이 있는곳을 찾아가 먹고선 리뷰하는 프로그램.
5.7.1.1. 맛탐정
면이라는 메뉴가 한정되있다고 생각했는지 이내 맛탐정으로 제목을 바꿔 여러 요리를 탐방하며 리뷰하게 되었다.
5.7.2. 내 몸의 그린라이트
5.8. 폐지된 코너
5.8.1. 김범주 기자의 친절한 경제
경제 관련 코너. 2부에서는 김범주 경제부 기자가 자문자답 형식으로 진행했었다. 2017년 7월 2일부터 김범주 경제부 기자가 주말 SBS 8 뉴스의 앵커를 맡게 되면서 박현석 시민사회부 기자와 특정 요일의 경제부 기자가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 중이다.
3부에서는 2016년 12월 16일까지 최기환, 유경미[13] 아나운서와 김범주 경제부 기자가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2016년 12월 19일부터 김범주 경제부 기자가 모닝와이드 1, 2부의 앵커로 가게 되면서, 이 코너는 2부에서만 진행되게 되었다. 그 후 김범주 앵커가 주말 8 뉴스로 가고서 다른 경제부 기자들이 돌아가면서 진행하도록 변경되었다.
5.8.2. 한문철 변호사의 몇 대 몇
5.8.3. TV의료분쟁 차트
전문의, 의학전문변호사가 함께 의료 분쟁에 대해 알아보는 코너.
6. 역대 진행자
7. 타이틀
2016년 1월 4일 ~ 현재 월요일 ~ 목요일 오프닝.
2016년 1월 8일 ~ 2020년 10월 9일 금요일 오프닝.
2020년 10월 16일 ~ 현재 금요일 오프닝. 오프닝 음악이 변경되었다.
8. 방송사고
2011년 5월 2일, 3부 오프닝 멘트 중 최기환 아나운서가 삑사리가 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류이라 아나운서는 진행하는 동안 웃었지만 최기환 아나운서는 당황하지 않고 꿋꿋하게 진행을 했다.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매년 5월 2일을 챙기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이 곳은 성지가 되었다.
훗날 배성재 아나운서가 이 멘트를 간혹 써먹는다 ..
9. 토요특집 3부(오감만족 토요일)&일요특집 3부
1998년 3월 8일부터 일요일 방송이 일요특집으로 분리되었으며, 평일, 토요일 방송과도 다른 오프닝을 사용하였다. 2001년을 전후로 토요일 방송이 토요특집 타이틀을 달고 평일 모닝와이드와는 다른 오프닝을 사용하였다. 2002년에는 토요특집과 오프닝을 통일하였고, 2005년 4월 24일까지 방송되었으며, 2005년 4월 24일을 끝으로 시청률 저하로 인해 종영되었고, 2007년 5월 6일부터 일요일 아침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굿모닝 세상은 지금으로 대체되었다.[22] 대신 일요특집 1, 2부는 2008년 5월 4일부터 SBS 뉴스로 대체되었다. 이후 토요특집 3부는 2014년 7월 26일부터 여름 개편으로 '오감만족 토요일'이라는 부제목을 달았고, 2015년 12월 5일까지 방송되었으며, 2015년 12월 5일을 끝으로 종영되었고, 12월 12일부터 시사 고발 및 탐사 보도 프로그램인 SBS 뉴스토리로 대체되었다. 대신 토요특집 1, 2부는 존치되었다. 당시 토요특집 3부(오감만족 토요일) 진행자는 박상도 아나운서,[23] 최혜림 아나운서. 당시 토요특집 3부 코너는 토요 X-파일, 양귀비의 끝장 기행, 내 생애 최고의 날, 토요화제, 알뜰장보기였다.
10. 이야깃거리
- 위키백과에서 모닝와이드 문서가 반달을 당한 적이 있다. 모닝와이드가 모닝과와이드로 변했고, 출발! 서울의 아침이 출발! 서울과 아침으로, 출발! 새 아침이 출발! 새 아침애로 바뀐 것을 볼 수 있다. 왜 이런 짓거리를 하는지 원... 그나저나 위키백과에서는 별 반응이 없다. 지금은 모닝와이드의 개편과 함께 익명의 사용자가 다시 원래대로 고쳐놓았다.
- 2014년 8월에는 모닝와이드 3MC가 방송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했다! 세 MC 모두 얼음물을 뒤집어썼으며 다음 주자를 각각 한 명 씩 총 3명을 선정했다. 모닝와이드 MC들의 아이스버킷 세 MC 중 신동욱 기자의 비주얼이 가장 참혹(...)했다. 가장 나았던 것은 류이라 아나운서.[24]
- 2015년 7월 8일자 3부 방송에 나무위키가 인터넷 바로가기로 찬조출연했다.
- 사실 아침 교양 프로그램은 주부들을 주시청자층으로 판단하여 제작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2010년경부터 주부들이 막장 아침드라마에 더 관심을 쏟으면서 아침 교양 프로그램이 계속 몰락하고 있는 처지다. 당장 이 모닝와이드 3부도 시청률이 4%대 정도밖에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이는 다른 교양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요즘은 아침뉴스가 더 인기를 끌고 있다. 당장 옆 동네 아침뉴스 구성만 봐도 딱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종영을 생각하는 것이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다만, 모닝와이드라는 프로그램이 간직하고 있는 특수성[25]을 생각해보면 과연 SBS에서 모닝와이드 3부를 종영시킬지도 미지수. 일요특집과 토요특집 3부마저 종영된 상황에서 모닝와이드만의 차별성을 간직하고 있는 평일 3부 방송을 쉽게 종영시킬 가능성은 높지 않아보인다. [26]
- 라고 서술되어 있었지만 2019년 8월 기준으로는 아침드라마가 SBS와 MBC에 각각 한개씩만 편성되고 있다. KBS 2TV와 tvN의 아침드라마 제작 중단으로 아침드라마 편수도 줄어들었고, 오전 교양프로그램[매일편성] 역시 KBS1(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KBS2(생방송 아침이 좋다, 무한리필 샐러드), MBC(생방송 오늘아침, 기분 좋은 날), SBS(모닝와이드/3부, 좋은 아침) ,MBN(생생 정보마당), 채널A(행복한 아침), TV CHOSUN(굿모닝 정보세상)으로 2014년 대비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보도를 제외하고는 시청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오전시간에는 더더욱 적은 편. 2019년 모닝와이드 3부의 시청률은 3~4%대. 2018년의 5~6%보다 줄어들었다.
- 2020년 9월 2일부터 수요일 오후 4시에 와이드 정보쇼 알고 보면으로 일부 내용을 재방송한다.
- 금요일에 방송 시 불금 분위기를 띄우려는 의도인지 인트로 곡으로 SBS NEWS 메인 시그널 대신 페퍼톤스의 굿모닝 샌드위치 맨의 인스트루멘탈 버전이 나올 때가 있다.
11. 지역민방 편성
KNN,CJB 외 방송사들은 모닝와이드 3부 수중계한다.2020년 6월 15일 기준.
12.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
[1] 1, 2부는 아침 뉴스다.[2] 개명 전 이름은 김용식.[3] SBS미디어넷 소속.[4] 투데이 쇼, 굿모닝 아메리카가 이에 해당된다.[5] 이 내용 자체를 아예 영화로 만든 게 바로 레이첼 맥아담스, 해리슨 포드 주연의 '굿모닝 에브리원(원제 : Morning Glory).' 해리슨 포드가 분한 '마이크 포머로이' 기자가 딱 신동욱 앵커 포지션이다.[6] YTN은 심층뉴스인 이슈오늘을 시작하는 시간대여서 헤드라인 편성에서 약간 벗어나 있다.[7] 2020년 현재는 크릴 오일이 굉장히 자주 소개되고 있다.[8] 보통은 해당 꼭지의 주인공 격이 되는 사람이 뭔가를 마시거나 먹고 있으면 촬영담당자가 "뭐 드세요?"라고 묻고 해당 인물이 "네, 이거는 **예요."라고 대답하면 해당 식재료가 어디에 좋다고 소개가 된 후 의학박사나 의사 등등이 나와 해당 식품의 효능을 설명하는 식...[9] 안지환이 진행하는 코너는 이것 말고도 몇 개 더 있다.[10] 안지환의 휴가에는 김정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11] 비디오머그 코너는 비디오머그 X 한문철의 블박영상' 이 두 편씩 나가는데, 6주 전에 비디오머그에 올라온 영상이 나온다. 방송 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원본 그대로 나오지 않고, 일부 편집되어 나간다.[12] 해당 사례는 유튜브에 올라왔다가 기사화되었고 나중에 블랙박스로 본 세상에서도 소개되었는데, 제작진이 사연의 주인공 할머니를 인터뷰하기 위해 영상에 등장한 경찰관들과 함께 할머니의 집을 찾아갔지만 안타깝게도 제작진이 찾아가기 이틀 전에 돌아가셨다고 한다.[13] 현재는 류이라로 개명[14] 모닝와이드의 최장수 진행자이다.[15] 18대 국회의원(중랑 갑)이었던 그 분 맞다.[16] 당시 뉴스와 생활경제도 함께 진행 중이었으며, 목동으로 사옥 이전에 따라, 실시된 개편에서 SBS 뉴스퍼레이드의 앵커로 이동.[17] 모닝와이드의 뉴스쇼 전환과 함께 투입되었다가 2014년 10월 13일부터 평일 3부가 다시 방송을 재개하면서 평일 3부도 같이 진행했다. 그리고 새해 개편에 따라 이후 평일 SBS 8 뉴스의 앵커로 복귀했다.[18] 러시아 월드컵 중계 관련으로 김주우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한다.[19] 참고로 모닝와이드 1, 2부의 진행도 맡았었다.[20] 2011년 3월 21일부터 평일 모닝와이드 1, 2부의 앵커로 이동했다.[21] 당시 유경미라는 본명으로 활동했으며, 2017년 12월 3일에 현재의 류이라로 개명했다. 2011년 3월 18일까지 SBS 생활경제의 앵커를 맡았으며, 2016년 12월 19일부터 평일 모닝와이드 1, 2부의 앵커로 복귀했다.[22] 참고로 굿모닝 세상은 지금은 2008년 10월 26일에 종영되었다가 11월 9일부터 방송 재개, 선데이 뉴스 플러스로 타이틀을 변경, 시사 매거진 프로그램으로 전환되었으며, 2009년 5월 3일부터 아침 7시 25분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2011년 3월 13일에 봄 개편으로 종영되었다.[23] 2005~2007년 평일 모닝와이드 3부 진행을 하였다.[24] 그런데 이는 조금 논란이 될 만한 것이 류이라 아나운서는 얼음물을 숙여서 피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얼음물이 등에 쏟아져서(...) 등부터 하반신이 다 젖었다.[25] 뉴스와 교양을 합친 와이드쇼의 구성, 모닝와이드 3부가 간직하고 있는 역사 등.[26] 다만 이슈와이드, 날 등을 보면 아침내용과 적절하지 않다는 지나치게 정치문제와 또한 사회적 이슈의 사건등이 선정적인 내용이 많다는 지적이 많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와는 전혀 다른편. 그런데 MBC 생방송 오늘아침도 사실 얘랑 내용은 거기서 거기인지라....[매일편성] 1주일에 4일 이상 편성하는 프로그램만 기재하였습니다.[금요일/연휴] 수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