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즈먼트
1. 개요
부스터 팩 라이트닝 오버드라이브에서 처음 등장한 유희왕/OCG의 카드군.🎡ようこそ、ここへ✨
🎡잘 오셨어요, 이 곳으로✨
遊びましょう、『アメイズメント』で･･･✨🎢
함께 놀아요, 『어메이즈먼트』에서･･･✨🎢
테마파크를 모티브로 한 테마로, 크리보, 희생양, 방해꾼 등의 OCG의 다양한 몬스터가 마스코트 캐릭터 내지 어트랙션으로 등장한다.
카테고리 이름은 '대단한 놀라움'을 뜻하는 명사 '어메이즈먼트(Amazement)'로, '어메이징(Amazing)'+'어뮤즈먼트(Amusement)'로 만들어진 조어이기도 하다. 또한 카드명에 말장난이 많은 편.
- 카드명은 전부 같은 알파벳 2글자로 축약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 몬스터 3장은 전부 AA[1]로 줄일 수 있으며 "어트랙션" 함정 카드는 말할 것도 없고, 마법 카드들 역시 같은 알파벳 2글자로 축약할 수 있다.[2]
- 현재 등장한 몬스터 3장의 카드명 중 홑화살괄호 안에 표기된 이름은 각각 이니셜이 ABC가 되도록 지어졌으며, 어쩐지 아를레키노와 "어트랙션" 함정 카드의 머릿글자 A는 ∀로 뒤집혀있다. 일본에서 자주 쓰이는 웃는 이모티콘인 (·∀·)를 노린걸지도.
유희왕 OCG 스트럭처즈에서는 라이트 츠키코가 유사 아게하와의 듀얼에서 사용. 유사 쇼마와 함께 손잡고 스트럭트 월드로 들어가면서 쇼마가 짜준 덱으로 나온다. 아를레키노와 부포, 코미카의 소개를 받으며 덱을 구축하는 가운데 세트를 '정비', 어트랙션 카드의 발동을 '개장(오픈)'이라고 표현한다.
2. 성능
장착한 몬스터에 따라 다른 효과를 얻는 장착 함정인 어트렉션들로 상대를 농락하는 형태의 함떡 덱.
그렇다고 함정만 사용하는 건 아니고 엘드리치처럼 엄언히 마법도 사용한다.
3. 효과 몬스터
3.1. 어메이즈먼트 어드미니스트레이터 <∀rlec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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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의 효과는 함정 카드가 발동되었을 경우 자신을 특수 소환하는 유발효과. 얼터가이스트 멀티페이커와 기본적으로 유사한 효과지만 상대 함정 발동시에도 발동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기본적으로는 (어메이즈먼트 프레셔스파크의 ①의 효과를 활용한) 어트랙션 함정 카드의 발동에 맞춰 소환하겠지만, 범용성이 우수한데다 패에서도 발동 가능한 무한포영과도 병행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상대 몬스터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덱의 어트랙션 함정 카드를 장착시키는 유발효과. 발동 조건은 널널하지만 1턴에 1번밖에 못 쓰므로, 어떤 몬스터에게 장착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효율적인 견제 방법은 유사 달의 서 역할을 해내는 A·∀·HH 정도가 있겠다. 대상 내성을 가진 몬스터한테는 적용할 수 없지만, 그 몬스터를 소환할 소재까지 내성을 가진 경우는 얼마 없으니 그 소재가 될 몬스터를 막아버리면 특수 소환 자체를 막는 것도 가능해진다. A·∀·CC는 서치로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지만, 웬만해서 상대 턴에 발동하게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효과적이라고 하기 어렵다.
③의 효과는 묘지의 어트랙션 함정 카드를 임의의 수만큼 제외하고 그 수만큼 상대 필드의 카드를 파괴하는 기동효과. 대상 지정이지만, 묘지의 어트랙션 함정 카드의 수만큼 파괴할 수 있으니 묘지 자원이 충분하다면 이 카드 하나로 상대 필드를 싹쓸이할 수 있다. 다만 어메이즈먼트 앰배서더 <Bufo> 등을 통해 묘지 자원을 이용하는 데에 지장이 생기므로, 어느 정도 상황을 봐 가며 제외하거나 그 턴 안에 끝장을 낸다는 심산으로 발동하는 것이 좋다.
자체 특수 효과, 덱에서 함정카드를 가져와 효과를 발동하고, 파괴 효과까지 겸비한 명실공히 어메이즈먼트 덱의 에이스 몬스터다.
모티브는 관리자(Administrator)와 이탈리아 가면극 '코메디아 델라르테'에 등장하는 광대 아를레키노(Arlechino). 이를 영미권에서 부르는 이름이 바로 '''할리퀸'''이다. 이 카드의 일러스트 속 소품은 모두 원작에서 등장한 카드[3]로 이루어져 있다.
'''수록 팩 일람'''
3.2. 어메이즈먼트 앰배서더 <B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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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의 효과는 자신 묘지의 어트랙션 카드를 상대 몬스터에게 장착시키는 효과이며, ②의 효과는 어트랙션 함정 전용 프리 체인 변덕스런 재단사. 전체적으로 어트랙션 카드를 상대에게 장착시키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놀이공원의 마스코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카드명의 앰배서더(ambassador)는 '친선대사'나 '홍보대사' 등 '대사(大使)'를 뜻하는 단어로, 여기서는 '홍보대사'라는 뜻으로 사용된 듯. 'bufo'는 스페인어로 "희극적인"을 의미하는 형용사로, '(이탈리아 오페라의) 광대'를 뜻하는 말로도 쓰인다고 한다.
'''수록 팩 일람'''
3.3. 어메이즈먼트 어텐던트 <Com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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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의 효과는 일반 소환 성공시 덱에서 어트랙션 카드를 세트하는 효과로, 프레셔스파크와 연계하여 세트한 턴에 바로 발동시킬 수도 있다. ②의 효과는 부포와 마찬가지로 어트랙션 함정 전용 프리 체인 변덕스런 재단사.
카드명의 어텐던트(attendant)는 "종업원, 접객원"을 의미하며, comica는 라틴어로 "희극의, 희극적인"이라는 형용사를 뜻한다. 기계족인 것으로 보아 사람이 아니라 애니매트로닉스로 추정.
'''수록 팩 일람'''
4. 마법 카드
4.1. 어메이즈먼트 스페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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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즈먼트 몬스터가 상대 효과의 대상이 되면 그 몬스터를 회수하고 패에서 다른 어메이즈먼트를 특수 소환하는 카드. 패밀리페이스의 효과로 강탈한 몬스터도 바운스시킬 수 있다.
모티브는 테마파크 퍼레이드.
'''수록 팩 일람'''
4.2. 어메이즈먼트 프레셔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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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의 효과는 어트랙션 카드를 세트한 턴에 발동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 어트랙션 카드를 몬스터에 장착시키는 게 제일 중요한 테마인 만큼 중요한 효과다.
②의 효과는 서로의 엔드 페이즈에, 몬스터에 장착된 어트랙션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묘지 / 제외 존에서 다른 어트랙션으로 교체하는 효과. 발동 타이밍이 느린 편이지만 어트랙션 카드들이 전부 함정 카드들이라 세트하고 바로 다음 턴에 발동하는 것을 노리게 된다.
모티브는 당연히 놀이공원. A·∀·CC, A·∀·WW, A·∀·MM, A·∀·RR, A·∀·HH 말고도 정중앙의 디즈니랜드의 성을 모티브로 삼은 듯한 하얀 탑이나 그 앞의 노란 삼각형 형태의 분수광장, X자 형태로 이루어진 도로, 쌍익의 류스 호로 만들어진 바이킹, 메르피의 숲으로 보이는 분홍색 지형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보인다.
'''수록 팩 일람'''
5. 함정 카드
5.1. 어메이즈먼트 패밀리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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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어트랙션 카드를 장착한 상대 필드 몬스터의 컨트롤을 강탈하는 카드. 효과를 발동할 수 없는 것은 대대적 체포작전과 마찬가지의 디메리트지만, 공격력이 500 오르며 "어메이즈먼트" 몬스터로도 취급되기 때문에 어트랙션을 발동하여 장착할 수도 있으므로 전체적으로는 메리트가 더 많다.
모티브는 기념품 상점으로, 어메이즈먼트 몬스터 3종류 이외에도 메르피로 추정되는 인형도 전시되어 있다.
'''수록 팩 일람'''
6. 관련 카드
6.1. 어메이징타임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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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LP를 지불하여 자신 턴에는 "어메이즈먼트" 카드를 종류 불문하고 서치하며, 상대 턴에는 덱에서 어트랙션을 세트한 뒤 세트한 턴에도 발동할 수 있게 하는 카드.
모티브는 테마파크 패스형 티켓[4]으로, 현재 시각 10시 03분과 다음 A·∀·CC 탑승 시각 12시 50분이 표시되어 있다.
'''수록 팩 일람'''
6.2. "어트랙션" 카드
어메이즈먼트와 관련된 함정 카드 시리즈. 테마파크 내의 놀이기구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놀이기구에 탑승하는 것을 장착되는 효과로 표현한 듯.
소속 카드들은 공통적으로 어메이즈 몬스터 또는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장착할 수 있는 ①의 효과, 장착 몬스터의 컨트롤러에 따라 두 가지 효과를 발동할 수 있는 ②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일러스트 디자인은 기존의 테마나 카드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장착시 효과 중 한 쪽은 모티브가 된 카드들의 효과를 의식하고 있다. 일러스트의 커다란 놀이기구에 '''아를레키노 혼자서만''' 탑승하고 있다는 것 또한 특징으로, 팩 발매 시기와 맞물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방문객이 끊겨서 테마파크 주인 혼자서만 놀이공원을 즐기고 있다'는 웃픈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6.2.1. A·∀·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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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몬스터에 장착되면 상대 필드의 마법/함정 카드 1장과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제거 효과를, 상대의 몬스터에 장착되면 덱에서 어메이즈먼트 몬스터 1장을 패에 넣고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서치 효과를 발동한다. 대개는 상대에게 장착시켜 서치 효과를 발동하는 식으로 사용하다가 상대의 중요한 마법/함정 카드를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상대가 마종동, 영원의 혼 등의 필드에 남겨두면 골치아프거나 제거시 디메리트가 큰 카드를 사용한다면 특히 효율이 좋다. 유일하게 플레이어를 불문하고 효과 처리로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야 하는 카드.
네프티스의 봉황신을 모티브로 한 롤러코스터 어트랙션으로, 네프티스의 봉황신처럼 마법/함정 카드를 제거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얼굴 부분이 롤러코스터 형태에 맞춰 변형된 탓에 비슷하게 생긴 라의 익신룡이 모티브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효과와 모티브의 연관성을 생각하면 네프티스가 맞다.
'''수록 팩 일람'''
6.2.2. A·∀·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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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몬스터에 장착되면 패 1장을 덱 맨 아래로 되돌린 뒤 1장 드로우하는 패 교환 효과를, 상대의 몬스터에 장착되면 그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맞바꾸는 효과를 발동한다. 보통은 패 교환 효과보다는 공수 전환 효과를 사용하여 상대 몬스터를 약체화시킨 뒤 전투 파괴하는 용도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물론 공격력과 수비력이 별로 차이나지 않거나 동일한 몬스터에게는 효력이 거의 없으니 상황에 따라 사용해주자.
방해꾼을 모티브로 한 대관람차 어트랙션으로, 방해꾼 컨트리의 공격력/수비력을 맞바꾸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탑승용 공간은 방해꾼 컨트리에 등장하던 방해꾼들의 집과 똑같이 생겼고 깨알같이 번개 마크가 붙어 있으며, 일러스트 왼쪽 아래에 방해꾼 컨트리에 등장했던 뱀 비슷한 괴생명체가 똑같이 그려져 있다.
'''수록 팩 일람'''
6.2.3. 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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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몬스터에 장착하면 공격력을 500 올리고 전투/효과 파괴를 대신할 수 있으며, 상대 몬스터에 장착하면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을 자신 필드의 어트랙션 카드 수 × 500만큼 내린다. 장착한 상대 몬스터의 타점을 최대 2500까지 깎을 수 있고, 자신의 몬스터의 타점 500 증가에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파괴를 1회 막는 효과도 소소하게 쓸만하다. 소소한 장점으로, 다른 어트랙션과 달리 ②효과가 지속 효과이고 턴당 사용 횟수 제한이 걸려 있지 않아서 한번에 여러 장을 발동해서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을 걸레짝으로 만들거나 자신의 몬스터에게 파괴 내성을 여러 번 적용할 수 있다.
여섯 무사를 모티브로 한 회전목마 어트랙션으로, 칠흑의 명마의 타점 강화+1회 파괴 내성 효과에 여섯 무의 사원의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을 내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지붕의 모양이 여섯 무의 사원과 똑같고, 돌아가는 목마는 전부 칠흑의 명마이다. 일러스트에는 아를레키노가 깨알같이 진 여섯 무사-Shi En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마네주(Manége)는 프랑스어로 회전목마를 뜻한다.
'''수록 팩 일람'''
6.2.4. 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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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몬스터에 장착되면 표시 형식을 변경하고 상대 묘지의 카드를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를, 상대의 몬스터에 장착되면 레벨을 1개 올리고 표시 형식을 변경하는 효과를 발동한다. 상대가 묘지의 카드를 대상으로 효과를 발동했을 때 그 카드를 덱으로 돌려버리는 것으로 그 효과를 불발시키는 식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고, 상대 몬스터의 레벨을 변경하는 효과는 상대의 싱크로 소환이나 엑시즈 소환을 방해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게 좋을 것이다. 엑시즈 몬스터나 링크 몬스터에게는 효과를 발동할 수 없는 카드지만, A·∀·MM 때문에 장착 카드의 수를 세야 할 경우라면 장착 자체는 가능하다.
F.A.를 모티브로 한 카트 어트랙션으로, F.A. 몬스터처럼 몬스터의 레벨을 올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보이는 차량은 원래 도색의 소닉 마이스터와 다른 색의 소닉 마이스터, 샤이닝스타 GT. 일러스트에서 아를레키노는 레이싱 슈트를 착용하고 F.A. 소닉마이스터에 탑승해 있다.
'''수록 팩 일람'''
6.2.5. A·∀·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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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몬스터에 장착되면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의 효과를 턴 종료시까지 무효로 하는 효과를, 상대의 몬스터에 장착되면 장착 몬스터를 뒷면 수비 표시로 뒤집어버리는 효과를 발동한다. 타점은 낮지만 효과가 강력한 몬스터에게는 전자의 효과를, 공격력이 높지만 수비력은 낮은 몬스터에게는 후자의 효과를 사용하는 게 좋을 것이다. 단 뒷면 수비 표시로 만들어버리면 이 카드를 포함해 장착되어있던 어트랙션이 전부 터지므로 주의할 것. 링크 몬스터에게는 장착해도 효과를 사용할 수 없지만, 마찬가지로 장착 자체는 가능하다.
고스트릭을 모티브로 한 유령의 집 어트랙션으로, 일부 고스트릭 몬스터처럼 상대 몬스터를 뒷면 수비 표시로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일러스트에는 고스트릭의 요소가 상당히 많이 보이는데, 간판에 스펙터와 랜턴이 그려져 있으며 안쪽의 액자에 알카드가 그려져 있고, 스펙터/마리의 본체와 알카드가 거느리고 다니던 박쥐, 강시의 이마에 붙어 있던 부적이 보인다. 아를레키노 역시 테마에 맞춰 알카드를 코스프레하고 있다.
'''수록 팩 일람'''
7. 같이 쓰면 좋은 카드
어트랙션 서치용. 이 효과로 세트한 카드는 그 턴에 바로 발동할 수 있어 속공성이 좋고, 제외된 카드는 프레셔스파크의 효과로 재활용할 수 있다.
어드미니스트레이터와 콤보용으로 쓸 수 있고 트랩 트릭으로 서치도 가능하다. 그 외에는 실전성 있는 콤보가 거의 없지만, 워낙 범용성 높은 카드라 투입할 가치는 충분하다.
[1] Amazement Administrator, Amazement Ambassador, Amazement Attendant.[2] Amazement Special Show, Amazement Precious Park, Amazement Family Face, Amazing Time Ticket.[3] 크리보, 희생양, 블랙 매지션 걸의 지팡이, 매직 실린더.[4] 일반 티켓보다 비용이 비싼 대신 대기 시간이 짧은 전용 줄에서 우선 입장이 가능한 방식. 디즈니랜드의 '패스트 패스',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익스프레스 패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매직패스 프리미엄 티켓' 등 전 세계의 놀이공원에서 많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