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ming Ne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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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유니버스[1]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2]
Team Universe의 연재중인 애니메이션으로, "더 게이밍 너드"를 직역하자면 '''게임하는 덕후들''' 정도로 말할수 있다.
상, 하편으로 나누어지며, 패러디와 마약들이 그윽하다. 줄여서 '''T'''he '''G'''aming '''N'''erds에 앞머리만 따서 T.G.N이라 줄여 말한다.
노지, 림코, 덴토라는 3명의 게임 덕후들이 유명한 게임들을 넘나들며 플레이 하는 평범한 일상 만화...?
재밌는 사실은 주인공들의 이름이 유명 게임사 이름의 애너그램이란 것이다.그리고 만화 캐릭터의 이름을 패러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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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노지와 덴토를 놀아주고 있는 보통 사람이라고 주장하지만, 이쪽도 게임 마니아이긴 마찬가지. 바일즈와 맷츠한테 겜알못 소리 듣기 싫다고 대중적인 롤을 해보기도 했다.[6] 원래는 다혈질이라 신경질적인 성격이였지만, 게임 속 세계에서 드나들면서 점차 단순무식한 닥돌 캐릭터로 변했다.
이름의 애너그램 덕인지 FPS장르가 아닌 게임에서도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총을 꺼내들곤 하는데 주로 헤일로 시리즈의 어썰트라이플이나 코버넌트 카빈을 들고 휘두른다.
3기 5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디아블로 3를 좋아한다. 생각없이 다 때려부수는게 마음에 들기 때문.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디아블로 3는 수면제 취급이었고... 덕분에 해당 회차에서 엄청나게 폭발했다.
3인방 중에서 제일 맛이 갔으며, 세 명과 잘만 어울리는 걸 보면 인성 자체는 나쁘지 않다. 그저 누가 무슨 게임에 대해 언급을 할 때마다 다짜고짜 게임 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도 모자라, 들어가는 게임마다 헬게이트가 펼쳐지는 게 문제(...)
림코, 노지와 함께 게임 속으로 들어가면서 끝 부분에 대미를 장식하는 역할. 고전게임 덕후인데 특히 슈퍼마리오를 좋아하는지 1화에서부터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를 꺼내들며 장광설을 늘어놓고, 어떤 게임 속에 들어가든 마리오와 관련된 네타를 쏟아낸다.[7] 시즌3를 보면 학교에서도 수업 중에 책상에 구멍을 내고 닌텐도 스위치를 할 정도로 중증 게임 덕후.
시즌1 초반만 해도 미치긴 해도 좀 얌전하게 미쳐있었지만, 언더테일 에피소드 이후로는 더 발랄하게 미친 쪽으로 캐릭터가 바뀌었다.(...)[8] 그런데 게임 속에서만 들어가면 게임 속 세상에 몰두하느라 언어능력을 상실하는건지 셋 중에서 가장 게임을 잘 알고 있음에도 맷츠 마냥 짧게 말해서 단편적인 정보 밖에 들려주지 않는 관계로 노지와 림코는 직접 몸을 굴려가며 게임을 익혀야 했다.
참고로 림코와 덴토의 성우는 팀 유통기한의 마이. 즉... '''동일성우다!'''
허구한날 주인공 3인방을 놀려대는 2인조. 빌런 포지션...인듯 했지만 작중에서는 게임 속 세계에 휘말릴때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동맹을 맺는 등 그냥 악우 정도로 묘사된다.
게임 부심이 강해서 게임 못하는 사람은 무시하는 성격이라 림코의 속을 긁어놓는가 하면, 어릴때는 모모모조가 브론즈라는 이유로 왕따 시키기도 했다.[12]
성우는 호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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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3화에서 그의 사연이 드러난다. 사실 그는 게임하는 걸 정말 좋아했지만, 그와 별개로 실력이 형편없었기 때문에 같이 게임하던 사람들한테서 욕을 한바가지씩 듣고 살았다. 결국 게임 자체가 '즐길 수 없고, 인성을 파괴하며 사람을 능멸하는 쓰레기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었다. 회상씬에서 모모모조를 무시했던 이가 바로 바일즈와 맷츠. 이를 보면 다른 애들과 마찬가지로 16살로 보인다.
어릴때부터 방독면을 쓰고있다.
이름의 모티브가 얘라서 시즌 2 예고도 파워퍼프걸을 패러디하였다.
예고영상에서는 게임 속에 들어가 환상적인 모험을 한다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고난이도+버그+게임 속 세상의 험난한 배경설정 등으로 환장나게 개고생하는 내용이 대다수. 시즌1에 경우 예고편에만 나오고 누락된 게임[15]이 많다.
노지, 림코, 덴토가 컴퓨터 게임, 오락으로 들어가서 플레이한다는 내용이다.
1화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시즌 1과 마찬가지로 노지, 림코, 덴토가 게임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내용. 그런데 이번에는 스마트폰 게임에도 들어간다.[22] 가뜩이나 판타지 같은 내용이였는데 게임 속 세계를 망치려는 모모모조라는 빌런이 등장하면서 더욱 판타지가 된다.
1화 야생의 땅: 듀랑고
역시나 노지, 림코, 덴토 3인방이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 내용. 이번에는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다양해졌다.
1화 GTA 5 - 前 연쇄할인마의 도움을 받아 게임 속으로 들어간다.
3화 디아블로 3 - 림코가 덴토 머리에서 꺼낸,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USB로 들어간다.
4화 브롤스타즈 - 바일즈&맷츠 콤비의 부탁을 받은 모모모조가 자신의 발명품으로 3인방을 게임 속에 넣어버린다.
더 게이밍 너드. 세 명의 친구들.
1. 개요
팀 유니버스[1]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2]
2. 상세
Team Universe의 연재중인 애니메이션으로, "더 게이밍 너드"를 직역하자면 '''게임하는 덕후들''' 정도로 말할수 있다.
상, 하편으로 나누어지며, 패러디와 마약들이 그윽하다. 줄여서 '''T'''he '''G'''aming '''N'''erds에 앞머리만 따서 T.G.N이라 줄여 말한다.
3. 줄거리
노지, 림코, 덴토라는 3명의 게임 덕후들이 유명한 게임들을 넘나들며 플레이 하는 평범한 일상 만화...?
4. 등장인물
재밌는 사실은 주인공들의 이름이 유명 게임사 이름의 애너그램이란 것이다.그리고 만화 캐릭터의 이름을 패러디한다.
- 림코: Rimco (micro) - 마이크로소프트
- 노지: Nosy (sony) - 소니 [3]
- 덴토: Dento (tendo) - 닌텐도
- 바일즈: BILES - MOBILES와 록맨 시리즈의 악당 Vile과 Dr. 바일, '짜증'이라는 의미를 지닌 프랑스어 Bile에서 따왔다.
- 맷츠: Matse - Steam의 애너그램 [4]
- 모모모조 : 모조조조
4.1. 주연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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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코
'''역시 총! 아니. 마법이 최고야! 아하하하핰!!!!'''
'''폭발은 예술이다!!!!'''
'''여자 마이클 베이'''. 노지, 덴토와 함께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걸크러쉬 넘처 흐르는 캐릭터. 그 때문에 총게임이나 강렬한 게임을 좋아한다. 노지와 덴토에 비하면 게임지식은 별로 없지만, 일단 때려부술 수 있는 요소가 들어있으면 게임감각이 남달라진다.'''변명은 죄악이라는 걸 모르냐!'''[5]
스스로를 노지와 덴토를 놀아주고 있는 보통 사람이라고 주장하지만, 이쪽도 게임 마니아이긴 마찬가지. 바일즈와 맷츠한테 겜알못 소리 듣기 싫다고 대중적인 롤을 해보기도 했다.[6] 원래는 다혈질이라 신경질적인 성격이였지만, 게임 속 세계에서 드나들면서 점차 단순무식한 닥돌 캐릭터로 변했다.
이름의 애너그램 덕인지 FPS장르가 아닌 게임에서도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총을 꺼내들곤 하는데 주로 헤일로 시리즈의 어썰트라이플이나 코버넌트 카빈을 들고 휘두른다.
3기 5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디아블로 3를 좋아한다. 생각없이 다 때려부수는게 마음에 들기 때문.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디아블로 3는 수면제 취급이었고... 덕분에 해당 회차에서 엄청나게 폭발했다.
- 덴토
'''으흐흐흐... 스까묵기 마시쩡'''
'''하하하, 나는 ×××다~!'''
'''평범한 사이코패스(...). 사실상 게임을 들어가게 만드는 장본인.''''''와! ×××! ×××!'''
3인방 중에서 제일 맛이 갔으며, 세 명과 잘만 어울리는 걸 보면 인성 자체는 나쁘지 않다. 그저 누가 무슨 게임에 대해 언급을 할 때마다 다짜고짜 게임 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도 모자라, 들어가는 게임마다 헬게이트가 펼쳐지는 게 문제(...)
림코, 노지와 함께 게임 속으로 들어가면서 끝 부분에 대미를 장식하는 역할. 고전게임 덕후인데 특히 슈퍼마리오를 좋아하는지 1화에서부터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를 꺼내들며 장광설을 늘어놓고, 어떤 게임 속에 들어가든 마리오와 관련된 네타를 쏟아낸다.[7] 시즌3를 보면 학교에서도 수업 중에 책상에 구멍을 내고 닌텐도 스위치를 할 정도로 중증 게임 덕후.
시즌1 초반만 해도 미치긴 해도 좀 얌전하게 미쳐있었지만, 언더테일 에피소드 이후로는 더 발랄하게 미친 쪽으로 캐릭터가 바뀌었다.(...)[8] 그런데 게임 속에서만 들어가면 게임 속 세상에 몰두하느라 언어능력을 상실하는건지 셋 중에서 가장 게임을 잘 알고 있음에도 맷츠 마냥 짧게 말해서 단편적인 정보 밖에 들려주지 않는 관계로 노지와 림코는 직접 몸을 굴려가며 게임을 익혀야 했다.
참고로 림코와 덴토의 성우는 팀 유통기한의 마이. 즉... '''동일성우다!'''
4.2. 주조연 2인조
허구한날 주인공 3인방을 놀려대는 2인조. 빌런 포지션...인듯 했지만 작중에서는 게임 속 세계에 휘말릴때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동맹을 맺는 등 그냥 악우 정도로 묘사된다.
- 바일즈
엑스트라지만 자주 나온다. 주인공들을 씹덕이라고 놀리지만 정작 본인도 씹덕이다.[9] 가끔씩 주인공 일당과 함께 게임에 들어갈 때도 있다.[10] 주로 하는 장르는 온라인 게임으로 곧잘 전략을 구상하곤 하지만 주변인들이 하나같이 트롤을 해서[11] 팀 플레이 시에는 골머리를 앓는다.'''아하하핰! 그래가지고 언제 게임을 클리어하냐~!!!'''
게임 부심이 강해서 게임 못하는 사람은 무시하는 성격이라 림코의 속을 긁어놓는가 하면, 어릴때는 모모모조가 브론즈라는 이유로 왕따 시키기도 했다.[12]
성우는 호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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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일즈와 같이 다니면서 역시나 게임속에 들어 간다. 항상 왈도체로 말한다.[13] 성우는 바일즈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성우동일.'''언더테일. 게임이다. 최고의. 개꿀잼. 헤헤'''
4.3. 모모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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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ming Nerd's 시즌 2부터 등장하는 방독면 쓴 캐릭터. 게임은 해로운 것이라 주장하며, 게임을 망치기 위해 온갖 버그들을 일으켰다. 처음엔 자신 외의 사람이 게임 속에 들어 온 걸 보고 당황스러워 하는 걸 보면 처음부터 주인공 일행을 저지하러 들어온 건 아니고, 시즌2부터 행동을 개시하기로 한 듯.[14]'''시간과 예산이 더 있었더라면-!'''
2기 3화에서 그의 사연이 드러난다. 사실 그는 게임하는 걸 정말 좋아했지만, 그와 별개로 실력이 형편없었기 때문에 같이 게임하던 사람들한테서 욕을 한바가지씩 듣고 살았다. 결국 게임 자체가 '즐길 수 없고, 인성을 파괴하며 사람을 능멸하는 쓰레기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었다. 회상씬에서 모모모조를 무시했던 이가 바로 바일즈와 맷츠. 이를 보면 다른 애들과 마찬가지로 16살로 보인다.
어릴때부터 방독면을 쓰고있다.
이름의 모티브가 얘라서 시즌 2 예고도 파워퍼프걸을 패러디하였다.
5. 에피소드
예고영상에서는 게임 속에 들어가 환상적인 모험을 한다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고난이도+버그+게임 속 세상의 험난한 배경설정 등으로 환장나게 개고생하는 내용이 대다수. 시즌1에 경우 예고편에만 나오고 누락된 게임[15]이 많다.
5.1. 시즌 1
노지, 림코, 덴토가 컴퓨터 게임, 오락으로 들어가서 플레이한다는 내용이다.
5.1.1. 에피소드 목록
1화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 파트1: 너무 찰진 슈퍼마리오 [16]
- 파트2: 갑분싸해지는 슈퍼마리오
- 최종보스: 쿠파 [17]
- 파트1: 하지 않겠는가, 리그오브레전드(롤) [18]
- 파트2: 야스오가 우리팀 캐리하는 만와[A]
- 최종보스: 야스오
- 파트1: 다크소울 들어가서 영원히 고통받는 만와[*A ]
- 파트2: 게임할 때 팬티만 입은 애들을 조심해야하는 만와[*A ]
- 최종보스: 팬티맨들
- 파트1: 와! 언더테일이 PPAP에 점.령.당.한. 만와[*A ]
- 파트2: 샌즈가 중2병이라 손발이 오그라드는 만와[*A ]
- 최종보스: 오메가 플라위
- 파트1: 교육에 안좋은 마인크래프트 만와[*A ][19][20]
- 최종보스: 밥 로스(?)
- 파트 1: 버그와 하나가 되는 배틀그라운드 만와.manwa[A]
- 파트 2: 후라이팬 무쌍과 핵과 존버가 함께하는 배틀그라운드 만와.manwa[A]
- 최종보스: 메롱이[21]
5.2. 시즌 2
시즌 1과 마찬가지로 노지, 림코, 덴토가 게임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내용. 그런데 이번에는 스마트폰 게임에도 들어간다.[22] 가뜩이나 판타지 같은 내용이였는데 게임 속 세계를 망치려는 모모모조라는 빌런이 등장하면서 더욱 판타지가 된다.
5.2.1. 에피소드 목록
1화 야생의 땅: 듀랑고
- 파트 1: 알바천국 듀랑고에서 YEE와 함께하는 만와.manwa[A]
- 파트 2: 듀랑고에 몬스터헌터 공룡나오는 만와.manwa[A]
- 최종보스: 모모모조,제노 지바
- 파트 1: 스카이림에서 용언 배워보는 만와.manwa[A]
- 파트 2: 스카이림에 망나뇽 나오는 만와.manwa[A]
- 최종보스: 모모모조, 모든 작품의 용들[23]
- 파트 1: 스타듀밸리에서 여자 꼬셔서 결혼하는게 목적인 만와.manwa[A]
- 파트 2: 파괴를 조와하는 농촌 처녀NPC와 결혼하는 만와.manwa[A]
- 최종보스: 모모모조, 미이라 샌즈
- 파트 1: 포켓몬스터에 악어와 감전 당하는 피카츄가 나오는 만와.manwa[A]
- 파트 2: 포켓몬스터에 천수관음과 가로쉬가 나오는 만와.manwa[A]
- 최종보스: 비주기
5.3. 시즌 3
역시나 노지, 림코, 덴토 3인방이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 내용. 이번에는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다양해졌다.
5.3.1. 에피소드 목록
1화 GTA 5 - 前 연쇄할인마의 도움을 받아 게임 속으로 들어간다.
- 파트 1: GTA에서 은행강도해보는 만와.manwa[A]
- 파트 2: GTA에서 X같은 요가하는 만와.manwa[A]
- 파트 1: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인 만와.manwa[A]
- 파트 2: 목격자가 있어도 암살인 만와.manwa[A]
3화 디아블로 3 - 림코가 덴토 머리에서 꺼낸,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USB로 들어간다.
4화 브롤스타즈 - 바일즈&맷츠 콤비의 부탁을 받은 모모모조가 자신의 발명품으로 3인방을 게임 속에 넣어버린다.
6. 여담
- 동일 성우가 많다. 림코와 덴토의 성우는 팀 유통기한의 마이, 바일즈와 뱃츠의 성우는 호뜨다. 주연과 주조연만 보면 유일하게 유준호만 노지를 맡는다.
- 덴토가 게임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기계에 따라 다른데, 콘솔게임은 낡아보이는 전용 기계로, 컴퓨터 게임은 USB를 삽입하여 들어간다. 그런데...[스포일러] 시즌 2에서는 스마트폰으로 폰게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으며, 닌텐도 스위치에 칩을 삽입하여 들어가기도 한다. 그런데 3기부터는 게임에 들어가는 방법이 다양해지며, 어쌔신 크리드 같은 경우에는 애니머스로 들어가는 등 게임 기계와 무관한 방법도 나오고 있다.
- 시즌 1과 시즌 2의 그림체가 다르다. 1기는 LD, 2기는 SD#s-3 느낌이 난다. 2기 때 그림체가 호불호가 갈렸던 건지 3기부터 원래 그림체로 바뀌었다. 단, 눈썰미가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이라면 그림의 퀄리티 차이를 인식할 수 있는데, 1기와 3기 제작에 사용된 애니메이션 툴이 다르기 때문이다. 1기는 어도비 애니메이트고, 3기는 페인터이다.
- 현재 팀 유니버스가 지당하신말씀으로 채널방향을 바꿔버려서 더 연재될지는 의문이었으나 다시 채널이 원래방향으로 돌아와서 희망이 생겼다, 팀 유니버스의 언급으로는 제작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1] 애니메이팅 담당은 척.[2] 굳이 오리지널을 붙이는 이유가 있다면 세치혀와 콜라보한 영상과 혼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3] 배그편 영어자막에선 nozy라 표시된다.[4] 배그편 영어자막에선 matts라 표시된다.[5] 시즌2부터 나오는 마무리 대사. 모모모조가 퇴장할때 말한다.[6] 시즌1 초반 묘사를 보면 일코거나 겜덕 친구들 때문에 똑같은 취급을 듣는 캐릭터로 보였지만, 이후에는 그런 묘사는 없고 시즌2에서는 오히려 덴토한테 할만한 게임 없냐고 요구하기도 했다.[7] 리그오브레전드 에피소드에서는 티모가 되어서 버섯에 열광했고, 마인크래프트 에피소드에서는 들어오자마자 조각들로 버섯 모양의 구조물을 만들어냈다. 이외에도 꽃이나 별 비슷한 걸 먹으면 마리오처럼 파워업해서 림코와 함께 전투를 맡는다.[8] 위의 대사에서도 초기에는 '''나는 ×××다'''라는 대사를 주로 했지만, 지금은 '''와! ×××!'''를 주로 한다.[9] 정확히는 주인공들이 마니악한 게임만 파는데 겜알못이기까지 하다고 놀린다.[10] 시즌1에서는 꼭 주인공 일행이 PC방에서 게임 속으로 들어갈때 비어있는 자리에 앉았다가 같이 빨려들어가곤 했지만, 시즌2부터는 주인공 일행이 들어오기 전부터 진작에 게임 속에 있을때가 많다. 정황상 모모모조 때문으로 추정.[11] 노지는 미연시 외에는 약간의 지식만 아는 초짜, 림코는 닥돌만 하고, 덴토는 승패 상관없이 게임을 즐기느라 비협조적이고, 친구인 맷츠는 바보.(...)[12] 참고로 어렸을 땐 앞니에 교정기를 착용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토끼 앞니를 갖고 있다.[13] 하지만 정작 왈도체를 처음 쓰기 시작한 것은 언더테일 편부터였다.[14] 림코는 덴토가 모모모조로부터 게임을 구하기 위해 그동안 일부러 게임 속으로 끌어들인게 아닌가 추측했지만, 정작 덴토는 모모모조를 모른다.[15] 젤다의 전설 시리즈,오버워치,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파이널 판타지 시리즈,헤일로 시리즈,앵그리버드,다키스트 던전 등[16] 엉덩국의 만화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를 패러디 했다.[17] 림코는 피치 공주 역할이였는데 정작 쿠파는 성에서 림코한테 처맞고 있었다.(...)[18] 그 유명한 야라나이카를 패러디 하였다![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오타가 아니라 진짜 만와라고 써놓았다.[19] 유일하게 단편만화다![20] 노지가 언급하는 양명학, 도토리, 크로커다일은 차례로 이분들이다.[21] 팀 유니버스[22] 전에는 패미컴 형태로 생긴 장치로 닌텐도 게임 속에 들어갔지만 이젠 닌텐도 스위치로 들어갈 수 있다![23] 포켓몬스터의 망나뇽, 드래곤볼의 신룡, 메이플스토리의 혼테일, 유희왕의 푸른눈의 백룡, 워크레프트 시리즈의 이세라, 디지몬의 메탈시드라몬, 스카이림의 알두인, 마인크레프트의 엔더드래곤으로 구성되있다. [24] 작중에서 실제로 '머기업'이라고 한다.[스포일러] 언더테일 편에서는 현실에서 동굴만 들어갔는데 게임속으로 변한다. 근데 알고보니 개꿀잼 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