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일당

 

'''日本第一党 | 일본제일당'''
(にほんだいいちとう)
<colcolor=#ba000e><colbgcolor=#f5f5f5> '''영문 명칭'''
Japan First Party
'''한글 명칭'''
일본제일당
'''창당일'''
2016년 8월 29일
'''이념'''
반세계화
일본 민족주의
일본 제국주의
혐한, 반미, 혐중[1]
식민주의
'''스펙트럼'''
극우
'''당 색'''
적색(#BA000E)[2]
'''주소'''
도쿄도 시부야구 히가시2초메 1-4
(東京都渋谷区東2丁目1-4)
'''당수'''
사쿠라이 마코토 (桜井誠)
'''부당수'''
센자키 레이 (先崎玲)
나가오 아사히 (長尾旭)
다카하시 하바나 (高橋阿矢花)
'''간사장'''
나카무라 가즈히로 (中村和弘)
'''참의원'''
0석 / 245석 (0%)
'''중의원'''
0석 / 465석 (0%)
'''도도부현의회'''
0석 / 2,688석 (0%)
'''시구정촌의회'''
0석 / 29,762석 (0.000%)
'''당원 수'''
1323명
'''공식 사이트'''
https://japan-first.net/
'''SNS'''

1. 개요
2. 상세
3. 공약과 방향성
4. 집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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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쿠라이 마코토가 창당한 극우 포퓰리즘[3] 정치 단체. 일부 넷 우익들의 지지를 받는 정치 집단이자 후술된 내용을 봐도 알 수 있듯 일본 사회의 극단적인 면을 잘 보여주는 반사회적 극우 단체이다. 2019년 9월 17일자로 일본의 정치자금규정법(政治資金規正法)의 정당의 요건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정식적인 정당이 아니라서 정치 단체로 분류하고 불러야 한다.
2017년 2월 26일 일본 APA호텔[4]에서 창당식이 열렸고, 창당 선언을 하였다. 창당 당시의 당원은 1600명 수준. 애초에 재특회를 뿌리로 나아간 정치 단체인만큼 구성원 중 대다수가 재특회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즉, 재특회의 구성원들이 집회에도 불구하고 본인들 뜻대로 된 것이 별로 없자 집권을 꿈꾸고 정치적인 세력 활동을 시작한 것이 일본제일당의 뿌리라고 볼 수 있다.

2. 상세



단순하게 이들의 이념을 정리하자면, 일본의 대안우파 정당 혹은 그냥 재특회의 정당 버전이다. 한국으로 따지면 우리공화당이나 기독자유통일당, 자유의새벽당에 해당된다. 좀 더 길게 설명하자면 외국인 혐오, 혐한, 반이민주의, 반세계화, 천황제 반동주의, 자국 제일주의로 정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극우 정당이 탄생하게 된 원인으로 추정할 수 있는 것은 일본의 장기불황과 대조되는 주변국들의 경제적 성장으로 인한 위축, 재일 외국인들에 대한 쓸데없이 심각한 혐오정서 등이 있다고 분석된다.
당수인 사쿠라이 마코토는 창당식에서 "재일 외국인일본인보다 우선되어 생활보호를 받고, 일본인이 굶어죽는 사회는 안된다"라는 등 재일 외국인에 대한 분노를 자극하며 당원들의 결집을 도모했고 "세계는 자국 제일주의를 향하고 있다"면서 "4년 후에 당원으로 도쿄돔을 꽉 채울 정도로 당세를 확장시킬 것"이라며 포부를 다졌다.
이러다보니 일본의 전통적인 기존 우익들한테조차 좋지 않은 취급을 받기도 하는데, 이런 연유 중 한가지엔 기존 일본의 정치적 우익들은 친미, 친유럽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 일본 제국 시절을 그리워하는 극우들이나 이들은 반미까지 외치며 선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실제 제일당, 유신정당신풍은 트럼프처럼 "일본 제일주의"를 내세워 외세를 배격하는듯한 선동을 한다.
유튜브나 트위터 등지에 그들의 활동을 보면 증오발언 금지를 홍보하는 시민단체 차 뒤에 확성기 차량을 바짝대고 욱일기와 일장기를 흔들며 "북한이 좋으면 그곳으로 가세요" 같은 방송을 한다거나 거리연설 중 시민단체 관계자를 향해 반말과 막말로 비난을 퍼붙고 비꼬고 있다.
5ch 같은 곳에 주둔한 넷 우익들이 주로 제일당을 지지하는 편이다. 우익들이 많은 야후재팬 같은 곳에서도 표현이 과격할 뿐 내용은 맞다며 방방 뛰는 우익들이 있지만, 넷 우익다운 비현실적 망상이라며 비웃거나 조롱하는 사람들도 많고 무엇보다 어차피 정당인 이상 선거에서 표로 이어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게다가 재특회시절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2019년에도 여전히 혐한시위 하는걸 보면 앞으로도 넷 우익들 이외의 지지를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3. 공약과 방향성


일본제일당의 공약

1. 일본 제일주의

2. 자주헌법 개정

3. 군대 보유[5]

4. 천황을 국가원수로 명기

5. 이민정책 중단

6. 한일 위안부 협정 파기

7. '''한국과의 단교'''

8. '''재일 특권 폐지'''

9. 한반도, 중국 대륙, 동남아시아 등지를 '''식민통치'''

10. 미국을 적대

일본제일당의 공약들은 한국, 중국, 러시아, 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의 비난을 감수 및 피해갈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일본 정치계에서 집권은 커녕 원내정당 진입도 매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원내정당이 된다 하더라도 자민당[6]이나 공명당[8]은 현실성 없는 공약이라며 제일당을 무시할 것이고, 여기에 혁신계 야당까지 합세하면 그야말로 아무런 수도 못 쓴다. 애초에 리버럴 성향의 일본 언론에서 이들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는 점만 봐도 이들의 앞날이 얼마나 막장인지 안봐도 뻔한 일. 실제로 일본제일당의 창당식에서 임원들은 연설에서 앞날이 밝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자조적으로 이야기했다.[9]
게다가 일본의 최대 외교 중요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부터 일본제일당에 반감을 가질 확률이 높다. 미국은 인종 문제에 민감할 뿐더러, 애초에 철저한 친미 성향인 자민당과 달리 일본제일당은 군사, 경제, 정치적 부분에서 미국이 일본을 점령하고 있다는 식의 반미주의를 보이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물론 트럼프랑은 친하게 지낼 수도 있겠지만 당장 트럼프는 공화당 내에서조차 비주류인데다가 연일 지지율 최저치를 갱신하며 자국내 비인기로 재선 여부조차 불투명한 상황. 게다가 그 트럼프조차 장벽 건설은 운운했을지 언정 히스패닉계 죽이자 이런 소린 안했다. 한술 더 떠서 트럼프는 본인이 경영하는 회사 내에서도 유색인종 고용에 적극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을 뿐만이 아니라, KKK단에게 자신은 모든 미국인들과 함께 할 것이니, 당장 인종차별 행위를 그만두라고 발언했다. 추가 설명을 덧붙이자면 도널드 트럼프는 주한미군 방위비 문제로 대립한 것만 제외하면 한국을 G7 맴버 국가로 추천하는 등 나름 친한적 외교 정책을 펼친 인물이다.
경제적으로는 도널드 트럼프처럼 '기업들은 이득을 보는 미국내에 공장을 지어달라' 식으로 제일당 또한 유사한 방법을 취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일본내 있는 외국기업들 특히 코카콜라, 애플, 맥도날드 등 이런 세계 최대기업들 또한 나가라 할 수 있는 어이없는 상황이 실제 올 수도 있다. 사회적으론 연일 차별과 분열, 반목이 이어질 것이다.
정치적으로는 외교, 국방, 외교분야에서는 일본을 위해서라면 한국, 중국, 미국, 러시아 등과 단교를 해서 자국중심으로 갈 수 있다[10] 국방에서는 현재 집단자위권이 통과되었지만 제일당은 징병제부활과 집단자위권 폐지하고 핵개발도 서슴치 않을 것이다.[11] 자민당은 주변국들의 눈치를 살피며 어느정도 행보를 주의하지만, 제일당은 막무가내식으로 미국이든 러시아든, 나발이고 뭐고 다 필요없듯이 막장으로 이어갈 수 있다.
이 때문에 북한이 일본을 비난할 때 이례적으로 이 정당을 가르켜서 비난을 퍼부었다.#

4. 집권 가능성


2017년 7월에 열린 도쿄도 의회선거에서 후보자 중 한 명을 영입했는데 낙선되었다.
2020년 2월 18일 이바라키현 나카시(那珂市)의 시의회 선거에서 일본제일당이 추천한 무소속 후보 하라다 요코(原田陽子)가 일본제일당 추천 후보로는 최초로 당선되었다. 일본의 기초의원 선거는 대선거구제를 채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9명의 후보 중에서 16위로 당선된 것이다. 해당 선거는 상위 18명이 당선되는 선거였으나 18위 후보가 법정 득표수를 채우지 못해 17명이 당선되었다. 하라다 후보의 득표수는 658표이다. 하라다 후보는 외국인 요양보호사보다 일본인 요양보호사를 우선 고용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하지만 하라다 의원은 당선 후 당내 노선 갈등으로 일본 국민당으로 이적했다.
아무래도 일본에서 영향력 있는 정당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을 듯. 물론 유럽의 극우정당들이 떠오른 경과를 보면 약해 빠진 집단이라고 가볍게만 여길 건 아니지만, 일본제일당과 지지층이 겹칠 수 있는 보수 최대 정당인 자유민주당이 너무 강력하다.[12] 이런 마당에 1323명(2018년 3월 기준)의 당원과[13] 미약한 조직력, 자본 뿐인 일본제일당이 국회의원을 보유한 원내정당은 될 수 있을 지 의문.
설혹 소수가 당선되어 원내정당이 된다 치더라도 공약 대부분이 너무 극단적이라 집권 여당은 물론 야당과의 충돌도 불가피해 보인다. 일본인들이 무슨 바보도 아니고 자민당으로써는 한미일 안보관계를 바탕으로 중국과 러시아, 북한을 견제해야하는 입장에서 일본제일당이 주장하는 한국과 단교를 실행해버리면 졸지에 적을 더 늘리는 꼴만 나기 때문에 좋지 않게 볼 것이다. 자민당도 이럴진데 혁신 진영 야당들은 두말할 것도 없다. 특히, 친한파 좌익 정당인 일본 공산당의 반발이 제일 심할 것이다. 국가간 단교는 엄청난 외교적 지장을 입힐 것이고 일본의 기업들도 한국에 투자한 것이 있어서 단교를 하면 엄청난 손실을 입을 뿐더러 한국 관광객으로 먹고 사는 쓰시마, 큐슈, 오키나와 등의 주민들에게서 불만이 엄청날 것이기 때문이다.
사쿠라이 마코토가 총리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미국 공화당에 입당해 공화당 주류의 반감 속에서도 포퓰리즘으로 대선 후보가 된 도널드 트럼프처럼) 자민당 총리 후보에 뽑히는 것 정도일 텐데, 일본은 대통령제인 미국과는 달리 의원내각제라서 총리를 가리는 방법은 의원투표라 포퓰리즘도 힘들 뿐더러 금수저인데다가 부동산 사업, 고학력으로 꽤 성공한 트럼프와 달리 마코토는 대학도 나오지 않고 혐한짓하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흙수저일 뿐이다. 즉, 지지층을 끌어모을 매력 자체가 리더십 이외에는 본인에게 거의 전무하다. 유신당을 창당한 우익으로 알려진 전 오사카 시장 하시모토 도루재특회의 혐한시위에 대해 "이건 진짜 아니다"라고 말했을 정도니 얘들이 얼마나 답이 없는지는 알만할 것이다. 심지어 하시모토 도루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둘은 이 문제로 대면한 적도 있었는데, 혐한 논쟁으로 말싸움이 이어지다 몸싸움까지 갈 뻔 했다.
사실 사쿠라이 마코토는 선동 능력과 조직을 이끄는 능력만 높을 뿐이지, 상식이나 현실 감각은 고이즈미나 아베보다도 떨어진다. 애초에 정치 엘리트로 교육받아온데다 수십년간 정치계에서 경험를 쌓으며 온몸으로 부딪쳐온 고이즈미나 아베를 하류 인생 전전하다 혐한짓으로 반짝 뜬 사쿠라이 마코토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 참고로 일본의 상당수 전통적 우익들은 어디까지나 역사나 영토와 관련된 문제로 한국과 갈등을 빚을 뿐이지 증오발언이나 인종차별에 대해서는 그리 달갑지 않게 생각한다. 그러나 사쿠라이 마코토 같은 신종 넷 우익들은 역사, 영토문제와는 상관없이 재일 한국인들에 대한 애들 듣기 민망할 정도의 증오발언이나 인종차별적 언행을 거리낌없이 한다. 한마디로 '''정치인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도 실격'''이라는 것.
경제적인 영향도 아주 크다. 일본경제는 피라미드식 정석인데, 그만큼 중소기업들이 많고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 중소기업들은 한국에도 많이 수출을 할 뿐만이 아니라 상술한 대로 한국에 투자한 것도 많다. 그런데 한국이랑 단교하면 이때까지 한국에 투자했던 것들도 돌려받지 못하는 데다가 한국에 팔던 기계 부품 같은 각종 물품들을 어디다 팔아먹겠는가?[14] 돈도 못 돌려받고 일감이 팍줄어들고 돈이 부족하고 일감이 주니깐 직원도 잘라야겠다는 사태가 올 수 있다. 결국 한국과의 단교는 일본에 엄청난 실업사태를 부르는거고, 실업으로 인한 분노는 일본 정부와 집권 정당으로 향할테고 그 내각은 정권을 실각시킬 수 있다. 즉, 넷 우익이나 혐한 초딩들이 현실감각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인 셈이다.[15]
게다가 일본제일당의 공약인 한반도, 중국 대륙, 동남아시아를 식민통치 + 미국을 적대한다는 공약은 터무니없이 무모한 주장인데, 진짜로 이것을 실현하려 한다면 지구방위대인 미국부터 들고 일어날 것이다. 미국도 저러는데, 한국, 중국, 러시아, 기타 아시아 국가들은 설명이 필요없다. 자칫 잘못하면 국제 연합 헌장에 있는 사문화된 적국조항이 현실화될 지도 모른다. 한가지 더 첨언하면, 2010년대를 기준으로 한 상술된 모든 국가들의 군사력을 모두 합친다면 일본 열도 전체가 쑥대밭이 되고도 남는다.
무엇보다 재특회는 같은 우익들끼리 충돌도 빈번하다. 때문에 다른 정당들과 겨루거나 하기도 전에 내부분열로 망해 버릴지도 모른다. 외국인 혐오를 그만두는 순간 극우적 사상에 경도된 우민들이나 극우 단체들의 지원이 끊겨버리니, 저런 광대짓으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인간들에겐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겠다. 그들의 정치사상을 비유하자면 길거리에서 대 놓고 "장애인 죽이자!"같은 정신나간 구호를 외치는 미친 사람이 집권하겠답시고 당을 만든 것과 다를 바 없다.
이후 창당한 사쿠라이 마코토가 심장 지병으로 인해 수년 내로 정치 활동을 접고 시골로 귀향하겠다는 의견을 밝혀 이 당이 빛을 볼 가능성은 완전히 제로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아직 방심하면 안 되는 게 만약 사쿠라이 마코토가 은퇴한다면 일본제일당은 쿄모토 카즈야가 만든 일본 에어야당(日本エア野党の会)과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16] 쿄모토는 이미 일본에서는 간혹 마코토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인지도를 얻은 넷 우익이기 때문.
2020년 도쿄도지사 선거사쿠라이 마코토가 일본제일당 공인으로 출마하였다.

[1] 사실 자기나라 일본 빼고는 다 적대하겠다고 선언한것으로 보면된다.[2] 일장기에 들어가는 빨간색과 같은 색상이다.[3] 도널드 트럼프를 롤모델로 삼는다는 것도 그렇고, 묘하게 포퓰리즘이 연상되는 구석이 있긴 하다. 이 집단은 일본의 대표적인 포퓰리즘 정치단체 중 하나로서 일본의 포퓰리즘 정치를 대표하는 지위를 갖고 있다는 것이 일본에게 있어서 불행한 일일지도.[4]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로, 호텔 경영자가 직접 쓴 난징 대학살과 일본군 위안부를 부정하는 책을 비치하는 등 호텔 사장이 일본의 극우사관론에 우호적인 호텔로 악명이 높다.[5] 현재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 이래 일본국 헌법 제2장 9조에 따라 군대 보유(자위대는 방어 목적으로만 허용됨)가 금지되어 있다. 일본제일당은 이 헌법을 없애고 군대를 보유하려고 하는 것이다.[6] 자민당의 경우 일본제일당과 같이 막나가는 부류는 아니지만 일본 정당들 중 일본회의의 입김이 강한데다 아베 신조와 아소다로와 같은 일본제국 당시 기득권층의 후손들의 비중이 적지 않기 때문에 혐한 성향이 강한 편이다.[7] 일본불교는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성향을 띄고있다.[8] 자민당과 마찬가지로 보수정당으로 분류되지만 현실은 중도에서 중도우파 성향이며 우익이나 국수주의 성향도 적다 그리고 일본 불교정당이라 그런지[7] 한국과 우호적으로 지내려고 하는 정당이다.[9] 당장 당수만 해도 인조이재팬의 극우 혐한 유저 출신인데, 이러한 인물이 정당을 이끌면서 여러가지 현안에 대해 현실성 없는 극단적인 주장만 반복한다면, 당연히 정상인이 보아도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반대로 생각해서 키보드 워리어 출신의 한국인이 반일정당을 만들어서 길거리에 '일본인 죽이자' 같은 구호를 대놓고 외치며 정치계에 집권하겠다고 나타날 경우 한국인들은 뭐라고 생각할 것인가와 비슷한 문답일 것이다.[10] 일본은 경제분야와 정치에서는 한국에 연관이 많은데 경제에는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하거나 의존하고, 정치분야에서는 한국은 일본에게 필요한 주요국이기에 단교를 하면 제일당의 행보에 자민당이나 혁신야당들이 반발하고 나설거다. 외교에서는 특히 북핵문제는 중국이 필수적인데 중국을 단교하거나 하나의 중국을 "중화민국"으로 인정하면 중국은 일본행보에 "북핵문제에 방관하거나 손뗄 수 있다" 경고하거나 압박을 가할수있다.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도 북핵문제에 필수적이기에 선택하지 않을거다. 물론 어떨 때는 중국과의 대립에는 하나의 중국을 꺼낼수도 있다.[11] 윗글대로 중국은 북핵문제에 긍정적이지 않고 자국에게도 위협적으로 간주하기에 유엔헌장 53조와 107조 근거로 압박할 수 있다.[12] 자민당은 역사와 영토 문제로 타국과 갈등이 클 뿐, 일본제일당 식 증오발언과 인종차별은 영 반가워하지 않는다. 물론 혁신 진영 야당에 비해 제재 입법안을 딱히 먼저 내놓지도 않지만.[13] 참고로 자민당의 당원수는 100만 명이 넘는다.[14] 근데 단교한다고 무조건 수출이 막히는건 아니긴 하다. 확률이 높을 뿐.[15] 추가 설명을 덧붙이자면 한국은 일본 애니사업의 최대 하청국이다. 한국과 단교했다가는 최대 하청국을 잃게 되는 셈이니, 성우를 포함한 애니업계 종사자, 심지어는 일부 넷 우익이나, 혐한 초딩들도 반발할 가능성이 높다.[16] 영문명칭은 대 놓고 미국의 티 파티를 의식한 당명인 "JAPAN HERB TEA PARTY"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