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스킨/정예
1. 개요
2. L분견대 (L Detachment)
2.1. 승리 동작
3. 빈티지 수사국 (Vintage Bureau)
3.1. 승리 동작
4. 빔펠 (Vympel)
4.1. 승리 동작
5. 헌병대 (Gendarmerie)
5.1. 승리 동작
6.1. 승리 동작
7. 게릴라 (Guerrilla)
7.1. 승리 동작
8. 행운의 7사단(Lucky seventh)
8.1. 승리 동작
9. 창공의 에이스(Flying Ace)
9.1. 승리 동작
10. F 대대 (F Squadron)
10.1. 승리 동작
11. 제2충격군(2nd Shock army)
11.1. 승리 동작
12. 사이드와인더(Sidewinder)/블랙 바이퍼(Black Viper)
12.1. 승리 동작
13. 재통합(Reunification)
13.1. 승리 동작
14. 종군기자 '72(War Photographer '72)
14.1. 승리 동작
15.1. 승리 동작
16. 트렌치 위생병(Trench Medic)
16.1. 승리 동작
17. 여성 사냥꾼(Huntress)
17.1. 승리 동작
18. 기갑병(Panzerstärke)
18.1. 승리 동작
19. 치명적인 시민 (Lethal Citizen)
19.1. 승리 동작
20. 온고지신 (Onkochishin)
20.1. 승리 동작
21. 액슬 13 (Axle 13)
21.1. 승리 동작
22. 나노독 32 (NANO TOX-32)
22.1. 승리 동작
23. 핏빛 비소 (Sanguine Arsenic)
23.1. 승리 동작
24. 영감 (Inspiración)
24.1. 승리 동작
25. 회답서 (Responsa)
25.1. 승리 동작
26. 굉음 예술 (Huk Sztuki)
26.1. 승리 동작
27. 사자 킬러 (Mata-Leão)
27.1. 승리 동작
28.1. 승리 동작
29. 더치 전투복 (Duch Bojowy)
29.1. 승리 동작
30. 천하무쌍 (Tenkamusou)
30.1. 승리 동작
31. 일렉트로 비트(Electro Beat)
31.1. 승리 동작
32. 눈더미 전문가(Snowdrift Expert)
32.1. 승리 동작
33. 슬라바 코롤류(Slava Korolyu)
33.1. 승리 동작
34. 잘 나가는 용접공(Hotshot Welder)
34.1. 승리 동작
35. Masterframe 프로토타입 I(Masterframe Prototype I)
35.1. 승리 동작
1. 개요
정예 스킨 장착시 대원 일러스트가 바뀌고 MVP 달성 시 특별한 승리 동작이 적용된다. 무기 스킨은 상관 없지만 다른 전투복, 머리보호구와 함께 사용할 수 없다.
2. L분견대 (L De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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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지의 정예 스킨. 컨셉은 제2 차 세계대전 당시의 SAS로 스킨 이름은 SAS의 창설 당시의 이름에서 따왔다. 복장이 2차 대전 당시의 전투복으로 바뀌며, 종아리와 해머에만 있던 킬트가 훨씬 많아진다. 방독면의 모양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썼던 구형 방독면으로 바뀌는데, 슬레지의 다른 스킨들과는 다르게 눈도 렌즈에 가려지기 때문에 훨씬 더 위압감을 풍긴다.
파쇄 망치의 이름이 디스트로이어(The Caber)에서 여로의 끝(Journey's End)으로 변경된다. 유래는 1차 대전 당시 영국군이 겪은 참호전을 주제로 한 영국인 작가 R.S.셰리프의 희곡인 <Journey's End>이며, 때문에 외관도 참호전에서 썼던 철퇴로 바뀐다.
2.1. 승리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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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를 쌍절곤마냥 휘두르고, 마지막에는 크게 한 방 휘두르는 동작을 취한다.
3. 빈티지 수사국 (Vintage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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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마이트의 정예 스킨. 컨셉은 1970년대 미국의 오토바이 경찰.
발열성 폭약의 이름이 브림스톤에서 "텍사스식 다이너마이트"로 변경된다. 써마이트의 출신지가 텍사스인걸 참고하였다.
모든 정예 일러스트 중 자세 변화가 없는 유일한 정예 스킨이다. 옷만 바뀌고 팔짱을 낀 채로 권총을 파지하는 모습이 기존 일러스트와 동일.
3.1. 승리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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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밋 가루를 손에 묻히고 손바닥을 비벼 마찰열을 일으켜가지고 손에서 불을 일으킨다. 이후 박수 치듯 양손을 마주 치면서 끈다.
4. 빔펠 (Vym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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캅칸의 정예 스킨. 컨셉은 같은 FSB 소속 스페츠나츠인 빔펠 그룹(Группа Вымпел). 복장은 소련 아프간 전쟁에서 입었던 M88 전투복이다. 복장이 옅은 베이지색으로 변경되고, 복장 안에는 텔냐시카를 입었다.
진입 방지 폭약의 이름이 Mk.2에서 Mk.1으로 변경된다. 이름으로 보아 초기형 덫으로 보이며 기본 스킨의 Mk.2보다 상당히 조잡한 모습이다. 덫의 색상이 카키색 계열로 변경되며 형태도 좀 둥글게 바뀌기 때문에 검정색+하얀색 색조합에 이질적인 직육면체 모양인 기본 스킨의 덫보다 시인성이 훨씬 낮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제대로 살피고 오면 당연히 들키지만 얼핏 봐서 보고 못 보고의 차이는 매우 크다. 덫에 걸리는 빈도가 체감이 될 정도로 늘어나니 캅칸을 자주 이용한다면 빔펠 스킨은 꽤 좋은 선택이다.
한국 유저들는 이 스킨이 북한군 군복과 비슷하다 하여 인민군 스킨이라 부르기도 한다. -
4.1. 승리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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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특공 무술 시스테마 특유의 움직임을 취한다.
5. 헌병대 (Gendarm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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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의 정예 스킨. 전체적으로 겉면에 부착돼있던 케블라 섬유가 기존의 검은색 계열에서 국방색으로 변하며, 눈만 살짝 보이던 머리보호구도 얼굴을 드러내고 레트로한 모습으로 변경된다.
방탄판 팩의 이름이 "R1N 강철"로 변경된다. 검은색의 방탄판에서 국방색의 방탄판으로 변경되며, 클립으로 붙여놓은 5개의 탄이 방탄판에 붙어있는 모습으로 변한다.
대체로 뚝뚝 떨어져있는 올리브색 방탄복이 엉성하다는 느낌과, 뭔가 더 추가되어 안그래도 육중한데 더 육중하다는 느낌으로 평이 갈린다.
5.1. 승리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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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에 박힌 총알을 손으로 빼내고 두 손으로 가슴쪽 방탄을 친 다음 팔짱을 낀다.
6. 마키 (Maq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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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의 정예 스킨. 이름과 복장 컨셉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활동한 동명의 프랑스 레지스탕스 조직에서 따왔다. 기본적으로 L분견대나 헌병대같은 다른 여타 스킨들 처럼 2차대전이나, 2차대전 전후와 같은 빈티지한 모습을 보인다. 첫 번째 여성 오퍼레이터 정예 스킨이다.
추가적으로 드론의 도색이 옅은 갈색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국경이나 오리건 등 바닥재가 회갈색 계열인 맵에서 드론의 위장 성능이 훨씬 좋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6.1. 승리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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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주변을 빙빙도는 감전 드론을 트위치가 발로 멈춘 뒤 팔짱을 낀다.
7. 게릴라 (Guerr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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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비어드의 정예 스킨. 최초의 DLC 대원용 정예 스킨으로 컨셉은 베트남 전쟁 당시의 네이비 씰로 복장은 전체적으로 헬멧과 상의에 탄띠를 두르고 다니며, 하의는 베트남전쟁 당시 네이비 씰의 사진에서 본따 무릎에 타이거 스트라이프 패턴의 천조각을 덧댄 청바지를 입고 있다.
소총 방패 이름이 델타로 변경된다.
7.1. 승리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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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손가락으로 화면을 가리켰다가 무릎을 꿇으라는 듯 땅을 가리킨 뒤, 검지와 중지를 펴서 자기 눈에 가져다 댄 다음 다시 전방에 삿대질을 한다.
8. 행운의 7사단(Lucky seve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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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의 정예 스킨. 컨셉은 베트남 전쟁 직후 미군 전차병과 영화 택시 드라이버의 트래비스 비클.
이름은 미국의 제7 기갑사단의 별명으로 선글라스가 더 복고풍으로 바뀌었고, 헤어스타일은 삭발했던 기본 펄스와 다르게 모호크 스타일로 한줄이 남아있는데, 이는 트래비스 비클의 오마주이다.
8.1. 승리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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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을 꺼내려는 듯한 자세를 취하다 빗을 꺼내 머리를 빗는다.
9. 창공의 에이스(Flying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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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의 정예 스킨. 컨셉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 육군 항공대이며, 붉은색 무기 스킨은 붉은 남작이라고 불렸던 만프레트 폰 리히트호펜에서 따왔다. 복장은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널리 써오던 회녹색의 군복을 착용하고 고글과 헬멧도 기존의 헬리콥터 기술자 출신에 기반했던 헬기 조종사 헬멧에서 세계대전 당시 쓰던 가죽 헬멧과 고글을 덧씌운듯한 모양으로 바뀐다.
선제 방어 시스템의 이름이 목도리로 바뀌고. 모습이 당시 독일군의 막대 수류탄이 물려있는 빈티지스러운 모습으로 변한다.[1]
9.1. 승리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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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으로 수류탄을 이리저리 갖고 놀다가 수류탄을 자기 옆으로 던지면서 수류탄을 손으로 겨냥해 쏘는 시늉을 한다. 그 순간 바닥에 있던 ADS가 그 수류탄을 요격하고 총구를 부는 동작을 취한다.
10. F 대대 (F Squad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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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트의 정예 스킨. 컨셉은 제1 차 세계대전 부터 현재까지의 영국의 모든 주요 작전에 참여한 No. 1 Squadron RAF로 복장은 다른 스킨들과 비슷하게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항공대의 복장에서 따왔다.
일러스트와 인게임에서 기존복장에선 보이지않던 눈이 보이는데 일러스트에선 여캐로 착각할정도로 눈이 초롱초롱하다. 실제 게임에서는 굉장히 매섭게 보이는데 자칼도 비슷한 평이있었다.
10.1. 승리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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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노이즈가 끼다가 뮤트가 가까이 오라는 손짓을 하자 화면이 확대되며 노이즈가 점차 심해지고 화면이 암전됨과 동시에 점수 창으로 넘어간다.
11. 제2충격군(2nd Shock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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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즈의 정예 스킨. 모티브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레닌그라드 공방전, 나르바 전투, 비스툴라-오데르 공세 등 작전에 참여한 제2충격군과 당시 소련의 동계 군복.
접착식 집속탄의 이름이 "우라!"로 바뀌며 녹이 슨 흔적과 소련의 상징인 붉은 별이 정중앙에 그려지게 된다. 방패 스킨에 쓰인 글자는 ШИСбр으로 예비 공병여단-전투공병대(Штурмовые инженерно-сапёрные бригады резерва)의 약자이며 6P41 경기관총의 덮개 내부에 퓨즈의 밈인 FUZE THE HOSTAGE 문구가 써져 있다.
11.1. 승리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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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영상풍으로 화면에 필름 필터가 덮히고 하늘을 향해 총을 쏘고 뒷짐을 진다. 참고로 나오는 노래는 far cry 4 royal radio track 5 노래이다.
12. 사이드와인더(Sidewinder)/블랙 바이퍼(Black V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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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의 정예 스킨. 아웃브레이크 트레일러 "The Call To Arms" 영상과 같은 복장으로 사이드와인더는 키메라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접속한 플레이어 전원에게 지급되었고, 블랙 바이퍼는 아웃브레이크 팩에서만 얻을 수 있었다. 두 스킨의 차이는 위장 패턴으로 블랙 바이퍼는 모자와 탄입대에 시가지용 디지털 위장이 있다.
파괴탄의 명칭이 사이드 와인더는 뱀 비늘로, 블랙 바이퍼는 바이퍼 스트라이크로 바뀐다.
12.1. 승리 동작
통화를 하다가 앞을 보며 조용히 하라, 몇 초만 달라는 의미의 검지 손가락을 보이고는 다시 전화를 한다. 이때 말하지 않고 대강 흘려듣는 듯 거북목을 보인다.
13. 재통합(Reun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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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의 엘리트 스킨. 레딧에 발키리와 함께 유출되었다. 에어로빅 스러운 복장에 유저들은 충격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허나, 복장 자체는 통일 직전 서독 연방군과 경찰이 활동복으로 지급했던 이른바 츄리닝 에서 고증을 따왔다는 가능성이 있다.관련 글. 영어 이름인 'reunification' 또한 1990년의 독일통일을 의미하기에, 상기의 고증에 맞는다고 할 수도 있다.
전자기기 탐지기에 GehenderMann이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워크맨을 독일어로 직역한 것이다.
일러스트가 유출되었을때 유저들의 반응은 킹오파의 캐릭터 선택창에 나올법한 사진 이라고 한다. 실제로 철권의 UI에다가 씌워본 사진이 위화감이 없어서 화제가 되었고 그걸 하라다가 직접 언급하기도 하였다아이큐를 철권에 게스트 출연시키는건 어떨까?
13.1. 승리 동작
음악을 들으면서 가볍게 쉐도우 복싱을 하다 헤드셋을 목에 걸고 흘러내린 앞머리를 입으로 불어 넘긴다.
14. 종군기자 '72(War Photographer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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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의 정예 스킨. 제목은 전쟁 사진의 전설이라 불리우는 '로버트 카파'를 소재로한 영화 '전쟁 사진작가'에서 따온 것으로 1972년은 베트남 전쟁이 벌어지고 있던 해이다..
종군기자 스킨이 나옴으로써 네이비 씰은 오퍼레이터 진영중에서 가장 먼저 모든 캐릭터가 정예스킨을 가지게 되었다, 재미있는 점은 두명 모두 베트남 전쟁 컨셉의 정예 스킨을 가지게됐다는 것
가젯의 이름이 칠흑의 주시자에서 ''카메라광''으로 바뀐다. 이 스킨을 장착할 경우, 카메라의 전체적인 색이 갈색으로 변하는데, 나무나 갈색벽에 붙일 경우, 기존의 검은색 카메라보다 찾기 더 힘들다. 이 때문에 pay to win 이라는 비판이 일자 카메라의 전면부를 유리로 교체했다.
14.1. 승리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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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름 카메라를 들고 주변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다가 정면을 보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플래시가 번쩍이며 화면이 암전된다.
15. 님로드 작전(Operation Nimr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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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의 정예 스킨. 방독면을 끼지 않은 대처의 맨얼굴이 드러나는 스킨으로 모티브는 동명의 작전 당시 SAS의 복장. 기본적으로는 검은색이지만 곳곳에 올리브색 천이 덧대어진 전투복과 구식 조끼, 그리고 무전 장비가 특징이다.
본래 웨이보에서 유출되었으나 너무 밋밋하다는 반응이 많아 현재의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15.1. 승리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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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에서 하강줄을 타고 내려온 뒤 팔짱을 끼고 턱수염을 만진다.
16. 트렌치 위생병(Trench Me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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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의 엘리트 스킨. 제1차 세계 대전의 프랑스군 의무병 컨셉.
착용 시 자극제 권총의 이름이 '옛 의술'로 바뀐다.
16.1. 승리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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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흑백필름으로 시작되며 파이프 담배를 피고 들고 있던 깃발을 고쳐 든다.
17. 여성 사냥꾼(Hun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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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의 정예 스킨. 프로스트의 설정에 따른 사냥장비를 갖춘 사냥꾼 컨셉.
착용 시 전술 함정의 이름이 '여성 사냥꾼'으로 바뀌고, 모습이 덫이 뾰족한 이빨이 튀어나와 굉장히 눈에 잘 띄게 된다. 창문 아래에 설치했을때는 몰라도 계단 중간에 설치했을 때 눈에 훨씬 잘 보이게 되므로 주의. 모든 정예를 구입하는 사람을 제외하면 사용하는 사람은 매우 적은 편.
17.1. 승리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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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을 피우고 머리를 고쳐맨다.
18. 기갑병(Panzerstär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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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의 정예 스킨. 컨셉은 독일군 전차병. 배경의 전차는 티거 1 전차이다. 정예 스킨 이름이 독일어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
18.1. 승리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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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 방패의 섬광을 세 번 터트리고 거수 경례를 한다.
19. 치명적인 시민 (Lethal Ci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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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즈의 정예 스킨. 이름처럼 사복 차림에 경찰 완장을 하고 있다. 미술을 공부했던 과거와 더불어 서양화가의 복장과 유사하다.
19.1. 승리 동작
동전을 튕기다가 마지막에 동전을 공중으로 높이 튕긴다음 자신의 소총으로 정확하게 맞춘다. 이후 구멍난 동전이 화면을 가리며 떨어지고 구멍사이로 글라즈가 모자를 고쳐쓰는 모습을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면서 마무리한다. 소음기를 장착하고 있어도 경쾌한 격발 사운드가 난다.
20. 온고지신 (Onkochishin)
히바나의 정예 스킨. 컨셉은 히바나의 배경에 맞춘 궁도. 착용 시 X-KAIROS의 색상이 푸른색으로 바뀐다.
망치와 메스 영상에서 정예 스킨을 암시하는 일본어가 쓰여진 히바나의 방으로 보이는 방 앞에 활 하나가 놓여져 있다. 모델링 관련해서는 좋은 평가를 못 듣고있다. 정예 스킨이 나오면서 히바나의 얼굴 모델링이 변경되었는데, 충격적인 머리스타일과 안면 모델링관련 부분도 있지만 가뜩이나 못생긴 편에 속하는 오퍼레이터가 더 못생겨졌다고 불평을 하는 유저들이 많다.
20.1. 승리 동작
벚꽃이 휘날리는 동안에 자세를 고쳐잡고 활을 쏜다.
21. 액슬 13 (Axle 13)
밴딧의 정예 스킨. 컨셉은 밴딧의 배경에 맞춘 폭주족으로 밴딧이 과거 잠입 요원으로 활동했던 시절의 모습이다. 턱수염에 상의라곤 여러 패치가 붙어 있는 채로 단추가 풀러진 상태의 가죽조끼에 하의로 입고 있는 청바지가 전부인, 마치 구미권의 폭주족 단원을 연상케 하는 복장이 특징. 레포데의 프란시스를 닮았다는 평가가 많다. 처음엔 나의 밴딧은 이러지 않아라며 당황해하는 평가였지만 잠입 요원이란 납득할만한 과거사에 멋지게 튜닝된 오토바이까지 나오는 Bad Ass한 승리모션이 맞물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이 스킨이 나옴으로서 GSG-9은 비 DLC 대원들중 최초로 모든 캐릭터가 정예스킨을 가지게 되었다.
조끼 뒤에 있는 문양은 밴딧 트릭의 패러디이다.
관련 스토리 및 일러스트
21.1. 승리 동작
오토바이에 걸터앉고 시동을 걸다가 선글라스를 낀다.
22. 나노독 32 (NANO TOX-32)
리전의 정예 스킨. 컨셉은 나노슈트
22.1. 승리 동작
리전이 몸을 푸는 자세를 취하더니 슈트에 대한 설명을 하는 홀로그램이 나온다. 스킨은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승리동작이 묘하게 중국 공안을 연상시킨다며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듯 하다. 다만 리전은 설정상 홍콩사람이지 중국인이 아닌지라 일부러 이점을 염두하고 만든것같진 않다.
23. 핏빛 비소 (Sanguine Arsenic)
스모크의 정예 스킨. 컨셉은 그래피티.
긴 올백머리에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으며, 상의로는 흰색 긴팔 티셔츠에 아르솔[2] 의 구조식이 그려진 빨간색 후드 조끼를 입고 있고, 하의는 검은색 츄리닝 바지에 신발은 흰색 스니커즈를 신은 모습이다.
하필이면 복장이 후드티도 그렇고 대학생스럽기도 하고 제5 조 시나리오에서 나오는 화생방 가스가 스모크의 가스와 비슷하다보니 바틀렛 대학 테러의 주범은 사실 스모크였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존재한다.
SAS의 오퍼레이터들 역시 스모크의 정예 스킨이 나옴으로써 GSG-9의 오퍼레이터들처럼 멤버 전원이 정예 스킨을 가지게 되었다.
관련 스토리 및 일러스트
23.1. 승리 동작
오른손에 들고 있던 원격 가스탄을 한번 살짝 위로 던졌다 잡은 뒤 가스탄을 터뜨리고, 새어나오는 독가스로 S자를 크게 그린 뒤 가스탄을 옆으로 던져버린 뒤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취한다.
24. 영감 (Inspiración)
미라의 정예 스킨.
관련 스토리 및 일러스트
24.1. 승리 동작
승리 동작에 나오는 기관총은 요새 맵 2층에 있는 조형물이다.
25. 회답서 (Responsa)
카피탕의 정예 스킨. 관련 스토리 및 일러스트
25.1. 승리 동작
축구공을 차다가 팔짱을 낀다. [3]
26. 굉음 예술 (Huk Sztuki)
엘라의 정예 스킨. Huk은 폴란드어로 폭발음, 굉음, 요란한 소리 라는 뜻이며 Sztuki는 폴란드어로 예술이란 뜻이다. 과거에 미술을 공부했던 스토리를 반영한 듯하다. 관련 스토리 및 일러스트
26.1. 승리 동작
물감이 묻은 붓을 휘두르자 화면이 물감으로 칠해지다가 마지막에 엘라의 얼굴 초상화가 나온다.
27. 사자 킬러 (Mata-Leão)
카베이라의 정예 스킨. 관련 스토리 및 일러스트
27.1. 승리 동작
승리 동작이 복싱인데 아이큐의 정예 승리 동작와 유사하다는 이야기가 꽤 있다. 차이점으로는 마지막에 화면을 주먹으로 깬다.
28. 툼 레이더 (Tomb Raider)
애쉬의 또 다른 정예 스킨. 사이드와인더와 블랙 바이퍼에 이은 3번째 정예 스킨으로 클래식 라라 크로프트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28.1. 승리 동작
쌍권총으로 몇 발을 쏘고 탄창이 권총에서 떨어지면서 애쉬의 얼굴이 클로즈업된다.
29. 더치 전투복 (Duch Bojowy)
조피아의 정예 스킨. 컨셉은 의장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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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h bojowy는 폴란드어로 '전투의 혼' 이라는 뜻인데, '더치 전투복'은 적절하지 않은 번역이다. 더치커피의 더치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데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 뿐더러 '전투복'이라는 용어도 출처가 불분명하다.
29.1. 승리 동작
우리가 흔히 아는 의장대처럼 총검이 장착된 소총[4] 으로 총돌리기를 보여주다가 마무리를 지은 후 잠깐 총구 쪽을 바라본 뒤에 폴란드식 경례를 하고 절도있게 내린다. 오랜만에 나온 군인스러운 정예라 그런지 사람들의 호평이 대다수이다.
두 손가락 경례는 그로홉스카 전투에서 한 군인이 엄지와 약지, 소지를 잃고 죽음을 앞두고 상관에게 경례를 한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 참고.
30. 천하무쌍 (Tenkamusou)
에코의 정예 스킨. 컨셉은 닌자다.
30.1. 승리 동작
영상 중간에 나오는 한자는 '방위 준비 완료'이다.
연막과 함께 나타난뒤 뒤로 돌면서 2개의 요카이 드론을 수리검처럼 던지고 자세를 잡으면서 얼굴이 클로즈업 되고 드론이 돌아오고 에코가 카메라를 본다.
31. 일렉트로 비트(Electro Beat)
도깨비의 정예 스킨.
언더웨어에 쓰여진 글귀는 "까불지마"이다.
평가는 좋지 않은편이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복고풍 라디오를 가지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같은 컨셉옷인 아이큐, 카베이라처럼 고증을 조금이라도 안 챙기고 그냥 한국은 KPOP으로 유명하니까 승리모션을 춤으로 한 것 같다는 평이 많다.[5]
31.1. 승리 동작
라디오를 켜고 힙합 댄스를 춘 뒤 포즈를 잡고 윙크를 한다.
32. 눈더미 전문가(Snowdrift Expert)
벅의 정예 스킨.
초반엔 밋밋한 모션(샷건 장전)으로 99%가 혹평이였으나 다음 유출때 샷건으로 얼음이 파괴되는 이펙트와 눈보라 이펙트가 추가되면서 비난은 쏙들어가고 대다수가 간지난다며 호평한다. 다만 벅이 착용하고 있는 고글이 너무 커서 고글 크기가 조금만 더 작았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다.
32.1. 승리 동작
화면에 있는 얼음을 총으로 Z자를 그리며 쏜 뒤 샷건으로 한 방에 파괴한다.
33. 슬라바 코롤류(Slava Korolyu)
타찬카의 정예 스킨으로 번역하면 "'''왕에게 영광을'''"이다. 타찬카 리워크와 함께 같이 출시되었다.
처음 유출 당시의 모션을 봤을 때 유탄만 하늘에 날려 다소 심심하다는 의견이 존재했으나, 화염 이펙트가 추가되면서 벅 정예 스킨과 비슷하게 호평을 받고 있다.
타찬카의 정예 스킨까지 출시가 되면서, 기본 오퍼레이터 중에서는 유이하게 몽타뉴와 캐슬이 정예 스킨을 갖지 못한 상태다.
33.1. 승리 동작
타찬카가 하늘에 유탄을 4개 쏜 뒤 바닥에 불이 난다.
34. 잘 나가는 용접공(Hotshot Welder)
매버릭의 정예 스킨.
34.1. 승리 동작
매버릭이 L자로 된 배관 위에 앉아서 용접하고 있으며, 배관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연출이다. 그 후, 배관에서 내려 토치 밸브를 조작한다.
35. Masterframe 프로토타입 I(Masterframe Prototype I)
칼리의 정예 스킨.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1 시네마틱 영상인 'Playbook'에서 칼리가 이 복장을 입고 등장한다.
35.1. 승리 동작
주변에 나이트헤이븐 로고가 박혀 있는 보급 상자가 3개 놓여 있으며, 중앙에 칼리가 CSRX 300으로 서서 쏴 자세로 조준하고 있다. 그 후 탄창을 한 번 결착하고 노리쇠를 당긴다.
[1] 발사체 부분을 포함한 전체적인 색상이 카키색으로 변해서 눈에 덜 띌것 같지만 설치하면 기본 ADS처럼 빛나서 별 의미는 없다.[2] 스킨명 처럼 비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안구염증과 피부발진을 일으키는 독성물질이라고 한다.[3] 우스갯 소리가 아니라 진짜로 초반 정예 스킨들은 그 소속 부대의 과거의 모습으로 나와서 주로 군복을 입고 있는 정예가 많았지만 글라즈부터 정예 스킨은 그 부대가 아닌 오퍼레이터 개인의 과거의 이야기로 정예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만큼 군복은 커녕 제대로 된 모델링을 기대하기 힘들다.[4] 참고로 이 총은 인게임엔 존재하지 않는 이 MVP모션에서만 볼 수 있는 총이다. -[5] 베이퍼웨이브 영상 에서 일본어와 더불어 한국어가 많이 아무렇게나 쓰여서 그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