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수

 


'''FC 서울 No.2'''
'''황현수'''
'''(黃賢秀 / Hwang Hyeon-Soo)'''
<colbgcolor=#b5191a><colcolor=#fff> '''출생'''
1995년 7월 22일 (29세)
'''국적'''
[image] 대한민국
'''포지션'''
센터백, 라이트백
'''신체조건'''
183cm, 80kg
'''학력'''
대구화원초등학교 (졸업)
동래중학교 (졸업)
동북고등학교오산고등학교[1] (졸업)
'''소속 클럽'''
'''FC서울 (2014~)'''
'''병역'''
병역특례[2]
'''종교'''
개신교[3]
'''SNS'''

1. 개요
2. 클럽 경력
2.1.1. 프로 데뷔 전
2.1.2. 2017 시즌
2.1.3. 2018 시즌
2.1.4. 2019 시즌
2.1.5. 2020 시즌
2.1.6. 2021 시즌
3. 기록
3.1. 공격 포인트
3.2. 카드
3.3. 상대팀 별 기록
3.4. 각종 기록
4. 국가대표 경력
5. 플레이 스타일
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이자 FC 서울 소속 수비수.

2. 클럽 경력



2.1. FC 서울



2.1.1. 프로 데뷔 전


2014년에 FC 서울에 입단했지만 데뷔는 못 하고 3년을 R리그에서 보내야 했다. 당시 서울 수비진 구성을 살펴보면 2012 시즌 김주영이 영입되어 황현수가 영입된 2014 시즌까지 활약했다. 역시 2014 시즌을 앞두고 대전에서 이웅희가 영입되어 김주영과 짝을 이뤄서 갓 입단한 황현수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김주영이 2015 시즌을 앞두고 중국으로 떠나고 이웅희가 2015 시즌 종료 후 입대하면서 2016 시즌에는 발 빠른 센터백이 부족한 상황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발 빠른 센터백이자 2군에서 괜찮은 활약을 보인 황현수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상당했다. 하지만 선수 기용 폭이 좁은 최용수 감독은 김남춘, 김원식 정도만 기용하고 황현수에게는 전혀 기회를 주지 않았다. 결국 3년 간 1군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한채 썩어야 했다.

2.1.2. 2017 시즌


2017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 2번을 배정받자 팬들은 기회를 잡을 거라 기대했지만 이번에도 시즌 출발을 R리그에서 했다.
그러나 곽태휘, 정인환, 김근환이 하나같이 부진하며 수비 불안을 노출하자 황현수에게 기회가 주어졌고 4월 2일 전북 현대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전북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 주며 다음 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준수한 활약으로 서울의 골칫거리였던 느린 수비진, U-22 쿼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했다. 경험 부족 등으로 실수가 좀 나오고 있지만 현재 서울 수비진의 보물이라고 할 수 있다.
6월 21일 대구 FC전에서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고, 7월 12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복귀해 팀의 1-0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8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 FC와의 리그 경기에서 윤일록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 득점하며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켰고 이 골은 결승골이 되었다.
8월 12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양한빈, 김원균과 좋은 호흡을 보여 주었고, 상대 공격수 조나탄이 부상당하기 전까지 좋은 수비력으로 봉쇄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일조했다.
9월 20일 광주 FC 원정에서 주세종이 먼 거리에서 올려 준 프리킥을 헤딩으로 연결, 득점하며 리그 2호 골을 기록했다.
10월 8일 상주 상무 원전에서 윤일록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 리그 3호 골을 성공시키며 골 넣는 수비수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이 골은 결승골이 되었다.
2017년 여름 이후로는 완전한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8월까지는 노련미는 있으나 발이 느리고 노쇠화가 온 곽태휘나 발 빠르고 경합 능력 좋지만 똑같이 경험이 부족한 김원균과 짝을 이뤄야 했지만 9월 13일 베테랑 센터백 이웅희가 전역한 후 스플릿 라운드에는 이웅희와 투 파이터 조합으로 출전했다.
총평은 오랜만에 서울에서 나온 유망주 센터백이고 어느 정도 무난하게 해 주지만, 아직까지는 불안한 모습이 보여지는 뭔가 살짝 부족한 선수.

2.1.3. 2018 시즌


1월 U-23 챔피언십에서 보여 준 불안한 모습이 서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시즌 초반 곽태휘와 짝으로 나왔지만 불안한 모습을 보여 주며 김원균에게 밀렸다.
아시안 게임 합류 전 마지막 경기였던 7월 28일 경남 FC전에서 불안한 모습으로 팀의 패배에 일조하였고, 경기력이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을용 감독대행이 황현수가 자기한테 혼나고 갔다고 했을 정도.
2018 시즌 기록은 14경기 0골. U-23 대표팀 차출 때문에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고, 본인의 부진까지 더해져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특히 처참한 경기력을 보인 아시안게임 이후엔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며 벤치자리에서도 밀렸다. 팀도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떨어지는 최악의 성적을 거두었으나, 어쨌든 개인으로서는 아시안 게임 금메달과 병역 면제라는 성과를 얻은 시즌.

2.1.4. 2019 시즌


2018 시즌에 워낙 부진했던지라 최용수 감독은 3백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이 많았다. 우선 왼쪽자리는 왼발잡이이자 U-22쿼터를 해결할 수 있는 신인 김주성이 전지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김민재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수라 평하며 주전으로 못박았다. 가운데자리는 수비조율에 능한 선수를 선호하는 성향상 황현수는 고려대상이 아니었다. 김원균김원식이 경쟁. 남은 오른쪽자리는 최용수감독의 쓰리백에서 항상 주전을 차지했던 이웅희가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김동우가 제주로 이적해 백업자리는 무난하게 차지할 듯.
그러나 주전으로 낙점한 김주성이 부상을 당하고, 그 위치에 뛸 수 있는 오스마르 또한 부상을 당하며 시즌 초반 주전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커졌다.
1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3백의 왼쪽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하였는데, 전반전에 멀티골을 터뜨리는 엄청난 활약으로 2019 시즌의 스타트를 기분 좋게 끊었다.[4] 이 외에도 공격에서 위협적인 장면과 슈팅을 많이 만들면서 MOM급 활약을 펼쳤고, 1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 다만 너무 텐션이 올라와 있었는지 후반전 막판에 경고를 받기도 했다.
강원 FC와의 FA컵 32강전에서는 박스 안에서 조재완의 다리를 걸어 PK를 내주면서 동점골에 기여했고, 팀은 2:3으로 역전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11라운드 대구 FC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14분, 선제골을 허용한 지 2분 만에 박주영의 프리킥을 헤더로 꽃아 넣으며 동점골을 기록했고 선방쇼를 펼친 유상훈, 환상적인 프리킥 결승골을 기록한 박주영과 함께 11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이번 시즌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보여 주고 있다.
12라운드 상주 상무전에서는 페시치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15라운드 성남 FC전에서도 오스마르의 골을 어시스트로하며 시즌 3골 2도움, 수비수치고는 꽤 많은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공격수 밈이 유행 중. 시즌 개막 때 함께 호흡을 맞춘 이웅희김원균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와중에도 유일하게 전 경기 풀타임을 기록 중.
20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는 클리어링 미스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 실수 외에도 다른 수비수들과 함께 여러 차례 실수를 범하는 등 불안한 모습으로 2:4 대패의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2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벤치에 앉으며 전 경기 풀타임이 깨졌다.
3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 0:1로 끌려가고 있던 후반 38분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 박주영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하지만 팀은 이후 실점하며 1:2로 패하고 말았다.
31라운드 경남 FC전에서 페시치의 크로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시즌 4호 골을 기록했다.
35라운드 전북 현대전,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슬럼프에 빠졌던 작년과는 달리 완벽한 부활에 성공하며 최용수 3백의 단단한 한 축으로 자리 잡았고, 이를 인정받아 K리그 베스트 11 후보로 선정되었다. 비록 수상하지는 못했으나 황현수 입장에서는 성장을 넘어 괄목상대에 가까운 시즌이었다. 또한 김원균, 김남춘, 김주성이 부상으로 시즌 절반 이상을 뛰지 못하였고, 이웅희김원식, 오스마르[5]는 폼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준 상황에서 유일하게 수비라인에서 제 몫을 해준 고마운 선수.

2.1.5. 2020 시즌


신인선수를 제외하곤 센터백 영입을 하지 않아 작년처럼만 하면 무난하게 주전 자리를 꿰찰 것으로 보인다.
AFC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 케다 FA전에서 선발 출전해 자주 오버래핑을 나가는 등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고, 후반전 날카로운 크로스로 박동진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리그가 개막하지 못하는 동안 직접적인 포지션 경쟁자 이웅희가 친정팀이자 (전) 서울 감독인 황선홍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이적하였다. 황현수의 백업으론 올해 입단한 강상희가 나오거나김남춘, 김원식등이 위치를 옮길 듯 한데, 이 위치에 적합한 선수들은 아니라 황현수가 부상없이, 기복없이 뛰어주는 것이 중요할 듯.
1라운드 강원 FC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마킹 미스로 동점골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고, 팀은 1:3으로 역전패했다.
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박주영의 코너킥을 헤더 골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최용수 감독이 단조로운 공격패턴을 타파하고자 김주성과 황현수 좌우 센터백들을 공격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오버래핑 시키고자 했는데 공격상황에서 딱히 이점을 가져오지도 못하였고, 오히려 이들의 체력부담만 가중시켜서 후반전 중반정도만 지나도 체력이 방전된듯한 모습을 보였다. 5R까지 한 9실점 중 김남춘의 실수를 제외하면 8실점중 7실점이 후반전에 나온 것은 이러한 방증.
6라운드 대구 FC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신인 강상희가 데뷔전을 치렀으나 6대0 대패.
최용수 감독이 사퇴한 이후 김호영 감독대행 체제에서 포백으로 전환하면서도 여전히 주전으로 출장 중이다. 포백 이후로는 괜찮은 안정감을 보여주면서 개선된 수비력에 한 몫했다.
이후 부산전을 제외하면 전 경기를 선발출장하면서 올해 역시 주전 수비수로 뛰었다.
AFC 조별예선 6차전 멜버른전에서 한승규의 프리킥 크로스를 앞에서 잘라먹으며 추격의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패하며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

2.1.6. 2021 시즌


부주장으로 선임되었다.

3. 기록



3.1. 공격 포인트


역대 기록
시즌

소속 리그
리그
FA컵
챔피언스 리그
총계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경기

도움
2014
FC 서울
K리그 1
-
-
-
-
-
-
-
-
-
-
-
-
2015
-
-
-
-
-
-
-
-
-
-
-
-
2016
-
-
-
-
-
-
-
-
-
-
-
-
2017
26
3
0
2
0
0
3
0
0
31
3
0
2018
14
0
0
1
0
0
-
-
-
15
0
0
2019
36
5
3
1
0
0
-
-
-
37
5
3
'''서울
통산'''
'''리그 76경기 8골 3도움 / FA컵 4경기 / 챔스 3경기 / 총합 83경기 8골 3도움'''

3.2. 카드


역대기록
시즌

소속 리그
리그
FA컵
챔피언스 리그
총계
경기
경고
퇴장
경기
경고
퇴장
경기
경고
퇴장
경기
경고
퇴장
2014
FC 서울
K리그 1
-
-
-
-
-
-
-
-
-
-
-
-
2015
-
-
-
-
-
-
-
-
-
-
-
-
2016
-
-
-
-
-
-
-
-
-
-
-
-
2017
26
6
1
2
0
0
3
0
0
31
6
1
2018
14
1
0
1
0
0
-
-
-
15
1
0
2019
36
2
0
1
0
0
-
-
-
37
2
0
'''서울
통산'''
'''리그 76경기 9경고 1퇴장 / FA컵 4경기 / 챔스 3경기 / 총합 83경기 9경고 1퇴장'''

3.3. 상대팀 별 기록


'''강원 FC'''
'''9경기 1골 1퇴장'''
'''경남 FC'''
'''5경기 1골'''
'''광주 FC'''
'''1경기 1골 1경고'''
'''대구 FC'''
'''7경기 1골 1경고'''
'''부산 아이파크'''
'''1경기'''
'''상주 상무'''
'''6경기 1골1도움'''
'''상하이 상강'''
'''1경기'''
'''성남 FC'''
'''3경기 1도움'''
'''수원 삼성'''
'''7경기'''
'''우라와 레즈'''
'''1경기'''
'''울산 현대'''
'''9경기 2경고'''
'''웨스턴 시드니'''
'''1경기'''
'''인천 유나이티드'''
'''7경기 2경고'''
'''전남 드래곤즈'''
'''2경기'''
'''전북 현대'''
'''8경기 1골 1경고'''
'''제주 유나이티드'''
'''7경기 1경고'''
'''포항 스틸러스'''
'''7경기 2골1도움 1경고'''
'''FC 안양'''
'''1경기'''

3.4. 각종 기록


프로 팀 기록만 포함. (대표팀 기록은 따로 기재)
  • 1골 6회, 멀티골 1회, 1도움 3회, 프로 통산 8골 3도움
  • 황현수 득점 시 FC서울 무패 (5승 2무)
  • 득점 시간대(15분 단위)
'''1분 ~ 15분'''
'''2골'''
'''16분 ~ 30분'''
'''4골'''
'''61분 ~ 75분'''
'''1골'''
'''76분 ~ 90분'''
'''1골'''

4. 국가대표 경력


2018 AFC U-23 챔피언십 중국에 출전했고, 대표팀이 4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으나 4강 우즈벡전에서 강현무 골키퍼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수비 붕괴로 연장전에만 3골을 허용하며 1:4로 대패하자 크게 비난받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축구 대표팀에 승선한 후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불안한 수비를 펼치며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받았다. 선제골 상황에서는 골키퍼 송범근과 부딪히며 상대에게 공을 헌납했고, 추가골 실점 상황에서도 자신의 뒤로 돌아 들어가는 공격수를 놓치며 끌려 다니다 넘어져서 실점의 빌미를 내줬다. 그런데 팬들의 어그로가 황희찬송범근에게 집중되며 황현수는 상대적으로 비난을 별로 받지 않고 묻혔다.
결국 조별리그 3차전 키르기스스탄전은 결장했고, 16강 이란전에서는 조유민과 짝을 이루어 선발 출전했다. 수비진의 리더였던 김민재의 경고 누적 결장으로 많은 팬들이 우려했으나, 예상 외로 무난하게 무실점으로 마쳤다. 빌드업이 가끔 아쉽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고 커팅과 커버 플레이 면에서는 흠 잡을 데 없는 모습을 보여 주며 쏠쏠하게 활약했다.
8강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김민재와 짝을 이루어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후반 12분[6] 이크롬지온 알리바예프에게 허용한 골로 인해 많은 팬들이 아쉬워했다. 하지만 황의조의 동점골과 황희찬의 PK 결승골로 승리했고, 결국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병역 특례를 받게 되었다.
송범근과 마찬가지로 K리그는 즐겨 보지 않고 국대만 보는 라이트 팬들에게는 인식이 안 좋다.

5. 플레이 스타일


빠른 발과 적극적인 경합이 돋보이는 파이터형 수비수. 포백을 사용하던 황선홍 시기 빌드업 능력을 끊임없이 지적받았다. 제대로 활용하려면 빌드업 능력을 갖춘 파트너와 짝을 맞출 필요가 있다. 대신 고등학교 시절 공격수를 소화했던 선수라서 순간적인 오버래핑에 능숙하며 발이 빨라 복귀도 빠르다. 최용수 감독 복귀후 해가 갈수록 좌우 스토퍼의 공격 가담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빠르고 저돌적으로 밀고 올라가 공격 숫자에 힘을 보태고 어떻게든 공격을 마무리짓는 장면이 자주 연출된다.
183cm로 센터백으로서 아주 큰 키는 아니지만 탄력과 위치선정이 좋아 세트피스 상황에서 강력한 공격 옵션이다.

6. 둘러보기




[1] 동북고에서 오산고로 서울 유스가 바뀌면서 전학을 간 사례다.[2]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3] # [4] 게다가 2017 시즌처럼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헤딩에 국한된 것도 아니었고, 골대를 맞고 나온 슈팅을 밀어 넣고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득점하는 등 다양한 득점 패턴을 보여 주었다.[5] 센터백 한정, 느린 스피드로 인해 발빠른 윙어에게 뒷공간 공략을 많이 당했다.[6] 알리바예프가 찬 슈팅이 황현수의 다리에 맞고 굴절되어 송범근의 자세를 무너뜨리고 골로 들어갔다. 꽤나 느리게 흘러 갔지만 송범근이 이미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었다. 경기 당시에는 황현수의 자책골로 기록되었으나, 경기 후 알리바예프의 골로 정정되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다음 해에 알리바예프와 같은 팀에서 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