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tribe
[image]
대한민국의 힙합 커뮤니티 사이트. 흑인음악과 관련된 컨텐츠가 많다.
|| '''DCT'''RIBE.com is an online community for people who [image] music. [2]
||
1. 특징
한국 힙합 관련 4대 사이트중 하나. 나머지 3곳인 힙합엘이, 힙합플레이야과 리드머와는 다르게 회원가입을 상시 받지는 않는다.
DC+Tribe의 합성어로 DC가 무엇인지에 관한 내용이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으나 유력한 설은 대치동 은마아파트 동네 친구들끼리 놀기 위해 만든 홈페이지가 그 기원. 피씨방에서 포트리스하다가 만들었다고 한다.
'디씨'라고 부르기도 하나 비슷한 이름의 사이트와 혼동되지 않기 위해 '디씨티' 라고 부른다. 사실 디씨인사이드가 대중들에게 극단적으로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편은 아니지만 일베, 메갈리아 등의 사이트가 유명해지기 전에는 왠지 음산한 오덕 느낌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있었으므로 회원들은 디씨보다는 디씨티라는 호칭을 더 선호하는 듯 하다. 실제로 아직도 너 뭐봐? 라고 누군가 물어봤을 때 "디씨티" 라고 대답하면 "아...너 디씨인사이드 하는구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특별히 나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이트는 없지만 일베저장소, 여성시대, 메갈리아 같이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적대하는 곳은 당연히 싫어하고, 특히 일간베스트저장소는 금지어로 지정되어 있다.
1.1. 회원
1.1.1. 운영자
[image]
닉네임은 완. 하지만 모두 완킴이라고 부르는듯. 히스페닉계 갱스터인 치카노의 기믹을 가지고 있으며 로고[3] 에서 볼 수 있듯 아프로 머리에 레이밴 선그라스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영자의 캐릭터가 곧 사이트의 아이덴티티인 셈.
꽤 많은 회원들이 활동을 하는 커뮤니티이지만 사이트 설립 이후 8년간 서버비를 어느 지원 없이 본인의 돈으로 묵묵히 지불하는 대인배였으며 현재도 구글 애드 외의 배너광고가 전부 운영자 지인들의 사이트인 점, 간헐적으로 한정 발매하는 차량용 스티커나 후디 등의 판매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을 볼 때 지금도 대부분의 서버비는 본인이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4]
1.1.2. 일반 회원
2001년 처음 오픈할 당시 70년대 후반 ~ 80년대 초반 생년의 또래들이 그냥 게시판에서 얘기하고 놀기 위해 시작하였다. 당시 자료가 많고 재미있다는 소문 듣고 몰려온 사람들 모두 이러한 연령층. 하지만 입소문이 퍼져나간 이후 다양한 계층의 흑인음악 애호가들이 몰려오게 되었고 이들 중, 연예인 오덕후, 중년, 심지어 극렬 아이돌 빠순이, 중학생 등등 여러 다양한 유저가 있지만, 운영자인 완킴과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주 활동인원이어서 현재 평균연령은 30대가 조금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유부녀나 유부남들도 많고 아이 이야기를 하는 게시물도 종종 볼 수 있다.
1.1.2.1. 유명인들
사이트 회원으로 알려진 유명인들이다.
- 허클베리피[5]
- 데드피[6]
- 빈지노[7]
- 이센스
- 사이먼 도미닉
- 딥플로우
- 넉살과 던밀스 [8]
- 시모
- 다이나믹 듀오
- 프라이머리
- 지드래곤 [9]
- 태양
- LE of EXID
- 예쎼쑈^^
- 이현배 of 45RPM
- 에픽하이
- 라임어택
- 민윤기
- 정기고
- 기린
- 로꼬
- 바스코
- 김창렬
- WINNER의 송민호
- [10]
- RM
- 슬리피
- 매드클라운
- 미료
- 딘딘[11]
- 박재범
- 지코
- 스윙스
- 자이언티
- 김신영
- 시미켄[12]
1.1.3. 기생
복수 로그인의 허용과 실수에 가차없는 독일식 처단, 거의 받지 않는 회원 가입. 이 세가지가 합쳐 생겨난 dctribe의 특이한 성질로, 한 아이디를 여러 명이 빌려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아이디 공동 사용이 불가능한 다른 폐쇄형 커뮤니티와는 달리 dctribe는 이런 행위를 제재하지는 않는다.
본주인은 '''본주'''라고 하며, 이 에 기생하는 사람들을 '''기생'''이라고 한다. 절대적인 규칙은 아니지만 보통 암묵적으로 게시글에 ㄳㅈ, ㄳ, rtw, rt[13] 등등으로 표시를 하여 기생이 글을 남겼음을 표시한다.
물론 기생중인 사람이 물의를 일으켰을 때도 독일식 처단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본주들이 기생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고, 본주 관점에서는 현재 기생이 접속중인지, 어디서 무슨 리플을 남겼는지 알 방법이 전혀 없기 때문에[14] 기생의 숫자를 늘리는 것을 꺼려하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나 인터넷으로 이러한 '''본주'''를 구하려는 생각을 하려는 중이면 '''포기하는 것이 좋다.''' 지인중에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빠를 듯..
1.2. 규칙
1.2.1. 게시물 규칙
4번이나 6번 규칙은 철저하게 지켜지기 보다는 유동적으로 적용된다. [15] 다른 규칙은 잘 지키지 않으면 독일식 처단 [16] 에 가해질 수 있다.
1.2.2. 레벨
레벨은 '''1'''부터 '''8'''까지 존재하며, '''7'''에 도달해야만 시크릿 보드를 볼 수 있고, '''6'''에 도달하면 리플에 그림을 넣는 등의 간단한 html 태그가 가능하다.
레벨업 시기는 유동적이며, 레벨업이 가능한 포인트도 유동적이다.[17] 글 1개의 포인트는 dctlab, graffiti, stuff의 경우 50점, secret과 market은 0점, 그 외의 게시판은 10점이다. 리플 한 개는 1point의 점수가 주어지는데, 시크릿과 마켓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시크릿 들어간 이후로는 포인트가 전혀 늘지 않는 회원들도 존재한다.
1.2.3. 독일식 처단
문제를 일으키는 회원을 운영자의 임의대로 탈퇴시키는 방식이다. 일례로 몇년 만에 신입 회원을 받았는데 가입인사를 용도에 맞지 않는 게시판에 올렸다는 이유로 사전 경고도 없이 몇백명의 신입 회원의 계정을 탈퇴시킨 일화가 대표적이다. 운영자가 작성한 공지사항에 대한 엄수 여부가 중요하다. 지켜보던 운영자의 판단으로 회원들의 계정을 예고나 경고없이 탈퇴시켜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만 서버비를 포함한 대부분의 비용을 운영자가 부담하고 있음이 자명하고, 사용자들이 이용료를 의무적으로 제공하지 않으므로 형식상으로 커뮤니티의 형태를 띌 뿐 사유물에 가까운 이 사이트의 특성상 큰 불만은 제기되지 않는다. 게다가 대다수의 유저들이 장기간 사이트를 사용해왔기 때문에 운영자의 결정이 커뮤니티 대다수의 공감을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꼰대같은 분위기가 정착된 것은 아니기에, 아이디가 오픈된 제너럴이나 etc에서도 누군가를 공격하는 목적이 아니라면 비속어나 반말 사용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이다. [18]
1.2.4. 신규 가입
신규 가입을 받는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 10분만에 1000여명의 신입 회원이 가입을 하는 멋진 장면이 연출된다. 다만 기존 아이디로 로그인 한 상태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므로 기생중인 상태가 아니면 가입조차 불가하다.
2009년 8월 9일. 특정한 자세(정확히는 와불 자세)의 사진을 찍어 메일을 보내면 기생중인 사람들을 정식으로 가입시켜주겠다는 떡밥을 투척. 수 많은 사람들이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사가트 스테이지 배경화 되었다. 그 중 포토제닉을 선발하여 1위는 시크릿보드 입성이 가능한 7레벨로 올려준다고 하였는데...선발된 사람은 남자였다.
2. 섹션
2.1. MUSIC
2.1.1. news&event
설명 그대로 전반적 음악계 소식이 올라오는 구역으로, 가끔씩 무료 게스트 초대 등의 이벤트성 게시물도 올라오곤 하지만, 게시물의 리젠은 적은 편이다.
2.1.2. audio, video
국내외 흑인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접할 수 있는 곳으로, 대부분 흑인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의 이용자들도 흑인 음악에 관심이 있지만 사실 흑인 음악이 아닌 곡들도 많이 올라온다. [19] 실제로 사이트 회원들 중 음악을 본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노래나 영상을 올리며 홍보를 하기도 하지만 이런 활동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재는 없다. [20]
유튜브나 사운드클라우드등의 외부 링크를 이용하여 게시판이 구성되며, 가장 리젠이 가장 활발한 두 게시판이다. 중복 자료에 대해서는 명곡의 경우 자주 올라오더라도 크게 지적받지 않기 때문에, 갓 가입한 새내기들이 레벨업하기 좋은 게시판으로 여겨진다.
2.1.3. dct lab
직접 만든 곡을 올리는 게시판으로, '''audio''', '''video'''게시판이 프로들의 게시판이라면 이 게시판은 아마추어들의 게시판이란 느낌이 강하다. 조회수는 높은 편이고, 글리젠도 그렇게 빠르지 않지만 리플이 많은 편은 아니다. 어느 무용담[21] 을 통해 어린 랩퍼들이 많은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게시판이지만 국내 유명한 게시판들 (자녹게, 워크룸 등등)과 비교해보면 역시 케바케 사바사.
2.2. GALLERY
2.2.1. musician
뮤지션들 의 사진이 올라오는 게시판이다.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은 흑인 음악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젠은 들쑥날쑥한 편이지만 조용한 편이고, 분위기도 날카롭지 않다.
2.2.2. etc
dctribe에서 시크릿 다음의 리젠을 자랑하는 게시판으로, 유머 자료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 이곳의 회원 구성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다. 2001~2003 초창기에는 회원이 거의 20대 초반이었는지라 정치와 관련한 글들이 별로 없었지만 회원들이 나이들어 감에 따라 정치 담론이 활발했었다 카더라[22]
음악과 연결되지 않은 자료들도 편하게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이기 때문에 종종 SNS에서 자주 보던 자료들이 등장하기도 하는 등 평범한 게시판처럼 보이지만 중복자료에 굉장히 예민하다. 중복 자료가 등장하는 순간 ㄷㄷㄷ ㅜㅜㅜ ㅇㅇㅇ 콤보를 맞고 [작성자 삭제]를 남기며 장렬하게 전사하는 글들이 꽤 많다. 꾸준글도 조금씩 등장하고, 가끔씩 감동이나 만화 자료등이 올라오기도 한다. 포인트를 벌기 위해서 자료를 마구 올려대는 신입 회원들이 종종 있어서 가입 시기 직후에는 극도의 긴장상태가 되곤 한다.
뱀발. 특정 올드비의 글에는 항상 한글을 영어로 음차하여 표기한 댓글이 달린다. [23]
2.2.3. graffiti
이름과는 다르게 실제로 그래피티를 한 것을 찍어 올리는 게시판은 아니고,[24] 오에카키 게시판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글리젠은 안습. 가끔씩 레전드 그림이 올라오기도 한다.[25]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1호선, 청춘극장, TEN 등을 연재한 이은재 작가 도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곤 한다.
2.2.4. stuff
페이지 형태가 뉴스 뷰 형태인 게시판이다. 최신 트렌드, 전자기기, 휴대폰, 맛집, 여행, 기타 정보 등등 이라는 설명이 무색하게도 거의 모든 게시물이 패션에 관련된 아이템들이다. 슈프림, 더블탭스, 비즈빔 등등 스트릿 패션 브랜드들의 자료가 대다수이지만 특정 브랜드가 옹호되거나 하는 경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리젠 속도는 '''musician''' 게시판 등등과 거의 비슷하다.
2.3. FORUM
2.3.1. general
'''제너럴'''이라고 부르며, '''music''' 및 '''graffiti'''와 함께 거의 리젠율이 시망인 게시판중 하나이다. 예전에는 많이 활성화 되어 있었다고 하나 요즘은 거의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
닉네임이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글을 올리겠다고 하면 리젠이나 반응이 훨씬 많은 '''etc'''에서의 글이 많아지는 편이라 '''general'''은 현재 많이 조용해진 편이다. 예외적으로 회원 가입을 받은 직후에는 포인트를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새내기 회원들을 볼 수 있다.
2.3.2. music
음악 장비나 음악을 만드는데에 필요한 기타 사항들에 대한 질문이나 그에 관한 토론이다. 거의 글은 안 올라온다.
2.3.3. secret
'''디씨트라이브의 꽃'''
위대한 '''전장'''
주의. 내용 유출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사이트 게시판에 있는 글을 직접 옮기는 것은 사이트 운영규칙상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점 염두에 두고 작성 및 수정 해주시기 바랍니다.
익명 자유 게시판. '''시크릿'''이라고 부른다.해당 사이트 게시판에 있는 글을 직접 옮기는 것은 사이트 운영규칙상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점 염두에 두고 작성 및 수정 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레벨 7(advanced rookie)부터 입장 가능하며, 게시물에 게시자의 닉네임 대신 '''아이피 주소'''가 표시된다. 다소 점잖고 유쾌한 분위기의 타 게시판과는 다르게 이곳에서는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 다양한 주제의 담론이 오고간다. 익명으로 음부를 드러낸다는 설명에 걸맞게 19금 이야기도 많이 오가고, 남들 앞에서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주로 하지만, 음주운전을 비롯한 불법 행위와 비도덕적행위에 대해서는 굉장히 엄격하다. 사이트 특성상 흑인 음악을 비롯한 음악에 대한 담론이 자주 일어나는데, 힙합에 관해서는 굉장히 예민한 편이다. 언프리티랩스타, 쇼미더머니 등의 프로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나오는 편이다.
원칙적으로 반말을 사용하며, 존댓말을 쓸 경우 욕설을 먹을 수도 있다 모든 게시판에서 언어 사용에 큰 제한이 없는 편이기는 하지만, 이쪽은 그 수준을 넘어서 과감하고 도발적이기까지한 언어들로 넘쳐난다. 댓글을 보면 아예 싸우려고 작정을 하고 달려드는 이들도 제법 볼 수 있다. 특유의 익명성을 이용하여 수시로 가짜 경험담도 종종 올라오기도 하고 저질스러운 내용들이 올라오며 종종 훈훈한 일들이 일어나기도 한다.[27] 신입 회원들은 어렵게 가입해놓고도 이곳을 들어가지 못해 예전 아이디에 그대로 기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대체로 도가 지나친 글이나 댓글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일치단결한 회원들에 의해 가열차게 까이거나 운영자에게 신고당하고, 분쟁의 원인인 소수파와 까심으로 단결한 다수파가 논쟁을 벌이는 경우가 많다. 만행의 정도가 지나치게 심하거나 쉽게 해결 또는 수습이 안될 경우 결국 운영자 완킴이 '''독일식 처단'''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글쓴이가 해당 게시물에 리플을 달아도 알 수 없었던 기존과 달리 최근 업데이트 이후에 작성자 본인이 리플을 남길 시 녹색 닌자 로고가 옆에 표시되기 시작했다.
[image] 그 이후 자기가 쓴 게시물을 상단으로 올리기 위해 틈틈이 리플을 달던 이들과 자작으로 리액션을 만들던 이들의 창피한 모습이 그대로 공개되었다.
2.3.4. market
마켓. 중고 장터이며 신제품도 올라오고 구인, 구직이나 본인 사이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러 글을 올릴 시 아이디 삭제를 당할 수 있으며 한 게시글에 모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공식 제품들
3.1. DCT HOODIE
3.1.1. 2015년 버전
[image]
15년 버전 BLACK
[image]
15년 버전 NAVY
비바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맡았다. 사이즈는 S, M, L, XL의 4종류였고, 가격은 69000원. 500장 한정판매였는데 이후 200장을 추가 주문 받아 700여장 정도의 수량을 제작한 것 같다.
3.1.2. 2010년 버전
[image]
10년 버전 GREY
[image]
10년 버전 BLACK
역시 비바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맡았다. 사이즈 역시 S, M, L, XL의 4종류, 가격은 55000원.
3.2. DCT 차랑용 스티커
[image]
4. 제휴 사이트들
- VIVASTUDIO # : 도메스틱 브랜드
- URBAN FAMOUS # : 멀티샵
- in-A # : 언더웨어 브랜드
- SunRise Supply Store # : 아메리칸 캐쥬얼 멀티샵
- Abib Cosmetic # : 코스메틱 브랜드
- 우프바이배럴즈 # : 애완동물 용품 브랜드
- et plie # : 유아 여성용 의류 및 잡화 쇼핑몰
5. 관련 기타 사이트들
6. 신규가입 오픈 시간 일람
* 2016년 2월 14일 오후 2:19~ 오후 4:45분 경
기생중인 아이디로만 가입할 수 있었다.
[1] '''기생'''이라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실제 이용 회원수와는 차이가 있다.[2] 로그인 하기 전 안내에서 볼 수 있는 멘트이다. [3] 한때 자체 판매하던 티셔츠의 로고이기도 했다.[4] 서버비 모금 계좌는 해당 게시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www.dctribe.com/0/zboard.php?id=general&no=81682[5] 유일하게 보는 커뮤니티라고한다[6] dct에 감사한다는 벙개곡이나 형제라고도 칭할만큼 자주 들르는듯[7] 여기서 올린 노래를 들은 사이먼 도미닉이 자신의 크루였던 혼란속의 형제들에 픽업해갔다.[8] 힙플라디오나 던밀스의 DDR 등에서 디씨트라이브 관련 언급을 자주한다. 심지어 던밀스는 디씨티분들이 본인을 아주 좋아한다고 스스로 말하고 다니기도.[9] 닉네임 G-Dragon을 이 커뮤니티의 한 회원이 지어준 일화로 유명하다. MBC 모 무가지 잡지에서 이곳을 가장 트렌디한 사이트라고 밝혔다고 하며, 한 케이블 프로그램에서는 지드래곤이 분장실에서 메이크업 받는 장면에서 디씨트라이브를 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화제가 된적이 있다. 링크[10] 옛날 음악 관련 자료 게시물에 댓글로 'ㄱㅅ' 라고 했다가 건방지다는 이유로 탈퇴당했다.[11] 슬리피의 아이디에 기생중이다.[12] 2021년, 기생 중이라며 인증사진과 인사 글을 올렸다.[13] 각각 기생중, 기생의 앞자음만 딴 것과 이를 영문자판에서 눌렀을 때의 스펠링[14] 글을 남긴 것은 my post 기능으로 확인 가능하나 리플은 일일이 글에 들어가야 확인이 된다[15] 정치글이나, 종교글은 관해서는 글을 삭제해도 아이디를 삭제하지는 않는다.[16] 사이트내에서 누가봐도 트롤짓을 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운영자인 완킴에 의해 탈퇴에 처해질 수 있다.[17] 주기적으로 운영자가 직접 수작업으로 진행 하는 것으로 짐작된다.[18] 사실 아무 활동도 안 하면 탈퇴당할 일은 없다. [19] SM엔터테인먼트 등 유명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곡에도 좋은 피드백이 간간히 올라오며, 윤종신이나 김동률, 유희열 등등의 한국 가수들에게도 호의적인 편이다. 물론 록 음악등 다른 장르 매니아층도 있다.[20] 다만 실력 미달인 아티스트들에 있어서는 '''dct lab'''에 올리라는 식의 시니컬한 반응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21] 빈지노가 데뷔 전 이 게시판에 처음으로 올린 글에 엄청난 리플들이 달렸으나 하루만에 글이 사라졌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사이먼 도미닉에게 스카웃 되었다는 이야기. 이것이 빈지노가 힙합씬에 들어오게 된 계기라고 한다. 해당 글은 안타깝게도 삭제되었다. 카더라에 의하면 칸예 웨스트의 인스트루멘탈 위에 한 랩이라는 이야기가 있다.[22] 현재 정치글이나 종교관련글은 작성금지[23] 예를 들면 oran manyya... 같은[24] 물론 그래피티 느낌의 그림이 올라오기도 한다.[25] 닉네임 "bin" 의 커플 시리즈 게시물이 유명하다.[26] 실제로 사이트에 적혀있는 설명이다. 물론 너무나 당연하게 사기는 치면 안된다.[27] 배고프다는 말 한마디를 쓴 회원에게 타 회원이 돈을 보내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