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어스

 


[image]
공식 웹사이트
다운로드 링크
Google Play Store
1. 개요
2. 장점
3. 단점
4. 3D
4.1. 현재 3D 보기가 서비스되고 있는 나라
4.2. 한국의 사정
5. 국가 기밀 침해
6. 모바일 버전
7. VR 버전
8. 타임랩스 기능
9. 구글 어스 스튜디오
10. 기타


1. 개요


Google Earth, 구글에서 제공하는 지도 프로그램으로, 2005년 6월 28일부터 배포된, 전 세계의 모습을 위성 사진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 구글 내비게이션과 함께 지리정보, 지형정보, 건축 업계에 혁명과도 같은 프로그램으로 등극하였으며, 현재에는 이 프로그램이 없는 것을 상상하기 힘들 정도다. 구글 지도가 2013년 새로 바뀌면서,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구글 지도를 사용할 경우 구글 어스의 3D 기능을 브라우저 상에서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2. 장점


본질적으로 어떤 지도보다도 기본적인 면에서는 정확한데, 이는 지구본처럼 입체인 지구를 3D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도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방위각, 면적, 형상 등의 왜곡이 없다. 특히 지구본에 익숙하지 않고 메르카토르 도법이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혁신과도 같다.
여기에 더해서 이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지역의 위성 사진뿐 아니라 구글 어스 사용자가 올려둔 특정 지점의 사진이라든가, 명승이나 유명한 곳의 위치 등도 알 수 있다. 게다가 특정 지점과 특정 지점 사이의 '''지면을 따른''' 거리를 알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또한 사진이 의외로 정밀해서 엄청나게 가까운 거리를 들여다볼 수 있다. 어느 정도냐면 '''사진에 찍힌 차량이 식별이 가능한 수준'''이다. 200 ~ 300m 에서 내려다본 사진이 어느 정도 식별이 가능한 수준이니 말 다 했다. 심지어 '''평면상에서 바라보는 모습조차 지원한다!'''
참고로 건물의 사진만 볼 수 있는게 아니라 구글 스트리트 뷰라고 주변환경을 제대로 볼수 있다. 2014년 초만 해도 우리나라는 서울 일부만 가능 했었는데 현재 2018년도에는 경기도 대부분의 지역에 스트리트 뷰가 되고 해외 스트리트 뷰를 보고 있으면 간접적으로나마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잘 모르는 지역의 정보도 나름대로 쉽게 얻어갈 수 있는 편이다. 단적으로 나무위키 내에서 작성된 북한의 철도 관련 문서는 거의가 이 구글 어스에 기반을 두어서 작성된 문서들이다.
Ctrl+Alt+a 를 누르면 비행기 시뮬레이터가 뜬다. 이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급 비행을 보여주는 능력자들도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3. 단점


PC 앱인 구글 어스 프로(Google Earth Pro)의 경우 정북 고정과 카메라 각도 고정(수직)이 안된다. 단순 확대 축소만 해도 멋대로 정북이 틀어지고 카메라 각도가 바뀐다. r키를 통해 원래대로 정렬이 가능하긴 하나 타 지도 앱 처럼 고정이 안된다. 사실 PC 앱 버전은 UI도 구식인 채로 바뀌지 않는 점 을 보았을때 웹 버전에만 치중하고 앱은 그냥 레거시로 남겨두는 듯 하다. 문제라면 과거 스카이뷰(위성사진)은 웹 버전에서는 확인할 수 없고 구글 어스 프로를 통해야 확인 가능하다는것.

4. 3D


현재에는 아예 전 세계 도시의 모든 건물은 물론, 산지와 같은 지형들도 3D로 재현하는 프로젝트까지 하고 있다. 이미 상당수의 대도시들은 거의 실사판 수준으로 완성된 상태이다. 물론 몇 나라 한정이다. 미국은 물론이고, 영국, 프랑스, 독일과 같은[1] 유럽(러시아는 제외. 러시아는 미국과 사이가 매우 나쁘기 때문에, 스트리트 뷰는 지원되지만 3D보기는 잘 안 되고 있다.) 역시 지원된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과 같은 영연방 출신의 국가들과 중국,[2], 대만[3] 일본도 가능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같은 남아메리카 국가 역시 지원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우는 무역장벽의 일환으로 지도 반출을 제한해서 3D 보기가 전혀 지원되지 않고, 서울 도심을 보면 실망스런 수준이다. 대한민국에서는 2006년경 중앙일보 지면을 위시하여 언론의 대대적인 보도로 널리 알려젔다. 이후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쓰이기도 했다.
[image]
(3D화로 표시된 미국 뉴욕 맨해튼 남부)

4.1. 현재 3D 보기가 서비스되고 있는 나라


  • 북미 - 멕시코,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 리코[4], 바하마[5]
  • 남미 -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 아시아 - 대한민국[6], 마카오, 싱가포르, 일본[7] , 홍콩, 필리핀[8], 베트남
  • 아프리카 - 남아프리카 공화국, 튀니지[9]
  • 오세아니아 - 뉴질랜드, 호주
  • 유럽

4.2. 한국의 사정


[image]
[image]
실종 이곳이다.
[image]
[image]
구글 어스 구버전에서는 한국도 일부 건물에 한해서 3D 렌더링이 있다. 사실 이건 사용자들이 스케치업으로 만든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정밀도나 지형 데이타 베이스 면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프로그램이나 한국에서는 지도 유출을 방지하는 때문에 지명이나 인명등의 정확도에 한계가 있다. 도로나 철도 노선 중 일부 정보에 오류가 있는 경우도 있으며[10], 버전이 낮을 때는 지도 상에 폐선된 지 47년이 넘은 수려선이 표시되던 적도 있었다. 그 외에 국경선이나 위치가 잘못 나와 있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실제로는 54.5%가 북한의 영토인 백두산 천지가 100% 중국 영토로 나와 있었다. 현재는 수정되었다. 서해안 해안선이 한 50년 전 해안선으로 나온다거나. 그런데 영종도송도국제도시 일대는 이상하게 현재 해안선이다. 이건 국내 법인이 없는 타 지도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의 일부 공항이나 항구등이 국가전략시설 이라는 이유로 네이버 지도, 혹은 다음 지도에서는 가려져 있거나 저해상도 사진으로만 확인이 가능한데, 구글어스의 위성사진을 확인하면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그냥 보여준다.
한국 지역의 지도를 원하면 다음(카카오맵) 지도를 보는게 낫다.[11] 아무래도 좀 더 현지화가 되어 있고, 국내 사정에 밝은 국내 업체들이 세세한 부분에서 더 정확하다. 네이버 지도도 장점은 있지만 다음지도보단 평이 나쁘고 화질도 떨어진다. 일상적 용도로 치자면 세계구급 서비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세세한 부분은 부족하게 마련. 또한 출범한 지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구글 어스에서 업데이트가 늦은 지역들이 많다. 구글 어스는 일부 지역이 구름에 가려져 있거나 확대 보기가 안되는 점이 존재한다. 그러나 영상 자체는 이 문서 안에 자세히 언급되었듯이 이미 한반도 전체 지도는 예전에 구글 어스에서 다 완성되었다. 그리고 지역에 따라 위성사진이 국내 업체보다 업데이트가 빠른 경우도 존재한다.
지명이나 인명 문제에 대한 버그 등도 이 프로그램의 단점 중 하나이다. 가끔 보면 진짜 이상한 지역이나 바다 한가운데 지명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2019년 4월, '''드디어 구글이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만들겠다는 소식이 나왔다.'''
구글은 4월 9일, 신규 데이터센터 개설 대상지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와 대한민국 서울이 선정되었음을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서울 리전은 2020년 초부터 가동될 예정이라 밝혔으며 구글 지도의 한국 지역 정식지원 또한 서울 리전을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과 부산에 리전을 설치하여 한국 지역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 지도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동되어 있다. 구글 지도의 정식 서비스와 함께, 구글 어스의 개선 또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물론 기밀시설에 나무나 그려대고 있을 지도 모른다.
2020년 7월 15일 웹버전과 구글 어스 프로 7.3.3.7721버전 기준 롯데월드타워는 아직 3D로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2021년 1월 18일, 아직 서비스 되지 않고 있다.
[image]
모바일의 경우 VPN으로 우회하여 실행하면 도로를 제외한 한국 내 지도 정보가 표시된다. 구글 지도 GO는 그냥 접속해도 표시되며 지형보기 또한 해상도가 낮아 큰 글씨로 볼 수 있다.

5. 국가 기밀 침해


전세계 대부분 나라들의 국가 안보 및 군사 기밀에 저촉되는 지형까지 전부 보여준다. 군부대나 비밀시설은 물론이고, 과거에 구글 어스가 많이 안 알려져 있던 시절에는 심지어 한국의 청와대비무장지대까지 훤히 보였다.[12] 이후 요청을 받은 구글에서 보안이 필요한 사진을 가리거나, 일부러 극히 저해상도 사진만 올려놔서 지상의 구조물 까지는 확인이 안 되게 해놨기 때문에 현재에는 '''정말 민감한 부분은 안 보인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건축쪽이나 내비게이션 만드는 사람들이 구글 어스를 레퍼런스로 쓰다가, 실제 장소에 가보니 구글 어스에 없던 뜬금없는 군용 활주로나 기지가 있어서 황당해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식으로 안 보이게 되어 있는 사례가 네덜란드(#1#2#3#4)나 타이완(@1@2@3)에 많고, 그 밖에도 상당히 되긴 한다.[13]
현재에도 이 위성 사진을 함부로 올리는 것은 물론 저작권법에도 위배되며,[14] 잘못하면 여기에서 나온 분들에게 코렁탕을 먹으러 끌려가는 수도 생길 수 있다.
특히나 일개 프로그램 하나로 목표 지역의 정찰이 가능하다. 네이버나 다음 지도에서는 표시되지 않는 군부대 등의 군사 시설도 그대로 보여준다. 궁금하다면 네이버 지도와 비교해보자. 구글 어스에선 용산 전쟁기념관(또는 삼각지), 국가정보원, 전쟁기념관 앞의 국방부가 적나라하게 나온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감시 작전을 수행하는 레이더 기지나 소초도 거의 가려지지 않은 채로 전부 보이기까지 한다. 한국 포털에는 숲으로 처리되어있다. 그리고 네이버 지도다음 지도에서 서울 용산구 지역을 확대해 보면 뉴욕 센트럴 파크쌈싸먹는 크기의 울창한 숲이 떡하니 시내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다. 물론 이건 한국만의 문제점은 아니라서 근성의 서양 밀덕은 이런 점을 이용해 평양의 고정식 방공포대들을 모조리 찾아 까발린 적도 있다. 그래서 구글 어스는 어떤 점에서는 각 국가의 국방부에 있어서는 골칫거리이다. 또한 테러리스트들이 목표 지역을 위성정찰 하는 게 가능해지니 그건 그거대로 또 어려운 문제다. 이 점은 러시아 연방보안국에서 불만사항으로 지적한 말이다.[15]

6. 모바일 버전



원래 안드로이드용 Google Earth도 있었으나 한국에서 막혀있는 듯 했다. 2012년부터 마켓에서 정식으로 받아서 쓰는것이 불가능하다.
2013년 5월 28일 기준 내려받는 게 가능하였으나 현재 다시 막혀 있다. 다만 내려받기 자체는 막혀있지는 않아서 Google Play Store에서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지만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는 방법으로 들어올 수 있다.
이참에 미국 구글 계정을 파는것도 좋다. 방법은 미국 VPN을 켠 상태로 구글 가입을 하면 된다. 이 계정으로 로그인 해두면 VPN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미국 플레이 스토어에 접속이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구글 어스 다운로드가 가능한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비활성화된다. 일각은 삼성측에서 막는다는 의견도 주장하고 있다.
AOSP(Android Open Source Project)에서도 사용자 위치가 한국으로 인식되면 일정 시간 안에 비활성화된다.
iOS용 Google Earth는 검색도 되지 않고 내려받는 것도 막혀져 있다. 하지만 한국 계정 한정이고, 한국 외 계정으로 접속하면 검색 및 내려받기가 자유롭다.
다운로드 링크
Google Play Store 설치 링크

7. VR 버전



2016년 11월 VR용 구글어스가 공개되었다. 지원 기기는 HTC VIVEOculus Rift로 스팀 상점에서도 내려받아 플레이해볼 수 있다. # 다만, 한국의 경우 지역락으로 인해 스팀에선 이용할 수 없다.[16]

8. 타임랩스 기능


1984년부터 2016년까지 약 30년간의 위성사진을 한대모아서 도시들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기사, 기사

9. 구글 어스 스튜디오


구글 어스를 기반으로 한 영상 제작 시스템이다. 어도비사의 애프터 이펙트같은 프로그램을 한번이라도 써 봤다면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다. 키프레임을 찍고 그래프를 만지면 방구석에서 멋진 항공 촬영 영상을 만들수 있는 효자 프로그램이다.
신청을 해야 사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 가능.
  • 크롬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크롬으로 사용하길 권장한다
  • 렌더링이 생각보다 오래걸리는데, 예민하기까지 해서 다른 탭으로 전환하거나, 창을 내리면 그자리에서 주저앉는다.

10. 기타


  • 구글 어스 때문에 일어난 전쟁도 있다. 니카라과가 구글 어스를 근거로 코스타리카 영토내로 진격, 구글 어스대로의 국경선까지 점령한 것. 한국일보
  • 2011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독도일본 지역으로 표기되는 일이 발생했다. # 2015년 7월 18일 기준으로도 아직도 독도의 이름은 Takeshima Island Okinoshima-Town Shimane Prefecture of Japan 이라고 나온다. 2015년 9월 14일 기준 독도는 리앙쿠르 락스(Liancourt Rocks)로 수정되었다. 이후 논란이 심해지자 한국에서는 Dokdo, 일본에서는 Takeshima, 나머지는 Liancourt Rocks로 표기하고 있다. 현재 한국 서버에서 사용하면 동해와 독도로 표기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외국 서버를 사용 하거나 언어를 바꾸면 일본해(동해)와 리앙쿠르 암초, 일본 서버에서는 일본해와 다케시마로 표기되는 경우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일본 지역으로 표기되는걸 보다 못한 유저들이 결국 독도 주변에 'KOREA'라고 아이콘을 찍어버렸다.[17]
  • 빅뱅이론 시즌 5 마지막 화에서 하워드와 버나뎃은 구글 어스에서 볼 수 있도록 레너드와 쉘든의 집 옥상에서 하얀 천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놓고 결혼식을 올렸다.
  • 구글 지도의 남한 데이터를 SK플래닛에서 받기 시작하면서, 청와대가 다시 사라졌다! 당연하지만 어스에서는 잘만 나온다. 위성도 잘만 보인다. 그리고 북한의 지도는 돋움으로 되어 있는데 남한만 Source Han Sans라 괴리감도 심하다. 게다가 위성사진은 일반 지도에 가려 나오지도 않고 민통선북쪽은 아예 데이터가 없다.
  • 오래된 PC에서는 활용도가 매우 떨어질 정도로 해상도가 비교적 낮은 수준에다가 확대해 주는 범주 미흡, 촬영되는 시기가 부정하는 경우 등도 존재하게 되므로 그래서 기피 대상 0순위이다. 그래서 이러한 이유로 다음 팁처럼 재평가/목록에 분류되어 있다.
  • 구글 어스의 웹 플러그인을 이용한 선박, 차량 시뮬레이터가 있었다. 하지만 NPAPI 지원 중단으로 인해 모두 사라졌다 만약 HTML5 기반 구글 어스 API가 나온다면 다시 만나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 3D 모델링이 들쑥날쑥하다. 특히 트럭이나 버스같은경우 정지한 상태가 아니라면 반쯤 잘린채로 공중에 떠있다..
  • 유튜브 등지에서 구글맵에서 찍힌 괴물/지구 내부로 통하는 구멍의 사진이라는 것들을 모은 영상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당연히 전부 합성/그냥 조형물+불펌이니 괜히 조회수 올려주는 짓은 하지 말자.

[1] 스트리트 뷰는 오히려 옆에 있는 폴란드체코, 오스트리아가 지원이 더 잘된다. 독일의 경우 고속도로나 시골지역이 스트리트 뷰가 지원이 안된다.[2] 다만 중국은 바이두 지도나 바이두 어스를 더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구글 어스를 사용하는 일이 잘 없다. 게다가 중국은 미국과 사이가 그럭저럭이기 때문에, 스트리트 뷰는 전혀 지원이 안되며 3D보기는 잘 안 되고 있다.[3] 스트리트 뷰가 지원되며 일부 건물에서 3D 보기가 지원된다.[4] 수도 산후안및 주요 도시 지원함.[5] 수도 낫소만 지원함.[6] 일부 지역만 지원[7] 미국과 영국처럼 전 국토의 지형과 건물들이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고, 스트리트뷰로 변방의 지역과 도로도 모두 지원을 하는등 일본에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난다.[8] 세부만 지원함.[9] 수도 튀니스만 지원함.[10] 위성 사진과의 철저한 대조가 되어 있지 않다는 뜻.[11]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안 간다면 스트리뷰 뷰를 통해 63빌딩타이베이 101 혹은 부르즈 할리파를 비교해보자.[12] 근데 군도 이걸 아는지라, 오히려 이걸 이용해서 주둔지 방호계획을 위한 평면도 작성에 이용하기도 한다.[13] 단, 이건 해당 국가의 구글어스로 접속했을 때에만 해당하는 얘기이다. 우회접속하면 그런건 다시 또 씹어드신다.[14] 단, 비영리목적(웹 사이트, 블로그 또는 문서 등)이라면 구글 어스를 실행시켰을 때 나오는 로고를 명백히 표시하는 선에서는 사진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 해당 자료.[15] 지도상에 안보이는 연구원, 심지어 국정감사 회피 대상인 대전의 모 연구소까지 다보인다.[16] 우회 설치는 가능하다. 스팀이 실행중인 상태에서 윈도우키 + R 또는 실행 창을 열어 steam://install/348250을 입력하면 된다.[17] 구글 어스 기준 독도 주변 내려다보는 높이 174km에서 보면 잘 보인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