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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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용균 (金容鈞)
'''호'''
한산 (韓山)
'''본관'''
광산 김씨[1]
'''출생'''
1942년 2월 18일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손목리#
'''가족'''
김명수
'''종교'''
불교
'''학력'''
경기중학교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육군법무학교
아메리칸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조지 워싱턴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박사 과정
'''소속 정당'''

'''현직'''
'''경력'''
제16대 국회의원
국방부 법무관
문교공보위원회 전문위원
국회 행정차장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체육청소년부 차관
탄핵소추위원단 간사
1. 개요
2. 생애
3. 소속 정당
4. 선거이력
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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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호는 한산(韓山)이다. 종교불교이다.

2. 생애


1942년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손목리에서 제2대, 제5대 국회의원을 지낸 아버지 김명수와 어머니 곽차순 사이의 5남 3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경기중학교,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육군법무학교, 미국 아메리칸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조지 워싱턴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1967년 국방부 법무관으로 경력을 시작하였다. 전두환 정권 때는 대한민국 국회 문교공보위원회(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국회 행정차장 등을 역임하였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부산직할시 동래구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통일민주당 최형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체육청소년부(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을 역임하였다.
이후 1995년에 민주자유당을 탈당했고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경상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자유당 김혁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경상남도 합천군-거창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한국당 이강두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한나라당에 복당했고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남도 합천군-산청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2] 이후 한나라당에서 사무부총장을 역임하였다.
이후 2004년 17대 총선에는 선거구 조정의 여파와 탄핵소추위원단 간사를 맡았던 여파로 공천에서 탈락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또 공천탈락하자 한나라당을 다시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합천군-의령군-함안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조진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복당하지 않았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 출마선언을 했으나 불출마했다. 이후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재건을 외치며 군소정당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제2번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3.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1988 - 1990
입당

1990 - 1995
합당[3]

1995
탈당

1995 - 2000
입당

2000
탈당

2000 - 2008
입당

2008 - 2016
탈당

2016 -
입당

4. 선거이력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88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동래 을)
민주정의당
27,991 (21.77%)
낙선 (2위)

1995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지사)
자유민주연합
666,756 (36.15%)
낙선 (2위)

1996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거창/합천)
자유민주연합
19,401 (25.01%)
낙선 (2위)

2000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산청/합천)
'''한나라당'''
'''33,049 (55.61%)'''
'''당선 (1위)'''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의령/함안/합천)
무소속
11,834 (18.60%)
낙선 (2위)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2번)
한나라당
-
낙선



5. 관련 문서




[1] 38세 용(容) 항렬.[2] 합천 - 거창 선거구가 합천 - 산청, 거창 - 함양으로 개편되면서 거창 연고인 이강두 의원이 거창 - 함양으로 이동하면서 자리가 났다.[3] 민주정의당, 통일민주당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