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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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1. 크레딧
- Composed & Lyrics & Arranged by 이기, 용배
- Drum Programing 서용배
- Moog Bass 이기
- Guitar 정재필
- Piano & Keyboard & Synthesizer 이기
- Background Vocals by 김소리, 여자친구
- String Arranged by 권석홍
- Strings Performed by INJ Strings
- Recorded by 정모연, 우민정 [@vibe studio], 김광민 [@hong sound]
- Mixed by 조씨아저씨 [@cube studio]
1.2. 상세 설명
- 여자친구의 미니 2집 《Flower Bud》의 2번 트랙이자 타이틀 곡이다.
- 본 노래의 수록 앨범 《Flower Bud》의 6번 트랙이 이 노래의 Inst. 버전이다.
- 시간을 달려서와 똑같은 플랫이 네 개 붙은 곡이지만 시간을 달려서의 바 단조(F minor)와는 달리 이 곡의 조성은 내림 가 장조(Ab Major)다. 때문에 시간을 달려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기차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본적으로 쓰이는 코드는 3화음을 제외하면 그렇게 많지 않지만 곡의 빠르기가 생각보다 빨라서 연주하기가 어렵다.
- Flower Bud의 타이틀 곡으로 데뷔곡 <유리구슬 (Glass Bead)>과 마찬가지로 이기용배 콤비의 작품이다. 곡의 처음 부분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데 반해, 그 직후에 이어지는 강렬한 스트링과 기타 연주의 조화가 대조를 이루어 상당히 인상적이다. 후렴구로 시작하는 부분도 상당히 밝으면서도 힘찬 느낌을 주고 있기 때문에 귀에 잘 들어온다. 이 노래의 백미는 클라이막스가 끝나고 마지막 후렴구로 넘어가는 간주 부분의 화려한 기타 연주 부분이다.
2. 가사
2.1. 한국어
2.2. 일본어
3. 성적
3.1. 음원
2015년 7월 말 발매였기 때문에 7월 멜론 월간 순위에는 진입을 못했지만 8월 월간 순위에 중상위권 순위를 기록하며 신인치고는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9월 월간 순위에서 역주행을 통해 급상승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중상위권을 유지하였다.
롱런의 진면목은 2016년 순위에서 드러난다. 2016년 1월에 연말 방송 효과를 타고 상승했으며, 이후 시간을 달려서 (Rough)로 컴백한 이후 멜론에서는 13위, 가온차트로는 11위까지 순위가 급상승했다. 이는 역주행시 얻었던 순위들보다 더 높은 월간 순위다. 이후에는 순위가 하락한 편이나 <너 그리고 나 (NAVILLERA)> 컴백 이후에는 <시간을 달려서 (Rough)>보다도 더 높은 순위 상승폭을 보여주기도 했다.
가온차트 다운로드 기준으로 2015년 발매된 걸그룹 음원 중 가장 히트친 음원이 되었다. 그야말로 두 번의 역주행과 롱런의 힘이다. 그리고 2016년 23주차에 누적으로 170만 건을 넘었다. 그리고 2016년 25주차에 174만 건을 넘기며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가 가지고 있었던 2013년 이후 가장 많이 다운로드받은 걸그룹 음원 기록을 갱신했다. 그리고 2016년 38주차에는 드디어 200만 건을 넘겼다.
가온차트 스트리밍 기준으로 2016년 19주차에 1,566,449건을 기록하여 8700만 건을 넘어서면서 종전 걸그룹 최고 기록인 EXID '위아래'의 8600만 건을 넘어섰다. 그리고 이후로도 롱런을 하면서 결국 2016년 30주차에 걸그룹 최초로 누적 스트리밍 '''1억 건'''을 돌파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6년 39주차를 마지막으로 총 62주 연속 100위권 차트인 기록을 마무리 지었다.
가온차트에서 기록한 이상의 기록들은 비록 1위에 오르지 못했지만 꾸준한 롱런만으로 세운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빛난다.
2016년 연간 순위에서 '''종합 27위, 다운로드 25위(1,150,274), 스트리밍 18위(66,037,226)'''에 오르며 '''롱런의 대명사'''다운 기록을 세웠다.
멜론이 집계하는 시대별(2010년대)차트에서 59위를 기록했다. 여자친구에게 첫 음원 및 음악방송 1위를 안겨다 준 시간을 달려서보다도 높은 이 기록은 오늘부터 우리는이 여자친구에게 어떤 곡인지 잘 보여주는 방증이라 할 수 있겠다.
4. 여담
- 《유리구슬 (Glass Bead)》 활동 막바지에 이 노래를 받고 연습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
- 2015년 7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공개했다.
- 이 노래는 1집 유리구슬 (Glass Bead)의 연장선으로 "유리구슬"이 학교생활을 보여준다면 "오늘부터 우리는"은 소녀들의 여름방학을 컨셉으로 했다고 한다.
- 이 곡이 발매된지 딱 1주년 되는 시점인 2016년 7월 23일 12시 멜론 차트에서 실시간 순위 56위를 기록하는 등 롱런곡의 면모를 보였다.
- 각종 예능에서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데, 워낙 곡 도입부의 분위기가 개성이 뚜렷하다보니 예능에서 커플링을 맺을 때와 같이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할 때 브금으로 자주 애용된다. 일례로, 무한도전 웨딩싱어즈 특집에서 유재석&김희애 팀이 결혼식 축가로 이 노래를 선택했다.
- 후렴 부분의 Me gustas tu가 몬더그린으로 내 게살스프 게살스프 스프를 좋아해요라 들리기도 한다. 자세한 건 몬더그린/외국어-한국어#s-9 문서 참조.
- 중간에 Me를 빼먹는 가사가 보이는데 남미식으로 거의 발음하지 않는 형식이 아니라면, 호감을 일으키는 대상인 '나'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Me는 필수이다. 반면, tú는 2인칭 단수 변화형인 gustas에 이미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없어도 무방하고 오히려 빼는 경우가 많다.
- 사실 정확히는 tu가 아니라 tú여야 한다. tu와 tú는 각각 영어의 your과 you에 해당하며, Me gustas tú에서 주어는 tú이기 때문이다. 스페인어/문법의 역구조 동사 (gustar류 동사) 참고.[4]
- 1절만이지만 스페인어로 부른 적이 있다. 외워서 한 것은 아니고 가사를 보며 앉아서 했다.
- 2016년 4월 16일 쇼! 음악중심 500회 특집 특별 무대로 걸그룹 TWICE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불렀다. 여자친구는 TWICE의 <OOH-AHH하게>를, TWICE는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 무대를 보여주었다. TWICE의 경우 뜀틀 안무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는데 정연이 예린, 채영이 엄지, 미나가 유주의 포지션을 소화했다. 다만 미나는 유주와는 달리 채영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면서 몸을 틀었다.
- 당시 많은 선후배 가수들이 이 곡을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서 커버했다.
- iKON이 2016년 1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 자신의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서 세트리스트에 이 곡을 고정픽으로 넣고 커버 무대를 보여주었다. 투어 기간 동안 총 29차례나 커버를 한 셈.
- GOT7 역시 2016년 첫 월드 투어에서 여러 번 커버를 했다.
- 나인뮤지스가 2016년 2월 19일 열린 자신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이 노래로 공연을 했다. 다만 뜀틀 안무에서 유주의 동작이 빠져있다.
- 터보가 2016년 3월 5일 열린 자신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커버했다. 터보의 커버 무대가 끝나고 여자친구가 출연하여 〈오늘부터 우리는〉과 〈시간을 달려서〉의 무대를 선보였고, 터보로 2행시를 짓는 등 관객과 소통하기도 했다.
- 2016년부터 다시 송출되는 대한민국 발 난수방송인 V24의 시작 음악[5] 중의 하나였다. 예전에는 대개 <반갑습니다> 같이 '북한스러운' 노래를 틀어주었으나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튼 적도 있긴 하다. 2016년 남북관계 악화 이후 한동안 뜸하다 재개된 이후로는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이나 <좋은 날>,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같은 비교적 최신의 경쾌한 음악들을 틀어주는 편이다. 대한민국의 난수방송 문서에 링크되어 있는 동영상을 직접 시청하면 <오늘부터 우리는> 곡 특유의 경쾌함 뒤에 바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조작된 무미건조한 여성의 목소리가 난수를 읊어주는 아스트랄함을 느낄 수 있다...[6] 더군다나 그게 북한으로 송출된다고 생각하면...
- 2016년 1월부터 다시 틀기 시작한 대북확성기 방송에서 이 노래가 총 13회 송출되며 가장 많이 튼 노래 공동 3위에 올랐다.실제 송출장면[7] 또한 이 분야의 공동 4위에는 <시간을 달려서 (Rough)>가 올라와 있으며 걸그룹 노래 중에서는 여자친구의 노래만이 순위권에 올라갔다. 기사
-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전국 TOP 10 가요쇼에 출연하여 "오늘부터 우리는" 의 안무를 선보인 바 있다.링크
- 음원의 1:00 쯤 신비 파트인 '다가가고 싶은데' 의 끝음 처리가 미스피치이다. 레코딩 측면에서는 옥에 티.
5. 역주행
3일치만 포함된 첫 주차에 가온차트 27위로 진입했으며, 그 다음 주에는 15위로 상승했다. 가온차트 8월 월간 디지털 차트에서 23위를 기록했다. 멜론 주간 차트는 2주차부터 꾸준히 25~34위에 머무르고 있었다. 그런데...
이 모습을 담은 직캠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직후, 국내외적으로 뜨거운 반응이 일었고 심지어 '타임' '미러' 등 주요 외신에서 기사로 다룰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어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미국 TIME 영국 The Daily Mirror 뉴질랜드 호주 해당 직캠 영상도 공개 이틀만에 200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면서 2015년 직캠 역주행의 신화, 모 걸그룹에 이어 '레전드 직캠'으로 남을 전망이다. 물론 여자친구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도 '''열심히 하는 친구들''', '''올해 신인상 확정'''이라며 호평이 대부분. 소속사도 "멤버들이 모두 놀랐다"며 소감을 전했고 타이틀 곡으로 활동하던 '오늘부터 우리는'은 '''멜론 실시간 차트 6위까지 역주행'''하는 기록을 남긴다. 이 성적은 무한도전과 SHOW ME THE MONEY의 방송 음원이 점령하던 상황에서, 데뷔 1년이 지나지 않은 걸그룹으로서는 쉽게 얻기 어려운 값진 성과였으며, '''보통의 방송 차트 산정과 동일하게, 방송 음원을 제외하고 다시 순위를 산정하면 TOP3 안에 들었을 정도의 성적을 보였다.''''''1곡에 8번 넘어지는 한국 가수의 이 영상은 당신에게 '무슨 일이 닥쳐와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진행하라'는 자극을 줄 것이다.''' 원문
TIME지, 2015년 9월 7일
물론 이러한 상황이 활동을 끝내는 와중에 일어난지라, 2014년의 EXID처럼 강제소환을 당할 수도 있는 가능성도 제기되었는데, 소속사에서도 대중이 원하고 방송사에서도 불러준다면 활동을 재개할 수도 있다며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9월 11일에는 지상파 음악 방송 KBS 뮤직뱅크에서 '오늘부터 우리는'이 무려 5위를 차지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후 뮤직뱅크 케이차트 최고 순위는 4위까지 올랐다. 그리고 9월 14일 음원 강자인 씨엔블루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등의 신곡이 발표된 상황에서도 멜론 차트 8위를 유지하다 9시 차트에서는 다시 한 번 7위를 찍었다. 또한 9월 20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무려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활동을 종료한 지 2주나 지난 노래가 차트 역주행 후 1위 후보에까지 오른 것이다.''' 가온차트 9월 월간 디지털 차트에서도 13위까지 올라 활동기였던 8월보다 순위가 더 올라간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에도 '오늘부터 우리는'은 꾸준히 중상위권에 머무르다가 연말 방송 무대 때 무대를 자주 보여주면서 순위가 오르기 시작했으며, 여자친구가 '시간을 달려서 (Rough)'로 컴백하던 시점에 다시 재조명받으면서 확실하게 역주행을 시작, 2016년 3월 4일 뮤직뱅크 케이 차트에서 '''8위'''를 기록했으며, 멜론과 지니뮤직에서는 2월 3주 주간 순위에 '''9위'''에 랭크되는 그야말로 재역주행을 기록했다. 이렇게 해가 지나서도 인기를 끌다 보니 '오늘부터 우리는'은 이젠 팬들 사이에서 ''''작년부터 우리는''''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이러한 재역주행의 끝판왕은 2016년 3월 11일 뮤직뱅크 케이 차트에서 '''5위'''에 랭크된 것이었다. 이는 역주행 직캠으로 올랐던 최고 순위 4위와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 심지어 이날 뮤직뱅크에서 마지막 방송을 한 '시간을 달려서 (Rough)'가 3위에 랭크되어 있었다.
2016년 4월 13일 KT뮤직에 올라온 '오늘부터 우리는'의 공식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2000만을 돌파했다.
2016년 7월 11일 정규 1집이 발매되자마자 직전 주에 실시간 100위권을 잠깐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곧 상승세를 보이면서 100위권 안으로 진입하며 무서운 롱런 행진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롱런으로 인해 '''가온차트에서 걸그룹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기사
2016년 9월 21일 KT뮤직에 올라온 '오늘부터 우리는'의 공식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3000만을 돌파했다.
2016년 연간 차트에서도 30위권 내에 들어가며 오히려 2015년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7년 6월 2일 KT뮤직에 올라온 '오늘부터 우리는'의 공식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4000만을 돌파했다.
2017년 11월 2일 유통사가 로엔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됨에 따라 유튜브 1theK 채널에 관련 영상들이 새롭게 업데이트되었으며, 다음날인 11월 3일 지니뮤직 유튜브 채널에서의 뮤직비디오가 삭제됨에 따라 현재 기록이 유튜브상 지워지고 말았다.[12]
그 이후 재미있게도 공식채널 뮤직비디오가 1000만뷰를 넘기게 되었다. 참고로 여자친구의 경우 그 때까지는 소속사 팬덤이 없었기 때문에 [13] 공식채널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낮은 편에 속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노래가 여전히 많이 듣고 있는 여자친구 노래라는 점이 여기서 입증된다고 볼 수 있겠다. 장기간 크게 유행했고, 여러 가수들이 커버도 하고 공연 무대에서도 너 그리고 나 때까지는 거의 빠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노래가 음악 방송 1위를 하지 못했다고 하면 놀랍다는 반응이 나온다. 정리하자면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이 멜론 일간 30위대를 찍어본 적 있을만큼 중소 기획사 걸그룹으로는 크게 성공한 신인이었다. 이 곡도 발매 당일 올레 1위, 지니 2위, 벅스 9위, 멜론 30위로 진입하는 등 어느 정도 인지도를 얻은 상태였다. 그러나 그래로 차트에서 밀려 사라잘 형편에 처했었다가 위 꽈당 직캠 사건으로 인해 엄청난 역주행과 롱런을 이뤄냈으며, 이로 인해 '''역주행의 대표적인 예시'''[14] 로 빠지지 않는 곡, '여자친구' 하면 바로 떠오르는 곡, 파워청순의 시초이자 정석적인 예시인 곡 등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딱 한마디로 하자면 "지금의 여자친구를 있게 한 노래"이다.
2020년 7월 27일 문명특급을 통해 사석에서 일부러 넘어졌냐는 질문을 많이 들었다고 말하면서 당시 비하인드로 무대가 끝난 뒤 다들 울거나 미안해했다고 밝혔다. 본인들에게는 심각하고 아픈 기억이며 부모님도 직캠을 못 보신다고 한다. 영상(2분 54초부터)
6. 관련 영상
6.1. 공식 영상
6.2. 무대 영상
6.3. 기타 영상
7. 기타 매체에서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기타 매체 문서 참조
[E] A B 예린 활동 중단 시기에 신비가 대타.[A] A B 유주 활동 중단 시기에 소원이 대타.[H] 엄지 활동 중단 시기에 소원이 대타.[B] A B C 유주 활동 중단 시기에 신비가 대타[D] 소원 활동 중단 시기에 유주가 대타.[I] 엄지 활동 중단 시기에 신비가 대타.[J] 엄지 활동 중단 시기에 은하가 대타.[F] 예린 활동 중단 시기에 은하가 대타.[C] A B C 유주 활동 중단 시기에 은하가 대타[G] 예린 활동 중단 시기에 엄지가 대타.[1] 공개 방송 바로 다음 날부터 한 주간 집계되었다.[2] '시간을 달려서 (Rough)'가 진입한 주이다.[3] '너 그리고 나 (NAVILLERA)'가 진입한 주이다.[4] 마찬가지로 NAVILLERA도 정확히는 NABILLERA가 맞다. [5] AM 5290kHz[6] 참고로 다른 국가의 난수방송 시작 BGM들은 단순한 군가나 민요의 멜로디, 혹은 오르골 소리로 그 일부는 공포 영상으로 떠돌 정도이다.[7] 2016년 1월 9일 KBS 뉴스 9에서 방송된 장면으로, 15초부터 나온다.[8] 단, 프로듀스 101의 경우 포지션 평가(보컬)에 사용되었고, (이에 따라 댄스가 거의 없었다.) 아이돌학교의 경우 1차 데뷔 능력 평가에 사용되었다. (그래서 댄스가 반드시 들어간다.)[9] 공교롭게도 아이돌학교의 경우 이 곡의 안무를 제작한 박준희 안무가가 그 프로그램의 안무 교사였다.[10] 엄밀히 따지자면 트로트라기 보다는 성인가요 풍으로 편곡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오늘부터 우리는" 은 기승전결이 뚜렷한 구조의 곡인데, 대부분의 성인가요(트로트) 역시 기승전결이 뚜렷한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성인가요풍으로 편곡해도 전혀 이질감이 없다.[11] 사실 2:10초에 삐끗하는 장면이 한 번 더 있다.[12] 삭제 전 당시 약 4500만뷰[13] 여자친구는 팬들 연령대가 낮은 편에 속하므로, 그룹 위치와 팬클럽 시스템이 완전히 자리잡은 후에도 타 그룹에 비해 차트에 영향을 끼지는 음원과 앨범 구매력이 낮은 편이다.[14] 크레용팝의 빠빠빠, EXID의 위아래와 함께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