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동

 


'''대한민국 국회의원 (울산 북구)'''
제18대
조승수

'''제19대
박대동'''

제20대
윤종오[1]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박대동
朴大東 | Park Daedong
'''
<colbgcolor=#e61e2b> '''출생'''
1951년 5월 13일 (73세)
울산광역시 북구
'''학력'''
경남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제학 / 학사)
위스콘신 대학교 (공공정책학 / 석사)
'''가족'''
부인 정혜림, 슬하 2녀
'''종교'''
개신교(장로회)[2]
'''소속 정당'''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19
'''현직'''
국민의힘 울산 북구 당협위원장
'''약력'''
제22회 행정고시 합격
재정경제원 국민저축과장
재정경제부 기획예산담당관
재정경제부 외화자금과장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1국장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
예금보험공사 사장
CJ제일제당 사외이사
대한민국 국회의원
새누리당 울산시당위원장
자유한국당 울산북구 당협위원장
삼성화재 이사회 의장
'''외부 링크'''

1. 개요
2. 생애
3. 논란
4. 근황
5. 선거 이력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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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다.

2. 생애


1951년 경상남도 울산군 농소면 창평리{現 울산광역시 북구 창평동(행정동 : 농소1동)}에서 태어났다. 울산초등학교, 울산제일중학교, 경남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경제관료로 근무하였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역임하였다. 이후 윤두환의 의원직 상실로 치뤄진 2009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울산 북구에 출마하였으나 조승수에게 밀려 낙선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울산광역시 북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통합진보당 김창현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비박계에 속하였다.
윤종오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질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윤두환을 누르고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았다. 그러나 본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울산광역시 북구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으며, 본선 후보로 확정되면서 현역 의원인 이상헌과 리턴매치를 했으나 또 다시 낙선하였다. 안타까운 것은 울산에 출마했던 다른 미래통합당 동료들은 모두 당선되었는데, 박대동 후보 혼자만 낙선했다는 것이다.[3][4]
현재 칠순이 넘었으며, 또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때는 73세가 되는데, 그때도 계속 출마할지는 불명. 본인이 원한다면 홍문표 의원, 김진표 의원처럼 73세의 나이에 국회에 재입성할지도 모른다.[5]

3. 논란


2015년 자신의 비서관에게 월급을 상납하게 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로 인해 20대 총선에서 공천받지 못했다.
이후 검찰에서 무혐의로 판정받았으나, 통진당 계열의 시민단체의 재정 신청으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 부분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4. 근황


현재 삼성화재 사외이사직을 맡고 있다.

5.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9
2009년 재보궐선거(울산 북구 국회의원)

21,313 (41.37%)
낙선 (2위)
[6]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

'''40,116 (52.37%)'''
'''당선 (1위)'''
'''초선'''
2018
재보궐선거 (울산 북구 국회의원)

29,916 (29.21%)
낙선 (2위)
[7]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북)

47,836 (40.89%)
낙선 (2위)


6. 둘러보기





[1] 의원직 상실[2] 서울영동교회 집사#s-2이다. 그런데 김진표남경필이 출석하는 수원중앙침례교회에 다닌다는 얘기도 있다.[3] 울산에서 민주당계 정당에 연속 패배를 당한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다. 연속 패배 당한 보수 인물 중에 부산광역시를 제외한 경상남도 전체로 넓혀도 김해시 갑김정권홍태용 밖에 없다. 그나마 거긴 민주당의 성지이기라도 하지, 울산 북구는 그렇지 않다. 그 밖에 지방선거까지 넓혀서 보면 양산시 을나동연도 있다. 그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산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후 양산시 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낙선했다.[4] 참고로 부산에서 민주당계 정당에 최초로 연속 패배한 인물은 최거훈이었다. 이후에 손수조, 박민식, 김척수가 뒤를 이었다.[5] 다만, 울산 중에서도 민주당 혹은 진보정당의 지지율이 제일 높은 북구 특성상 당선에 성공할지는 의문.[6] 전임자 윤두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7] 전임자 윤종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