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런트(라스트오리진)

 

AGS
'''타이런트 '''
'''Tyrant'''
'''번호'''
224
'''등급'''
[image]
'''부대'''

'''기업'''
블랙 리버
'''타입'''
중장형
'''제조사'''
-
'''역할'''
공격기
'''Class'''
Heavy Bruiser
'''전고 / 전장'''
10.24m / 22.33m
'''무장'''
Plasma cannon "T-Rex" / Anti-air missile launcher
'''중량'''
412t[1]
'''성우'''
[image] 미공개
[image] 미공개
'''일러스트'''
메카셔군(일러스트) / 쭈쭈윙(원안)

< 안녕하십니까. 예비 명령권자님. 개체명 타이런트는 흉폭하고 파괴적인 성향으로 인해 명령권 각인이 끝나기 전에 예비 명령권자님에게 해를 입힐 가능성이 존재하여 설명을 대신합니다.

A.I에 의해 인공적으로 구현된 자연선택 과정에서 태어난 타이런트는 연합전쟁에서 국가측의 히든카드가 되었습니다.
다만, 타이런트는 특유의 흉폭한 성향으로 다른 타이런트 개체에 대해 극도의 공격성을 보였습니다. 다수의 타이런트를 투입한 전선에서 적국은 몰론, 아군 AGS와 다른 타이런트들을 모조리 전멸시킨 타이런트 개체가 초토화된 전장에서 홀로 포효하는 것을 본 과거의 명령권자님들은 복수의 타이런트를 전선에 투입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몰론 타이런트는 혼자서도 전선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전쟁의 형세를 바꾸기엔 처음의 커다란 손실로 인한 숫적 열세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국가는 어떻게든 타이런트를 보충하며 국지적인 승리를 이어나갔지만, 누적되는 피해를 더이상 감당할 수 없어 결국 패배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명령권 각인이 완료되었습니다. 무장 등 상세한 스펙은 해당 개체에게 직접 들으시길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명령권자님. >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성능
4.1. 관련 영상
4.2. 평가
4.2.1. 전용장비 : 폭주 유도 시스템 OS
5. 대사
5.1. 기본
6. 둘러보기
6.1. 구성원
6.2. 출시순
6.3. 전투원 일람


1. 개요


모바일게임 라스트오리진에 등장하는 AGS 로보테크 소속의 SS급 중장형 공격기 AGS.

2. 상세


공식 캐릭터 소개 공식 상세 설정
2020년 4월 10일 업데이트되었다. 2019년 중반의 2차 캐릭터 공모전 AGS 부분에서 선정된 공룡, 그 중에서도 티라노사우루스[2] 컨셉의 AGS이다. 공모전 컨셉 선정 후 소감문[3]
2019년 8월에 업데이트된 CT-103 포트리스 이후 무려 7개월만에 나오는 신규 AGS이자, 최초의 SS급 AGS 중장공격기이며, 동시에 2019년 7월에 업데이트된 RF87 로크 이후 8개월만에 추가되는 메카셔군의 신규 캐릭터[4]이다. 더불어 서비스 개시 이후 최초의 중장형 SS급 AGS이기도 하다. AGS가 워낙 안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불만을 가진 사람도 꽤 있었는데 오래 기다린 만큼 디자인 자체는 호평을 받았다. 다만 SD랑 다르게 일러스트는 머리, 그 중에서도 아래턱이 매우 큼지막하게 묘사되어서 공룡보다는 불독 같다는 의견도 있다.
최초의 동물형 AGS인데[5], 등장 직전 기사에서 티징되었으며 T-2 브라우니와 크기 비교가 된 것에서 볼 수 있듯 괴수급 덩치의 AGS이다. 프로필 상 412t으로, 어지간한 건물 한 채의 무게에 육박할 정도이며 당연히 등장 캐릭터 중 가장 무겁다. 게다가 액티브 2 스킬에서는 진짜 거대괴수인 고지라의 브레스를 패러디하는 연출을 볼 수 있다. 발사 전 빛이 꼬리를 따라 머리 쪽으로 이동하는 것은 몬스터버스고지라가 방사열선을 쏘기 전 충전 연출, 넓은 화염에서 광선 형태로 바뀌고 이후 위로 들어 올려 뿜어내는 브레스 연출은 신 고지라고지라의 방사선류 연출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전투순양함이나 헤일로 시리즈호위함급 이상의 함선 같이 기체 구조가 전방으로 발사할 주포 하나를 위한 설계라는 걸 알 수 있으며 티라노사우루스의 퇴화부위로 치부되는 앞발은 반동 제어용 와이어로 이 포 하나만을 위한 것이다.
다만 설정상 덩치와 무게와 달리 게임 시스템상 1칸짜리 전투원이다.[6] 애초에 타이런트보다 작지만 그래도 높이 6미터 가까운 크기의 토미 워커도 마찬가지로 1칸짜리 크기로 묘사되었고, 게임 시스템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 듯 하다[7]. 그래도 현재 존재하는 전투원들 중 가장 압도적인 sd크기를 가졌는데 중열에 두면 앞뒤 모두를 침범하며 윗줄을 가려버리는 크기이다. 아울러 이런 괴물을 어떻게 운반하고 잠수함에 싣고 다니냐는 의문이 제기되었는데 GM아이샤의 카페에서의 질답에 따르면 그냥 게임적 허용으로 봐달라고 한다.
설정상으로는 생태계에서와 같은 자연선택을 AI에 적용시키면서 태어난 AGS로, 1차 연합 전쟁에서 정부군이 운용한 일종의 결전병기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다수를 투입한 전장에서는 다른 타이런트 개체와의 "경쟁" 때문에 '''적군이고 아군이고 가리지 않고 모조리 파괴된 전장에서 타이런트 1기만이 살아남아 포효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 정부 측에도 손실을 안겨줬고, 타이런트의 투입을 1기로 제한하는 수준으로도 국지적인 승리는 얻을 수 있었으나 이미 전황이 기울어 정부 측의 패배를 뒤집지는 못했다고 한다. 그 정도로 위험성이 매우 높은 개체라는 것.[8]
이 점은 타이런트의 설명문에서도 알 수 있다. 타이런트의 설명문은 사령관의 명령권을 타이런트에게 각인시키는 도중에 음성 메뉴얼[9]이 타이런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라스트오리진 최초로 본인이 소개하는 게 아닌 남이 대신 설명해주는 경우인데, 명령권을 각인시키는 아주 잠깐의 시간에도 타이런트가 사령관을 향해 공격성을 보일 위험을 막기 위한 보험이다. 즉, 현재까지 라스트오리진에서 등장한 아군 전투원 사이에서 가장 위험한 캐릭터 중 하나로 봐도 무방하며 성격, 위험도에선 이미 말 많은 시저스 리제를 넘었다.
그래도 AGS이기 때문에 짐승처럼 울부짖는 소리만 있는 것은 아니며, 정상적으로 인간의 언어로 말하는 대사들도 있다. 상기한 무미건조한 존댓말인 음성 매뉴얼과는 달리, 타이런트의 대사들은 전부 반말이며 동료애는 눈꼽만큼도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여차하면 아군이고 나발이고 달려들어 모조리 씹어먹을듯한 공격적인 대사들이 대부분. 위압감과 중후함, 호전성이 느껴지면서도 AGS 특유의 에코가 끼어있어서 마치 스타크래프트집정관같은 압도적인 강함과 신비한 느낌을 잘 살려 담당 성우에 대한 호평이 매우 많다. 이런 위압적인 모습과 남자의 로망이 가득한 기술들 덕분에 라오갤 등지에선 킹룡이라 부르며 찬양하는 유저들이 급속도로 퍼졌다.
참고로 타이런트 생산에 필요한 연구 비용은 부품 14,000/전력 7,500에 일반 모듈 60,000개/특수모듈 300개/시작형 파츠 1,500개라는 무지막지함을 자랑하며, 시간 역시 7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제조에도 부품 6,000/전력 2,000에 특수모듈 50개가 들고 시간은 무려 16시간이 소요된다. 결전 병기라는 칭호 답게 쓰이는 자원이 무지막지하다.
여담이지만 피아 구별없이 공격을 하는 설명이 있어서 어떤 유저가 타이런트한테 아군을 공격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리면 되지 않나 라고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해선 아이샤가 차후에 캐릭터 상세 설정으로 자세하게 알려준다고 하니 만약 공개가 된다면 최초로 AGS가 상세 설정을 받는 캐릭터가 된다.#
그리고 2020년 7월 2일 공식 만화인 멸망 전의 기록에 등장함과 동시에 상세 설정 또한 공개되었다.#
타이런트를 설계 및 제작한 건 AI인 '로버트'[10]로, '최강의 병기를 만들어라'라는 단 한 줄의 명령을 받고 그와 동시에 제공받은 생물의 진화 및 병기의 발전 과정에 대한 막대한 데이터를 통해 오만 종류의 시제품을 제작하고 모의전 등을 통해 인위적인 자연선택 과정을 이루어냈으며 그 결과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기체가 바로 타이런트였다고 하며, 그 이름은 과학자들이 전혀 다른 진화 과정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지구상에서 존재했던 공룡과 대단히 비슷한 결과물타이런트의 외형 및 그 힘에 경악하며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11]
이렇게 제작된 타이런트는 분명 압도적인 전력으로 바이오로이드가 대부분이었던 회사 측에 괴멸적인 피해를 안겨주며 국가정부 측에 점점 승기를 가져다 주었지만, 국가정부는 타이런트의 엄청난 흉폭성을 얕잡아보고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기존에 1기씩만을 운영하던 타이런트를 한 곳에 모아 승기를 굳히려는 시도를 했는데 그 결과 이른바 '대멸종'이라 불리는, 타이런트 개체간의 팀킬 및 그걸 통제하려는 국가 측 지휘부까지 싸그리 몰살해 버리는 사건이 일어나고 만 것이다. 타이런트를 맡았던 과학자들이 타이런트가 더 날뛸 수 있도록 AI에 아군 피해에 대한 예외사항을 적용한 것이 치명적이었다고. 1차 연합전쟁의 분수령이라고 불릴 만큼 그 피해는 심각했던 모양이다.
이렇게 극도로 위험한 AGS였지만 그 전투력만큼은 신뢰할 만한 타이런트를 오르카의 바이오로이드 저항군은 복원하여 이용하기로 결정했지만 자칫하여 사령관이 과거 국가 지휘부가 겪었던 그 참극을 겪게 할 수는 없었고, 복원 당시에 모든 오르카의 기술진들이 달라붙어 상기했던 예외사항을 제거하고 통수권자에게 어떤 직, 간접적 피해를 줄 수 없도록 아주 강력한 제약을 걸어야만 했다고 한다.
행동제약을 많이 걸어서 그런지 대사로만 보자면 오르카호의 타이런트는 멸망전 기체에 비하면 딱히 난폭한 모습은 안보여주고 의외로 명령 자체는 따르는듯하다. 다른 AGS들은 타이런트를 매우 위험하게 생각하지만 정작 타이런트는 AGS를 포함해 모든 아군들에게 아무생각이 없고 관심이 없다고 한다.[12]이 때문인지 이 밈으로 몇가지 팬아트가 있는데 원본과 어울리지 않게 매우 귀엽게 나오는 편이다. 1 2
현재 화력만 보자면 오르카 내에서 가장 강한 캐릭이기도 하다. 설정상으로 얘보다 쌘 화력이라면 핵폭탄을 발사하는 멸망의 메이 정도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지만, 화력을 뺀 종합적인 전투력만 보자면 빼도박도 못할 타이런트의 압승이다. 물론 인게임에선 적절한(?) 패널티를 가지고 있는데다, 의외로 범위 딜이 구린 탓에[13] 범위 딜이 강력한 무적의 용이나 세이렌과 비교하면 밀리는 감이 있다.

3. 작중 행적



3.1. 멸망 전의 어느 기록


첫 등장은 공식 만화인 멸망 전의 어느 기록 13화에서 주요 기체로서의 등장. 스틸라인 65 대대가 주둔하던 요새 하나를 붕괴시켰는데, 그 부대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레프리콘은 그 압도적인 존재감과 자기 눈앞에서 브라우니 하나가 산채로 상반신이 토막나는 것을 본 충격에 실금까지 하고 타이런트 기체들끼리 팀킬에 정신이 팔린 사이에 도망치는 데 성공했지만 그때 겪은 충격이 너무 심해 PTSD 증세를 보이고 만다. 브라우니를 씹고있는 입에 피를 잔뜩 묻힌 채 레프리콘을 노려보던 타이런트의 모습은 공포스러울 정도.

3.2. 요정 마을의 아리아


이벤트 스토리 요정마을의 아리아에서, 타이런트를 설계하고 만들어낸 AI인 로버트의 등장으로 이들의 등장이 예상되었고 실제로도 등장했다. 사령관 일행이 도주하던 중 포효와 발소리로만 등장. 일행을 공포에 몰아넣지만 아크로바틱 써니의 홀로그램으로 간단히 유인해서 벗어났다.
스토리 상에서도 끊임없이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이들을 만들어낸 로버트는 AGS 소체를 가지고 일러스트와 인게임 전투 모두에 등장했지만 정작 이들은 일러스트도 사운드 이펙트도 없이 텍스트로만 나타났으며 인게임 전투에서는 적으로 등장하지 않았다. 3지역에서나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스토리 상 Mr. 알프레드의 언급으로는 하드웨어는 문제 없지만 소프트웨어가 형편없어서 야생동물 수준이기 때문에, 멸망 전의 타이런트 보다 상당히 약화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요정 마을의 아리아 3부 챌린지 스테이지의 보스로 타이런트 2체가 등장하여 싸워볼 수 있다.다만 난이도 자체가 그렇게 어려운 느낌이 없어서 졸지에 호구라고 까인다[14]

3.3. 낙원으로부터 온 초대장


이벤트 시작에서 로크와 함께 등장하는데, 역할은 다름아닌 '''개'''. 초롱이라는 이름을 받은 로크와 함께 '''해피'''(...)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헌데 덩치도 원본 그대로인지 바닐라 말마따나 '''넓은 마당'''이 필요해서 현재의 집으로 이사를 했다고. 밥을 주는 바닐라에게 크하하하 하고 웃으며 남김없이 먹어치우거나 외출하는 사령관에게 돌아올 때 자신이 먹을 간식을 사오라고 위협적으로 말하다가 바닐라에게 핀잔받는 등, 완벽한 애완동물로 등장하는 것으로 출연 끝.
여기서 로크가 "'''이런식은... 옳지 않지만 이것이 각하의 뜻이니 따르겠습니다.'''" 라고 말을 하며 마키나의 가상현실에 빠져들지 않은 것 처럼 보이는걸 보면 이쪽도 명령권자인 사령관의 장단을 맞춰주는 것일수도 있고[15] 받아들이지 않은거라면 타이런트의 욕망은 바닐라와 사령관이 주는 밥과 간식을 먹으며 빈둥대는 삶, 다시말해 '''빈둥대며 살다가 밥 때가 되면 알아서 나오는 밥을 먹는 삶'''이라는 말이 된다.(...) 사실 타이런트를 설계한 AI가 다윈의 진화론과 연관이 깊고 자연선택을 도입한 설계 과정을 감안하면 타이런트의 정신구조는 사실 야생의 그것에 가까울 것이며 늑대가 인간에게 길들어져 개가 된 것이나, 맹수인 사자와 기본적인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은 비슷하다는 고양이과 동물들 중 하나인 고양이가 인간의 애완동물이 된 것에서 알 수 있듯, 어찌보면 대형육식동물의 본능에 걸맞는 욕구라 할 수 있다. 물론 의 사례[16]를 고려하면 그냥 타이런트를 애완동물(...)로 대하고 싶은 사령관의 '''욕망의 발현'''일 가능성도 있었으나....
결국 2부에서 진상이 드러나는데 메리의 돌발행동으로 갑작스럽게 마키나가 AGS들의 통제권을 잃으면서 정신을 차리고 기억이 돌아오는데, 아니나다를까 자신에게 이런 치욕을 겪게 했다는 것에 격분하여 도심 한복판에서 마구 날뛰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해버린다. 타이런트가 날뛰다 보니 온 도시가 불바다가 되고 사령관 일행도 말리지 못하고 휘말리지 않게 도망치기에 급급했다.
이 에피소드로 인해 애완동물 같은 삶을 사는 게 '''타이런트의 욕망'''인 것으로 확정되는 듯 했지만, 이후 후일담인 3부에서 비슷한 처지이던 로크와 사령관의 대화, 그리고 마키나의 대사를 감안하면 마키나가 부여한 '''역할'''로서 애완동물이 된 것으로 보인다.

4. 성능


[image]
'''성능'''
'''공격력'''
'''방어력'''
'''속도'''
'''지구력'''
SS
A+
E
SS
'''공격 빈도'''
'''보조 능력'''
D
C
'''기본 능력치(100렙 풀링크 능력치)'''
'''체력'''
320(8302)
'''전투력'''
216(5796)
'''공격력'''
68(2155)
'''치명타'''
9.6%(9.6%)
'''방어력'''
24(420)
'''적중률'''
115%(115%)
'''행동력'''
3.25(3.25)
'''회피율'''
0%(0%)
'''운영 비용(코어링크 당)'''
'''부품'''
43 / 48 / 53 / 59 / 66 / '''76'''
'''영양'''
0 / 0 / 0 / 0 / 0 / '''0'''
'''전력'''
38 / 42 / 46 / 52 / 58 / '''66'''
'''장비 슬롯'''
'''Lv. 20'''
'''Lv. 40'''
'''Lv. 60'''
'''Lv. 80'''
회로
회로
OS
보조장비
'''코어링크 당 보너스'''
'''체력'''
'''공격력'''
'''스킬 위력'''
'''획득 경험치'''
+20%
+20%
+2%
+4%
'''획득 방법'''
'''제작 시간'''
16시간
'''드랍'''
-
'''기타'''
-
[1] 모든 전투원 중 독보적으로 무겁다. 타이런트 다음으로 무거운 토미 워커가 121톤으로 타이런트의 절반이 채 안된다.[2]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름 자체가 폭군을 뜻하는 Tyrant에서 따온 접두사 Tyran- 뒤에 도마뱀을 뜻하는 접미사 -Saurus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이름이므로 캐릭터명이 타이런트인 것은 의도된 작명으로 보인다.[3] 소감문에도 적혀 있지만, 디시에서 브더 유리를 개조한 '윾돌이' 디시콘의 제작자다.[4] 공교롭게도 로크는 리오보로스의 유산 이벤트의 주역으로 등장한 캐릭터이며 타이런트는 리오보로스의 유산 복각 이벤트 소식과 함께 소개되었다. [5] 동물 모티브는 펍헤드가 있어서 최초까지는 아니지만, 외관상으로는 타이런트가 최초가 맞긴 하다.[6] 물론, 실질적으로 배치해보면 덩치가 덩치인지라 머리+꼬리를 합치면 길이만 거진 3칸~4칸 크기이긴 하다. 다만 시스템적으로 취급하는건 발을 딛고 서있는 1칸만 취급한다.[7] 타이런트 출시 이전 시점에서 전투시 가장 크게 디자인된 개체는 적의 보스급 유닛들이다. 다만 타이런트는 익스큐셔너, 둠 이터 등이 세로 길이가 긴 것과 달리 가로 크기가 묘사되어야 하는 디자인이다. 물론 전고, 전장 둘다 타이런트와 근소하게 비슷한 격으로 프레데터가 존재한다.[8] 이 때문에 본작에서는 살아남은 타이런트는 거의 극소수인데다가 성능도 약해졌으며 현재 타이런트들은 멸망이후 현 사령관이 생산한 기체들이다.[9] 아이샤의 답변의 의하면 타이런트 내에 내장되어있는 음성 매뉴얼이라고 한다.#[10] 7월 7일자 기사로 다시 한 번 언급되었는데, 여름 이벤트의 핵심 캐릭터라는 말이 있어 새 캐릭터로 오르카에 합류되지 않을까 하는 추정이 있다. 이후 이벤트내에서 로버트 이후의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졌다 자아을 얻은 Mr. 알프레드라는 AI의 언급에 따르면 '''미쳐버렸다고''' 하며, 실제로 이벤트 2부 스토리 마지막에 보스로 출현한다.[11] 티라노사우루스의 학명이 '폭군 도마뱀'이며 이 폭군이 타이런트의 뜻과 같다.[12] 사령관 같은 경우에는 그저 명령권자로만 인식 한다고 한다.[13] 사실 이 게임 자체가 속성딜의 계수가 물리딜보다 좀 짠 감이 있다. [14] 물리 공격인 1스를 못쓰도록 아군을 배치하고, 화염 공격인 2스의 데미지를 낮추는 조합 및 장비를 갖추면 오토덱에도 순삭 당하는 난이도. 다만 1스 봉인이나 화염 대비 없이 정공법으로 싸우면 난이도는 확 달라진다[15] 게다가 타이런트의 통제가 극도로 어려운 성질상 마키나의 가상현실에 빠져들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16] 죽은 전우들과 휴가를 보내고 싶다는 소망에 기반한 환상으로 발현됨
'''선택 가능한 풀 링크 보너스'''
출격 비용 -25%
스킬 위력 +20%
사거리+1
치명타 +20%
행동력+0.1
'''액티브 1 스킬'''
'''이름'''
'''사거리'''
'''소모 AP'''
'''범위'''
'''타이런트 바이트'''
2
9
□ □ □

□ □ □
Lv. 10
4.79배 방어력-72.5% 적 체력 낮을 수록 피해 최대+58% 피해감소 해제 포식자 활성화(최대 5중첩)

[ 스킬 Lv. 1~9 상세 정보 열기 / 닫기 ]
Lv. 1
2.7배
□ □ □

□ □ □
Lv. 2

Lv. 3

Lv. 4

Lv. 5

Lv. 6

Lv. 7

Lv. 8

Lv. 9


대상을 물어뜰어 괴멸적인 피해를 주고 일정 라운드 동안 방어력을 낮춥니다. 대상의 HP%가 낮을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며, 자신의 HP가 50% 이상이면 대상의 피해 감소 효과를 해제합니다. 공격 적중시, <포식자> 중첩이 1 증가합니다.

"타이런트의 목표가 된 대상이 마지막으로 보게 될 풍경은 지축을 울리는 발소리를 배경음 삼아 날아드는 미사일 탄막과 곧 자신의 숨통을 끊을 폭군의 송곳니입니다."
'''액티브 2 스킬'''
'''이름'''
'''사거리'''
'''소모 AP'''
'''범위'''
'''프라이멀 파이어'''
5
10
□ □

□ □
Lv. 10
3.115배 화염저항-29%

[ 스킬 Lv. 1~9 상세 정보 열기 / 닫기 ]
Lv. 1

□ □ □

□ □ □
Lv. 2

Lv. 3

Lv. 4

Lv. 5

Lv. 6

Lv. 7

Lv. 8

Lv. 9


플라즈마를 분사해 지정 범위에 높은 보호 무시 화염 피해를 주고, 일정 라운드 동안 화염 저항을 낮춥니다. <포식자> 중첩에 따라 최대 3단계까지 화염 저항 감소가 적용됩니다. <포식자> 중첩을 1 소모하며, 스킬 레벨 10에서 범위가 증가합니다.

"전장에서 특히 흉포한 포효가 들려온다면 남은 일은 하나입니다. 모조리 잿더미가 된 적들 앞에서 포효하는 타이런트를 진정시키는 일이죠."
'''패시브 1 스킬'''
'''이름'''
'''사거리'''
'''소모 AP'''
'''범위'''
'''전장의 폭군'''
-
-

Lv. 10
공격력+34.8%(최대) 치명타+17.4%(최대) 방어 관통+70%(최대) 방어막/피해감소 무시 치명타시 추가피해+36.25%

[ 스킬 Lv. 1~9 상세 정보 열기 / 닫기 ]
Lv. 10


Lv. 2

Lv. 3

Lv. 4

Lv. 5

Lv. 6

Lv. 7

Lv. 8

Lv. 9


라운드 개시시, 전열에 가까울수록 공격력/치명타/방어 관통이 증가합니다. <포식자> 상태면 공격이 방어막/피해 감소를 무시하며, <출력 제한 해제 장치> 상태면 액티브 스킬의 치명타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지금껏 이 폭군을 후방에 배치하겠다고 생각한 명령권자는 없었습니다. 아, 있었지만 전부 비참한 최후를 맞았을 수도 있겠네요."
'''패시브 2 스킬'''
'''이름'''
'''사거리'''
'''소모 AP'''
'''범위'''
'''압도적 존재감'''
-
-

Lv. 10
방어력+66% 피해감소+42% 효과저항+42% 지정보호 해제
표식 지정

[ 스킬 Lv. 1~9 상세 정보 열기 / 닫기 ]
Lv. 1


Lv. 2

Lv. 3

Lv. 4

Lv. 5

Lv. 6

Lv. 7

Lv. 8

Lv. 9


라운드 개시시, 방어력/효과 저항 증가/받는 피해 감소가 적용되지만 지정 보호를 해제합니다. 공격시, 일정 라운드 동안 자신에게 표식이 지정되며 지정 보호를 해제합니다.

"보호요? 농담이시겠죠?"
'''패시브 3 스킬'''
'''이름'''
'''사거리'''
'''소모 AP'''
'''범위'''
'''최후의 포효'''
-
-



Lv. 10
공격력 330% HP1000 전투속행 행동력+58%

[ 스킬 Lv. 1~9 상세 정보 열기 / 닫기 ]
Lv. 1




Lv. 2

Lv. 3

Lv. 4

Lv. 5

Lv. 6

Lv. 7

Lv. 8

Lv. 9


전투 개시시, 전투 속행 효과가 적용됩니다. 전투 속행 발동시, 행동력이 크게 증가하지만 모든 전투 속행 효과를 해제합니다. 전투 속행 발동 후 파괴될 경우, 적에게 자폭해 공격력에 비례한 고정 피해를 줍니다.

"상처 입은 폭군이 최후의 순간에 취할 행동은 당연히 하나밖에 없습니다."

4.1. 관련 영상


스킬 영상
'''타이런트 바이트'''

'''프라이멀 파이어'''

'''최후의 포효'''



4.2. 평가


통제불가능한 결전병기라는 설정 답게 괴물같은 스펙을 자랑하지만, 지원을 많이 요구하며 다른 유닛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도 없다. 말 그대로 순수하고 압도적인 강함으로 상대를 화끈하게 박살내는 캐릭터.
일단 기본 스탯부터 어떠한 투자 없어도 풀링 기준 기본 체력 7500을 넘기며, 방어력도 패시브를 고려하면 630이나 되는데 피해감소도 42%가 붙어 있고, 전투 속행도 있어서 어지간한 탱커보다도 체감상 튼튼하다.[17] 아무런 투자를 하지 않아도 공격력이 1951[18]이나 되어 다른 스탯에 유의미한 투자를 하면서도 공격력을 3천까지 바라볼 수 있는 괴물같은 수치를 자랑한다. 이 강렬한 기본 스탯 덕분에 버프를 받을 때 효율이 좋다. 하지만 3.25라는 역대급 최악의 행동력[19]과 심각한 AP소모가 발을 잡는다. 출력 해제 장치를 반고정으로 끼는 만큼 약간은 보완되지만, 주유요원을 최소한 2~3명은 붙여야 제대로 움직일 수 있다.
1번 액티브는 단일 공격기로, 치명타 추가데미지와 중장 공격기의 링크 보너스까지 고려하면 공격력의 8.2배 데미지를 입히며, 적의 체력에 따라 추가 데미지가 붙는다. 최고의 단일 데미지로 유명한 티아멧의 11.37배 데미지에 중장 추가 피해와 비교하면 아쉽지만 높은 기본 스텟 덕분에 차이가 생각보다는 작다. 덤으로 1스킬인 만큼 님프로 반격을 달아주면 맞아도 버티고 달려들어 그대로 물어뜯어 황천길로 보내버린다. 포식자 스택은 별 다른 기능 없이 2번 액티브에만 소모된다. 다만 현 시점에는 단일 극딜이 필요한 경우는 적어서 실질적인 효용성은 미묘하다.
2번 액티브는 광역 화염 데미지로 드디어 나온 유의미한 화염 데미지 스킬이다. 보호무시가 있으며, 만렙 시 한번에 5명이나 타격이 가능한데다 데미지도 상당하다. 중장 공격기이고 패시브도 있어서 피해감소 무시도 얻기 쉽고, 패시브의 치명타 추가 데미지도 있다. 포식자 스택으로 화염저항을 더욱 감소 시킬 수 있는 건 덤. 다만 단일 공격 스킬 쓴 다음에 광역 공격스킬 쓰는 것 보다 광역 공격을 먼저 쓰고 남는 적을 단일 공격으로 잡는게 자연스러운 만큼, 포식자 버프 갖고 있는 상태에서 이 스킬을 쓰는 일은 별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1번 패시브는 타이런트의 유일한 공격 버프. 전열에만 100% 효과를 가지고 중열에는 75%, 후열에는 50%만 적용되는 만큼 전열배치가 강요된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출력 제한 해제 장치를 끼면 치명타에 추가 데미지가 붙는 점이다. 조금 아쉬운 타이런트의 데미지를 폭발시켜주고 부족한 행동력을 보완시켜주는 만큼 해당장비가 거의 강제된다.
2번 패시브는 타이런트에게 보호기 수준의 방어력을 제공해준다. 이 스킬의 재미있는 점은 지정 보호를 풀고 표식을 단다는 점이다. 지정보호가 풀리는 매커니즘은 매 라운드마다, 그리고 공격시엔 자신에게 표식을 걸면서 스스로에게 걸려있는 지정보호 버프를 해제하는 것이다. 때문에 보호기들의 2스킬로 타이런트가 공격하고나서 지정보호를 하면 타이런트를 보호해주는게 가능은 하다. 행/열보호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탱커급 스텟을 지닌 만큼 타이런트가 집중 공격 당하는게 오히려 메이 같이 위험한 캐릭터와 쓰기 편하게 만들어준다. 지정보호 스킬에 받는 피해 감소가 있는 보속의 마리와 조합하면 타이런트가 어지간한 탱커 이상으로 팀을 보호해 줄 수 있다.
3번 패시브는 전투속행과 광역피해다. 다른 전투 속행 효과를 해제하는 단점이 있으나 다른 전투 속행 효과 중에서도 남기는 체력이 높은 편이고 자체 방어가 높아 체감 수치는 훨씬 높다. 파괴되었을 때 적진에서 자폭을 한단 설정으로 상대 전체에게 공격력에 비례하는 고정 피해를 준다. 다만 파괴됐을 때의 스킬은 어지간히 좋은게 아닌 이상 평가가 좋기 어려우며 이걸 적극적으로 써먹기보단 목숨이 하나 더 있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넘기는 게 낫다. 그래도 써먹고자 한다면 어떻게든 선턴잡고 자폭시킬 수 있다.
전반적으로 에밀리처럼 철저하게 서포팅 받아야하는 중장 공격기이다. 다만 어지간해서는 광역기인 2스킬을 중심으로 운영해야 한다. 때문에 1스를 쓰지 않고도 포식자 중첩을 쌓을 수 있게 도와주는 승급 님프의 반격버프, 중장에게 엄청난 버프를 주는 로열 아스널이 필수적인 파트너이다. 특히 아스널은 패시브로 중장형 아군들에게 방어력과 받는 피해 감소 버프도 부여하므로 공방일체인 타이런트를 모든 면에서 보조해주므로 타이런트와 궁합이 굉장히 잘 맞는다. 보호기는 어떻게 운영할지에 따라 종류가 갈리는데, 공격기인 타이런트를 열보호로 보호하고 나머지 아군을 다른 방식으로 보호하는 평범한 조합이 있지만 작정하고 타이런트에게 지정보호를 걸어서 표식으로 타이런트가 탱킹하게 할 수도 있다.
반격 활용덱의 경우 칙커맨더가 반격 두세방이면 잡힘으로 체력관리가 잘됐다면 복수심 중첨 고려해도 아슬아슬하게 정리된다. 보호덱의 경우에는 칙커맨더의 속성저항이 높아서 조금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큰 문제는 없다.
탱커를 기용하고 버프를 중첩시켜서 에밀리와 유사하게 쓰는 덱도 나오고 있다. T모양의 공격이 완벽하게 들어 맞는 경우가 많아서 상당히 효과적이다. 하지만 T모양 공격이 오히려 불리한 패턴이 일부 있으며, 속성데미지 특성상 완전히 카운터 하는 적도 많지만 역으로 완벽히 카운터 당하는 적도 많다. 단일딜러로 운영하는 만큼 이 단점이 조금 더 뼈아프다. 그래도 딜러인 타이런드가 워낙 튼튼한 만큼 딜러가 죽는 것으로 전복될 위험이 없는 만큼 서브 스쿼드 하나 정도 준비할 생각 있다면 안정도는 매우 높다.
결국에는 강력한 2스 화력을 바탕으로 한 5+1명의 단일 스쿼드로 영전 자동 30층클이 가능한 조합이 발굴되었다. 링크

4.2.1. 전용장비 : 폭주 유도 시스템 OS


'''폭주 유도 시스템 OS'''

'''장비 장착 제한'''
'''타이런트'''
'''장비 종류'''
OS
'''드랍'''
''' 요정 마을의 아리아 Ev3-3 '''
'''총 강화비용'''
34,750
'''능력치 / 추가 효과'''
'''기본'''
공격력+75 / 적중+25%

적 사망시 공격력+2%
'''Lv.10'''
공격력+150 / 적중+50%

적 사망시 공격력+5%

[17] 딜탱으로 자주 쓰이는 라비아타나 펜리르는 체력이 6400아래이고 방어력도 300아래에 피해감소는 비슷한 수치이다.[18] 게임내 가장 높은 공격력 수치이며 에밀리나 세이렌도 1900을 넘지 못한다. 같은 딜탱역할인 라비아타정도가 타이런트보다 약간 낮은 수치이다.[19] 느려터진 걸로 유명한 K180 셀주크보다도 느리다.
2020년 8월 17일 패치로 이벤트 맵에서 드랍되는 타이런트 전용장비.
마리의 전용장비 이후로 나오는 전용 OS이다. 타이런트는 딜러인 만큼 대OS들과 비교하게 된다. 일단 스탯은 공격력 순수 보너스인 만큼 공격력 보너스들과 곱연산으로 화력이 증가하게 된다. 적중은 캐릭터 스텟을 그만큼 더 공격에 투자하게 해주는 만큼 공격력 스텟 증가라도 봐도 무관해서 풀링 기준 기본 공격력을 400올린다고 보면된다. 이 정도면 곱연산으로 공격력 15%정도 올라가는 것이다.
한편 적 사망시 공격력 버프는 100% 넘는 공격력 버프는 우습게 두르고 다니는 타이런트에게는 잘해도 실질 피해량 증가는 10% 보기도 어럽다. 심지어 지속시간이 1라운드라 님프 끼고 반격 위주로 활용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대타입 OS는 피해량 증가가 무려 35%나 되고, 영전에서는 대중장OS를 교복처럼 쓰게 되는 만큼 비교우위를 얻기 힘든 장비. 다만 화염데미지가 주력인 타이런트 입장에서 속성저항으로 어중간하게 안죽는 경우가 많은 경장들에 대한 데미지도 증가하는 것은 눈여겨볼 만하다. 아직까지는 타이런트가 데미지가 크게 부족한 점은 없었던 만큼 경장 상대 안정성을 높였다고 생각하면 쓸 이유는 있다.

5. 대사



5.1. 기본



획득
날 다룰 자격이 있어 보이는군. 싸우게 해준다면, 명령을 따르겠다.
편성
음…
리더 지정
다른 곳에 신경쓰란 말인가?
리더
스쿼드 선택
어서… 날 풀어줘라!
출격
흐아... 마침내... (포효)
퇴각
(괴성)(1:33)
탐색
시작
이런 것을… 시키다니…
완료
으르르… 치욕은 한번으로 족하다.
전투 선택
(으르렁대는 소리)(0:15)
전투 지시
(웃음)… 좋다…
액티브 2
(포효)(1:50)
전투 불능
(으르렁대는 소리)(1:28)
수복
생채기일 뿐이다…
강화
점점… 통제하기 어려워질 거다.
장비 장착
강력해 보이는군.
코어 링크
좋다…
선물
(없음)
부관
접속
난 인내심이 많지 않다, 주인이여.
일반 터치
나는 투쟁을 통해 살아남았다. 전투, 파괴, 광기… 그것이 나의 전부다.
나약것들많이 이끌고 있군. 주인의 명령만 아니었다면… 전부 짓밟아 버렸을거다.
크르르… 제대로 통제할 자신이 있나? 날 이곳에 가둬두는 것은 좋은 판단이 아니다.
불명
그 외 다양한 포효.

6. 둘러보기



6.1. 구성원




6.2. 출시순


'''라스트오리진의 125번째 전투원'''
2020/03/26

2020/04/10

2020/04/24
S 아크로바틱 써니
SS 타이런트
A A-87 밴시

6.3. 전투원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