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42

 


[image]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3.1. 폐선된 형제노선 구.42-1번
4. 특징
4.1. 이용 시 유의할 점
4.2. 연간 일평균 승차량
4.3. 노선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1. 노선 정보


[image] 부산광역시 일반시내버스 42번
기점
부산광역시 금정구 회동동(회동동기점)
종점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범일5동주민센터)
종점

첫차
05:10
기점

첫차
06:04
막차
22:30
막차
23:26
평일배차
출퇴근 8~9분 / 평시 12분
주말배차
토요일 12~15분 / 공휴일 16~20분
운수사명
삼화PTS
인가대수
17대[주말]
노선
(건설안전시험사업소[단독] ←) 회동동기점 - 금사시장 - (→ 라이프타운 → 세웅병원 → 협진태양맨션 →/← 금사입구 ← 부산은행 ← 서동입구 ←) - 명장정수사업소 - 충렬사역(서원시장) - 동래한전 - 안남초등학교 - 망미주공아파트 - 망미중앙시장 - 수영교차로(수영역) - 광안리해수욕장 - 수영구청 - 대남교차로(남천역) - 경성대학교 - 남구청(못골역) - 문현교차로 - (→ 자성대 →/← 자유시장 ← 범일역 ←) - 부산진시장 - 범일5동주민센터[단독]

2. 개요


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38.2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예전에는 동성여객에서 운행했던 노선이었다. # 연산9동 삼성여객 차고지에서 출발해 토곡, 광안리, 경성대·부경대역, 문현교차로, 부산역, 국제시장을 거쳐 서구 구덕운동장까지 운행했었던 장거리 노선이었다. 1989년에는 안락2동, 동래한전과 안락주공(현.경동메르빌아파트) 일대를 순환하는 경로로 변경되었다. 해당 구간은 단방향 구간이었지만 기점행, 종점행 모두 경유했다.
  • 1991년에 좌석 노선이 신설되었고 일반 노선은 수요 감소로 급격히 감차되어 1993년에 폐선되었다. 좌석 노선은 2003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무난한 수준으로 운행되었으나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여파로 수요가 계속 감소하면서 대거 감차가 진행되었는데 연제구 연산9동(동래구 안락2동)에서 서구 서대신동까지 운행되는 장거리 노선이었음에도 인가대수가 5대(...)만 남게 되었으며,[1] 이 여파로 배차간격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버스를 놓치게 되면 약 40분 동안 하염없이 기다려야하는 문제가 생기면서 수요도 크게 잃게 된다. 동래구 안락2동, 연제구 연산9동과 망미1동(과정로 연선지역)에서 경성대학가로 이어주는 유일한 노선이었지만 동성여객에서는 비수익 노선이라는 이유로 이런 노선들을 홀대하고 당시 주력노선인 86번, 87번에만 신경 쓰는 등, 기존 이용객들의 편의는 뒤로 하고 임의로 감차를 진행하는 바람에 기존 동래구 안락2동, 연제구 연산9동과 망미1동(과정로 연선지역) 거주 이용객들에게 원성을 들어야만 했다.
  • 2006년 2월 19일에 일반 시내버스로 형간전환하면서 노선을 부산진시장으로 단축시켰고 전 차량 초저상버스를 투입했었다. 그리고 형간전환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안락2동 및 안락뜨란채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으로 안락주공아파트(현.경동메르빌아파트) 구간이 삭제되었고 동래한전~안락뜨란채아파트를 경유하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동래한전~안락2동 구간은 단방향 구간에서 왕복 구간으로 변경되었다. 2006년 여름에는 87번 소속 차량이었던 2123호 초저상버스가 증차분으로 투입되기도 했었다. 이때 요금 부담이 적은 일반버스와 최초 전 차량 초저상버스 운행 노선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면서 홍보효과를 크게 보게 된다.
  • 1년 후인 2007년 2월 10일에 서동에서 청학동까지 운행하던 89번[2]을 폐선시키고 서동까지 연장이 예정되었으나 가스충전 문제로 2월 11일에 서동이 아닌 회동동으로 연장되었다. 동시에 삼화여객(현.삼화PTS) 7대가 이 노선에 참여하게 되어 13대로 대폭 증차되었으며, 배차간격 또한 대폭 개선되면서 수요가 더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 2009년 8월 25일에 73번 운행업체가 삼화여객에서 삼성여객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삼성여객은 42번에서 철수하여 삼화여객 단독노선이 되어 지금에 이른다.
  • 2011년 4월 1일, 부산 도시철도 4호선 개통과 부산시의 21대 순 감차 정책으로 인해 42번 인가대수가 2대 감차되었는데 민원이 대량 발생해 두 달 뒤에 삼화여객 99-1번 3대를 전부 철수시켜 이 노선 인가대수를 3대 증차했다.
  • 2015년 8월 30일 개편으로 부산진시장에서 범일5동주민센터까지 연장되었다.
  • 2016년 4월 23일 개편으로 이 노선은 184번이 다니는 회동석대산단까지 연장되었다. 그러나 범일5동행은 들어가지 않고 회동동행만 회동동-건설안전시험사업소로 연장되었다.
  • 동구청에서 조방앞 친구의 거리 조성사업을 해 2017년 3월 25일에 국제호텔 대신 시민회관 경유로 변경되었다. 관련 게시물
  • 2019년 12월 1일부터 99번의 인가대수를 2대 감차해서 이 노선 인가대수를 증차했다.

3.1. 폐선된 형제노선 구.42-1번



  • 동성여객(현.삼성여객)에서 운행하였으며, 초기에는 연산9동~42번 노선~부산역~국제시장~남부민2동으로 운행되었다. 그러나 얼마 안가서 반여1동~동래한전~42번 노선~부산진시장으로 노선이 변경된다. 좌석노선이었으며, 1997 ~ 1998년도 사이에 일반 노선으로 전환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신설 때부터 운행대수가 1~2대 뿐인 막장노선이었다. 도대체 왜 신설한 건지 의문이 들 법하다. 1996년도에 42번과 통폐합하기 위해 베타 테스트로 42번을 반여1동까지 연장시켰지만, 배차간격 넓어짐으로 인한 기존 승객들의 이용 불편이 생기면서 얼마 못가 다시 연산9동, 동래한전으로 환원되었다. 지나치게 적은 운행대수, 막장 운행으로 존재감 0이었고 결국 2000년도에 정식 폐선되었다.
  • 이후 2007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 직전에 안락2동 → 연산9동까지만 운행했던 42번을 반여1동으로 연장하자는 의견이 많았는데, 결국 반여1동이 아닌 회동동으로 연장이 되었다. 그런데 반여1동을 경유하는 노선들 운송수입금을 보면 오히려 지금의 42번이 된 게 다행이다. 155번을 제외하면 반여1동 경유 노선들이 전체적으로 운송수입금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경향이 있다. 인지도가 가장 높은 43번도 운송수입금이 대당 51만 원대에 그치고 있는데 5-1번보다 오히려 약 2만 원이 더 적은 수준이다. 특히 반여1동의 신입노선들인 36번은 경우에도 2018년도 기준, 대당 32만 원대이고 107번은 2018~2019년 기준 39~40만 원이다.[3] 게다가 토곡에서 반송로 연선으로 가는 통학수요도 상당하기 때문에 신의 한수 라고 볼 수 있다.

4. 특징


  • 일반버스 12대, 저상버스 5대로 운행한다.
  • 2006년 2월 형간전환 이후로 저상버스 전용노선이 되었는데, 2009년 8월 삼성여객이 철수하면서 일반차량이 들어와 현재는 일반버스가 저상버스보다 많다. 신도색은 없었으나 2018년 11월말, 12월초에 신도색 뉴 슈퍼 개선형 일반오토차량 4대가 이 노선에 투입되었다. 이 노선 첫 신도색 차량이자, 7년만에 투입한 일반차량이며, 155번 출신 예비차량 대차분이다.[4] 이 노선 신도색 일반오토차량 투입 이후 구도색 일반차량들은 99번에 3대, 179번에 1대 이동되었다. 2019년 12월에 99번 출신 일반차량 2대가 증차되며, 약 1년만에 구도색 일반차량이 다시 투입되었다가 신도색 일반신차들이 추가로 투입되면서 대차되거나 예비차로 빠졌다.
  • 광남로 서측[6] 연선지역에서 수영교차로/수영역과 연계되는 유일한 노선인 점과 그 이북 지역으로도 연계되고[7], 토곡에서 남구로 이어지는 유일한 노선[8]인 점, 토곡에서 학산여자고등학교등 명장동 방면 통학수요도 많고 해당 구간 유일하기 때문에 고정수요가 상당히 많다.
    • 특히 망미역교차로에서 안락뜨란채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과정로연안로 구간을 일직선으로 주파하는 유일한 노선이라 해당 지역 수요가 상당히 많다.[5]
  • 2015년 8월 30일 개편으로 부산진시장에서 범일5동주민센터까지 연장되었다. 하지만 정류소에는 공지가 안된채 버스 안에만 공지하고 갑자기 연장되었다. 원래 부산진시장을 편도로 순환하는 노선이었는데 승무원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쉬려고 꼼수를 부려 진시장 정류장까지 안가고 자성대고가도로 옆에서 차를 세우는 바람에 당연히 42번 기존 승객들에게 상당한 불편을 주었다. 진시장이나 국제호텔까지 가는 승객들을 고가도로 옆에서 강제하차시키거나 말도 없이 고가도로 옆에서 승객들을 10분 가까이 기다리게 하였다. 이때문에 그냥 고가도로 옆에서 내려서 진시장이나 국제호텔까지 걸어간 승객들도 있었다. 진시장과 국제호텔에서 이 노선을 기다리는 승객들도 BIS 안내기에 표출되는 잠시 후 도착이라는 문구만을 믿고 기다렸다가 낭패를 당한 경우도 상당했다. 이런 행위들이 신문사를 통해 알려지면서 42번이 범일5동까지 연장된 것이다.# 이때문에 시에서 갑자기 연장하기로 결정했는지 42번의 경우에는 8월 30일을 불과 며칠 앞두고 버스 안에만 공지한 채 연장되었다.
  • 범일5동주민센터까지의 구간은 5-1번의 노선을 그대로 따라간다.[9] 이로 인해 이 노선은 구.109번 노선을 미약하게나마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부산진시장을 쌍방으로 경유하게 되어 상술한 승무원들의 만행도 없어졌고 41번의 과수요 분담 역할 및 보조 역할 등을 하는 데 성공했으며 범일5동에 몇몇 아파트 단지들이 생겨난 덕에 현재 운송수입금과 대당 승객수는 부산 전체에서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 금정구에서 동래[10]를 거치지 않고[11] 바로 연제구, 수영구로 빠지며 수영교차로를 거쳐 광안리, 남천동, 경성대·부경대역 순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수요가 많다. 그런데 배차간격이 99번과 179번에 비해서 상당히 길다. 한 번 놓쳐버리면 어떻게 되는지는 이하생략. 덤으로 광남로[12]를 경유하는 2개밖에 없는 버스노선[13]이기 때문에 이 구간 내의 고정수요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광남로에서 광안리해수욕장을 찍고 광안역으로 빠져나간다. 이러한 이유로 방학인 2016년 1월에도 운송수입금이 꽤 괜찮은 수준으로 나왔으며, 당월 운송수입금 순위로는 바로 윗순위가 41번이었다. 대표적인 수요 대비 공급 부족 노선이라[14] 증차를 요구하는 민원이 많은 노선 중 하나이다. 범일5동까지 연장되고 나서 체감상으로는 10분을 훌쩍 넘겨서 오는 것 같다는 평이 많아졌다.
  • 2015년 8월 30일에 범일5동까지 연장된 이후에는 그야말로 삼화PTS의 효자노선[15]이다. 연장 이후 범일5동 인근에 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수요와 운송수입금이 또 늘었다. 2018년 11월에 나온 통계자료에 의하면 이 노선이 대당 운송수입금 약 67.5만원을 기록했다. 자사 주력노선인 155번보다 수입금이 더 높았다.[16] 2019년 3월에도 대당 운송수입금 66만원, 대당 승객수 712명, 2019년 5월에는 대당 승객수가 754명, 대당 운송수입금 64만원을 기록하여 고정수요가 늘었다는 것을 입증했다. 2003년 이후 좌석시절만해도 빈사 상태의 노선이었는데, 2006년 2월에 노선 형간전환 및 부산진시장까지 노선단축한 것을 기점으로 해서 2007년 2월 11일에 회동동 기점까지 노선연장, 2015년 8월 30일에 범일5동까지 노선을 연장한 것이 결국 역대급 신의 한 수가 되었다. 배차간격이 아쉽지만, 어쨌든 현재 노선이 전성기, 리즈 시절이다.
  • 그 유명한 화초 키우는 버스가 이 노선에 있었다. # 한때는 이 노선에만 유일했지만 101번에도 생겼다.[17][18] 이 차량의 승무원이 퇴직하는 날인 2015년 10월 31일에 오전 운행을 마치고 화초가 철거되었다.
  • 남구, 수영구에서 동래구 명장동, 금정구 서동으로 가는 또 다른 노선은 155번이 있지만, 155번은 벡스코, 재송동, 반여동 일대로 우회하여 굴곡이 매우 심하니 155번보다 이 노선을 이용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 한편 종점인 '범일5동주민센터'의 글자 수가 꽤 많다. 한때 '감만2동'을 종점으로 표기했던 51번 버스처럼, '범일5동' 정도로 줄일 수도 있겠으나 반대로 범일5동으로 줄이면 5-1번과 범일5동 일대를 똑같이 경유한다고 착각할 수도 있어서 정확하게 표기한 것 같다.
  • 영어 표기가 잘못되어 있다. 경성대가 Kyunsung(...) 으로 표기되어 있다. 올바른 표기는 Kyungsung Unversity 혹은 Kyungsung Univ.이다.
  • 광남로를 경유하는 두 노선 중 하나다. 게다가 토곡에서 광안리, 경성대 남구 방면으로 가는 유일한 노선인데다 범일5동[19]을 경유하는 몇 안되는 노선[20]이기에 지금도 증차나 배차간격 관련 민원이 자주 들어온다.[21] 때문에 체감 배차간격이 10분을 넘어가며 주말에는 15분 간혹 20분을 넘겨서 올 때도 있으니 주의바란다.
  • 중앙대로를 통해 서면을 거치지 않는 노선들 중에서 진시장 근처가 회차 지점인 유일한 노선이다.[22]

4.1. 이용 시 유의할 점


회동동 기점 노선인 5-1번, 43번, 99번과 진시장을 경유하는 특징이 있으나 세 노선 모두 경유지가 완전히 다르다. 99번에 비해서 5-1번과 같이 노선이 매우 굴곡지고 돌아가는 구간이 많기 때문에 진시장에서 회동동 기점으로 빠르게 가고 싶다면 43번, 제일 빨리 가는 99번을 타는게 낫다.[23]

4.2. 연간 일평균 승차량


  • 원 출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DB이며, 노선별 이용인원의 자료를 재구성했다.
  •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했다.
  • 카드 승차량만 집계된다. (현금 승차량 제외)
  • 재구성된 자료이므로, 계산 및 산출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연도'''
'''일평균 승차량'''
'''전년대비 변동폭'''
2014년
10336.00

2015년
10176.29
▽ 159.71
2016년
9728.43
▽ 447.86
2017년
9888.14
△ 159.71
2018년
9628.85
▽ 259.29
2019년
10491.28
△ 862.43

4.3. 노선


[image] 부산광역시 일반시내버스 4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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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유 도로 목록 펼치기 · 접기 ]
'''성남로'''
부산진시장 ▼
▲ 대양산업
'''범일로'''
자유시장 ▼
▲ 부산진시장
'''조방로'''
'''자성공원로'''

▲ 자성대
'''자성로'''
문현교차로 ▼

'''수영로'''
KBS방송국 ▼
▲ 대남교차로(남천역)
'''광남로'''
광안리해수욕장 ▼
▲ 서호병원
'''광안로'''
광안역 ▼
▲ 광안리입구
'''수영로'''
수영사적공원 ▼
▲ 수영교차로(수영역)
'''연수로'''
금호주유소 ▼
▲ 수영아파트
'''과정로'''
토곡한양아파트 ▼
▲ 태광아파트
'''연안로'''
동래한전 ▼
▲ 뜨란채아파트
'''충렬대로'''
충렬사역(서원시장) ▼
▲ 안락교차로
'''반송로'''

▲ 명장정수사업소
'''서동중심로'''
부산은행 ▼
▲ 세웅병원후문
'''서동로'''
금사입구 ▼
▲ 세웅병원
'''개좌로'''
'''서동로175번길'''
▲ 라이프타운
'''개좌로'''
'''개좌로'''

'''금사로'''
건설안전시험사업소 ▼
▲ 회동본동
'''개좌로239번길'''
'''개좌로'''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주말] 토요일 13대 / 공휴일 12대 운행[단독] A B 이 노선의 단독구간이다.[1] 당시 좌석 42번의 운행소요시간은 170분이었다. 당시 그나마 차량연식이 좋은 2003년형 NGV 천연가스차량 4대와 2000년형 에어로시티 1대만 남겨놓고 나머지 구도색 차량들은 삼성여객 측에서 아예 말소시켜버렸다. 이후 2003년형 NGV 가스차량 4대는 입석으로 개조되어 506번에서 운행되다가 54번으로 넘어가면서 현재는 모두 뉴 슈퍼 에어로시티 CNG 일반형 차량으로 대차되어 운행중이며, 2000년형 에어로시티 차량은 부산여객이 중고로 사들였다.[2] 원래 준공영제 시행일인 2007년 5월 15일에 폐선하기로 예정되었으나 42번이 2007년 2월 11일에 안락경동아파트~안락교차로구간을 쌍방으로 경유하게 되면서 89번은 2007년 2월 10일에 조기 폐선되었다. 그리고 4년만에 대체노선인 189-1번이 나타났다.[3] 사실 107번은 정관신도시 주민들을 위한노선이라 크게 문제될 건 없다.[4] 2008년식 3대, 2009년식 1대[5] 다른 노선들은 모두 토곡사거리를 기점으로 좌회전하거나 우회전하여 운행한다.[6] KBS방송국~수영구청~광안리해수욕장[7] 41번의 경우 민락동에서 끊기며, 민락동에서 수영교차로를 지나는 1번, 49번, 62번의 경우에는 반대편인 동측 구간만 경유한다.[8] 49번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회차하고 광안리 안동네로 우회하기 때문에 대부분에 승객들은 수영교차로에서 하차한다.[9] 단 범일5동주민센터 정류장 위치가 서로 다르므로 승차 및 환승시 유의할 것.[10] 동래시장, 동래역[11] 단 동래구를 전혀 거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명장동안락동을 통과하여 연산토곡-망미동 방면으로 진행하기 때문.[12] 남천동 KBS삼거리부터 광안동 광안리해수욕장교차로까지의 구간[13] 다른 하나는 41번이다.[14] 이 외에 5-1번, 22번, 99번, 101번, 103번, 107번, 144번, 160번, 168번, 183번, 189-1번, 338번도 같은 처지에 놓여있다.[15] 유사한 사례로 태진여객160번이 있다. 운행대수나 승객수가 손꼽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자사노선들 중 돈을 가장 잘 벌어오고, 대당 승객수가 700명 이상인 공통점이 있다. 여담으로 42번과 160번에 비견되는 수준은 아니지만 일신여객144번유한여객88-1번도 비슷한 포지션에 위치하고 있다.[16] 11월 통계수치에서 24번, 113번에 이어서 3위를 기록하였다.[17] 그 승무원은 42번을 운행하다가 신한여객으로 이직한 뒤 만들었다고 한다. 42번 운행 당시 다른 승무원이 키우던 화초에 영감을 받아 설치했다고.[18] 현재 101번 화초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화초를 철거했다고 한다. 차내 소독을 자주하니까 화초가 죽을수도 있어서 철수한듯 하다.[19] 최근에 아파트까지 들어서면서 증차요구가 꽤 많아졌다. 심지어 일요일 오전에 진시장 정류소에서 범일5동으로 들어가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20] 다른 노선은 부산 버스 5-1, 부산 버스 동구1-1. 하지만 둘 다 배차간격이 좋지 않다.[21] 하지만 부산시 입장은 해당 노선은 이용객 수요를 볼 때 증차를 하여 배차간격을 줄이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운행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배차간격을 조정하여 시내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한다. [22] 다른 노선들은 모두 진시장을 중간 경유지로 하여 부산역 이남 지역과과 남구를 이어준다.[23] 99번은 배차간격도 회동동 기점 노선들중에서 제일 짧다.[24] 회동동 행만 경유한다.[25] 범일5동주민센터방향 문현교차로에 하차해서 300m 도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