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내버스/개편
1. 개요
2. 2010년 11월 1일 개편
3. 2012년 3월 1일 개편
4. 2013년 12월 1일 개편
5. 2015년 개편
6. 2017년 개편
7. 2018년 1~3월 개편
8. 2018년 4~12월 개편
8.1. 2018년 4월 1일 노선 변경
8.2. 2018년 4월 8일 개편
8.3. 2018년 4월 19일 노선 변경
8.4. 2018년 5월 27일 노선 변경
8.5. 2018년 6월 18일 시간표 변경
8.6. 2018년 12월 30일 개편
9. 2019년 개편
9.1. 2019년 5월 1일 개편
9.2. 2019년 8월 26일 개편
9.3. 2019년 10월 12일 개편
9.4. 2019년 10월 21일 개편
9.5. 2019년 11월 9일 개편
9.6. 2019년 12월 28일 개편
10. 2020년 개편
10.1. 2020년 1월 16일 개편
10.2. 2020년 3월 7일 개편
10.3. 2020년 3월 21일 개편
10.5. 2020년 5월 개편
10.6. 2020년 7월 18일 개편
10.7. 2020년 8월 10일 개편
10.8. 2020년 9월 12일 개편
10.9. 2020년 10월 개편
10.10.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2차 대규모 감회운행
10.11. 2020년 10월 20일 환승 개편
10.12. 2020년 10월 22일 감차 조정
11. 2021년 개편
12. 2023년 7월 전면 노선 개편
13. (무산)
1. 개요
청주시 시내버스의 개편 내용 등을 서술한 문서로, '청주시 시내버스' 문서에 기재하자니 내용이 길어질 수 있어, 하위 문서로 나눴다.
2. 2010년 11월 1일 개편
- 821번이 중복노선 통.폐합 과정에서 폐선되면서 운행했던 차량은 520번에 2대, 842-1, 842-2번에 2대가 증차되었다.
3. 2012년 3월 1일 개편
- 511번의 기 · 종점이 기존의 조치원역 대신 오송신도시로 변경되었으며, 기존의 오송- 조치원 구간의 대체 노선으로 525번이 신설되었다. 511번의 종점 변경으로 517-2번이 폐선되었다.
4. 2013년 12월 1일 개편
5. 2015년 개편
5.1. 2015년 1월 3일 개편
- 113번이 은곡2구, 덕일한마음아파트 및 천일아파트 앞 도로(은곡묵방길)를 경유하도록 변경되었다.
- 416, 416-1번의 기 · 종점이 기존의 석실리에서 충북공업고등학교까지 연장되었다.
- 712, 712-1번의 기 · 종점이 기존의 오창종점에서 오창과학단지까지 연장되었다.
5.2. 2015년 3월 23일 개편
- 864번이 양 방향 삼산리를 경유하고, 명암약수터를 경유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 216, 216-1번이 고은사거리 이후, 단재로를 따라가다 두산삼거리에서 보청대로를 통해 가덕면으로 운행했지만, 고은사거리 이후 고은두산로를 따라 상대리와 노동리를 경유해 가덕면으로 운행하도록 노선이 변경되었다.
- 217, 313, 314, 315번이 석교육거리 이후 시내구간이 단축되고, 전부 한국병원->일신여고->석교육거리 경로로 루프 회차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노선이 단축되고 중형버스가 투입되게 되었지만, 운행횟수는 최대 2배 가까이 크게 증회되었다.
- 412번이 일부 시간대에 꽃동네대학교를 경유하도록 변경되었다. 이후 부강/송절동 방향에 따라 꽃동네대학교 경유를 달리하도록 411번/412번으로 분할하였다가, 현재는 운행횟수가 조금 더 적었던 411번이 412번과 통폐합되면서 412번이 양 방향 모든 시간대에 꽃동네대학교를 경유하고 있다.[21]
- 417, 417-1, 417-2, 512-3번이 비룡리에서 저산리까지 연장되었다.
- 512, 512-1, 512-2번이 종점이 사곡리에서 동평3리까지 연장되었다.
6. 2017년 개편
6.1. 2017년 3월 2일 노선 변경
3월 2일부터 502번이 오송역을 경유하도록 노선이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502번의 운행시간이 3분 가량 늘어났지만, 오송역의 시내버스 운행 횟수는 4개 노선 일 96회에서 5개 노선 일 214회로 배 이상 늘어 이용객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6.2. 2017년 11월 20일 노선 변경
11월 20일부터 612, 615, 717, 750, 53, (12월 10일 폐지)번의 옥산 경유 구간이 옥산시내1길 내의 '대신아파트 - '''오산리''' - 옥산면사무소' 구간이 아닌 오송가락로 내의 '대신아파트 - '''옥산우체국''' - 형제빌라' 구간으로 변경되었다. 변경된 이유는 옥산시내1길 내의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로 인해 변경되었다.
임시로 변경된 것이 아니라 정비 이후에도 해당 구간을 경유하도록 변경되었다. 기존 구간에 있었던 정류장은 모두 철거되었으며, 정류장이 있던 자리에는 보도블록이나 콘크리트 등으로 메꿔놓았다. 어린이보호구역 특성상 사고가 발생할 확률도 높고 실제로 기존 구간에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기 때문에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버스들의 운행경로를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6.3. 2017년 12월 10일 개편
- 공영버스인 53, 57, 75번이 53번으로 통폐합되어 오송역으로 단축된 뒤, 40~45분(1일 25회) 간격으로 변경되었으며 오창신도시 경유 구간에서 청원고교 앞 도로(구룡택지1로)를 지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공영버스만이 정차했던 '비봉초등학교', '청원고등학교', '장미공원' 정류장이 버스정보시스템에 등록되었다.
- 500번의 오송읍 경유 구간이 변경되었는데, 기존 '오송역~오송진흥아파트~오송4리' 구간이 단축되어, 오송역에서 502번의 오송역 구간과 유사하게 BRT도로를 경유해, 오송읍을 경유하지 않고 36번 국도로 빠지도록 변경되며, 또한 기존의 '만수리' 정류장 대신 '만수공원' 정류장을 경유하도록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정류장이 신설되었다.
- 512-3번의 운행횟수가 기존 1일 6회에서 1회가 줄어든 1일 5회로 변경되며, 팔봉리를 경유하도록 변경되었다.
- 712, 712-1, 713-1번 노선은 단축되어, 오창신도시를 경유하지 않고 오창종점(오창읍사무소)으로 단축되었으며, 이로 인해 '창리초등학교' 정류장이 신설되었고, 공영버스만이 정차하여 BIS에 조회가 되지 않았던 정류장인 '양지리'[22] , '목령산체육공원'[23] 정류장이 BIS에 등록되었다.
- 823, 843번의 가경동 경유 구간이 풍년로 경유로 변경되었다. 823번은 가경동우체국을 경유하도록 변경되며, 843번은 가경뜨란채7단지, 경덕중학교를 경유하도록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가경뜨란채7단지', '가경우체국', '경덕중학교', '장구봉로'[24] 정류장이 신설되었다.
- 기존 우암동(청원구청) 순환노선이었던 843번이 율량2지구 LH9단지아파트(제일풍경채아파트)까지 연장되었으며 이로 인해, '대원3차아파트', '중앙초등학교', '율봉근린공원' 정류장이 신설되었다.
7. 2018년 1~3월 개편
7.1. 2018년 1월 7일 시간표 변경
7.2. 2018년 2월 4일 노선 및 시간표 변경
- 61~64번의 노선과 시간표가 변경되었다.
7.3. 2018년 2월 11일 개편
- 105, 105-1번이 출근시간 한정으로 노선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내수역 출발 노선이 신설되었다.
- 400번대의 시간표가 변경되었다. [26]
- 500, 502, 511, 516, 517번의 가경동 가경터미널 경유 구간이 변경되었다. 500번과 502번을 예로들자면 기존의 동부종점행 차량은 가로수로에 있는 '강서1동주민센터' 정류장를 경유한 뒤 시외버스터미널을 한 바퀴 돌아, 고속버스터미널을 경유했으나, 국책기관/조치원역행 차량들처럼 가로수로 대신 강서로에 있는 '강서1동' 정류장을 경유한 뒤, 자산관리공사를 지나 고속버스터미널을 경유하도록 변경되었다. 이는 상ㆍ하행 운행경로가 달라 정류장을 착각하는 승객들이 많기 때문에 상ㆍ하행 운행경로를 동일하게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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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3번의 시간표가 변경되었다.
- 811-1(2)번이 성화동 다안채6단지아파트 앞 도로(구룡산로52번길)를 경유하도록 변경되었으며, 시간표도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성화다안채6단지'와 '성화휴먼시아1단지' 정류장이 신설되었다.
7.4. 2018년 3월 4일 노선 변경
8. 2018년 4~12월 개편
8.1. 2018년 4월 1일 노선 변경
- 73, 74번의 노선과 시간표가 변경되었다.
8.2. 2018년 4월 8일 개편
- 516번의 운행 차량댓수 2대가 감차되어, 운행횟수가 기존 1일 35회에서 1일 24회로 변경되었다.
- 712, 712-1번의 기ㆍ종점이 '성원프라자'로 변경되었다.
- 751, 751-1번의 기ㆍ종점이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로 연장되었다.
- 843번의 시간표가 변경되었다.
- 915-1번의 시간표가 변경되었다. 단, 915-2번은 변경되지 않았다.
8.3. 2018년 4월 19일 노선 변경
- 916-1(2)번의 시간표와 노선이 변경되었다. 916-1번은 시간표만 변경되었고, 916-2번은 새로 개통한 SK로를 경유해 향정교차로(하이닉스 제2공장 앞)에서 좌회전 하도록 노선이 변경되었다.
8.4. 2018년 5월 27일 노선 변경
8.5. 2018년 6월 18일 시간표 변경
- 862-1(2)번의 시간표가 변경되었다.
8.6. 2018년 12월 30일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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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번대의 송절동 구간이 교통 편의를 위해 2순환로에서 테크노폴리스 구간으로 변경됐다. 근데 편의를 위한다면서 정작 횟수가 줄어들었다(...).
- 좌석버스의 정시성 확보와 승객 안전을 위하여 일부 정류장을 무정차 통과하는 분리정차가 시행된다. 사실상 2007년 좌석버스와 시내버스의 요금 단일화와 함께 없어졌던 좌석버스 분리정차 제도가 11년 만에 부활하는 것이다. 대상 노선은 105번, 105-1번, 407번, 502번 4개 노선으로 기존에 통과하던 정류장을 포함해 아래 정류장을 무정차 통과한다. 이미 급행으로 운영하고 있는 751번과 750번은 신규 분리정차를 시행하지 않는다. 이름은 분리정차지만 준급에 가까운 개념.
- 105번, 105-1번: 서원초등학교, 청주체육관, 내덕2동행정복지센터, 럭키아파트, 내수파출소(증평행만)
- 407번: 청주국제공항입구, 충북학생교육문화원, 농협가마지점/미평, 양촌2리/양촌3리, 수대리
- 502번: 용성초등학교후문, 금석교(동부종점행만), 강변뜨란채아파트(조치원행만), 청주체육관, 월곡리(강내면상월곡)
- 747번은 전기버스 노선으로 전환되며, '성모병원', '청주대교' 정류장이 추가된다.
9. 2019년 개편
9.1. 2019년 5월 1일 개편
214, 407, 412, 414, 415, 711, 920, 922번의 시간표가 변경되었다.
9.2. 2019년 8월 26일 개편
- 913번이 회차공간 협소 문제로 한국교원대학교로 연장되었으며, 운행시각표가 변경되었다.
- 914번이 운행시간 현실화와 연료공급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운행시각표가 변경되었다.
9.3. 2019년 10월 12일 개편
2019년 10월 12일에 오송읍 도시형 교통모델 노선인 515-1(2)번이 신설되었다.
또한, 751번 BRT 전용버스 11대, 오송읍 도시형 교통모델 차량 2대, 입석버스 4대 등 17대가 증차되었다.
9.4. 2019년 10월 21일 개편
53번이 등교 및 출근 시간 불편 해소 목적으로 오창종점행 6시 출발 차량과 오송역행 7시 10분 출발 차량과 7시 40분 출발 차량을 20분씩 앞당겨 5시 50분, 6시 50분, 7시 20분 출발로 변경되었다.
9.5. 2019년 11월 9일 개편
리버파크자이아파트 내부 도로에 정류장 4개가 신설되었다. 정류장 명칭은 '리버파크자이아파트'와 '베틀어린이공원'으로 확정되었다. 11월 9일부터 717번이 내부 도로를 경유하기로 확정되었으나, 53번에 대한 소식은 아직 없다. 참고 자료(가입 필요)
그리고 충북대학교 내 도로에 '충북대학교'라는 정류장이 신설되었다. 이 정류장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오창종점에서 LG로를 거쳐서 가경터미널과 충북대학교 내 도로를 경유하여 남부종점에 종착하는 710번이 신설되고, 배차간격은 30분 간격으로 정해졌다. 참고 자료 750번이 폐선된 후, 대안으로 옥산면과 오창읍 주민들을 위해 기존 노선 증차(717번 증차) 및 신규 노선 운행(710번 신설)이 나왔는데 11월 9일에 신설될 예정이다.[B]
현재 산남동 산미로 버스가 다니지 않는 구간에 '부영사랑으로아파트', '대원칸타빌2단지아파트'라는 명칭의 정류장 표지판이 설치되었다. 위 구간을 경유하는 노선 번호는 청주 버스 820이며 11월 9일에 신설될 예정이다.[B]
또한, 사천동 사뜸로 삼성아파트 구간에 '사천초등학교'라는 정류장이 신설됐는데, 812, 872가 적힌 것을 보아 812번과 872번 사천동 구간이 변경될 예정이다.[B]
개편 및 노선 신설 시기는 버스 증차가 예정되어 있는 11월 9일에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전기버스 15대, 입석버스 11대를 포함해 26대가 증차될 예정이다.[B] 증차되는 차량은 가경서현2지구, 테크노폴리스, 동남지구, 방서지구 등에 신설되는 노선에 운행할 예정이다.
노선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40번은 꼬리구간에서 테크노폴리스를 한 바퀴 도는 것으로 바뀐다. 713은 남촌리 경유 구간이 없어진다. 717은 더 이상 무심천 동쪽으로 가지 않으며, 사직사거리에서 운천동을 거쳐 봉명종점[31] 에 이르는 노선으로 변경되는데 차량등록사업소, 테크노폴리스 경유는 하지 않는다. 812는 기존 초원예식장 경유에서 사천초등학교 경유로 변경된다. 851은 테크노폴리스로 연장된다. 871, 872는 루프 회차를 하지 않고 오동육교 시종착으로 바뀌며, 반대쪽으로 우진교통 제2차고지까지 연장되는데 동남지구 내 도로 개통 후 원안대로 실시될 예정이며, 당분간은 백운마을입구~용성초등학교(에스컨벤션 앞) 구간은 상당고 쪽으로 돌아가고 이 사이는 무정차 운행하다 2020년 3월에 동남지구 내 도로가 개통되면서 동남지구를 경유하게 되었다.
9.6. 2019년 12월 28일 개편
12월 28일자로 시간표 변경 및 증·감차가 이루어졌다. 717번과 851번에서 각각 1대를 감차해 감차분 2대를 20-1(2)번에 투입했고, 또한 717번과 851번은 감차로 인해 시간표가 조정이 되었다.[32]
20-1(2)와 40-1(2), 713, 751(-1), 920번은 시간표 조정, 811-2번은 충북공고발 6:10분 첫차와 6:30분 차량을 지하상가 중간출발로 변경하게 되었다.
10. 2020년 개편
10.1. 2020년 1월 16일 개편
- 오송역 버스환승센터 개소에 따라 기존 오송역 일대 정류장이 사라지고 오송역을 경유하는 모든 노선이 버스환승센터로 진입한다. BIS의 정류장 데이터도 방향별로 '오송역3'~'오송역7'이 따로 만들어졌으며 공영버스 52번도 BIS에 등록되었다.
- 751, 751-1번이 757번으로 변경되며 왕복 노선 번호가 통일되었다.
10.2. 2020년 3월 7일 개편
- 920번의 시간표가 변경되었다.
10.3. 2020년 3월 21일 개편
동남지구 첫 아파트인 대원칸타빌더테라스 입주시기[33] 에 맞춰 동남지구 내 도로 개통으로 871번과 872번이 동남지구 북측을 경유한다.
민원 결과, 도로는 2월 중에 개통됐으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경유 계획이 늦어진다고 한다. 3월 21일부터 정식으로 경유하게 되었다. 이 중 중고개로, 리츠아파트 정류장은 아직 개발되지 않아 미정차 통과로 운행된다. 추후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정차할 계획이 있다.
10.4.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1차 대규모 감회운행
시내버스 단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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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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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차 감회해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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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차 감회해제 기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버스 이용객이 급감하여 버스 회사의 경영 상황이 악화 위험에 놓이면서, 이에 대한 조치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종료 시까지 55개 노선을 감차 운행한다. 변경 시각표는 청주시 차차차 교통행정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승차량이 현저히 낮은 525번과 852-2번은 운행 중단되었으나 빗발치는 민원으로 인해 보름 만에 다시 운행이 재개된다.
4월 7일, 청주시민들의 넘치는 민원으로 인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승객의 편의를 위해 일부 노선의 시간표를 다시 수정해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첫차와 일부 시간대에 추가 운행하는 버스는 105번 증평 방면, 311번 문의 방면, 512번 오동육교 방면, 513번 동부종점 방면, '''525번''' 국책기관 방면, 713번 오창 방면, 713-1번 오창 방면, 841-1번 정북 방면, '''852-2번''' 남부종점 방면, 915-1번 청주대예술대 방면 등 10개 노선이다.
500번, 812번, 841번, 842-2번, 915-2번, 916-1번, 916-2번 등 7개 노선은 일부 시간대 운행을 재개한다.[34]
1차 감회해제 이후 개학 등으로 승객 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3개월 만에 7월 13일부터 일부 시간대 운행을 재개한다. 기존과 똑같이 정상 운행되는 노선은 105-1번, 611번, 713-1번, 843번이다.
2020년 10월 1일에 3차 감회해제로 311번이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10.5. 2020년 5월 개편
- 동남지구 2,3번째 아파트인 시티프라디움, 대성베르힐 입주시기에 맞춰 동남지구 남측의 버스정류장이 신설되었고,[35] 신호등이 운영되었다. 그에 따라, 3월 21일부터 동남지구 북측 정류장만 지나갔던 871번, 872번은 5월 12일부터 남측 정류장도 지나 동남지구 전체를 지나게 되었으며, 동남지구를 스쳐갔던 922번은 동남지구 안을 지나가는 것으로 노선변경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 407번 버스가 5월부터 국제공항사거리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는 대신, 국제공항입구 정류장에 정차한다. 국제공항사거리 정류장은 폐지되었다.
- 841-1번 버스가 기존 수곡중학교 정류장(1671)에 정차했으나, 841번과 똑같은 수곡중학교 정류장(1703)에 정차하게 되었다.
- 722번 버스가 기존 종점인 두릉리에서 오창제3산업단지로 바뀌었다.
- 5월 13일부터 시간표의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전 시간표는 지도와 상세 정류지, 시간표만 나와있었으나 현재는 상세 정류지, 지도, 편도 주행거리, 편도 주행시간 등 여러 정보가 추가되어 더욱 편리하게 바뀌었다. 현재는 711번과 714번을 첫번째로 서서히 바뀌는 중이다.
10.6. 2020년 7월 18일 개편
10.7. 2020년 8월 10일 개편
10.8. 2020년 9월 12일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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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2일부터 하차태그 의무제를 시행한다. 하차태그를 하지 않을 시 다음 승차 때 카드할인(100원 할인)이 되지 않으니 꼭 하도록 하자. 공영버스는 애초에 요금 할인이 없다보니 미태그시 다음 승차 때 100원을 추가로 지불받는다.
10.9. 2020년 10월 개편
- 10월 5일에 오송역에서 722번의 종점인 오창3산업단지까지 운행하는 535번이 신설될 예정이다. 우진교통, 청신운수에서 각각 1대씩 운행하며, 515-1(2)번 차량과 같은 사양의 차량을 증차하여 운행한다.
- 10월 12일부터 115, 115-1번에 전기버스가 투입되어 운행한다.
- 872번에 전기버스가 추가 투입되어 운행한다.
- 10월 1일부터 311번의 코로나19로 인한 감차가 해제되어 정상 운행된다.
- 722번의 시간표가 변경된다.
- 62번이 원사정 방향으로 진행 시 전회 성재4리를 경유하도록 바뀐다.
10.10.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2차 대규모 감회운행
'''2020.10.22일부터 일부 노선에 한해 감회 해제가 진행되오니 아래 22일 감회해제 카테고리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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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3일에 1차 대규모 감회운행 시작 후, 순차적으로 일부노선들이 정상운행에 들어갔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회사의 엄청난 운영난으로 인하여 운행횟수를 기존의 일 2482회에서 1489회까지 줄이는 조치가 단행되어 다시 10월 12일부터 1차 때보다 더 많은 노선이 감회되어 운행한다.
감회대상을 보면 공영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노선들이 모두 감회되었다. 운행횟수가 적은 노선들은 승객 편의를 위해 감회 대신 시간표 변경만 이루어졌다. 특히 105번 같은 경우 기존 100회도 넘게 다니던 노선이 52회로 아예 반토막이 났다. 하지만 이번보다 덜 감차했던 3월부터 시행했던 감회운행은 기존 시간표에서 감차된 차량의 시간을 빼버려 안 그래도 심했던 배차간격 문제가 더욱 심각해졌던 터라, 이번에는 아예 시간표를 뜯어고쳐서 그나마 배차가 조율되게끔 조정했다.
예시로 기존 502번은 20분이 지나도 안 올 때가 있었으나, 현재는 18~20분으로 조정되었고 823번 같은 경우 13~15분으로 조정되었다. 하지만 711번은 진천여객 시간대를 고려 안 하고 짠 건지 714번 통합 기준 기존 13~26분에서 12일 이후 '''3~39분'''으로 변해버렸다. 그래도 진천여객이 감차를 시행하지 않아 기존 56~60회에서 37회로 감회횟수는 그나마 적은 편.
# 이 사이트에서 감회된 노선의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다.
동호인이며 일반 시민이며 여론은 싸늘하다. 일반 시민은 버스를 타고 싶어도 안 와서 더 못 타겠다, 한 버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코로나 더 걸리기 쉽겠다며 시청을 비판하는 반응이었다. 실제로 감차 소식이 들리고 난 후 대중교통과는 매일 총 '''약 300명의 전화 민원이 쏟아져 오는 중'''에, 고성은 물론이고 '''욕까지 들었다'''고 하니 얼마나 심각한 사태로 다가왔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그나마 운수회사 사정에 공감을 해주는 교통 동호인들도 버스를 타고 싶어도 안 와서 더 못 타겠다는 시민들의 반응을 인용함과 함께 시청이 버스 체계에 그동안 신경을 쓰지 않아서 이 사달이 났다며 시청을 비판하는 반응이 많았다. 심지어 타이밍이 참 기막히게도 대규모 감차와 동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이 이루어지고 등교 인원까지 늘리게 되면서 이동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었는지라 '사회적 감차하기'라는 비아냥도 나왔다.
하지만 이 모든 사태가 '현 대중교통과'의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다. 오히려 운수업체에서 '''60~70% 감차'''를 강행하려 했으나 대중교통과에서 간곡히 설득한 끝에 결국 40% 감차를 시행했다고 한다. 과거의 대중교통과가 상당히 답이 없기는 했지만 2020년 현재의 대중교통과는 준공영제 시행, 무료환승 2회 시행, 하차태그 의무제 시행, 공영노선 BIS 확대, 정류장 명칭 수정 등등으로 시민의 편의를 더욱 신경씀은 물론이거니와 나름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10.11. 2020년 10월 20일 환승 개편
- 10월 20일부터 기존 무료환승 1회에서 최대 2회로 증가한다. 기존 최대 3회까지 환승이 가능했던 공영버스 추가환승은 사라지는 대신 공영노선이든 시내노선이든 상관없이 무조건 2회 환승이 가능하다.
10.12. 2020년 10월 22일 감차 조정
[image]
- 10월 22일부터 시민들의 요구로 감차되었던 40대가 운행에 복귀한다.
11. 2021년 개편
- 추후 개편 및 반영 예정 사항[36]
- 강서2동 마을순환버스 신설 혹은 신대동 노선(920번) 변경
- 동남지구 동남로 시내버스 노선 경유(완료)
- 옥산중학교와 옥산면 각 아파트단지를 잇는 공영버스 노선 신설
- 여천리, 모정리, 유리, 빛화산, 학소리 경유 시내버스 배차간격 단축
- 공영버스 증차(남이면 공영버스 1대 증차)
- B3(757)번 전용 소로초교 정류장 신설 및 경유
11.1. 2021년 1월 1일 준공영제 도입으로 인한 개편
2021년 1월 1일부터 준공영제 도입으로 시내노선에 책임노선제가 실시되어 운행한다.
2020년 3월부터 시행한 대규모감차로 인해 280대만 운행을 했는데, 2021년 1월 1일 준공영제를 시행함으로 72대가 복귀되서 총 352대로 여러 노선들이 정상운행을 시작한다. 정상운행을 시작함에 따라서 대부분의 노선의 시간표가 변경될 예정이다.
- 책임노선제 목록
[image]
- 정상운행 목록
11.2. 2021년 1월 23일 314번 개편
2021년 1월 23일, 기존에 버스가 운행되지 않았던 가산3리 경유지 신설로 314번이 오전 2회, 오후 2회, 총 4회 양방향 경유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개통 첫 날, 마을 입구에 개통 축하 현수막이 걸렸다고 한다.
11.3. 2021년 3월 1일 개편
석판에서 초정약수종점(신규종점)[37] 까지 운행하는 101번이 신설될 예정이다. 무산되었던 2017년 대개편 계획에 청주시내와 초정리를 잇는 노선 신설 계획이 있었으나, 그 개편이 무산되고 개편 초안과 달리 경유지와 종점지가 바뀐 상태로 해당 노선이 신설된다. 대신, 해당노선과 거의 중복되고 수요 저조로 인한 비효율성 등으로 119번은 폐선된다.
약 1년간 진행되었던 코로나 감차가 금년 3월 1일 이후로 100% 정상화될 예정이다. 주말감차는 아직 시행하지 않으며, 차후 필요할 시기에 적절한 주말 감차를 시행한다고 한다. 정상화가 되어 82개의 노선의 시간표가 변경될 예정이다.
871, 872번의 동남지구 구간 노선 변경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851번이 835번과 같은 선형을 유지하며 동남지구를 경유하여 우진교통종점으로 연장된다.
820번 동남지구 경유판 노선 835번이 신설될 예정이다.
강내면 사인리에 이전 예정인 흥덕구청의 교통편 확보, 구청 이용 활성화를 위해 514번을 2대 증차하여 운행한다.
416-1번이 폐선되고, 417번 산막리 경유 시간대를 따로 417-3번으로 분리 신설해 운행한다.
해당 노선 개편은 시민들에 교통 동호인들까지도 호평을 하는 분위기인데, 증차를 하지 않고도 여러 노선의 인가 차량을 1~2대 가량 조금씩 끌어와 노선을 짜고 증회를 하는 등 시청 대중교통과에서 많은 회의와 검토 등을 통해 만들어낸 노력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 자신이 자주 타는 노선이 감회된 것을 모르는 시민들의 경우 어찌됐든 코로나19 감차보다 운행횟수는 더 늘어났다며 다행이라는 반응이 대부분. 아직 코로나 상황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기에, 비록 코로나 이전에 비해서는 감차된 것이더라도 수요 측면에서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하고 코로나 감차 시기보다 운행횟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기존 노선을 과감히 감차해서 필요한 신노선들을 만든 것으로 볼 수 있겠다.
또한 코로나 이전에 비해 길어진 배차간격으로 인한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여러 노선들에 등교시간 한정 탄력배차가 적용된다. 예를 들면 502번의 경우 예전의 9분 간격보다 길어져 대체로 11분 간격으로 정해졌으나 등교시간인 7시대 출발에만 9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등교시간 앞뒤 시간대에는 13분 정도가 벌어진다. 인근의 대전광역시의 사례와 유사하다.
12. 2023년 7월 전면 노선 개편
2021년 1월 준공영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시행될 전면 노선 개편이다. 관련 기사 시민들의 반발과 준공영제 도입 문제로 난항을 겪으며 시행되지 못했던 2017년 대규모 개편의 한계점을 어느 정도 극복하고 새로운 방식의 노선개편으로 시행될 가능성이 있다.
13. (무산)
2017년 4월에 전면 노선개편이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2016년 11월 초안을 공개하고 당월 7일에서 25일까지 개최했던 주민설명회와 인터넷 의견 수렴에서 시민들의 혹평이 많아 개편을 준공영제 시행 이후로 연기하였다. 중간보고회에서 청주시는 이번 개편에서 상당로와 사직대로에 치중된 노선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고, 중복노선과 순환노선을 대폭 줄여 기존 노선의 과반수가 축소된다고 밝혔다. # 현재 4월 초에 실시가 예정되었던 개편 초안[38] 만 공개되어 있다. 개편안에는 30대가 증차된다. 시계외/시내노선 중 5개 노선(217, 313, 314, 315, 864번)은 현행 유지[39] 된다고 한다. 처음 시행하려던 노선의 개수는 56개 노선이지만, 최종 70개로 변경되었다. 공영버스는 53, (2017년 12월 10일 폐선), 525번 등이 통합하여 신설되는 525번으로 변경되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 노선이 현행유지된다. 이 개편은 최종 무산되었다.
대략 2023년 즈음부터 2021년 1월 준공영제 시행으로 그동안 무산되었던 노선 전면 개편이 다시 시행될 가능성이 있는데, 2017년 개편안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노선 전면 개편을 시행할 가능성도 있다.
13.1. 개편 초안 속 예정 노선
해당 사이트에서 노선도 열람이 가능했던 때 유저들이 백업해놓은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하였다.
217, 313, 314, 315, 864번은 현행유지되었다.
2017년 전면 노선 개편이 무산됨이 따라 위 노선 개편 기획안은 모두 폐기되었다.
13.2. 개편 내용
- 노선번호 부여 체계 변경: 현재의 노선번호 부여 체계는 가운데 0이 들어가는 노선은 급행 및 좌석노선이며, 1 이상이 들어가는 노선은 입석노선이다. 개편안에는 기존의 nnn-1, nnn-2 등의 노선번호 부여 방식이 사라지고, 좌석버스와 입석버스의 구분이 사라졌는지 모든 노선이 n0n, n1n, n2n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즉 대전광역시 시내버스의 노선번호체계와 비슷해지는 셈.
- 새로운 기/종점지 신설: 새로운 종점지들이 추가되었다. 동일운수차고지, 우진교통차고지, 청신운수차고지, 오창공영주차장, 북부권환승센터 등. 그 중 동일운수차고지는 분평종점과 가깝고, 오창공영주차장은 기존 양청고 종점과 그리 멀지 않으며, 북부권환승센터는 오동육교 인근에 조성될 공영차고지의 이름이다. 2021년 8월에 오동동 329-2, 330번지에 조성될 예정인 북부권환승센터가 조성되면 기존 오동육교 종점이 이곳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2019년 11월 9일 개편으로 871, 872번이 기존 동부종점에서 우진교통차고지로 종점지가 변경되었다.
- 신설되는 노선들: 충북대학교 내 도로를 경유하여 충북대학교 도서관을 거치는 노선[40] , 수영로를 경유하는 노선, 목련로를 경유하여 낭성으로 가는 노선, 청주시내에서 초정리를 잇는 노선[41][42] , 청주일반산업단지 내부를 통과하는 노선, 엘지로를 통하여 청주시내 서부지역으로 가는 노선 등이 신설된다. 개중 수영로 경유는 2017년 12월에 911, 911-1번 노선 개편으로 신설되었으나, 911, 911-1번이 운행횟수가 워낙 적어서 의미는 없다. 충북대학교 내 도로 경유 노선은 2019년 11월 9일 개편으로 710번이 신설되었다. 엘지로 경유는 2018년 4월에 오창지역 주민들과 의견수렴을 하였는데 오창과학단지 주민들은 찬성하였으나, 구오창 주민들이 반대해서 결국 713-1번이 분평종점~구오창~오창2산단~오창과학단지로 노선이 변경되었다.[43] 이후 2019년 11월 9일 개편으로 710번이 신설되어 엘지로와 충북대학교 내 도로를 경유한다.
13.3. 문제점
이하 개편안에 존재하는 신노선들은 '(신)xxx'식으로 표기한다.
- 지나친 환승유도 - 권역순환 노선과 시내순환 노선이 폐지되거나 경유지가 변경되고, 시계외, 외곽행 노선들의 경우 원래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형태로 운행했는데 시가지 끝으로 우회되어 환승유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미원, 문의행 노선은 원래 시내로 들어올 때 육거리에서 시내 쪽으로 올라오는데, 개편안에서 미원을 담당하는 (신)201번이나 문의를 담당하는 (신)301번 등은 육거리까지 들어왔다가 다시 동부종점이나 분평동 등 인근 종점쪽으로 나가버린다. 즉 시내로 들어가려면 무조건 육거리 등에서 하차 당첨.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선인데 노인들이 육거리시장 말고 갈 곳이 있냐는 논리로 보인다. 실제로 일부 200, 300번대 노선의 경우 기존 시내 관통 노선에서 석교육거리 회차로 변경한 사례가 있고, 이를 본받아 개편안에서도 농촌행 노선들 일부가 석교육거리, 북부시장에서 회차하거나 가경터미널을 환승거점으로 하여 한 노선으로 2개의 농촌 지역을 잇는 등의 노선이 계획되었으나, 이들은 원본이 하루에 얼마 다니지도 않는 노선이었고 노선이 짧아지면서 운행횟수 증가 효과를 크게 볼 수도 있었다. 하지만 문제의 노선들의 원본이라 할 수 있는 211과 311은 운행횟수가 이미 많고, 인구가 비교적 밀집한 미원면소재지, 문의면소재지를 이어주기 때문에 이용객이 비교적 많은 노선이다. 한편 시의 방침이었던 '주요 도로 편중 완화'를 지키자면 어느 정도의 환승 유도는 있을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상당로, 사직대로를 덜 타게 하고 싶어도 청주 자체의 도시구조상 특징 때문에 그렇게 하면 그거대로 노선이 나사가 빠진다.
- 지나친 핌피현상 - 현재 개편안을 보면 용암동, 산남동 등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경유하는 노선이 많이 없어지고, 노선이 골고루 분산되지 않아 금천동 등으로 많이 치우쳐져있다. 그런데 이건 시내 관통 길이를 최대한 줄이는 과정에서 금천동을 경유해 동부종점으로 가는 게 상당사거리~종점지 간 거리가 가장 짧아지기 때문에 금천동으로 집중된 것으로도 추측할 수 있다.
- 기존보다 많아진 굴곡 노선 - 옥산을 담당하는 (신)601 등의 노선도를 보면 노선이 직선화되지 않아 굴곡 형태를 취하여, 환승유도와 시간 낭비 등 여러가지 문제를 유발한다. (신)601의 경우 611과 717을 짬뽕한 콘셉트으로 보이는데, 시외터미널보다 2블럭 밑인 경덕초등학교를 경유하는데다가 옥산교에서 바로 앞에 있는 면소재지로 바로 가지 않고 소로초교를 경유한다. (신)221의 경우 기존 노선처럼 고은사거리를 경유하는 게 아니라 낭성을 거쳐 미원으로 가므로 소요시간이 줄어들 것 같지만, 어차피 목련공원 가는 노선이 하나 더 있는데도 산성터널로 직행하는 게 아니라 굳이 목련공원을 경유시켜서 소요시간이 증가되었다. 산성터널 구간이 대형화물차 통행을 제한할 정도로 위험한 사고다발구역이라 우회시킨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정작 이렇게 우회시키고 나니 고은사거리 경유랑 별 차이가 없어서(...) 목련공원, 낭성 지역 배차량 증가는 도움이 되나 시내~미원 거리 단축은 포기한 셈이 되었다.
- 흔적도 없이 날아간 노선들 - 간선 및 지선 역할을 해온 여러 구간들이 흔적도 없이 날아가서 혼란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었다. 그 예로 일단 516이 다니던 충청대학교 진입 구간이 완전히 없어졌다. 이렇게 되면 공영버스 노선 신설 등을 통해 대체 노선 신설과 같은 추가적인 조치가 있어야 하는데 해당 개편 당시에는 그런 내용이 존재하지 않아서 기존에 시내버스를 이용해야만 하는 시민들의 반발을 크게 샀다.
- 증평, 내수 노선 문제 - 이 과정에 청주시와 증평군의 갈등 상황이 작용했기에 별도의 꼭지로 다룬다. 청주시에서 개편 시도 이전에 증평군에 '증평 주민들이 타는 노선을 운행하기 위해 발생하는 손실은 증평군이 부담하라'라며 보조금 납부를 지속적으로 증평군 측 비중을 올려가며 해주기를 요구하였는데, 증평군은 분명히 청주에서 증평을 왔다가는 청주시민도 있고, 증평뿐 아니라 내수 주민들의 비중도 크고, 증평 주변 지자체 주민도 증평에서 탑승을 하기 때문에, 증평군에 최종적으로는 전액 부담을 하라고 떠넘기려는 청주시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대립하였다. 그리고 청주시는 개편을 기획하면서 증평까지 가는 버스를 줄이고, 증평에서 타고 들어오는 승객이 많으면 버스를 타지 못하곤 하는 내수읍 남부 주민들도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내수읍 종착 노선을 확충하겠다 하였다. 그렇게 청주시 시내버스의 대표격이라고 볼 수 있는 105번을 날려버렸으며, 증평까지 가는 노선은 증평~상당로를 담당하는 (신)101과 증평~사직대로를 담당하는 (신)111 2개로 나뉘었다. 하지만 105번이 8분 간격 운행으로 청주에서 최다 운행 횟수를 자랑하는 노선이었던데다가 두 노선의 분기가 청주시내 초입인 주성동에서 이뤄져서 사실상 청주 시가지에선 겹치는 구간이 없기 때문에 청주시내 각지에서의 증평행 배차간격이 2배 이상으로 뛰게 돼버렸다. 개편안을 보면 배차간격이 (신)101은 20분, (신)111은 25분인데, 지금의 105번과는 상대도 안 된다. 주성동까지 아무 거나 타고 들어와서 환승하는 식으로 이동할 수 있겠으나, 그렇다고 주성동/마로니에공원 정류장에 다른 노선이 쓸만한 게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그런데 증평을 오가는 입장에선 매우 불편해질 일이긴 하나, 사실 청주시내와 증평을 오가는 사람만으로 차가 가득 차지는 않기에, 증평까지 가는 차를 줄이고 내수읍에서 종착하는 차를 늘려서 수요 분담을 하려는 청주시의 기획 의도는 나름 일리가 있었다. 그래서 내수읍에 있는 보건과학대를 종점으로 하는 노선을 15분까지 배차간격을 줄였다. 하지만 이 (신)102번은 종전 115번과 마찬가지로 동부종점행이었기에, 105번이 가진 메리트인 '충북대를 환승 없이 간다'를 살리지 못했다. 105번과 같은 경로로 청주대~충북대 간을 이동하는 10분 간격의 (신)801번도 나왔으나, 이것도 결국 환승을 한 번 해야 해서, 환승 대기시간과 환승저항을 고려하면 차라리 처음부터 (신)111을 기다리고 마는 선택이 더 우세할 것이다. 결국 증평 내수 둘 다 충북대 방면으로 가려면 25분 간격의 버스를 타야 하는 손해를 보게 되었다.
- 지속적인 노선개편 연장 - 2017년 4월에 대규모 노선개편이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주민설명회와 인터넷 의견 수렴에서 시민들의 혹평이 많아 큰 혼란은 겪어 하반기로 연기했다. 결국 나중에는 시와 운수업체의 갈등으로 개편을 2018년으로 연기하고 동년에 수정 개편안을 공개하기로 하였다(...). 준공영제 도입 후에 개편할 예정이다. 수정안도 준공영제 도입 후에 공개할 듯 하다. 다만 2018년에 들어서는 운수업체들이 노선 개편 및 준공영제 도입을 반대하기보다는 오히려 시에 협의를 다시 요청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9년 들어서는 한범덕 청주시장이 노선개편과 준공영제 도입에 신경을 갖고 있으며, 버스회사들이 준공영제 도입과 버스노선 개편에 신경 좀 써 달라는 의견이 있어 2021년 1월 준공영제 도입 이후 몇년 동안의 연구용역 기간을 거친 이후 최소한 2023년에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2019년 10월부터, 청주시에서 43대를 증차를 한다고 한다.[B] 증차 차량들은 기존노선 증차와 테크노폴리스, 동남지구 같은 신규개발택지지구 등에 운행한다고 한다. 이 개편은 결국 전면 노선 개편이 아닌 자잘한 노선개편으로 이루어졌다.
[1] 오송역 - 가경터미널 순환 노선[2] 현 511번의 전신격 노선.[3] 당시, 오송역 - 가경터미널 순환 노선.[4] 당시, 동부종점 - 남하2리 노선으로 남하2리 방면 일 50회, 동부종점 방면 일 45회.[5] 당시, 동부종점 - 한국교통대학교 노선으로 일 15회 및 운행간격이 최소 9분, 최대 5시간.[6] 당시, 동부종점 - 남하3리 노선으로 일 8회.[7] 당시, 동부종점 - 금대리 - 남하2리 노선으로 일 6회.[8] 당시, 정하동 - 호계리 노선. 그래서 호계리에 있는 정류장 이름이 '호계리종점'인 것이다.[9] 당시, 정하동 - 공북리 노선.[10] 앞의 6개 노선을 통·폐합하여 50-1(2)번을 신설하였다.[11] 862번으로 통합 운행한다.[12] 864번으로 통합 운행한다.[13] 872, 872-1번은 이정골 출발이라는 점만 빼고는 노선이 많이 변경되어 872-1(2)번으로 신설되었다.[14] 자세한 내용은 50-1(2)번 해당 문서 참조.[15] 50-1번과 반대 방향 순환노선이다.[16] 기 · 종점이 기존의 정하동에서 동부종점으로 변경되었다.[17] 자세한 내용은 872-1(2)번 해당 문서 참조.[18] 개편 전 872-1번과는 관계없다.[19] 872-1번과 반대 방향 순환노선이다.[20] 노선 변경과 함께 증회되었다.[21] 당시 411번의 운행횟수는 부강방면 일 27회, 송절동방면 일 25회였고, 412번의 운행횟수는 부강방면 일 34회, 송절동방면 일 32회였다.[22] 이전부터 있었던 '양지리(718, 721, 722, 722-1번 정차)' 정류장하고는 다른 정류장이다. 저 멀리 현도면에 있는 '양지리(407번 정차)'와도 다르다.[23] 사실 2019년 3월 이전까지는 목령산이 아닌 목련산으로 등록되었는데, 2019년 3월 초에 수정되었다. 또한, '궁현.큰'이나 '장암마을동회관'같은 정류장처럼 BIS 등록 과정에서 오타가 난 상태로 BIS상에 등록된 것으로 보이는 정류장이 많다.[24] 개편 이전의 명칭은 '가경3지구'였다.[25] 이로 인해 872-1, 872-2의 운행횟수가 1일 18회로 변경되었다.[A] A B 해당 개편 내용은 2017년 노선 개편 시안에 있었다.[26] 405, 407번 제외[27] 민원이 많이 제기되었는지, 오창과학단지 내 아파트단지 앞 도로에 플랜카드를 붙일 정도였다(...). 심지어 아파트 단지 안에도 붙었다.[28] 2017년 12월 10일 개편 이전에는 창리(공항로)를 경유하고 장미공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소를 경유하지 않았다.[29] 해당 정류장 주변에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가 있다.[30] 11대 증차 예정[B] A B C D E 청주시내버스 43대 증차 확정(회원가입 필요), 2019-05-11, 다음 카페 청주시내버스 동호회[31] 기존의 송절중학교에서 이전. 송절중학교는 일반 정류장으로 변경.[32] 717번은 22:20분 막차가 추가되었다.[33] 원래 2019년 12월 예정이었으나 도로공사 마무리 지연으로 2020년으로 연기되었다.[34] 출처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http://www.dynews.co.kr)[35] 현재 정류장만 있고 버스정보안내기는 설치되있지 않다. 조만간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36] 청주시청 홈페이지와 청주시청 시민의소리 홈페이지, 지역 신문 등등에서 참조하였다. 여담으로, 이미 실시된 515-1(2)번 신설, 용정축구공원 정류장 신설, 가산3리 경유지 추가 등등 해당 내용들은 이미 시행 이전부터 해당 홈페이지에 차기 실시 계획으로 등록되어있던 것이다.[37] 10번대 공영버스 노선 종착지이며 초정삼거리 정류장만 경유하고 이곳을 종점으로 삼는다.[38] 홈페이지가 말소되었으나 과거 사이트 아카이브로 데이터가 남아있다.[39] 공영 차량이 투입되고 한 회사가 전담 운행하는 노선으로 노선번호만 변경 예정이다.[40] 다만 충북대에서 반발이 있어서 난항이 예상되어있었지만 마침내 신설되었다.[41] 비슷한 노선인 세교초정로로 가는 119번이 존재하지만, 개편안에는 초정약수로를 통해 초정으로 간다는 차이가 있다.[42] 2021년 3월 1일에 해당 노선인 101번이 신설될 예정이다.[43] 다만 2017년 12월 10일 전에도 713-1번은 구오창을 경유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