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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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2세대'''
Busan Transportation Corporation series 1000 Car
釜山交通公社1000系電車[1][2]

}}}
[image]
'''차량 정보'''
'''열차 형식'''
도시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
8량 1편성
'''운행 노선'''
[image]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도입시기'''
2015년 11월~2016년 3월
2017년 11월~2018년 4월
2020년 8월~2020년 12월
'''생산량'''
136량
'''제작사'''
현대로템
'''소유기관'''

'''운영기관'''
'''차량기지'''
노포차량사업소, 신평차량사업소
'''편성번호체계'''
146~151[A]
101~111[B]
'''차량 제원'''
'''전장'''
17,900㎜
'''전폭'''
2,750㎜
'''전고'''
3,670㎜
'''궤간'''
1,435㎜
'''대차'''
에어스프링 DT-50형 대차
'''재질'''
스테인리스 스틸
'''급전방식'''
직류 1500V
'''운전보안장치'''
Kyosan Nippon Signal ATC/ATO
'''제어방식'''
2레벨형 VVVF-IGBT 미쓰비시[A]
PMSM 대응형 도시바제 VVVF-IGBT[B]
'''동력장치'''
현대로템 KTM-ILS-210CA 3상 교류 농형 유도전동기[A]
도시바제 완전밀폐형 영구자석 동기전동기[B][3]
'''제동방식'''
유진기공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최고속도'''
설계
100㎞/h
영업
75㎞/h
'''가속도'''
3.6 ㎞/h/s
'''감속도'''
상용
3.5 ㎞/h/s
비상
4.5 ㎞/h/s
'''MT 비'''
4M 4T[4]
1. 개요
2. 도입 이전
3. 상세
3.1. 1차분(2015~2016)
3.2. 2차분(2017~2018)
3.3. 3차분(2020)
3.4. 4차분(예정)

[image]
운행 개시 전 조감도 [5]
[clearfix]

1. 개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선 연장 개통과 노후 차량 대체를 위해 도입되어 운행되고 있는 이른바 2세대 전동차이다. 현재 재적된 편성은 총 11편성 88량(다대포 연장분 6편성 48량 + 노후 차량 대차분 5편성 40량)이다. 1세대 전동차와 더불어 여러 모로 한국 '''최초'''와 '''유일'''이라는 타이틀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차량이다.

2. 도입 이전


2009년 내구연한 5년 연장 확정 및 2012년 내구연한 제도가 아예 폐지되면서 더 이상의 추가 도입분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013년 부산교통공사에서 다대포 연장 개통 대비용 신차 6편성의 예산이 반영, 확정되어 별 문제가 없다면 즉시 차량 구매 절차에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2013년 11월 15일에 현대로템이 신차 공급업체로 낙찰됨과 동시에 1호선 전동차 VVVF화 개조 업체로 낙찰되었다. 형식명은 기존의 1000호대를 이어서 146~151편성이 도입되었다.
2014년 6월 2일 부산교통공사는 다대포 연장에 대비한 신형 전동차[6] 디자인을 최종 확정하였다. 시제품은 2014년 9월에 만들어 질 예정이며 2015년 하반기부터 2016년 3월까지 6편성의 전동차 제작을 완료했다.
2014년 10월 10일, 1세대 차량 가운데 노후 전동차 186량 중에서 2015년에 신차 40량을 발주하여 2018년까지 도입하고 146량은 2027년까지 단계별로 점차적으로 교체할 것을 밝혔다. 교체대상이 아닌 나머지 전동차는 리모델링을 할 예정이다. 문제는 신차 구입할 돈이 없는 부산교통공사의 가난한 상황은 그대로라는 것.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대차 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비 지원을 호소했다.
2015년 2월 2일 부산시장이 신차 교체비를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여 부담을 어느정도 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2월 25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목업 열차 총평회를 열었다. 부산교통공사는 2015년 11월에 첫 차량을 도입하여 성능 실험 후 순차적으로 열차를 도입하여 2017년 상반기부터 투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15년 11월 19일,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신조 전동차 공개 뉴스. KNN 보도.
2015년 12월 16일 부산광역시는 1984년에 도입된 전동차 중 40량 교체 예산을 2016년에는 80억 원, 2017년에는 170억 원, 2018년 340억 원을 반영하여 2018년에 교체할 예정이며 나머지 노후 전동차(146량)도 2019년부터 3단계에 걸쳐 교체할 계획이라고 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가 5년간 국비와 시비를 합쳐 3110억원이 부산 1호선 시설 개량에 투입되기 때문에, 146량은 오는 2022년에 교체될 수 있다. 참고
도시철도 1호선 신차도입 계획
구분
교체 수량(편성)
소요 예산(억 원)
제작 기간
사용 연차
합계
186
2,790
2015년 ~ 2027년 (13년간)
-
1단계
40(5편성)
600
2015년 ~ 2018년
33년
2단계
48(6편성)
720
2019년 ~ 2021년
36년
3단계
48(6편성)
720
2022년 ~ 2024년
38년
4단계
50(7편성[7])
750
2025년 ~ 2027년
39년
계획 중 1단계는 완료되었고, 현재는 2단계를 진행중이다.
2021년 3월 이내에 200량(25편성)을 발주할 계획이 있다고 하니 위에 계획보다 더 빨라 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3. 상세


[image]
[image]
[image]
2세대 차량의 실내 디자인
2세대 차량의 객실 전경. 기존 전동차와 동일하게 LED 안내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image]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2세대 전동차 조성'''
↑ '''노포'''
'''10##'''
Tc(ATC/ATO신호장치, 주간제어기, 보조전원장치(SIV), 열차종합제어장치(TCMS), 축전지, 주공기압축기(CM), 열차무선장치, 방송장치)
'''11##'''
M1(팬터그래프, 추진제어장치, 견인전동기(TM), 보조공기압축기(ACM))
'''12##'''
M2(추진제어장치, 견인전동기(TM))
'''13##'''
T1(무동력객차)
'''14##'''
T2(무동력객차)
'''17##'''
M1(팬터그래프, 추진제어장치, 견인전동기(TM), 보조공기압축기(ACM))
'''18##'''
M2(추진제어장치, 견인전동기(TM))
'''19##'''
Tc(ATC/ATO신호장치, 주간제어기, 보조전원장치(SIV), 열차종합제어장치(TCMS), 축전지, 주공기압축기(CM), 열차무선장치, 방송장치)
↓ '''다대포해수욕장'''
특징으로는
  • CCTV가 한 칸당 2대씩 설치되었다.
  • 열차의 밝기에 따라 전등 조도와 스피커 소리 크기가 조절된다.
  • 손잡이가 오렌지색으로 바뀌었다.
  • 고휘도 LED 전광판이 설치되었다.[8]
  • 의자의 갯수가 10개에서 9개로 줄어들었다. 대신 의자의 폭이 430mm에서 450mm로 넓어졌다.
  • 출입문이 스크류모터식으로 교체되었다.[9]
  • 열차 외관 출입문 근처에 차량번호(예 10XX) 스티커와 호차번호 스티커가 붙어있는 1세대와 달리, 2세대 차량은 호차번호 스티커만 붙어 있어서 차량번호를 보기 위해서는 전두부나 열차 칸 아래쪽에, 에어컨 슈트락에 붙어있는 숫자를 보거나 열차를 직접 타봐야 하는 등 편성 번호 보는 방법이 까다로워졌다.
이후 내용은 같은 2세대 전동차이긴 하지만, 다대선 연장개통분과 노후차량 대체분의 사양과 도입 과정에 다른 부분이 있어 분리하였다.
여성배려칸은 1세대와 동일한 5호차이다.
2019년 6월, LED 표출 방식이 약간 변경되었다.[10]
2020년, 1, 2차분 차량 외부 전면부 운전석 창문 아래에 편성번호가 추가로 부착되었다.
2020년, 차내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었다. #

3.1. 1차분(2015~2016)


도입 이전인 2011년에 부산교통공사에서 AUTS 기반 전동차의 도입을 검토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AUTS 기반 신형 전동차로 예상되었으나 추진제어장치, 견인전동기나 대차 같은 주요 기술사양은 부산교통공사 3000호대 전동차(한국형 표준 전동차)를 기반으로 하되 AUTS의 기술을 일부 적용한 형태로 나왔다.[11] 차체는 부산교통공사 2000호대 전동차 2차 도입분의 비드가 없는 스테인리스 차체를 기반으로 3도어화 한 형태다. 구동음은 공항철도주식회사 1000호대 전동차, 공항철도주식회사 2000호대 전동차, 신분당선 D000호대 전동차, 대구도시철도공사 2000호대 전동차, 부산1호선 1세대 전동차의 121, 125, 130~131, 133~134, 139, 142, 145편성, 부산교통공사 3000호대 전동차와 동일하다. 기존 전동차에 비해 좌석 수는 4-9-9-4로 줄어들어 10명이 한 자리에 앉을 수 없다. 이 전동차는 다대포 연장선 증차분 전동차이며 2015년 11월~2016년 3월에 걸쳐 46~51편성 전동차가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부산진역을 경유하여 노포기지로 반입되었다.
2016년 12월 1일, 부산교통공사는 다대포 구간 개통에 대비하여 도입한 신조 전동차 6개 편성 중 2개 편성을 노포역~신평역 구간에 투입한다고 하였다.
2017년 2월 9일, 자갈치역에 정차한 노포행 47편성 제 2084호 전동차 4호차 출입문이 고장나면서 약 8분간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재개되었다.
2017년 2월 11일부터 다대포 연장구간 영업시운전이 시작된 관계로 본선에 2개 편성이 아니라 거의 전 편성이 투입되고 있다. 동시에 NH 시간에 한정적으로 운행되던 신형 전동차가 전 시간에 걸쳐 운행되기 시작하였다.
2017년 3월 22일 영업 운전 시작 후 2월 20일까지 출입문 구동장치의 고장사고가 15차례나 발생하자 해당 부품을 전면 교체하기로 하였다. 그러면서 출입문 개폐 강도가 조절되었다.[12]
2017년 5월 24일에는 한낮에 부산대역에서 모터가 뻗어 40여분간 1호선 전체 운행이 중단되었다.

3.2. 2차분(2017~2018)


2016년 3월 15일 1세대 차량 중 5개 편성, 총 40량 교체 사업을 현대로템이 수주했다는 보도자료 소식이 알려졌다. 이 40량은 1984년에 생산된 기존 1~5편성의 대체 차량이며, 다대포 연장분 증차분과 거의 동일한 외형 및 유사한 제원이지만 견인전동기가 완전 밀폐형 PMSM(영구자석 동기전동기)을 탑재하게 되고 추진제어장치도 PMSM 방식에 대응되는 1C1M x4 개별제어 방식의 인버터로 변경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중전철 전동차 중에서는 '''한국 최초로 PMSM을 도입'''하게 되면서 이들 차량이 사실상 AUTS의 양산형 이 될 것으로 보여졌으나 결국 이마저도 한국 개발품이 아닌 해외 수입품을 적용해 버리면서 사실상의 양산이라고 보기 힘들어져버렸다.[13] 그러나 부산교통공사가 도입하는 전동차 중에서는 처음으로 도입 중간에 사양이 크게 변경되는 사례라는 점은 확실하다.
2017년 11월 25일[14] 101편성부터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노후 전동차 대체분의 열차 반입이 시작됐는데 일정은 아래와 같다.
편성번호
반입일자
운행개시일
출발역
중간 경유지
도착역
'''101편성'''
2017년 11월 25일
2018년 7월 12일
진해선 신창원역
동해선 부전역
경부선 부산진역
'''102편성'''
2017년 12월 16일
2018년 8월 16일
'''103편성'''
2018년 1월 13일
'''104편성'''
2018년 2월 10일
'''105편성'''
2018년 4월 14일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도입된 노후 차량 대체분의 인버터 소자와 전동기는 도시바제를 채택했다. 아래 동영상의 게이큐 1000형 전동차 1367편성(아래 동영상)과 동일한 구동음을 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단 게이큐 1367F뿐만 아니라 JR규슈305계 전동차세이부 6000계 전동차 갱신차나 세이부 40000계 전동차라든지, 한신 전기철도 5700계 전동차와 한큐 1000계 전동차, 도쿄메트로 2000계 전동차[15] 등 일본 전역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전동기 사운드이다. 이 도시바제 PMSM은 향후 서울교통공사5호선, 7호선~8호선에도 우진산전 제작 신형 전동차에 적용될 예정이다.[16] 더 다양한 구동음은 여기로.
현재 신 101편성은 신평차량기지로 옮겨졌고, 2018년 1월 31일 드디어 본선 시운전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8년 7월 12일, 신 101편성이 영업운행에 투입되었으며, 나머지 2~5편성도 8월 16일 투입되었다.
결국 2018년 7월 31일에 도시바 측에서 노후차량 대차분에 자사의 영구자석 동기전동기를 적용한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일본어, 영어(이상 도시바 공식사이트), 한국어) 도시바의 PMSM이 2015년 싱가포르 C651형 전동차 추진제어장치 교체 사업을 수주한 이후 해외에 수출된 두번째 사례인데, 신조 전동차로써는 첫번째 사례인데다가 싱가포르 C651형 전동차에 쓰인 PMSM에 비하면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2세대형에 들어간 PMSM은 일본의 몇몇 지하철 노선의 기술 사양을 그대로 답습하다시피한 부산 지하철 1호선이라는 노선 특성상 일본 내수 사양 PMSM과 거의 똑같은 물건이 들어갈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선대 전동차에 이어서 일본의 철도 동호인들이 이 차량에 흥미를 가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본의 철도 동호인들 사이에서 특히 구동음이 일본 내에 돌아다니는 PMSM 전동차들과 거의 똑같다는 평이 많으며, 자국에서 자주 듣던 낯익은 소리를 타국에서 듣게 되어 신기하다는 반응도 있다.
그 외에도 DT-50 대차는 205계 전동차에서부터 전해오는 것이고, 2시트 공법의 스테인리스 차체는 209계 전동차, 하부교차형 팬터그래프는 도부철도의 구형 전동차나 1980~1990년대 간사이 지방 철도 회사들[17]이 주로 사용하는 것과 같은 형태인지라 가히 일본의 기술이 총 집약된 전동차라 부를 만도 하다.

3.3. 3차분(2020)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노후 차량 대체를 위해 도입될 전동차이다.
마지막으로 남은 노후 전동차(146량)도 2019년부터 3단계에 걸쳐 교체할 계획이라고 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가 5년간 국비와 시비를 합쳐 3110억 원이 부산 1호선 시설 개량에 투입되기 때문에, 146량은 2019년부터 2022년 사이에 교체될 수 있다.
2018년 9월 11일 3세대에 해당하는 노후 차량 대체분 48량을 현대로템이 수주하였다.
목업이 공개 되었는데, 철도안전법 개정으로 CEM 장착이 의무화되었기 때문에 기존 디자인에서 배장기 부분에 CEM이 장착되었다.
대구 1호선 전동차도 차령이 20년을 넘긴 관계로 2020~2022년 경에 안전진단을 거쳐 신차도입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는 공사 측 답변이 있었는데, 그 신차를 현대로템에서 납품할 경우에도 101~105편성처럼 PMSM을 달고 나올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 때 즈음에는 현대로템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230 kW급의 치차감속식 PMSM과 1C1M제어 인버터가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의 633편성 중 6633호 차량에 장착되어 실차 주행검증 등이 끝나는 시점이 되기 때문에, 현대로템의 자체개발품을 달고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 그렇게 된다면 AUTS 기술이 제대로 세상 빛을 보는 셈. 만약 현대로템 PMSM의 개발이 완료될 경우 2차 대체분부터는 현대로템제를 들고 나올 가능성이 높다.
다만 본선 시범영업운행이 2019년 11월 30일까지였으므로 2단계가 2020년부터 시작되면 현대로템제를, 2019년부터 시작되면 도시바제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2단계 도입분의 설계가 2019년 10월부터 시작을 할 예정이며 무엇보다 환율 문제와 한일 무역 분쟁 이슈가 있기 때문에 굳이 일본산을 쓰기보다 현대로템 자체개발 PMSM을 달고 나올 가능성이 높게 점 쳐졌으나, 2차분과 동일한 도시바 PMSM을 장착했다. 현실적으로는 사양이 다양해지면 검수 기술자들이나 기관사 입장에서는 적응하기가 힘들어지는 맹점이 있는 만큼, 일본이 직접 해당 부품의 수출을 규제하지 않는 이상은 사양을 크게 바꿔서 도입할 이유는 없는 것으로 볼 수가 있다.[18]
2020년 8월 22일, (신)106편성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차량이 입고되고 있다. 시운전 기간 6개월을 포함하면 상용운전은 2021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신차도입 일정
편성번호
반입일자
운행개시일
출발역
중간 경유지
도착역
'''106편성'''
2020년 8월 22일
미정
진해선 신창원역
동해선 부전역
경부선 부산진역
'''107편성'''
2020년 8월 29일
'''108편성'''
2020년 10월 10일
'''109편성'''
2020년 10월 31일
'''110편성'''
2020년 11월 14일
'''111편성'''
2020년 12월 5일

3.4. 4차분(예정)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노후 차량 대체를 위해 도입될 전동차이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신차도입 예정
편성번호
반입일자
운행개시일
출발역
중간 경유지
도착역
'''112편성'''
미정
미정
미정
미정
미정
'''113편성'''
'''114편성'''
'''115편성'''
'''116편성'''
'''117편성'''

[1] 부산교통공사 1000계 전차[2]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1세대 전동차와 통합해서 서술하고 있다.[A] A B C 다대포 증차분[B] A B C 노후차량 대차분[3] SEA-548 추정.[4] 가/감속도는 배차시간 때문에 1세대와 같다.[5] 돌고래를 모티브로 하였다.[6]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따르면의 이 차량은 '''무려 차세대 전동차인 AUTS를 기반으로 제작'''된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나온 차량은 한국형 표준 전동차 기반에 부분적으로 AUTS의 기술이 적용된 형태.[7] 1호선은 8량/편성이므로 50량이면 6편성과 2량이 남는데 한 편성에 구차랑 신차가 동시에 있지 않다고 가정할 경우 한 편성을 새로 교체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7편성이 된다.[8] 기존 차량의 LED 전광판 교체분과 글씨체가 다르다.[9] 참고로 코레일을 제외한 비수도권 도시철도 최초로 전기식 저소음 도어가 채택되었다. 수도권 지역 최초는 무려 1999년 도입된 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1차분. 코레일보다 먼저이고, 아예 동양 최초이다![10] [image]이 변경점은 구형차량 (38편성 기준)에도 적용됨으로 보인다.[11] 신분당선 D000호대 전동차도 한국형 표준 전동차 기반에 AUTS 기술을 일부 적용하였다.[12] 기존에 개폐 될 때보다 약하게 개폐된다. 어떨 때는 출입문이 열린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해졌다. [13] 다만 DDM 방식의 경우는 아직까지도 상용화 하기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방식이라(대표적으로 스프링하질량 문제 및 JR동일본 E331계의 조기 폐차, 등등..) 기존처럼 WN드라이브 구동방식의 치차감속식으로 적용된다고 한다. 대차의 경우도 기존처럼 DT-50 기반 구형 대차를 적용시켜버린 상황. 치차감속식 PMSM은 이미 HEMU-430X를 통해 개발이 완료가 되었음은 물론 이를 기반삼아 도시철도차량보다도 더더욱 가혹한 운용조건을 자랑하는 전기버스에 적용 시키기 위한 120kW 짜리의 파생형 PMSM까지 개발되어 양산형 차량에 적용되었기 때문.[14] 원래 11월 18일 반입 예정이었으나 1주일 연기되었다.[15] 다만 이 쪽은 풀SiC다.[16] 5678서울도시철도 초창기 도입 차량 대차분[17] JR 니시니혼, 킨테츠, 한신 전기철도, 난카이 전기철도, 한큐 전철[18] 이는 수도권 전철 1, 2, 7호선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