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차트/기록
1. 개요
'''Billboard Record'''
1958년 8월 4일자부터 정식으로 시작된 빌보드 차트의 다양한 기록들을 작성한 문서. 미국 위키백과 문서 및 빌보드 공식 사이트 차트와 기사들을 근거로 작성되었다.
2. 빌보드 메인 차트
2.1. 빌보드 핫 100 기록
2.2. 빌보드 200 기록
2.3. 빌보드 메인스트림 록 차트 기록
2.4. 빌보드 얼터너티브 송 차트 기록
2.5. 빌보드 Global 200
2.5.1. 빌보드 Global 200 Excluding U.S
2.6. 빌보드 서브 차트 기록
2.6.1. Pop 차트에서 1위 곡을 가장 많이 가진 가수들
2.6.2. Pop 차트에서 가장 오랜 기간 1위를 차지한 곡들
2.6.3. R&B 차트에서 1위 곡을 가장 많이 가진 가수들
2.6.4. R&B 차트에서 가장 오랜 기간 1위를 차지한 곡들
2.6.5. 라디오 차트에서 가장 오랜 기간 1위를 차지한 곡들
2.6.6. 디지털 차트에서 가장 오랜 기간 1위를 차지한 곡들
2.6.7. 스트리밍 차트에서 가장 오랜 기간 1위를 차지한 곡들
3. 비영어권 빌보드 핫 100 기록
미국 국적이 아닌 가수들이 차트 1위를 차지한 경우는 같은 영어를 쓰는 영국 출신들을 비롯해서 대단히 많으므로 별 의미가 없지만, 비영어권 노래가 차트에 오르는 것은 대단히 드물다.
빌보드 차트에서 '''영어 가사가 아닌''' 곡이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한 경우는 총 10곡이다.
2012년 빌보드 차트에 핵폭풍을 몰고온 한국 곡은 아쉽게도 마룬 5라는 장벽에 막혀서 2위에 머물렀다. 그렇다고 당시 마룬 5의 "One More Night"이 강력했느냐? 그건 아니다. 사실 판매량 부문에선 "강남스타일"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다만 라디오 에어플레이 부문에서 조작이라고 의심받을 정도로 "강남스타일"의 수치는 낮았고 마룬 5는 월등히 높았다. 미국 라디오에서 낯선 한국어 노래가 나온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
사실 1950~60년대에는 미국에서도 외국 노래가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던 시대였다. 오죽하면 그래미상을 만든 이유가 '''미국 음악의 발전'''을 위해서였을까. 1964년 브리티시 인베이전 이후로는 미국에서 외국어 노래가 맥을 못 추기 시작했지만, 2010년대 중후반부터 라틴팝 열풍이 불더니 Hot 100 차트에 스페인어 노래가 여러번 상위권에 진입하고 있다.[4] 2017년도만 해도 16주간 1위를 했던 "Despacito"는 물론이고 윌리 윌리엄 & 제이 발빈의 "Mi Gente"가 같은 해에 3위까지 달성했다. 이 흐름과는 별개로 스페인 출신의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는 2003년 'Rosas'로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3.1. '''한국 빌보드 기록'''
[1] 누적 가장 긴 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 (총 64주)[2] 1958년 빌보드 연말 차트 1위.[3] 이름대로 수녀님이 부른 곡이다. 벨기에의 수도자였던 싱잉 넌이 불렀던 노래로 국내에도 정시스터즈가 번안하여 알려진 곡이다.[4] 물론 1999년에 리키 마틴이 일으킨 라틴 팝 열풍이 규모는 훨씬 더 컸지만 이때는 영어 가사로 된 미국 까수의 라틴 팝도 아주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