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랫/대사
영어 음성
- 주황색은 비치랫 스킨 착용 시
- 초록색은 크리켓 스킨 착용 시
- 보라색은 박사 정켄슈타인 스킨 착용 시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변경
- 정크랫, 준비 끝!
- 정크랫, 출전 준비 끝!
- 정크랫 선장님께서 출항하신다! (해적단)
- 게임 준비
- 저 밖에 폭파시킬 게 얼마나 많은데, 여기서 계속 기다리라고?
- 기억하라 기억하라. 뭘 기억하라는 거였더라?
- 빨리! 빨리! 빨리! 나 기다리는거 싫어!
- 세상천지의 사고뭉치 미치광이가 다 모였군. 최고야!
- 난 신경 쓰지 마! 잠시 쉬는 거지 뭘 터트린다든가 그런 생각 전혀 없어. 암, 그렇고 말고. 에이, 그래도 조그만 건 좀 봐주라. 응?
- 부지런한 새에게 벌레를! (시골뜨기, 허수아비 스킨 착용 시)
- 새해 목표가 뭐냐고? 음... 여행을 더 자주 가는 거야!
- 게임 시작
- 예~ 파티 타임!
- 게임을 시작하자!
- 심지가 타고 있어. 뭐든 터뜨리자!
- 적 발견
- 저기야 저기!
- 전투 준비
- 준비해.
- 준비 끝!
- 강화 효과
- 완전 재밌어지겠는데!
- 이 친구 뭘 좀 아네?
- 우~후후후후...!
- 적 처치
- 파편은 가져! 기념으로.
- 정신 못 차렸어?
- 거, 불을 못 다루면, 주방엔 얼씬도 말아야지!
- 야, 이 멍청아!
- 폭탄 머겅!
- 아... 정말...! 아름다워!!
- 정확히 명중!
- 띠링!
- 어라~? 못 피한 거야?
- 헤헷, 조준은 얼어죽을!
- 하하하하하! 나이스 샷!
- 우하하하하하! 너 타는 냄새 나!
- 쾅! 하하! 하하! 하하하하!
- (화물 근처에서 적 처치시) 내 물건에서 손 떼!
- 역시 스핀을 넣어야 한다니까!
- 응? 와서 맞아 주셨네?
- 아웃!
- 나 말고도 이런 미친 놈이 있을 줄이야!
- 근접 공격을 섞어 처치
- K.O!
- 저리 비켜, 이 둔탱아!
- 물건에서 손 떼!
- 연속 처치
- 나의 모든 노력이 하얗게 불타고 있어!
- 이렇게 보람 찰 수가!
- 온~ 세상이 터지고 있어!
- 나랑 놀~자!
- 다들 내가 싹수가 노랗다고 했지! 흥!
- 단다라 다라다라 단단단~[1]
- 예아! 일타쌍피!
- 신사숙녀 여러분! MVP가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 폭주
- 나 불 붙었어! 그러니까... 평소보다 더!
- 내가 불타고 있어! 하하! 하하! 하하하하하!
- 누구 소방차 좀 불러! 내가 모조리 태워버릴 거거든!
- 나 분위기 탔어! 응? 탔다고!
- 나 불 붙었어! 어... 그래도 되나? (시골뜨기, 허수아비 스킨 착용 시)
- 아군이 적 처치
- 아우, 저거 좀 아프겠는데?
- 이야, 한 건 했는데?
- 나한테도 좀 남겨줘!
- 적 전멸
- 적 팀이 모두 뻗어 버렸어.
- 적 팀이 모조리 나가 떨어졌어.
- 적 팀 모조리 탈락!
- 적 부활
- 뭐야! 그냥 죽은 척한 거였어?
- 경고
- 온다!
- 뒤! 뒤! 뒤! [2]
- 거기서 나와!
- 피해!
- 저격수다! 흐으!
- 튀어!
- 다들 물에서 나와!
- 약화
- 에잉, 이런 고물 같으니!
- 으아.....
- 이런, 젠장!
- 지원 요청
- 누가 나 좀 도와줘!
- 도와줘!
- 치유 요청
- 치료해 줘! [3]
- 빨리! 치료가 필요해!
- 보호막 요청
- 여기 보호막이 필요해!
- 보호막이 필요해.
- 방어구 요청
- 나 방어구 좀 줘!
- 방어구가 필요해!
- 생명력 회복
- 훨씬 낫네.
- 이제 안 아픈데?
- 하아아아...
- 부활
- 일어나볼까?
- 아직 멀었어!
- 불발은 폭발의 어머니! (웃음소리)
- 내가 쉽게 꺼져줄 줄 알아?
- 거 인사 한번 험하시네, 헷!
- 심지는 짧게! 명줄은 길~게!
- (분하다는 듯이)끄히이이익....
- Holy Dooley! Cross! (홀리 둘리 크로스! / 큰일날 뻔했네!)[4]
- 살아났다, 살아났어!
- 아직 첨벙거릴 수 있어!
- 좀 더 놀아 볼까?
- 완전 난장판으로 처치 후 부활[5]
- 이런 게, 큰 그림이지.
- 방금 그건 의도한 거야.
- 방금 그거 짜릿했어!
- 복수
- 복수는 뜨거운 게 제일이지.[6]
- 하! 누굴 머저리로 아는 거야?
- 적 순간이동기 관련
- 파괴
- 적 순간이동기 철거.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저기, 저기! 적 포탑이야.
- 파괴
- 쟤네 포탑 터졌어. 으하하하하하하하!
- 발견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나나나나나! 나 이 거점 가질래. 관심있는 사~람?
- 거점을 점령해!
- 내 거, 내 거, 내거! 이 거점은 내 거야.
- 여긴 내 거점이다! 너한텐 절대 안 줘!
- 수비
- 거점을 지켜!
- 거점이 공격받고 있어. 쟤들을 화끈하게 맞이해 주자고.
- 여긴 내 거점이야. 너한텐 절대 안 줘.
- 저 거점은 우리 거야! 지켜!
- 거점이 점령당한다. 터트려 버려! 어, 그러니까 저놈들을! 거점 말고!
- 공격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이 왜 멈췄지? 시간이 없단 말이야!
- 화물을 계속 옮기자.
- 화물을 옮겨!
- 화물이 움직인다. 다들 모여!
- 안돼, 안돼, 안돼! 화물이 멈췄어! 끄이이익!
- 뭘 그리 한가하게 있어. 화물을 옮겨.
- 화물 나가신다. 길을 터!
- 저지
- 안돼, 안돼! 쟤들이 화물을 움직이잖아. 막아!
- 화물을 멈춰!
- 물건에서 손 떼!
- 모두들! 화물을 멈춰!
- 운송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누가 깃발 좀 가져와. 저기 있잖아! / 깃발을 가져오자! / 누가 저 깃발을 잡아!
- 깃발을 들었어! 어... 이제 뭐 하면 되지? / 깃발 내 거다~ 깃발 내 거다~ 하하!
- 깃발을 놓았어! 다른 사람이 좀 가져가지 그래? / 이거, 여기다 놓아도 되지? 아우, 다리야.
- (득점) 딴다라라~! / 깃발 받아라! 부와아아아아앙~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 / 우리 깃발을 못 가져가게 해!
- 으윽, 우리 깃발을 되찾아! / 깃발을 돌려놓자고!
- 놈들이 우리 깃발을 챙겼어! 막아! / 적이 우리 깃발을 챙겼다고? 그럼, 터뜨려야겠네?
- 하, 별로 필요 없었나 보네! / 적이 우리 깃발을 떨어뜨렸어!
- 깃발을 되찾았어! / 이게 왜 덩그러니 여기 있을까나?
- (실점) 이거, 분위기가 영 별로네. / 뭐야! 어떻게 한 거지?
- 쟁취/운반/득점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은 금이라고, 친구! 그리고 우린 파산 직전이야! 공격!
- 똑딱! 똑딱! 똑딱! 똑딱! 공격! 공격! 공격!
- 시간이 없어, 공격! 공격해!
- 수비
- 거의 다됐어. 조금만 버텨.
- 폭죽 터뜨릴 준비해! 승리가 눈 앞이야!
- 째깍! 째깍! 우리가 이길 거지~롱!
-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제와서 실수하지 말자고!
- 공격
- 보물 및 보상
- 이거 그냥 우리가 챙기는 건 어때?
- 아하하하하하하하. 이건 또 뭘까나?
- 준다는데 받아야지.
- MVP 선정
- 5표
- 내 천재성을 이제야 알아주다니!
- 오오오! 완전 감동이야!
- 최고의 선수!
- 10표
- 10점 드리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
- 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으하하하! 이겼어, 이겼다고! ... 그런데 뭘 이긴 거지?
- 5표
- 그외 전투 관련 대사
- 계속 밀어붙여!
- 한번만 더 이기면 돼!
- 밀어붙여!
- 이제 마지막이야. 다들 알겠지? 승리 혹은 패배. 중간은 없어.
- 여길 정리해!
- 나 방어한다.
- 나 들어간다!
- 도와줄게.
- 헤헤, 깔아뭉개버려!
- 아직 짐싸서 돌아갈 생각 없어. 이번 건 이겨야 돼.
-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 방금 건 다 잊어. 이번에 이기면 돼.
- 나 공격한다!
2. 스킬 관련 대사
- 충격 지뢰 (Shift) 사용
- 내가 전에 얘길 해줬던가?
- 어… 이거, 그냥 여기 둘게.
- 완벽해!
- 널 위해 준비했어!
- 자, 기대하시라!
- 뛰어들어 볼까?
- 강철 덫 (E)
- 사용
- 이히히. 이거 재밌겠어.
- 영차!
- 사냥꾼이 은밀하게 덫을 놓습니다.
- 하! 여기면 되겠지.
- 이번엔 누가 걸리려나?(강철 덫 발동후, 재사용시.)
- 발동
- 그대로 멈춰라!
- 발 조심해~
- 잡았다, 요놈!
- 꼼짝 마!
- 제대로 걸리셨구만.
- 아이고, 선을 밟으셨네?
- 사살
- 발 밑 조심해야지.
- 온 몸에 소름이 돋았겠는데?
- 짜릿하지?
- 사용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중이야.
- 죽이는 타이어 충전중이야.
- 90~99%
- 죽이는 타이어가 거의 준비됐어.
- 궁극기 거의 준비됐어.
- 100%
- 죽이는 타이어 준비 완료!
- 궁극기가 준비됐어!
- 궁극기 다 찼어. 깽판 좀 쳐볼까!
- 0~89%
- 죽이는 타이어 (Q) 사용
- 적군 및 자신
- 폭탄 받아라![7]
- 이건 좀 짜릿할 거야!
- 아군
- 신사 숙녀 여러분, 한 번 달려보자고!
- 신사 숙녀 여러분, 내 최신 발명품이라고!
- 적군 및 자신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로드호그
- 저기 돼지같은 녀석이 지난번에 완전 웃기는 말을 했는데, 야! 로드호그! (으.... 언제쯤 닥칠거냐?)
- 네가 낚으면 내가 요리하지! (...하아.)
- 우리까지 죽이지는 마. (후... 닥쳐.)
- (까불다가 사고치지 마라.) 자제하고 있대두 그러네!
- 잘못해서, 우리까지 죽이지 말라고!! 으하하!! (닥쳐!)
- (저 놈들을 낚는다!) 그리고 내가 요리한다!
- (내가 낚으면...) 내가 요리하지!
- (설치지 마라.) 내가 언제 그랬다고 그래? 아, 대답하진 말고.
- 메이
- 흐흐. 널 보기만 해도 추워지는 것 같아. (그럼 다른 데를 보시던가요.)
- (당신처럼 못된 사람은 정말 싫어요!) 아하오! 쌀쌀맞으셔라.
- (당신은 정말 못된 사람이에요! 거울을 보면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거 말이 너무 심하시네! 나는 말이야, 자유의 투사라구! 오해를 자주 받아서 그렇지.
- 윈스턴
- 말하는 고릴라라니. 나보다도 어이없는 놈일세? (뭐라고?!)
- 트레이서
- 안녕! 머저리들? 해결사가 왔어! (그거 내 대산데!?)
- 어, 그 폭탄... 내가 좀 봐도 될까? (꿈도 꾸지 마!)
- 한조
- (보물은 어디에 숨겼나? 네놈이 직접 들고 다닐리가 없는데.) 보물? 어, 그, 그게 무슨 소리야? 전혀 모르겠어! 호호홍.
- D.Va
- (너 같은 악당은 딱 질색이야!) 거 말이 좀 심하시네! 난 자유의 투사라구! 오해를 많이 받아서 그렇지.
- 리퍼, 솔저: 76
- 어이, 형씨. 뭘 그리 팍팍하게 구시나. 인생 좀 재밌게 살아봐. (리퍼: 마침 괜찮은 후보가 떠오르는군.) / (솔저: 76: 뛰어봤자 내 손바닥 안이다.)
- 맥크리
- (너희에게 걸린 현상금이 꽤 짭짤하다고 들었는데...) 어...우리...협상이란 걸 해보는게 어때?
- 바스티온, 젠야타, 오리사, 에코
- 아, 로봇이라니. 이 고철들 그냥 다 터트려버리면 안 돼?
- 오리사
- 아, 웬 싸구려 로봇이 있네? (에피는 아다위 재단에서 받은 지원금을 거의 다 저를 만드는 데 썼습니다. 전, 절대, 저렴하지, 않습니다.)[8]
- 겐지
- 나만큼이나 만신창이인 녀석이네? (나도 어렸을 적에는 몸을 많이 굴렸지만, 넌 차원이 다른 것 같군.)
- 자리야
- 저 로봇들을 대하는 방식이 마음에 드는데! 같이 한탕 뛰는 건 어때? (지구에 인간이 당신뿐이라도 싫습니다.)
- 둠피스트
- 그거, 내 의수랑 바꿀 생각 없어? (네가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다.)
- 레킹볼
- 나보다도 어이없는 놈일세. (*화난 찍찍*)
- 로드호그
- 특정 전장 상호대사[12]
- 네팔
- 이 로봇들이 천국에 가길 원한다면 내가 얼마든지 거들어줄 수 있어!
- 흥, 갑자기 무신론자 되고 싶네.
- 아누비스 신전
- 저 신전에 뭔가 챙길 게 있을까?
- 눔바니
- 으으, 여기 토나올 것 같아!
- 여긴 정말 최악이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리자!
- 왕의 길
- 공격: 폭탄을 배달해서 로봇을 고철로 만들고 돈까지 받다니! 하하! 마음에 쏙 들어![9]
- 할리우드
- (공격): 이 영화 반응이 정말 폭발적이겠는데?
- 아이헨발데
- 이야, 이것 좀 봐. 누가 박살 낸 건지 모르겠지만 솜씨가 아주 끝내주는데?
- 수비: 다들 미안한데, 누가 우리보다 먼저 여기서 이 로봇들을 터뜨렸나 봐, 아하.
- 일리오스, 오아시스 (정원)
- 일리오스,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 커피나 한 잔 해야겠어. 신경이 영 곤두서서. 하.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네팔
- 으으 여긴 갑자기 날씨가 왜 이 모양이야? 누구 겉옷 남는 사람없어? 아니면 장갑! 장갑 하나만 있으면 딱이겠는데... [10]
- 으으.. 여긴 좀 춥네?
- 일리오스
- 이딴거 때려치고, 해변이나 갈사람~? ...없어? 아무도? 왜?
- 도라도
- 파티타임! 불꽃놀이를 시작하자고!
- 수비 : 어? 내가 파둔 굴이잖아? 마침 비상금이 더 필요했는데.[11]
- 오아시스
- 오오, 여긴 내가 있기엔 아주 우아한 곳이야.
- 재미슨 포크스, 폭발부 장관! 괜찮지 않아?
- 66번 국도
- 우리 예전에 여기 한번 왔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말이야.
- 물놀이 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선크림 바르는거 잊지마, 피부가 탈지도 모르거든.
- 호라이즌 달 기지(망원경)
- 우와아, 여기서 내 트레일러가 보여!
- 이거, 생각이 참 많아지네. 안 그래?
- 쓰레기촌
- 내가 세상 천지에 안 다닌 데가 없는데, 집만한 데가 없더라고.
- 평화롭진 않지만, 살 만한 동네야.
- 아.. 정든 나의 집.
- 보물을 확보했고, 화물도 준비됐어. 아무도 모를거야.
- 잘 기억하라고. 전혀 수상하지 않은 이 보물들을 고철장까지 옮겨서 여왕에게 보여주면 돼! 그런 다음, 쾅!
- (여왕: 정크랫, 여길 제 발로 기어들어오다니.. 용감한건지 멍청한건지 모르겠다니까.) (화물이 제 1경유지를 지났을 때)
- 네팔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처치
- 로드호그
- 오호우! 믿음직하셔라.
- 역시 데리고 다니길 잘했어. 말수만 좀 많으면 딱일 텐데.
- 그러게 정크랫과 로드호그랑 붙지 말았어야지!
- 로드호그
- 특정 아군 영웅 전사
- 로드호그: 야! 저 커다란 멍청이를 때릴 수 있는 건 나뿐이야!
- 특정 전장에서 적 영웅 처치
- 쓰레기촌: 역시 집이 최고라니까! / 홈 어드밴티지라고, 들어 봤어?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호! 이거 신세를 졌네.
- 이야~ 구조 대원이 따로 없네, 응? 하하하.
- 나노 강화제 투여
- 아무도 날 못 막아!
- 최고로 'High' 한 기분이야![14]
- 협동전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내가, 좀 아파! / 치료해줘! / 나 맞았어! / 정크랫 살려!
- 팀원 빈사: 얘... 죽은 거 같은데? / 아군이 쓰러졌어! / 아군이 쓰러졌어! ...내가 안 그랬다니까? 정말이야!
- 부활 진행: 일어나! 어서! / 어딜 묻어가시려고!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감사
- 고마워, 친구.
- 고마워.
- 와아!
- 응답
- 그래.
- 알았어.
- O.K!
- 가고 있어.
- 좋아.
- 부정
- 꿈 깨셔.
- 아니.
- 집결
- 여기로 모여!
- 모여!
- 나한테 모여.
- 합류
- 도와줄게!
- 작별
- 다음에 봐.
- 캐릭터 대사
- 째깍! 째깍! 째깍! / 띵~동!
- 누구! 바베큐 먹을 사~람?[17] / 생일 축하합니다!
- 스마~일!
- 온~세상이 터지고 있어!
- 콰광!
- 아! 터져버릴 것만 같아!
- 불발은 폭발의 어머니![18]
- 아주 빵! 터졌어!
-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들지.[19]
- 좋은 하루 보내!
- 오오, 반~짝인다!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10점 드릴게.
- 음...3점이면 되겠지.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해피 할로윈!
- 내가 살아났어!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메리 크리스마스!
- 흔들어 봐, 어서!
- 즐거운 축제 보내!
- 설날 한정 대사
- 恭喜发财(gōngxǐfācái)! (부자 되라고!)[20] ,
- 개 짖는 소리좀 안 나게 해!
-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 응징의 날 한정 대사
- 헹, 누굴 머저리로 아는 거야?
- 당연한 말씀!
- 방금 건 좀 망했네.
- 감사제 한정 대사
- 답 없는 녀석.
- 어이쿠, 뭘 떨어뜨렸네.
- 은밀하게!
- 아주 빵! 터졌어!
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 내가 다루는 폭탄은 말이야. 호주의 장인이 한 땀, 한 땀 노력해서 만든 거라고. 바로 이 몸께서.
- 해도 해도 질리지가 않는다니까. 으하하하하하하하하.
- 이제 막 재밌어지려던 참이었는데. 에잉.
- 우후후! 올라간다, 올라간다! / 거기 그대로 있어. 선물을 준비했거든?
- 어라? 저건 어디서 굴러 온 걸까? / 아하하하하하하하! 요 이쁜이 좀 봐.
- 내가 학위만 있었어도 붐 박사가 됐을 텐데.
- 이야! 폭발이 저 정도는 돼야지.[21] / 아하아, 나 지금 소름 돋았어!
- 이거 너무 쉽잖아? 후딱 끝내자. / 침착. 헥헥, 침착하게. 헥.
- 이러다가 나 혼자 살아남겠는데? / 꼭 불발탄이 하나씩 나오더라.
- 으음... 3점이면 되겠지. / 어차피 마음에 안 드는 놈들이었어.
- 틱, 톡. 틱, 톡. / 고생해서 만들었겠지만...
- 이런 건 예상하셨어야지![22] / 아, 아주 그냥 잠이 확 깨네.
- 어호호호호호. 또, 또 해볼래![23] / 칼부림이라니.
- 빨리... 이거 누르고 싶단 말이야.
- 아... 저기다 뒀었네? / 어차피 마음에 안 드는 놈이었어. / 터트릴 녀석들이 한 무더기야!
- 난다, 날아![24] / 하핫! 안죽었지롱![25]
- 가시는 길 신속하게. / 이거 너무 쉽잖아. / 아! 훅 갈 뻔했네.
- 깽판 한 번 쳐볼까? / 주인 없으면 내 꺼![26] / 뭘 고마워하고 그러냐.
- 나야, 나. 정크랫. / 폭죽이 된 기분이야!
- 아, 멍청하긴! / 이거 좀 괜찮네. / 빨리, 빨리! / 그 칼 멋진데?
- 까꿍! / 당연한 말씀! / 난 안죽을 거야! / 여기서 대기해 볼까?
- 잘 가! / 답없는 녀석.
- 해치우자! 그래! / 올라갑니다!
- 좋았어! / 마음대로 해!
- 짜잔! / 앗, 뜨거, 뜨거. 앗, 뜨거![27]
- 띠링! (강철 덫으로 적 처치시 나오는 대사로 추정]
- 기분이 어때? 여왕 폐하~!
[1] 1812년 서곡의 피날레 부분. 브이 포 벤데타의 오마쥬다.[2] 이 소리를 잘못 들으면 삐! 삐! 삐! 등 그냥 소리지르는 소리로만 들린다.[3] 해외에서 겐지의 I need healing이 유명하다면 국내에서는 정크랫이 이 못지 않게 꽤 유명한 편이다.[4] 영어판 대사를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5] 참고로 아군이 옆에 있어도 이 대사가 흘러 나온다.[6] 영어판 대사는 "Revenge is a dish best served flaming hot."으로, '복수는 차가울 때 먹어야 맛있는 음식과도 같다.(Revenge is a dish best served cold.)'는 격언의 변형이다.[7] 이 소리가 상당히 울리기 때문에 궁극기 사용 시 주의하며 타이어의 위치를 숨겼다가 점프스케어하는 것이 좋다.[8] 한 어절씩 끊어서 말한다.[9] 왕의 길에서 공격 팀이 옮기는 화물은 EMP 폭탄으로 옴닉들의 거주 공간으로 폭탄을 옮기는 게 임무이다.[10]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때 등장하는 하나무라 겨울맵이나 왕의 길 등 겨울맵에서도 등장한다.[11] 설정상 도라도 수비의 스폰 지점은 정크랫과 로드호그가 루메리코 정전 사태 동안 털었던 은행이다.[12] 옴닉들과 관련된 맵에서 옴닉들에 대한 극심한 적대감이 드러난다.[13] 레킹볼 , 오리사, 젠야타, 바스티온, 에코[해설] 위도우메이커의 트레이드 마크인 총알 한 발 과 정크랫이 말하고 있는 한 발자국의 한 발을 이용한 개드립이다.[14] [15] Good day, mate를 줄인 호주식 인삿말로, 잘못들으면 "그래 메이!"라는 대사처럼 들리는 몬데그린이 존재한다.[16] 해적 스킨 착용시[17] 범죄와의 전쟁에서 정크랫의 직업 중 하나가 바베큐 전문가라고 소개된다.[18] 원래 대사는 'If at first you don't succeed, Blow it up again'으로, 영어 속담 'If at first you don't succeed, try, try again(처음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계속 노력하라; 의역하면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의 패러디. 한편 일어판에서는 '鳴かぬなら爆破しましょうホトトギス!(울지 않으면 터트려주마 두견새야)'로 울지 않는 두견새를 패러디.[19] 정크랫을 녹음한 진정일 성우가 가장 좋아하는 대사라고 한다.[20] 메이처럼 중국어로 말하는데, 성조를 전혀 지키지 않는다.[21] 아군이 자폭/펄스 폭탄/죽이는 타이어 궁극기로 적 처치 시 대사로 추정[22] 설치물/죽이는 타이어가 발동되지 않고 파괴되었을 때 대사로 추정[23] 죽이는 타이어로 처치 시 대사로 추정[24] 지뢰 점프시 하는 대사로 추정.[25] 메르시의 부활로 리스폰 됐을시 대사로 추정.[26] 거점이나 수레같은 임무 목표를 하고 있을때 나오는 대사로 추정.[27] 폭주시 나오는 대사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