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

 

'''地'''따 지
'''부수 및
나머지 획수'''
土, 3획
'''총 획수'''
6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チ, ジ
'''일본어 훈독'''
-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de, dì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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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의 필순
1. 개요
2. 상세
3. 용례
3.5. 기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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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地 (땅 지)
땅,대지를 뜻하는 한자이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땅
'''음''': 지
일본어
'''음독''': ジㆍチ
'''훈독''': つち
중국어
표준중국어: dì
광동어: dei6
객가어: thi
민둥어:
민난어: tē/tōe
우어: di3
베트남어
địa
유니코드에는 U+5730에 배당되어 있고, 주음부호로는 ㄉˊ로 입력하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土心木(GPD)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7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뜻을 나타내는 土(흙 토) 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也(어조사 야) 자를 합쳐서 만든 형성자이다.
서예에 있어서 나름 중요한 글자 취급받는데, 왜냐하면 地의 4번째 획이 극소수의 한자에만 사용되는 필획[1]이기 때문이다. 이 필획을 사용하는 한자는 也(어조사 야)와 그것이 구성요소인 한자(地를 포함한 他(다를 타), 池(연못 지), 馳(달릴 치), 弛(늦출 이), 拖(끌 타), 베풀 시(施)) 및 乜(사팔뜨기 먀)가 전부이다.[2]
경기도 광주시, 여주시, 이천시에서 개최된 2001 세계도자기엑스포의 공식 마스코트는 '토야'라는 캐릭터인데, 이 토야의 이름은 地를 土(흙 '''토''')와 也(어조사 '''야''')로 나누어 붙인 것이다.
천자문에서는 '따 지'라고도 읽는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작명소에서는 地를 쓰는 것을 권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인명용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 한자이다. 대자연의 기에 눌려 험난한 인생을 살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3.4. 지명

  • '지구(地區)', 단지(團地)', '택지(宅地)' 등의 접미사를 사용하는 지역들
  • 지곡동(地谷洞)
  • 양지동(陽地洞)
  • 지정면(地正面)

3.5. 기타


4. 유의자


5. 상대자

  • 乾(하늘 건)
  • 旻(하늘 민)
  • 天(하늘 천)
  • 昊(하늘 호)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 施(베풀 시)
  • 弛(늦출 이)
  • 池(못 지)
  • 她(그녀 타)
  • 他(다를 타)

[1] 한자의 형상을 구성하는 요소 중 가장 작은 단위. 쉽게 말해 획의 종류를 말한다.[2] 다만 해당 필획은 CJK 공통한자에서 합의 하에 분류한 36개의 필획 중 'HZG'(㇆)에 속해있고 특별히 따로 분류되어있지는 않다. HZG 필획에는 완전 직각 필획, 세로 부분이 약간 기운 필획, 그리고 본문에서 언급했던 필획이 전부 포함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