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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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킬잇의 후속으로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방영된 이하나, 이진욱 주연의 OCN 오리지널 드라마. 2017년부터 방영된 보이스 시리즈의 3번째 시즌이다. 부제는 <공범들의 도시>
시즌 1부터 극의 집필을 맡아온 마진원 작가가 시즌 3까지의 구상을 이미 끝내놓았다 밝힌 바 있었고 전 시즌이 OCN 사상 최고 수준의 시청률을 기록한 성과를 거둔만큼 시즌 3의 제작은 확정적이었던 상황.
이하나, 이진욱의 출연이 조기에 확정되었고 지난 시즌의 주요 빌런인 방제수 역을 맡았던 권율이 다시 출연한다. 그렇지만 시리즈의 시작을 함께 했던 (장혁)무진혁의 출연은 최종적으로 불발되어 적지 않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시하고 있다.
이번 시즌이 사실상 시리즈의 피날레 격이 되리라는 사전 예상과는 다르게 최종회 방영 말미의 쿠키영상에서 다음 시즌의 제작을 암시하는 내용이 등장했다.
변동사항이 있다면 감독이 이승영 PD에서 남기훈 PD로 교체되었다. 남기훈 PD의 경우 그 남자 오수, 뷰티인사이드 등의 연출을 담당했고 OCN에서 보이스 2 이전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가지고 있었던 터널에서 공동연출을 담당했었다.
2. 예고편
3. 등장인물
4. 에피소드
5. OST
6. 시청률
- 모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의 유료 플랫폼 시청률 기준.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 전작인 보이스 2가 OCN 역사상 최고 시청률인 7%를 기록한만큼, 이번 작품은 시청률 10% 돌파를 기대해볼만 했다.
- 첫 회 시청률은 평범했지만 2회차에 전국 평균 5%를 돌파하면서 OCN 드라마의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3,4회의 작위적인 스토리 전개가 비판받으면서 이후로 시청률이 큰 탄력을 받고 상승하기보다는 답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이스 2가 중반까지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한 것에 비해 보이스 3는 일요일 시청률 상승-토요일 시청률 하락의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 무엇보다도 아스달 연대기가 방송되기 시작한 8회 방송분부터는 일요일 시청률도 5%를 넘지 못하면서 보이스 2가 기록했던 시청률 갱신은 물건너갔다. 결국 마지막화에서 최고 시청률을 올리긴 했지만 5.5%로 시즌 2의 최고 기록인 7.1%는 물론이고 시즌 1의 최고 기록인 5.7%에도 못 미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평균 시청률에서도 시즌 2는 물론이고 시즌 1에도 못 미치는 시청률로 마무리 되었다.
- 시청률 자체는 나쁘지 않은지라 다음 시즌의 제작 여부는 긍정적이지만 결말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도강우의 상황을 감안하면 해피 엔딩을 덥썩 안겨줄수는 없지 않겠느냐며 이와 같은 결말을 납득하는 시선도 있으나, 대체로 너무 갑작스럽다라는 반응이 많은 것에 더해 도강우가 사망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의아하기 짝이 없는 묘사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자세한 것은 아래에 후술.
- 이번 시즌은 전 시즌이 OCN 최고 시청률을 갱신한 상태에서 시작된 시즌이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되었었다. 하지만 스토리의 부재로 인해 시청률이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로 마무리 되었기에 다음 시즌이 진행된다해도 지금과 같은 스토리 부재의 모습이 드러난다면 시즌 4는 그야말로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결국 시즌 4의 성공여부는 작가 특유의 스토리 부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7. 평가
- 1~2화 방영 직후의 반응은 호의적인 편이였다. 주/조연들의 연기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극적 전개의 측면에서도 자극적이기만 하다는 지적도 있으나 몰입도 높은 스토리라는 평가가 많았다.
- 그러나 3~4화에 걸쳐서 평가가 폭락했는데 3 ~ 4화의 주요 스토리 중 하나였던 '한별이 사망사건' 의 경우 그 시체가 동물병원에서 발견된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가 힘든 전개라는 지적이 많다.
- 극 중 내용에 따르면 복지원은 한별이 사망의 원인을 조작했을지라도 사망 자체는 숨기지 않았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시체를 은닉했다면 당연히 경찰 수사가 진행되었어야 옳다. 즉 복지원 측에서 한별이가 사고로 사망했다고 신고했는데 막상 시체가 없다면 결국 자신들이 의심받거나 했을 상황이라는 것이다. 즉 이 상황이 말이 되는 전개가 되기 위해서는 한별의 시신이 동물병원에서 은닉된 채 발견되지 않고 병원 영안실에 있던지 해서 정상적인 장례절차가 진행되거나 아니면 복지원 측에서 한별의 죽음 자체를 은닉했어야 된다.
- 드라마 전체적으로 지나칠 정도로 도강우의 과거에 치중된 스토리 전개를 보이고 있으며, 와이어 슌과 관련된 스토리 전개도 너무 작위적인 측면이 강하다. 시즌 1과 시즌 2에서는 큰 스토리 줄기는 적절히 가지고 있되 중간 중간 에피소드들도 충분히 두터운 모습들을 보여줬으나 이번에는 중간 중간 에피소드는 거의 곁다리에 불과할 정도로 스토리가 하나로 쏠리고, 그 전개도 지나치게 느림에 따라 기존 보이스 시리즈가 가지고 있었던 장점들이 완전히 사라진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 15세 시청가인게 무색 할 정도로 드라마가 너무 잔인하다는 의견이 많다. 모자이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인 행동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등의 장면이 연속적으로 나와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리고 있다. 19세로 맞춰도 잔인한 정도는 똑같을 것이란 평이 지배적. 물론 시즌 1때부터 이어진 쭉 이어진 고질병이긴 하지만 이번 시즌은 유독 그 강도가 심한데다 스토리 자체에 대한 비판이 이전 시즌보다 더 많아진 상황이다보디 이런 단점이 더 두드러져 보인다.
- 결말부에서 도강우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전개를 풀어내는 대목이 적지 않은 비판을 사고 있는데, 도강우의 죽음 자체는 차치하고서라도 최종장에서 카네기와 도강우의 대치 과정에서 경찰특공대가 어찌되었건 한때 경찰 일원이었던 도강우를 일방적으로 사살하는 전개가 들어간 것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으며 그의 죽음 직후, 강권주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이 무감각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잠잠한 모습을 보인 것도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다는 시선이 많다. 오죽하면 방제수가 특공대로 위장하고 쏜 것이라는 이론도 있다.
- 결말의 반응이 너무 안 좋아서 그런지 네이버 캐스트, 유튜브 등에 올려진 도강우의 사망씬을 모두 삭제했고 사망씬을 재편집해서 송출하기 시작했다.
- 종영 직후에도 각종 논란이 쏟아져 나올 정도로 혹평이 가득하지만 어쨌거나 시청률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나온지라[1] 후속작이 계속 나올 확률이 높다. 거기에 마지막에 대놓고 떡밥도 뿌린지라 더더욱 가능성이 높다. 다만 시청률이 전작의 성공에 비해서는 형편 없는 시청률을 보여왔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결국 시즌이 계속 될 것인가 아니면 시즌 4에서 용두사미로 마무리 될 것인지는 작가의 능력에 따라 갈길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이 작품 뒤에 방영된 WATCHER가 오히려 시청률이 훨씬 잘 나와줌에 따라 굳이 보이스 시리즈를 밀 필요가 있냐는 내부 의견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상황에 놓여져 있다. 결국 2020년 방영은 불발이 되었고, 시즌 4가 방영이 되더라도 작가 특유의 스토리 부재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이상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은 굉장히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단 최근 OCN 오리지널 시리즈들이 시청률적인 측면에서 꽤나 부진하다는 점에서 2021년 첫 작품으로 보이스의 새 시즌을 밀 가능성도 있다.
8. 기타
- PPL이 상당히 많다.[2]
- 2에 이어 도강우가 스토리의 중심인물이 되면서 무진혁은 이번 시즌에선 언급 한 번 되고 잊혔다. 나홍수 계장이 9화에서 도강우와 이야기 하는 도중 강권주의 파트너를 이야기하다가 스치듯이 언급.
- 여담이지만 최근에 마진원 작가가 보이스 시즌4 집필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2020년 키이스트 드라마 계획에도 보이스 4가 드디어 등장했다. 그리고 2020년 10월, OCN에서 보이스 4의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심판의 시간이라는 부제 하에 제주도를 배경으로 할 것이며 강권주 역의 이하나 및 일부 인물을 제외한 캐스팅에 변화가 있을 것임이 시사되었으며 최근 소식에 따르면 배우 송승헌이 주인공 형사 역할로 캐스팅되었다고 확정지어졌다.
9. 아직 안 풀린 남은 떡밥
- 보이스 1에서 모태구를 살해한 정신병원 의사의 정체와 그의 과거 그리고 현재 정신병원 의사의 행방
- 옥션 파브르의 배후[3][4]
- 후지야마 사부로를 죽인 사람[5]
- 보이스 3에서 방제수가 생존한 이유[6]
- 보이스 3 쿠키 영상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던 여성의 정체[7]
- 시즌 4에서 무진혁의 재등장 여부[8]
- 시즌 4에서 방제수가 또 다시 메인빌런이 되어 등장 여부와 모태구를 죽인 정신병원 의사가 빌런이 되어 등장 여부
- 모태구를 살해한 정신병원 의사와 방제수 이 두 빌런들의 관계[9][10]
- 카네키 마사유키와 정신병원 의사의 관계[11]
- 도강우를 죽인 경찰특공대원의 정체[12]
- 후지야마 사부로가 죽임을 당한 이유[13]
- 카네키를 도와주는 노란옷을 입은 일원들의 정체[14]
9.1. 차량 관련
- 차량 협찬을 시즌 1에서는 쌍용자동차, 2에서는 현대자동차에서 지원받았으며, 시즌 3에서는 쉐보레에서 협찬을 받아 쉐보레 이쿼녹스[15][16] , 도강우의 차량으로 쉐보레 카마로[17] , 쉐보레 임팔라[18] [19] , 강권주와 나홍수 계장[20] 의 차량으로 쉐보레 말리부[21] 가 등장한다. 4화에서 송수철 차량으로는 구형 기아 카니발이 등장한다. 7화에서 보복운전 가해자 오진식의 차량으로는 마세라티 기블리, 피해자 차량으로는 현대 베르나가 등장하며, 8화에서는 포드 F350이 등장한다. 14화 이후로는 도강우가 현대 NF 쏘나타 중기형[22] 차량을 타고 다니는 모습이 등장한다.
- 일본 장면 중 일부는 국내에서 찍은 듯 한데, 그 이유 중 하나는 토요타 크라운을 주로 사용하는 일본 경시청의 경찰차와는 달리 현대 쏘나타(YF)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세히 보면 일본차들 사이에 국산차 몇 대도 껴 있다.[23] 그리고 2회에 권세영(임예은)이 실려가는 구급차는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24] 이다. 또한 범인인 타카히로 켄이치의 차량으로 스즈키 허슬러가 등장한다. 실제 등장하는 일본차로는 미쓰비시 eK, 미쓰비시 후소 캔터, 2008년~2012년형 토요타 크라운 하이브리드가 있었으며, 당시 골든타임팀 대원들과 영사관 직원이 탔던 차량은 RA6형 2세대 혼다 오딧세이이다.
- 에피소드 내에서 지나가는 차량으로 신차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쌍용자동차의 경우는 렉스턴 스포츠나 렉스턴 스포츠 칸[25] , 현대자동차의 경우는 13화에서 현대 쏘나타(DN8)가 최초로 등장하기도 했으며,2017년형 이후 출시된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26] 가 등장하기도 한다. 기아자동차는 2세대 K3가 2번 등장했으며, 쉐보레의 경우에는 도로에서 보기 힘든 쉐보레 아베오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8화와 12화에서 각각 1번 등장하기도 한다.[27]
[1] tvN이나 JTBC는 물론이고 지상파에서도 2%대의 망작이 수두룩한 마당에 OCN에서 4~5%면 굉장히 잘 나온거다. 이렇게 매 시리즈마다 시청률이 잘 나오는 효자 작품을 OCN이 쉽게 종결시킬리 만무하다.[2] 급전개도중 갑자기 특정 상품이 클로즈업 되거나, 쉬어가는 단계에서 갑자기 음료를 섭취하는 등.. EX) 커피, 이온음료 등[3] 카네키의 말에 따르면 자기들의 윗사람이 있다고 언급했는데, 배후의 정체가 시즌 1의 모태구를 죽인 정신병원 의사일 확률이 약간 있음.[4] 참고로 옥션 파브르의 배후가 방제수는 절대로 아니다. 왜냐하면 시즌2에서 밝혀졌다시피 방제수 경우에는 닥터 파브르의 수장인지라 옥션 파브르의 중간층 간부급 정도에 해당되는 위치이므로, 방제수는 옥션 파브르의 배후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만약에 정신병원 의사가 옥션 파브르의 진짜 배후이자 수장이라면, 시즌4에서는 방제수와 정신병원 의사가 서로 협력할 확률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5] 사부로를 죽인 사람의 정체가 시즌 1에서 모태구를 살해한 정신병원 의사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에 각주에서 언급했듯이 만약 정신병원 의사가 옥션파브르의 진짜 배후이자 수장이 맞다면, 옥션파브르의 부하였던 후지야마 사부로를 죽였다는게 정황적으로 볼 때 현실화가 있고 스토리적으로 봤을 때도 충분히 납득되고 어느정도 현실화가 있기 때문이다.[6] 시즌3에서 방제수는 와이어 슌에게 공격당해 절벽에 떨어져 물에 빠졌었다. 그런데 사실 방제수는 해군 특수부대 UDT 출신으로, 전직 특수요원이었다. 하물며 육군도 공군도 아니고 바다 즉, 물 잠수에 능한 해군 특수요원이었기에 방제수가 충분히 물 속에서 살아남아 생존한 게 이상한 일은 아니고, 게다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엄청난 경험은 전직 특수요원인 그에게 별거 아니었을 것이다. 즉, 이러한 그의 전적을 보면 충분히 살아남는게 현실적으로 말이 된다.[7] 카네키(박병은)의 친엄마라는 설이 있다. 자세한 건 불명.[8] 무진혁 역할을 맡았던 배우 장혁은 옛날에 보이스 시즌1 이후에는 아예 보이스 시리즈에 출연을 절대로 안 하겠다고 확실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게다가 최근 소식에 따르면 시즌 4의 주인공 역할은 송승헌이 맡기로 벌써 확정지어졌기에 무진혁이 4에 안나올 확률은 99%이며 송승헌이 장혁의 포지션을 대신 맡게 될 예정이다.[9] 다음 시즌4에서 만약 정신병원 의사가 나온다면, 정신병원 의사와 방제수가 서로 협력할지 아니면 정신병원 의사와 방제수가 서로 싸울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오직 알고있는 건 보이스의 시나리오 작가 마진원만이 알고 있다는...[10] 하지만 위에 각주에서 몇번 강조하면서 언급했듯이, 만약 모태구를 죽인 정신병원 의사가 옥션 파브르의 진짜 배후이자 수장이 맞다면 옥션파브르의 중간간부인 방제수와 서로 싸울 확률은 별로 없을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정신과 의사가 옥션파브르의 배후가 맞다는 가정하에)둘 다 같은 옥션 파브르 측에 속해있는데다 방제수는 부하이고 의사는 대장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이말은 즉슨, 옥션파브르의 부하이자 중간간부인 방제수와 옥션파브르의 배후이자 수장인 정신병원 의사가 시즌4에서는 서로 힘을 합쳐 협력할 확률이 높기에, 두 빌런이 싸우지않고 같이 협력할 것으로 추정된다. [11] 위에 각주에 언급했듯이, 카네키 마사유키의 윗사람이 정신병원 의사일 확률이 있다. 즉, 카네키는 부하, 정신병원 의사가 카네키의 보스일 거라는 추측.[12] 이 경찰특공대원이 바로 방제수라는 설이 있다. 정황적으로 방제수가 몰래 경찰특공대원 한명을 제압해 죽여버린다음 그 특공대의 옷과 신발과 총을 빼앗아서 방제수가 경찰특공대원으로 위장해 몰래 경찰특공대원들 속으로 숨어들어서 도강우를 총으로 쏴서 죽였을거라는 추측. 자세한 건 나중에 OCN에서 보이스 4가 할 때 두고봐야 겠다.[13] 만약 정신병원 의사가 옥션파브르의 수장이자 와이어 슌을 조종하는 최종보스라면, 후지야마 사부로도 전창수와 코이치처럼 뭘 하다가 일본 경찰에게 발각되었기 때문에 그걸 은폐하기 위해 의사의 오른팔 부하인 카네키카 일본으로 가서 사부로를 죽이기엔 시간이 좀 오래 걸릴거 같아서 정신병원 의사가 카네키 대신 사부로를 살해했을 가능성이 높다.[14] 옥션파브르 조직의 일원들일 가능성이 있다.[15] 골든타임팀 형사들이 타는 차량으로, 지붕에 원형 경광등을 부착하고 나온다. 극 중 쉐보레 차량으로는 가장 비중이 높다.[16] 극 중 가장 비율이 높은 차량은 경찰차나 택시로 나오는 현대 쏘나타의 비중이 가장 높고, 납치 및 악역에 차량으로 사용되거나 형사 차량 및 구급차로 사용되는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의 비중이 높다.[17] 13화에 등장하며, 본인 차량은 아니고 렌트카로 잠시동안 타는 차량으로 등장.[18] 주로,카네키 마사유키 등 고위 인사가 타는 차량으로 등장한다. 물론 12화 초반에 카네키가 타고 나온 제네시스 EQ900은 당시 현대자동차 측에서 스폰서를 맡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19] 원래는 2019년 2월에 생산 중단 기사가 있었지만, 미국 GM 햄트랙 공장 폐쇄가 연기되면서 2020년까지는 별 차질없이 생산될 예정이다.[20] 첫 등장이었던 시즌 2에서 현대 싼타페 TM을 타고 등장했었다.[21] 강권주의 차는 3화부터 나홍수의 차는 5화부터 등장했다.[22] 2006년~2007년 정도에 생산된 차량[23] 영사관 형사와 골든타임 대원들이 만나는 장면에서 뒤에 기아 모닝 1세대가 등장한다.[24] 2세대 닛산 파라메딕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25] 13화에서 주차된 차량으로 등장한다.[26] 첫 등장은 시즌2 7화이며,아마도 김포경찰서에서 사용하는 차량으로 추정된다.[27] 다만,색상이 흰색으로 같고 극중 장소가 같은 곳이기 때문에 같은 차량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