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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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별'''
여성
'''1인칭'''
저, 카링[1]
'''종족'''
아니마(추정)[2]
'''거주지'''
청운얌얌 아일랜드[3] → 불명
'''상태'''
생존
'''성우'''
김연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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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마리[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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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해결사 정보 상점 → 불명[6]
'''표기'''
'''GMS'''
Kaling
'''JMS'''
カリーン
'''CMS'''
-
'''TMS'''
咖凌
'''MSEA'''
Carling
1. 개요
2. 상세
3. NPC 도트 및 스탠딩 일러스트
4. 작중 행적
4.2. 괴이봉인 : 마지막 장
4.2.1. 복선
4.4. 숙적(宿敵)
5. 사도
6. 능력
7. 인물 관계
8. 어록
9. 카링의 몬스터
10. 기타
11.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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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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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다고 놀리는 건 참을 수 없어요. 정 저를 꼬맹이라고 부르고 싶으시거든 돈을 내라고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등장인물.

2. 상세


그란디스청운 행성에서 등장.
호영과 관계된 인물로서 청운골 저잣거리에서 해결사 정보상점을 하고 있다. 해결사들을 고용해서 가게에 들어온 의뢰를 대신 맡기고 있다. 돈을 좋아하고 키가 작다고 놀리면 화를 낸다.
사실 정보상점일은 부수적인 것이고 실제로는 사흉을 포획하는게 진짜 목적이다. 그 외에도 몬스터들을 조합해서 괴물을 만들어내는 실험을 하고 다닌다.[7]
상당히 독특한 생김새를 하고있다. 동양풍 차림새에 [8]을 쓰고 있으며, 표정이 그려진[9][10] 팬더 양산을 들고 있다. 옷의 소매가 길어서 손등 전체를 덮은 상태이며 오드아이다. 여담으로 축 늘어져 있는 개나 늑대의 귀와 꼬리처럼 생긴 귀꼬리를 갖고 있어서[11] 일단 아니마족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담하고 귀여운 외양에, 똑부러지게 계산 잘 하는 야무진 성격이다. 웃음소리는 '키히힛'이다.[12]

3. NPC 도트 및 스탠딩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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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링(K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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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일러스트'''[13]

4. 작중 행적



4.1. 호영 스토리


호영은 선유산 기슭의 태을선인 밑에서 수행하던 중 실수로 도철을 깨운다. 호영은 도철의 힘을 되찾아주고 자신의 실력도 쌓기 위해 저잣거리로 나오게 된다. 호영은 청운골 주막에서 어느 유명한 스님과 관련된 수상한 소문을 듣게 되고 해결사가 되기로 마음먹어 해결사 정보 상점에 있는 카링을 찾아간다.
카링은 해결사가 되고 싶다고 찾아온 호영에게 독설을 퍼붓고[14] 거부한다. 경험이 없고 강하지도 않은 호영이 해결사로 일하고 싶으면 마을에서 유명해져서 돌아오거나, 수고비 '''1억 메소'''를 내놓으라고 말한다. 호영은 돈이 없으니 액수를 채울때까지 돈을 받지 않고 일하겠다고 말하지만 카링은 규정이니까 안 된다며 거절한다.
이때 호영은 꾀를 발휘해서, 사부님의 부채를 꺼내서 자신이 유명한 도사의 제자라는걸 카링에게 은근하게 어필한다. 그리고 그를 모시는 자신도 대단한 도사라고 허풍을 떨며 카링을 속인다. 카링은 호영의 부채를 보자마자 놀라며, 태도를 바꿔 호영을 채용한다. 카링은 맨처음 요구했던 수고비 1억 메소를 그대로 호영에게 청구하면서 이 넝쿨째로 왔다고 좋아한다.
카링은 앞서 해결사로 일하고 있었던 파라시를 도우라면서 호영을 파라시에게 붙여준다. 이후 카링은 수행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있었다며 호영과 파라시에게 일거리를 준다.
임무 수행 중 호영은 마을에서 얼굴없는 괴물을 만나게 되고 쥐요괴가 자신의 얼굴을 빼앗아 미남 법사 행세를 하는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저잣거리에서 떠돌던 소문의 정체가 바로 그였다. 호영은 수행자들이 있는 법당에 들어가 미남 법사로 변신한 쥐요괴를 물리치고 미남 법사의 얼굴을 되찾아준다. 이후 카링과 파라시, 미남 법사와 작별 인사를 나눈 호영은 새비지 터미널로 떠난다.
호영이 떠나고 혼자남은 카링은 어두운 표정을 지으며 한 번 노린 건 놓치지 않는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중얼거린다.

4.2. 괴이봉인 : 마지막 장


메이플 월드에 도착한 호영은 <괴이봉인> 퀘스트를 통해 도망친 요괴를 붙잡고 도철의 힘을 되찾아간다. 이후 호영은 시간의 신전의 부서진 회랑에서 마지막 요괴를 퇴치하게 되고 모든 힘을 되찾은 도철은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직후 도철은 묘한 기척이 느껴진다면서 익숙한 느낌의 괴물의 기운을 지닌 존재가 자신들 쪽으로 빠르게 접근 중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호영이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자 도철은 조금은 진지해지라면서 호영을 꾸짖는다.
도철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호영과 도철의 앞에 카링이 나타난다. 카링은 갑작스런 자신의 등장으로 당황한 호영에게 용건이 있어서 만나러 왔다는 말을 한다.
호영이 혹시 안 갚은 돈을 받으러 온 것이냐고 묻자 카링은 금은보화도 좋지만 실은 강력한 괴물들을 모으는 것을 더 좋아한다면서 자신이 계속 노리던 괴물을 얼마 전에 누군가가 가로채 버렸다고 말한다.

'''호영''' - '''아. 너도 괴물을 찾고 있었군. 그런데 어쩌지? 그 괴물들은 원래 도철이라는 녀석 뱃속에 있어야 하는 것들이거든. 그러니까 돌아가주라.'''

'''카링''' - '''......놀고있네.'''

'''호영''' - '''응?'''

'''카링''' - '''과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너 같은 녀석이 도철을 가지고 있는거. 넌 사흉의 진짜 힘을 몰라.'''

'''카링''' - '''날뛰게 해주자고. 이 세계재앙을 선사하는 거야. 그게 바로 저 도철의 존재 가치라고, 알아!?'''

'''카링''' - '''그러니까 얌전히...... 도철을 이리 주시겠어요?'''

카링은 이내 본색을 드러내며 사흉의 힘을 모르는 호영도철을 가지는 것은 과분하다고 소리친다. 카링은 세계에 재앙을 선사하는 것이 도철의 존재 가치라며 호영에게 도철을 넘기라고 요구하지만 호영은 도철이 자신의 동료/파트너[15]라며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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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링'''
카링은 그렇다면 거친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으니 죽을 각오로 도철을 지켜 보라면서 본인이 품고 있는 사흉들의 힘으로 호영을 공격한다. 호영은 카링의 사흉들에게 삼켜져서 위기에 처하지만 도철의 힘을 빌려 위기에서 벗어난다. 카링은 용케도 살아남았다며 잠시 놀라지만 곧 두 번은 없을 것이니 이만 사라지라면서 호영을 다시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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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호영의 스승인 태을선인의 사념이 등장해서 카링의 공격을 막아내고 자신이 사념이긴 하지만 꽤 강하다면서 카링에게 물러나라고 경고한다. 태을선인의 등장에 당황하던 카링은 웃기지 말라고 소리치고, 태을선인은 그런 카링을 속인 후에 곧바로 호영과 도철을 데리고 도망친다.[16] 도철을 놓치게 된 카링은 태을선인을 욕한 후 한숨을 쉬면서 일이 복잡해졌다는 말을 한다.
<괴이봉인 : 마지막 장>을 완료한 시점에서 청운골의 정보상점을 찾아가면 카링은 모습을 감추고 없다.

4.2.1. 복선


  • 태을선인에 대해 알고있다. 호영이 소유한 태을선인의 부채를 단번에 알아보기도 하였다. 당시 자신의 스승의 정체가 태을선인인 걸 몰랐던 호영과 달리 카링은 태을선인에 대해 알고 있었고, 또한 도철을 노리고 있었기에 호영이 도철을 봉인한 태을선인의 부채를 가진 걸 보고 놀라며 태도를 바꾼 것이다. 또, 태을선인과 마주치자 그가 <선계>[17]와 관련된 인물임을 알고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단 태을선인 쪽에서는 딱히 카링을 알고 있는 것처럼 묘사되지는 않는다.
  • 호영이 떠나고 혼자남았을 대 어두운 표정을 지으며 한 번 노린 건 놓치지 않는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물론 이는 도철을 뜻한다.
  • 호영이 괴이봉인 퀘스트를 완료할 때 마다 화면에 찍히는 도장[18]은 카링의 도장과 모양이 같다. 살짝 다른 각도로 보면 카링이 지속적으로 호영을 감시하면서 도철이 얼마나 힘을 되찾았는지를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으로도 해석 가능하다.
  • 도철이 카링이 올 때 익숙한 기운이 느껴진다는 것과 호영이 카링의 공격을 받았을 때 '저 녀석이 갖고 있는 괴물들은 나와 같은 사흉일 것이다'라고 언급했었는데 아마 카링은 나머지 사흉궁기, 혼돈, 도올 중 두마리나, 혹은 세마리 전부를 품고 있는 듯 하다.

4.3. 얌얌 아일랜드


얌얌 아일랜드의 등장인물과 몬스터들에게 하늘색의 단추가 붙어있는데, 해당 단추는 카링과 연관이 있는 물건이다.[19] 시간의 신전에서 호영이 도망친 뒤 아케인 리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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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크고, 더 강해야 해…
'''

'''그래야… 그것과 비슷하게 쓸 수 있을 테니......'''

'''쓸모없는 실패작같으니.'''

얌얌 아일랜드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하늘색 단추를 이용해 메이플 월드의 강자들의 모습과 힘을 모방한 괴생명체들을 만들려고 하나 전부 쓸모없다며 분노한다. 얌얌 아일랜드의 NPC들과 몬스터가 츄츄 아일랜드의 NPC와 몬스터 달리 어딘가 메이플 월드의 몬스터들의 모습과 닮고 하늘색 단추가 있었던 원인을 제공했다.
스토리아프리엔의 모습을 본뜬 괴생명체의 단추가 떨어졌을때 단추에서 카링의 괴물손이 나온다.

'''카링... 이 정도까지 일을 벌일 줄이야...'''

호영은 이것을 보고 놀라는데[20] 이때 도철이 카링의 손이란 걸 기억해내고 호영은 속으로 카링이 여기서 뭘 한건지에 대해 생각한다.
카링은 얌얌 아일랜드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직접적으로 등장한다.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생명체가 쓰러졌다며 아쉬워했고 더 이상 얌얌 아일랜드에는 볼일이 없다면서 어딘가로 떠난다.[21]

4.4. 숙적(宿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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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 에반과 싸우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두팔을 모두 무기로 사용한다.

5. 사도


사도일 가능성이 있다.
호영의 200레벨 최종 퀘스트에서 카링이 나타날 때 사도의 테마곡인 <Apostle> BGM이 사용된다. 해당 음악은 사도 하보크의 등장에서도 사용되었고, 카인 스토리의 닥터Y가 루스카를 부활시킬 때에도 사용되었다.
이렇게 작품에 복선을 세우는 방식을 라이트모티프라고 하는데, 어떤 악구를 특정한 인물이나 사물과 연결시키는 기법을 뜻한다.[22]
카링이 싸우는게 묘사된건 단 한번 뿐이라 정확한 전투력을 알기는 어렵다. 도철은 카링의 힘을 보고 자신과 같은 괴물'''들'''이라고 언급했는데 이 발언은 카링이 최소한 두종류 이상의 사흉을 흡수했다는 말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호영과 달리 사흉들을 압도할 능력이 있다는 점에서 카링의 강함은 상당 부분 증명되었다.
하지만 카링이 사도인 하보크나 림보처럼 레프군 및 스펙터 군단을 동반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제른 다르모어를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멜랑기오르같이 사도가 아니라 별개의 악의 세력으로 해석하는 의견도 있다.
스토리에서 제른 다르모어와의 접점은 없었지만, 숙적 애니메이션에서 앵글러 컴퍼니, 알베르, 하보크와 함께 등장하면서 글로리온 세력과 대립하는 모습이 묘사됐다. 간접적으로 제른 다르모어와의 접점이 생겼다.

6.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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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얌 아일랜드의 일반 몬스터는 카링의 단추를 달고 있다. 떨어진 단추에서 손이 나오는 걸 보면 단추가 사흉과 관련된 물건일 가능성도 있다.
  • 얌얌 아일랜드에 모습을 드러낼때 순간이동과 비슷해보이는 힘을 사용했다.

7. 인물 관계


  • 호영: 청운골에서 처음 만나 함께 해결사로 일했다. 허나 괴이봉인이 마무리되자 카링이 도철을 빼앗기 위해 호영을 배신하면서 사이가 틀어졌다. 이후에는 적으로 만날 가능성이 크다.
  • 파라시: 카링이 호영보다 먼저 해결사로 고용했다. 미남법사 사건 이후 파라시가 해결사를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카링과도 헤어졌다. 파라시는 1부 마무리[23] 시점까지 카링이 배신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8. 어록


'''어서 오세요. 해결사 정보 상점입니다!'''

'''꼬맹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키가 작다고 놀리는 건 참을 수 없어요. 정 저를 꼬맹이라고 부르고 싶으시거든 돈을 내라고요.'''

'''한 번 노린 건 놓치지 않아요. 언제 어디에 있든......'''

'''날뛰게 해주자고. 이 세계에 재앙을 선사하는 거야. 그게 바로 저 도철의 존재 가치라고, 알아!?'''

'''후... 그렇게 나오시면 거친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럼, 어디 죽을 각오로 지켜보시든가요.'''

'''용케도 살아남으셨네요. 하지만 두 번은 없을 것 같군요. 이만 사라져 주셔야겠어요, 그럼 안녕히.'''


9. 카링의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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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 아일랜드에서 출몰하는 일반 몬스터와 NPC는 공통적으로 카링의 단추를 달고 있다.
  • 피아비 (피아누스 + 호넷)
  • 몽키록 (마왕 발록 + 루팡)
  • 버쉬룸 (머쉬맘 + 토끼)
  • 라이톤 (라이카 + 돌)
  • 스톤피 (스텀피 + 돌)
  • 쿰파이더 (자쿰 + 거미)
  • 다람뇽 (마뇽 + 여우골짜기 다람쥐)

10. 기타


  • 세계관에서 보기 드문 꼬마 악당이다.[24] 돈을 밝힌다는 설정과 음흉한 캐릭터성 등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다.[25]
  • 짐승의 신체적 특징이 있기 때문에 아니마일 가능성이 높지만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만약 아니마가 맞다면 유일하게 악역으로 나오는 아니마족이 된다. 또한 사도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아니마족 직업군의 주요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아크처럼 부분적으로 신체를 변형할 수 있다. 또 갈고리 형태의 발톱만 보면 아크의 팔처럼 스펙터와 유사하다.[26]
  • 멜랑처럼 설정의 상당부분이 미공개된 정체불명의 캐릭터이다.
  • 메이플스토리의 인간형 NPC 중 유일하게 손을 드러내지 않는다. 손에 장갑을 끼는 등 맨손만 보이지 않는 캐릭터도 있지만 손이 드러나지 않는 캐릭터는 카링이 최초이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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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공개 일러스트
  • GLORY 업데이트 당시 공개된 초기 일러스트는 세르니움의 다른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그림체가 많이 달랐다. 테스트 서버에 도입된 이후로 지금의 일러스트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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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가 작아서 탁상 위로 기어올라오지 않으면 몸이 가려져서 안 보인다. 첫등장 때 탁상에 가려졌다가 위로 올라오는 연출이 백미이다. 원래 성격과는 별개로 멜랑처럼 키 작다고 놀림 받는 것을 싫어하는 건 사실로 보인다.
  • 도철은 카링을 보고 필시 자신과 같은 사흉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게다가 카링은 나머지 사흉들과 유사점들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뭔가를 삼키는 것과 선한 자를 잡아먹는 묘사[28]

, 개 혹은 늑대와 유사한 카링의 귀와 꼬리, 그리고 우르스의 발다리와 유사한 곰의 발다리 같은 변형된 카링의 팔 - 혼돈

2. 갈고리 형태의 발톱을 지닌 손과 선한 자를 잡아먹는 묘사 - 궁기

3. 한번 노린 건 놓치지 않는 성격을 지녔고, 그란디스에 재앙을 일으키는 것이 목적인 카링 - 도올


11. 관련 문서




[1] 보통 "저"를 사용하지만 3인칭화도 사용은 한다.[2] 인간귀도 그려지지 않고 꼬리도 있는 것을 보면 아니마로 추정되지만 작중에서 직접적으로 아니마라고 언급된 바는 없다. 단 청운골에 있는 수인형 캐릭터는 모두 아니마였다는 점을 보면 카링도 아니마일 가능성이 높다.[3] 얌얌 아일랜드에서 거주했다는 설정은 없다. 자세한 건 얌얌 아일랜드 문단 참고.[4] 파라시와 중복.[5] 출처. 릴리와 중복.[6] 200레벨 괴이봉인 마지막 퀘스트 이후 해결사 정보 상점에 가면 카링이 있던 자리가 빈 자리가 된다.[7] 괴물 수집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돈은 정말로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혼자 있을때도 돈얘기를 한다.[8] 목의 리본은 이 갓에서 내려온 줄을 묶은 것이다. 2차 창작물에서는 가끔 이것을 혼동해서 카링의 목에다가 줄을 묶어놓는 형태로(..) 그리는 경우가 있다.[9] 대략 이런 표정 ('''X''' ᗜ '''O''')[10] 도트가 작아서 구분은 안되지만 카링이 신고 있는 양말에도 표정 모양처럼 보이는 도트가 찍혀있다. 그래서 2차 창작물에선 카링의 양말에도 우산에 그려진 표정이 똑같이 그려진 걸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11] 뒷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꼬리가 아니라 머리카락을 길게 묶었을 가능성도 있다.[12] GMS는 평범한 웃음소리, JMS는 '에헷'.[13] 3자 입이 랑과 닮았다.[14] 듣도보도 못한 이름에 촌구석 출신, 초짜.[15] 남, 여성 호영 공통으로 스크립트에는 동료라고 적혀 있지만 여성 호영으로 플레이할 시 파트너라고 말한다.[16] 호영이 미남 법사로 변신한 쥐 요괴와 싸울 때 써먹은 삼십육계 줄행랑이다. [17] 여우신레푸스가 언급한 <위쪽>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 편이다.[18] 통할 통(通)이 찍힌다.[19] 카링의 의상에 하늘색 단추가 있다. 일러스트와 도트를 자세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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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호영 전용 스크립트[21] 카링의 입장에서는 스토리 말미에 나온 시들어버린 거대한 꽃으로 보아 목적은 달성한 것으로 봐도 되는데 아프리엔의 힘을 가진 생명체를 가질 수는 없었으나 그보다 더 강한 생명체를 얻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22] 해당 BGM의 이름이 Apostle(사도)라고 명명된 만큼 그 이외의 악역에게 달아줄 가능성은 높지 않다.[23] 검은 마법사 사망[24] 메이플스토리 세계관에서 꼬마 설정의 악역은 찾아보기가 어렵다. 남자아이 악당은 멜랑. 여자아이 악당은 카링 뿐이다. 이전에 유사한 스타일로 등장했던 악역인 프란시스, 오르카, 루시드의 경우는 어린아이 설정이 아니다.[25] 그란디스의 악역 중에서 매그너스, 세냐와 함께 높은 인기를 보인다.[26] 만일 진짜 스펙터라면 이미 잠식당했을 것이다. 거기다 스펙터의 팔은 특유의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카링의 변형된 팔은 문양이 없이 말끔했다.[27] 괴이봉인 마지막 장에서 꺼낸 괴물의 손은 본인의 손이 아니므로 일단 제외한다. 그나마도 괴물의 손이 사라진 자리에도 끝내 본인의 손은 드러나지 않았다.[28] 카링의 몸에서 나온 괴물이 입을 벌리고 호영(선한 자)을 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