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데레/캐릭터
1. 여자
- WORKING!! - 이나미 마히루[1]
- 건방진 천사 - 아마츠카 메구미
- 갤럭시 엔젤룬 - 애프리콧 사쿠라바
- 골때리는 연극부 - 마코토[2]
- 나와 호랑이님 - 서나래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코우사카 키리노[3] , 아라가키 아야세
-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 챠바시라 텐코
- 니세코이 - 키리사키 치토게, 오노데라 하루[4]
- 대항해시대 4 - 릴 알고트
- 러브슬립 - 설나비
- 러브히나 - 아오야마 모토코
- 무채한의 팬텀 월드 - 이즈미 레이나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시마다 미나미[5]
- 별하늘에 걸린 다리 - 코우모토 마도카
- 스노우레인 - 최미나 [6]
- 스쿨럼블 - 라라 곤잘레스 [7]
- 시끌별 녀석들 - 미즈노코지 아스카
- 신부 이야기 - 파리야[8]
- 양치기 소년은 오늘도 거짓말을 되풀이한다 - 토쿠지라 아오이[9]
- 여자를 때리고 싶다! - 쿠라시키 테루히[10]
- 오! 나의 여신님 - 스쿨드
- 오다 노부나의 야망 - 오다 노부나
- 우리들은 푸르다 - 류연지
- 올 라운더 메구루 - 카미야 마키 [11]
- 은혼 - 야규 큐베
- 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 - 우사미 미즈키
-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 에르제 실레스카
-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 시노노노 호우키[12]
- 전설의 용자의 전설 - 페리스 에리스[13][14]
- 전용 - 로스
- 크리미널 걸즈 - 란도 카요코
- 토라도라! - 아이사카 타이가
- 트리니티 세븐 - 아사미 리리스[15]
- 회장님은 메이드 사마 - 아유자와 미사키
- BTOOOM! - 히미코
- MM! - 유우노 아라시코
2. 남성형
일명 폭력남. 남성형 보코데레는 주로 특정 캐릭터나 주변 캐릭터에게 개그로 묘사되는 폭력을 자주 행사해서 '때리는 역할'이 캐릭터성으로 인식되는 경우다. 츳코미성 폭력으로 보케캐릭터를 때리는 사례도 많은 편. 여자 캐릭터를 때리는 진짜배기 폭력남 속성도 있지만, 아무래도 여캐를 때리는건 쓰레기로 보이기 때문에,[16] 이쪽도 남캐→남캐를 때리는게 많은데 BL물에서도 종종 있는 편.
[1] 이 캐릭터로 인해 생긴 말이다.[2] 이 경우엔 마코토의 이 성격 때문에 어느 남자도 접근을 못했는데 주인공인 쇼타로는 호모로 오해받았기에 오히려 마코토에게 접근할 수 있었다.[3] 나름대로 오라버니에 대한 트라우마가 존재한다. 더불어 욕데레도 겸한다.[4] 다만 이쪽은 남성 혐오라기보단 단순히 여중을 다녀서 남성을 대하는 법을 모르는 것뿐이다. 그리고 이치죠 라쿠가 자주 맞는 이유는 오노데라 하루의 팬티를 보았기 때문.[5] 얘 때문에 아키히사가 고통받는다... 미나미의 그것이 가장 큰 원인이ㄷ... 추가로 츤데레 속성도 가지고 있다.[6] 보코보다는 츤에 가까울 수도 있겠다 이분은.......[7] 사실상 이 분야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인 듯[8] 츤데레라고도 볼 수 있지만, 혼담 상대와 맞선을 보다가 혼담상대가 너무 가까이 다가오자 부끄러움을 못 이겨 거세게 밀쳐낸 걸 보면...[9] 보코데레에 정석으로써 어렸을때 왕따를 당했었다.[10] 자신이 호감을 품은 여자에게 폭력욕구가 일어난다는 신박한 캐릭터성을 들고 온 막장형 주인공.[11] 보코데레라기보다는 츤데레에 가깝지만... 유난히 메구루를 보면 쏘아붙이거나 때려주고 싶어한다.[12] 츤데레이기도 하지만 오해가 생기면 무작정 때릴 생각부터 한다.[13] 조금 애매한 경우이다. 페리스는 가정환경 탓인지 의사소통에 있어서 폭력적(?)인 아이로 자라났다. 예를들면 자기 의견에 조금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무조건 때리고 보던가, 아니면 칼을 뽑아 상대방의 목에 겨눠서 인정할때까지 거두지 않는다던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이러한 태도를 취하지만 가장 심화적(?)으로 이러한 태도를 취하게 하는 건 라이너 뿐이다.....[14] 그래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페리스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페리스의 집안 환경과 막장 부모를 보며 어느정도 동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독자들도 꽤 있다.[15] 츤데레이기도 한데, 주인공인 카스가 아라타는 물론이고 학원장과 몇몇 여성 동료들에게 섹드립 또는 성추행당하면 무조건 때리고 싶어한다. 심지어 꼭 리리스 본인이 당하는 게 아니더라도 아라타가 다른 여자와 섹드립을 치거나 다른 여자를 성추행할때도 때리고 싶어한다.[16] 물론 월간 순정 노자키군의 호리 마사유키나 노다메 칸타빌레의 치아키 신이치와 같은 특이한 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