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예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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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373a3c><colbgcolor=#ff8224> '''추계예술대학교'''
'''秋溪藝術大學校'''
'''Chugye University for the Arts'''
[image]
<colcolor=#373a3c> '''교훈'''
'''지성''', '''창조''', '''순화'''
'''분류'''
'''사립대학'''
'''개교'''
'''1974년 학교법인 추계학원
1976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
'''총장'''
'''임상혁'''
'''국가'''
[image] 대한민국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11가길 7 (북아현동)'''
'''대학기본역량진단'''
'''진단 제외'''(2018)
'''홈페이지'''

'''위치'''

1. 개요
1.1. 역사
1.2. 구성
1.3. 인지도
1.6. 학사
2. 개설 전공
2.1. 음악대학
2.1.1. 작곡과
2.1.2. 관현악과
2.1.3. 피아노과
2.1.4. 성악과
2.1.5. 국악과
2.2. 미술대학
2.2.1. 동양화과
2.2.2. 판화과
2.2.3. 서양화과
2.3. 문학·영상대학
2.3.2. 영상비즈니스과
2.3.3. 영상시나리오과
3. 논란
3.1. 재정지원 및 학자금대출제한대학 선정 논란
3.1.1. 선정 기준에 대한 문제점
3.1.2. 교과부의 반응
3.2. 고려대학교와의 합병설
4.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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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유일한 사립 순수예술대학'''[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4년제 순수예술 대학이다. 영문약자는 CUFA.

1.1. 역사


1974년 학교법인 추계학원에서 2년제 대학과정으로 개교했다. 설립자는 추계 황신덕이다. 교훈은 지성, 창조, 순화.
1976년 4년제 대학과정으로 개편하였으며, 1980년 대학학력인정학교가 되었다. 1996년 추계예술대학으로 개편했고 1997년 추계예술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으며, 1999년 예술경영대학원 설립을 인가받았다. 2002년 10월 영상학부 설립으로 현재의 학부 구성이 되었으며 2004년 평생교육원을 개원하였다.

1.2. 구성


2011년 기준 3개 대학원(일반대학원, 교육대학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3개 단과대(음악대학, 미술대학, 문학·영상대학, 국제학부(신설 예정) )로 구성되어 있다. 부속기관으로 전자정보도서관, 학보사, 방송국, 평생교육원 등이 있고, 부설기관으로 문화산업연구소, 학생생활문화연구소 등이 있다. 법인관계 교육기관으로 추계초등학교, 중앙여자중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가 있다.

1.3. 인지도


4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순수예술대학이다. 대학원의경우 국내최초로 예술경영학과를 개설하였으며, 예술분야 전반으로 졸업생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국악, 피아노, 문예창작, 판화, 예술경영 등의 과들은 해당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다.
추계예대는 순수예술을 지향하는 학풍이다.[2] 그래서겠지만, 학교 자체가 그동안 홍보나 인지도 상승을 위한 노력을 등한시해온 경향이 크다.
졸업생 중에는 문학, 음악, 미술 같은 순수예술 쪽에서 활동하는 인재들이 많은데, 다만 그들이 대중적인 엔터테이너가 아니다 보니 일반인이 들으면 알만한 연예인들은 극히 드물다. 동문들의 자긍심과 대중들의 인지도 사이에 괴리감이 큰 편. 그래도 예술계에서 입지가 탄탄하고 알아주는 대학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실제로 예술 계열 종사자, 특히 음악 분야에서 추계예대라 하면 상당히 호의적인 평가가 나온다.
다만 근래 들어서는 학교 측에서도 인지도에 대한 문제의식을 많이 느끼기는 한다. 2000년대 후반부터 지하철 2호선 아현역에 정차할 때마다 추계예대가 있다는 안내방송이 나오도록 한다던가, 버스광고를 한다던가, 아현역 사거리 교통표지판에 추계예대를 표시한다든가 하는 노력들을 하고는 있다.
노력의 결과로 2017년 08월부터 서울지하철 2호선 아현역의 역명이 학교명이 병기 된 "아현(추계예술대)"로 변경되었다.

1.4. 교가


'''푸른하늘은 우리들의 노래여라'''
'''참의 세움이여 사랑이 밝았네'''
'''푸른하늘의 우리들의 노래여라'''
'''마음의 열음이여 기쁨이 넘치네'''
'''새로움이 흐르리라 아로새길 이름'''
'''향기로운 부름이여 우러러 우리 손잡음이니'''
'''땀을 아름다움으로 땅 위에 새 움이니'''
'''청사의 노래여라 나라의 노래여라'''

1.5. 캠퍼스


추계예술대학교/캠퍼스

1.6. 학사


여타 4년제 대학교와 별 다른 차이점은 없지만 특이점이라고 한다면... 전공이 많다. 반대로 말하면 교양과목이 적다. 필수교양 몇 개를 제외하고는 없다시피 하다. 전공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타 학과의 전공선택을 듣기도 하지만 그 또한 선택권이 별로 없다. 왜냐하면 그 강의라는 것이 음악형식론이라든지 관악합주라든지 색채학, 비교문학 따위의 무서운 것들이라서.
물론 들을만 한 강의들도 있다. 단 해당학부 학생이 대부분일 경우에는 이방인이 된 기분을 감내해야 할지도. 타 학부생의 유입이 많은 강의라면 괜찮은 편. 문학부와 영상학부는 교류가 제법 있는 편이고[3] 전공 텍스트가 겹치는 부분도 있어서 그리 희귀한 일이 아니기는 하다.
2014년부터 학부제에서 학과제로 바뀌었다. 홈페이지에서는 각각 '음악대학', '미술대학', '문학·영상대학'[4]으로 표기하고 있다. 2012년 말 학교측에서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에 통합 대상이 된 문학부와 영상학부가 반발하였으나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학부에서 대학으로 명칭만 바뀐 음악학부나 미술학부와 달리 과별 정체성이 달린 문제여서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으며, 더욱이 문예창작과와 영상시나리오과는 어느 정도 접점이 있어도 경영학사가 나오는 영상비즈니스과의 경우는 통합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었다. 13학번이 아직 입학하지 않은 시점이었기 때문에 지원한 것은 학부인데 학과생이 되느냐는 의견도 제기 되었다. 이 때문에 2014년 모집요강에서부터 학과제를 표기하기 시작한 듯.

2. 개설 전공




2.1. 음악대학



2.1.1. 작곡과


추계예술대학교의 작곡과는 현대음악전자음악, 즉 순수 예술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다. 예외적으로 현대음악과 관련 없는 대위법을 타 작곡과와는 다르게 3년동안 수강하지만[5], 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커리큘럼이 전위음악을 중심으로 흐르게 된다. 1학년 때 음악사 대신 현대음악개론을 배우는 괴상한 커리큘럼.
특히 2학년 때 부터 전자음악과 현대음악 두 갈래로 전공이 나눠지게 되는데, 이 역시 타 학교와 다르게 차별화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특히 전자음악 전공생의 경우 미래가 꽤나 밝은 편, 하다못해 순수예술을 접게 되더라도 대중 음악 엔지니어라도 할 수 있다.
들어오는 학생들의 수준도 높은 편이다. 연주 실기도 까다롭기 때문에, 상당한 실력자가 아니라면 추계예대 작곡과 입시를 뚫기 힘들다. 고된 커리큘럼으로 졸업생들의 실력은 다른 명문 대학들과 견줄만한 수준이다.[6]
허나 이런 커리큘럼이 주로 세리엘리즘, 즉 총렬주의자들의 후계자들에 의해 이루어지다 보니, 졸업생들 대부분이 12음 기법에 집착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고전, 낭만 시대의 조성 음악에 대한 기반이 닦이지 않은 채로 졸업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덤으로 교양과목의 숫자도 많지 않기 때문에 음악 외의 지식을 배우기에는 부족하다.
하지만, 1학년부터 현대 예술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몇 안 되는 학교이기도 하기에, 자신의 비젼이 1900년대 이후 음악에 있는 사람이라면 입학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예술고등학교의 선호도가 높기로 알려져 있다.
교수/강사진도 뛰어난 편. 구성 인원은 박인호, 문성준, 이윤석, 이병무 등.
1학년 때는 현대음악개론, 16세기 대위법, 화성학, 악식론, 시창 청음, 그리고 약간의 교양 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다른 대학의 커리큘럼과 다른점은 1~2학년에서 음악사를 배우지 않는다.
2학년 때 부터 본격적인 현대 음악 작곡 기법과 프로툴즈MAX/MSP 위주의 전자 음악 작곡 기법, 예술 철학, 18세기 바흐 위주의 대위법, 악기론과 관현악법 등의 수업을 수강한다.
3학년에 이르러 본격적인 헬게이트 입성. 컨템포러리에 무시되었던 음악사가 시작되고, 음악미학, 바흐 양식의 푸가, 현대 음악적인 관점에서 악기를 바라보는 특수악기론 등 생각할 시간조차 없다. 작곡실기 또한 사실상 한 학기에 평균 3곡 이상 작곡해야 하며, 수업의 수와 공부해야 할 양이 엄청나다. 선택적으로 국악 관련 수업을 수강할 수도 있다.
4학년은 1~3학년에서 배운 모든 지식을 짬뽕시켜 음악적 포텐을 터트려야 할 암묵적 압박을 느낄만한 커리큘럼으로, 작곡 세미나, 졸업연주, 합창 지휘법, 음악학 등이 있으나 주2일 등교를 실현할 만큼 시간표는 널널하다. 또한 1학년때부터 줄기차게 20세기 이후의 음악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을 하는것과 모순되는 점은 4학년에 이르러서야 20세기 음악사를 배운다는 점. 2학기에는 딸랑 1곡을 제출하면 끝. 그러나 2관 이상의 오케스트라 편성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2.1.2. 관현악과


'''한국의 상위권 음대 관현악과.'''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관현악과 교수이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박영민 교수'''이다.
세부 전공으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룻, 오보에, 클라리넷, 파곳, 색소폰, 트럼펫, 호른, 트롬본, 유포니움, 튜바, 타악기''' 전공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케스트라는 A오케스트라(3,4학년)와 B오케스트라(1,2학년)로 나누어져 있다.

2.1.3. 피아노과


입학할 때 실기성적 반영 비율이 타 대학교에 비해 굉장히 높다. 수능 성적을 요구하는 학교 중에 가장 실기성적 반영비율이 높은 학교로 잘 알려져있고 농어촌 전형같은 특수 전형도 있어 참으로 다양한 출신들을 볼 수 있다. 예술고 학생들은 물론 인문계, 벽지에서 상경한 학생들 등.
1,2학년에는 바로크부터 고전음악 시대, 선택적으로 슈베르트까지를 에튀드, 변주곡, 소나타 류의 레파토리로 다루는데, 이 2년 내내 바로크와 친하게 지낸다는게 상당히 특이점이다. 특히 2학년의 경우 조곡 계열과 비교적 길이가 있는 바로크 작품을 다루는데 체감상 꽤나 긴 상태에서 하필이면 베토벤 소나타를 전악장으로 같이 다룬다는게...(1학기는 초기인 15번 소나타 Op.28까지, 2학기는 중기인 27번 소나타 Op.90까지) 게다가 연주수업인 위클리 또한 해야한다.
3학년은 낭만음악 시대와 인상주의 작곡가를 다룬다. 3학년 1학기의 경우 베토벤의 후기 소나타 5곡으로 대체 가능하며, 2학기에는 위클리를 대체하여 협주곡의 밤이 개최된다(물론 위클리 연주를 할 수도 있다). 협주곡의 밤은 원래 3학년 한정으로 연주했으나 현재는 2,3학년이 참가 가능하며, 주로 3학년이 많이 선호한다. 실기곡을 다소 짧은 곡을 선곡하고 협주곡을 선택한다면 그나마 충분히 소화할 만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랄까....
4학년은 1학기에 근현대 작곡가와 자유곡을 연주하고, 위클리(...)가 있으며 2학기 때는 졸업연주회와 더불어 자유곡 한 곡이 더 필요하다. 대신 졸업연주에 무게를 두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 실기시험에 너무 빡세게 굴리지는 않는 편.
봄에는 피아노 워크샵이 개최되며, 각 학년에 주어진 과제곡을 연습하여 외부의 다른 교수님들을 초청하여 마스터 클래스를 받는 형태이다. 워크샵 과제곡을 연주할 경우 위클리가 면제된다. 하지만 오디션에 떨어지면 위클리를 벼락치기로 갑자기 수행해야한다는게 함정(대신 워크샵 과제곡으로 위클리 연주를 할 수 있으며 주로 그렇게 많이한다). 멀리 여행가듯이 가는 형태이기도 해서 다들 즐겁게 다녀오는 분위기.
상술했듯이 실기 커리큘럼이 상당히 빡세다보니 학교 생활이 그리 만만한 편은 아니다. 미루다가 실기시험 때가 되어서야 연습하기에는 상당히 해내야할 과제곡이 많다보니 벼락치기가 잘 안 통한다. 가끔 반주를 도맡게 되면 연습실에 살림 차려야할 판인건 덤.
졸업 후에는 해외 유학(주로 독일, 미국)을 많이 나가는 편이고 국내 대학원으로도 진학을 많이 시도하는 편이며, 혹은 전문 반주자로 전향하기도 한다. 졸업 후에 계속 음악생활을 하게되면 의외로 다들 자주 만나게 된다.

2.1.4. 성악과


대한민국 상위권 음악대학.

2.1.5. 국악과


국악과 네임드 대학 중 하나.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는 입시때부터 수시 실기100%, 정시 실기 90%로, 실기가 모든것을 좌우하게 된다.

2.2. 미술대학



2.2.1. 동양화과


전국의 동양화과가 통폐합을 당할때도 꿋꿋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서울권 동양화과의 최후의 보루...특히 학과 커리큘럼과 교수진이 우수하다.

2.2.2. 판화과


홍대와 더불어 전국에 2개 밖에 없는 판화과 중에 하나. 과가 과이니만큼 전공자 수도 적고 특이성이 많은 편이다. 대부분의 전공 수업이 교문 밖의 추정기념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사실 추정기념관은 서양화와 동양화 그리고 판화과 1학년이 사용하던 건물이였지만, 지금은 판화과 학년 전체가 이 건물에서 서식하고있다. 아무래도 판화과 특성상 프레스기 같은 부피가 큰 물품들이 많다 보니 건물을 통채로 내어준 모양. 가보면 판화과의 냄새가 물씬 풍기게 아기자기 잘 살고 있다. 여담으로 판화과 특성상 다양한 화학약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불이라도 난다면 폭발위험 때문에 교문 밖으로 내보냈다는 설도 있다.( ) 졸업하면 마초가 된다는 설이 있다. 작품 찍을때마다 무거운 프레스기를 돌리고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매 학기 초마다 배달되는 동판과 석판, 판화지 등을 1층부터 5층까지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남녀비율 10:1로 동양화과 다음으로 여성 비율이 많다.

2.2.3. 서양화과


추계예술대학교의 유서 깊은 학과 중 하나. 추계예대 서양화과라고 하면 작가 지원을 잘 해준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주로 1, 2학년때는 클래식한 그림을 그리다 3, 4학년 올라가서는 최대한 자유롭게 개인작업 위주가 된다. 누드뎃생이나 유화수업은 보통 1, 2학년에 몰려있다. 과거의 유명한 수업으로 1학년은 포토리얼리즘을 2학년엔 글레이징과 템페라가 있다.[7] 매년 1학기에 농구장에서 멍한 눈으로 나무판에 바른 잿소를 사포로 갈고 있는 2학년들이 리젠된다 (...) 현재 포토리얼리즘은 하지 않는다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석가, 석정현이 서양화과를 다녔었다.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의 친한 동생으로 소개된 김충재, 그리고 배우 문채원도 서양화과를 다녔었다.

2.3. 문학·영상대학



2.3.1. 문예창작과


1982년 12월에 개설된 문예창작학과는 오랜 전통과 아웃풋을 자랑한다. 순문학에 강하고 소수정예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커리큘럼도 그러한 특색의 영향을 받는다. 대표적으로 소설가 이기호, 시인 허연 등이 순문학을 이어나간 졸업생이며 영화 <극한직업>의 각본을 쓴 배세영 작가, 영화 <접속>으로 1997년 대종상 영화제에서 각색상을 수상한 김은정 작가처럼 시나리오나 방송작가 쪽으로 진출한 졸업생도 많다. 신춘문예를 비롯해 매년 등단자가 배출되며, 2020년 미등단자 최초로 제39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가 배출되었다.
문창과 주요 대학 중 하나로, 인지도가 높고 유명하다. 수시에서는 문학특기자 전형으로 산문 2명, 운문 2명을 선발하는데 조건이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에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수상실적을 지닌 고스펙자들이 합격한다. 정시는 실기 전형으로, 가나다군 중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편.
여느 문창과들이 그렇듯 대부분의 학생들은 등단을 목표로 4년 동안 글을 쓴다. 2학년부터 시, 소설 전공으로 나뉘는데 보통 시 전공을 택한 학생들보다 소설 전공자들이 많다. 집중적으로 합평 위주의 수업을 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강의실이 서로 마주 볼 수 있는 회의용 탁자로 배치되어 있다. 매 수업시간마다 각자의 글을 읽고 비평하고 토론하고 모니터하고 의견 나누는 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때로는 백분토론을 방불케 하는 공격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한다. 예민한 학생은 자기가 쓴 글이 혹평받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풍경도 심심찮게 일어난다. 뭐 어쨌든 이런 반복적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내공 이나 말빨 이 길러지는 건 긍정적인 부분이라 볼 수 있겠다. (학번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지만 눈물 흘릴 정도로 서로를 공격하거나 지나치게 혹평하는 일은 거의 없다. 2021.02.19 추가)
현직 소설가 또는 시인들이 수업을 하다 보니, 그분들의 문학적 성향이나 개성에 따라 강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기도 한다. 이러한 분위기 덕분에 학년별 커리큘럼이 단계별로 이루어진다기보다 교수진의 성향에 따라 달라서, 1학년에 현대 철학을 파고 4학년에 평론의 기초를 배우기도 한다. 창작수업의 경우에는 합평 위주이긴 하지만, 그 해 강사진에 따라 차이를 느낄 수도 있다. 강사진이 매우 훌륭하다. 인기 있는 젊은 현대 작가들이 출강을 오기도 한다.
같은 교수가 다른 학년 강의 2개를 맡는 경우 선후배간에 거의 같은 것을 배우기도 한다. 강의 선택폭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에 이 효과는 극대화되어, 3학년쯤 되면 순응하고 해당 학기의 강사진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는 등의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된다. 어쨌든 졸업할 때쯤 되면 글쓰는 기계가 되어 있을 정도로, 4년 내내 글쓰고 사색하고 트레이닝 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환경이다.
굳이 학풍을 따지자면 주요 문창과 중에서는 개인주의가 매우 강한 성향을 띤다. 덕분에 똥군기 같은 행태는 거의 없는 편. 그래도 학번마다 각각의 분위기 편차는 있는지라, 친해질 사람들은 다 친해진다. 동기들끼리 끈끈한 동료애를 느낄 수밖에 없는 학과이기도 하다. 결론적으로는 주도적인 몇몇 학우들이나 강사진에 의해 학풍이 유동성을 띠는 부분은 있다. 하지만 남학생끼리는 잘 뭉친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남자들을 다 털어도 축구팀 하나가 겨우 나올 정도로 여초가 심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듯하다.

2.3.2. 영상비즈니스과


추계예대 영상비즈니스과는 2002년 개설되었으며 1학년 신입생 정원은 24명 내외다. 영비과, 영비 등으로 축약해 부른다.
영문명은 Film & Business 이며 전국에 하나뿐인 전공명이다. (타대학 유사 학과의 경우 대부분 대학원에 개설된 과정이다.)
때문에 영비 재학생/졸업생들은 외부인에게 학과명을 설명해야하는 평생의 귀찮음을 안고 살아야 한다. (영화과/예술경영과등으로 덧붙여 설명하면 대충 이해시킬 수 있다.)
유일한 비실기 학과이며, 본래 학생부 내신과 수능 성적을 모두 산출해 합격자를 뽑았는데 21학번부터 수능 100%로 바뀌었다. 평균 2등급대 중반이 정설. 딱 인서울 중하위권 입결이다.
졸업하면 경영학사 학위가 나온다. 일반대학 경영학과 과정에 준하는 전공필수 과목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제작보다는 기획에 가까운 커리큘럼이며 현장에서 모셔온 강사님들의 흥미롭고 유익한 수업이 많다. 전공을 살려 취업한다면 영화마케팅/영화홍보 직무가 정석이긴 하지만 영화가 아닌 기타 문화/예술분야로도 간다. 일반 마케팅/광고/홍보로도 빠지며 아예 프로덕션 쪽으로 일찌감치 방향을 잡는 학우들도 많다. 다들 자기 하고싶은 거 하며 잘 사는 듯.
[1학년 전필] 영화개론,영화비즈니스총론,경영학개론,경제학개론,시나리오론,영상문화의 이해,비즈니스데이터분석
[2학년 전필] 회계학,서비스마케팅,영화비즈니스와 계약,영화기획제작론,방송개론,경영과학
[3학년 전필] 재무관리,조사방법론,문화경제학,콘텐츠유통실무,방송제작론
[4학년 전필] 영상기획워크샵1, 2 (졸업작품)

2.3.3. 영상시나리오과


시나리오작가 김희재(실미도(영화), 공공의 적2, 한반도(영화)), 영화감독 김성호(거울 속으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영화/드라마 감독 한지승(연애시대(드라마), 하루(영화), 일리있는 사랑, 미스트리스(OCN)) 등, 한국영화계에서 현역으로 활동 중인 영화인들이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 밖의 겸임교수나 전임강사진도 현역작가 및 감독들로 구성되어있어, 이론 위주보다는 실무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임 교수님들의 인풋이 남다르다. 현재 상영하는 영화들을 보는 것은 기본이고, 넷플릭스, 웹툰, 방영중인 드라마 등 이슈화 된 건 죄다 보고 계신다. 인풋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 장르문학, 웹툰을 꾸준히 보며 분석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해 나가야 한다.
전공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나리오작가 육성이 주 목적인 학과다. 매 학기 이루어지는 워크샵인 시나리오연습 과목에서 본인의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동료들과 교수들의 혹독한 리뷰를 통해 발전시켜 나간다. 때문에 일정과 수업이 굉장히 빡빡하기로 유명하며, 버티지 못하고 나가 떨어지는 학생들이 간혹 발생하기도 한다. 전임 교수님에 따라 워크샵 분위기가 매우 다른 것 또한 사실. 주제를 중요시하는 수업과, 훅(글의 매력 포인트)을 중요시하는 수업, 작법을 중요시 하는 수업으로 크게 나뉜다. 정답은 없으니 다양한 교수님을 만나 시나리오에 대한 식견을 넓혀가면 된다.
대중성과 상업성을 겸비한 글을 쓰는 것이 학과 수업의 주된 목표다. 예술성을 지향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상업성이 0순위다. 합평 시간에 이 시나리오에 과연 누가 투자해줄까? 자본을 회수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간간히 나온다.
2017년, '개별연구' 과목이 신설되었다. 4학년 전공필수 과목으로, 전임 교수님과 일대일 멘토링을 하며 초고를 발전시켜 나가는 수업이다. 전임 교수님 세 분(김희재 교수님, 한지승 교수님, 김성호 교수님)을 비롯해서 저명한 외부 강사님 중 한 분과 일주일에 1번, 1시간 괴롭고 즐겁게 시나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 4학년이 되면 면식이 생길 교수님/강사님들이니 각자의 성향에 맞게 멘토링 교수님 수업을 신청하면 된다.
드라마작법 수업, 연출 수업, 방송 수업 등 다양한 실무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어, 학생들의 선택지를 넓히는 것에도 주안을 두고 있다.
졸업작품발표회가 굉장히 특이하다. 보통 영화과는 자신이 연출한 단편영화를 발표하는 형식이지만, 이 학과는 시나리오전공이기에 장편시나리오 피칭을 한다. 현역 영화 및 방송인들을 상당수 초대하고, 졸업예정학생들은 그 앞에서 자신들의 장편시나리오를 프리젠테이션과 함께 5분 내외로 피칭한다. 졸업예정학생들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선발된 인원들만이 피칭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피칭을 한 졸업생들은 영화 제작사와 곧바로 컨택할 수 있다. 시나리오를 계속 쓰고자 한다면 피칭은 단연 좋은 기회다.
학과가 생긴 초기에는, 수능점수와 면접으로 선발하여 수능 고득점자들이 모인 곳이었다고 한다. 현재는 실기비중이 60%에 이르는 등, 철저히 글쓰기 실력을 위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교내에서 줄임말로 '영시' 라 불린다. 과 전체 모임 건배사는 '시나리오를! 사랑합시다!!!' 였으나, 2018년 현재에는 과 모임 그런 거 전혀 없다. 과거 대학가에 만연했던 군기문화가 사라지는 동시에 선후배 행사가 아예 사라지게 된 경우다. 군기가 없다는 건 굉장한 장점일 수 있으나, 선후배간의 교류가 아예 끊긴 건 아쉬운 사실. 개강파티/종강파티와 같은 학년 전체모임 행사가 있었으나, 필참에서 자율참여로 바뀐 이후로 과 행사에 10명도 참석할까 말까 한 상황.
2003년에 생긴 신생학과다보니, 초기에는 졸업생들의 성과는 미비했었다. 하지만 현재는 각종 대형 공모전에 입상하거나 영화 및 드라마 각본작가나 감독으로 입봉하는 등, 졸업생들의 성과가 계속 늘어나는 중이다.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의 최대 스토리 공모전인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의 수상자를 최다 배출했다고 한다.
'''주요 수업'''
시나리오연습, 시나리오론, 시나리오기획의 이해, 영화개론, 영상미학, 영화연출론, 영상편집론, 애니메이션대본, 교양다큐멘터리대본, TV드라마극본, 각색론, 기획안실습, 영상제작워크샵, 스토리텔링전략, 연기론, 졸업작품연구, 시나리오피칭

3. 논란



3.1. 재정지원 및 학자금대출제한대학 선정 논란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학자금대출제한대학으로 선정했다. 그 자체는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이나, 실은 '''졸업생의 취업률이 낮기 때문에''' 부실대학으로 선정되었다는 말이 퍼지면서 사태가 커졌다.[8]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문서에도 써 있지만, 재정지원이 제한된다고 해서 추계예대가 망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건실한 대학으로 알려졌던 추계예대가 저런 조사에 선정되었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인 일이었다.

3.1.1. 선정 기준에 대한 문제점


이에 추계예대생들과 네티즌들은 '''"공대생들이 신춘문예 얼마나 붙는지 따져서 점수 매기는 격"'''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교수진 전원이 사퇴결의서를 작성했다. 실제로도 추계예술대학에서 배출하는 인재는 대학특성상 예술가, 교육자, 소수의 연예인이 대부분[9]에 불과하며 국악, 발레, 뮤지컬, 연극 등등의 분야 이외의 다른 산업분야에 종사하는 인재 육성은 전무하며, 오로지 예술 관련 학과만 존재한다. 그나마 산업분야에 종사하는 인재는, 전공을 살려 취직한 직장인이나 중고등학교의 음악교사, 미술교사, 체육교사 정도가 대부분인 것이 추계예술대학교의 특징이다.
하지만 취업률이란 잣대가, 특히 4대 보험 적용 직업이라는 측면에서 예술대학이라는 특성을 완전히 무시했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순수예술계에서 4대보험과 관련있는 직종이라고는 쥐어짜내서 찾아봐야 해당과목 교사밖에 없다. 연예인의 경우도 소속사가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담할 수 있는 직업도 아니다. 예술가 양성이 교육목표인 대학교에서 4대보험이 적용되는 직장인을 많이 배출하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축 부실대학 선정이라는 플래카드를 내걸면서 교과부에게 반기를 들었다.
[image]

3.1.2. 교과부의 반응


다만 교과부는 선정 기준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10]
취업률 기준이 불리하다면면 추계예대 이외의 다른 대학들도 재정지원 및 학자금대출제한대학에 들어갈 수 있으며, 실제로 인서울 4년제 대학 중 당시 제한대학으로 지정되었던 곳은 추계예대뿐이 아니다. 취업률말고도 전임교원확보율, 교육비 환원율에서도 미달된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모자란 수치를 대보면 이렇다.
1. 취업률 45% (여기서 취업률의 지표는 4대 보험이 적용되는 직업만 해당)
=> 19.2%[11]
2. 전임교원확보율 61%이상
=> 59%
3. 교육비 환원율 90%이상
=> 86%
실제로 다른 수치도 근소하게 부족한 상황. 2~4% 정도의 차이이기 때문에 충분히 학교측에서 방지할 수 있었음에도 방관하고 있었다는 여론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총장에 대한 사퇴 여론이 거세지고 있으며, 특히 재정정보를 투명하고 확실하게 공개하라는 비난이 들끓고 있다. 추계예대재단이 결코 가난한 재단이 아니라는 측면에서, 또 추계예대의 등록금이 전국 톱을 다툰다는 점에서 확실히 의문이 생기는 부분. 게다가 소위 알려진 예술대학 중에 추계예대 이외에는 선정된 곳이 없다는 점도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설 전공을 보면 알겠지만 다른 예술대학에 비해 순수예술의 비중이 두드러지게 높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실용예술이나 엔터테인먼트 위주의 다른 예대들과 비교했을 때 정말 '돈 안 되고 밥 안 되는 순수예술이 거의 100%'인 예술대학은 국립인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제외한 사립예대 중에 오직 추계예대 뿐이다.[12] 타 학교 순수예술 전공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종합대학에서 '예술학부'라는 단과대학으로 이공대나 경상대 인문사회대 등과 함께 모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술학부만으로 부족해질 수 있는 부분을 다른 학부나 재단 차원에서 상쇄시킬 수 있다는 얘기.
일단 2012년도 대학평가에서는 명단에서 제외되어 더이상의 논란은 없을듯 하다. 그리고 이 여파를 감안한 교육부에서는, 2012학년도부터는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의 기준에서 '''해당 대학의 학과 중에 예체능 비율이 50% 이상일 경우 선정기준에서 취업률 면제'''라는 예외조항을 만들었다. 예체능이 100%인 추계예술대학교의 경우, 앞으로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 선정 기준에서 취업률이 영구제외될듯 싶다.
어쨌든 결국 제도라는 것은 처음 도입할 때 이런저런 시행착오나 부작용이 일어나기 마련인데, 그 과정에서 재수없게 걸려들어 희생된 케이스라 보는 것이 맞다. 그 덕분에 노이즈 마케팅만 제대로 된 셈 (...) 학교 문제가 아니라 교육인적자원부의 실수로 걸린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이기 때문에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걸린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인지도나 선호도가 떨어지진 않았다.
이후로도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대출에 아무런 제약이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
다음은 추계예술대학교 측에서 발표한 자료의 내용이다.
추계예술대학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대학평가인 '2020년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우리 대학은 2020년 8월 26일(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열린 2020년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패(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총장님을 대신하여 기획처장님께서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판정하고 그 결과를 사회에 공표함으로써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제도다.
우리 대학은 2020년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6개 필수평가준거(전임교원 확보율, 교사 확보율, 정원내 신입생 충원율, 정원내 재학생 충원율, 교육비 환원율, 장학금 비율)와 5개 평가영역(대학 이념 및 경영, 교육, 교직원, 교육시설 및 학생 지원,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을 모두 충족하여, 최고등급으로 인증자격을 2020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5년간 유지하게 되었다.
이번 인증을 통해 대학교육의 질을 대내·외적으로 보장받았으며, 향후 정부의 각종 행·재정 지원과 관련한 객관적 정보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3.2. 고려대학교와의 합병설


음대와 제대로 된 미대가 없는 고려대학교가 추계예대를 합병한다는 루머가 25년째 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2008년 고려대학교정명훈을 모시고 음대를 신설하려 했을 때 다른 학교 음대를 합병하는 것을 검토하기도 했다는 기사가 한번[13] 나온 적이 있다. 2011년 대학평가에서 추계예대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에 선정되자, 고려대학교와의 합병을 바랐던 재단 측이나 학교 측의 장난이라는 루머나, 고려대학교 출신의 정치인이 추계예대를 고대에 합병시키려 이런 일을 벌였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현재는 고려대 본부의 정책이 바뀌어 고려대의 음대 신설 추진 계획이 취소되었다. 다만 고려대학교 학생들은 음대의 신설을 바라고 있다.
절묘하게도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추계예술대학교는 겹치는 학과가 존재하지 않는다. 시너지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만약 대학구조조정에 따른 대학간 M&A의 물결 속에 고려대학교가 추계예대를 합병한다면, 음악대학은 그대로 고려대 음악대학이 되고, 추계예대 미술대학은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와 합쳐져 하나의 미대가 되며, 문예창작과는 문과대학 문예창작과로 변경, 영상비즈니스과와 영상시나리오과는 미디어학부의 과로 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그리고 합병이 된다고 가정하면 당분간 이원화 캠퍼스로 운영되다가 장기적으로 안암동으로 이전할 것이라 예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루머를 접한 추계예술대학교 학생들의 대부분은 루머는 루머일 뿐이라며 일촉하는 등 달가워하지 않는다. 학교 측에서도 어느 학교와도 합병할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4. 출신 인물


강정(시인) - 문예창작과
허연(시인) - 문예창작과
고영배(인디밴드 소란 리더) - 작곡과
곽윤찬(재즈피아니스트) - 작곡과
구영모(화가) - 서양화과 [14]
김민정(극작가) - 문예창작과
김은정(극작가) - 문예창작과
김재희(작가) - 문예창작과
김윤철(미디어 아티스트) - 작곡과
김종은(소설가) - 문예창작과
김지아(유튜버) - 서양화과[15]
김지윤(방송인) - 문예창작과
김지현(화가) - 동양화과
김충재- 서양화과
문채원(배우) - 서양화과[16]
이해리(가수) - 피아노과[17]
박지웅(시인) - 문예창작과
박종필(독립다큐멘터리 감독) - 판화과
박현빈(가수) - 성악과
박성진(성악가) - 성악과
서영준(레드애플) - 평생교육원
석정현(일러스트레이터) - 서양화과
석철주(화가) - 동양화과
신영숙(뮤지컬배우)- 성악과
안복진(좋아서 하는 밴드 멤버) - 음악학부
안재융(시인) - 문예창작과
양재선(작사가) - 문예창작과[18]
여동현(화가) - 판화과
우순실(가수) - 국악과
유지나(가수) - 국악과
윤세열(화가) - 동양화과
윤영석(뮤지컬배우) - 성악과
이기호(소설가) - 문예창작과
이정민(호르니스트) - 관현악과
이주란(소설가) - 문예창작과
이준호(지휘자) - 국악과
이진혁(화가) - 동양화과
이태수(서양화가)
이현호(시인) - 문예창작과
장은아(뮤지컬배우) - 판화과
장덕균(영화감독) - 문예창작과
전광렬(배우) - 관현악과 (바순 전공)
전민식(소설가) - 문예창작과
조규천(가수) - 성악과[19]
조윤영(해금연주가) - 국악과
조인호(시인) - 문예창작과
조항록(시인) - 문예창작과
주병선(가수) - 국악과 (타악기) 전공 [20]
채지윤 [21](일러스트레이터) - 판화과
최귀섭(작곡가) - 음악학부 [22]
최수환(화가) - 서양화과
태기수(작가) - 문예창작과
배세영(작가) - 문예창작과
하덕규(가수) - 시인과 촌장의 리더[23]
한기창(화가) - 동양화과
한병호(일러스트레이터) - 동양화과
허성욱(들국화 키보디스트) - 음악학부
황병승(시인) - 문예창작과 [24]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편입해왔다.]
황여운(인디밴드 새벽공방) - 평생교육원 재즈피아노과[25]
황영자(해금연주가)
등등

[1] 비슷한 순수예술대학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경우, 사립이 아니라 '국립'이며 각종대학이기에 대학교는 아니다. 서울예술대학교는 실용예술계 대학으로, 순수예술계와 비교했을 때 지향하는 예술의 방향이 상당히 다르며, 4년제가 아니라 3/4년제 전문대다.[2] 캠퍼스 내에 있는 공연장인 추계콘서트홀 같은 경우, 대중음악인에게는 절대 공연허가를 내주지 않는 걸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그곳에서 콘서트를 했던 대중가수는 같은 재단인 중앙여자고등학교 출신의 패티 김 정도.[3] 특히 문예창작과와 영상시나리오과. 애초에 시나리오도 하나의 스토리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실제로 입시 때 가끔 문예창작과와 영상시나리오과를 동시에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뭐 이건 학군이 다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4] 가나다 순이 아니라 먼저 생긴 과가 앞으로 가기 때문에 문학을 먼저 쓴다.[5] 관련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안톤 베베른의 12음렬을 사용한 교향곡 중 하나는 음렬이 푸가의 4성부처럼 흐른다.[6] 실제로 최근엔 가상 높은 수준의 입시를 요구하는 연세대학교보다 졸업생 수준이 더 높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7] 모두 한 교수님 수업이다...[8] 2011년도 추계예대 졸업자 취업률은 19.2%로 교과부 기준치(45%)에 크게 미달했다.[9] 그것도 소속사가 있을 경우지,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연예인이라면 개인사업자가 되어서 4대보험과 멀어질 수도 있다.[10] 대한민국 정부는 아무리 잘못된 정책도 '''자기가 무조건 잘했다'''고 박박 우기는 경향이 있는데 국방부가 제일 심하다. 그래서 나온 말도 국뻥부.[11] 이나마조차 대기업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대부분 중고등학교의 음악, 미술, 체육등 예체능계 과목 교사이다.[12] 영상학부가 생긴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로, 그나마 시나리오와 영상비즈니스 위주의 커리큘럼이어서 실용적이라 보기는 어렵다. 평생교육원을 제외한 본교에는 실용음악과도 없다.[13] 매일경제 2008년 5월 5일 고려대, 송도에 음대 추진[14] 현 서양화과 교수[15] 유튜브 꼬부기아빠채널의 엄마집사 유튜브채널 IMJIA를 관리중이다.[16] 1학년 재학 중 중퇴[17] 1학년 재학 중 중퇴[18] 성시경 '내게 오는 길', 신승훈 'I Believe'등을 작사하였고, 개그맨 김진수의 아내이기도 하다.[19] 3형제인 조규찬, 조규만으로 구성된 조트리오의 멤버[20] 1988년 MBC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1990년도에 '칠갑산'이라는 국악풍의 가요로 큰 인기를 얻었다.[21] 이 바닥에선 유명한 꾸엠의 본명이다![22] '세월이 가면' '사랑은 유리같은 것' 등 작곡.[23] 조성모가 리메이크 한 곡으로 유명한 가시나무를 부른 포크그룹[24] 이창동감독의 영화 에 황명승 시인으로 출연하여 "시같은건 죽어도 싸!"라는 명대사(?)를 날렸다.[25] 학부가 아닌 콘서바토리 재즈피아노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