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버스 3100
1. 노선 정보
1.1. 폐지된 노선
2. 개요
선진시내버스에서 운행 중인 직행좌석버스 노선. 총 운행거리는 113.5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오랫동안 경기 북부지역에는 강남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 노선이 없었다.[1] 이 때문에 이 지역 사람들은 1호선을 타고 도봉산역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거나, 노원역에서 구 960번 좌석버스로 환승해야 했다.
- 그러자 선진고속이 3300번에서 이 노선을 분리 신설했다.[2] 신설 직후에는 강남/가락시장/모란을 거쳐[3] 성남터미널까지 갔으며, 수요가 별로였는지 이후에는 강남역까지만 운행했고 양재대로와 송파/성남대로를 거쳐 성남터미널까지 공차회송했다. 신설 초기에는 이용객이 정말 없었고 차량도 3300번에서 차출한지라 이 쪽에서도 문제가 생겼다.
- 일단 3300번은 3200번이 얼마 못 가 없어지자 다시 자리를 잡고, 3100번도 호응을 얻기 시작했지만 증차와 환승할인, 더 많은 수요처 확보 등의 문제가 아직 남아있었다. 이 때문에 서울특별시와 협의를 여러 번 거쳤으나 흥안운수의 반발로 번번이 무산되었고 한때는 요금 문제에 대한 임시 방편으로 요금만 인하하기도 했다.
- 환승할인은 안 됐지만 요금이 내려간 덕분에 환승없이 의정부/노원에서 강남을 오가는 승객들이 꽤 이용하기 시작했고, 그 여파로 노원역에서 바로 동부간선도로를 탔던 것이, 강북 구간이 점점 연장되다가 드디어 시내버스인 직행좌석버스로 전환되었다. 동시에 운수업체도 선진시내버스로 이관되었다.
- 이후 차고지 문제로 인해 대진대학교로 연장되면서 배차간격이 많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어렵게나마 증차가 되었고, 포천시민들과 대진대 통학생들의 수요도 얻게 되었고 이 때부터 수요가 급증하게 되었다. (사실 이전의 종점이 의정부의 경기도 제2청사여서 의정부~노원 구간은 거의 텅 빈채로 다녔다.)
- 그러다가 2011년 초, 동부간선도로를 하계역에서 진입하게 되었다.
- 한편 흥안운수에선 8146번이라는 146번의 급행 맞춤노선도 운행하였으나[4] 공기수송만 하고 서울시 맞춤버스 대량학살 때 같이 사라졌고, 2012년 5월에 3100번이 태릉입구역을 추가로 경유하게 되었다. 이 때는 석계역 앞에 서지 않고 석계역 굴다리 앞에서 유턴해서 동부간선도로로 들어갔다.
- 어느 순간부터 강남 방면은 석계역에 정차하기 시작했다.
- 2013년 2월에 일부 차량을 차출해 포천시청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따로 만들었다. 번호는 3100-1번이었고, 판대기만 달고 운행하거나 별도로 스티킹을 한 차량으로 운행했다. 당시 모습 당시 시간표
- 2014년 2월 7일에 3200번이 신읍동으로 연장되면서 3100-1번이 같은 날에 폐선되었다.
- 2014년 중순에 차의과학대학교로 연장하려다가 무산되었다.
- 2016년 3월 2일에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출발하는 노선이 개통되었다. 번호는 3100-1번이다. 차의대 공지사항 관련 게시물 처음에는 별도로 차량이 있었으나, 이후 3100번 차량이 3100-1번으로 운행하곤 했다.
- 그마저도 제대로 운행하지 않더니, 2017년 4월 무렵 3100-1번이 소리소문 없이 폐선되었다.
- 경기도청북부청사 리모델링 공사로 인하여 2018년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기도청북부청사, 드림밸리아파트 대신 천보중학교, 금오현대아이파크 쪽으로 우회했다.
- 2018년 7월 1일에 대진대 방향만 경기도청북부청사 정차 위치가 바뀌었다. 공사 후 도로가 직선에서 곡선으로 바뀌는 바람에 좌회전하는 노선 특성상 08-214 정류장에 더 이상 경유하지 않으며 대신 08-220 정류장에 정차한다.
-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경관광장 지하주차장> 조성 공사로 인해 2020년 7월 1일(수)부터 준공 시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부용천 구간’ 도로가 통제 됨에 따라 우회운행한다.[5] 본 노선은 경기도청북부청사(08-215, 08-220) 정류소 대신 드림밸리아파트(08-589, 정류소ID 없음) 정류소에 정차한다.[6]
4. 특징
- 강남대로를 경유하는 노선 중 흔하지 않게 유니시티로 운행한다. 이 노선 외에는 3030번, G7426번이 있고, 예전에는 6427번도 유니시티로 운행했으나 전부 2층버스로 교체되었다.
- 의정부 - 강남, 노원 - 강남 수요가 굉장히 많다. 이는 지하철보다 입석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 일부 의정부 승객들은 노원에서 내리기도 한다. 특히, 장암주공5단지에서 노원까지 갈 때, 느려터진 72-1번 대신 더 비싼 이걸 타기도 한다. 포천에서 강남까지 이용하는 승객은 대진대생 빼고는 드물며 대부분 노원에서 많이 내린다.
- 대진대학교 학생들이 정말 많이 탄다. 심지어 강의가 끝나는 시간대마다 대진대에서 만석을 하기도... 이 만석이 노원까지 이어지는 바람에 평일 낮에 상행을 타다가 서서 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 2020년에 의정부 - 잠실 노선인 G6000번, G6100번이 개통되면서 간접적으로 의정부(신곡동, 금오동) - 강남 수요가 약간의 타격을 입었다. 이 노선이 경유하는 동부간선도로가 출퇴근 시간 때에 매우 극심한 정체를 겪으나, G6000번, G6100번이 경유하는 세종포천고속도로, 강변북로는 이보다 정체가 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잠실에서 2호선으로 환승해야되지만. 이런 환승이 귀찮은 승객들은 오래걸리더라도 3100번을 이용한다.
- 다른 경기도 직행좌석 노선들 중에서 보기 드물게 노선이 경기도 - 서울 - 고속화도로 - 서울 구조로 되어있다. 이는 동사 3200번, 3500번, 3600번도 해당된다.
- 포천/의정부에서 강남으로 가는 최초의 시내버스 노선이다. 한때는 유일한 노선이기도 했으나, 3600번이 신설되면서 그렇지 않게 되었다.
- 출퇴근 시간대에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인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합류 지점 - 뚝섬로 진출로 - 성수대교 진입 차선에서 무난하게 통과하면 상당히 스피디하게 이동할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에서 승용차를 추월하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덕분에 2012년 초까지는 과속방지 안내방송을 실컷 들을 수 있었다. 교통량이 적으면 노원과 강남을 30분대로 오갈 수 있다.[7] 덕분에 노원구에서 강남으로 가는 수요도 제법 있다.
- 서울로 들어가는 경기도 직행좌석버스 노선치고는 증차가 꾸준하게 잘 되고 있다. 직행좌석버스로 막 전환되었을 당시에는 12대로 운행했으나, 현재는 24대로 운행 중이다.
- 상습 정체구간인 장암고개의 신호/차로개선과 동부간선도로의 확장공사가 마무리된다면 소요시간이 많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43번 국도 중 송우리 - 축석고개 구간도 주요 정체구간에 속해있었으나,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되며 교통수요가 분담되면서 부담이 줄었다.
- 간혹 강남역에서 경원여객 3100번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3100번은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정차하고, 안산 가는 3100번은 가로변에 정차한다. 또한 안산 3100번은 유니버스가, 이 노선은 유니시티로 운행 중이다. 가끔씩 중앙차로 혼잡으로 인해 가변차로에 정차할 때가 있다. 그런데 안산 3100번과 동시에 진입하면 그 혼란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혹시 이런 일이 생긴다면 당황하지 말고 버스 측면에 있는 회사 이름을 살펴보도록 하자. 포천 3100번은 선진시내버스, 안산 3100번은 경원여객이다.
- 동부간선도로가 홍수나 기타 이유로 통행 금지가 되는 날이면 그야말로 헬게이트. 이렇게 되면 영동대교로 우회하여 동일로를 이용하게 된다. 동부간선도로가 막혀서 역시나 이 도로로 우회하는 차량이 많기에 헬게이트. 같이 동부간선도로를 경유하는 타 노선들도 마찬가지.
- GBIS 데이터 상에 종점과 기점이 반대로 되어 있었다. 종점은 대진대 기점은 양재역으로 표기가 되어 있었으나(#) 2018년 5월 현재는 해결되었다.
- 태릉입구역에서 타고 내리는 승객이 어느정도 있다. 이는 의정부에서 가장 가까운 6호선 역이 태릉입구역이며, 서울여대 삼육대 등의 학교에서 태릉입구로 직행하는 버스가 있어 강남권역 혹은 강남에서 환승하여 경기도 이남으로 가려는 학생들이 많이 타고 내리기 때문이다.(이 때 눈치를 잘 보면 앉아갈 수 있다.)
- 이 노선으로 인하여 서울 구간에선 보기 드문 서울과 서울(노원-강남) 구간을 급행으로 오가는 버스를 얻어 노원구 주민들이 혜택을 보았다. 서울과 서울 사이를 급행으로 오가는 경우는 이 노선과 더불어 1002번(염창동 - 올림픽대로 - 여의도), 1680번(신내동 - 잠실), 3000번(강서 - 홍대 - 신촌), 3200번(노원 - 청량리), 3500번(노원 - 건대), 3600번(노원 - 언주로 - 강남), 9711번(상암동 - 강남)가 있다. 덕분에 146번을 타면 노원에서 강남까지 1시간 ~ 1시간 20분 정도 걸리던 것이 빠르면 30~40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줄어들었다. 출퇴근시간엔 양방향 만차를 기록하며, 평시에도 배차가 조금 벌어지면 만차를 찍을 정도로 흥하는 노선.
- 동사 모든 차량과 더불어 수리/점검을 받아야 할 경우 의정부 탑석센트럴자이 근처의 현대 정비소[8]까지 공차회송하여 점검한다. 점검 시의 이동 경로는 ‘호국로 - 민락2지구 - 이마트 - 청구아파트 - 만가대사거리 - 정비소’ 이며, 해당 구간이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공차회송한다.
4.1. 심야버스
심야 시간에 큰 역할을 발휘한다. 노선이 길다보니 대진대학교에서 막차가 23시 20분에 출발했어도, 회차지인 양재역에서는 익일 1시에 출발하기 때문. 2012년 3월 중순 146번의 막차가 23시 50분에서 23시 20분으로 앞당겨지면서(이후 23시로 재조정), 심야에는 노원구민들도 3100번이나 3600번, N13번, N61번을 타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심야 시간에는 도로가 원활하니 3100번이 노원으로 갈 수 있는 가장 빠른 노선이다. 한편 2015년 가을부터, 3600번이 강남역에서 3100번보다 더 늦은 시간까지 운행하게 되면서 선택권은 더 늘어났다.
4.2. 차량
초창기에는 차량 대부분이 현대자동차 에어로 스페이스이었다.[9] 선진고속 출신 대우 로얄럭셔리도[10] 몇 대 있다. 그런데, 이 로얄럭셔리에 KD 운송그룹 커튼이 달려있다 보니 한 때 선진고속에 이어 선진시내버스마저 KD 운송그룹으로 넘어가는 것 아니냐 하는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나중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선진고속에서 경기고속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같이 있던 선진시내버스 3100번 버스도 실수로 커튼을 바꿨는데 그걸 그대로 쓰고 있다고... 그 외에는 삼성전자 통근버스 출신 로얄럭셔리와 김포운수 출신 로얄럭셔리도 다녔으며 좌석시트를 박은 도시형 차들이 어느 정도 보이는 편이었다.[11] 기존 에어로 스페이스의 경우는 138-5로 넘어간 상태였으나, 대부분이 푸른교통 중고 럭셔리로 대차되어 3100으로 돌아왔다. 그나마, 마지막 남은 에어로 스페이스도 2014년 초까지, 138-7에 한대 남아서 다녔지만 대차됐다.
2013년에 현대 유니시티 전중문 차량이 전국 최초로 투입되었다. 현재는 3500번, 3600번[12]으로 흩어졌다.
3600번을 신설하면서 유니시티를 다른 노선에 다수 빼앗겼다. 푸른교통 출신 똥럭 유입은 덤.
[image]
신기하게도 경기도 광역노선들 중 꽤 높은 수요를 가지고 있음에도 유니버스나 FX116 차량이 없었다. 최근엔 BS106 좌석버스를 투입했다. 물론 예비차량.[13]
그런데 시트배치가 너무 좁아서 버갤에서는 답없다고 까였다.[14] 그리고 별개로 삼성전자 출신 럭셔리 2대도 같이 말소되었다.[15] 결국 민원 끝에 좌석 수를 줄여서 다니게 되었고 동시에 2대는 차돌리기 되어 3200으로 가버렸고 후에 또 다시 72-3으로 전부 넘어갔었고 33으로 또 넘어갔다가 대차되었다.
최근들어 전문형 유니시티가 몇 대 다니고 있다. 똥차 투입의 설움을 딛고 다시 명성을 찾아가는 중.
2016년부터는 로얄럭셔리 일부가 대차되고 유니시티가 더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다. 참고로 몇대는 대차되었다. '''유니시티 45석(...)'''으로, 이례적으로 디젤(H325) 사양을 들여왔다. [16]
그러다가 드디어 '''선진버스 M7119번 2692호 출신 현대 유니버스를 투입'''하게 되었다. 관련게시물 물론 그 차량 투입 이후에는 대폐차분으로 계속 유니시티만(...) 투입하고 있다.
2018년 들어 유니시티 45인승 가스차량을 새로이 들여오면서 푸른교통 출신 로얄럭셔리2가 전부 빠지게 되어 '''현재는 유니버스 1대, MAN 2층버스 1대를 제외한 전차량이 유니시티로 운행중이다.'''
2018월 3월 5일, 하계 쯤에서 행선지판만 미부착된 독일 MAN 사의 라이온즈 더블데커 2층버스가 사전 운행연습 중인 것이 확인되었고, 대진대 본관 앞에서 정차된 모습이 찍혔다.[17]
2018년 3월 6일 시 관계자, 제조업체, 운송업체 관계자 등과 함께 2층버스의 운행상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사전 노선실사를 추진하였다. 그 결과 2곳의 정차구간내 운행에 지장을 주는 가로수에 대해서는 해당 자치단체의 가로수 가지치기 제거 협조요청을 통해 정비계획이며 그 외 운행상 문제점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 되었다. 이를 통해 2018년 하반기 중 노선에 1대의 굿모닝버스 출신 2층버스를 투입하기로 밝혔다.
2018년 6월 26일 MAN 2층버스 1대 출고가 완료되었으며 포천 만트럭버스서비스센터에서 대기 중인 것이 확인되었다.
2018년 8월 10일 MAN 2층버스가 대진대 본관에서 개통식을 갖고 다음날인 2018년 8월 11일 부터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하였다.
다만, 2층버스가 운행은 하지만 '''출퇴근시간대와 상당히 거리를 두고 운행해서''' 실질적인 효용은 없는 편이다. 이유는 고참기사들이 2층버스를 몰게되면서 편한 시간대에 배치시켜서 그렇다. 그런데 노선 특성상 구간수요가 많아 승하차 시간이 오래걸리는 2층버스는 되려 불편할 따름이다.
한남/성수대교 뿐만아니라 노선버스로는 유일하게 경유하는 강변북로-동부간선도로 구간 경치가 일품인지라 밤 9시 전후로 양재에서 출발하는 2층버스를 잡아타보면 한남대교를 건널때 불을 꺼주는데, 이때 꼭 카메라 셔터소리가 한 번 이상씩은 들린다. 그러는 만큼 경치가 아름다운 편.
준공영제 시행 이후에는 차량대차시 보조금을 받게 되어 기존 차량보다 더 괜찮은 차량을 뽑을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준공영제 시행 직전에 연한 도래 차량을 모두 대차해 버린터라 그 시기는 순 증차가 이뤄지지 않는 한 한 대 뿐인 2012년식 유니버스의 대차 시기인 '''2021년~2023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4.3. 노선
5. 연계 철도역
- [image] 수도권 전철 1호선: 석계역[18]
- [image]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 [image] 수도권 전철 3호선: 신사역, 양재역
- [image] 수도권 전철 4호선: 노원역
- [image] 서울 지하철 6호선: 석계역, 태릉입구역
- [image] 서울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마들역, 노원역, 중계역, 하계역, 공릉역, 태릉입구역, 논현역
- [image]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 [image] 신분당선: 강남역, 양재역
- [image] 의정부경전철: 동오역, 새말역, 경기도청북부청사역
6. 둘러보기
[1] 대원여객에서 운행하는 113번(의정부 - 고속터미널) 좌석버스가 있긴 했으나, 긴 운행시간으로 인한 기사 피로문제로 1990년대 말에 폐선됐다.[2] 비슷한 시기에 연천에서 의정부까지만 가는 3200번도 신설되었으나, 얼마 못 가 폐선되었다.[3] 양재역엔 서지 않았다.[4] 초기엔 영동대교 - 강남역 2왕복으로 다녔으나 2009년에 급행으로 전환.[5] 이 공사로 인해 우회운행을 하는 노선은 이 노선 말고도 23번, 72번, 72-1번, 72-3번, 203번이 있다.[6] 여담으로, 정류소마다 이와 관련된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는데, 이미 폐선된 10번도 우회운행을 한다고 안내되어 있다. 하나 폐선되어 운행하지 않으므로, 괜한 혼란이 없기를 바란다.[7] 정말 빠르면 하계동-강남을 30분 이내로 갈 수도 있다.[8] 구 306보충대 들어가는 길 초입의 좌측에 위치한다.[9] '''판스프링인 LD'''였다. 사실 지금 경기고속에서 다니는 3300번에 에어로시티, 로얄시티를 대차시키기 위해서 들어온 차이다. 연천부터 성남을 가는 장거리노선에 에어로시티가 다녔으니... 이 차량들은 모두 2005년 후반에 들어와서 일부가 2008년부터 3100번 운행에 들어갔고 일부는 중간에 증차분으로 들어오게 된다. 나머지는 포천교통에서 다니다가 2012년에 다시 선진시내로 이동했고, 138-5, 3100에 모여서 다니다가, 2013~2014년에 대차됐다.[10] 고양교통에서 다니다가 1001번을 모두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교체하면서 2009년 가을에 선진으로 오게 되었다.[11] 유니시티 도입으로 모두 타 노선으로 넘어갔다.[12] 일부 차량은 전문형으로 개조되었다.[13] 어떤 이유인지 광역 뉴슈퍼는 수도권을 보면 널렸지만 광역 BS는 전무했다.[14] 원래 로얄시티 좌석간격이 좁은 편이었는데, 거기에 큼직한 로얄럭셔리 시트를 박아버렸으니... 좌석간격이 어떤 꼴이 났을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5] 중고차 2대가 들어오면서 로얄럭셔리 4대가 폐차되었다.[16] 유니시티 45인승이 얼마나 좁냐면, 악명높은 유니버스 49인승 보다도 불편하다(애초에 NSAC과 같은 전장이다. 이 급에서는 오히려 41인승이 나은 상황). 개선이 필요한 부분.[17] 당연히 승객들은 탑승이 불가능 하다.[18] 양재역 방향 한정. 의정부 방향이면 태릉입구역 하차 후 석계역에서 환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