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20-21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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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수단
2. 비시즌
2.1. 선수단 변화
2019-2020시즌 정규리그 5위를 기록했으며 21승 21패로 5할 승률을 기록했다. 코로나 19여파로 시즌 조기 종료되어 플레이오프를 치르지 않았다.
또한 전력상에도 공백이 생겼는데, 지난 시즌까지 내외곽에 큰 도움을 주었던 강상재가 군입대로 상무 농구단으로 팀을 옮겼고 박봉진 또한 군입대했다. 이들의 공백을 이대헌이 메워야 할 것이다.
팀에서 FA로 풀린 민성주와 홍경기는 각각 보수 8천만원(연봉 7천만원, 인센티브 1천만원/ 전년보수 5천만원), 계약기간 2년에 보수 6천만원(연봉 5천만원, 인센티브 1천만원), 계약기간 2년에 합의하였다.
유도훈 감독과 2021~2022시즌 까지 2년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2019-2020시즌 까지 창원 LG에서 코치를 했던 강혁을 코치로 새롭게 영입했다. 강혁 코치는 선수 때였던 2012~2013년 이후 7년만의 전자랜드로 복귀했다 그렇지만 유도훈 감독을 보좌해 코치 생활을 했던 김태진 코치는 조성원 감독의 LG행으로 공석이 된 명지대학교 감독으로 부임해 팀을 떠났다. 이로써 사실상의 명지대 LG 전자랜드간의 코칭스텝 삼각 트레이드가 되었다.
올시즌 이관희와 함께 유이한 보상선수가 걸려있는 FA인 김지완이 전주 KCC로 이적했다. 이후 예상대로 KCC로부터 보상선수 지명 대신 현금 5억 6천만원을 받았다.
2020년 6월 1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로부터 장태빈을 무상으로 영입했다.
2020년 6월 30일, 모든 선수와의 연봉협상을 마무리 했다. 전체 샐러리캡 소진율은 60.28%로 리그 전체 꼴찌 수준이다.
2020년 7월 8일 NBA 4시즌 135경기를 뛰었던 헨리 심스와 일본 B리그에서 뛰었던 에릭 탐슨을 영입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한편 이 시즌을 마지막으로 전자랜드라는 기업명을 달고 뛰는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구단 모기업인 전자랜드 측에서 금전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2020~2021시즌을 끝으로 농구단의 운영을 접기로 했기 때문에 새로운 인수 기업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팀이 해체될 예정이다.
또한 1라운드 MVP로 뽑힌 김낙현이 군입대를 하게 된다면 팀의 가드진에 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2. 비시즌 경기
3. 정규 시즌
3.1. 1라운드
3.2. 2라운드
3.3. 신인 드래프트
3.4. 3라운드
3.5. 4라운드
3.6. 5라운드
3.7. 6라운드
4. 전적
4.1. 팀별 상대 전적
- 남색은 압도(승률≥ .800)을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650≤승률<.80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승률<.65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50≤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200≤ 승률<.350)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승률<.200)을 뜻한다.
4.2. 라운드별 전적
- 각 라운드가 끝난 후에 결과를 작성바람.
4.3. 홈/원정 전적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체육관,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체육관,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1 이하일 경우다.
4.4. 요일별 전적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요일,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요일,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1 이하일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