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스크 포스 141
[clearfix]
1. 개요
Welcome to the 141. Best handpicked group of warriors on the planet.
141에 온 걸 환영하네. '''세계 최고의 전사들'''만이 모인 곳이지. - 셰퍼드 중장
Task Force - 141(제 141 특수임무부대/제 141 특수임무전대)[5] , 블라디미르 마카로프를 잡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된 특수부대다.셰퍼드 중장: These are the last safe havens left on earth for Makarov and his men.(마카로프 일당의 은신처는 지구상에 이곳들밖엔 없네.)
프라이스 대위: Sounds like we gotta be in two places at once.(두 곳을 동시에 쳐야한다는 말씀이로군요.)
셰퍼드 중장: Impossible?(불가능한가?)
프라이스 대위: '''Not for the One-Four-One.(141에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2. 유니폼
의외로 141만의 복장이 존재한다. 검은 색이나 매우 연한 푸른 색의 후드티와 사막색 방탄복과 바지, 무릎보호대, 군용화를 착용한다.[6]
TF141이 부정된 모던워페어3에서 델타포스 대원들이 이 복장을 입고 온다. 다만 델타의 경우 매우 차가운 파란색이다.
그 병사들이 생존한 141 대원들이 아니냐는 설이 있는데 가능성도 낮은게 그 상황에서도 141은 존재 부정 상태였고 그렇다면 프라이스와 유리도 그 복장을 입었어야 됬다. 기타로 원래 특수부대들의 복장이라 입은건지 그냥 과거에 141이 그 복장을 따라 입고 다닌건지 TF141의 부활을 예고하기위해 제작진이 넣은건지는 불명이다.
3. 주요 인물
'''소속 멤버'''
- 셰퍼드 중장 - 사령관
- 존 프라이스 - 현장 지휘관
- 존 "소프" 맥태비시 - 현장 지휘관
- 사이먼 "고스트" 라일리 - 부지휘관[7]
- 개리 "로치" 샌더슨
- 조세프 앨런
- 유리 - 러시아 온건주의파
3.1. 기타 엑스트라
(콜사인 가나다 순, 콜사인 없으면 성(姓)을 고려)
셰퍼드 중장이 뒷통수를 친 후, 소프와 프라이스 대위는 더 이상 태스크 포스 141 소속이 아니다. 후반 미션 브리핑 영상에서 소속이 태스크 포스 141에서 지명수배자(Most Wanted)로 바뀐다. 잘 보면 상상도라는 말도 보인다. 로딩 시 나오는 화면을 보면 상부의 지휘를 받지 않으니, 브리핑 영상은 없고 지참 장비 설명으로 때워놨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대원은 소프와 프라이스 대위밖에 없다. 다른 대원들은 얼마나 더 살아있는지 불명이다. 다른 부대원들은 모던 워페어 3 마지막 미션에서 복권된 것으로 나온다.
3.2. 랜덤 엑스트라
태스크 포스 141 미션 수행 시 고정 부대원 이외 랜덤으로 출연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컨트롤에 따라 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다.
3.3. 주요 인물(리부트)
- 멤버
4. 작중 행적
4.1.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image]
참고로 이건 141의 단체사진이 아니다. 그냥 모던 워페어 전통답게 주연 캐릭터들을[22] 모아둔 것이다. 진짜 141 단체샷이었다면 병사들이나 폴리, 던을 빼고 셰퍼드나 기타 엑스트라 대원들이 있어야 됬다.
사령관 셰퍼드 중장, 세계 각국 특수부대에서 파견된 정예중의 정예요원들이 모여 창설된 일종의 대테러 부대이다.Task Force 141라는 이름은 실제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지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부대 태스크 포스 121에서 따왔다. 참조 구성원 출신, 임무 내용, 활동 장소를 보아 실존 부대인 Task Force 145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위의 사진과 Joint Task Force 2 문서의 사진을 비교해 볼 때 사진에 부대 이름과 그 밑에 Doom on you Mr. Tango! 문구가 적혀 있는건 현실감을 더하기 위함인 듯 하다.)
모던 워페어 2의 악역인 블라디미르 마카로프를 막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온갖 생고생을 한다. 대원들의 콜사인이 전부 괴상망측하다. 로치(바퀴벌레), 고스트(유령), 미트(고기), 스케어크로우(허수아비), 코마(뇌사), 피전트(농부), 오존(오존), 웜(지렁이/벌레), 로봇(로봇)등. 부대장이 일부러 이렇게 지은 모양. 굴라그 미션에서 프라이스 대위가 맥태비쉬 대위를 소프라고 부르자, 옆에 있던 웜이 "소프는 누굽니까?" 라고 묻는 걸 본다면 소프는 부대원들에게 자신의 콜 사인이 소프라는 걸 숨기고 그냥 맥태비쉬 대위로 활동 했음을 알 수 있다. 법에서 벗어난 분야에서 활동해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고문도 서슴치 않는다. 고문하는 모습을 보인 건 작중 두 번 밖에 없다.
4.2.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주인공 유리의 소속으로 등장하긴 하는데, 사실은 TF141 출신자 둘(소프, 프라이스)에 러시아 보수주의자 군대(니콜라이, 카마로프 등)가 합쳐진 이름만 TF141인 부대. 그래서 브리핑 영상에서 부대 마크에 "존재 부정됨"이라는 빨간 딱지가 붙어 있고, 임무 시작 시 소속 부대명이 "태스크 포스 141 - 존재 부정됨"이라고 뜬다. 극중에서는 마카로프를 잡아 족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뛰어다니며, 그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델타 포스에게 넘겨주기도 하고, 대통령 부녀 구출 미션 때는 그들과 합동 작전도 벌인다.
마지막 미션에서 유리와 프라이스가 호텔 털러 갈 때는 "존재 부정됨" 딱지가 부대 마크에서 사라져 있고, 소속 부대명도 원래대로 돌아와 있는 걸로 봐서는 전쟁이 끝난 뒤에 태스크 포스 141이 다시 복구된 듯하다. 러시아 대통령 부녀를 구한 공도 있고, 이쯤이면 미국도 셰퍼드의 농락이었다는 걸 알아차렸을 거니까.
사족으로 소프가 죽고 난 뒤의 프라이스의 브리핑 장면을 잘 보면 소프, 프라이스, 고스트가 나란히 찍혀있는 사진이 있고, 결말에서도 소프, 프라이스, 샌드맨, 고스트가 같이 찍은 사진이 있다. 게다가 이 사진이 찍힌 날짜는 2013년으로, 모던 워페어 2와 3의 세계관에서 계산하면 3년 전에 찍은 사진. 이를 볼 때 프라이스는 모던 워페어 1 이후로 살아남아서 SAS 혹은 태스크 포스 141로 한동안 활동하다가 굴라그로 잡혀간 것으로 보인다. Find Makarov 영상을 만든 제작자들이 촬영한 Operation Kingfish 영상에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 있으니 궁금한 사람들은 꼭 보자. "Kingfish"는 블라디미르 마카로프를 뜻하는 코드네임. 임무 브리핑 화면에 자주 나온다.
멀티플레이 세력 중 하나로 나왔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나오지 않는다. 사실상 소속 인원이 유리하고 프라이스, 소프만 있기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그 대신 싱글 미션에서 함께 등장했던 니콜라이의 PMC가 대신 나오는 식으로 진행된다. 사실 일부 싱글 미션에서는 나오는 아군 측 세력이 PMC 없이 오로지 141기동대 뿐이기도 한데, 이를 고려하면 멀티플레이에서 억지로나마 하나의 세력으로 만들만도 하다. 그렇기에 싱글 미션을 고려했을 때 141기동대가 세력으로서 나와야 하는 멀티 맵에는 앞서 말한 것과 비슷하게, PMC 등과 같은 141기동대하고 연관된 세력이 대체해서 나온다. 그런데 마지막 미션을 배경으로하는 오아시스 DLC맵에선 이너서클을 적대시하는 세력으로서 뜬금없이 델타포스가 나온다. 작중 델타포스하고 141기동대가 협력하기도 하지만, 차라리 미션 마지막에나마 나왔던 니콜라이를 고려하면 PMC가 더 적절하다.물론 싱글 미션과의 싱크로율을 최대한 맞춘다면 그냥 141기동대가 가장 적절하다.[23]
스펙옵스에서 퍼크를 공급해주는 상자를 보면 141기동대 마크가 새겨져 있다.
4.3.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작중 등장하는 주요 함선인 레트리뷰션 호의 함번 SWC-141이 바로 이부대에서 따왔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 말고는 모던 워페어 시리즈와의 관련성이 없다.
이와는 별개로 멀티플레이어에서 사용 가능한 클래식 장비 중 하나인 TF-141의 이름 역시 여기서 유래되었다. 모델은 셰퍼드 를잡으러 갈 때 쓴 CheyTac Intervention.
4.4.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엔딩에서 프라이스가 팀을 창설하는데 코드네임이 141로 후속작에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Laswell: What are you calling this task force?
Price: '''1-4-1.'''
라스웰: 코드는 뭐라고 할 건데?
프라이스: '''1-4-1.'''
현재 프라이스의 입으로 거론된 멤버는 카일 "가즈" 게릭, 존 "소프" 맥태비시, 사이먼 "고스트" 라일리 이 셋이다. 참고로 라스웰이 넘겨준 서류가방에서 나온 파일은 총 5개인데 이중 저 셋만 공개하고 나머지는 프라이스가 협조가 이루어진다면 알려주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데몬 독 팀의 그릭스 하사이거나 모던 워페어 2에서 나왔던 조셉 엘런 일병의 파일일 수도 있다. 조셉 일병은 셰퍼드 장군이 직접 차출해 장기짝으로 써먹었던 캐릭터임으로 가능성이 농후하다. 타 의견으론 로치가 다시 나오는 것 아니냐는 말도 있다. 이게 확실한게 로치가 온다면 완벽한 141의 모습을 갖추기 때문.
시즌 3의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후보군이 한명 더 늘었다. 이탈한 CIA요원이자 죽은줄 알았던 알렉스. 한쪽다리만 잃고 살아 돌아와 고스트를 엄호해주면서 그 가능성이 생겼다. 프라이스가 베르단스크 문제가 더 커지고 있다면서 지원팀을 보내겠다고 하자 고스트가 확실한 녀석이냐라고 물어볼때 그렇다라고 대답한것을 보면... 그리고 고스트도 알렉스가 살아있다는걸 조금 놀란듯한 어투로 물어본것을 보아서는 지휘관인 프라이스만이 이 사실을 알고있었을 듯 하다. 나머지 2개의 파일을 라스웰 앞에서 공개안한 이유도 후속작 떡밥을 위한것도 있지만 죽은줄만 알았던 알렉스가 살아있다는 걸 라스웰이나 파라가 알게 된다면...[24][25]
그리고 대놓고 비인가 작전만을 하는 팀으로 창설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모던 워페어 2에서도 러시아나 브라질에 들어가서 깽판 치고 나오기도 했다. 라스웰이 자신은 범법행위엔 도울 수 없다고 손사래를 치지만 프라이스가 쿨하게 일어나려고 하자 알카탈라가 다시 날뛴다고 반쯤 도와달라고 부탁하자 거래를 제안한다. [26]
리부트 된 모던 워페어가 07년 발매된 모던 워페어 1의 스토리라인의 시작하기 전 지점에서 엔딩이 난 관계로 프리퀄 격의 성격을 띠고 있는데, 모던 워페어 2에서 창설된 141은 마카로프 체포를 위한 특수임무대였다면 리부트판 141은 서방세계 각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진행할 수 없는 임무들을 맡기는 비공식 부대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27] 그리고 후속작 떡밥으로 칼레드 알 아사드- 빅토르 자카예프를 빌런으로 앞세웠기에 141의 주요 임무는 이 둘의 체포 혹은 암살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age]
20.6.10. 시즌 4 업데이트를 통해 태스크 포스 141의 존재가 정식으로 확인되었다. 칼레드 알아사드를 잡기 위해 손을 잡은 연합군과 동맹군이 베르단스크에서 알카탈라의 함정에 빠져 서로 죽이는 대참사가 발생하자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투입되었다는 설정이다. 시즌 6 미드 시즌 시네마틱에서 확인된 활동 멤버는 다음과 같다.1-4-1, 작전 개시.
결국 시즌 6 시네마틱 영상에서 빅토르 자카예프를 제거하는데 성공한다. 물론 직접 확인사살을 한게 아니라 아래로 떨어뜨린것이기 때문에[30] 아직 모른다 이지만 그래도 베르단스크에서의 사건을 하나 해결하는데 성공했고, 남은것은 이 판을 이렇게 만들어버린 칼레드 알 아사드를 제거하는 것만이 남았다.
5. 사용장비
5.1. 돌격소총
특이하게도 M16A2처럼 3점사 방식을 사용한다.
간혹 사용한다. 태스크포스는 주로 5.56mm 계열 소총을 사용해서 7.62mm인 SCAR-H는 잘 보이지 않는 편이다.[32]
클리프행어 미션에서는 무려 생체형 적 위치를 HUD에 보여주는 심장박동감지기를 달기도 했다. 여러모로 자주 사용한다.
클리프행어 미션에서 소프가 사용한다.
5.2. 경기관총
재미있는 사실은 모던워페어2의 캠페인에서 러시아에서 잠수함 탈환작전을 뛸 때 말고는 태스크포스 소속 지원화기사수가 등장하지 않는다. 사막, 초원, 설원 각각 지원화기사수 모델링은 다 만들어져 있고, 또 맵 스크립트상으로는 존재하면서도, 정작 경기관총을 들고나온적이 한번도 없다는 것이다. 비행기 무덤에서 운전병 Rook이 지원화기사수의 모델링을 하고있지만, 들고있는 무기는 M4A1 유탄발사기 장착버전으로 고정되어있다. 잘린 원인은 불명[33]
"게임 끝"의 미션에서 맥태비시가 무장한다.
5.3. 저격총
'골칫거리' 임무에서 저격조수 토드(Toad)와 아처(Archer)가 M14를 사용한다.
샤이텍은 후반부에서 프라이스 대위와 소프가 저격하는데에 사용된다.
5.4. 기관단총
5.5. 산탄총
5.6. 권총
미션 내에서 141대원들의 기본 부장비로 지급된다.
미션 내 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미션을 끝낸 후 추가적으로 나오는 '인피니티 박물관' 에서 M1911 권총이 전시되어있고, 소지하여 발사까지 가능하다, 다른 총기 모델링과 이질감이 나는것으로 봐서는 모던워페어1의 모델링을 그대로 사용하는 듯.
45 모델을 사용한다.
5.7. 중화기
몇몇 대원들의 맥풀 ACR이나 SCAR-H에 장착되어 있다.
'골칫거리' 임무에서 도망가는 GAZ트럭 두대를 저격조의 Toad와 Archer가 각각 한발씩 쏴서 시원하게 날려버린다
5.8. 중장비
태스크 포스 141은 그 명성과 위신, 규모에 걸맞지 않게도 독자적인 차량, 헬기, 기갑장비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대부분 파견나온 장비들이다. 아래에 작성되는 장비는 처음 등장한 순서대로 등재한다.
러시아군의 극동군기지 병력들이 사용하는 장비. 클리프행어 임무 마지막에 탈출 지점으로 이동하기 위해 러시아군으로부터 탈취한다. 로치는 평범하게(?) 운전사와 사수를 총이나 칼으로 공격하고 탈취하나 소프는 직접 올라가서 아이스 바일로 운전사와 사수를 쳐 죽이고 탈취하는 비범한 모습을 보인다.
- CH-46 씨 나이트
미 해병 수색대의 것으로 태스크 포스가 임무를 수행한 후 철수를 위해 항상 탈출 지점에서 대기한다. 대부분 CH-47 치누크로 알고있으나 모던 워페어 2에는 치누크가 등장하지 않는다. 아니..모던워페어 시리즈 자체에 치누크가 등장하지 않는다.[34]
벌집 미션 마지막에서 니콜라이가 태스크 포스 대원들의 철수를 돕기 위해 직접 운전하며 등장한다.
내 적의 적 미션에서 니콜라이가 프라이스와 소프의 철수를 돕기 위해 직접 운전하며 등장한다.
해상플랜트 습격작전에서 네이비 씰과 함께 침투할때 사용했다.
굴라크 임무에서 네이비 씰과 함께 강습할 때 사용했다.
두바이 호텔 임무에서 호텔 방어를 돌파하기 위해 사용했다.
6. 인기
'''1. 선역'''
'''2. 특수부대'''
'''3. 사복 + 고급 장비'''
이러한 너무나 완벽한 조건 덕분에 그림자 중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게다가 그림자 중대하고 라이벌 관계까지 되는 세력이라 더더욱 인기가 많다.
특히 전 세계에서 모였다는 특징 덕분에 설정놀이하기가 편해서 에어소프트 게임 단체나 코스프레 단체중에서 "태스크 포스 141 ○○분견대"라는 이름을 달고있는 커뮤니티도 많이 구성되어 있다. 출시된지 10년이 다 된 게임속 단체임에도[35] 특유의 멋들어진 설정으로 여전히 많은 팬들이 유입되고 있다.
7. 전적
- 2011년
- 공항 내 인질 구출.
- 2016년
- 2017년
- 프라이스 대위와 유리 단 둘이서 마카로프를 처치.
- 2019년
태스크 포스 141 창설.
- 2020년
베르단스크 분쟁에 투입.
[1] 프라이스 대위가 굴라크에서 구출되기 전, 임무에서 프라이스 대위를 대신하여 여러 부대원들을 지휘한 전적이 있으며, 프라이스가 구출되고 난 이후에도 프라이스 대위와 함께 잔존 세력을 지휘하였다.[A] A B 굴라크에서 빠져나온 후, 모던 워페어 2 '''"뜻밖의 사고"''' 임무부터 잔존 세력을 지휘.[2] 맥태비시도 역시 생전에는 프라이스와 함께 잔존 세력을 지휘하였다.[3] 프라이스가 은둔생활 당시 맥밀란 대위와 접선하여 정보와 장비를 받음.[적대세력스포일러] [image] 그림자 중대.[4] 소총병, 기관단총병, 산탄총병, 경기관총병, 저격수. 하지만 일부 대원들 중 체력이 150인 대원들도 있다.[5] 무조건 원-포-원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군대식 부호라고 이해하면 편하지만 발음을 들어보면 one-for-one, 즉 등가교환 내지는 '''복수'''를 의미한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다.[6] 골칫거리 미션에서 알수있으며 작중 로치와 소프를 플레이할때 팔부분을 보면 같은 제질과 색의 복장을 하고 있다는걸 알수있다.[7] 고스트는 프라이스에게 자기가 로치를 데려가 팀을 꾸린다고 했으며 마카로프 은거지 침투 당시 병력을 지휘했다.[8] 아담과 이브 전설의 그 아기천사 케루빔 맞다.[9] 처음에 물에서 나온 로치를 잡아주는 2명중 한명이다.[10] 재미있게도, 로이스의 이름은 콜옵시리즈의 맵 디자이너인 '로이스위치'라는 직원을 모티브로 삼은 이름이다. 맵디자이너여서 짤막하게 등장시켜준것 같지만, 활약상은...[11] 그리고 유일하게 조금도 살아남지 못하는 엑스트라인데, 다른 엑스트라들은 살려두기 위해서 그 엑스트라 옆에서 적들을 없애면 그 엑스트라는 살아남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생기지만 얘는 '''그런거 없다.'''[12] 참고로 룩은 아래에 있는 141대원들과 75레인저연대의 단체 사진에 찍혀있다. 맨 오른쪽에 하얀 헬멧을 쓴자가 바로 룩.[13] 상황을 생각해 보면 아마도 갑자기 난입한 모종의 세력과 교전하다 죽었을 것으로 보인다.[14] 근데 이때 오존을 살려두기 위해 밑에서 같이 용병들한테 맞서면, 가옥 안에서 DSM파일을 지키던 스케어크로우가 용병들에 의해 사망해서 DSM파일을 지킬자가 없어진다.[15] 본편에서는 코드네임이 불명이었으나 리마스터에서야 코드네임이 밝혀졌다.[다만] 로켓과 케모 둘 다 살리는데에 성공해도 미션 후반부 탈출부분에서 스크립트상 둘 중에 한 명은 무조건 사망한다.[16] 현 추정으로 리부트 이전에 존재하는 대원 중 유일하게 등장하지 않은 조셉 앨런과 게리 "로치" 샌더슨이 유력 후보다.[17] 훈련임무 훈련병 모델링.[18] 훈련임무에서 기지에 앉아서 쉬는 병사 모델링을 사용한 듯 하다.[19] 훈련임무에서 농구하는 병사 모델링을 사용했다.[20] 옷은 모던2의 미군복이고 얼굴은 모던2 러시아 공수부대#-s4.4(스페츠나츠) 대원의 얼굴이다. 모던워페어 2의 울버린 임무에서 폴리와 던, 라미레즈를 맞이하는 적군들이 러시아 공수부대#-s4.4(스페츠나츠)인데, 이때 모델링을 하기 귀찮았는지, 모던워페어 2 러시아 스페츠나츠 대원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 기왕 가져온 김에 이 사진을 렌더링 할 때도 넣은 듯 하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총도 모던2 것을 가져오기 귀찮았는지... 모던2의 M4SIR이 아니라, 모던1편 시절의 M4A1임을 알 수 있다.[21] 특이하게도 옷은 미군, 얼굴은 태스크 포스 141 대원 모델링을 가져왔다. 핼멧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미군은 핼멧이 ACU패턴이나 OD색으로 고정되어있다. 태스크 포스 대원들만이 사막색 핼멧을 착용한다.[22] 75연대와 TF141.[23] 델타포스가 뜬금없이 나오는 멀티 맵으로는 또 락다운이 있다. 싱글 미션에선 체코 저항군+ 141기동대 Vs 러시아군이다. GIGN을 하나의 세력으로 넣어준 맵이 있다는 걸 고려하면 체코 저항군도 하나의 세력으로서 만들어줄만 한데 말이다.[24] 라스웰이 알고있다면 CIA이탈요원인 알렉스의 처분에 대한 문제도 생기니 골이 아파진다. 물론 이 경우엔 직속상관인 라스웰은 알렉스의 생존을 모르는데 어째서 셰퍼드 중장은 알고있었느냐는 허점이 생긴다.[25] 하지만 시즌 4 트레일러가 공개 되면서 알렉스와 라스웰이 같이 작전브리핑을 듣는듯한 묘사가 나온다. 아무래도 라스웰이 CIA 중책으로서 알렉스의 이탈행위를 묵인해주는 듯 하다.[26] 이런 말을 하는 라스웰도 비인가 작전을 2번이나 도왔다. 도살자를 잡으러 갈 때 프라이스와 카일을 몰래 집어넣어주기도 했고 바르코프를 잡으러 갈 때도 비공식으로 미 육군을 지원해주기도 했다.[27] 스토리상 프라이스가 말했던 우리의 손을 더럽혀 세계를 깨끗이 유지하는 그런 임무를 띈 부대가 되는 것이다.[28] 캠페인의 등장인물 알렉스. 캠페인에서 우르지크스탄에서 파라를 도와 바르코프를 처리한 건으로 현재 탈주 혐의로 수배 대상이 되었기에 콜사인으로 표기된다.[29] 미드 시즌 시네마틱 마지막 부분에서 이미 팀에 합류한 상황임이 드러나는 지원요청 무전을 보낸다.[30] 물론 핵미사일 발사대의 바닥인 수십미터 밑이었다. 운 좋게 살아도 평생 식물인간으로 살아야할지도 모른다.[31] 특히 에어소프트건 분야에서 Dboys, CYMA 등의 중국회사부터 도쿄 마루이등의 최고급 전동건 생산업체까지 2009년 ~ 2011년 사이에 자사 카탈로그에 M4-S system이라는 모델명으로 SIR 레일버전 M4가 추가되었다.[32] 스크립트상으로도 배당 수 자체가 적다. 랜덤 무기 슬롯중에서 3~5개만 SCAR이다. ACR은 6개 정도 단순 계산만으로 ACR에 비해 SCAR을 들고나올 확률이 절반이라는 것인데, 이는 M16과 M4를 제외하고 분석한것이니 실제 배당률은 20%조차 되지않는다.[33] 그래도 태스크 포스가 등장하는 임무는 곳곳에 MG4와 M240이 배치되어 있어 서방측 기관총이 등장하는 빈도가 적다고는 볼수없다. 다만 러시아군 무기고에 수두룩히 있어 고증 오류를 유발한다는 문제가 있다.[이름고정] [34] 모던워페어 1에서는 해병대 소속 시나이트였고, 모던워페어 2에서는 치누크라곤 하지만 모델링이 시나이트이며 색칠또한 해군의 회색도장 그것이다. 또한 결정적으로 모델링의 창문 모양과 창문의 위치를 통해 알수있다.[35] 거의 모든 특수부대가 FAST 헬멧을 필두로 하이컷 헬멧에 컴뱃 셔츠, 플레이트 캐리어를 장비한 현대와 다르게 특수부대용 MICH와 체스트 리그라는 지금 보기에는 약간 뒤떨어진 장비를 사용 중이다. 게임 발매 시대를 감안하면 1선급 최신 장비가 맞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