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차

 


1. 개요
2. 대사
3. 성능
4. 상성
5. 실전
8. 그 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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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차(Hellion, 헬리언)'''
'''역할'''
기습부대(Raiders)
'''무장'''
지옥 화염방사기(Infernal Flamethrower)

화염차는 가벼운 사륜 차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고속 돌격 차량이다. 작은 크기와 달리 화염차는 적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지옥 화염방사기 덕분에 적 보병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화염차는 순간 가속력이 뛰어나 전장에서 임기응변으로 전술을 펼칠 수도 있다. 몇몇 조종사는 아예 적을 추월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적이 사거리에 들어오면 방향을 틀어 공격을 시도하기도 한다. 화염차는 저렴한 생산 비용에 비해 뛰어난 기동성과 엄청난 화력 덕분에 용병 회사에서 특히 인기가 많다.
Hellion.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테란 유닛. 화염방사기를 장착한 고속 돌격 차량이다. 순간 가속력이 매우 뛰어나서 임기응변에 강하며, 주로 빠른 기동력을 활용하여 치고 빠지는 전술을 즐겨 사용한다. 몇몇 뛰어난 조종사들은 아예 적을 추월한 다음 기다리고 있다가 적이 사거리에 들어오면 방향을 틀어 공격하기도 한다. 차체에 장착된 '지옥 화염방사기'는 적 보병 유닛에게 매우 큰 피해를 준다.
화염차는 전작 스타크래프트시체매를 계승한 유닛이다. 안정성이 매우 낮은 시체매를 대체하기 위해 튼튼하고 안정성이 좋은 민간용 사륜 차량 '무법차(Hellion)[1]'를 자치령이 군용으로 개조한 것. 확실히 외형을 보면 좌석이 뚫려 있어 탑승자의 안전이 위협받는 시체매에 비해 훨씬 튼튼해 보이긴 하지만, '''믿어야 탈 수 있다'''는 말로 미루어 볼 때 위험성은 시체매 못지 않은 듯하다. 당장 유닛 초상화를 보면 조종석 바로 뒤에 연료통이 있다. 엔진도 비슷하게 뒤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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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차
모히칸 사륜차
오리온 터보 쿠페, 모히칸 사륜차 등 스타크래프트 2의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는 NPC차량이 다수 등장하는데 이 중 모히칸 사륜차와 화염차는 디자인이 동일하다.[2] 다만 차이점이라면 도색의 색상이 좀 다르고 덩치는 모히칸 사륜차가 좀 더 큰 반면 모히칸 사륜차는 화염방사기가 없고 화염차는 화염방사기가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치령에서 모히칸 사륜차를 개조해서 만든 테크니컬이 화염차라고 한다.

2. 대사




영문판(글렌 스태퍼드)
더빙판(홍범기)
- 등장
다 쓸어버리겠어!
- 선택
말씀하시죠, 대장. / '''준비되셨죠~?''' / 뭐 화끈한 거 없나요? / 불 붙었어! / 태양보다 뜨겁게! / '''아, 지루하다.'''
- 이동
출동이다! / 문제없어요. / 예, 예. / 끝내주는데? / 해 보자고요! / 전속력으로! / 밟아요, 밟아! / 그 정도쯤이야. /  끝장 봅시다. / 두말하면 잔소리죠. / 아싸, 쌈박한데! / 그렇죠?
- 공격
다 덤벼! / 지옥 구경시켜 주마. / 우후, 후끈 달아오르는데! / 네이팜 시키신 분! 헤헤! / 불이야, 불! / 껌이죠!
- 의료선 탑승
아이, 저 바쁘거든요.
- 반복 선택
지옥에서 뛰쳐나온 박쥐처럼! 에이, 관두죠.[3] / 저녁 메뉴는 저그로 하죠. / 바퀴가 터질 때까지 달려 보죠. / 나는야 스피드광. 가자! / 도로 전세 냈냐구요? '''당연하죠.''' / 비포장길이요? '''저승길이래도 상관없거든요!''' / 차는 일단 타 봐야 믿을 수 있다지만, '''이 녀석은 믿어야 탈 수 있죠.'''[4] / 우후! 나는 새카맣게 몰려오는 바퀴 보고 놀라서 도망가는 해병보다 더 빠른 사나이![5] / 외계인하고 한 판 붙는다고? 브레이크 뽑아 버리고 밟아! / 냉각수 먹고 속 차리시지! / 타이어에 껌 붙인다고 내가 못 달릴까봐?
- 교전
아, 이거 정말 미치겠네!
- 사망
불꽃이여, 영원하라!

3. 성능


'''유닛 정보'''
[image]
'''생산 건물'''
군수공장
'''요구 조건'''
-
'''비용'''
[image] 100 [image] 2 [image] 21
'''단축키'''
E
'''생명력'''
90
'''방어력'''
0[6]
'''특성'''
경장갑/기계
'''시야'''
10
'''공격력'''
8(경장갑 14 → 19)[7][8][9]
'''사정거리'''
5[10]
'''공격 속도'''
1.79[11]
'''이동 속도'''
5.95[12]
'''공격 대상'''
지상
'''수송 칸'''
2
'''특수 능력'''
'''특수 능력'''
'''단축키'''
'''설명'''
'''화염기갑병 모드'''
D
화염기갑병으로 변신. 변신 시간은 2.86~3.04초[13]/1.43초[14]
군수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메카닉 유닛. 비슷한 급의 시체매와는 비슷한 점도, 다른 점도 많다. 우선 진동형 유탄 대신 화염을 가시지옥마냥 일직선으로 발사해서 공격하는데, 이 때 화염의 궤적에 있는 적은 '''거리에 상관없이 모두 100%만큼 데미지를 즉시(인스턴트) 받는다.''' 기본 공격력은 8밖에 되지 않지만 경장갑 상대로 추가 피해 6을 더 주므로 경장갑 유닛에 대해 강하다. 그 외에도 프로토스의 원수 거미 지뢰가 없고, 시체매보다 가격이 더 비싼 대신 조금 더 튼튼하다.
시체매를 계승한 유닛답게 이동 속도가 상당히 빠른데 속업하지 않은 시체매 보다 빠르고, 속업한 시체매 보다는 느리다. 때문에 빠른 기동력을 살려서 정찰이나 젤나가 감시탑 점령, 견제 등에 쓸 수도 있다.
[image]
광역 피해 메커니즘은 공격은 자신의 중앙에서 공격방향으로 전방 0.25, 0.5, 0.75, ... , 5.75, 6.0의 각 24 지점 마다 반경 0.15의 원형에 피해를 주는 것. 때문에 공격을 시작하는 사거리인 5의 범위보다 살짝 너머까지 피해를 준다. 캠페인에서 이중 연결 화염방사기 연구 시 각 원의 크기가 반경 0.3로 늘어난다. 이와 같은 메커니즘을 사용하는 유닛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거신이다.
[image] 거기다 조기 점화기 업그레이드 시 우측 이미지와 같이 화염이 빨강색에서 파란색으로 변하며, 경장갑 유닛에 대한 추가 데미지가 5만큼 더 붙어서 경장갑에게 총 '''19만큼 데미지를 준다.'''[15] 따라서 경장갑을 상대로는 정말 무식한 화력을 보인다. 저그의 저글링히드라리스크를 상대로 꽤 강력하고, 프로토스의 광전사파수기를 상대로도 나쁘진 않다. 테란전에서도 교전 도중에 갑자기 튀어나와서 적 해병들에게 불 한 번 훅 그어 주면 막심한 피해를 줄 수 있다.
단점은 '''느려터진 공격 속도.''' 공성 모드를 한 공성 전차의 공격 속도가 3인데 화염차는 2.5다. 이 때문에 경장갑이 아닌 적과 교전할때의 DPS가 건설로봇보다 떨어진다. 따라서 한 번 공격할 때 최대한 많은 수의 유닛에게 대미지를 주어야 효율이 좋은데, 이를 위해서는 최대한 적 유닛에게 접근에서 화염을 뿜어야 하고, 이는 그만큼 상대방의 공격을 받기 쉽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사거리는 길어도 공격 범위가 좁기 때문에 생각보다 대박을 내기 어려우며, 경장갑 유닛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제대로 된 화력을 기대할 수 없다. 그 외에도 광전사와 등 경장갑 유닛에게 강하긴 하지만, 애매한 숫자의 화염차는 발업 저글링 8기 정도에 힘도 못 쓰고 싸먹힌다.
느려터진 공격 주기(공격과 공격사이의 틈)도 문제지만, 엄청난 공격 선딜도 문제가 된다. 공격 선딜(damage point)이 0.25나 되는데 빠른편인 불곰이 0, 해병이 0.05고 이보다 느린 건 막장 선딜로 유명한 토르의 약 0.83 밖에 없는 걸 비교하면 심각한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병, 사신, 전차 같은 즉시 명중하는 인스턴트 공격은 미사일형 공격보다 엄청나게 유리한데 화염차는 선딜이 길 뿐 불줄기가 지지는 이펙트와 달리 딜 자체는 인스턴트로 들어간다. 그래서 일꾼을 공격하는 등의 필요 이상의 딜을 주는 오버킬 상황이 일어나면 죽일 만큼의 유닛은 딜을 넣고 나머지 유닛은 대상이 죽으면 다른 대상을 공격하려하는데 또 선딜이 돌아간다. 인스턴트형 공격이 아니면 일단 공격은 할테고 범위에 광역피해는 줄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좋은 광역피해 + 인스턴트형 공격인데도 선딜때문에 오묘한 역시너지가 나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상황인 일꾼사냥이나 달려드는 저글링 격퇴에 제 스펙을 100% 활용되지 못한다. 그럼에도 유격전으로 저글링 잡는데는 염차밖에 쓸게 없어서 써야하지만...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4기를 상대 본진에 쑤셔 넣으면 지레 겁에 질려 도망치기 위해 일꾼이 '''몰린다면''' 순식간에 몰살시킬 수 있다. 일꾼 견제시에는 상대방이 앞마당 광물을 찍어서 일꾼을 빼 주기를 기대하자. 그렇게 일렬로 가면 화염차가 다 녹여 준다. 반대로 말하면 그냥 막을 병력이 오기를 기다리며 일꾼은 일하게 계속 냅두면 대박을 노릴수가 없다. 한기씩 잡히기는 하지만 원형 광역피해를 주지못하는 염차는 피해를 전체에 잘 누적시키지 못한다.
단 일꾼 견제에 있어서 알아두어야 할 점은 화염차는 지옥불 조기 점화기 유무가 일꾼 견제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는 유닛이란 점이다. 업그레이드 전이나 후나 일꾼 유닛은 무조건 3방을 쏴야 하므로, 일꾼 견제하겠다고 지옥불 조기 점화기를 일찍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없다. 물론 공 1업을 할 경우 탐사정과 일벌레를 두 방에 죽일 수 있고, 공 2업부턴 23의 데미지로 전종족 일꾼을 두방에 죽일 수 있다.

3.1. 화염 기갑병


군단의 심장에서 화염차 자체의 능력치 변화는 없고, 자치령이 화염차에 로봇 공학 기술을 적용하여 '전투 모드'로 전환할 수 있게 만들었다. 즉 바로 사륜차 형태인 화염차를 기계 보행로봇으로 변신시키는 것이다. 아무래도 자치령의 높으신 분들이 전장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 화염차가 어지간히 마음에 든 모양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염기갑병 항목 참고. 모델링도 조금 변경되었는데 차체의 지붕(?)부분이 노랑색이 되었고, 화염방사기 부분도 조금 달라졌다.

4. 상성


화염차가 해병을 잘 잡기는 하지만 해병은 타 종족 기본 유닛처럼 근접 공격을 하는 유닛도 아니고 화염차의 체력이 영 좋지 않아서 어느 쪽 컨트롤이 되냐에 따라서 승패가 갈린다. 해병이 방패를 달고, 전투 자극제를 맞으면 화염차가 탈탈 털리겠지만 화염차도 지옥불 조기 점화기 업그레이드가 있다. 일반적으로 노컨 어택땅으로 싸우면 해병이 압승하지만 점사컨을 해주면 화염차가 유리하다.
서로 추가 데미지를 못 주는 관계이긴 하나 불곰은 원거리 공격을 하고 체력도 높고 중장갑이다. 화염차는 공속이 늦고 중장갑 상대로는 공격력도 제대로 안 나온다. 맞붙으면 당연히 화염차가 박살이 나며 불곰이 충격탄을 장착하면 더더욱 비참하게 박살난다. 화염차의 이동속도가 아주 좋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충격탄 맞으면 도로아미타불. 화염차가 충격탄을 맞으면 충격탄을 맞지 않은 공성전차 수준으로 이동속도가 떨어진다. 때문에 치고 빠지는 전법을 쓸 수도 없다. 게다가 전투 자극제까지 달리면 그대로 끝. 불곰을 가둘수만 있다면 화염기갑병으로 변신하여 상성 역전을 할 수는 있다. 그 외라면 도망치자.
다수의 사신이 극초반 찌르기를 하는 경우 수비측은 해병으로 어느 정도 버텨야 하는데 화염차가 나오는 순간 사신 쪽이 극도로 어려워진다. 사신이 일단 경장갑 유닛이라, 화염차의 공격에 추가피해를 입는데다가 화염차의 이동속도와 체력이 높기에 사신이 불리하다. 지형적 차이를 이용하면 모를까 사신이 화염차를 이기기는 힘들다. 더욱이 지옥불 조기 점화기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다면 더더욱 힘들어진다. 하지만 보통 화염차가 사신을 상대하는 상황은 부랴부랴 뽑은 화염차로 사신 찌르기를 막는다는 건데 이 경우 산개컨을 한 사신 앞에서 한두 대 정도의 화염차는 가볍게 폭발한다.
일단 화염차를 잡으려고 유령이 동원되는 상황은 거의 없다. 다만 두 유닛이 맞붙었을 경우 완벽하게 화염차가 불리하다. 유령은 무장갑이라 화염차의 추가 피해가 들어가지 않지만 유령은 경장갑에 추가 피해를 준다. 스타2에 와서 유령의 체력이 크게 올라가서 화염차가 유령에 비해 모든 면에서 열세다. 하지만 유령의 가성비는 처참한 수준이라 보통 유령 1기당 2~3기의 화염차를 상대해야 하는데 이러면 유령도 썩 좋진 않다.
땅거미 지뢰가 목표를 포착하고 바로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이 아니고, 지뢰가 경장갑인지라 이 두 유닛의 싸움의 결과는 컨트롤 하는 사람의 실력에 달려있기는 하다 그러나 화염차의 사정거리가 지뢰보다 길고 화염차의 크기가 좀 크다보니 방사 피해에 덜 민감하다. 물론 지뢰는 땅 속에 숨어있으니 우선적으로 탐지기를 보유해야 할 것이다.
화염차의 사거리가 기갑병보다 확연하게 길고 이동속도도 빨라서 화염차가 치고 빠지기를 반복하면 화염기갑병을 상처없이 잡을수있고, 다대다일수록, 업글상태가 좋을수록 컨트롤 없이도 화염차가 화염기갑병을 압도한다. 쌍방 풀업 30 vs 30의 경우 화염차쪽이 컨트롤 없이도 15기 가까이 살아남으며 압살한다. 컨트롤을 할경우는 볼 필요도 없이 유리하다.
공성 전차가 공성 모드를 하고 있다면 일단 공중 유닛이 아니고서는 다가갔을 때 피해를 안 입을 수가 없다. 하물며 체력 90인 화염차가 공성 전차에게 다가가면 어련할까, 당연히 접근하는 족족 뻥뻥 터져나간다. 이건 컨트롤로 극복할 문제도 아니다. 전차 수가 적고 화염차 수가 많다면 다가가서 화염기갑병으로 변신하여 근거에서 전차를 공격하고 전차끼리의 아군 방사피해 발생을 유도시켜 싸운다면 승산은 있다.
돌격 바이킹이 이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상대. 화염차는 경장갑에게만 추가 피해를 주기 때문에 화염차의 일반 평타로는 간지러울 수준이며, 되려 화염차가 쓰러질 수도 있다.[16] 다만 화염차는 힘싸움을 하기보단 게릴라 용도로 자주 쓰는 유닛이며 어지간히 모이지 않는 이상 중장갑 유닛을 공격하는 일은 없으므로 이 둘의 상성에 큰 의미는 없다. 그리고 수리가 가능한 만큼 초반 화염차를 방어하는 용도로는 바이킹이 상당히 효과적이다. 기계 추뎀으로 화염차들이 멀티 견제하러 갔다가 바이킹이 떡하니 버티고 있으면 일꾼 다 잡는 것보다 총알 세례받고 견제 포기해야할 판.
  • 화염차 ≪≪≪≪ 토르
일단 토르는 중장갑이다. 그리고 체력이 400이다. 화염차가 모든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토르가 전혀 업그레이드가 안됐다고 해도 화염차는 토르를 약 40대 정도 때려야 (토르가) 죽는다. 반면에 토르는? 업글 여부 상관없이 단 두방에 화염차를 저승으로 이동시켜준다. 컨트롤을 하려고 해도 토르가 사거리 2는 더 길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스플래쉬도 그 큰 덩치 때문에 의미가 없기는 마찬가지.
광전사가 경장갑이라 화염차의 추가 피해를 아주 잘 받아먹는다. 그러나 실제로는 화염차가 한 두대 치는건 간단하게 씹어먹고 달려든다. 돌진 연구가 붙으면 화염차를 컨트롤 할때 집중해주지 않으면 화염차가 족족 썰린다. 다만 메카닉 위주로 테란을 운용하게 되면 메카닉 유닛 중에 광전사를 잡을건 화염차 밖에 없다. 화염기갑병이면 더더욱 좋고, 그래도 컨트롤 하면 화염차가 광전사를 압살하기는 한다.
추적자는 일단 중장갑이다. 점멸도 보유하고 있어 기동성에서도 화염차가 우위를 점하기 힘들다. 다만 추적자의 화력도 화염차를 빠르게 삭제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빠르게 달려붙어서 화염기갑병으로 변신하여 추적자를 공격한다면 승산이 있기는 하다. 정면으로 맞붙을게 아니라 적 본진이나 멀티에 난입하여 자원을 캐는 탐사정을 노리는게 더 효과적이다. 사실 2줄 이상의 화염차라면 상성 역전이 가능하지만 그렇게 많은 견제 유닛을 뽑는게 더 손해다. 여담으로 데저트 스트라이크 3에선 유즈맵 특성상 상성 역전이 빈번하게 일어나곤 한다.
소수라면 사도가, 다수라면 스플래시 때문에 화염차가 이기지만, 서로 견제유닛이기 때문에 다수를 뽑을 일은 없다.
파수기는 싸우라고 있는 유닛이 아니다. 게다가 경장갑. 화염차랑 1:1로 맞붙으면 파수기가 팍팍 터진다. 물론 역장쓰고 버티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물론 파수기 입장에는 "앗!"하는 사이에 역장 치기도 전에 터질 가능성이 높지만... 어떤 토스가 파수기로 화염차와 싸움을 붙이겠는가.
고위 기사의 절망적인 이동 속도와 낮은 체력, 그리고 경장갑이라, 고위기사는 화염차의 공격에 피해가 크다. 그러나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은 화염차의 빠른 이동속도 때문에 큰 효과를 발휘하기 힘들다. 화염차가 달아붙어서 불을 팍팍 쏴주면 족족 녹아내린다. 그러나 이건 고위 기사의 호위 병력이 없을 때 얘기고 고위 기사를 혼자 두는 바보는 없다. 프로토스 조합에 절대 빠지지 않는 거신과 추적자가 고위 기사와 조합되면, 화염차는 역으로 녹는다.
마찬가지로 이동 속도 느리고 경장갑인 암흑 기사도 화염차 앞에서는 맛있는 기사 구이일 뿐, 다만 탐지기가 없다면 화염차는 암흑 기사의 칼질에 썰린다. 하지만 공허의 유산에서의 대격변 패치 이후 암흑기사가 점멸을 쓸수 있게 되면서 한대 맞고 도망가는 염차를 한대 더 때리는 것이 가능해졌다. 1대 1이 아니라면 점멸을 사용하여 화염차의 진로를 방해하며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암흑기사 측에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집정관으로 합체해 버리면....
경장갑 속성도 없고 체력과 보호막 합이 360이나 되는 집정관에게 화염차의 공격은 너무나도 간지럽다. 비록 화염차의 이속은 집정관에 비해 우세하지만 화염차 특유의 허약한 공격력과 느려터진 공격 속도 때문에 집정관을 터트릴려면 영겁의 세월이 걸릴 것이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화염차는 고위 기사와 암흑 기사는 잘 잡는데, 상대가 냅다 합체하는 순간 쫒겨다녀야 하는 신세다.
불멸자가 중장갑으로 추가 피해를 주는 유닛이지만 추가 피해가 없어도 공격력이 20이라서 화염차를 폐차장으로 보내기에 5방이면 충분하다. 반면에 화염차는 불멸자를 죽이려면 보호막 100부터 깎아야하며, 체력 200도 깎아야하니 약 20대정도 때려야하는데 불멸자의 사거리도 밀리지 않는다. 불멸자를 상대하고 싶으면 화염기갑병으로 변신하자. 불멸자는 싼 유닛이 아니라서 물량으로 압살할 수 있다. 불멸자 입장에서도 화염차가 스플유닛이다 보니 화염차 하나에 불멸자 서너 대의 보호막이 켜지는 건 주의하자.
거신의 열 광선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아도 거신의 사거리는 짧지 않다. 연구가 완료되면 사거리 9 거신이 광선으로 화염차를 몇방 그으면 화염차는 다 터져나간다. 인게임 외(?)적으로 두 유닛은 스플래시 계산 공식을 공유하는 단 둘 뿐인 섬멸전 유닛이라 아이러니한 부분.
일단 경장갑이라서 추가 데미지를 받고, 발업이 안되면 화염차를 잡지도 못하고 녹아내린다. 다만 발업한 저글링 상대로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화염차보다 속도도 미세하게 빠르고, 점막에서 미친듯이 빠르기 때문에 화염차로 쉽게 도망가지도 못하는데다가, 일단 저글링 포위하면 화염차의 스플래시가 힘을 발휘하지 못해 순식간에 잡아먹힌다. 그래서 1줄 이하의 화염차를 굴릴 때는 특히나 점막을 밟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한 눈을 팔지 않아야 한다. 저글링이 아무리 많이 달려와도 화염차를 잘 관리하면서 컨트롤하면 충분히 다수의 저글링을 상대할 수 있다. 이후 지옥불 업그레이드가 되고, 화염차도 1줄 이상 쌓이기 시작하면 저글링은 오는 족족 통구이가 되버리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니면 그냥 화염기갑병 모드로 싸우면 된다.
맹독충은 속업을 하고 점막 위라도 화염차보다 느리다. 비록 경장갑은 아니지만, 화염차가 도망다니면서 불을 쏴주면 팍팍 터진다. 맹독충 쓰는 쪽은 화염기갑병인 상태를 노리자. 그렇다고 맹독충 오는데 패기롭게 다 맞아주면 3방만에 단체로 골로가니 주의하자. 마찬가지로 잠복 맹독충도 조심하자. 또한 십중팔구는 거리재기 잘못해서 맹독충이랑 같이 산화하는 경우가 많다.
바퀴는 기본적으로 화염차가 추가피해를 줄 수없는 중장갑에 체력은 높은 145, 게다가 방어력 1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화염차는 바퀴에게 7의 피해 밖에 못주며 높디높은 바퀴의 체력 145를 깎으려면 한 세월이 걸리는데다 바퀴 자체가 뽑는게 그리 어려운 유닛도 아니다. 바퀴의 공격 사거리가 3이던 시절엔 화염차가 컨트롤으로나마 바퀴를 상대로 이득을 거둘 수있었지만, 바퀴의 공격 사거리가 4로 버프된 이후엔 무빙샷도 통하지 않기 때문에 바퀴와의 교전은 되도록 피하도록하자.
화염차는 이동속도가 빨라서 궤멸충의 담즙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화염차가 할 수 있는 건 고작 그거다. 화염차와 궤멸충이 싸우면 궤멸충이 담즙없이 기본공격인 플라즈마 방출만으로도도 궤멸충이 이긴다. 궤멸충 쓰는 쪽이라면 담즙은 안 쓰는 게 좋다. 어차피 안 맞을 거고 담즙 빠지면 화염차가 기갑병으로 변신해서 궤멸충을 녹여버릴 수 있다.
여왕은 보통 기지 하나에 하나 뽑고 더 뽑아봐야 둘, 셋이다. 그 숫자 때문에 화염차가 어느 정도 모이면 일벌레랑 같이 녹아내릴 뿐. 다만 프로게이머들처럼 여왕 관리를 잘하는 최상위권 플레이어들처럼 작정하고 여유분을 뽑아내기 시작하면 여왕은 전투 유닛이 아님에도 무장갑 특성에 체력도 결코 낮지 않은데다 지들끼리 치료도 하며 버티는지라 도저히 잡히지가 않는다. 공유에서 점막 종양이 경장갑이 되는 패치 이후로는 화염차를 여왕 상대보다 점막 제거에 쓰는것이 잘보이는 운용이다.
히드라리스크의 물몸 + 경장갑은 화염차에겐 쥐약. 제대로 퍼지지 않으면 화염차의 스플래시 때문에 순식간에 히드라리스크가 녹아버린다. 다만 히드라의 사거리와 공격력, 공격 속도는 스타2 유닛 중에 독보적으로 높고 사거리에 한번 들어오는 순간 화염차의 체력이 팍팍 줄어들기 때문에 제대로 진형을 퍼트리면 히드라리스크에게 승산이 있다. 하지만 동인구수로 컨트롤을 안 해도 이기는 마당에 히드라는 50가스나 더 비싸고 진영을 퍼트려도 화염차가 컨트롤 해주면 이기기 때문에 상성 역전은 힘든 편이다. 당연하지만 바퀴가 조합되는 순간 히드라리스크의 프리딜에 화염차만 갈려나간다.
감염충은 고위 기사와 마찬가지로 이동속도가 높지 않고 체력도 낮고 자체적인 공격 수단도 없다. 감염된 해병도 화염차는 잘 녹이는 편이고, 체력이 낮은 감염충은 화염차가 한번 달라붙어서 불을 쏘기 시작하면 감염충이 팍팍 죽어나간다. 다만 감염충의 진균 번식에 맞을 경우 원체 체력이 낮은 화염차는 버틸 수가 없다. 투사체인 진균 번식을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
군단 숙주 개편된 이후로 기갑병보다 화염차에 불리해졌다. 식충은 안 봐도 비디오고 비무장 된 군숙이 가다가 속도가 우월한 차떼에 쌈싸먹힌다.
울트라리스크는 중장갑이다. 체력은 500에 공격력은 35에다 이동 속도도 공격 속도도 빠른 편이고, 울트라리스크는 자체적으로 회복도 한다. 따라서 1대1로 울트라를 잡는 것은 시간 낭비. 즉, 화염차 컨으로 울트라 잡을 여유가 있을 리가 없으며 있다고 해도 굳이 화염차를 고집하면서 울트라를 잡는데 신경 쓰는것 자체가 손해다. 그냥 유령의 부동 조준이나 해방선으로 잡자.
가시 촉수는 중장갑이며, 25의 매우 아픈 피해를 준다. 사거리도 길어 공격 범위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따라서 광물 필드에 촉수가 1개만 있어도 일꾼 털기 매우 힘들다. 다만 가촉을 한두개 박아도 사각지역에서 일꾼을 노리니 싸고 튼튼하면서 어차피 지어야할 진화장으로 틈새를 틀어막으며 가촉 공사를 해야한다.
공생충은 경장갑이며, 체력도 고작 35에 불과하다. 다만 공생충 생산 공장인 무리 군주를 조심하자.
  • 번외: 3기 이상 화염차 >> 보호막 충전소
3기 미만 화염차 << 보호막 충전소
초반 탐사정 견제할때 화염차 3기 이상이면 한번에 탐사정을 원킬낼 수 있지만. 2기 됐다면 정찰이나 수행하자.

5. 실전



5.1. 테프전


전체적으로 스타크래프트 2 테프전에서는 메카닉이 찬밥신세다보니 힘싸움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고 있다. 애초부터 스파이더 마인같은 대량학살 카드도 없는데다가 화염차가 상성상 하위라는 광전사 하나 재대로 못잡는데다가[17] 견제도 점멸업이 완성되면 불가능하다시피 하니 중후반에는 전혀 쓰이지 않는다고 해도 무방하다. 다만 화염기갑병이라는 걸출한 유닛이 나온 이후로 사용되기는 하나 어차피 화염기갑병은 따로 뽑으면 그만이니...
다만 초중반 견제에서는 꽤나 활약하는 유닛이기도 하다. 토스의 초반 유닛인 추적자는 먹튀수준의 화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다수가 쌓여있지 않다면 화염차가 일꾼을 털기전에 빠르게 제압해줄 수 없다. 이에 착안해 소수의 해병과 화염차, 의료선을 조합해[18] 토스의 초반 일꾼을 말려버릴 수 있다. 토스 입장에서는 적절하게 추적자를 배치하지 않는다면 일꾼이 순식간에 열기단위로 잡힐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땅거미지뢰나 화염기갑병 드랍이라는 더 좋은 대체제가 생겨나서 초중반의 출현빈도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유닛. 추적자의 고질적인 화력부족 문제가 광자 과충전이라는 카드로 어느정도 해결되어 화염차가 추적자의 딜을 무시하고 일꾼을 그어주기 상당히 힘들어졌다.
그러나 빌드의 발전에 따라 화염차 역시 다시 유용한 초반 견제 유닛의 위치를 되찾았다. 지뢰가 반응만 빠르면 일꾼 1, 2기 선에서 막을 수 있는 반면, 화염차는 반응이 빨라도 수비 병력이 없으면 유효한 타격을 줄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111빌드에서 시작하는 초반 화염차 견제는 모선핵의 광자 과충전의 본진과 앞마당을 모두 방어할 만한 마나가 모여있지 않은 상태이다. 때문에 의료선, 해병과 동반하여 광자과충전이 빠진 곳으로 드랍을 하여 일꾼을 그어주는 플레이도 자주 나온다. 하지만 화염차는 이런 용도 외에는 쓸모가 없으니 뽑았으면 확실하게 그어주자. 아무것도 못하고 잡히면 손해가 막심하다.
공허의 유산 이후 대격변 패치가 진행되며 모선핵이 사라졌다! 게다가 지뢰가 미사일 발사 후 은폐 해제라는 엄청난 너프를 먹으면서 일꾼 견제 유닛으로서의 가치가 떡상했다.

5.2. 테테전


자유의 날개 때만 해도 상당히 자주 등장하던 유닛. 지옥불 업을 하면 데미지가 무려 24인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해병은 순식간에 녹아버리고, 일꾼도 2방이면 몽땅 구워줄 수 있어 화염차가 마음껏 활약했던 시절이였다.
다만 후술하듯이 지옥불 데미지 업그레이드가 칼너프를 먹어버려 해불 조합을 상대로 정면싸움에서 상당히 불리해졌고, 이때문에 화염차 너프 이후의 테테전은 해탱을 주축으로 한 조합이 주로 사용되었지만, 기본적으로 메카닉 위주의 병력이라면 뽑아주는 것이 기본이 되었다. 메카닉 테란에서 주력 병력과 발을 맞추는 용도로는 튼튼한 화염기갑병이 더 낫지만, 견제를 가는 용도로는 화염차가 좋다.
빌드가 다양한 테테전인 빌드에 따라서는 초반에 나와서 중요한 유닛으로 활약하기도 한다. 의료선을 이용해 상대의 일꾼을 긁어주는 용도로 쓰기도 하고, 초반 컨트롤 싸움에서는 해병 상대로 상성 우위라는 점과 빠른 기동성을 이용해 활약하기도 한다. 한 편 공허의 유산 들어서 자주 나오는 전진사신 러쉬를 막을 때도 활약하는 유닛.

5.3. 테저전


과거 사신이 날아다닐 때의 테란의 주축 견제유닛은 사신과 밴시였지만, 포자촉수가 버프되고 사신이 칼너프가 된 이후에는 테란들이 화염차를 통한 견제를 주축으로 삼고 있다.
화염차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 일반적인 유저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테저전에서의 가장 큰 핵심인 점막을 제거해주는 용도. 테저전 후반 힘싸움에선 점막이 어느정도 퍼졌는지가 매우 중요한데다가 저그 선수들의 피지컬이 상향평준화되면서 테란이 조금이라도 저그를 가만히 놔둘 경우 혐오스럽게 펼쳐져있는 점막을 보게 되기 때문에 화염차를 통한 점막 제거는 테란유저들에게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화염차나 사신같은 견제유닛은 일벌레를 그어주기 위한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는 편견이 있는데, 화염차의 본분은 '''어디까지나 저그가 점막을 넓히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19]
하지만 어쩌다가 화염차 3~4기가 난입하는데 성공해 일벌레들을 모두 구워버리면 저그는 모아놓은 피같은 라바들을 일벌레에 써야하니 별거 아닌거 같아도 게임의 판도를 뒤집을 수도 있다.
군단의 심장 들어서는 사신과 밴시 은폐의 상향이 이뤄지면서 자유의 날개 때의 단일조합보다는 사신과 조합해서 싸우는 경우가 많아졌다. 사신과 화염차를 조합할 경우 사신의 회복능력 때문에 생존력이 좋아지는 편. 일단 2내지는 3사신과 6화염차를 갖추고 다니는 경우가 흔하며 이것으로 저그의 점막을 제거하고, 저글링 생산을 강제하여 쉽게 배를 째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이정도 숫자로 함부로 점막을 밟았다가는 저글링에게 쌈싸먹혀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중요한 유닛으로 화염차가 아무것도 못하고 죽으면 저그가 안심하고 배를 쨀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상황이 저그에게 기운다. 컨트롤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이러한 운용은 공허의 유산 들어서도 크게 달라진게 없다.
게임 초반을 넘기면 화염기갑병으로 변신해서 재활용한다. 특히 바이오닉 테란일 때 11업 타이밍에 맞춰서 화염기갑병 찌르기를 가는 것은 이제 와선 바이오닉 운영의 정석 중의 정석. 메카닉 테란의 경우에는 힘 싸움 용으로는 화염 기갑병을 써먹지만 견제용으로는 화염차로 일벌레를 긁는다. 하지만 싸이클론을 주력으로 쓸 때에는 이동속도가 빨라 발 맞추기 좋은 화염차를 주력으로 굴린다. 한 편, 이동속도가 빨라서 군단숙주를 견제하는 용도로도 쓸 만하다.

6. 캠페인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아리엘 핸슨이 주는 '재앙' 임무에서부터 쓸 수 있다. 로리 스완이 어디선가 화염차 설계도를 구해 온 듯하다. 여기서는 공격력 10(경장갑 +8)으로 경추댐 너프를 받기전 성능으로 나오며, 무기고 업그레이드로는 '''이중 연결 화염방사기'''와 '''테르밋 필라멘트'''가 있다.
'''이중 연결 화염방사기'''는 화염차가 뿜는 화염의 굵기를 크고 아름답게 강화시키는 업그레이드로, 화염차의 공격 범위가 의외로 좁다는 걸 생각해 보면 굉장히 유용한 업그레이드이다. 만약 이게 멀티에서도 나왔다면 화염차가 밸런스 브레이커로 변했을 것이다.
'''테르밋 필라멘트'''는 화염차의 '''경장갑 피해량을 +8에서 +18로 증가'''시키는 업그레이드로, 래더의 '지옥불 조기 점화기' 업그레이드와 같다. 둘 다 업그레이드 비용 가격이 싸므로 화염차를 적극적으로 굴리고 싶다면 업그레이드해도 상관없다.
캠페인에서는 쓸 일이 없다. 화염차는 정찰과 견제, 게릴라전에 특화된 유닛인데 캠페인은 주로 우주방어, 혹은 파괴 임무가 많아서 화염차를 굴려야 할 상황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또한 화염차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른 유닛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당장 화염차를 처음 쓸 수 있는 재앙 임무에서도 사신이 더 좋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적이나 우군 테란의 병력으로 등장하며 노바 비밀 작전 캠페인에서는 유닛 기술로 5가지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7. 협동전


아군 테란 사령관과 적 테란 모두 등장한다. 아군은 스완, 노바, 한과 호너가 사용하며 적으로 등장할 경우 메카닉 테란일 경우 첫 공세부터 적으로 나온다. 협동전은 연산을 줄여 랙을 줄이기 위해 공격 범위가 원형을 이어붙이는 방식이 아닌 가로 0.3 세로 6.5의 직사각형 범위로 광역피해 범위가 바뀐다.
스완의 화염차는 군수공장에서 화염기갑병 상태로 생산 가능하다. 링링, 바이오닉 등을 상대하거나 탱킹 역할을 담당한다.
노바화염차 특전병을 사용하며 마찬가지로 군수공장에서 화염기갑병 상태로 생산된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한과 호너는 미라 한의 용병으로 강습 갈레온에서 화염차와 화염기갑병을 생산 가능하다. 일반 화염 대신 불붙은 유탄인 타르 폭탄을 발사하며 사망시 아군의 이동/공격 속도가 증가하는 버프를 준다. 겉모습만 화염차일뿐, 중장갑 추가데미지를 주는 등 실제 활용도는 불곰에 더 가깝다.

8. 그 외


존재자체가 분쟁요소인데 일단 화염을 쓰지만 가스를 먹지않고 상위테크이긴 하지만 같은 가격의 광전사에 비하여 다재다능하며 변신기능까지 갖추었다!![20]
개발 당시에는 시체매를 대체할 유닛으로서 '시체매와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유닛'이어야 했기 때문에 외모와 성능이 자주 바뀌었다. 디자인만 해도 무려 '''600번'''이나 변했는데, 초기에는 시체매와 비슷하게 대보병 레일건으로 무장한 호버 유닛이었다가 뒷바퀴 둘에 앞바퀴 하나 달린 화염 방사 차량이 되었고, 그 이후에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이름 역시 로키(loki), 화염 오토바이(fire bike), 재칼(jackal) 등 매우 자주 바뀌었다. 이 중 '레일건을 장착한 호버 유닛' 컨셉은 이후 코브라로 이어졌다.[21]
과거의 명칭인 무법차는 영문 명칭인 '헬리온'의 뜻이 '말 안 듣는 놈'이라는 점과 차량을 합친 의미로 지은 명칭이다. 얼마 안 가서 명칭이 화염차로 바뀌어서 상관없게 되었지만.
베타 당시에는 사용법이 제대로 개발되어 있지 않아 무법차 시절엔 '준법차'에 '무능차', 화염차로 바뀌면서 '홧병차', '소방차' 등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쓰레기 취급 받았으나 견제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지금은 그럭저럭 쓸만한 유닛이라는 평가를 넘어서[22] 사기 유닛 소리까지 듣게 되자, 1.4.0 패치에서 손을 보게 되기에 이르렀다. 정말이지 몇 달 동안 화염차의 위치가 잉여라느니 홧병차, 준법차, 소방차 등등 온갖 나쁜 별명으로 불렸던 걸 생각하면 참 불사조만큼이나 그 위치가 바뀐 유닛.
특이하게도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한국 서버보다 북미 서버에서 화염차의 적극적인 활용이 먼저 이루어졌다.
1.4.0 패치에서 지옥불 데미지 증가가 10에서 5로 감소되었다. 이렇게 되자 더 이상 일꾼을 두 방에 잡을 수 없게 되기에 화염차의 느려터진 공속과 좁은 스플래시 범위를 생각하면 엄청난 너프. 프로토스, 저그 유저들은 적절한 너프라 하는 반면 테란 유저들은 밸런스 파괴 유닛이라는 평도 안 듣던 화염차의 너프에 의문을 표하는 상태. 그러나 너프 전 화염차는 테테전에서도 강력한 위력을 발휘했고 메카닉에서 우주전쟁으로 이어지는 지루한 테테전 양상을 야기하는 유닛이었던 만큼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화염차의 너프로 다시 빠른 템포의 바이오닉 테테전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반기기도 했다.
외모가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에 등장하는 Nod레이더 버기를 닮았다.
스타크래프트2 보다 한참전에 만들어진 국산 RTS 게임, 임진록 2 에서는 동명의 유닛인 '''화염차'''가 등장하는데, 용도는 거의 비슷하다. 화염을 내뿜는 공격을 하는데 공격에 스플래시가 있으며[23] 일꾼, 기본 보병 유닛에게는 강하지만, 고테크의 메카닉 유닛에게 매우 약하다. 건물 철거 능력이 고자 수준인것도 비슷하며 수송선으로 적 기지에 드랍돼서 일꾼 유닛들을 털어 먹기도 하는것도 비슷. 또 비가 오는 동안에는 데미지가 깎이고 공격을 근접해서 하게 된다.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의 설정을 이어주는 기술설명서#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초기에 화염차는 이런 빠른 경장갑이 아닌 장갑전투차량으로 자치령에서 만들고 있었던 듯. 하지만 그렇게하니 너무 느려서 골격만 신소재 장철로 해놓고 경장갑 차량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또한 엔진은 스타크래프트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연료로도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이고, 심지어 위스키로도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이 설정은 야전교범에서도 볼 수 있다. 지옥불 화염방사기는 점화가 잘 안될 땐 운전자의 라이터나 담배로 점화 시켜야 할 때도 있다는 등 안습한 묘사도 존재한다.
유즈맵 데저트 스트라이크 3에서는 이 유닛의 기본 피해량이 '''2'''가 증가하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데, 상성상 열세였던 바퀴, 추적자, 여왕, 불곰 등을 우월한 가성비로 찍어누른다! 심지어 이 맵이 기본적으로 어택땅 유즈맵이다 보니 컨트롤 없는 상황이 이 정도인데, 컨트롤을 한다면....

[1] 베타시절의 화염차 이름이기도 하다.[2] 캠페인에서 두 번이나 부서져 절규하는 해병의 차 맞다.[3] 스타크래프트 2의 시체매에게도 비슷한 대사가 존재한다.[4] 영판 대사 에서는 got it?(알겠나요? 정도)이라는 후속 대사가 있는데 어째서인지 한국어에서는 반영하지 않았다.[5] 여담으로, 인게임 상에서도 속업 바퀴<자극제 해병<화염차 순으로 빠르다 [6] 차량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3[7] 기술실에서 '지옥불 조기 점화기' 업그레이드 이후[8] 차량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경장갑 +2) → 최대 11(경장갑 20(지옥불 조기 점화기 업그레이드 시 경장갑 25))[9] 유형: 화상. 화염차에게 죽은 유닛은 '''불타 죽는다.'''[10] 공격 범위는 6[11] 아주 빠름 기준[12] 아주 빠름 기준[13] 아주 빠름 기준[14] 아주 빠름 기준 '지능형 제어 장치' 업그레이드 적용시[15] 이것도 그나마 하향 조정된 것. 1.4.0 패치 이전에는 업그레이드 시 +10[16] 안그래도 중장갑 피해가 허약한데 공속까지 느려서 실제 DPS는 일꾼보다도 미묘하게 떨어진다.[17] 느려터진 공격속도가 가장 큰 원인이다.[18] 속칭 해염차 러쉬라고 불린다.[19] 한 기자가 윤영서선수에게 "화염차가 일벌레를 잡지 못하면 테란이 불리한 상황 아닌가요?"라고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테란이 화염차로 아무것도 못해도, 점막만 늘리지 못하게 하면 할 거 다하는거에요"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20] 어째 이동네 변신 유닛들은 해당 테크 중 가장 하위에 있다. 그래서 반응로가 먹힌다.[21] 정작 유닛의 등장 시기는 코브라가 빠른 것이 유머...[22] 특히 저그는 화염차 때문에 '''대 화염차용 심시티를 개발하기까지 했다.'''[23] 하지만 이쪽은 일직선 스플래시가 아닌 집정관이나 공성 전차처럼 착탄지점을 주변으로 데미지를 주는 스플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