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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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東部幹線道路 | Dongbu Expressway

인천 방면
강변북로
고성 방면
강변북로
천안 방면
영동대로
서울 방면
강변북로
'''노선 번호'''
'''61번 서울특별시도''' (안내용)
'''2번 서울도시고속도로''' (관리용)
'''46번 국도'''의 일부[1]
'''23번 국가지원지방도'''의 일부[2]
'''기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장지동 복정교차로
'''종점'''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상촌IC
'''연장'''
32.53km
'''개통'''
1987년[3]
상계동 강변도로
(당현4교 - 상계주공16단지)[4]
1992. 1. 29.
군자교 - 당현4교
1992. 12. 28.
용비교 - 군자교
1994. 7. 31
상계주공16단지 - 수락지하차도
1997. 12. 2
복정 - 수서
1998. 12.
수서 - 청담대교남단
1999. 12. 23.
청담대교 구간
2018. 12. 31.
수락지하차도 - 상촌IC
2020. 12. 30.
도봉지하차도[5][6], 초안산지하차도[7]
'''관리'''

'''차로 수'''
왕복 4차로
수락지하차도상촌IC
왕복 6차로
상계교수락지하차도
편도 2차로
월계1교상계교 ('''의정부방향 상행선 한정''')
편도 3차로
상계교월계1교 ('''성수방향 하행선 한정''')
왕복 6차로
성동JC월계1교
왕복 8차로
성수JC성동JC[8]
왕복 10차로
청담대교북단 ↔ 성수JC[9]
왕복 6차로
복정청담대교북단[10]
'''주요 경유지'''
의정부월릉교군자교성동JC청담대교수서
1. 개요
2. 헬게이트
2.1. 노면상태
2.2. 선택의 딜레마
3. 확장 및 연장
3.1. 영동대로 연장 및 지하화
4. 운행 노선
5. 구간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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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고속화도로. 서울특별시도 제61호선으로 지정되어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의 상촌IC부터 송파구 장지동 복정교차로까지를 잇는 약 39.5km의 도로[11]. 1987년에 최초 개통하였다. 노원 ~ 성수 구간은 1992년, 청담대교~ 복정 구간[12]1999년에 완전 개통되었다. 이 중 동부간선도로 분기점부터 청담대교 북단까지의 구간은 강변북로와 중첩된다.


2. 헬게이트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 등 다른 서울특별시고속화도로가 다 그렇듯 동부간선도로 역시 상습 정체구간이다. 성수대교로 진출하기 위한 응봉교 구간이나 강변북로에서 분기해 나가는 청담대교까지의 구간이 요즘은 그저 그런 상시 정체 구간이며[13], 내부순환로와 합류하는 성동JC부터 군자교 구간[14]은 출퇴근 시간대에 엄청난 정체량을 보여준다. 해당 구간은 내부순환로에서 내려오는 차량과 동부간선도로를 타고오던 차량들이 한데 뒤섞이면서 발생하는데, 여기에 성수대교로 진출하기 위한 차량들이 한번 더 병목을 일으키면서 강변북로 방향 정체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오히려 성수대교 ~ 청담대교 구간 정체는 사고나 고장만 없다면 오히려 큰 문제가 없는 편이다.
진짜 정체 문제는 북쪽으로 진행하는 경우인데, 성수대교부터 성동JC나 군자교[15], 길면 중랑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며[16], 월계1교 부근[17]의 정체가 극심한 편이다.
남쪽으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상계동 구간이 출퇴근시간, 평일 주말 상관없이 1년 365일 내내 막히는 구간이다. 2차로 구간인 탓[18]과 각 교량별 진출 및 진입 차량들이 지하차도 위 교차로에서 정체를 일으키는 영향이 크며, 최근에는 확장공사 여파로 더 막히고 있다.--'''똥부간선도로!''' 그러나 이것도 다 과거 이야기가 되어 2020년 12월 30일 0시부터 상계교 북측부터 월계1교까지 3차로로 확장된 도봉지하차도와 초안산지하차도가 개통되면서 성수방향 하행선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막상 개통되고 보니 터널 안에 갇혀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기존에는 있던 창동교, 녹천교 하행선 진출 램프가 없어지면서 모든 차들이 월계1교로 나가야하는 우려했던 설계오류가 현실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때문에 월계1교로 진출하기 위한 긴 정체줄과 이 곳을 뚫고 동부간선도로 하행선으로 진입해야하는[19] 차들이 또 정체를 일으키면서 마들로, 녹천교 일대가 정체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차라리 기존 동부간선도로가 더 나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결국 언론에 보도가 되어 잘못된 설계에 대해 큰 비난을 받고 있다.#
한강 남쪽으로는 청담방향은 자곡IC[20] ~ 탄천1교 구간이 남부순환로에서 올라오는 차량들과의 병목현상 때문에, 복정 방향은 청담대교 구간이 대교 남단 올림픽대로와 합류 구간 때문에 차선이 3차로에서 2차로로 줄어들어서 막힌다. 사실 탄천1교 ~ 청담대교남단 구간을 확장하면 해결되지만 해당 구간은 고가로 지어져서 확장하려면 폐쇄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곤란하다.

2.1. 노면상태


서울특별시고속화도로가 대부분 비슷한 사정이지만, 노면 상태가 나쁜 것으로 악명이 높다. 특히 중랑천을 따라가는 강북 구간의 노면 상태가 강남 구간에 비해 더 불량한데, 1년에 한두번은 홍수로 침수 피해를 받고[21] 통행량이 많아 쉽게 재포장을 하지도 못하는 것이 원인이다. 그래도 2015년 성수대교 ~ 군자교, 2016년 군자교 ~ 월계1교 구간을 새로 포장하여 승차감이 나아졌다. 사실 동부간선도로 건설 초창기부터 하천변을 활용해 지었기 때문에 장마 시 4년에 한번꼴로 홍수가 날 수 있다는 예상 하에 건설되었다는 기사가 있을 만큼 도로사정은 답이 없었다.

2.2. 선택의 딜레마


경기도 서남부 지역에서 서울 및 경기도 동북부를 거쳐갈 때에는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나 그 옆으로 나란히 위치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성남IC ~ 송파IC 구간을 선택해야하는 딜레마에 빠진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양쪽이 다 막힌다. 다만, 정체시에 속도가 줄어드는 수준을 따진다면 차로수가 많아 소통이 원할하고 유료도로인 수도권제1순환선이 그나마 좀 낫다. 동부간선도로 쪽은 무료도로이지만 편도 3차로 도로이므로 정체 시에는 아예 거북이 속도 밖에 안나온다.

3. 확장 및 연장


서울특별시에서 2011년부터 동부간선도로 일부 구간을 지하화하는 사업을 추진해 서울특별시의회에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기존의 상계지하차도, 노원지하차도, 마들지하차도를 포함한 상계교부터 월계1교까지의 성수방향 하행선 약 3km 구간이 지하화 및 이설되는 것으로 결정되어, 우선적으로 부지 확보를 위해 수도권 전철 1호선(경원선)의 월계역부터 녹천역까지를 초안산쪽으로 이설 및 월계역 중축 공사를 진행했다.[22][23] 해당 구간 경원선 이설로 경원선 지하화는 사실상 불가능해진 이야기. 이렇게 경원선 이설 완료로 월계 ~ 녹천간 구 선로 영역까지 동부간선도로의 공간으로 확장하여 쓸 수 있게 됐다. 확장 이전에는 월계1교부터 북쪽으로는 중랑천 동쪽으로만 왕복 4차로로 개설되어 있었다.
또한 의정부, 양주 등 경기도 북부의 교통 개선을 위해 동부간선도로를 의정부시의 상촌IC까지 연장이 결정되어 수락지하차도부터 상촌IC까지 약 2.9km 구간이 신설 연장되었다. 수락리버시티 옆을 지나가고, 지하차도 2개[24]가 개설되어 있다. 이 구간 연장 공사로 서계로에 헬게이트가 펼쳐졌으나 해당 구간의 교량을 왕복 4차로에서 '''8차로'''으로 확장하여 좀 나아졌다.[25] 연장 구간은 2017년 1월 1일 자정부터 의정부 → 서울 방향이 개통되었고, 반대 방향은 2018년 12월 31일에 개통되었다.
허나 이리 늘려도, 3번 국도 우회도로에서 오는 차량들이 동일로와 동부간선도로로 분산 되어야 하는데, '''망할 놈의 티스푼 공사'''때문에 향시 헬게이트 5분대기조 상태. 종종 72-1번이 배차간격이 15분 이상 벌어지면 십중팔구 이 구간 때문. 수락지하차도 ~ 상촌IC 연장 공사가 2017년 1월 1일에 완료되어 교통량의 분산이 이루어졌으나, 동부간선도로는 자체는 확장공사가 되지 않아서 오늘도 북새통이다.
성수 방향 확장은 상계교 ~ 월계1교 구간이 2020년 12월 30일에 이설 완공되었으며, 의정부 방향은 편도 2차로에서 3차로로 조정 후 2021년 9월에 최종 개통 예정이다. 헌데 확장을 지하터널로 확장한 탓에 상계동에서 월계IC까지 성수 방향의 진출,진입로를 폐쇄하고선 하나도 신설하지 않아 꽤 문제가 되고 있는 모양이다. 그러니까 상계동 부근에서 이설된 동부간선로를 타고 성수 방향으로 가면 기존에 있던 진출로(창동교, 녹천교)로 나갈 수 없고 월계교까지 강제로 쭈욱 타고 가야한다. 쾌적한 도로를 위해 1호선까지 이설하고 지하차로를 신설했던 것이 되려 월계에서 진출하려는 차들로 도로가 꽉차 더 콱콱 막혀버린 셈. # 서울시는 지역 주민들의 소음, 분진으로 인한 환경피해를 고려중이지만 진출로를 만들지 않은 것이 심각한 문제임을 인지하고 있다.

3.1. 영동대로 연장 및 지하화


성수동 구간을 지하로 굴착, 한강을 하저터널로 도강한 뒤 영동대로 학여울역까지 지하로 연장하는 민자사업이 추진되고있다. 게다가 남쪽에는 현재 추진중인 성남강남고속도로가 직결될 예정. 공사가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생길 예정이다. #

4. 운행 노선


이 도로를 지나는 노선버스로는 노원08, 노원09, 1120, 102, 3001, 3100, 3200, 3500, 3600, 9407번 등이 있다.[26] 시외버스로는 동서울 - 동송행(R3001)이 이 도로로 다닌다.[27]

5. 구간


소재지
이름
접속 도로
비고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직결'''
서울특별시
송파구
장지동
복정교차로
41번 서울특별시도(헌릉로)
분당수서로 중첩구간 시점[28]
위례IC
탄천동로

강남구
수서동
자곡IC
자곡로, 새말로

수서IC
23번 국가지원지방도(양재대로), 92번 서울특별시도(남부순환로)

삼성동
청담대교 남단
88번 서울특별시도(올림픽대로), 봉은사로

광진구
자양동
청담대교 북단
70번 서울특별시도(강변북로), 능동로
분당수서로 중첩구간 종료
성동구
성수동2가
영동대교 북단
47번 국도(영동대로·동일로)

성수동1가
성수대교 북단
51번 서울특별시도(언주로·고산자로)

금호동4가
성수JC
70번 서울특별시도(강변북로)

용비교
뚝섬로
용비교 진출만 가능[29]
응봉동
응봉교
51번 서울특별시도(고산자로)
동부간선도로 진입만 가능[30]
성수동1가
성동JC
30번 서울특별시도(내부순환로)
내분순환로 분기
광진구
중곡동
군자교
50번 서울특별시도(천호대로)

중랑구
면목동
장안교
92번 서울특별시도(사가정로)

동대문구
휘경동
중랑교
6번 국도(망우로)

노원구
월계동
월릉교
북부간선도로, 20번 서울특별시도(화랑로)
[31]
월계1교
월계로·한글비석로

도봉구
창동
초안산 램프
마들로
성수방향 진입만 가능[32]
녹천교
덕릉로
의정부방향으로 진출만 가능[33]
창동교
노해로
의정부방향으로 진출만 가능[34]
자운고 램프
마들로
성수방향 진입만 가능[35]
방학동
상계교
방학로·노원로

노원구
상계동
노원교
도봉로170길, 동일로243길
성수방향 진입, 의정부방향 진출만 가능
수락지하차도
3번 국도(동일로)
성수방향은 진입만 가능[36]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상도지하차도

진출입로 없음
장암지하차도

진출입로 없음
상촌IC
3번 국도(동일로)

장암IC
신평화로
동일로 중첩구간[37]

강변북로와 중첩

6. 여담


  • 도봉운전면허시험장 B, C, D코스가 창동교부터 상계교까지 이 도로를 이용한다. 다만 이 구간은 자동차전용도로 주제에 제한속도가 60km/h이다.

  • 동부간선도로 상계동 구간(당현4교 ~ 상계주공16단지, 노원교까지)은 애초에 도로 개설 목적이 상계동 대단위 아파트단지 교통 개선을 위한 강변도로로 개설된 점 때문에 중간 중간에 아파트 단지로 빠지는 샛길 교차로가 많은 특징이 있다. 그렇지만 이 구간은 동부간선도로 본선으로 진입하기 위한 도로이 일부분이므로 이륜차나 저속 전기차는 진입하지 못한다.
  • 상계동 이외 구간에서는 의정부방향으로 중랑교 진출 직전 서울우유 본사 근처로 빠지는 샛길이 있다. 망우로가 자주 정체를 일으키기 때문에 조금 막힌다 싶으면 이쪽 샛길로 우회 안내하는 경우가 많다.
  • 2020년 12월 30일 이전까지는 동부간선도로에 구간단속이 전혀 없었으나[38], 이후로 성수방향 하행선이 이설 개통되면서 도봉지하차도 구간에 구간단속이 새로 생겼다! (상계교 북단 도봉지하차도 진입 직전부터 초안산지하차도 진입 직전 구간이며, 구간단속과 더불어 지점과속단속도 함께 병행)

[1] 강변북로와 중첩구간[2] 강변북로와 중첩구간[3] 1988년으로 나온 기사도 있다.[4] 원래 이때는 간선 고속화도로로 만든 것이 아니라 상계신시가지 외곽우회도로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즉 상계동 주공단지만을 연결하는 목적이었다는 것. 자세히 보면 이 구간만이 하천부지가 아닌, 택지개발시의 토지를 이용, 아파트단지와 같은 높이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늘어나는 교통수요로 인해 한강에서부터 연결되는 고속화도로(물론 부지가 없으므로 하천변을 이용)를 만들어 여기에 연결시킨 것. 물론 확장공사 이전 이야기이다.[5] #[6] 해당 구간 신설로 기존의 상계교 북측부터 하계교까지의 성수방향 2차로 구간은 폐쇄[7] 녹천교와 월계1교 사이에 잠깐 지나는 구간으로, 사실상 도봉지하차도와 하나로 묶어서 볼 수 있다.[8] 동부간선도로입구 교차로 구간에서는 일시적으로 왕복 4차로로 줄어든다.[9] 강변북로 중첩 구간[10] 청담대교 북단에서 강변북로 진입 구간에서는 일시적으로 왕복 4차로로 줄어든다.[11] 의정부 연장 구간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오랫동안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의 수락지하차도와 송파구 장지동 복정교차로까지를 잇는 구간이 동부간선도로로 운영되었다.[12] 여기는 동부간선도로보다는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로 많이 취급한다.[13] 청담대교를 건넌 뒤 정체가 발생하기는 한다. 이 부분은 아래 내용을 참고.[14] 성수방향 하행선 한정[15] 내부순환로로 진출하기 위한 정체의 영향[16] 군자교와 중랑교 합류 정체의 영향[17] 여기부터 편도 3차로가 2차로로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의 영향[18] 그래서 하계교만 넘어가도 3차로로 넓어지면서 바로 정체가 해소된다.[19] 기존의 창동교, 녹천교 하행선 진입을 대체하는 새로운 진입로로 도봉지하차도와 초안산지하차도 사이에 새로 신설됐다.[20] RH때나 주말 혼잡시간대에는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탄천IC부터 밀린다.[21] 2013년까지는 매년 통제되다가 2014년과 2015년은 별탈없이 넘어갔다. 그러나 2016년 7월 4일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면 통제되었다. 2017년 7월 10일 또한 같은 이유로 통제되었다. 서울에 이틀간 300mm 가까운 비가 내렸기 때문이다. 최근인 2018년 8월 29일에도 통제. 동일로는 당연히 대폭발. 그리고 사흘 뒤에 또 통제. 2020년에도 폭우로 또 통제. 역시나 동일로 또 폭발.[22] 해당 구간 이설 사업은 서울특별시가 100% 비용을 내어 진행하는 사업[23] 당초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했으나 2011년 초안산 경원선 산사태 발생으로 사고 발생 구간을 터널로 설계 변경하는 등 공기가 연장되면서 2017년에야 이설 및 증축이 완공되었다.[24] 상도지하차도, 장암지하차도[25] 그러나 서계로에 2018년 10월 1일부로 버스전용차로(민락2지구~서계로 버스 BRT 노선)를 만들면서 실질적으로 양방향에 1차로씩만 늘어난 셈이 되었다.[26] 이전에는 8146도 다녔다가 폐선 되었다. 그리고 1144번은 3월 20일자로 노선이 단축되어 그 이후는 1120번이 대신한다.[27] 군자교-녹천교 구간 이용[28] 분당수서로는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가 도로명주소제를 실시하면서 받은 이름인데, 동부간선도로 구간 중에서도 복정IC - 청담대교 북단 구간까지도 분당수서로로 지정되었다.[29] 동부간선도로 하행선에서 성수대교 및 왕십리 방향 진출만 가능[30] 응봉교 남단에서 응봉지하차도를 통해 의정부방향 진입만 가능[31] 의정부방향에서 북부간선도로 진입은 월릉교 북단 유턴 전용 다리를 통해 간접 방식으로 연결[32] 2020년 12월 30일 이설 확장 개통으로 신설된 진출입로. 정식 명칭은 미정이다.[33] 2020년 12월 30일부터 시행. 성수방향 진출 불가[34] 2020년 12월 30일부터 시행. 성수방향 진출 불가[35] 2020년 12월 30일 이설 확장 개통으로 신설된 진출입로. 정식 명칭은 미정이다.[36] 의정부방향으로는 의정부방향, 수락산방향 모두 진출 가능[37] 장암IC부터 상촌IC까지는 동일로와 중첩되는 구간으로 신평화로와 간접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로는 상촌IC부터 동부간선도로가 시작 및 종료된다고 볼 수 있다.[38] 그렇다고 과속단속이나 이동식단속이 많은 것도 아니라서 정체가 없는 심야 시간에는 과속 문제로 뉴스에 오르내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