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선

 

1.1. 프로토스의 수송기
1.1.1. 성능
1.2. 테란의 수송기
3. 관련 문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나오는 프로토스 유닛.

1. 스타크래프트 1



1.1. 프로토스의 수송기



[image]
[image]
스타크래프트 초상화
[image]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초상화[1]

기계음 외에 대사는 없다. 성우는 앨런 애드햄.
'''왕복선 (Shuttle)'''

* 역할 : 장갑 수송선 (Armored Transport)
* 무장 : 없음
프로토스의 왕복선은 지상군을 전투 지역까지 수송하는 데 사용된다. 이 무인 수송선은 두꺼운 장갑을 갖추고 있지만 공격 무기는 없다. 왕복선은 가장 거대한 파괴자(Reaver)조차 내부에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큰 덩치를 자랑한다.

1.1.1. 성능


[image][clearfix]
생산 비용

단축키
S
생산 건물
로보틱스 퍼실리티
요구사항
-
생명력
[image] 80 60
방어력
1 (+1)
크기
대형
특성
공중, 기계, 로봇
이동 속도
2.084 → 3.126
시야
8
능력
수송
[1] 구 버전 스타크래프트 초상화에 검게 음영이 많이 진 것만 차이가 있을 뿐 이미지 변화는 없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관측선, 거미지뢰, 요격기와 더불어 유닛 포트레이트가 최대한 전신에 가깝게 나왔다.
세 종족의 수송기 중에서 체력이 가장 떨어진다. 속업을 하지 않았을 때의 이동 속도는 드랍십이나 속업한 오버로드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속도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드랍십의 약 1.2배, 오버로드의 약 2배 속도를 내 웬만한 전투기급의 속도가 나온다.[2] 소모 자원은 미네랄만 200으로, 가스 잡아먹는 고위 유닛 때문에 가스가 아쉬운 프로토스로서는 다행인 점.[3]
보통은 게이트웨이 유닛들이나 굼벵이만큼 느린 리버를 싣고 날아다니다 적재적소에 내려주는 역할(속칭 아케이드)을 하며 테프전에선 시즈 탱크스파이더 마인 밭에 질럿이나 잉여 유닛들을 떨어트려 팀킬을 유도하고, 하이 템플러[4]다크 템플러, 리버 등을 싣고 지상 주력군을 따라다니며 화력 지원이나 전선 교란을 해 주거나 적 후방으로 날아가 파괴 공작을 벌일 수도 있다. 그밖에도 사이언스 베슬이 EMP 미사일을 날릴 때 범위 내의 유닛들을 선내로 들여 피해를 최소화 하거나 일꾼 수송 등 다양한 국면에서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저그전에서는 빠른 속도가 상대 측의 근접 유닛 선호와 겹쳐지면 드랍십보다 생존률이 훨씬 높아진다. 특히 '커세어'와 '리버+셔틀' 조합의 경우 높은 기동성으로 적 후방을 유린하고 빠지기에도 좋다.
다만 셔틀의 수송칸은 여타 종족들과 8칸으로 동일하지만 프로토스 지상군들은 요구하는 인구 수만큼 죄다 한 덩치 하는지라[5][6][7] 폭탄 드랍을 하려면 셔틀을 여타 종족들보다 '''배로 뽑거나''' 아비터를 한기 이상 적진으로 무사히 보내 리콜을 해야 한다.
하여간 대규모 수송이 까다로운 종족 특성상 셔틀엔 소수 정예만 태워 나르는 운용법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또한 속업을 했더라도 발진 후 최대 속력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는 데다 생산 건물인 로보틱스 퍼실리티가 상당히 비싼 건물이고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와 속업 비용 또한 크므로 원하는 타이밍에 도모한 셔틀 플레이가 먹히지 않으면 상당한 손해를 감수해야한다.[8] 또한 대규모 지상군 기동을 제한하는 섬맵이라면 빠른 스피드와 소수 정예를 이점삼아 프로토스 사기를 보여줄 수도 있다.[9]
그리고 여타 로보틱스 퍼실리티 생산 유닛들처럼 인공지능이 선체를 제어한다.[10]
2018년 이후에는 테프전 필수 유닛이 되었다. 프로토스가 이전처럼 테란의 200을 기다려주지 않는 양상에서 빠르게 포위망을 뚫으며 기동전이 가능한 셔틀은 매우 중요하며, 이젠 아예 3셔틀씩 양산해서 탱크 머리 위에 질럿을 떼거지로 폭격하곤 한다.
여담으로 1996년 게임인 Fire fight의 주인공 전투기와 외형이 같고[11] '''빵셔틀'''의 어원으로도 추정된다.

1.2. 테란의 수송기


설정과 게임 내 동영상에서만 나오는 유닛이다.
아메리고 영상에서 임무 부대원들을 태운 상자 모양의 수송선이 셔틀이다. 최대 수송량은 무려 '''40명.''' 드랍십은 수송을 위해 무기를 포기했고, 셔틀도 수송을 위해 모양도 포기했으니…
대기권 내에서 활동하는 것은 '''이온 추진기'''를 쓰며 저 이온 추진기는 '''벌처'''에 달린 이온 추진기의 원형이다.
어떤 것은 단거리 워프도 할 수 있는 모양이다.[12]

2.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짤리고, 대신 차원 분광기가 왕복선이 하던 역할을 계승한다. 자세한 건 차원 분광기 항목 참조. 전작의 왕복선이 그립다 생각하는 사람은 종족 전쟁을 재현한 유즈맵을 찾아보면 나온다.
단,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왕복선이 등장한다. 전작과 달리 크기가 상당히 커졌고 용도가 달라졌다. 이전의 왕복선은 소수의 전투 병력을 수송하기 위한 수송기였던데 비해, 군단의 심장의 왕복선은 크기가 상당히 큰 데다가[13]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우주 왕복선이다. 이름도 '''Ark Shuttle'''로 일반 왕복선하고 구별되나 한글 번역에서는 이 차이가 짤렸다. 모양은 왠지 파수기와 비슷해진 듯한 느낌도 든다. 여기선 칼디르 프로토스가 발견한 케리건의 존재를 본성 샤쿠라스에 알리기 위해 왕복선을 차원로로 발사하는데, 그 왕복선을 히드라리스크포자 촉수로 한 대도 놓치지 않고 전부 격추해야 한다. 제루스 임무를 먼저 마치고 뮤탈리스크를 획득하면 히드라와 포자 촉수보다도 더 빨리 잡을 수 있게 쉽게 끝낼 수 있다.
참고로 지도 편집기에서 확인해본 결과, 왕복선이 도달할 때 하늘색 빛 한 줄기는 일정 거리에 닿았을 때 차원로에서 프로토스 차원 이동이라는 기능이 작동되는 것인데, 그 기능은 바로 왕복선의 속도를 줄여주는 것이다. 연출을 위해 쓰이는, 셀프 디버프 기술인 셈이다. 이 연출은 공허의 유산 임무의 칼라이 차원로와 네라짐 차원로에서도 볼 수 있다.

3. 관련 문서



[2] 3.126(113). 단 속업 오버로드보다 가속도는 느리다. 게다가 노업 최고 속도는 뮤탈리스크나 스컬지, 커세어 등과 비교해도 매우 느린 편이라 PVP시 속업은 필수다.[3] 만약 드랍쉽처럼 미네랄 100, 가스 100이었다고 생각해 보자. 쉽사리 뽑기 힘들 것이다. 다만 로보틱스 테크가 미네랄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1셔틀 2리버 한세트의 비용은 4드라군 1질럿으로 환산되나 화력 지원이나 기습에 잘 활용한다면 뽕을 뽑을 수 있다.[4] 하템도 리버만큼은 아니지만 느려 터진 유닛이다. 장거리를 이동할 경우 가다가 중간에 저격을 당해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눈물나는 비싼 유닛이니까 셔틀과 같이 움직이는게 편하다.[5] 질럿하이/다크 템플러는 2칸, 드라군, 리버, 아칸은 4칸을 차지한다. 따라서 프로토스는 유일하게 일꾼만 8기가 탑승 가능하고 나머진 다 2,4마리 밖에 못 태운다.[6] 사실 저그는 저글링이 1칸, 히드라리스크가 2칸으로 인구수 대 효율로 볼 때 프로토스보다 못하지만 어차피 오버로드가 썩어 나가도록 많으니 상관없고, 디파일러는 2칸, 울트라리스크가 4칸이라 평균 효율은 비슷하며 테란은 보병류는 1칸, 벌처/골리앗이 2칸, 시즈 탱크가 4칸으로 8기씩 운반할수 있는 유닛이 테란이 가장 많다. 비례적으로 보면 별 거 아닌 거 같아 보이겠지만, 타종족들의 기본 유닛이 8기~4기까지 수송할 수 있는데 비해 프로토스의 기본 유닛들은 그 절반인 4기~2기라는 것이 제법 골치 아픈 문제다. 다른 주력 유닛들이 4~8기씩 내릴 때 같은 포지션인 드라군 2기로는 많이 모자른 느낌이 든다. 일단 테란 저그는 2기씩 같이 들어가는 녀석이 시즈 탱크나 울트라 같은 화력이 초절정이거나 맷집이 최고로 좋은 유닛들인데 드라군은 걔네보다 한참 못한 주제에 2마리밖에 못타니... 사실상 드라군은 테크나 가격상 고급 유닛보다는 중간 단계 유닛 또는 주력 유닛에 가깝다. 타 종족이 중간 단계 유닛을 4기(히드라, 골리앗, 벌처 등) 태울 때 드라군은 4대 탈 수 있는 골리앗보다 지대지만 약간 더 우월하고 지대공은 2% 부족하면서 '''겨우 2기밖에 못 탄다.'''[7] 그러나 이렇게 프로토스 유닛들이 수송 칸을 많이 차지하게 한 건 순전히 밸런스 문제 때문인게 크다. 만일 질럿/하이 템플러/다크 템플러가 셔틀 하나 당 8마리까지, 드라군이 최대 4마리까지 수송이 가능해진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드랍 떨어지는 순간 기지가 그 자리에서 그냥 초토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드랍십에서 떨어지는 7마린 1메딕 및 오버로드에서 내리는 8저글링/4히드라와 셔틀에서 떨어지는 8질럿은 '''절대로 같은 스펙의 유닛들이 아니다.''' 드라군의 경우, 셔틀에 4드라군까지 탑승하게 되면 겉으로 생각했을 때 별거 아닌거 같아보여도 이게 2셔틀을 대동해서 8드라군 또는 4드라군/1리버, 4드라군/8질럿 등 조합해서 온다고 가정하면 얘기가 달라져 버린다. 왜 테란의 4골리앗 드랍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었겠는가?.... 더구나 셔틀은 미네랄만 먹는 편이고 질럿과 드라군도 게이트웨이에서 양산이 제일 쉬운 유닛임을 생각하면 저 위력은 배로 올라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얘네들이 작정하고 8질럿/4드라군 이렇게 떨어지면 마린 메딕과 저글링/히드라 드랍과는 차원이 다른 일꾼 견제와 건물 테러 수준을 보여줄 것임엔 자명할 일이다. 특히 지상군 수송전을 많이 하는 섬맵 같은데서는 안 그래도 공중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프로토스가 지상군 수송까지 강력해지면 다른 종족 입장에선 정말 답이 안나오는 수준이다.[8] 게다가 터지기 전 리버하이 템플러 등을 내려 살리더라도 느려터지거나 공격 수단이 제한된 유닛들은 적에게 좋은 먹잇감일 뿐이기에 가능한 빨리 아군 무리와 합류시키거나 다른 셔틀을 보내 회수해야 한다.[9] 특히 평지이거나 물 부분이나 가짜 언덕 부분이 많아야 좀 더 유리하다. 다만 상대 측이 공중 유닛으로 셔틀을 요격하려 하거나 폭탄 드랍을 해올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10] 그래서 유닛 포트레이트도 탑승 승무원이 아닌 유닛 자체의 원경으로 등장한다.[11] 같은 프로토스 유닛인 리버의 모티브가 바람계곡 나우시카의 오무이기에 가능성은 있다.[12] 군단의 심장에서 레이너 특공대+발레리안 멩스크의 연합군과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자치령 군대의 교전 중 자치령에 붙잡힌 레이너가 처형되었다는 UNN의 뉴스를 본 케리건이 분노하며 의료선을 몰고 거대괴수를 찾아갈 때 이륙한 의료선이 날아가다 순간이동하는 모습이 나온다.[13] 설정상 우주모함만큼 거대해 보이며 생긴것만 봐서는 거신 4마리도 들어갈 것처럼 생겼다. 그런데 전작이랑 똑같아서 광전사 4명 들어가면 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