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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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0년 10월 15일에 출시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의 결정판. 향상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번에 새로운 문명인 잉카, 스웨덴이 추가되었다. 아쉽게도 한국은 추가되지 않았다.
컨셉 아트에 나온 인물들은 캠페인 주인공인 모건 블랙, 나다니엘 블랙, 엘리자벳 램지. 트레일러를 보면 인게임 모델링뿐 아니라 시네마틱 영상 모델링도 향상된 그래픽으로 다시 만든 것으로 보인다.
2. 시스템 요구 사양
3. 발매 전 정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을 제작한 개발사에서 2편과 3편도 마찬가지로 결정판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4편도 만든다고 선포해버렸으니 언제 나올지는 미지수.
2019년 5월 30일,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전편(1, 2, 3) 결정판을 스팀으로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2월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할 예정이며 3월까지 점진적으로 테스트 참여 유저를 늘리면서 여러 세션들을 쪼개서 단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0년 8월 7일 기준으로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12세 이용가 등급을 받았다
8월 22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미스테리한 사진이 올라왔는데, 본작의 유닛 포트레이트 사진을 나열한 것.
각 유닛들의 기본 단축키를 따오면 GAMESCOM, 즉 8월 27일 개최되는 게임스컴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추정중이다. 게임스컴에서 본작의 결정판 공개가 사실상 확정된 셈.#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신문명으로 잉카와 스웨덴이 추가되었으며, 4K 울트라 해상의 그래픽을 제공한다. 발매일은 10월 15일.
다만 우리말 더빙이 추가된 1, 2편과는 달리 우리말 더빙이 지원되지 않는다는것과 유저모드에서 등장한 문명들도 등장하지 않았다는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5] 원주민 관련 시나리오가 상당수 물갈이되면서 대사가 많이 바뀐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6]
PC게임즈와 한 인터뷰에 의하면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조언을 적극 반영하여 아메리카 원주민 문명의 경우 광산 기술과 야금술이 발전하지 않았기 떄문에 금 채취 시스템이 사라지고 대신 모피 거래 매커니즘이 대신하게 되었고 한다. 또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결정판에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에서 호평받은 요소인 손자병법과 같은 기능 등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처럼 역사적인 전투도 추가된다.[7]
이후 공개된 아메리카 원주민 관련 컨설턴트이자 변경된 대전사 2장 스토리의 작가인 Anthony Brave의 인터뷰에서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묘사가 변할 것이라고 예고되었다. 먼저 북아메리카 문명의 이름이 변경되고[8][9] 해당 국가의 불의 제단이 야만인으로 보일 수 있어서 새로운 건물로 대체되며, 북미 원주민들은 자연을 훼손하는 채광 기술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금 채광이 모피 거래로 변경되며, 체이튼이 주인공인 그림자 캠페인의 스토리에서 성난 말이 빠지고 멘토 역할을 하는 프랭크 삼촌이 등장하는 등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를 플레이 한 유저들이 카드의 레벨 해금이 없어졌다고 보고되었으며, 본편에서도 신규유저의 장벽이 된다고 생각했거나 기존 유저들에게 귀찮은 노가다 요소가 될거라 생각했는지 결국 삭제했다. 다만 캠페인에서는 그대로 존재한다.
물 표현이 많이 달라졌다. 원본 AOE3에서는 거울처럼 반사되는 특성에 수면에 잠긴 물체가 거의 안 보이는 불투명한 액체에 가깝게 나왔으나, 결정판에서는 거울 같은 특성은 남기면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서처럼 수면 안이 비치는 투명함을 살렸다.
유럽 국가들의 시대업 때 고르는 총독들이 상당히 차별화 되어서 아시아의 불가사의 수준으로 국가 차별화하는 요소가 되었다.
저평가받는 내정 카드들이 대부분 강화되었다. 대표적으로 약재 시리즈는 주민 훈련 시간 뿐만 아니라 가격도 할인시키며, 채취 카드들이 해당 자원 소모 속도를 줄인다.
4. 주요 변경사항
다수의 문명이 공유하는 변화만 기재함. 문명별 변경은 각 문명 문서에 기재
- 홈시티 카드들의 홈시티 레벨 제한 제거. 하지만 홈시티꾸미기는 여전히 레벨 제한 존재
- 하우데노사우니(구 이로쿼이), 라코타족(구 수우족)은 금 채취가 불가. 대신하여 부족 시장을 금광 옆에 건설하여 주민들을 소속시키는 것으로 금 획득 가능. 그 대신 시장의 첫 금 채굴 업그레이드가 제거되고 그 수치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일하는 주민이 경험치를 생산한다.
- 불의 제단이 공동 광장(Community Plaza)으로 변경. '○○의 춤' 계열 능력은 전부 '○○의 의식'으로 변경
- 스쿠너 카드가 어선 목재 할인-20으로 하향. 하지만 어선 기본 가격도 70으로 줄어서 결과적으로는 스쿠너 받았을 때 목재가격은 10만 늘어난다.
- 벽의 체력이 3000에서 1500으로 하향
- 벽 업그레이드 바스티온이 체력+150%에서 체력+400% 건설시간+50%로 바뀜
- 유럽의 양 수송 카드가 양 7마리 부터는 경제건물 마차 도 함께 옴
- 유럽의 4시대 요새 수송카드 병영설치가 탐험가에게 요새와 방어탑 건설하는 능력도 부여
- 약재 시리즈는 주민 훈련 시간 뿐만 아니라 가격도 할인
- 채집 카드들이 해당 자원 채집 속도뿐만 아니라 총 채취 자원도 올려서 소모 속도를 줄인다.
- 해군강화카드 중 해군 포수와 연안 포격 그리고 유럽식 대포 카드의 공격 증가가 5% 줄음. 연안포격과 유럽식 대포가 사거리 보너스도 2로 감소. 팀 해안선 방어가 1에서 0.8배수로 감소. 제독 카드가 함선 생산 한도 증가에서 함선 업그레이드 비용 감소로 바뀜. 개별 국가 강화도 약해져서 해전의 카드 영향력이 줄었다.
- 마을회관 마차 주는 카드들이 추가로 마을회관 한도도 늘림.
- 무기고 업그레이드
약탈이 기병/경보병 건물추가데미지 30%에서 25%로 하향, 발화 수류탄도 건물 추가데미지가 30%에서 15%로 하향 하지만 2시대로 내려옴, 카라콜이 원거리 중기병은 사거리+1만 상승
- 아시아 영사관. 마지막 업그레이드 2300무역품으로 감소
- 주민 2명 카드가 무제한으로 바뀜
- 원주민 시장 빅버튼 신년 축제- 경험치+2000(500 식량, 500 목재, 500 금 필요) 추가,
- 미늘 창병 공격력 28로 상향
- 수류탄 투척병 원거리 방어가 40%로 줄었으며, 대기병과 대경보병, 대주민 배율이 0.3으로 하향됬으며, 유탄발사기 받으면 대포병 배율0.5도 붙는다. 공성 공격 주기 4초로 느려졌다
- 방어건물들에 은신 감지 능력 추가
- 1,2시대 이름이 개척 시대-식민지 시대에서 탐험 시대-상업 시대로 변경
- 대추장 감시자 사낭 스킬들이 쿨타임 공유
- 무법자들을 강화하는 업그레이드가 3시대로 내려왔으며 가격도 반절로 줄은 대신 보너스가 20%로 줄고 생산시간을 50% 줄인다.
- 치유사 인구 없어짐. 치유사나 선교사 유닛 모두 체력 360이 됨.
- 외과의사 힐 속도가 20으로 2배로 증가. 야전병원도 20으로 증가.
- 스파이 인구 1로 감소.
- 원주민 유닛 강화가 반절로 감소하고 빗나감 모두 없어짐. 25-35%로 상승폭 감소
- 원주민 전사 전투 카드 성능이 20%로 감소
- 여러 업그레이드 가격 감소.
- 벽 시야 1로 감소
- 용기병 사격저항 20%로 감소.
- 맘루크 용병 카드 4기로 감소.
- 교회가격이 150 나무로 증가한 대신 모스크 보다 적은(0.75) 초당 0.6경험치 제공
- 승마학교는 3시대 기병들의 훈련시간은 5% 적은 35%만 감소시킴
- 용병 헤카펠이 화승총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원기병 중기병으로 분류됨.
- '한국' 맵 추가
- 이주민 업그레이드가 모든 유닛 생산간-10%도 줌. 리코타는 5시대 되면 자동으로 받음.
- 원주민변경점은 소소한 스텟과 가격 변경 제외하고 기술
자포텍 번개용사는 재규어 용사처럼 기병과 중보병 재배율 가짐.
마야 홀칸은 공성 태그 제거되고 공성 데미지 크게 감소
카리브 독침전사에게 중기병과 사격기병 배율 제거되고 보병x1.5 붙음
세미놀 궁병 사거리 16으로 정상적이됨,
투피 궁병 사거리 20으로 늘고 정상적으로 궁병태그 붙음
아파치 기병 대포병x1.5 추가
사미엔 기마전사의 가격이 균형잡힌 95식량 90나무로 변경. 기병 배율 시작부터x1.5 가지지만 업그레이드 수치 줄어서 최종은 같음
나바호 소총수는 피해가 20으로 크게 증가헀고 사거리14로 늘었었지만 체력이 190으로 줄고 사격에 배율들이 시민x0.75말고 모두 사라지고 대보병 소총술 무기고 업그레이드 효과 안받는다.
마푸체 강화 곤봉전사의 체력이 200으로 크게 늘고 근접 방어도 20%로 늘고 범위2 스플래쉬가 붙었으며기병 배율도 x2로 었지만 한도가 반절고 줄고 속도가 4.75로 조금 줄고 상당히 비싸졌다.
마푸체에게 슬로우거는 기마 수류탄 투척병 같은 마푸체 볼라기수 추가되었다.[10]
차크람이 사거리 14로 늘고 중보병 태그 사라졌다. 사거리 업이 +2로 감소
마야 홀칸은 공성 태그 제거되고 공성 데미지 크게 감소
카리브 독침전사에게 중기병과 사격기병 배율 제거되고 보병x1.5 붙음
세미놀 궁병 사거리 16으로 정상적이됨,
투피 궁병 사거리 20으로 늘고 정상적으로 궁병태그 붙음
아파치 기병 대포병x1.5 추가
사미엔 기마전사의 가격이 균형잡힌 95식량 90나무로 변경. 기병 배율 시작부터x1.5 가지지만 업그레이드 수치 줄어서 최종은 같음
나바호 소총수는 피해가 20으로 크게 증가헀고 사거리14로 늘었었지만 체력이 190으로 줄고 사격에 배율들이 시민x0.75말고 모두 사라지고 대보병 소총술 무기고 업그레이드 효과 안받는다.
마푸체 강화 곤봉전사의 체력이 200으로 크게 늘고 근접 방어도 20%로 늘고 범위2 스플래쉬가 붙었으며기병 배율도 x2로 었지만 한도가 반절고 줄고 속도가 4.75로 조금 줄고 상당히 비싸졌다.
마푸체에게 슬로우거는 기마 수류탄 투척병 같은 마푸체 볼라기수 추가되었다.[10]
차크람이 사거리 14로 늘고 중보병 태그 사라졌다. 사거리 업이 +2로 감소
- 발매 후 첫 패치에서 최대인구한도에 도달하면 유닛 생산이 중지되는 것에서 추가 유닛 훈련이 막히는 것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일반 생산으로 최대 인구 조금 넘길 수 있다.
- 일부 문명의 유닛 음성 더빙이 새로 녹음되었다. 원주민 컨설턴트의 조언을 받은 하우데노사우니(이러쿼이), 라코타(수우)의 유닛 음성은 완전히 새로 녹음되었는데, 언어 고증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성이 자연스러웠던 구판에 비해 대체로 너무 무감정하게 웅얼웅얼 하며 책 읽듯 대사를 읊어서 평이 좋지 않다. 중국도 일반 유닛과 함께 캠페인 영웅까지 유닛 대사를 새로 더빙하였다. 구판 캠페인 영웅의 유닛 대사는 스토리 더빙을 한 성우가 그대로 유닛 음성을 원어로 더빙한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어 원어민이 아니라 발음이 좋지 않아 새로 녹음할 땐 중국어 원어민 성우로 변경한 듯하다. 일본의 경우는 별로 위화감이 없게 보였는지 기존 음성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그런데 중국 유닛들의 경우 무감정한 대사로 평이 나쁜 두 원주민 문명과는 반대로, 구판에 비해 지나치게 오버스럽고 우렁차게 외치는 대사들이 많아졌다. 특히 캠페인 영웅인 지안 후앙은 문관스러운 이미지에 안 맞게 매우 우렁차게 소리 지른다.
- 신규 국가인 스웨덴은 유럽 국가임에도 처음에 홈시티 꾸미기가 없었으나, 2020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하면서 꾸미기가 추가되고 배경이 4개 추가되었는데 북극권 국가답게 오로라가 내리는 밤 하늘 배경이 선택 가능하다. 이후 2021년 음력 설 이벤트를 통해 중국도 아시아 국가 최초로 홈시티 꾸미기가 추가되고 마찬가지로 배경이 4개 추가되었다. 그 중 밤하늘에 신년 불꽃놀이 축제가 벌어지는 배경이 선택 가능하다.
4.1. 혁명
크게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선택지가 둘 뿐이었고 게임 내에서 한 플레이어만 할 수 있었지만, 결정판에서는 적게는 둘에서 많게는 다섯까지 늘어났으며 인원 제한도 없어졌다. 또 원판에서 혁명 국가는 주민을 다시 생산할 방법이 없었는데 결정판에서는 홈시티 카드나 국가 특성으로 주민을 유지하거나 다시 훈련하거나 자원을 채취할 수 있는 유닛을 받게 되었으며[11] , 혁명 시 받는 효과와 카드집이 새로운 문명 특성을 얹는 수준으로 차별화되어서 4시대 러시의 느낌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운영도 고려해볼 수 있다.
원판과 달리 아메리카 국가만 나오는 대신 헝가리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이나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 남아프리카 등 아프리카 국가들도 추가되었으며, 오스만이나 독일 등 아메리카 대륙에서 식민지를 별로 확보하지 못했던 국가도 역사상 더 어울리는 국가로 바뀔 수 있다. 하지만 유럽이나 아프리카 국가들이 추가된 주제에 지도는 여전히 아메리카나 아시아만 있다는 건 아쉬운 점. 앞으로 DLC나 확장팩이 또 나온다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지만, 일단은 유럽이 아닌 아메리카나 아시아에서 헝가리나 핀란드 정부가 세워지는 꼴을 봐야 한다.
주민들이 호위 로델레로 수준의 유닛이 된다. 사략선을 부두에서 생살할수 있으며 갤리온처럼 유닛 생산기능이 추가된다. 4시대 올리자마자 혁명해서 한 타이밍 빠른 근접 유닛을 쏟아부어 고기방패겸 근접딜러로 활용할 수 있다. 이들은 공성 피해는 낮아보이지만 공속이 2배라 실제로는 높은편이고 주민 상대로 배율이 있어서 데미지가 높다. 그래서 상대를 마무리 못한다면 적의 주민을 학살하고 건물을 부숴서 양쪽 다 경제가 나쁜 상황으로 만드는 운영을 하게된다. 해적 선장 카드의 내정 효과가 지금 제대로 작동 안하고 있다.[14] 패치로
주민이 바뀌지 않고 사격이 강해지는 혁명. 이미 시민이 강한 프랑스에게 어울린다. 시민은 대기병 보너스가 없고 무기고 강화를 못받지만 독립군과 달리 보병도 중보병도 아니라서 일부 테러유닛 상대를 제외하면 배율 받지 않아서 효율적으로 탱킹할 수 있다. 또한 원주민 동맹 카드는 크리 크뤼어 5명 한도를 주고 베테랑업 원주민 유닛을 교역소 4채 수준의 유닛 한도를 주는 만큼[17] 원주민과 주민 모두 동원한 러시는 상당히 강력하다. 하지만 제국업 유닛을 상대할 대안이 없는만큼 오래 끌면 안된다. 하이랜더 14명 고용하는 무제한 카드가 있어서 대기병을 보완할 수 있다.
단독으로도 완성도가 높은 혁명. 기본적으로 근접 기병 용병을 기병 양성소에서 양산하게 해주며, 카드로 오스만의 홈시티 유닛인 니잠 퓨질리어도 요새에서 양산할 수있다. 덕분에 독립군과 니잠 퓨질리어로 구성된 보병진은 보병과 기병 모두에게 뛰어난 사격화력을 자랑하며, 탱킹이 좋은 노예병이나 빨라서 중보병 카운터인 포병과 척후병 잘 잡는 스트라디오트를 생산할 수 있다. 덤으로 시민의 제분소와 대농장 수입을 늘리는 카드도 있고, 홈시티 수송품마다 노예병 나와서 내정 효율도 좋다.
내정도 조금 유지하면서 척후병 쏟아내는 혁명. 척후병이 건물 짓고 나무를 채취할 수 있는데 나무로 척후병을 생산할 수 있다. 척후병이라 5명씩 생산가능하고 보병 양성소에도 생산돼서 전투 소모가 있어도 보충이 쉽다. 러시아와 스웨덴의 부실한 척후병을 추가해서 조합 완성도를 높여주며 호위업 가능한 유닛으로 주민이 변환되는 만큼 잠재력이 높다. 혁명시 주는 토치카 4채도 빠르게 방어해야 하거나 전선을 끌어올릴 때 도움된다. 다만 장기적으로 제국 유닛 상대할 방안이 없어서 5시대 전에 끝내야 한다.
단독으로도 상당히 완성도 높은 혁명국가이다. 제국급 후사르, 고유유닛급 수류탄 투척병, 긴 사거리로 기병 억제 역할을 잘하는 독립군, 양산가능한 용병 척후병과 중기병, 체력은 일반 척후병 수준이지만 화력은 제국 척후병이나 저격수를 뛰어넘는 무범자가 제공돼서 러시도 강력하고, 경제력을 복구한다면 제국업 문명 상대로도도 싸울수 있는 혁명국가이다. 각 시작국가마다 보너스가 조금 다르고 시너지도 달라서 특정한 측면이 특화된다는 점도 특징이다.[26]
아시아풍 바르바리 해적. 하지만 최소한 독립군 옆그레이드 유닛을 주는 바르바리해적과 달리 왠 죽창맨들을 주는데 성능이 호위장창병 급이라 대놓고 다운그레이드를 준다. 그래도 장창병처럼 공성은 강하지만 4시대면 상대가 장창병을 무더기로 녹일 방법이나 자신이 전투를 이기면 공성을 할 방법 모두 있어서 큰 의미 없다. 제공하는 포병은 인구 감소와 호위업 수준의 공격력을 받은 가죽포 같은 유닛인데 체력 150이라서 컬버린에 한방이라 역시나 4시대에 쓰기는 힘들다. 카드로 얻는 특색은 지원품 받을 때 마다 전쟁 코끼리 원주민 주는 것이며 무한정으로 중첩가능한데 네덜란드와 포르투갈 둘다 러시나 카드 획득이 아닌 후반 경제력을 이점으로 삼는 문명들이라 시너지가 안난다. 하지만 게임하다보면 당장 포병 4대 없으면 지는 경우도 있으며, 둘다 내정을 빠르게 복구하는 편인 만큼 비상버튼으로 쓸 수 있다.
두 궁기병 쓰는 문명에게 주어지는 궁기병 강화 혁명. 다만 변절자, 용병 척후병, 용병 중기병 해금하고 감시초소의 숫자에 의존하는 등 헝가리와 겹치는 점이 많다. 핵심적인 특징은 대기병 유닛들을 폭발적으로 제공하고 궁기병을 단궁기병과 비교될 수준으로 강화해주는 점이다. 혁명이 제공하는 용병을 동원할 경제력만 된다면 제국 상대로도 어느정도 싸움 되겠지만 하필 두 문명 모두 경제력이 하위권이라 현실적으로 힘들다.
제국급 후사르 주는 혁명. 후사르는 미리 모아둬도 나쁠거 없는 유닛이며 혁명으로 10기나 받을수 있으며, 공격력 버프가 워낙 높아서 공성도 쓸만해져서 매우 쉽고 강한 혁명러시이다. 추가로 마푸체 볼라기병을 교역소 1개만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카드집이 최악급이라 후사르 말고는 이점이 없어서 오래 끌기보다는 미리 후사르 모아두다가 4시대 들어오자마자 바로 혁명해서 아직 3시대 수준인 적을 스텟으로 밀어내는게 더 좋다.
카드 받으면 인구1 말탄 수류탄 투척병을 생산할 수 있는데, 인구1 치고는 스텟이 매우 높고, 원거리 기병의 좋은 상성에 수류탄 투척병의 높은 사격저항이 합쳐져서 제국급 유닛과도 상대가된다.[34][35] 혁명하는 것으로 근접기병 카운터로 카드로 얻을 수 있는 도축가능하고 슬로우 거는 용기병을 해금한다. 카드로 제국 구포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작은 장점이다. 다만 해당 유닛들은 카드로 해금한뒤 일일이 생산해야되는 만큼 실제로 활용하기 어렵다. 팀전이나 조약에서 활용할 여지가 있다.
본격적인 내정형 혁명. 시민이 군사유닛 되는게 아닌, 자원 채취량이 늘어나는 경제혁명이 일어나며, 공장카드도 3개나 있어서 더 많을 공장을 동원할 수 있고, 쿠리어 시민도 생산할 수 있어서 최대 시민의 숫자도 늘어나고, 금10만 광산도 받아올 수 있다. 장기전을 가면 제국 업 유닛 상대로 밀릴 것 같은데 모든 유닛 체력+5% 카드를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다. 뛰어난 경제력으로 소모전하고 받는 지원품으로 유닛 강화하다보면 제국업을 따라잡고 추월할 수 있다.
스트렐치 같은 독립군을 주는 혁명. 혁명시 주민의 수 두 배 만큼 반절 정도로 악한 독립군이 등장하며, 약 2분30초마다 마을회관당 9명씩 무료로 이 독립군이 자동 생산되기 때문에 이들의 웨이브를 고기방패로 앞세우고 주력유닛을 보전하면서 적을 갉아먹는게 중요하다. 카드로 도축 능력 있는 인구1 라이플 기병을 해금 할 수 있는데, 결정판에서 라이플기병이 원거리 기병 상대 약점이 사라진 만큼 중보병 위주로 활용하는 적 상대로 유용하다. 다른 카드는 용기병의 근접 공격을 크게 강화하는대신 배율을 없애서 용기병의 근접전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카드로 마을회관 2개씩 무한정 늘릴 수 있다. 카드로 원주민 전설(제국)업을 할 수 있어서 원주민 전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좋은 선택지가 되며 마침 무제한인 원주민 카드[40] 가 있다.
미국은 시민군의 체력 감소가 없어지고 요새에도 모집가능하게 하는 카드가 핵심이다. 거기에 원주민 동맹 카드는 베테랑업 원주민 유닛을 교역소 4채 수준의 유닛 한도를 받을 수있다.[45] . 아즈텍이 빅버튼 쓰듯이 한번에 마을회관들과 요새들에서 시민군을 부르고 인구 차지하지 않는 원주민들까지 모아서 머리수로 적을 순식간에 압도할 수 있다.[46] 개틀링 생산을 해금하고 체력 올려주는 것은 좋지만 호위업된 컬버린에게는 한방에 죽는건 오르칸포와 마찬가지이다. 도축가능한 인구1 용기병도 나온다. 혁명 하자마자 요새 하나 주며, 현재 요새의 수에 따라 포병도 나와서 비상용 혁명으로도 좋다. 다재다능 하지만 3시대 요새카드, 탐험가가 요새 재건하게 해주는 4시대 요새카드, 두번째 시민병 주는 징집카드, 원주민 강회카드 같이 시너지 좋은 카드가 많아서 제대로 사용하려면 사전준비가 많이 필요한게 흠.
주민을 머스킷 총병으로 바꾸는 혁명. 덤으로 전투력+10% 보정이 있으며, 호위업이 가능한 만큼 다른 독립군보다 강한편이다. 특히나 특화이고 카드 효과를 잘 받는 포르투갈은 제국급까지 올릴 수 있다. 머스킷 총병 생산 가능하고 체력 오라 있는 영웅인 볼리바르 소환도 좋다. 도축가능한 인구1 창기병도 얻을 수 있다. 혁명시 철갑선 2대 받는 만큼 해전에 특히나 강하다.
볼리바르를 소환하는 혁명. 이 점은 그란 콜럼비아와 겹치는 만큼 실제 장점은 카드로 독립군이 사거리12~18에 수류탄 던지고 공성 피해도 준수한 수준으로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사거리 긴 수류탄은 척후병도 서로 상성으로 만들며 수류탄 투척병과 달리 나쁜 계수도 없는 만큼 단독으로도 맹활약해서 주민이 변하는 유닛중에서 가장 강하다. 이 덕분에 러시로 사용하는 경우 충격력이 가장 강한 혁명 중 하나이다. 도축 능력이 있는 인구1 용기병도 얻을 수 있다.
주민을 인구1 도축가능 용기병으로 바꾸는 혁명. 기본 성능은 독립군보다 낮은데 용병 아지트에서 강화 연구가 있어서 만회된다. 다만 화약 보병인 독립군이 고급무기고 업그레이드 효과를 잘 받는 만큼 상황 탄다. 카드로 근접공격에 중보병 추가데미지를 붙여서 만능 유닛으로 만들 수 있어서 4시대 칼러시하면 상당히 효과적이다. 거기에 원주민 동맹 카드는 베테랑업 원주민 유닛을 교역소 4채 수준의 유닛 한도를 주는 만큼[53] 이들까지 동원하면 물량도 상당하다.
해적을 생산하게 해주는 혁명[55] . 마을회관에 자동생산되며 보병양성소에서 돈내고 생산 가능한 해적은 용병 아지트의 강화 연구 영향 받으며, 카드로 척후병 수준의 총을 들려줄 수 있는데 이때 화약유닛의 무기고 연구 효과도 받게 돼서 최종적으로 호위 척후병급 대중보병 및 대경기병 사격을 가진 제국 장창병같은 유닛이 된다. 혁명 보너스가 독립군에 추가 체력 주는 것이라 해적 생각안하고 러시해도 좋다. 카드로 마을회관 2개씩 무한정 늘릴 수 있다. 추가로 카리브 독침병을 교역소 1개만큼 얻을 수 있다.
5. 국가 목록
6. 캠페인
7. 발매 후 평가
호불호가 갈려 일각에선 좋은 패치라고 하지만 다른쪽에선 옛 추억을 생각하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일단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받는 것 중 하나는 그래픽상 발전이 눈에 띄게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만 이미 오리지널 자체가 시대를 초월한 그래픽이라 더 다듬을 필요가 없다는 옹호도 있다. 예외론 광원효과가 심심해졌다는 평도 있다. 유닛 모델링이나 시네마틱은 매우 세밀해졌지만 크게 보이는 건물이나 배경 등은 오리지널에 비해 크게 우월해진 점을 느끼기 어려운 게 그래픽 발전이 잘 체감 안 되는 원인이다. 사운드 이펙트도 어느 정도 변경된 점이 있는데, 포병의(특히 구포) 타격시 그래픽과 SE 변화가 호불호가 갈린다.
둘째로 지적되는 문제점은 인터페이스인데, 공격이동같은 필수적인 인터페이스도 너무 이상하게 꼬여있고[56] , 인터페이스 다수가 적응하기 힘든데다 명령 버튼 공간은 쓸데없이 많이 늘려놔서 '''명령버튼 관련 단축키로 키를 18개나 잡아먹어서''' 정작 다른 필요한 단축키가 이상하게 꼬여있기도 하다. 레거시로 돌아가자니 레거시로 설정된 것도 이래저래 좋은 단축키는 아니라 별도로 수정해줘야 한다.
둘째로는 과거와 다르게 유닛의 스텟 인터페이스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동되고, 미니맵과 홈시티가 좌에서 우로 이동되어 불편하다는 반응도 있다. 다만 이건 UI 설정을 클래식으로 바꾸면 해결된다. 심지어 게임 처음 시작할 때 선택할 수 있으며 나중에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셋째로는 버그. 일부 캠페인은 미션 하나만 깼는데 끝까지 클리어되는 경우도 있으며, 모두 클리어 했는데 하나도 클리어 하지 않은 것으로 처리되기도 한다. 또한, 특정 캠페인의 미션은 승리했지만, 그 상태로 멈춰버려 게임을 재시작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버그도 있다. 이보다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지만 문제인 버그 중 하나는 '''유닛이 여럿 뭉치다가 서로 비비적대서 언덕 위 등으로 이동하는 버그'''가 있었다. 이 버그에 걸리면 오르지 못하는 지형에 올라가버리니 결국 그 유닛을 죽이거나 하는 수 밖에 없었다. 문제는 '''메인 시나리오 도중 자신의 메인 영웅이 이 버그에 걸리면 맵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재시작해야하는 경우도 생긴다!''' 최근 패치를 통해 수정되었으나, 상황에 따라서는 여전히 버그가 발생하고 있다.
나중에는 '''윈도우의 계정을 날려버리는 역대급 버그가 터졌다.''' 게임내에서 받을 수 있는 일부모드들의 문제로 게임실행 도중 갑자기 게임이 꺼지고 '''윈도우의 계정폴더 및 바탕화면 초기화 시켜버리는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실행불가로 만들어버리는것''' 다행히 현재는 핫픽스 패치로 해결된듯하다.
넷째로는 카메라 기본 시점이 과거에 비해 멀게 설정되어 있다. 모니터의 물리적 크기와 해상도에 따라 보병 유닛 등이 지나치게 작게 보일 수 있어 조절이 가능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57]
다섯째로는 AI 문제. 에오엠2도 AI가 좋다곤 못하는데, AOE3는 원판과 그닥 다를 바 없는 유닛 인공지능을 가져서 유닛들이 버벅이거나 끼이기 일쑤다. 이는 상술한 지형도약 버그가 더 자주 걸리게 하는 원흉이 된다.
그리고 여섯째는 국내 한정으로 원판에도 있었던 더빙 미지원이 혹평받고있다. 다만 이는 결정판에서 대사 상당수가 수정되는 바람에 다시 재더빙 작업을 해야 한다는 사정이 있다. 하지만 기존 더빙 중 내용이 변경되지 않는 부분이 훨씬 많으므로 이를 그대로 쓴다면 아예 한국어 더빙이 없던 1편 결정판이나 기존 더빙을 모두 새 더빙으로 교체한 2편 결정판보다 더빙해야 할 분량이 많지는 않으므로, 전작들과 비교했을 때 유통사의 정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은 유효하다.그래도 이점은 구 에이지3의 더빙을 적용하는 모드로 어느정도는 해결할수 있다.
다만 에오엠 2 결정판도 자잘한 버그픽스와 밸런스 패치는 빠르게 받아들였었으니 이번에도 다소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평이 좋지 않았던 에오엠1 결정판도 패치를 통해 뒤늦게나마 수정하기도 했다. 현시점에는 에오엠 3 주요 버그 플레이라고 여겨진 기병 뭉치기(cav box)를[58] 해결하는 등 이러한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8. 스팀 도전과제
- 아름다운 시티: 홈 시티를 커스터마이징하세요.
- 으윽... 이렇게 쓰러지다니...[59] : 쓰러진 탐험가를 되살리세요.
-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나리오 편집기에서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세요.
- 피, 얼음 그리고 강철: 피, 얼음 그리고 강철 캠페인을 완료하세요.
- 불과 그림자: 불과 그림자 캠페인을 완료하세요.
- 아시아 왕조: 아시아 왕조 캠페인을 완료하세요.
- 토미네이터: 다음을 사용하세요: "tuck tuck tuck" cheat
- 미래의 정복왕: 멀티 플레이어 게임에서 첫 승리를 거두세요.
-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멀티 플레이어 보상을 타 보세요.
- 지구는 평평하다!: 컴퓨터 대전 게임이나 멀티 플레이어 게임에서 지도 전체를 정찰하세요.
- 제국 시대: 아무 문명으로나 제국 시대로 발전하세요.
- 날개가 없어도 날 수 있어.: 고급 열기구를 배치하세요.
- 마을 커뮤니티: 마을 광장에서 주민 25명을 일하게 하고 컴퓨터 대전 게임이나 멀티 플레이어 게임에서 승리하세요.
- 동맹: 지도의 모든 원주민 마을과 동맹을 맺고 컴퓨터 대전 게임이나 멀티 플레이어 게임에서 승리하세요.
- 교역의 대가: 모든 교역소를 점령하고 컴퓨터 대전 게임이나 멀티 플레이어 게임에서 승리하세요.
- 목재 더 가져와!: 모든 건물을 건설하세요.(500개)
- 내가 왔다!: 곤경에 처한 사람을 100명 도와주세요.
- 박물관에 전시해 놓으면 딱이군: 모드에 상관없이 지도에서 얻은 보물을 최소 100개 수집하세요.
- 해적 적성 시험: 아무 모드에서나 배를 최소 100척 파괴하세요.
- 바다로 가자!: 오스만을 플레이하여 수송품 '갤리선 3척'을 배치하세요.
- 독일제 전차: 독일을 플레이하여 수송품 '전차 4대와 율란 4명'을 배치하세요.
- 타타르의 용맹한 기병: 러시아를 플레이하여 수송품 '기마 궁사 9기'를 배치하세요.
- 대성당 지원: 한 번의 게임에서 고급 제분소, 고급 시장, 고급 무기고, 고급 부두, 고급 교역소, 고급 대농장을 건설하세요.
- 형님들: 프랑스를 플레이하여 수송품 '퀴러시어 6기'를 배치하세요.
- 정확한 찌르기: 스페인을 플레이하여 수송품 '장창병 24기'를 배치하세요.
- 콩그리브 로켓 발사기: 영국을 플레이하여 수송품 '로켓 발사기 2대'를 배치하세요.
- 습격대다!: 네덜란드를 플레히아여 수송품 '로이테르 17기'를 배치하세요.
- 리볼데퀸: 포르투갈을 플레이하여 수송품 '오르간 건 5대'를 배치하세요.
- 불가사의: 15가지 불가사의를 모두 건설하세요.[60]
- 신앙: 중립이나 적 유닛을 100기 전향하세요.
- 냉장고에 코끼리 넣기: 한 번의 게임에서 코끼리를 100기 양성하세요.[61]
- 내가 제일 잘나가: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25판 승리하세요.
- 내가 못하는 문명은 없다: 모든 문명으로 컴퓨터 대전 게임의 가장 어렵게 난이도를 플레이하여 모두 승리하세요.
- 예산 삭감: 수송품을 한 번도 요청하지 않고 컴퓨터 대전 게임에서 승리하세요.
- 기병의 활약: 기병과 포병 유닛만 사용하여 컴퓨터 대전 게임에서 승리하세요.
- 돈이 얼마가 들든 반드시 승리하겠어!: 용병 유닛만 사용하여 컴퓨터 대전 게임에서 승리하세요.
- 구식: 마을 회관을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가장 어렵게 난이도 게임에서 승리하세요.
- 동물 대통령: 모든 동물을 길들이세요.
- 냉혹한 사냥꾼: 모든 종의 동물을 사냥하세요.
- 나 오늘 달라진 거 없어?: 아무 문명의 꾸미기를 모두 잠금 해제하세요.[62]
- 엄마의 반찬통: 아무 모드에서나 홈 시티에서 수송품을 최소 100개 받으세요.
- 스트라이크!: 구르는 포탄으로 적 병력을 최소 10기 처치하세요.
[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프랜차이즈의 총괄 감독 및 지원.[2] 실질적인 전체적 개발을 담당.[3] 최소 GPU 메모리 : 2GB / 권장 GPU 메모리 : 4GB 이상[4] 최소 GPU 메모리 : 2GB / 권장 GPU 메모리 : 4GB 이상[5] 다만 혁명을 통해 유저모드https://aoe3wol.fandom.com/wiki/Age_of_Empires_III:_Wars_of_Liberty_Wiki#에서 등장한 문명들도 일부 등장하기에 포함할경우 모두 31개의 문명이 등장한다.[6] 대전사 시나리오의 스토리 일부분을 수정했다고 언급하기도 했고 이 때문에 추가대사가 있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이후 체이튼이 주인공인 그림자 캠페인이 수정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가장 출연 빈도가 높은 영웅인 카넨케의 이름부터가 원래 지명으로 쓰이는 단어라 수정된다고 하므로 액트 2 이후의 대사가 싹 바뀔 것으로 추정된다. 베타 버전 확인 결과 유럽인 영웅들만 주역으로 나오는 액트 1의 경우 원래 대사와 시퀀스를 그대로 활용했지만 액트 2부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7] 손자병법에서는 가이드 역할 나레이터로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가 등장한다.[8] 원래 이름은 본인들이 아닌 유럽 국가에서 부르던 이름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러쿼이는 하우데노사우니, 수우는 라코타로 변경되었다.[9] 다만 이러한 변경점은 북아메리카에만 한정되어 아쉬운 면이 있다. 선교사가 전투 버프를 주는 스페인은 '''광신적'''이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고, 동양권 3국은 탐험가가 '''종교 지도자'''라는 오리엔탈리즘적 색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즈텍과 잉카의 경우 스스로를 '예슈칸 틀라톨로얀'이나 '타완틴수유'로 불렀지만, 이 이름대로 변경되지 않았다는 문제점이 있다. 심지어 잉카는 결정판에서 새로 등장하는 국가다! 또한, 고증에 맞춘 원주민 언어를 새로 더빙한 것이 완전 맥빠지는 음성이 된 것도 비판점이 되었다.[10] 체력 200 속도6.5 사격저항20% 원거리공격 14 범위2 사거리12 공속3.5 기병x2.5 원거리기병x0.75 포병x2 주민x0.5 근접11 공성9. 원거리 경기병 기병 태그[11] 대표적으로 도축을 할 수 있는 기병을 주는 국가는 소 8마리를 불러오는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고, 해적 국가들은 상대의 자원상자 채취하는 특이한 능력을 받는다.[12] 바르바리 해적을 후원하고 편입한 역사를 고증했다.[13] 바르바리 해적이 본거지를 둔 알제리를 직접적으로 지배한 적은 없지만, 북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에 큰 영향력을 발휘해서 넣은 것으로 보인다.[14] 설명에는 해적들이 적의 상자를 수확한다는 말만 있지만 세부 설명에서는 해적들이 사냥과 채광 활성화 한다고 나와 있다. 사용하면 해적들이 상자는 채집하지만 다른 경제활동을 못한다. 해적은 커서 변화가 아예 없는데 명사수는 커서가 뜨지만 정작 모션도 없고 일도 안한다.[15] 프랑스와 함께 캐나다를 개척했으며, 정식으로 독립하기 전까지 식민지로 두었다.[16] 영국에게 캐나다의 전 지역을 내주기 전까지, 퀘벡을 중심으로 캐나다의 동부 지역을 식민지배했다.[17] 누트카 곤봉병 16기, 체로키 소총수 16기, 크리 추적자 13기 휴론 맨트리트 10기 총 55기의 유닛[18] 맘루크 왕조 정복이후로 주요 영지 였다.[19] 수에즈 운하 때부터 개입했으며, 1882년에 정식으로 보호국이 되었고, 나세르의 쿠테타로 영향력을 잃기 전까지 실질적으로 영향권에 있었다.[20] 대북방전쟁 부터 핀란드를 노려왔으며 나폴레옹 전쟁의 승리로 드디어 지배하게되었다.[21] 북방 십자군 이후로 지배하고 있었으면 한동안 핀란드 지배권 놓고 러시아와 여러번 싸웠다.[22] 혁명 전 모국에 따라 혁명 후 받는 보너스가 다르다. 하지만 카드집이 같으며 다른 국가의 보너스도 카드로 받을 수 있다.[23]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제국을 반영했다[24] 쉴레이만 1세가 헝가리를 멸망시킨 이후, 헝가리 영토 대부분을 지배했다.[25] 고증적으로 애매한 부분. 소련 이전까지 러시아가 헝가리를 지배한 적이 없다. 어쩌면 추가되지 못한 폴란드를 생각해서 넣은 걸지도 모른다.[26] 독일은 용병, 오스만은 후사르와 수류탄 투척병, 러시아는 혁명 직후와 카드로 받는 유닛으로 러시[27] 네덜란드의 가장 대표적인 식민지이다.[28] 가장 먼저 인도네시아에 대한 식민지배를 시작한 국가이지만, 17세기에 네덜란드에게 밀려난다.[29] 15세기 중엽에 현 루마니아에 해당하는 왈라키아와 몰다비아를 신하국으로 편입했다.[30] 러시아가 오스만 상대로 남진하면서 루마니아의 독립 지원하고 범슬라브주의로 영향권에 두게 되었다.[31] 스페인의 남아메리카 식민지 중 하나.[32] 독일의 식민지인 적은 없지만 독일계 주민의 유입이 많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33] 스페인의 남아메리카 식민지 중 하나.[34] 인구1인 해당 유닛이 건물 업그레이드들 받으면 체력300 원거리 저항50%에 원거리공성피해20 범위4 사거리14 공성공격41공격한다. 인구 2인 제국 수류탄 투척병은 체력400 원거리 저항40%에 원거리공성피해32 범위4 사거리14, 인구1 사격기병인 로이테르는 특화인 점까지해서 체력294 원거리 저항20%에 원거리피해30 사거리14이다. 높은 원거리 저항과 범위 피해의 조합으로 카운터해야할 척후병과도 대등하게 싸운다. 심지어 원래 수류탄 투척병과 달리 배율 페널티도 없다.[35] 그래도 근접 공격은 약해서 근접기병과 충격보병에 밀리며, 기병수준으로 빠른 근접보병인 로델레로, 퓨마창병, 깃털 장식 창병, 라지푸트 상대도 힘들고, 공성피해 사용하는 척후병인 아부스 포병, 사격으로 슬로우 거는 볼라전사 상대로 약하다.[36] 남아프리카에 가장 먼저 정착하고 네덜란드가 나폴레옹에게 정복당하자 독립한 보어인들을 나타낸다.[37] 케이프 식민지로 시작해서 남아공이 독립하기 전까지 지배했다.[38] 포르투갈이 토르데시야스 조약으로 얻게된 남아메리카 식민지. 나폴레옹 전쟁 이후로 넘어온 왕실이 포르투갈에서 독립해나왔다.[39] 브라질 영토에 세운 식민지인 니우홀란트를 나타낸다.[40] 제공되는 유닛은 사거리 20 궁병으로 체력이 조금 적지만 4시대에 제국업으로 나오면 낮은게 아니고 화력이 괴물같아서 이 유닛을 위해 카드 투자할 가치 있다.[41] 네덜란드의 북미 식민지, 특히나 유명한 뉴욕을 나타낸다.[42] 미국이 독립하기 전까지 7년 전쟁 등 통해서 경쟁자들을 밀어냈다. 이 점에서 플로리다를 차지했던 스페인이 없는게 아쉽다[43] 17세기의 스웨덴령 북아메리카 식민지인 뉴스웨덴 식민지를 나타낸다.[44] 미국의 독립을 지원했으며, 루이지애나를 식민지로 가지고 있었다.[45] 샤미엔 기마전사 10기, 코만치 기마궁사 10기, 클라마스 소총수 15기 샤크투스 궁병 16기 총 51기의 유닛[46] 다만 샤미엔과 클라마스는 필수적인 교역소 연구가 있는 만큼 비슷하게 원주민 부르는 멕시코와 케나다와 비교하면 아쉽다.[47]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에 걸친 Klein-Venedig가 주요 독일 식민지이다.[48] 남아메리카 개척을 한것을 보고 넣어준 것으로 보인다.[49] 그란 콜롬비아가 독립전까지 스페인 영토였다.[50] 남아메리카 개척을 한 것을 보고 넣어준거로 보인다.[51] 페루가 독립하기 전까지 스페인 영토였다.[52] 아즈텍을 정복하면서 해당 지역을 차지했다.[53] 아파치 기병 9기, 마야 홀칸 17기, 사포텍 번개전사 15기 나바호 소총수 16기 총 57기의 유닛[54] 신대륙 경쟁에서 밀린 프랑스가 남은 몇 안되는 식민지 중 가장 대표적이다. 사탕수수 플랜테이션으로 가장 부유한 식민지로 유명했지만 프랑스 혁명으로 지배권이 약해지자 독립하게되어서 남미에서 최초로 독립국가이자 흑인 독립국이된다. 다만 흑인 독립국으로 유명한데 정작 유닛은 모두 백인이라는 아쉬움이 있다.[55] 패치로 다양한 해적 모델도 추가되었다.[56] 디폴트가 ''ctrl+shift+z'''다.[57] 다만, 먼 시점에서 보기 원하는 사람들은 더 좋아할 수 있다.[58] 사격 기병 1기에 다수의 근접기병을 부대로 묶고 사각 진형을 하면 그 하나의 사격기병을 보호하기 위해 근접기병이 좁은 공간으로 뭉쳐서 서로 겹쳐진다. 뮤탈짤짤이혹은 럴커 겹치기 같은 버그 플레이인데 속도가 빠른고 기본 스텟이 높은 근접유닛이 화력집중이 힘든 제약을 무시하는 만큼 심각한 버그로 여겨졌다. 스타로 설명하자면 울트라리스크 한부대가 겹쳐다니면서 가장 위에 있는 유닛이 계속 바뀐다고 생각하면 된다.[59] 탐험가가 쓰러질 때 하는 대사.[60] 일본, 중국, 인도.[61] 인도로 달성할 수 있다.[62] 홈시티 꾸미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