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역대 경기 및 전적
1. 상대 팀
상대 팀들 중 소속리그 란에 공란이 있는 경우 축협 관할 리그(K5리그~K7리그)[18] 및 지역리그 외 축구팀(즉, '''아마추어 축구''' 팀)으로 간주해도 좋을 듯.
2. 경기 결과
2.1. 공식 경기
2.1.1. 마포구축구대회
'''A조'''
2.1.2. JTBC배 뭉쳐야 찬다 축구 대회
'''C조'''
2.2. 비공식 경기
[1] KFA 등록 명칭과 방송상 사용한 명칭을 함께 병기함.[2] 방영 년도 시즌 기준.[3] 연예인 축구단이다보니 사실상 수도권이 연고지라고 볼 수 있다.[4] 2019년 B조 서남권역[5] 팀을 레드와 화이트로 나눠 두 팀이 참가[기업명칭] A B 이쪽은 기업명칭 가린 것 때문에 추가[6]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군대스리가는 해당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엄연히 국방부가 해당 명칭으로 대회까지 열었던 공식적인 이름이다.[7] 첫 1무[8] 북마리아나제도 연합팀 이라고 한다.[9] 첫 승리[10] 인천광역시약사회축구단[11] 맘스터치 유튜브인 터치플레이에서 슛 포 러브의 '''지구방위대FC'''를 이어받아 진행중인 2002 월드컵 레전드 팀[12] 창단 1주년 기념 리벤지 매치[13] 서울특별시 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들의 모인 조기축구팀이다.[DH] A B 더블헤더 경기[14] 봉제협회의 준말인 듯.[15] 현 어쩌다FC가 구대회 광탈이었을 시 팀 해체후 어쩌다FC 2기로 준비되었던 팀. 아이돌 축구 실력자들로 구성된 팀이다. 멤버는 윤두준, 코드 쿤스트, 서은광, 피오, 김재환, 하성운, 딘딘, 정세운, WOODZ, 홍중.[16] 어쩌다FC 2기로 준비되었던 팀이만큼 어쩌다FC와 명목 연고지가 같다.[17] 용인 FC 자체는 K5리그 경기지역 팀이지만, 축구센터 직원이므로 해당사항이 없다.[18] K3리그, K4리그도 관할이지만 그쪽은 세미프로 리그인데다 K리그1이나 K리그2같은 프로 레벨에서 뛰다 온 선수들이 널려있어 아마추어 "따위"와 비교되는것이 그들에게 모욕일 정도이다.[19] 최종화 82회 기준, 마포구 & 뭉쳐야찬다배 대회 포함[20] 뭉쳐야 쏜다 1회 자료에서 판명.[21] 57화 ~ 59화, 75화 ~ 78화[22] 52화 ~ 55화 (2승 3무), 63 ~ 72화 (3승 2무)[23] 1화 ~ 34화 (1무 17패)[24] 1화 ~ 32화[25] 어쩌다FC 회비로 계산하였다.[26] 안정환의 사비로 계산하였다.[27] 이전까지 비공식 경기로 분류했으나 회차정보에 공식 경기 여덟 번째 상대라고 기록되어 있다. 네이버 회차 정보 [28] 1 : 1로 전반전을 마쳤다.[29] 모든 득점은 뭉쳐야 찬다 24화에서 방송되는 후반전에 나왔으나 편의상 23화로 칭한다.[30] 이형택이 걷어내려는 걸 김동현이 룰을 착각하고 머리에 맞추려다가 그대로 머리 맞고 들어가서 이형택이 아닌 김동현의 자책골이다. 두 번째 골은 슈팅이 맞고 들어간지라 자책골은 아니다. 그냥 재수가 없는 경우.... 단 방송상에서는 상대 3골 중 2골이 이형택의 자책골로 기록되었다.[31] 안정환의 사비로 계산하였다.[A] A B C D E F G 원정경기[32] 김동현이 골이 들어갈뻔 한 것을 걷어냈지만 여홍철의 팔을 맞고 들어갔다.[33] 김동현이 골이 들어갈뻔 한 것을 걷어냈지만 여홍철의 팔을 맞고 들어갔다.[N]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중립구장 경기[34] 자세히 보면 상대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나온게 여홍철 맞고 들어갔다. 단 방송상에서는 상대 13번의 득점으로 인정되었다.[35] 한 골은 상대팀의 자책골이다.[36] 한 골은 상대 선수 박재희의 자책골이었기 때문에 득점자 없음[37] 이 날 승리로 어쩌다FC가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만, 3차전 상대 봉협FC가 다득점에서 3골 앞서는 바람에 비기기만 해도 조 2위가 되어 준결승 진출이 어려워진다. 조 1위를 위해서는 꼭 승리를 따내야 한다.[38] 이 날 승리로 어쩌다FC가 조 1위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39] 이 날 경기는 전후반전 양팀 모두 '0'의 균형이 깨지지 않는 채로 팽팽하게 이어져었으나 아쉽게도 경기 종료 1분전에 실점을 내주고야 말았다...[40] 이 날 승리로 어쩌다FC가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음 경인축구회와의 경기에서 조 1위가 결정되는 상황.[41] 연장전 없이 바로 승부차기에 돌입[42] 나머지 두 골은 상대의 자책골[43] 강원 FC 홈 경기 날에 어쩌다FC 멤버들의 사인회가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44] 만기 팀 득점자는 이만기(X2), 진종오였고 허재 팀 득점자는 이봉주, 이형택(해트트릭), 김용만으로 이형택 1골은 옛날 키슬링 옆그물 득점인데 오심(?)으로 그대로 인정되었다(....)[45] 여담으로 한우 73인분이다 보니 상당히 치열했는데, 경기 중 이형택과 여홍철이 크게 부딪히기도 했을 정도.[46] 신태용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양준혁 초청)을 필두로 뭉찬 멤버들이 초청한 사람들로 꾸려졌다. 곽윤기(모태범 초청), 조준호(허재 초청), 문세윤(김동현 초청), 장성규(정형돈 초청), 알베르토 몬디(김용만 초청. 원래는 지석진을 초청하려했지만, 다리에 철심을 박았던 전력을 고려해 바꿨다.), 봉중근(진종오 초청), 임요환(이형택 초청), 박준규(이만기 초청), 최성원(박태환 초청)[47] 여홍철의 슛이 골키퍼 선방에 걸린 것을 박준규가 걷어내려다 그대로 들어갔다. 슛이 직접 맞고 들어간게 아니므로 자책골이 된다.[48]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봉중근의 골키핑 능력과 조준호의 플레이를 보고 안 감독이 침을 많이 흘렸다. 따라서 이들 둘은 사실상 친구야 축구하자 특집이 용병테스트 특집인 셈[49] 안정환의 사비로 계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