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44
1. 노선 정보
2. 개요
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39.0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1982년에 개통되었으며 노선 개통 이래 지금까지 별다른 노선 조정 없이 운행하고 있다.
3.1. 폐선된 형제노선 구.44-1번
- 1993년 경에 일신여객 단독운행으로 신설되었다. 재송동(동부지청 부근에 있었으며 현재는 교회가 들어서 있다) - 반여시장 - 왕자맨션 - 동래 - 미남교차로 - 사직운동장 간을 운행하던 노선으로 수요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 1998~1999년 경에는 44번 노선처럼 당감4동까지 연장하였으나 수요는 좀처럼 늘지 않았으며 결국 2000년대에 들어서고 나서는 인가대수가 2대로까지 감차되었다.
- 2001년이 되고 나서 기점이 재송동에서 반여3동으로 변경되었고 반여3동-재송중학교-부일교회-왕자맨션-44번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한때는 반여동 - 부산대 간 버스노선 요청으로 인해 반여3동 - 원동IC - 구서IC - 부산대 - 온천장 간 노선으로 변경하려고 검토했었다. 그러나 이 변경안은 무산되었고 결국 2001년 여름에 이 노선이 폐선됨과 동시에 144번이 반여3동 - 재송동 - 왕자맨션 - 동래시장 - 동래역 - 부산대 간 노선으로 신설되었다.[2]
4. 특징
- 일반버스 18대, 저상버스 6대로 운행한다.
- 일신여객의 준간판노선이다.
- 굴곡이 꽤 심한 노선이지만[3] 그만큼 구간 수요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4] 반여3동, 안락2동 일대에서 사직운동장으로 유일하게 운행하는 노선이라 반여3동, 안락동에서 동래 방면 수요가 많고[5] 사직동으로 갈 때 이 노선을 이용하는 단골수요도 상당하다.
- 당감동 안으로 한참 들어가는 타 노선들과 달리 유일하게 구. 당감 4동 주민센터에서 회차한다. 예전에는 141번도 있었으나, 2020년 노선 개편으로 당감동 안까지 한참 들어가는 노선이 되었다.
- 당감동에서 유일하게 사직운동장과 사직구장을 연계시키는 노선이라 고정 수요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다만 사직동 이북 구간부터는 수요가 저조한데 굴곡 노선이기 때문에 이동 소요시간이 오래걸리기 떄문이다.
- 국립부산국악원~부암교차로 구간은 동평로 직진이 아닌 성지로와 새싹로로 둘러간다. 이쪽에서 사직동 및 동래방면으로 가는 유일한 노선이며 구간 수요를 위해 빙 둘러간다. 이는 초읍동과 연지동에서 유일하게 수영/해운대로 가는 63번도 동일하다.
- 양정현대아파트 부근에서도 사직운동장으로 가기 때문에 이쪽 수요도 무시할 수 없다.[6]
- 준공영제 때 52번이 양방향 세병교 직행노선으로 변경[7] 되면서 이 노선은 동래역행 수요들을 흡수하면서 수요가 늘었다. 특히 반여3동 ~ 동래역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에는 헬게이트 오픈. 이후 144번 노선이 신설되며 동래역행 수요를 분담하고 있다.
- 롯데키즈마트(진양교차로)[8] 에서 부암교차로로 넘어가는 신천대로 구간은 44번이 혼자 다니는 구간이다.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그저 묵념... 그 외에도 마을버스인 부산진15번가 다니니 서면 방향으로는 그걸 이용하면 된다. 초읍동 성지로 일대나 새싹로 연지동 일대에서 이쪽으로 넘어가는 수요가 꽤 많이 존재한다. 그러나 부산시민공원이 새로 개장되면서 나들이 관광객들 때문에 새싹로, 성지로 일대에 대규모 교통 체증 헬게이트가 열렸다(...)[9] 그래서 배차간격이 간혹 벌어질 때가 있으나 63번에 비하면 낫다... 당감4동에서 초읍/어린이대공원으로 넘어가는 유일한 노선이라서 역시 이쪽 일대에서의 단골 고정수요가 엄청 존재하는 편이다.
- 초읍동/연지동에서 동래로 넘어가는 노선이지만 동래까지 한 번에 가려고 이 노선을 이용하게 될 경우 사직구장 구간 때문에 소요시간을 많이 잡아 먹게 된다. 그리고 당감동에서 양정쪽으로 빠지는 점은 초읍을 경유하고 있는 탓에 비교적 직선으로 질러가는 179번에 크게 밀리고 있다. 하지만 44번의 노선구조상 사직동 구간과 초읍 구간은 전체수요의 구심점이기 때문에 현행유지가 맞다.
- 전체적으로 굴곡이 상당히 심한 노선인지라, 장거리 수요보다는 구간수요가 주를 이루고 있고 노선 특성상 물갈이가 잘 되는 노선이다.[10] 52번, 115-1번, 144번과 같이 일신여객을 먹여 살려주는 밥줄 노선이다. 20년 1월 운송수입은 1일 대당 약 10,877,486원으로, 청강리에 본사를 둔 회사들의 간판노선인 39번, 40번, 63번, 141번, 200번과 자사노선 52번을 뛰어넘는 기염을 토했다! 방학 시즌을 감안하더라도, 상위권 노선임이 틀림없다.
- 일신여객에서 유일하게 현대차와 신도색 차량이 없는 노선이었다.[11] 하이파워가 주력이었던 시절 뉴 슈퍼 초기형이 1대 있었으나 이들은 차돌리기로 인해 모두 52번으로 넘어갔다.[12] 그러나 2019년 3월 4519호가 2019년형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대차되면서 오랜만에 현대차가 다니게 되었고 일신여객 노선 중 마지막으로 신도색 차량이 투입됐다. 남아있는 44번의 대우차들도 거의 다 2010년식 차량이기 때문에 머지않아 모두 현대차로 대차될 것으로 보인다.
- 일신여객 노선들 중에서 유일하게 저상버스를 운행한다. 대우저상 1대, 에디슨 화이버드 CNG 5대가 있으며 일신여객에는 현대저상 자체가 없다. 2013년식 NEW BS110을 1대를 제외한 2011년식 크롬저상들이 전부 뉴 슈퍼 에어로시티 개선형으로 대차되었다. 상태가 많이 안 좋아서 그런듯 하다.
- 여담으로 일신여객 노선들 중에서 유일하게 주말.공휴일 감차를 하지 않는 노선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안락동 및 동래역, 사직야구장 및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주말 수요가 많은 곳을 구석구석 지나간다. 특히 부산시민공원을 지나는 노선 나머지 셋[13] 모두 공휴일 감차가 있다. 이 노선까지 감차해버리면.....
- 부산에서 마지막으로 BS106 F/L 차량을 볼 수 있는 노선이다.[14] 전량 2010년식이며, 2021년 1월 기준 7대가 운행 중이다.
4.1. 연간 일평균 승차량
- 원 출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DB이며 노선별 이용인원의 자료를 재구성했다.
-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했다.
- 카드 승차량만 집계된다. (현금 승차량 제외)
- 재구성된 자료이므로, 계산 및 산출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4.2. 노선
5. 연계 철도역
- [image] 부산 도시철도 1호선 : 동래역
- [image] 부산 도시철도 3호선 : 거제역, 종합운동장역, 사직역, 미남역
- [image] 부산 도시철도 4호선 : 동래역, 수안역, 낙민역
- [image] 동해선 광역전철 : 거제해맞이역, 거제역, 동래역, 안락역, 부산원동역
[단독] 이 노선의 단독구간이다.[1] 210번, 506번 등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이 노선은 최근에 신도색 차량(개선형 뉴 슈퍼 에어로시티)이 들어오긴 했다.[2] 신설당시 투입된 차량은 115-1번 출신 4520, 4558, 4504, 4533 모두 1999년형 에어로시티였다. 지금은 4558만 남고 전부 115-1번으로 돌아갔다.[3] 이와 굴곡이 비슷한 노선으로 29번, 42번, 54번, 57번, 131번, 155번, 190번 등등이 있다.[4] 따라서 장거리 수요는 사실상 0에 가깝다. 게다가 서면을 아쉽게 스쳐가는 노선이니...[5] 자사 노선 52번과 144번이 수요를 분담한다. 144번은 재송동 센트레빌 아파트 경유.[6] 131번도 다니긴 하지만 배차간격이 좋지 않다. 심지어 방향도 사직동이 아닌 용호동이라는 것.[7] 준공영제전에는 수정4동 방면시 동래역을 경유하였다.[8] 단독 정류장이 있다.[9] 주말, 공휴일에는 차라리 걸어가는게 더 빠를 정도이다. 부산시민공원 개장과 동시에 왕복 8차로로 확장 개통시켰으나 그 수많은 나들이 인파객들을 커버하는데는 역부족이기 때문에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지옥의 교통체증을 맛볼 수 있다.[10] 실제로 이 노선은 115-1번을 제외한 일신여객 노선 중 52번 다음으로 운송 수입금이 높다.[11] 예전부터 예비차 운행시에는 현대차가 운행했다.[12] 지금 52번에 존재하는 뉴 슈퍼 2014년식, 2017년식 차량 면허는 대부분 44번 출신이다.[13] 33번 63번 179번.[14] 예비차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