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운항노선

 



1. 운항 노선
1.1. 국내선
1.2. 국제선
2. 운항 현황
2.1. 1990년대
2.2. 2000년대
2.3. 2010년대
2.4. 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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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항 노선


포커스 시티
티웨이항공
※ 2020년 8월 정기노선 기준.

1.1. 국내선


'''항공사'''
'''국가'''
'''편명'''
'''목적지'''
아시아나항공
[image]
OZ
제주
제주항공
[image]
7C
제주
티웨이항공
[image]
TW
제주
진에어
[image]
LJ
서울(김포), 제주
3, 4번 탑승구에 탑승교가 설치되어있다. 5, 6번 탑승구는 리모트[1] 탑승구이다. 가끔 국제선 탑승교 (1, 2번 탑승구)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1.2. 국제선


현재 국제선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중단되었습니다.
[1] 항공기까지 걸어서 이동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대한항공
[image]
KE
[2][3], 선양
티웨이항공
[image]
TW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오키나와, 타이베이(타오위안), 홍콩, 옌지, 장자제, 세부, 방콕(수완나품), 다낭, 하노이, [4]
제주항공
[image]
7C
베이징(수도), 세부, 타이베이(타오위안), 다낭, 세부
중국동방항공
[image]
MU
상하이(푸둥), 웨이하이
타이거항공 타이완
[image]
IT
타이베이(타오위안)
비엣젯 항공
[image]
VJ
다낭
1번, 2번 탑승구에 탑승교가 설치되어있다.
서울(인천)행 노선은 환승용내항기로 국제선과 동일한 출발과정을 진행한다 출입국심사를 대구에서 시행하고 보딩패스또한 국제선보딩패스가 나온다 출도착도 국제선 출입국장에서 시행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모든 국제선 노선이 단항중이였다가 8월 20일부로 티웨이항공이 옌지 노선을 재개한다.
이 중 처참한 탑승률을 보인 쓰촨항공의 장가계노선, 중국국제항공의 베이징노선, 치킨게임에서 발을 뺀 제주항공의 도쿄노선이 단항되었다.
그리고 중국동방항공의 옌지노선은 취항 뉴스는 있지만, 운항은 거의 하지 않았다(...)

2. 운항 현황


영남 내륙 지방의 중심공항으로 지역민의 국내 항공 이동 및, 중국, 일본, 동남아 등 비교적 근거리 지역의 해외 항공 여행을 담당하고 있다.
KTX 출범 후 급속히 쇠락했지만, 저가 항공사 유치에 힘쓴 결과 2014년부터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2016년에는 개항 55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여 국내에 몇 되지 않는 '''흑자 공항''' 대열에 합류했다. 대구국제공항 이용객 250만 명 돌파… 첫 흑자경영 ‘날갯짓’
2017년에도 사드 배치 논란으로 인한 전국적인 중국 관광객 감소와 그로 인한 국내 국제 공항들의 이용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이 계속 증가하였다. 대구국제공항 이용객 54% 늘었다…올 1분기 77만명 달해
2017년 4, 5월에는 결국 제주공항의 국제선 실적을 제쳐버렸다. 사드 사태에도 대구국제공항 이용객 급증, 대구공항, '4대 공항'으로 이륙, 저비용항공사가 이끌었다.
2017년 11월에는 개항 이래 첫 연간 이용객 300만명을 돌파하였다. 55년간 적자 대구공항 2년째 흑자낸 비결은. 올 이용객 350만명 돌파 예상…흑자규모도 63억원에 달할듯
2017년 12월 27일, 예상대로 이용객 350만명을 돌파하였다. 이용객 350만 찍은 대구공항, 이번엔 러시아 정기편 도전
2018년에는 공항포화상태를 예측하고 있어서, 신공항 건설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공항공사에서는 현재 대구공항의 포화상태에 따라 기존 공항호텔로 사용되던 구청사 건물을 계약이 만료되는 해 바로 여객터미널로 사용하려고 준비하고있다. 그리고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이 건설될 예정이다.
2018년 12월 27일, 연간 이용객 400만명을 돌파하였다.대구공항 57년만에 年이용객 400만 돌파

2.1. 1990년대


대구국제공항의 첫번째 국제선 노선은 1996년 개설된 대한항공오사카행으로, 주 2회 정기편이었다. 대구 - 부산 - 오사카로 시작했다가, 1997년 청주 - 대구 - 오사카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청주나 대구나 모두 수요가 없어 오사카행이 단항됐고, 2002년 5월 대한항공의 대구-부산-도쿄 노선이 승인되어 운항하기로 하였으나 1개월 여를 앞두고 여러 논란으로 결국 취소되기도 하였다. 2008년에 도쿄(하네다) 행 전세기가 운항한 적은 있다. 이렇게 일본행 노선이 폐선되거나 취항이 무산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김해국제공항에서 매일, 그것도 하루에 여러 번 비행기가 뜨기 때문에 일주일에 달랑 2번 운항하는 대구보다 이용하기 수월했기 때문이었다.
거기다가 당시만 하더라도 공항의 위치나 교통편이 좋은 것도 아니고 김해국제공항동대구역에서 열차로 구포역까지 이동 후 택시로 환승해도 2시간 안에 접근할 수 있었고 2006년 대구부산고속도로가 개통한 뒤로는 자가용 접근성도 한결 좋아졌다. 거기에 2008년에 동대구에서 김해공항으로 직접 가는 리무진버스까지 개통되었으니...
대구국제공항에 취항하는 초기 국내선은 제주행, 서울(김포)행 노선이 있었고, 수요도 어느정도 있었다. 특히 1990년대 후반은 서울(김포) 노선 덕분에 나름 리즈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다만 대구가 워낙 '''철도 강세 지역'''이라 인구를 감안하여 타 지방 도시에 비해 이용객이 그렇게 많았던 것은 아니었다. 1990년대 서울(김포)과 각 지방 도시 간의 노선 운항편수를 비교해 보면 제주나 부산보다는 당연히 훨씬 더 적었고 , 대구보다 인구가 적은 울산, 광주와 비슷하고 포항보다 약간 많은 정도였다. 게다가 광주의 경우 1993년 부터 A300(대한항공), B767(아시아나항공)같은 중형기가 투입되었지만, 대구는 1997년에야 그것도 일 1~2회 정도만 중형기가 들어갔으니 실제 이용객 수는 광주 쪽이 훨씬 더 많았다. 물론 대구는 활주로 문제로 1996년 이전에는 중형기가 들어갈 수 없었던 것도 있지만, 활주로 보강이 끝난 1997년 이후에도 한두편 생색내기 수준으로 중형기가 들어간 것을 보면 확실히 광주보다는 이용객이 적었다고 볼 수 있다. 즉, 대구↔서울 간 대중교통에 있어서 항공편은 그냥 탈 사람이나 타고, 대부분의 대구 사람들은 기차나 버스를 이용할 뿐이었다. 게다가 호남권은 여객열차편이 상대적으로 적으니....

2.2. 2000년대


2004년 4월 1일 경부고속선 1단계 구간 개통으로 서울(김포) 노선의 승객이 급감해 빈사 상태에 빠지는 어려움을 겪었다. 동대구역KTX가 정차하기 시작하면서, 이 수요를 철도가 '''싹쓸이'''한 것이다. 이미 경부고속선 개통 이전부터 한국공항공사KTX 개통시 대구국제공항 수요가 65% 감소한다는 예상을 내놓은 상태였다. 그리고 KTX가 개통하고 6개월 후에는 72%의 감소율을 보였다. 시간을 비교해 보면 서울(김포) - 대구 1시간, 서울 - 동대구 KTX 1시간 40분에 요금은 KTX가 여객기의 60% 수준이고, 김포국제공항에서 서울 시내로 나가는 시간에다 탑승 수속같은 절차까지 포함하면 KTX가 국내선 비행기보다 장점이 많으니 당연한 결과다. 게다가 같은 해 말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개통도 한몫했다. 결국 서울(김포) 노선은 하나 둘 폐선되기 시작했고, 마지막으로 남은 아시아나항공의 한 편마저도 2007년 10월 말에 없어졌다. 이로써 대구국제공항은 1990년대의 리즈 시절을 뒤로 하고 파리 날리는 공항 처지가 되었다.
서울(김포) 노선과는 별개로 2002년 말 대한항공에서 인천국제공항 환승객 수요를 노린 1일 2회 인천행 노선을 신설하였다. 이 노선은 인천-김해 노선과 마찬가지로 내항기로 운영되고 있다. [5] 인천국제공항대한항공 국제선을 이용할 경우 위탁 수하물이 자동 연결되므로 편리하다.
반면 제주행은 예나 지금이나 꾸준한 수요가 있어 왔다. 2014년 3월부터 티웨이항공에서 대구제주 운항을 시작했고, 7월부터는 제주항공에서도 제주행의 운항을 시작하게 되어 2008년 영남에어의 철수 이후 6년 만에 저가 항공사가 대구국제공항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

2.3. 2010년대


대구광역시청에서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객 편수를 늘려야 했다. 이에 공항 주변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2014년 7월 공군 측에 커퓨타임 단축을 요구하였고, 공군에서 수용했다. 본래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이착륙을 금지하던 것을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이착륙을 금지하는 것으로, 예전에도 부분적으로 커퓨 타임을 단축한 적도 있지만 이번 조치는 영구적이다. 이 조치에 따라 제주항공티웨이항공의 취항이 가능해졌다.
이런 노력과 저가 항공사 붐으로 이용객이 증가하며 서서히 부활하고 있다. 2013년 108만 명에서 2014년 153만 명으로 여객 인원이 41.7% 급상승했다.
2014년 9월 25일 부로 제주항공태국 방콕에 정기편을 취항시키면서, 참 오랜만에 중화권 이외 지역으로 국제선을 운항하게 되었다. 허나 이 방콕 노선은 특정 여행사의 거의 전세기라 할 정도로 비싼 가격에 판매하여, 가격은 김해국제공항까지 공항버스로 가서 대한항공이나 타이항공을 타는 쪽이 더 싸다. 일본 노선보다 방콕 쪽이 여객 수요가 좀 더 나왔다고 한다.
2015년에도 이용객 상승세는 지속되었는데, 2015년 9월까지 벌써 150만명이 이용하였고, 150만명 돌파 기사 마침내 2015년도 이용객 200만명을 돌파하였다. KTX 개통 전인 2003년 약 223만명이 이용한 이래 12년만의 200만명 이용 기록이다. 200만명 돌파 기사 앞서 언급된 지역 주민의 협조를 비롯한 커퓨 타임 단축 및 저가 항공사의 기항으로, 2015년 들어 국제노선 다변화를 꾀하면서, 중국 상하이, 베이징, 선양 노선이 증설되고, 오사카 노선의 부활, 노선이 신설되고 해외 이용객이 대폭 늘었다. 과거 승객이 없어서 폐선되었던 오사카 노선이 16년 만에 부활하였고, 도쿄행 노선은 취항 취소라는 흑역사를 겪은지 14년만에 드디어 취항하였고 후쿠오카 노선까지 신설되었다. 2016년 이용 승객 목표는 250만명 돌파라고 했었다.
2016년에는 11월까지 이용객이 227만 명으로, 2007년 소송으로 낸 이익을 제외하고 순수 경영상 이익으로는 1961년 개항 이래 56년 만에 첫 흑자를 달성했다고 한다. 대구국제공항 첫 흑자 기사

대구 - 타이베이 취항 확정 기사. 2016년 4월 8일 YTN. 타이베이 취항 기사가 전국단위 기사로 소개 될 정도로 대구광역시가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9월에 취항하기로 했다가 미뤄졌던 도쿄행 노선과 후쿠오카행 노선도 2016년 9월 1일 취항하기 시작했다.
2016년 9월 2일에는 10년 만에 김포행 노선이 부활하였다. 에어부산이 대구 발착 항공기의 서울 정비를 위해 김포로 회송하는 루트를 주말 한정으로 정식 운항하는건데, 금요일 대구발과 토요일 김포발로 운항을 개시했고 2017년 12월 1일부터는 주 5회로 1일 왕복으로 증편됐다.
2017년 4월 2일부터 티웨이항공이 일본 오키나와와 베트남 다낭에 취항했다.
2017년 4월, 5월에는 국제선 이용객이 폭증하여, 제주공항을 제치는 수준에 이르렀다.
2017년 10월 29일부터 티웨이항공이 방콕에 취항했다.
2017년 11월 2일부터 에어부산이 다낭에 취항했다.
2017년에는 이용객 350만을 돌파하면서 급성장 중이다기사. 물론 흑자도 계속 유지기사.
대구국제공항은 티웨이항공의 포커스시티이기도 하다. 특히 두 항공사는 공항에 항공기를 주기하면서까지 적극적으로 대구공항을 이용하고 있다. 취항 노선에서도 인천(티웨이항공)/부산(에어부산) 다음으로 대구 노선이 많이 있으며 대구발 항공편은 가격이 대부분 저렴해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티웨이항공 이용객이 대한항공 이용객을 넘어서기에 이르렀다.
대한항공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하는 2018년 1월 18일부터 현재 일반 국내선인 인천 - 대구 노선을 국제선 환승 전용 내항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기사)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은 인천이나 김해까지 갈 필요 없이 대구공항에서 바로 출입국심사를 받고 미주나 유럽으로 갈 수 있어 공항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2018년 1월부터 에어부산의 김포-대구 노선이 정기편으로 전환되었다. 이는 2007년 10월 아시아나항공의 단항이후 10년만이며 주 5회 운항. 아침 7시 김포발과 오후 8시 대구발로 운항중인데 특히 대구발의 경우는 당일치기 대구 여행객들과 대구 경북 출신의 수도권 학생을 비롯한 여러 수요로 자리를 꽤 깔고 있다. 특가나 할인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걸보면 수요가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일단 페리비행편을 활용중이니만큼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2018년 4월 6일부터 티웨이항공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했다. 월,수,금 주3회 운항 기사
2018년 7월부터는 티웨이항공이 러시아 하바롭스크 노선도 운항하기 시작했으나 수요저조로 단항하였다.
2019년 9월 1일 부로 에어부산의 김포 - 대구 노선(BX8851/8850)이 단항되는가 싶더니 추석 연휴 전 후로 잠시 운항되다[6] 부정기 운항편(BX8853/8852)편으로 9월 13일부로 재 운항한다. 관련 뉴스레터 하지만 10월 26일부로 다시 단항되었다.
2019년 10월 27일부로 에어부산이 일본 노선 수요 감소와 인천공항 진출 등의 이유로 운항 중인 9개 국제선 노선 중 후쿠오카행을 제외선 모든 노선을 단항할 예정이다. 지역 내 여행사와 업무협력을 위해 개설한 대구지사까지 폐쇄하는 등 사실상 대구공항에서 철수 수순을 밟고 있다. # 사실 타이베이를 제외한 모든 노선이 단항되었다.

2.4. 2020년대


2월 중순부터 코로나 사태로 집단 감염이 터지자 상당히 곤욕스러운 상황이다. 이미 대부분의 국제선이 비운항 처리가 되어 운항하는 국제선을 찾기가 힘들 정도이고, 대구-제주 국내선도 갈수록 비운항이 늘어나고 있다. 당장 다음 링크에만 들어가 봐도 그냥 휑하다. 대구국제공항 실시간 운항정보 링크 2020년 02월 25일 현재 김포/김해공항은 그나마 일부 구간이 운항 중이지만, 대구는 그렇지 않다.
에어부산이 3월 마지막으로 남은 대구-제주 노선 및 대구-타이베이 노선을 단항하면서 대구공항에서 완전히 철수하였다.
4월 티웨이항공에서 한편 씩 증편을 시작하더니 26일부터는 각 항공사들이 속속 복항중에 있다.
2020년 진에어 제재 해제 떡밥과 더불어 대구 노선을 취항한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3월 31일 제재 해제 이후 4월 10일자 진에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1일 4왕복 임시편 취항을 전하였고관련 공지 5월 15일부터 정식 취항 한다.
6월 16일부터 대한항공이 제주 노선을 다시 일시 단항한다. 이유는 수요 부족인 듯.
호남고속선 개통으로 김포행 항공편이 떡실신당했던 김포-광주공항[7], 꾸준히 수요는 있어왔으나 여전히 경부고속선에 밀린 김포-김해국제공항 노선의 경우, 6~7월에 코로나 19 여파로 빈사 상태에 빠진 항공사들의 경쟁적인 추가 취항 및 엄청난 할인 공세[8] 로 버스와 열차 승객을 싹쓸이하고 있는 반면, 대구국제공항에는 아직까지도 김포행 취항 소식이 없을줄 알았는데...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에어가 김포행 노선을 임시 취항한다! [9] 9900원은 아니지만 목적지에 따라 수도권/서울 서부의 경우에는 KTX와 같거나 비슷한 요금으로 더 빠르게 갈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장점. 이후 461~468편에서 341~344편으로 변경되어 정기편으로 전환되었다.
8월 14일부터 플라이강원이 양양행 노선을 취항한다고 한다. #
8월 20일부터 티웨이항공이 옌지 노선을 운항 재개하면서 2월 이후 6개월만에 국제선이 운항하게 되었다.#
현재 대한항공이 대구공항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
[2] 다른 노선과 달리 인천 출도착 국제선 항공편과 연결되는 경우에만 탑승 가능함.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는 대구↔로스엔젤레스 등 국제선과 연결된 구간을 설정하여 구매 가능하며, 대구↔인천 구간 별도 구매는 불가함.[3] 2020년 2월부터 잠정운항중단 완전 철수검토중[4] 오사카 경유[5] 인천-대구 구간만 탑승하는 것은 불가하고, 대구-인천-(해외) 혹은 역인 경우에만 탑승 가능하다. 기존에는 일반 국내선이었으나 2018년 1월 18일 인천공항 2터미널이 개항하며 내항기로 전환되었다.[6] 에어부산 공지에 따르면 BX8851/8850편은 9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비운항기간이며 추석 연휴중 대구 출발인 BX8850편은 9월 13일~15일까지, 김포 출발 BX8851편은 9월12일에 임시증편으로 운항한다고 공지되었다.공지[7] 2021년 광주공항이 폐쇄되어 무안공항으로 이전되면 단항 할 가능성이 높다[8] 두 노선 모두 가장 싼 항공편 가격이 '''9,900원'''까지 내려갔다![9] 스케줄을 검색해보면 월~목요일 2회/일, 금~일요일 4회/일 운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