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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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임주현 (본명: 임영미)
'''출생'''
1976년 5월 29일 (45세)
'''가족'''
부모님, 1남 2녀 중 막내[1]
남편 오구일, 슬하 1남(2014년생)#
'''소속'''
KBS 성우극회 29기
(2002년 1월~2004년 12월)
프리랜서(2005년 1월~현재)
'''활동 시기'''
2002년 ~ 현재
'''링크'''
홈페이지
1. 개요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외화
2.3. 특촬물
2.4. 게임
2.5. 드라마 CD
2.6.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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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여자 성우. 2002년 KBS 29기 공채 출신이다. 2004년 전속이 풀려 2005년부터 프리랜서로서 활동한다. 성숙하거나 강인한 여인을 많이 연기한다.
선배 성우인 고재균 성우가 하고 있는 '성우 100명의 인터뷰'에서 직접한 언급에 의하면, 2009년에 갑자기 미국으로 떠나면서 성우 활동을 잠시 접었으나 이후 귀국하여 다시 성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배우자는 목원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실용음악전공 교수직을 맡고 있는 재즈 베이시스트이자 Ku Il Oh Trio의 리더인 오구일.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외화


  • 굿바이 만델라(KBS) - 만델라의 부인(페이스 누크와나) / 어린 브렌트(실로 헨더슨) / 마을 주민
  • 귀향[4](KBS) - 솔레의 미장원 손님(엘비라 쿠드루파니)
  • 나이트 플라이트(SBS) - 호텔 손님(테라사 막스) / 항공 손님 / 레베카의 엄마
  •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SBS) - 수영장 여성
  • 닥터후 시즌 4(KBS) - 페니 카터(베로나 조셉)
  • 닥터 포스터(KBS) - 수지 파크스(사라 스튜어트)[5] / 샨(시안 브룩,시즌 2)
  • 데미지(KBS) - 펠리시아(마린 애플랙)
  • 도니 다코(KBS) - 셔리타(졸렌 퍼디)
  • 라라랜드(기내더빙) - 로라(로즈메리 디윗)
  • 리딕(KBS) - 이맘의 아내(킴 호손) / 툼스의 동료(크리스티나 콕스) / 시스템 음성
  • 비투스(KBS) - 옌스(스체판 쉐르른레이브)
  • 셜록 시즌 4(KBS) - 컬버튼의 비서 / 여자 간호사
  • 수어사이드 스쿼드(기내더빙) - 아만다 월러(비올라 데이비스)
  • 수퍼 소닉 - 레이첼(나타샤 로스웰)
  • 시몬(KBS) - 로터스(수잔 청)
  •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형제자매들(SBS) - 클레망틴(엘로디 볼레이)
  • 어페어 오브 더 넥클리스(SBS) - 콜린(빅토리아 샬렛)
  • 와호장룡(KBS) - 채상매
  • 워리어스 4회 용맹의 사자왕 리처드 1세(KBS) - 조앤(에이스 패튼)
  •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KBS) - 그리트의 어머니(가브리엘 라이디)
  • 착신아리 파이널(KBS) - 아스카(호리키타 마키)
  • 칠 팩터(SBS) - 달린(수지 바스)
  • 톡 투 미(KBS) - 버넬 왓슨(타라지 P. 헨슨)
  • 쿵푸 프리즌(KBS) - 포먼(샐리 커크랜드)
  • 쿵푸허슬(KBS) - 마을 주민(진개사)
  • 호텔 르완다(KBS) - 호텔 직원(레라토 목고오토) / 라디오 방송 음성
  • 호텔 바빌론(KBS) - 재키(나탈리 잭슨 멘도자)
  • 화성의 유령들(KBS) - 죄수(완다 드 헤수스)
  • 황야의 7인(KBS) - 마을 남자 아이(마리오 나바로)
  • 12명의 배심원(KBS) - 판사(나탈리아 슈코바) / 소년(아프티 마가마에프)[6]

2.3. 특촬물



2.4. 게임



2.5. 드라마 CD


  • "Kill the light" (야해) - 애슐리, 납치범[7]

2.6. 내레이션



[1] 어느 팟캐스트 방송에서 언니와 오빠가 있다고 언급했다.[2] 임주현는 쿠지라가 맡은 대부분 엑스트라 배역를 맡았다.[3] 8기부터는 김현심으로 교체.[4] 2006년에 개봉한 스페인 영화.[5] 2009년에 방영한 영화 톡 투 미(Talk To Me) 이후 7년만에 맡은 외화 배역이다.[6] 이 영화에서 출연한 성우진이 13명인데 여자 성우는 임주현만 유일한 홍일점으로 나왔으며 나머지 12명 남자 성우들는 모두 12명의 배심원들를 맡았다.[7] 1인 2역을 맡았으며 이중 납치범은 여러 연기한 여자 캐릭터들 중 가장 강렬한 인상을 준 배역이다. 특정 긴박한 장면에서 태연한 목소리가 정말 소름끼치게 일품이다. 사실 임주현은 라디오 방송에서 공포영화도 제대로 못 보는 성격인데 이 장면의 본인 연기를 듣고 두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이 배역의 연기를 듣는 팬들은 완전히 무서웠다고 할 정도로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