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고속

 


'''한일고속'''
'''Hanil Express'''

[image]
'''정식 명칭'''
(주)한일고속
'''한문 명칭'''
韓一高速
'''영문 명칭'''
Hanil Express
'''국가'''
[image] 대한민국
'''설립일'''
1970년
'''업종명'''
시외버스 운송업
'''대표자'''
최지환
'''기업 분류'''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358명(2019년 8월 기준[1])
'''자본금'''
16억 3천만원(2018년 4분기 기준)
'''매출액'''
606억 9359만 4423원(2018년 기준)
'''영업이익'''
-106억 9949만 7903원(2018년 기준)
'''순이익'''
-51억 8502만 3962원(2018년 기준)
'''자산총액'''
1530억 6986만 6653원(2018년 4분기 기준)
'''슬로건'''
'''Very good, Ferry good, 한일고속페리'''
'''소재지'''
'''본사 및 고속사업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반포동)
'''정비공장''' - 경기도 화성시 동탄치동천로 4길 22-3 (영천동)
'''관련 웹사이트'''

'''콜센터 및 관련 전화번호'''
한일고속 대표전화 : '''1688-2100'''
1. 개요
2. 고속버스 관련 여담
3. 차량 운용 관련
4. 카 페리 사업
5. 고속버스 운행 노선
6. 여객선 운항 노선
7. 보유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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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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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제주 간 선박 (구)골드스텔라 호.

대한민국고속버스 회사이자 해운 회사. 소안농협과 더불어 특이하게 육상과 해상 두 영역에서 영업하는 운수회사 중 하나이며, 시외/고속버스 회사 중에는 유일하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4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있으며, 기술부 및 정비공장(차고지)은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2]에 있으며 2019년 2월 전에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34(한남동 103-2)[3]에 있었다. 별명은 회사의 마스코트인 제비. 차적은 경기도 수원시안산시다.[4]

2. 고속버스 관련 여담


삼화고속, (2005년 금호고속에 넘어간) 코오롱고속과 더불어 경기도 수원시 면허[5]를 가지고 있지만, 정작 수원시에 들어가는 노선은 단 하나도 없다. 대신 다른 차적이 있는 안산에는 들어간다.[6]
오히려 한일고속의 노선망이 풍부한 지역은 서울경부를 기점으로 운행하는 대구/경북 지역이며, 면허지만 경기도 수원시이지 사실상 코리아와이드 경북처럼 대구/경북에 연고를 둔 업체로 보는 경우도 많다.[7] 차량 대수는 112대. 서울경부 출발 노선에서 볼 수 있듯이 전통적으로 경부선 위주로 하여 서울특별시와 영남 지역을 잇는 노선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중앙고속, 동양고속, 금호고속 3팀과 함께 서울경부를 연고로 사용 중이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호남 노선은 동서울 ↔ 동광양 노선만 볼 수 있으며, 센트럴시티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없고 서울 대신 경기도(시흥, 안산)나 인천광역시에서 출발하여 호남권으로 가는 노선이 많다. 상봉터미널에서는 상봉 ↔ 대전 노선만 금호고속, 중앙고속과 공동 배차 중.
2016년에는 서울 ↔ 밀양 노선을 운행하게 되어 서울경부발 경남방면 노선을 갖게 됐다.
과거에는 하늘색 도색(일반)과 함께 제비 마크를 그려 놓았다. 현재는 일반과 우등 모두 흰색 바탕에 노란색+회색 데칼을 더한 신 도색으로 나온다. 그리고 2019년 현재는 프리미엄 차량을 제외한 전차량이 자사의 카 페리 사업 광고를 측면에 래핑한 채 운행 중이다.
2017년에는 동부고속의 인수전에 참여했으나, 코리아와이드 - 키움PE 컨소시엄에 밀려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금호속리산고속이 현대산업개발로 넘어감과 동시에 재매각이 시작되면 눈독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금호고속만큼은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랜덤 배차를 실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부 착발 노선들도 그렇고, 서울 ↔ 대구 노선에 투입 중인 유로6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썬샤인 우등 차량이 가끔씩 대구 ↔ 순천 노선에도 들어가고 있다.

3. 차량 운용 관련


40개의 노선. 버스 110여 대 운용.
차적지만 보면 그렇지 않지만 실질적인 본거지가 TK라서 그런지, 신차를 가장 먼저 넣는 노선이 동양고속, 중앙고속과 대조적으로[8] 서울 ↔ 대구, 서울 ↔ 경주, 서울 ↔ 포항 노선이고, 그 외의 서울경부 기점 장거리 노선들도 신차가 잘 들어간다.
8대 고속버스 회사들 중 유일하게 유니버스를 단 1대도 구입하지 않는 회사였다. 특이하게도 전 차량이 그랜버드 선샤인이었다. 이 회사는 현재 그랜버드의 전신인 AM 시리즈 시절부터 대단한 아시아, 기아빠였지만 소수로 각퀸 및 유선형 에어로 퀸도 보유했었다. 이 기종은 1998년 이후 출고하지 않았다.
심지어 대우자동차의 BH120S와 BH120F 로얄크루저 우등고속형 모델도 극소수로 있었는데, 1990년대 초반 우등고속버스 운행 개시 때 뽑은 시범용이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 현대와 대우차를 모두 대폐차시키면서, 한때는 그랜버드 원메이크였다.
우등고속과 일반고속의 트림이 각각 선샤인, 블루스카이[9]로 나뉘어 있었던 과거에는 대부분 우등인 각퀸 및 선샤인을 출고한 뒤 일반으로 개조해 격하시키는 방식을 사용했으나,[10] 2007년 뉴 그랜버드의 출시 이후 12m HD급 트림이 썬샤인으로 통합되면서 현재는 일반고속도 자체 출고한다. 따라서 한일고속에서는 그랜버드 썬샤인 이외의 다른 차종들을 아예 볼 수 없었다. 2015년 6월에 도입한 유로6 차량들도 모두 예외 없이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선샤인이다. 물론 1세대 최후기형까지는 저마력(파워텍 380)/5단을 이용했지만 뉴 그랜버드 이후에는 고마력(파워텍 425/440)만 출고 중이다. 다만, 실크로드는 뒤늦게 프리미엄형 한정으로 들어왔다.
굉장히 속도가 빠르게 느껴진다고 하나, 실제로는 대부분 105km/h 정도에 리밋이 걸려 있다. 단, 서울 ↔ 포항 전 차량 및 서울 ↔ 부산 등 장거리 일부 차량은 증속하여 107~108km/h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 과거엔 더욱 높은 속도로 운행한 적도 있고. 속도가 빠르게 느껴진다는 것은 이러한 차량들을 이용한 경험에 근거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설날 이후 구형 그랜버드는 전부 대차되었다.
그러다가 2016년 11월 말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운행을 위해 유로6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를 2대 출고하게 되면서 그랜버드 원메이크 기록은 깨지게 되었다. 실크로드 프리미엄형이 전기 과부하에 따른 결함이 발견되어 출시가 연기되었고,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노선으로 우선 지정된 서울 ↔ 부산 노선을 당장 운행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현대자동차에 발주하여 2대 출고한 것이다. 이는 에어로 퀸의 퇴역 이후 진짜 오랜만에 한일고속에 들어온, 그것도 무려 '''18년'''만의 현대 차량이다. 프레스티지에 부여된 번호판은 안산 면허다.
유로6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실크로드 프리미엄형이 2017년 2월 23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한 후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이 서울 ↔ 대구, 인천 ↔ 광주 노선으로 확대되자, 당연하다는 듯이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실크로드 프리미엄형을 도입했다. 이는 한일고속에서 처음으로 굴려 보는 실크로드 기반의 모델이다. 실크 프리미엄형 역시 프레스티지처럼 안산시 번호판이 달린다.
아무튼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나 지금이나 그랜버드 사랑은 여전하다.''' 실크로드 프리미엄형이 전력계통 과부하 문제로 출시가 연기되어 어쩔 수 없이 출고한 레어(?) 차량인 유니버스 프레스티지 2대를 제외하면, 고속버스 회사들 중에서는 유일한 그랜버드 원메이크 회사라고 보면 된다.
2020년에는 연비 향상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천일고속처럼 100~105km/h에 묶어 버렸다.

4. 카 페리 사업


고속버스뿐만 아니라 카 페리 사업도 하고 있다. 여객해운업 운송면허를 취득한 후 1977년부터 포항 ↔ 울릉 노선을 취항하며[12] 여객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1979년부터 현재까지 완도~제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부산대마도 히타카츠 국제항로는 '''이름만 같은 다른 회사'''에서 운항하는 것이므로 혼동 주의. 대마도 노선을 운행하는 회사는 '한일고속'''해운''''이고, 본문에서 소개하는 버스 회사 한일고속의 여객선 사업을 칭하는 이름은 '한일고속'''페리''''이다.
완도~제주 직항 노선에 3,032톤급 쾌속선 블루나래호와 6,327톤급 일반선 한일카훼리1호, 추자도 경유 노선에 레드펄호[13]를 운항하였으며,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블루나래호 대신 한일카훼리2호가 운항했으나 대체되었으며, 블루나래호는 제주도~육지 간 최단 소요시간을 자랑하였다. 완도군은 전국에서 제주도를 제외하고 가장 남쪽에 있는 지역이어서 원래부터 운항시간이 타지역 출항 노선에 비해 짧았는데, 2010년에 대아고속해운 계열의 제이에이치페리(구칭 장흥해운)에서 장흥군 회진면과 서귀포시 성산포 간에 쾌속선 오렌지호를 취항시키면서 기록이 한 번 깨졌으나 2012년에 블루나래호를 도입하면서 타이틀을 다시 가져왔다. 다만 완도가 너무 국토 끄트머리에 있어 타지역에서의 접근이 어려웠으나 13번 국도의 고속화가 완료되어 접근성이 조금 개선되었다. 한편 경쟁자였던 오렌지호는 적자 및 선박 수리로 인해 무기한 운항 중지에 들어갔다.
그러다가 한일카훼리 1호와 블루나래호가 2018년에 퇴역했다. 이는 세월호 사고 이후 2014년 7월 해운법과 해운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내항여객선 운항 선령 기준을 30년에서 25년으로 강화했기 때문인데, 한일카훼리 1호의 진수연도는 1991년, 블루나래호의 진수연도는 1993년으로, 이미 25년을 넘겼다. 일단 한일카훼리 1호를 대체하는 선박으로 20,263톤급 '실버 클라우드'호가 2018년 10월 25일부터 운항을 개시(기사)했다. 실버 클라우드호는 2018년에 막 건조된 새 선박으로, 국내 기술로 건조된 최초의 카 페리이다. 신(新)블루나래호는 오만에서 10년간 운항한 최고 속도 40노트의 카타마란 여객선 'Shinas'를 중고로 들여와서(선박정보) 대체한 후 2018년 12월 21일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지금은 국내 유일 제주행 쾌속선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작 한일고속의 버스 노선 중에는 전라남도 완도군으로 가는 노선이 없으며, 무조건 금호고속 노선을 이용해야 완도에 갈 수 있다. 예전에 카 페리 승객들은 광주완도시외버스를 무료 또는 특가에 승차할 수 있었지만, 2016년 3월 부로 폐지되었다.
2014년에는 여수~제주 정기여객선 운항 사업자로 선정되어 여수시에 진출할 예정이었으나,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취항이 무기한 연기되었다.(관련기사) 2015년 5월에 정식으로 조건부 운항 면허를 취득해 2015년 9월 15일 취항하였다[14]. 여객선명은 '골드 스텔라호'이며, 11,500톤급 규모로 크루즈급 카페리를 표방하고 있다. 골드스텔라도 선령 문제로 2020년 6월에 국산 21,989톤급 신조 카 페리로 대체되었다. 선명은 동일하다.
역시 여수에도 한일고속 버스는 운행하지 않는다. 대신 여수 근처 동네에서 동서울 ↔ 동광양 노선과 인천 ↔ 순천, 동대구순천 노선을 운행 중이긴 하다.[15] 어쨌든 직접 선박을 운항하면서도 자사 버스 노선이나 타사 버스 노선이나 선박과 연계가 안 된다는 점은 아쉬운 점. 특히 동방고속이 녹동신항 제주행 여객선 출항 시각에 맞춰서 녹동신항 종착 노선을 굴리고 있단 점에선 더더욱. 대신 여수는 여수엑스포역이 골드스텔라호가 이용하는 여객선 터미널 바로 옆에 있다 보니 KTX를 타고 와서 배로 갈아타는 손님은 꽤 있다. 사실 여수 정도만 돼도 쾌속선이 아닌 일반 선박으로는 소요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따라서 야간 이동을 주 수요로 잡고, 전날 저녁에 출발해 여수에서 배로 갈아타고 아침부터 제주도 여행을 시작할 수 있게 한밤중에 출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항에 거의 도착해 갈 때 갑판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것이 묘미.
여객선 승객을 위한 "클럽 H 멤버십"을 운영 중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한일고속 홍보용 페이지가 있는데, 배를 형상화한 캐릭터를 내세워 자사 운항 여객선 위주로 광고하고 있다. 한일고속 버스에도 여객선 광고를 덕지덕지 붙이고 다니는 것을 보면 해운업에 사운을 걸고 있는 것 같다. 과거 고속버스 자체 안내방송 시절에는 종착지 방송에 자사 카페리를 적극적으로 홍보했을정도. 그래도 가끔은 버스 관련 글도 올리고 버스 관련 질문에도 친절하게 응해 주긴 한다. 어쨌든 국내의 항공을 제외한 운수업체 중에는 SNS 홍보를 가장 활발히 하는 회사이다.
이상의 노선들은 제주에서 항공 이동이 보편화된 시점에서는 추자도 노선을 제외하면 사실상 일반 여객 교통 수단으로의 가치가 없어, 주로 관광객을 대상으로 낭만적인 페리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차량 운송 서비스 강조, 야간 운항, 신조 선박인 실버클라우드의 펫 존 운영, 넓고 안락한 공간 강조 등이 이러한 마케팅 전략에서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빠른 이동이 아닌 페리의 관광 자원화를 기본 전략으로 삼은 상태에서, 대형 선박의 단점인 느린 속도를 흔들림이 적은 편안한 이동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강조하여 만회하였다.
마스코트 캐릭터는 '해리'로 머리에 배가 달려있는 사람 모습을 하고 있으며 옷은 대체로 세일러복이나 정장으로 묘사된다. 한일고속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에 얘가 있으며 출항 전 안전수칙 방송에도 얘가 나온다. 골드스텔라 선내 안내실 앞에도 '포토존'이라는 문구와 함께 얘 모양 조각상을 설치해 놓았다.

4.1. 해상 사건사고


여객선 중 추자도로 운항했던 600톤 규모의 한일카훼리 3호가 내구연한(선령/30년) 만료로 인해 2015년 3월 22일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퇴역했다. 2015년 6월 19일에는 추자도대형 여객선을 투입하기로 하고, 3,000톤 규모의 레드펄호를 한일카훼리 3호의 대체 선박으로 도입했다.[16] 레드펄호의 운항 시작 전에는 뉴 드림호라는 2,103톤 규모의 대체 선박이 운항되었다.
하지만 레드펄호는 운항을 시작한 지 5일 만에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항에서 출항해 하추자의 신양항을 중간에 들어갔다가 완도로 가는 한일고속의 카 페리인 레드펄호가 2015년 6월 23일 오후 5시 35분경에 신양항에서 출항한 후 암초에 걸려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 105명을 포함한 승선 인원들은 저녁 7시 20분에 모두 무사히 구조되었다. 다시 뉴 드림호가 대타로 운항했으며, 레드펄호는 운항 조건을 강화하고 5년간 운항하다가 2020년 6월 선령만료(25년)로 인하여 퇴역하였다. 후속 선박으로는 송림해운 소유의 '송림블루오션'호(2017년 진수)를 빌려 운항하고 있다.

5. 고속버스 운행 노선


현재 고속버스 노선은 다음과 같으며, 단독배차 노선은 동대구 ↔ 순천 노선과 세종 ↔ 서부산, 세종 ↔ 창원(마산 경유)[17], 부산 ↔ 논산(연무대 경유) 노선 4개뿐이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투입 노선은 ★표시.
  • 서울경부발 : 경주★, 김천[18], 동대구★, 대전★, 정부대전청사(둔산동),[19] 부산(노포동)[20], 서부산(사상), 상주, 울산[21], 점촌, 포항★, 밀양, 세종
  • 동서울발 : 동광양(중마동)(광양읍 경유), 동대구, 대전, 부산(노포동), [22]
  • 인천발 : 광주[23], 양양·속초, 순천
  • 용인발 : 김해
  • 세종발 : 부산(노포동), , 창원(마산 경유)
  • 청주발 : 부산(노포동)★, 서부산(사상)
  • 동대구발 : 순천, 춘천
  • 부산발 : 동대구, 당진, 논산(연무대 경유)
  • 광주발 : 안산, 시흥, 포항
  • 대전발 : 동대구, 부산(노포동), 상봉

6. 여객선 운항 노선


  • 제주행 여객선
    • 한일 실버클라우드 : 완도(연안) - 제주(국제)
    • 한일 블루나래(쾌속선) : 완도(연안) - 제주(연안) (소요시간 1시간 20분)
    • 송림블루오션 : 완도(연안) - 하추자도(신양) - 제주(국제)
    • 한일 골드스텔라 : 여수(엑스포) - 제주(연안)[24]
실버클라우드는 2018년에, 골드스텔라는 2020년에 각각 신조 선박이 투입되었으며, 두 척은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의 지원을 받아 부산 대선조선에서 건조하였다.

7. 보유차량



7.1. 현재 보유차량



7.1.1. 현대자동차



7.1.2. 기아



7.2. 과거 보유차량



7.2.1. 기아



7.2.2. 현대자동차



7.2.3. 자일대우상용차



7.2.4. 메르세데스-벤츠




[1] #[2] 동탄2신도시 내 중앙고속 정비공장 바로 옆에 있다.[3] 한남역 정류소 인근에 위치해있으며,현재도 한일고속 소유의 차고지로 사용중이다.[4] 일부 차량에 붙어있는 차고지 주소지가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34 라고 적혀 있다. [5] 경기 70 바/4800, 4900번대. 코오롱고속금호고속에 넘어갔을 때 차적지 문제 때문에 같은 수원시 차적을 쓰는 삼화나 한일로 이직한 기사들이 많았으며, 같은 이유로 한진고속동양고속에 넘어갔을 때 같은 성남시 차적인 중앙고속으로 이직한 기사들이 있었다.[6] 경기 73 바. 5000번대/경기 73 사 3000번대. 그 중 5000번대가 신차로 나온다. 단, 경기 73사 3046호는 대차 전 차량이 사고로 이노베이션 썬샤인의 프론트로 개조하면서 번호판도 바뀌었는데, 대차 후에도 이 번호를 계속 사용 중이다.[7] 과거 계열사였던 한일교통이나 신한일고속경상북도 면허였고, 역시 계열사였던 한일운수는 지금도 대구광역시에서 시내버스를 운행 중이다. 한일교통이나 신한일고속은 대구 동부정류장에서 동해안권 노선으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회사였지만, 현재는 두 회사 모두 금아버스그룹에 매각한 상태.[8] 두 회사들의 서울경부 기점 신차 투입 1순위는 부산 및 마창선이다. 대구 - 서울방면 고속버스 노선은 서울 ↔ 대구보다 오히려 동서울 ↔ 대구의 차급이 더 낫다. 동양고속은 인천행 노선도 운행하는데, 서울 ↔ 대구보다 인천 ↔ 대구 노선에 더 좋은 차를 투입한다.[9] 블루스카이는 8기통 그랜버드 시절 소수에 2002년식 1대 존재했고 현재는 전부 퇴역했다.[10] 천일고속 역시 우등차량을 일반으로 개조해 운행하고 있다. 과거 금호고속도 AM939를 우등에서 일반으로 개조한 경력이 있다.[11] 당시에는 한일고속과 한일여객은 계열이였다.[12] 이 때문에 울릉도 군내버스를 한일여객[11]이 맡곤 했다.[13] 원래는 마루에이 페리 자회사 아마미 해운의 페리 키카이였다. [14] 여담으로 81년부터 85년까지 여수 - 제주간에 취항했었다.[15] 원래 여수 ~ 제주 항로를 운항했었다. 1981년부터 1985년까지... 2015년 기준 30년 만에 진출한 것이다.[16] 이 선박은 마루에이 페리사의 자회사인 아마미 해운의 퇴역한 페리 키카이(1대) [17] 당초 개통 당시엔 동부고속, 천일고속과 공동 운행이였지만 '''공기수송'''급 노선으로 적자를 면하지 못하다가 동부고속이 먼저 철수하고(2015년 7월 1일), 이후 천일고속 역시 철수를 확정(2016년 4월 1일)지으면서 유일하게 운행하는 회사가 되었다.[18] 일부 편성 김천혁신도시 연장운행.[19] 대전복합과 다르게, 별도 노선이다.[20] 1일 5~6회 운행. 서울 ↔ 부산동양고속이 압도적으로 많다.[21] 1일 5~6회 운행. 서울 ↔ 울산금호고속이 압도적으로 많다.[22] 2017년부터 2월부터 추가 운행에 참여. 일반고속만 투입한다.[23] 일반고속은 볼 수 없다.[24] 당사 홈페이지에서는 제주연안여객선터미널 이용으로 소개하고 있으나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할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