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논란 및 사건사고
1. 소개
대한민국 배우이자 범죄자인 김부선에 관련된 논란들과 사건사고 목록. 보면 알겠지만 실화 ON에서나 나올 법한 사건들이 존재한다.
2. 범죄
'''전과가 매우 많다.''' 보통 마약 1범이나 폭행범만 되어도 연예계 생활이 불가능한 점을 볼 때, '''마약 전과 5범, 폭행, 명예훼손 등 합 전과 9범에 달하는 범죄자가 연예계에 당당히 얼굴을 들고 다닌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본인은 외압에 의해 연예활동이 불가능해졌다고 항변하지만 '''자업자득'''일 뿐이다.
전과도 전과거니만 방송 쪽에 트러블을 많이 일으켜서 그런지, 대놓고 방송 출연 금지 처분만 나오지 않았을 뿐 최근 방송에는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전과 9범 범죄자'''를 방송에 올리고 싶은 방송사는 없다. 오죽하면 라디오 스타도 자막으로 '''"제발 무사히 지나가게 해주세요."'''라고 했을까?[1] 이걸 블랙리스트니 뭐니 주장하는 건 김부선 본인부터가 생각이 없음을 증명하는 행동이다. 이미 PD가 양복 입을 만한 상황을 여러 번 만든 지라, 방송사 입장에서는 절대로 부를 일이 없을 것이다. '''당장 아는 형님에다 신정환 출연시켰다가 어떻게 됐는지 생각하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2.1. 마약 전과 5범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다. 엄밀히 말해서 한약으로 우리 민족이 5000년간 애용해 왔다.[2]
김부선, 2009년 6월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출연 중 발언 출처
'마약 전과 5범' 김부선 "대마초 마약이라 생각 안해" 주장헌법 재판소 '''"대마초 처벌 조항은 합헌"'''
2005헌바46 대마의 흡연 및 수수 처벌조항에 대한 위헌소원 결과.
김부선 마약 혐의
난 대마초 1회 피워서 징역 8개월
총 5차례 마약 복용 전과가 있다.
1차. 1983년 10월 21일 필로폰 등 마약 상습복용자로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즉 마약으로 벌금형.
2차. 1986년 7월 7일 필로폰등 마약 상습복용자로 향정신성의약품, 즉 마약 혐의로 벌금형.
3차. 1989년 11월 18일 대마초 흡연으로 적발, '''전국에 지명 수배'''되고 징역 8개월.
4차 1994년 11월, 대마초 복용 혐의, 4개월간의 도피 후 자수, 벌금형.
5차. 2004년 7월, 대마초 흡연으로 검거되었는데 당시 헌법소원까지 내서 유명해졌다.
김부선은 5번째 마약 사건으로 인해 2005년 07월 12일 대마초 흡연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김부선의 마약류관리법 위헌 주장이 이유없다며 김부선이 1심인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받은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만 3,000원을 그대로 대법원에서 확정 선고를 받고 말았으며 대마초 관련 헌법소원에 대해서는 2005년 11월 25일 헌법 재판소에서 재판관 '''만장일치'''로 "대마초 처벌 조항은 "합헌"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김부선은 "헌재 결정에 납득할 수는 없지만, 애초 크게 기대를 걸지 않았고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게 사실"이라며 "한국 최고의 지성이 모였다는 사법부의 현주소를 보여준 것 같다"고 말하며 헌법 재판소의 결정을 비난하였다. #
그래 놓고는 대마초 합법화 주장한 적 없다며 과거까지 부정했다. # 이쯤 되면, 청개구리를 떠나서, 진짜 정신 상태가 의심스러울 정도다. 말을 이래저래 바꾸니, 사람의 신뢰성이 떨어지고 있다.
2.1.1. 마약혐의 3번째 적발된 상황에 대한 '''기구한 사연''' 논란
김부선의 주장으로는 1989년 3번째 적발에는 기구한 사연이 있다고 한다. 이 사연의 그 상황이 마약관련 3번째 적발인데, 인터넷에 1986년 2번째라고 나오는 건 오류이다.[3]
당시 내연남[4] 이 피워보라고 준 것을 '''뭔지 모르고 피웠는데''' 그게 알고보니 대마초였고, 이후 내연남이 구속되었을 때 그녀를 공범으로 불어버렸던 것.
이 남자는 김부선에게 "아이 하나만 낳아달라"라고 청혼해 놓고서, 막상 김부선이 아이를 낳자 4개월된 갓난아이만 데리고 도망쳐버렸고, 빼앗긴 아이를 되찾기 위해 남편을 찾아 경찰서로 간 자리에서 구속되어 버린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 내연남이라는 사람은 이미 재혼까지 한 유부남이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인 2003년에 뜬금없이 김부선이 운영하던 분식집에 찾아와, 몇 억의 위자료도 주고 딸의 교육비도 책임져 준다고 하더니 '''또''' 사라져 버렸다고 전한다.
그러나 이 내용은 대놓고 허위사실이다. 마약인 줄 모르고 "단 한 번 대마초 피웠다"라는데, '''이미 마약으로 3번째 걸렸다.''' 게다가 "모르고 했다."라는 건 금지약물 복용자들이 처벌을 감경하기 위해 하는 흔한 변명거리이다.
다음은 김부선이 1983년에 1번째로 마약 복용 적발될 당시에 관한 김부선 2007년 인터뷰 내용이다.
즉, 1983년 마약혐으로 벌금형을 받기 전에 이미 필로폰과 대마초 등 마약을 동반한 파티를 하던 분이다.나이트클럽을 출입하면서 그녀는 당시 고관대작의 자제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삼성家의 손자, 朴正熙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씨, 보사부 장관의 아들 등 당시 내로라하는 집안 아들들은 다 만났죠. 이 남자들이 나한테 관심을 보이는데, 정말 죽겠더라고요.』
그녀의 아이 아버지인 L씨도 이때 만났다. 유명한 극장 오너 아들이었던 그를 「참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가 자신의 삶을 얼마나 바꿀지 모른 채.
이들과 어울리면서 그녀는 '''필로폰'''과 '''대마초'''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선천적으로 술을 못 하는데다, 담배를 안 피웠던 그녀에게 필로폰은 술·담배보다 낯설었다.
『그 오빠들 사이에서는 필로폰을 안 하면 촌스럽다는 분위기였어요. 함께 필로폰을 했던 보사부 장관 아들은 백수였는데, 그 사람 아버지가 대마관리법을 만들었답니다. 그런 사람이 옆에서 '''대마초를 피우고, 필로폰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했겠어요. 저는 거기서 「왕따」 당하지 않으려고 했지요.』
처음에는 그들과 어울리기 위해 '''필로폰과 대마초'''에 손을 댔지만, 점차 외로움을 잊기 위해 필로폰과 대마초를 찾았다. 패션모델, CF모델, 영화배우로 잘나가고 화려했지만, 그녀는 『너무 외로웠다』고 했다.
(중략) 그녀는 '''1983년에 처음으로 마약 단속'''에 걸렸다. 하지만 당시 언론에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 앞서 말한 박지만씨, 삼성家의 손자, 보사부 장관의 아들 등과 함께 검거됐기 때문이다. 벌금만 내고 모두 풀려났다.
그러나 3번째 마약 적발관련한 김부선의 페이스북 글을 보면 본인의 과거는 까맣게 잊은듯한 태도를 보인다.
여기서 제보자가 내연남에서 '''익명'''으로 바뀌었다. 제보자가 내연남일지 익명일지, 이것도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1989년 세 번째 마약 복용 혐의를 받았을 때 '''단 한 번 대마초'''를 피웠다는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살았다면서 매우 억울한 것처럼 이야기한다.김부선, 김무성 사위 저격? "난 대마초 1번에 징역 8개월"
14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부선, '''1989년''' 대마초 흡연했다는 '''익명의 제보'''로 검찰에 잡혀감. 당시 김부선은 몇 년 전 1986년, 단 한차례 같이 흡연했다는 지인의 진술로 무려 8개월 구속됐다"며 자신의 과거 사건을 언급하는 말과 함께 김 대표의 기사를 링크했다.
(중략)........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됐던 김무성 대표 둘째 사위 '봐주기' 논란을 두고 법 형평성 의문을 제기한 듯 보인다.
물론 정말로 '''단 한 번 대마초''' 피운거면 벌금 아닌 실형선고가 억울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선 대마초 초범은 대부분 기소유예 혹은 벌금 등으로 풀려나기 때문이다. 마약 재범이나 마약판매, 유통 등의 죄를 지었을때부터 실형을 선고받곤 한다.
실제 김부선도 초범 재범때 벌금형으로 풀려났다. 즉, 1983년, 1986년 마약 혐의로 이미 경찰에 잡혀가서 벌금형을 받은 전적이 있었기에, 1989년에 3번째로 잡힐 때는 이미 전과 2범이었다는 사실이다.
즉, '''초범이 아닌 '마약전과 2범인 상태'''에서 3번째로 1989년 경찰에 잡혀가놓고 "89년에 잡힌 건 내연남이 대마초 한대 줘서 피웠을뿐, 대마초인 줄 몰랐다", '''89년 당시 단 한번 대마피웠다고 징역 8개월이라니 너무해'''라는 말을 하고 다니니 설득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사실 만약 내연남이 제보한 게 사실이어도 그게 그렇게 억울한게 아니다. 물론 마약전과 2범인 김부선의 내연남이 마약으로 잡히는 상황이라면, 내연남이 공범으로 분 게 사실이건 아니건 간에 김부선을 경찰이 의심해서 무조건 조사는 받았을 것이다.[5] 즉, 원래 그런식으로 줄줄이 사탕으로 잡아들이는 것이 마약수사의 일반적인 방식이므로, 특별히 억울할 게 없다.
사실 김부선의 주장은 '''마약 사범'''이 처벌을 경감하려고 흔히 변명과 유사하다. '''1.남이 권해서 2.대마인지 모르고 3.단 한 대만 4. 오래전에''' 피웠다고 흔히들 주장한다. 잘 모르겠으면 지드래곤 항목에 들어가보자.[6] 참고로 대마초는 그 향이 고약하고 진해서 담배와는 맛이 명백히 다르다. 게다가 담배와 달리 종이에 대마가루 말아서 피웠을텐데, 바보멍청이에 미각과 후각이 마비되지 않은 이상 담배와 다르다는 걸 모르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지드래곤의 경우에도 적은 양의 대마 흡연 후 '''몇 달'''[7] 이나 지났는데 과연 검사에 걸리는 게 가능하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물며 김부선은 적은 양을 피우고 '''몇 년''' 후에 검사에서 검출되었다는 주장인데... 그게 참... 게다가 이 건 말고도 앞뒤로 무려 5번의 마약관련 혐의가 있다. 이러니 김부선의 주장은 신뢰성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8]
2.2.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벌금 5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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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라는 방송에 출연해 연예기획사 대표로부터 술접대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
재판에서 김부선은 "고의가 아니었다, 착오였다"라고 변론하였으나, 1심과 2심은 "김부선의 변론은 납득하기 어렵고, 김부선에게 고의가 넉넉히 인정된다"라고 하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 이어 3심에서도 김부선 측의 상고는 기각되었고, 원심대로 유죄 판결(벌금 5백만 원)이 확정되었다. # #
현재 이 논란에 의해 이재명 논란에 상당히 불리한 포지션에 취해졌다. 다만 김부선의 주장을 무조건 불신하는 건 피장파장의 오류일 수 있으니 객관적인 관점에서 평가해야 한다.
2.3. 난방비 비리 폭로 사건 관련 전과
2.3.1. 폭행(벌금 300만 원)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관련 건으로 주민들과 갈등을 빚다가, 아파트 입주자회의에서 자신과 반대 주장을 하는 주민 55살 윤 모 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로 유죄 판결(벌금 3백만 원)을 받았다. 쌍방 폭행이었음이 인정돼 윤 모씨 역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3.2. 명예훼손(벌금 150만 원)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입주민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2017년 12월 5일 대법원 3부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부선에게 벌금형 1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
2.3.3.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벌금 300만 원)
김부선 "부녀회장 아들이 노트북 훔쳐" 허위사실 게재 벌금형
김부선은 2016년 5월 서울 성동구 아파트 단지 내 독서실에서 노트북 분실 사고가 발생하자 지난 2014년부터 난방 비리 문제로 갈등을 겪던 부녀회장 아들이 이를 훔쳤다는 허위사실을 담은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 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고 2018년 11월29일 1심 재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3. 발언 관련 논란
3.1. 표창원 비난 발언 논란
위에 언급된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 방송"에 출연해 술접대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가, 명예훼손죄로 벌금 500만원 유죄를 받은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표창원 씨가 경찰대학 교수직을 던지고 본인 이름 걸고 방송한다길래 몹시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서 출연한 것이었다"며 "출연자 보호를 해주지 않았다"고 자신이 소송에서 패소한 탓을 표창원에게 돌려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
3.2. "문재인과 김종인을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야 한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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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과 김종인을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야 한다고 발언해 문재인 지지자들로부터 항의를 받으며 논란이 되었다.
그리고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 논란이 터지고 나서 얼마 후 이 발언이 재조명되는 와중에 혜경궁김씨라는 사이트가 김부선에게 후원한 사실이 알려지자 민주당 지지자들은 아연실색을 넘어서 분노하고 있다. '''혜경궁 김씨 사건이 터진 이유가 모 트위터 계정이 노무현, 문재인을 비롯해,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비난하는 등으로, 여러 선거법 위반을 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인 걸 생각해보면...'''[9]
결국 혜경궁김씨 사이트는 단지 이재명의 적수라는 이유로 문재인 아오지 가라는 김부선을 후원해준 꼴이다
당장 밑에 반응만 봐도 슬퍼요(😢), 화나요(😡)가 압도적으로 많다(...).
굳이 정치적으로 보지 않아도 일상에서도 김부선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다. 아무리 싫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야 한다고 화내는 것은 '너 죽어라'라고 폭언을 퍼붓는 것이기 때문이다.
3.3. "문재인 정부에도 블랙리스트 있다"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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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이명박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가 드러나는 가운데, 갑자기 "안철수 지지한 댓가로 방송출연 또 금지 시킨 건 아닌지요? 무섭습니다."라며 문재인 정부에도 블랙리스트가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부선은 2017년 11월 22일 SNS에 라디오스타 출연 예고 기사를 링크한 후 “블랙리스트 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도 블랙리스트는 존재한다’라는 과거 글에 대한 김부선의 해명은 없었다. ###
김부선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그 당시 본인이 언급한 이들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직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인권이 그 예.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상록수》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심지어, 히든싱어도 나왔다.
따라서, 맨 위에 언급되어 있듯이, 김부선은 '''전과 7범의 범죄자다.''' 이 점에 미루어 볼 때, 김부선이 방송 출연을 못 하는 것은 블랙리스트 때문이 아니라 본인의 자업자득으로 보인다. 이 게 어느 정도냐 하면, 신정환, MC몽 다 합친 꼴이다. 오죽하면 라디오스타에서 계속 김구라에게 구애하는 모습을 보여, 김구라가 실시간으로 난처해하는 모습이 그대로 잡혔다. '''이렇게 잡아준 방송에서마저 여러 논란을 일으키고 다니는데, 써줄 방송사가 있겠는가?''' 오죽하면 당시 라디오스타의 제목이 '''"제발 방송 무사히 나가게 해주세요 특집"'''이였을까...
'''위의 아오지 발언과 블랙리스트 발언으로 인해, 모든 민주당 지지자를 포함하여, 김부선을 지지하던 일부 문재인 지지자들이 등을 돌리는 계기가 되었다.'''
3.4. 박주민 비난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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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은 변호사 시절 김부선을 위해 여러 사건에서 무료 변론을 해주었다. 또한 박주민의 아내 강영구 씨는 난방 비리 폭로 사건이 터진 뒤 온라인 상에서 김부선 후원 모금 운동이 한창이던 때#, 김부선에게 1천만원의 후원금을 보냈을 정도이다.'''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부당거래 중에서
그러자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며 글을 남겼다. 하지만 10개월 후 재판에서 졌으니 벌금을 대신 갚으라며 위와 같이 박주민을 공격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먹튀에 뻔뻔함도 유분수이다.
한편 난방 비리 폭로 사건으로 김부선이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무료로 김부선을 변론해주던 박주민은 경찰 조사 과정에 끝까지 동석하지 못함에 대해 김부선에게 양해를 구했고, 김부선도 "어서 가시라"고 했으면서, 이후에 그에 대해 비난하며 박주민 때문에 기소되어 고생받고 있다는 투의 글을 올렸다. 참고로 변호인은 경찰 조사 과정에 반드시 동석해야 하는 것이 아니며, 동석하더라도 행여나 강압 수사를 받지는 않는지 옆에서 지켜보는 것 외에 딱히 할 일이 없다. 변호인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발언을 할 권한이 없고, 수사관 역시 변호인에게 사건 관련 내용을 물어볼 수 없다. 변호인이 변호를 하는 것은 재판에 넘겨진 이후다.
그리고 2018년 8월 23일 다시 저격하였는데, 여기 적힌 새로운 사실이라면 '박주민 변호사가 고마워 뒤로 천 만원 드렸다.'는 글을 썼다. 김부선, 이번엔 박주민 저격 "믿을만한 정치인은 없는가"
3.5. 문성근 디스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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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성근 선배, 인간쓰레기 같은 그런 X을 지지하셨군요. 진짜 실망스럽습니다. 진짜 놀랍습니다. 그 X이 내게 무슨 짓을 했는지 잘 아시면서'라고 적으며 이재명을 지지한 문성근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문성근은 김부선의 글에 대해 "2014년 6월 지방선거 때 제가 전국을 돌며 민주당 후보들 지원활동을 하던 중 성남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연설을 한 날 올라온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까지 김부선 씨가 제게 도움을 요청하긴커녕 그 사안에 대한 그녀의 주장조차 단 한마디 들은 적이 없는데, '잘 아시면서'라니"라며 "저 글이 4년이 지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또 말썽을 일으킬 줄 알았다면, 그 때 '삭제와 사과'를 요구했겠지만 그때는 그저 '기억이 뒤엉켰나 보지 뭐...' 했고, 곧 잊었다"라고 말했다.
문성근은 "2017년 대선이 끝나고 한 번 전화를 걸어왔던데, 그건 저 글과 직접 관련이 없어 공개하지 않는다. 느닷없이 이 뭔 소란인지 참으로 어처구니없다"라고 했다.
4. 기타 사건사고/논란
4.1. 난방비 비리 폭로 사건
김부선의 폭로로 시작된 서울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 난방비 수사는 열량계 조작 의혹을 받은 주민들은 무혐의 처리하고 전 관리소장 등만 불구속 입건하는 선에서 종결됐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난방비리 사건이 김부선 덕분에 공론화 된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알려진 사실과 많은 차이를 보였다'''(이하 내용은 2014.09.29 방송 MBC '리얼스토리 눈'을 참고하여 정리)'''. 우선 김부선은 혼자 난방비리에 맞서 투쟁한것이 아니라 난방비리를 해결하려고 모인 많은 주민들중 한명이었다. 이 주민집단은 난방비리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현재의 중앙난방을 개별난방으로 전환하는 시도를 했고 결국 성공한다.
그런데 개별난방 전환공사에 대한 계획을 논의하는 단계에서 김부선은 갑자기 반대를 하고 나섰다.[10] 반대하는 이유는 아파트가 곧 리모델링될 예정이니 공사를 두번 하지 말고 리모델링까지 전환공사를 미루자는 것이다. 하지만 아파트 리모델링은 김부선 뇌피셜에 가까웠다.
불확실한 리모델링을 기다릴 수 없는 주민들은 전환공사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주민설명회 개최를 공고한다. 이를 본 김부선은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날 같은 장소에 전환공사를 반대하자며 자신의 이름으로 또 다른 주민설명회 개최를 공고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모인 주민들 사이로 난입한 김부선은 리모델링을 이유로 당장의 개별난방 전환공사에 반대한다는 주장을 했고 이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폭행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은 김부선 폭행사건으로 최초 보도되었고 이후 난방비리에 맞서다 폭행에 연루된 것으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사실 김부선이 난방열사로 알려진 시점에 이미 해당 아파트의 난방비리는 선량한 다수 주민들의 협동으로 해결된 상태였고 폭행에 연루된 주민도 난방비리와는 관련없는 주민이었다. 언론의 왜곡된 보도로 인해 김부선은 비리에 홀로 맞서 싸운 난방열사가 되었고 같은편에서 함께 맞서던 주민은 난방비리를 저지른 것도 모자라 김부선에게 폭력까지 행사한 사람으로 누명을 쓴 것이다.
물론 난방비리 해결에 김부선의 공로가 있었겠지만 그녀가 난방열사로 알려진 계기간 된 사건은 난방비리와 상관없는 주민간에 발생한 폭행사건일 뿐이었다. 기사 대법원은 김부선에게 벌금 300만원, 상대 주민에게 벌금 100만원에 대한 선고를 확정했다.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김부선 또한 계량기가 고장나 멈춰있었다고 보도했다. 김부선은 이에 대해 계량기가 고장난 것은 사실이나 난방비는 제대로 납부했다고 반박했지만 계량기가 고장났는데 무엇을 근거로 난방비를 산정해 납부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난방비리가 발생한 근본적인 이유가 수리하지 않고 방치한 고장난 계량기였기 때문에 김부선의 행동은 더더욱 이해가 되지 않는다.
김부선은 위 내용들을 보도한 MBC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이 자신을 명예훼손했다며 위자료 2100만원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하였고 법원은 다음과 같이 판단 이유를 들었다.
1.해당 방송이 허위사실이라는 증거가 부족하다.
2.난방비리라는 주제는 공익을 위해 방송할 가치가 있다.
3.고장난 계량기에 대해 김부선에게 해명의 기회를 충분히 주어 편향적이지 않았다.
민사소송만 제기한 것으로 보이며 형사상으로 고소했다는 기사는 보이지 않는다.
패소한 위자료 청구소송에 대한 항소 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4.2. 예능 프로 하차 논란
JTBC의 예능 프로 '엄마가 보고 있다'에서 하차를 통보 받았다. 그런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황석정의 지각을 꾸짖은 것이 하차 이유였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또한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을 일으킨 장동민은 두고 왜 자신은 하차시켰는지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서는 장동민이 몸담고 있는 거대 기획사를 방송국에서 무시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니냐고 해석하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지만#, 누리꾼들은 전혀 무관한 동료 배우 황석정까지 실명으로 끌어들인 것에 온당치 못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JTBC는 김부선의 하차에 대해 동료 여배우에 대한 지각 경고 논란 때문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구성에 변화를 주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 아울러 황석정의 지각으로 녹화 시간을 두 시간이나 지연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부선은 황석정에게 사과했으나 돌연 2시간 만에 입장을 바꾸었고,# 제작진 역시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재점화되었다.#
이번 일은 난방열사 때와 여론이 반대로 흘러가면서, 역시 SNS는 인생의 낭비라며 연예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응한 김부선의 경솔함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차분하게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지 않고 흥분한 상태에서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인 김부선 자신에게 일단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같이 출연한 배우를 비판, 비방하는 것을 넘어서서 '''JTBC 측의 스케줄로 인해 금요일에 잡혀있던 광고들을 손해봤다며 4,500만 원을 입금할 것을 주장'''하거나, '''제작진은 장자연 사건 유죄 판결이 거슬렸던 것 같습니다.''' 등의 프로그램 하차와는 무관한 사안들까지 끌어들여서 논란을 재점화시켰기 때문. 하루에도 몇 번 씩 글을 올렸다가 댓글을 달고 여론이 악화되자 다시 삭제하는 등 김부선 측의 말 바꾸기는 신뢰도를 잃을 수밖에 없다.
그것도 모자라 5월 27일, 5월 31일에 다시금 JTBC와 황석정을 겨냥한 글을 올렸지만 언론에서도 이를 예전처럼 보도하지 않고 있다. 이태임 예원 욕설 반말 논란 사건에서 한 쪽의 입장만 듣고 판단하는 것을 옳지 않음을 깨닫게 된 누리꾼들 역시 열띤 관심을 보이는 것보다는 '공론화하기 전에 당사자들끼리 논의해야 한다.'며 김부선의 반복되는 번복과 글의 수정, 삭제에 비판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김부선 본인이 계속해서 답글을 달면서 답글과 본문 내용이 달라지는 등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자기 주장인지 본인도 경계를 잃은 모습이다.
한편으로 하차를 시킨 이유를 당사자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제작진의 소통력 부재가 이렇게 된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이 있다. 정작 중요한 사건의 진실은 아직 분명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제작진은 이번에 하차한 인물이 김부선만은 아니라며 보복성이 아니라 주장하고 있는데, 김부선을 옹호하는 측은 그러한 의도를 감추기 위해 다른 사람을 묶어서 하차시키는 상황이라 주장한다. 애초에 시청률 바닥수준의 종편예능에 출연자 하나 하차시킨다고 소란이 나는 경우는 드물다. 김부선 하차시켜서 소란이 생긴 건 아주 이례적인 경우인데, 그걸 미리 예측하고 무서워해서 여러 명을 같이 퇴출했다는건 황당한 주장이다. 사실 PD 입장에서 김부선이 퇴출시킬 때 소란이 생길 인물이라 생각했으면, 애초에 출연시키지도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김부선은 대체불가의 존재가 아니다. 게다가 해당 프로그램의 패널이 너무 많아 산만했던 것을 지적하는 시청자 의견이 많았던 만큼 포맷을 변경함에 따라 패널들이 하차하는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는 주장 또한 있다. 출연진뿐만이 아니라 프로그램 리뉴얼 차원에서 작가 또한 교체되었기 때문.
소셜테이너의 몰락 그 동안 김부선이 JTBC와 관련하여 페이스북 본문과 댓글에 올린 내용들이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
어떻게 마무리가 되든 간에 김부선 본인은 이번 일로 인해서 함께 일하기에 피곤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심었으므로 앞으로 방송 출연에 많은 지장이 생길 것만은 분명한 일이다. 방송 계통이 의외로 바닥이 좁은 곳이라 업계관계자들 사이의 입소문으로도 출연에 영향을 받는데, 이렇게 전국적으로 떠들썩하게 일을 키웠고 대다수의 여론은 김부선에게 등을 돌렸으니 그녀를 출연시키기가 껄끄러울 것은 당연지사다.
그러나 김부선의 대응 방식과는 별개로, '''이를 계기로 관행처럼 이루어지는 잦은 포맷 변경이나 작가 교체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는지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갑작스런 작가 교체로 인해 드라마 내용이 산으로 갔다는 비판이 나오는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비정규직인 작가의 권리 문제와도 연결될 수 있는 문제이다.
그러나 이 주장이 좀 황당한 것은 한국 드라마가 비록 사전제작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시작할 때부터 방영횟수가 정해졌기 때문에 작가나 출연자에게 어느 정도 정해진 출연계약을 한다.
하지만 '엄마가 보고 있다'는 드라마가 아닌 '''예능 프로'''이고, 한국예능은 애당초 횟수가 정해지지 않고 출발하며, 사실상 정해진 출연횟수가 포함된 계약서가 없다. 무한도전이나 1박2일이 포맷변경이나 멤버퇴출을 시작부터 정하고 시작한 게 아니다.
예능은 시청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 호응도가 낮을 경우 폐지까지 각오해야 하는 세계이며, 게다가 엄마가 보고있다의 경우는 시청자 게시판에서 출연진이 너무 많아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에 대한 꾸준한 지적이 있었던 것처럼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특히 몰래카메라 편에서 김부선이 예능 프로그램의 기초조차 파악하지 못했던 모습에 이 프로를 꾸준히 지켜봤던 시청자들은 오히려 김부선이 본인을 '억울한 하차'라고 표현한 것에 반박하며 김부선의 하차를 프로그램이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는 차원에서 환영했다.
4.3. 어그로 논란
박원순, 손석희 같은 거물급 인사나, 국가기관, 주요 방송사, 신문사 등 여기저기에 화력지원을 요청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나 안 도와주면 나쁜 사람"이라는 식의 논리로 안 그래도 적이 많은데 더 늘리고 있다. 안 그래도 김부선이 여기저기 찌르고 다니면서 어그로를 끌면서 잘했든 못했든 평판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고, 어느 쪽이 무조건 옳다고 할 수도 없고, 그쪽 기관들이나 인물들이나 그렇게 한가한 게 아니라서 섣불리 도와주는 게 힘든 건 당연하다. 도와주지 않은 사람들에겐 외면을 했다,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 실망이다, 너무하다 이런 식으로 감정적으로 절제되지 않은 글을 올리는 탓에 점점 적들은 늘리고 자기 편은 줄여가고 있다.
심지어 김부선의 딸 이미소도[11] 어머니의 행동이 그다지 좋게 보이지는 않았는지, 2012년도 SBS 강심장 같은 가끔 방송에 출연하였을 때 '엄마가 정치발언 - 실명공개 같은 위험한 발언은 좀 자제해 주면 좋겠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심지어 봉준호한테도 "차기작은 나와 찍자. 사고치지 않겠다"고 러브콜을 보내는 등 추태를 부렸다.문화일보
종합적으로 볼 때 논란만 일으켜놓고, 아님 말고 식으로 대응하며, 세상을 굉장히 편하게 산다고 여겨진다. 다만 겉으로 세상을 편하게 사는 것처럼 보일 뿐 실제로는 비관적인 삶을 살 가능성이 높다. 김부선이 한때 클럽에서 즐겼던 필로폰은 문서 항목의 예시에서 알 수 있듯 단 2년만에 멀쩡한 사람을 폐인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녀는 최소한 1983년부터 1986년까지 필로폰에 탐닉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재판기록이 남아 있으며 4년 동안 필로폰에 탐닉했다면 뇌에 장기적으로 손상이 크게 왔을 것이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김부선의 어그로는 필로폰 중독으로 인해 이미 뇌 기능이 심각하게 손상된 후유증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4.4. 단란주점에 스님 출입 논란
한 때 연기 만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없던 시절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처럼(...) 분식집도 운영했고, 한남동에서 니키타라는 이름의 단란주점도 운영했다. 니키타는 뤽 베송의 영화 니키타에서 따온 건데, 무한도전 뱀파이어 헌터에도 니키타 여사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문제는 그곳에 그녀와 친했던 가수 김흥국이 친한 '''스님'''을 모시고 온 적이 많았다는 걸 그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12] 폭로했던 점이다. 심지어 돈도 스님이 냈다고 한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스님인데 술을 파는 곳에 왔다는 것, 그것도 한두차례면 정말 지나가다 들렸다고라도 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 여러 차례라고 말한 것이 문제시될 만한 부분이긴 하다.
김흥국은 이 이야기가 나왔을 때 크게 당황하며 '너는 방송에서 할 얘기랑 안 할 얘기를 구별 못 하냐'며 화를 내다가 그냥 아는 사람이 하는 곳이니 와서 둘이서만 있던 거고 본인만 술을 마셨고 스님은 '곡차'를 마셨다고 했지만 단란주점에서 정말 곡차를 팔았을지, 그 곡차가 정말 알코올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곡차인지는 알 수도 없고 신뢰도가 높지 않은 부분이다.[13]
4.5.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 논란
김부선 이재명 스캔들 논란 참조.
결론만 말하자면, 김부선의 헛소리로 끝났고 이재명은 무고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김부선을 고소고발은 물론 감옥에 넣어도 될 정도로 엄청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