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고등학교

 




[image]
좌측부터 신관(정보화 센터), 동북중학교 건물,동북고등학교 본관, 맨 오른쪽은 잘렸지만 체육관이다.[1]
[image]
신관(정보화센터)에서 본 교정 [2][3]
'''동북고등학교'''
'''東北高等學校'''
'''Dongbuk High School'''
[image]
'''교훈'''
<colbgcolor=#ff4500> 사랑, 성실(誠實), 봉사(奉仕)
'''개교'''
1953년 6월 4일
'''교장'''
오진
'''교감'''
이성복, 허인범
'''운영형태'''
사립
'''학교법인'''
창인학원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남자고등학교
'''전교생'''
1,571명
'''교목'''
느티나무[4]
'''교화'''
개나리 [5]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동대로 305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180-2)
'''우편번호'''
05412
'''대표번호'''
02-482-2860
<color=#373a3c>
1. 개요
2. 연혁
3. 교육 목표
4. 교가 및 응원가
4.2. 응원가 봄블라끼
5. 학교생활
5.1. 시설
5.1.1. 냉·난방
6. 학교행사
6.1. 이공계
6.2. 인문계
6.3. 예체능
6.4. 체험학습[소풍]
6.5. 기타
6.6. 동북문화제 [축제]
7. 출신 인물
8. 여담
8.1. 사건•사고
9. 교통


1. 개요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사립 남자 일반계 고등학교. 학교법인 창인학원 산하이며 같은 재단 동북중학교와 교정을 공유한다. 1980년 장충동[6]에서 둔촌동으로 이전했다. 교정을 공유하는 동북중학생 대부분이 동북고로 입학한다.[7]
축구선수 손흥민이 다닌 고등학교로 유명하다.

2. 연혁


<colcolor=#373a3c><colbgcolor=#7fffd4>1953년 06월 04일
 학교법인 창인학원이 설립, 이계하 이사장 취임
1953년 08월 01일
 이창기 선생 초대 교장 취임
1953년 08월 03일
제 2대 교장 이창봉 선생 취임
1964년 11월 21일
제 3대 교장 강인제 선생 취임
1969년 06월 30일
제 4대 교장 한창호 선생 취임
1977년 03월 01일
제 5대 교장 박철규 선생 취임
1978년 09월 01일
제 6대 교장 한창호 선생 취임
1980년 12워 04일
각 학년 10 학급으로 증설 인가
1980년 12월 24일
 현재의 서울 둔촌동 신축 교사로 이전
1982년 10월 23일
각 학년 12학급으로 증설 인가
1983년 03월 01일
제 8대 교장 강인제 선생 취임
1986년 10월 29일
각 학년 15학급으로 증설 인가
1988년 03월 02일
과학관 및 관리실 180평 신축 준공
1995년 03월 01일
제 9대 교장 백찬기 선생 취임
1999년 03월 01일
제 10대 교장 최국진 선생 취임
2001년 03월 01일
제 11대 교장 감관호 선생 취임
2002년 07월 22일
학급 증설 인가 2003학년도 3학급 증설[8]
2002년 12월 30일
정보화 센터 452평 신축 준공
2005년 02월 15일
이사장 이은택 선생 취임
2006년 03월 01일
제 12대 교장 이성열 선생 취임
2011년 02월 09일
제 56회 졸업식(644명)
2012년 03월 01일
제 13대 교장 김유희 선생 취임
2013년 03월 01일
제 14대 교장 정광수 선생 취임
2020년에 제66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3. 교육 목표


<colbgcolor=#b22222> '''하나'''
정직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인간을 기른다.
'''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성실한 인간을 기른다.
'''셋'''
창조적 사고로 세계화에 앞장서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인간육성한다.
'''넷'''
감성이 풍부하며 여유를 즐길 줄 아는 멋진 인간을 기른다.


4. 교가 및 응원가



4.1. 교가



<color=#373a3c> 동북고등학교 교가

'''동북고등학교 교가 가사'''

개정 교가

남한산 높은 정기 둔촌 언덕에

희망의 종이 우는 배움의 전당

정의의 길을 밝혀 민족의 등불

나날이 커나가는 우리의 동북

한강물 흘러 도는 맑은 이 터에

높은 이상 품고서 모인 인재들

건전하게 갈고 닦아 나라의 기둥

끊임 없이 길러내는 우리의 동북

성실한 꽃송이 피고 또 피어

세계에 날리세 길이 빛내세

舊 교가

남산에 정기 뻗쳐 장층단 위에

희망의 종이 우는 배움의 마을

정의의 길을 밝혀 민족의 등불

나날이 커나가는 우리의 동북 날

아마 개정교가 같은 경우 장충동에서 여기로 옮겨오면서 새로 개정한 듯 하다.

4.2. 응원가 봄블라끼




'''우리들의 봄블라끼'''

봄블라끼 봄블라끼

와우와우와우

징글라끼 징글라끼

차우차우차우

봄블라끼 징글라끼

우와이

동북동북 Don't you see ya!

동북고등학교 동북중학교 모두 사용했었다는 전설의 응원가 사실상 사용된지 오래된걸로 알려져있다. 동북중학교 입학해서 체육시간에 가장 먼저 배우는 것 중 하나이며 요즘은 수행평가로 써먹는다(....) 동북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는 동북중-동북고 루트를 타는 학생이 많은 것을 감안을 하는지 고등학교 입학해서는 동북체조를 배운다.[9]
가사 중 '봄블라끼'는 콩글리시다. Bomb Lucky 행운 폭탄이 터지라는 뜻이다. 이어 발음하면 Bomblucky 봄블라끼가 된다. 징글라끼는 운을 맞추기 위해 만든 듯.
동북고등학교 동북중학교 모두 사용했었다는 응원가. 2001년 동북중 교사들의 발언에 따르면 초대 교장인지, 이사장인지가 아프리카 모처에 방문했다가 그곳 현지인에게 배운 말이라고 하는 설도 있다.

5. 학교생활



5.1. 시설



5.1.1. 냉·난방


제대로 된 지원을 해줄 단체가 없어서 재정이 부족한 것처럼 보이나 이 지역 고등학교 중 학생들을 위해 냉방[10], 난방[11]을 잘 틀어주는 편에 속하는걸 보아 의문이 든다.
만약 정말 춥거나 더운데도 냉난방을 안 틀어준다면 담임을 통해 교감으로 하여금 냉난방을 틀어줄 것을 요청하자.
2015년 8월 말 동북고등학교를 다녔던 손흥민이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FIFA(국제축구연맹) 규정에 따라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은 이적료의 5%를 만 12세부터 23세까지 길러준 해당 선수의 클럽이나 학교 측에 ‘연대기여금’을 지급해야하는데 중퇴한 동북고등학교도 받았지만 5%를 다받지는 못했다. 그래도 1억원 정도가 내려와서 그돈으로 그해 여름과 겨울은 따뜻하고 시원하게 보냈다고 한다. [12]

6. 학교행사


각 해마다 문제가 생기면 취소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기본적으로 계속 유지하는 대회들이다. 아래 표를 참고

6.1. 이공계


<rowcolor=#373a3c>대회명
학년
과학탐구토론대회
1, 2, 3학년
과학경시대회 (10월)
1, 2학년
모형항공기 날리기 대회
1, 2, 3학년
마그누스 효과 를 이용한 종이컵 날리기 대회 [13]
1, 2, 3학년
수리논술경시대회
1, 2학년
과학탐구발표대회
1, 2, 3학년
물 로켓대회
1,2,3학년
동북노벨상 연구논문대회[14]
1, 2학년
과학 독서 UCC 대회
1,2,3학년

6.2. 인문계


<rowcolor=#373a3c>대회명
학년
영어말하기대회
1, 2, 3학년
교내 백일장
1, 2학년
NIE 경시대회
1, 2, 3학년
사이버 독후감쓰기대회
1, 2, 3학년
영어 에세이 경시대회
1, 2학년
경제경시대회
1, 2학년
동북노벨상 연구논문대회
1, 2학년

6.3. 예체능


<rowcolor=#373a3c>대회명
학년
미술실기대회
1, 2, 3학년
사제동행마라톤대회
1, 2, 3학년
구기대회
1, 2학년
추계학급대항 구기대회
1, 2학년

6.4. 체험학습[소풍]


가끔 소풍 같은 것이 잡히면 다들 올림픽공원에 가자고 하지만 교육청학교에서 가까운데 가지 말라고 클레임이 들어온다.(...) 아마 보성고 문서[15]에서 정보가 온 것이 있어서 그럴 것이다.

6.5. 기타


<rowcolor=#373a3c>대회명
학년
정보검색대회(6월)
1, 2, 3학년
진로설계 콘테스트 대회
1, 2, 3학년
정보의바다 탐구대회(10월)
1, 2, 3학년
제2외국어 경시대회
1, 2, 3학년

6.6. 동북문화제 [축제]


1년에 한 번 열리는 동북인들의 축제이자 문화제 학교 자체는 크지 않지만 학생들의 똘끼(...) 넘치는 아이디어로 밀웜 튀김, 알코올기체화약으로 사용하는 권총사격, 기타부가 반주 쳐 주는 노래방, 문•이과 딜 배틀 등 독특하며 신선하고 재미있는 이벤트가 많다. 강당에서는 2번의 공연이 열리며 밴드, 치어리더, 댄스부 등 타학교에서 꽤 많이 공연을 온다. 특히 여고에서 온 댄스부가 인기가 뜨겁다. 먹거리는 학부모들이 피자, 파전분식음료수를 판다. 특이하게도 축제날에 급식을 실시한다. 평범하면 먹거리 장터에서 사 먹을 것이 뻔하기에 스페셜 메뉴를 몰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것도 반절만 먹고 디저트 먹튀 를 시전한다(...)

7. 출신 인물


축구부가 전통적으로 잘나가는 학교이다 보니 유명한 축구선수를 많이 배출했다.

8. 여담


  • 축구부가 유명하다. 전통있는 축구부로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도 많이 배출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FC 서울과 협약을 맺고 FC 서울 유스팀이 되었었다.
  • 의외로 체육계 학생들이 많다. 축구부, 골프부, 승마부, 빙상부, 수영부 등등. 인문계 치고는 꽤 다양하다.
  • 분명 땅값이 저렴하지 않은 서울 강동송파 라인임에도 불구하고[17] 축구부가 유명한 학교인만큼 운동장이 정식 축구장 사이즈일 정도로 넓다. 덕분에 친구들끼리 축구시합을 할 때면 동북중-동북고 라인을 타고있는 학생들과 근처 고등학생과 축구시합을 하면 동북고에서 할 경우 타학교 학생이 죽어나가는 모습과 동북고 학생이 원정을 나가 시합을 할 경우 동북고 학생이 운동장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있다. [18]
  • 과거에는 장충동에 학교가 있었는데 1980년에 태광그룹에 기존의 학교 건물과 부지를 매각하고 지금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물론 예전 장충동 시절 건물은 지금도 고스란히 남아서 태광그룹 본사 사옥으로 활용되고 있다.
  • 고등학교 신관건물이 2003년에 완공됐는데, [19] 지어지자마자 건물에 금이 가고 기울어져서 부실공사 의혹과 우려를 샀었다. 10년 넘게 안 무너지는거 보면 다행히 부실공사는 아니었나보다. 그 신관이 1년만에 지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 학생들이 있었는데, 사실 신관보다 3배 가까이 거대한 본관도 1년만에 지어진거다.(...)
  • 중학교 건물은 남향이라 빛도 잘 들고 따뜻한데 반하여 고등학교 본관은 동향인데다가 능선을 끼고 있어서 아침 지나면 햇빛도 거의 안 들어오고 엄청 춥다..[20] 06년을 전후해 교실마다 중앙천장 냉난방 시설을 달면서 많이 해소되었지만, 그 전엔 정말 겨울엔 건물 내부 보다 야외가 더 따뜻한 날도 많았다.
  • 1-5반 교실 (본관 1층 행정실옆 화장실옆에 위치한 교실)에는 LG U+가 다른 통신사에비해 안터진다. (통신 막대기는 풀인데 데이터가 잘 안터진다) 1-5반 학생들중 U+ 통신사를 쓰는 학생들은 암을 호소하기도 했다. 또한 1-5교실 바로 밑에 있는 지하 다목적실은 아예 통신바가 안터진다. 2학년때 문교진 선생님에게 문학수업을 듣는 학생들 중 U+를 사용하는 학생들은 각종 암의 유발을 주장했다.
  • 2011년도 소휘 말하는 '노는' 학생들이 밤에 학교 담을 넘어 신관에서 담배를 피며 고기를 구워먹었다는 썰이 돌았다. 학교 측에서 범인을 검거하려고 했지만 여러 학생들의 쉴드때문에 결국 찾지 못했고, 학교 전 구역에 CCTV설치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전교 꼴찌였던 졸업생이 삼수 후 정시로 치의예과에 진학해 큰 화제가 되었다.
  • 학교가 고지대에 있어 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나무계단을 이용하고, 올림픽아파트에 사는 학생들은 언덕을 타고 올라간다. 10년도 더 전엔 나무계단이 없어 모든 학생들이 언덕으로 등교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한다.
  • 2016년 3월 7일 오전 수업중 화재경보기가 울렸다. 울리기 시작하고 몇분후 교감은 방송을 통해 학생들의 장난으로 경보기가 울린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런데 "(앞부분생략)...학생들의 장난으로 경보기가 울렸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반복되면 늑대소년과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양치기 소년을 늑대소년으로 착각한 것이였다. 덕분에 교감이 학생들에게 폭소를 선물했다
  • 동북고라하면 9할 이상이 손흥민을 주축으로한 축구명문고 떠올리니만큼 축구계 인지도가 압도적이지만 은근 의료계, 법조계 등지에 수많은 선배들이 분포해있다고 한다. 특히 법조계 인맥이 상당한데 대표 인물로는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대한민국 법무부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등을 지낸 길태기 변호사가 있다.
  • 보성고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라이벌 관계다. 교사들끼리도 이를 인지하고 있으며 수업 도중 서로 씹기도 한다. 물론 사이가 안좋은것은 아니고 선의의 경쟁 관계이다. 동북중에서 보성고를 진학하는 학생도, 보성중에서 동북고를 지원하는 학생들도 많다보니 학생들간에 친분도 두텁고 교류도 활발하다.
학교폭력같은 경우 대부분의 학교에서 학교의 이름을 위해 피해자를 설득시켜 묻어버리는 경향이 많은 편인데 동북중고등학교는 학교 폭력 문제에 대해 강력히 대응을 한다. 학교 폭력사건이 생겨 신고가 들어올 경우 피해자가 스스로 합의를 하지 않는 이상 가해자기본 학교생활 망한거나 다름없다. 피해자가 합의를 갖다버리면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리는데 여기에 올라오면 사실상 강제전학확정이다. 덕분에 요즘 문제가 되는 학교폭력문제는 동북에서는 문제가 되지않는다.
신관 3층의 독서실은 문이 2개가 있다. 앞문(계단쪽) , 뒷문(도서관쪽) 뒷문에는 열면 부저(알람) 가 울린다는 경고문이 있는데 '''구라다'''. 안심하고 열어도 된다. (독서실 내부에서 보든 외부에서 보든 아무 장치도 없는 나무문일 뿐이다.)
신관 2층에는 3-16반 교실이 있다. 월요일에만 등교하는 3학년 직업반 학생들의 교실인데 방과후에는 1학년 드림반(이글스, 혹스) 학생들의 자율학습실이 된다. 간식은 물론 석식이 제공이 안될때 저녁도 교실에서 해결해서 (주로 도시락을 시키고 가끔 중국음식, 피자, 햄버거를 먹는다) 음식냄새가 풍기는 경우가 많다. 드림반 자율학습은 생활기록부에 기재가 돼서 학생들이 반강제로 하게 되는 경향이 있었다. 생기부에 기록이 되는것까지는 좋은데 3-16교실의 책걸상 시설의 상태가 영 좋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다. 드림반 학생들은 허리와 목에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2016년 부터는 신관 3층 도서관 옆(구 정보실)에 2학년 자율학습실이, 신관 2층 우측편(구 3-16)에는 1학년 자율학습실이 생겼다. 각각 35석 총 70석의 새로운 책걸상이 설치되었다. (3학년 자습실은 이미 시설이 있었으므로 미포함) 교감의 주장에 따르면 70개의 책걸상을 설치하는데 3500만원이 들었다고 한다.

8.1. 사건•사고



9. 교통


지하철

버스
서울 지하철 5호선
<color=#373a3c>서울 지하철 9호선

하남 버스
서울 버스
둔촌동역
둔촌오륜역

1
7
7-1
8
30-5
35
3316
둔촌동역에서는 980m정도 거리이지만 2018년 하반기에 9호선 둔촌오륜역이 고등학교 앞에 개통되었다. 게다가 학교 방향으로 둔촌오륜역의 출구가 하나 만들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강동구청에서 둔촌오륜역의 역명공모를 했을 때, 강동구에서 추천한 역명 중 2순위로 등재되게 되었다. 하지만, 관계기관인 서울교통공사에서, "동북고"를 역명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역명으로 사용되지는 못하였다.
버스 정류장은 동북고등학교 정문에서 걸어서 좌회전해서 약 50m 정도에 있다.
잠실이나 석촌동, 송파동에 사는 학생들은 버스로 20~30분 걸려 통학했으나 위에 언급한 둔촌오륜역이 개통 되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줄어들었다.

[1]사진은 교지에 있던 사진.[2] 이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대부분 동북고등학교가 쓰고 있으며 좌측 건물은 동북중학교건물이다. 정면의 작은 건물은 체육관 건물이다.[3] 사진 운동장 골대 앞에서 학생들이 동북체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4] 의미 수령이 길고 수관이 크며 병충해가 없어 짙은 녹음을 이루는 장대한 자태의 느티나무는 무한한 포용력으로 사랑, 평화, 안정, 굴하지 않는 정의감을 상징한다.[5] 의미 초 봄에 피어나 만인의 사랑을 받는 개나리는 소박하고 순수한 자태를 지니고 진취적 기상, 선구적인 모습으로 우리의 희망과 미래의 밝은 꿈을 상징한다.[6] 현재 태광그룹 본사로 활용.[7] 실제로 한 반의 절반 이상이 동북중학교 졸업생일 정도로 많은 수의 동북중 학생들이 입학한다. [8] 각 학년 18학급, 총 54학급[9] 문제는 이것도 수행평가로 써먹기 때문에 외워야 하는데 동작이 쉬운 편이 아니며 꽤 많기 때문에 외우는데 심히 골름하다. [10] 여름이면 24도로 맞춰서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어준다. 비오면 추울 정도.[11] 겨울도 마찬가지로 좀 춥다하면 난방을 하루종일 틀어준다.[12] http://www.dailian.co.kr/news/view/524693/?sc=naver [13] 2015년까지는 달걀 떨어트리기 대회가 있었는데, 대회 후에 달걀 냄새 난다고 이 대회로 바뀌었다.[14] 이공계, 인문계 상관없이 쓰고싶은 논문주제를 정해서 3~11월 동안논문을 작성하는 대회 [15] 아무래도 보성고하고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공통된 남자사립고등학교, 같은 교육청 관할이라서 비슷한 부분이 많다.[16] 1학기를 마치자 마자 유럽으로 떠났다.[17] 심지어 오륜과 맞닿아 있어 강동에서 제일 비싸다. 둔촌주공이 그 낡았는데도 고덕 재건축단지보다도 비쌌으니 말 다했다.[18] 운동장은 주말에는 사회인 야구 경기에 활용된다. 운동장 한 구석에 배팅 케이지와 간이 펜스가 있는 게 사회인 야구 때문.[19] 신관 건물이 건설되기 전에는 그 자리에 작은 테니스장 같은게 있었다. [20] 축구장 크기로 운동장을 먼저 설계하고 건물을 지어서 이렇게 되었다는 카더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