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볼텍스/난이도 표기 문제

 




1. 개요
2. 작성 기준
2.1. 개요
2.2. 불렙/물렙/개인차/특정 패턴 주의 구분
3. 세 난이도 이상 표기 문제가 있음
4. 8레벨 이하
5. 9~11레벨
6. 12~15레벨
7. 16레벨
8. 17레벨
9. 18레벨
10. 19레벨
11. 같이 보기


1. 개요


이 문서는 사운드 볼텍스 안에서 난이도 표기에 문제가 있는 곡들의 패턴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2024-10-28 22:26:27 기준 최신버전인 사운드 볼텍스 비비드 웨이브를 기준으로 작성한다.
또한 이 문서는 BEMANIWiki의 사기/역사기 곡 일람을 기반으로 작성된 난이도 표기 문제 문서들을 모태로 작성되었다.

2. 작성 기준



2.1. 개요


  • 개인적인 감상이 아닌 여러 유저들도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경우만 표기하도록 한다.
  • 레벨 표기는 최신작인 사운드 볼텍스 비비드 웨이브의 레벨 표기를 기준으로 한다.
  • 같은 레벨대에서 어렵거나 쉽다고 무조건 불렙/물렙으로 적지 않는다. 예를 들어 레벨 13 중에서는 하위권이나, 일반적인 레벨 12 곡들보다는 강하거나 레벨 12 지뢰곡들과 비슷할 경우에는 물렙곡에 속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최소한 해당 레벨의 평균대보다 1 이상 격차가 있는, 그러니까 레벨이 한 단계 이상 상승/하락해도 위화감이 없는 패턴들을 작성할 것.

2.2. 불렙/물렙/개인차/특정 패턴 주의 구분


  • 불렙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붉은색으로 작성한다.
    • 해당 레벨 내에서 클리어 난이도가 비교적 높은 축에 속한 패턴.
    • 단, 해당 패턴의 난이도가 레벨이 1 높은 패턴들 중 최소한 하나 이상과 비슷할 경우 볼드 처리.
  • 물렙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파란색으로 작성한다.
    • 해당 레벨 내에서 클리어 난이도가 비교적 낮은 축에 속한 패턴.
    • 단, 해당 패턴의 난이도가 레벨이 1 낮은 패턴들 중 최소한 하나 이상과 비슷할 경우 볼드 처리.
  • 개인차 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보라색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플레이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인정되는 경우
    • 해당 곡의 채보에 특정 패턴이 집중되어 있는 경우
    • 곡 자체의 변속이 심해서 배속 조절에 섬세한 조절이 많이 필요하거나, 변속이 클리어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
    • 변속 구간을 전부 알고 있을 때 곡의 난이도가 크게 내려가는 경우
    • 곡의 후반부에 난이도가 극단적으로 상승하는 후살곡이나 일반 그루브 게이지에서는 평균 내지 물렙이지만 스킬 애널라이저 / 익세시브 게이지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소위 익세시브 게이지 한정 불렙곡도 보라색으로 작성한다.
  • 노브주의 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초록색으로 작성한다.
    • 곡 자체의 난이도는 표기 레벨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으나, 노브 패턴에 있어서 난해한 패턴이 밀집되어 있는 경우
    • 노브의 패턴을 전부 알고 있을 때 곡의 난이도가 크게 내려가는 경우
  • 노트주의 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갈색으로 작성한다.
    • 곡 자체의 난이도는 표기 레벨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으나, 노트나 롱노트 배치에 있어서 난해한 패턴이 밀집되어 있을 경우, 또는 노트에 배정된 체인수가 많아 체력곡의 양상을 띌 경우
    • 위의 패턴을 전부 알고 있을 때 곡의 난이도가 크게 내려가는 경우
  • 스코어링 주의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주황색으로 작성한다.
    • 클리어 난이도에 비해 스코어링 난이도가 높을 경우. 따라서 클리어 난이도도 어려운 불렙은 해당되지 않는다.
  • 위의 6조건 중 2가지 이상을 만족할 경우[1] 일때 곡 제목을 두가지 이상의 색으로 표현하도록 한다.
  • 각 항목은 불렙곡 → 물렙곡 → 개인차 곡 → 노브주의 곡 → 노트주의 곡 → PUC 주의곡 → 복합채보 순으로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같은 레벨의 같은 속성의 곡이라면, 먼저 수록된 곡부터 적도록 한다.
  • 곡명 뒤에 곡에 해당하는 난이도 (NOV, ADV, EXH, MXM, INF/GRV/HVN) 를 표기하고, 뒤이어 BPM을 표기한 후, 그 뒤에 첫 등장 버전을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필요하다면 동영상 링크도 걸도록 한다. 이 경우, 항목이나 데이터 로딩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동영상은 링크로 걸어두는 것을 권장한다.
16레벨 체제를 사용했던 이전까지의 난이도 표기 문제는 r468 버전을 참고하자. 구곡의 난이도 변경은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구곡 변경점 문서를 참조.

3. 세 난이도 이상 표기 문제가 있음


공개 당시 해괴한 난이도로 인해 당시 오메가 디멘션 논란의 중심에 섰던 대표적인 곡이다. MXM 난이도는 곡 전체에 걸쳐 FX 롱잡에 낀 32비트 나선 계단, 16비트 사이 32비트를 끼워넣은 해괴한 박자의 폭타, BT 동시치기와 함께 등장하는 불규칙 직각 노브, 데님이 난잡하게 섞인 빅장까지 전례없는 수준의 난해한 패턴들로 무장한 채로 등장해 KAC 진출자들마저 곡의 반절도 못 간 채 폭사하는 진풍경을 자아냈으며, 난이도 인플레가 진행된 현 비공식 서열표에서도 20레벨 채보와 동 티어로 분류중.
EXH 와 ADV 난이도는 MXM 난이도의 열화판이라 할 수 있는데. 두 채보 모두 열화가 덜 된 바람에 문제 구간들이 레벨에 맞지 않는 수준으로 건재하게 남아 있다. ADV/EXH/MXM 각각 14.99/17.99/19.99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 특히 EXH의 경우 비슷한 취급을 받는 곡들이 비비드 웨이브 시점에서 18레벨로 격상되는 동안 혼자 남아버리는 바람에 Ghost Family Living In Graveyard가 등장하기 전 까지는 거의 독보적 입지를 차지하기도 했다.
ADV부터 MXM까지 극악의 초견살과 난해한 패턴으로 무장하여 오메가 디멘션 7 수록 채보중 가장 논란이 많은 곡이다. MXM 난이도의 경우, Juggler's Maddness의 강화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의 난잡한 손교차와 노브/노트를 같은 방향을 조작해야 하는 광범위 원핸드, 중간중간 기습적으로 등장하는 노브발광, Booths of Fighters 강화 버전의 겹계단까지 처리하기 난해한 구간들의 총집합이라 할 수 있어 초견에 대처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개인차에 따라서는 같은 날 수록된 20레벨의 ΣgØ MXM보다도 어렵다는 평도 존재한다.
EXH와 ADV 난이도는 이에 더해 책정 난이도 범위를 아득히 벗어났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EXH의 경우 Pet Peeve의 강화 버전이라고 볼 수준의 노브발광과 초견살을 유발하는 손교차 구간, 후반부 Booths of Fighters를 연상시키는 기습 겹계단 구간까지, 17이라 볼 수 없는 패턴들이 전 구간에 분포해 있다. 특히 초견 난이도는 더욱 올라가서 폭룡천 금날 취득 이상의 상위권 유저들마저 초견해금에 실패하고 폭사당할 정도. ADV 역시 사선과 계단이 섞인 노브나 일방 직각노브 등 14 수준에서 처리하기 힘든 패턴이 산재해 있어 상당한 불렙이라 평가받는다.
오메가 디멘션 8페이즈의 최종 보스곡으로 등장하였으며, 전례없는 괴악한 변속으로 수많은 플레이어들을 좌절시킨 곡이다. MXM 채보는 곡 전체에 걸쳐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급격한 변속과 혼을 빼놓는 정지기믹으로 무장해 볼포스 임페리얼을 취득한 최상위권 유저들마저 1성 게이지로도 해금에 실패하는 등의 극강 개인차를 보인다. 사실상 곡 전체를 암기해야 파훼가 가능한 수준.
EXH와 ADV의 경우 정지기믹이 빠지는 등 열화가 되었다고 해도 겹타 등의 킬링파트가 건재할 뿐더러 극악의 변속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동 레벨 범주를 벗어난 불렙이라 평가받는다. 심지어 ADV의 경우 출시 당일 폭룡천 후광 취득자들마저 ADV에서까지 폭사하는 등의 해프닝을 자아내기도 했었다.

4. 8레벨 이하


기본적인 패턴의 난이도도 12 정도인데다 지금까지 본 적 없었던 다량의 기믹을 쑤셔넣었기 때문에 노트 인식 자체가 어려우며, 기믹에 익숙해지지 않는 이상 전일기록 보유자마저도 폭사하는 곡이다. 배속을 낮게 잡는 것으로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만회 수준일 뿐. 다만 이건 2016년 만우절 특집으로 일부러 그런 거라 예외 케이스에 해당한다.
본격 듣기평가 채보. 중반부 이후로 앞에서 들려주는 음을 그대로 쳐야 하며, 음감에 자신이 없다면 외워서 쳐야 한다. 위와 마찬가지로 2018년 만우절 특집 전용 채보.
Hirayasu Matsudo란 이름에 걸맞은 노브 위주의 곡이다. 그런데 레벨 2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는 노브 패턴이 있어서 노브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가 이 곡을 접한다면 당황하기 십상이다. 실제로는 레벨 3 상급에 해당한다.
NOV 패턴 핵지뢰. 레벨 3인데 8비트 계단과 8비트 연타가 존재하고 까다로운 동시치기가 존재한다. 레벨 5 상급으로 봐야 될 정도의 패턴을 가지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5볼에서 5레벨로 상승했다.
노트 밀도가 꽤 높고 롱노트 원핸드 구간 등 레벨 4에서 보기 어려운 패턴이 등장하기 때문에 레벨 4에 입문한 초보자라면 게이지를 채우기 상당히 어렵다. 레벨 5 상급 정도가 적당한 패턴.
NOV 최다 체인수였던 채보. 1079개나 되는 물량으로 인해서 게이지 회복이 짜다. 덤으로 명처럼 오랫동안 유지되는 노브와 노트가 까다롭다.
16비트 계단 노트가 까다롭게 나오고, 노브를 돌리면서 세로 연타를 해야 하는 구간도 까다롭다. 실제로는 레벨 9 중상의 난이도를 가진다.
ヤサイマシ☆ニンニクアブラオオメ와 마찬가지로 16비트 계단이 나오면서, 전체적인 밀도가 레벨 9를 완전히 벗어났다. 게다가 왼쪽 노브 끝날 무렵에 FX-L 롱 노트+BT-D를 누르는 패턴도 존재한다. 이쪽도 5볼에서 10렙으로 상승.
마지막 노브를 제외하면 까다로운 부분이 없는 초보자용 곡이다. 레벨 1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다.
노브의 비중이 크지만 대부분 초보자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패턴이며, 체인 수가 사볼 수록곡 전체에서 가장 적은 252개이다. 그렇기 때문에 게이지를 회복하기도 쉽다. 가장 기초적인 플레이 방법만 익힌다면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초보자용 곡.
ADV처럼 EXH 패턴 만들다 지쳐서 대충 만든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 정도로 레벨 값을 못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노트와 노브 둘 다 레벨 5 치고는 쉽다. FX 칩도 나오지만 조금밖에 나오지 않아서 그렇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레벨 4에 적당한 패턴이다.
노브가 중심인 곡이지만 노브가 레벨 6치고는 무난하며 노트가 매우 정직한 박자로 나온다. 노브를 못해도 레벨 6의 최하급을 차지한다. 실제 난이도는 레벨 4 상위권.
  • Idola - 6 - NOV - BPM 201 - II 37
ADV, EXH 패턴은 해당 레벨 안에서 중급 이상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지만, NOV 패턴은 상당한 물렙이다. 레벨 4 패턴에 익숙한 초보자가 플레이해도 운 좋게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로 쉽다. 실제로는 레벨 4 상급이나 레벨 5 하급 정도가 적당한 패턴.
EXH의 위엄 때문에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 곡의 NOV 패턴은 알고보면 엄청난 물렙이다. 5레벨 러너들도 요행을 바라고 해보면 어쩌다가 클리어가 될 정도. 실제로는 6 하급 정도가 적당한 패턴.
Hirayasu Matsudo의 노브곡 1. 다만 이 곡은 다른 것과 다르게 FX 롱노트의 비중이 좀 있다. 이러한 종합적인 처리에 약하다면 주의할 것.
Hirayasu Matsudo의 노브곡 2. 중반부터 좌우로 움직이는 노브 처리에 능숙해야 한다. 약간 빠르게 처리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런 노브곡에 약하면 난민이 되기 쉽다.
Hirayasu Matsudo의 노브곡 3. 이 패턴에서는 아예 노브밖에 나오지 않는다. 덕분에 저레벨 곡에서 개인차를 많이 타는 패턴. 노브에 강하다면 PUC를 노리기에 이만한 곡도 없지만, 아니라면...
Hirayasu Matsudo의 노브곡 4. 이 곡도 Profession처럼 마지막 FX 롱노트를 제외하면 노브밖에 나오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노브에 강하다면 PUC 맞기 쉽지만 아니라면 힘들 것이다.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의 요소 중 노브 시작지점의 변화에 대해서 얼마나 적응했는지에 따라 갈린다. 마지막 FX롱노트와 BT 동시치기 등 조심해야 될 요소는 존재한다.
초반의 난해한 리듬 때문에 게이지를 유지하기 어렵고, 중반 이후의 노브가 복잡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노브에 약하다면 9 레벨까지 올라갈 수도 있는 패턴.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의 새로운 패턴들을 많이 사용한 노브 중심의 곡이며, 주로 한손으로 노브를 돌리고 한손으로 노트를 누르는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반에서 같은 색 노브가 방향을 바꿔서 연속으로 등장하는 패턴, 노브가 등장하자마자 레인 밖으로 나가는 패턴 등 처음 플레이할 경우 당황스러운 패턴이 곳곳에 있으므로 노브 조작이 서투르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간까지는 별 문제는 없지만 후반에 당황스러운 배치의 노트가 등장하기 때문에 노트에 강하지 않으면 여기서 게이지가 많이 떨어지기 쉽다. 지속 노브 구간이 있으므로 여기에서 게이지를 회복하는 것이 좋다.
초반부터 갑자기 8비트의 속도로 양쪽이 동시에 나오거나 지그재그 형태로 빠르게 돌려야 하는 등 8 레벨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형태의 노브가 나온다. 노트는 대체로 4비트나 8비트 중심으로 간단하게 나오지만, 노브가 중간 중간 빠른 조작을 요구하는 패턴이므로 노브에 약하다면 피하는 게 좋다.

5. 9~11레벨


  • センチメント - 10 - EXH - BPM 123 - BOOTH 24
사운드 볼텍스 II -인피니트 인펙션-에서 11로,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에서 10으로 두 번이나 강등되었으나 여전히 물렙인 패턴. U&M이나 니시닛포리의 춤 등에서 나오는 노브 구간이 있지만 16비트 노트도 거의 등장하지 않고 동시치기 물량도 적은 Religious stage의 하위 호환. 8~9 레벨 곡보다 클리어가 간단하므로 EXHAUST 난이도에 입문하기 좋으며, ULTIMATE CHAIN 난이도도 낮다.
  • VERSUS!! - 10 - ADV - BPM 187-280 - II 10
체인 수가 500개도 되지 않아서 게이지를 회복하기 쉽다. 배속을 너무 높게 설정한 게 아니라면 BPM에 상관없이 간단한 패턴만 나오기 때문에 조금 실수하더라도 게이지가 금방 회복된다. 레벨 8 상위 또는 레벨 9 하위 정도가 적당한 패턴.
  • wound - 11 - EXH - BPM 185 - BOOTH 05
전체적으로 스윙 리듬의 배치로 이루어진 패턴. 노브, 노트 모두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ULTIMATE CHAIN 난이도도 낮다.
간단한 배치의 BT 노트와 FX 롱 노트, 직각 노브가 주로 등장하는 패턴. 체인 수가 많지 않아서 게이지를 회복하기 쉬우며, FX 롱 노트와 직각 노브가 동시에 등장하는 구간도 10 레벨 곡과 비슷한 형태로 등장하기 때문에 11 레벨에 막 입문했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다.
NOV 패턴에 이어서 EXH 패턴 만들고 지쳐서 대충 만듦의 대명사. 이 곡과 동급인지가 의문이 들 정도로 레벨 값을 못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 노브를 제외하면 9~10 레벨 곡들과 비교해도 무난한 편이다. 4비트 노트의 비중이 크며, 박자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면 9 레벨 러너들도 클리어를 노려볼 만하다.
노브는 대체로 간단하지만, 16비트 3연타 노트를 치다가 박자 감각을 잃기 쉽다. 그뿐만 아니라 16비트 트릴, 16비트 계단 등 16비트 노트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10 레벨 러너라면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10 레벨 상위 정도로 평가되지만, 노트에 약하다면 12 레벨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6. 12~15레벨


전체적으로 12레벨이라고 보기에는 노브가 난해하고 원핸드로 fx 두개를 처리해야 하는 등 상당히 난해하다.
그리고 12레벨 주제에 손교차로 처리해야하는 노브가 후살로 들어가 있다. 중간중간 롱잡하고 섞여있어 더욱 헷갈린다.
BPM이 224나 되어도 ABCD 계단이나 CDCD 반복 수준의 트릴은 구조가 단순해서 마구잡이로 넣어도 된다고 생각한 건지 곡 내내 12레벨 러너들에게 있어서는 가공할 위력을 자랑하는 트릴과 계단패턴들이 쏟아진다. 그렇다고 이외의 구간이 쉬운 것도 아니라 계단, 트릴 패턴을 견뎌낼 정도의 게이지를 벌어놓는 것도 쉽지 않다. 5볼에서 13으로 상승.
초, 후반부는 13레벨 내 평균적인 수준을 보여주지만 중반부에서 BT-A, B를 처리하고 바로 청노브를 잡아야 하는 등 다소 급격한 손배치를 요구하는 패턴이 등장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15레벨에 맞춰서 적당히 열화를 시켰지만 도저히 15레벨이라고 볼수 없는 패턴들과 상식을 초월하는 변속이라는 심히 환상적인 조합이 플레이어를 압박한다. 마지막의 BPM 30으로 감속하는 구간도 EXH와 거의 다를게 없어서 게이지를 까먹기 쉬운구간이다. 때문에 15레벨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고 16레벨과도 비교가 가능하다는 말도 있다.
구 15레벨에 가야 난이도에 맞는 수준이다. 16레벨~17레벨에서나 나올듯한 폭타+트릴과 중반에 나오는 12비트 재봉틀의 향연은 15레벨 러너를 안드로메다로 관광시킨다. 이러한 패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바람에 16레벨 최후반에 근접하는 패턴. 같이 수록되었으며, 같이 불렙 취급을 받았던 Noisy Minority EXH 채보는 16레벨로 격상되었으나 이 곡은 여전히 15레벨에 남아있기 때문에 꼼짝없는 불렙행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내려오는 16비트 폭타와 양 FX를 커버하는 원핸드,16비트 원핸드 트릴,Pure Evil의 열화판으로 보이는 축연타 등 15레벨에 들어가기에는 심각하게 어렵다. 잘 쳐줘야 16레벨 수준으로 처음 이곡을 하는 15레벨 러너라면 준비운동이 아닌 극기행군이 펼쳐질것이다.
15레벨에 맞지 않게 난해한 노브가 수시로 쏟아져내려 클리어 난이도가 15레벨치고 매우 높으며 16레벨이나 17레벨급으로 생각하는 유저도 있을 정도이다. 오메가 디멘션 2 수록 당시 노브에 취약한 유저들이 EXH에서마저 의문의 폭사를 당했다는 경험담도 보고된 바 있었다.
  • Smile - 12 - EXH - BPM 185 - II 08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에서 12로 강등된 지금도 물렙으로 평가받고 있는 패턴. 16비트 노트가 거의 없고 리듬에 따라 배치되어 있으며, 노브도 12 레벨 치고는 썩 어렵지 않아서 클리어하기 쉽다.
NOV와 마찬가지로 ADV 최다 체인수였던 채보. 이런 요소들로 인해서 게이지가 짜고 명처럼 오랫동안 유지되는 노브와 노트로 인해서 개인차가 12레벨 하급에서 위의 불렙보다 어려워 질수 있는 최상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채보다.
변속이 32번[2], 변박도 60번[3]이나 진행되는 곡. 처음 플레이한다면 BPM이 32에서 갑자기 210으로 치솟는 구간에서 말리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하며, 시작 BPM은 230인데 메인 BPM이 115인지라 생각없이 자동 배속조절을 해놓을 경우 시작하자마자 평소 스피드의 두배로 쏟아져 나오는 노트에 망해버릴 수 있으니 시작 전에 미리 배속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12치고 전체적으로 노브가 까다롭다. 이 곡은 게이지를 채우기가 까다로운 THUNDERCRACK에서 나오는 번개노브가 나오면서 8비트 간격으로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레벨 13의 노브 곡보다 더 어려울 수 있는 불렙이 될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12라고 보기가 힘들다.
16비트 노트가 거의 없고 박자를 정직하게 따라가는 패턴이라 그걸 고려하더라도 노브와 노트 모두 약하지 않은 11 레벨 러너라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고, 클리어 난이도를 높게 봐도 Smile과 함께 12 레벨에서 최하위권이다.
다만 노브에 약하다면 양쪽 직각 노브가 번갈아 등장하는 구간이나 원핸드 구간에서 게이지가 떨어질 수 있으니 방심하면 안 된다.
노브가 탈선하기 쉽고 탈선시 피해가 더 큰편인 패턴이라 노브 주의해야되는 익세시브 게이지 한정 불렙곡인 곡.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에서 6단은 14-14-14로 바뀌었지만, 2회 6단 B코스에 들어가면서 거의 공인되었다.
BPM이 느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롱FX+트릴 패턴과 겹계단이 등장하며 최후반부에서는 연속 직각 지속노브 + 엇박 동시치기 패턴이 등장하기 때문에 13레벨 적정 유저라면 상당히 고전할 확률이 높다.

7. 16레벨


헷갈림을 유발하는 기습 원핸드 배치가 곡 전체에 퍼져있으며. 급 변속 후 겹타/롱노트 배치 등 잔실수를 유발하는 패턴이 지속적으로 게이지를 앗아가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MXM에서 열화가 덜 된 편이며, 특히 16레벨 주제에 3000이 넘는 체인수를 보유하고 있어서 실수가 발생하면 그만큼 클리어를 위한 게이지 손실이 큰 편이다.
전체적인 채보의 방향성은 MXM 채보의 열화버전인데, 열화가 덜 된 편이어서 요구하는 손빠르기와 처리력이 16레벨의 범주를 상회한다. 특히 16레벨 치고는 체인수도 많은 편이라 체감되는 게이지도 많이 무거운 편

16레벨 치고 매우 갑작스럽고 어려운 노브배치와 헷갈리기 쉬운 박자가 특징.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밀린다.
15-16레벨 비공식 난이도표에서 지력 사기로 기록되어 있다.
숫자 카운트다운을 구현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는 노브 위주의 채보. 허나 노브 꼬임 등의 말림 구간이 적어서 16레벨 치고는 쉽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갓 혹제멸두를 취득한 유저가 해당 채보의 PUC를 따는 경우도 종종 목격되는 수준.
곡 초반과 후반 두 번에 걸쳐 긴 16비트 원핸드 트릴이 등장하는데, 145라는 느린 BPM으로 인해 판정을 잡기가 매우 어렵다. 이로 인해 EF 클리어에 대비 EX 클리어 난이도가 급증하며, 해당 구간이 스코어링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기 때문에 스코어링 난이도 역시 산으로 간다.
안그래도 말림이 나기 쉬운 패턴에 메인 멜로디 중간중간 레인 회전 효과를 집어넣어 혼란을 가중시키는 구성을 띄고 있으며, 특히 곡의 맨 마지막 4초 동안 이어지는 저속 32비트 트릴이 압권. 트릴이 이어지는 중간에 105에서 80으로 저속 변속까지 이루어지기 때문에 EX 클리어, 스코어링, UC 및 PUC까지 극한의 킬링 파트로 작용한다. 심지어 PUC의 경우 18레벨 채보인 Bangin' Burst EXH 패턴보다도 달성자가 적다!
낮은 BPM, 말림이 나기 쉬운 반복 노트구성, 적은 체인수의 3박자가 어우러진 구성이다. 클리어 자체의 개인차도 커서 비공식 서열표 "초 개인차"에 올라가 있을 뿐더러, 스코어링 난이도는 극악으로 치솟아 폭룡천 후광 달성 유저가 S 취득에 애를 먹는 경우도 종종 보고된다.

8. 17레벨


낮은 BPM에 세밀하게 노브 조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한 번 탈선이 일어나면 게이지와 점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다. 이전의 노브 4대장 중 하나였는데 혼자 17레벨이 되어버리면서 불렙곡이 되어버렸다.
사볼 3 당시에 15레벨 중에서 하위~중하위권을 차지했으나 17렙으로 배정을 받으며 17렙 입문곡 취급을 받는 곡들이다.
사볼 3 당시에 15레벨에서도 쉬운 편으로 평가받았고, 가동 초반에는 16레벨에 있었다. 그러나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17로 올라가면서 물렙이 되었다.
사볼 3 당시에도 클리어 난이도에 있어서 사람에 따라서 물렙이란 의견이 나왔을 정도로 클리어 난이도가 낮은 곡이다. 따라서 대체로 물렙 취급 받고 있으나 노브에 약한 사람에게는 적정레벨로 느낄 수 있다.
중반까지는 17레벨에 걸맞는 패턴이 나오지만 후반부에는 무려 18레벨인 Blastix Riotz EXH 패턴의 후살구간이 bpm만 조금 더 빨라진 채로 똑같이 등장한다. 때문에 EX 게이지 클리어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편.
어지럽게 배치되어있는 괴상한 FX+BT 폭타에 더불에 후반에 떨어지는 BPM 212의 FX 원핸드 트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때문에 EX 게이지 클리어 난이도가 어려운 편에 속한다. 더불어 체인수는 1800대로 어정쩡한 데다가 괴상한 박자의 폭타가 체인 대부분을 차지한 덕에 스코어링 난이도까지 급상승하는 편
BPM 202로 떨어지는 폭타. 이거 하나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다가 이 폭타가 마지막에 한 번 더 나온다! 때문에 현재 17레벨 곡들은 물론, 사운드 볼텍스의 모든 곡들 중에서 개인차가 가장 심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비공식 서열표 기준으로 낮게는 15레벨까지, 높게는 18레벨 최상위까지 평이 극심하게 오가는 중.
KEEP THE CHAIN !! 보이스 샘플링 이후 BPM 225의 12비트[4] 겹계단이라는 경이로운 속도로 나오는 노트 패턴의 개인차가 매우 크게 작용하는 곡이다. 스킬 애널라이저 10단 개근곡 포지션에 위치해 있는데, 입문 코스 취급부터 난민 생성곡까지 극과 극의 평을 받는 중. 비비드 웨이드 시점에서 10단의 마지막 곡이 기존 17레벨 상위 곡에서 18레벨 하위권 곡으로 변경되었으나 부오파는 여전히 Quietus Ray와 함께 수록되었는데, 이러한 개인차를 반영한 듯
  • Joyeuse - EXH - BPM 260-274 - II 05
안그래도 개인차가 갈리는 클리어 난이도에 더해서 스코어링 난이도가 심히 괴악하다. 빠른 계단 폭타와 은근히 이상한 박자, 그리고 틱 보정이라는 심히 환상적인 조합이 특징.


9. 18레벨


직각 위주의 노브 발광과 FX/BT 롱잡이 낀 노브 손교차 패턴으로 무장하였는데, 수록 당시에도 패턴 숙지후 난이도가 떨어진다는 평을 들었을 뿐더러, 이후 난이도 인플레까지 겹쳐서 18레벨 입문곡 취급을 받고 있다... 만, 노브곡 특유의 개인차로 인해 노브 처리력이 약한 유저에 한해 적정레벨 이상까지 올라간다는 평도 존재.
  • HAVOX - EXH - BPM 210 - POLICY BREAK
비비드 웨이브 시점에서 18레벨로 강등되었지만, IV에서 스코어링만 쉽다고 평가받았고 클리어 난이도는 19레벨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지속노브 패턴의 특성상 체인수로 인한 짠게이지 속성을 받는 데다가, 요구하는 지력 역시도 19레벨 값은 했기 때문
상술한 HAVOX와 마찬가지로 18레벨로 강등된 19레벨 채보 중 스코어링만 19레벨이 아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메들리 중간에 등장하는 大宇宙ステージ GRV는 비비드 웨이브에서도 19레벨이며, 여기 때문에 클리어를 못하는 유저도 많은 만큼 레벨 하향에 가장 큰 의문이 돌았기도 했다.
  • Xevel - MXM - BPM 175-185 - IV 56
규칙성을 알아내기 힘든 노트 폭타가 쉬는 구간 없이 몰아치며, 여기에 탈선하기 쉬운 지속노브까지 가세한다. 이로 인해 요구하는 지력이 어지간한 19레벨과 맞먹는다는 이야기가 많은 편.
  • Joyeuse - VVD - BPM 260-274 - V 01
채보의 기본적인 방향성은 EXH 패턴의 강화 버전이지만, 그 강화가 준 무리배치 수준까지 올라갔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과도하게 이루어졌다. BT-A + FX-L 동시치기와 BT-C 칩노트를 오가야 하는 전례없는 원핸드가 곡의 초반과 후반에 등장하며, 그 외에도 전체적인 노트배치가 18레벨이라고 절대 볼 수 없다. 특히 여기에 더해 1600도 되지 않는 체인수 때문에 스코어링 난이도는 극한으로 치솟는다. 클리어와 관련된 통계상으로도 18레벨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어 19레벨 상위권 채보들과도 맞먹는 정도.
쉴 새 없이 튀어나오는 일자 연타와 겹연타는 당황하기 쉽고 손이 꼬이기 딱 좋으며, 중간의 BPM가 기습적으로 380으로 뛰어오르는 부분은 알고도 당하기가 매우 쉬운 구간이다. 이외에도 HYENA 직각노브와 한 손 쌍노브 등, 연타 패턴 이외에도 유저들이 당황하기 쉬운 구간이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초견살로 인한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그걸 씹어먹는 연타패턴과 변속 덕분에 클리어 난이도가 어지간한 19레벨과 맞먹는 편. 만만찮은 스코어링 난이도는 덤
혼란소녀만큼은 변속이 많지는 않지만 혼란소녀를 뛰어넘는 괴악한 변속의 폭이 난점으로 999까지 치솟는 변속구간은 플레이어를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내기 충분한 패턴이다. 설상가상으로 저 BPM이 기가델릭마냥 바로 줄어들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배속 조절을 잘못하면 폭사는 확정이다. 때문에 초견 난이도가 20레벨과 맞먹거나 더한 수준이며 첫날에는 폭룡천 후광유저들과 KAC 진출자들까지 폭사해버리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발생하였다. 다만 익숙해지면 같이 업뎃된 18레벨과 비교했을때 클리어 난이도 자체는 떨어진다는 말이 많고 스코어링으로 가면 999라는 BPM때문에 롱노트 틱이 매우 빨라 난이도는 더 떨어진다.
그래비티 워즈 시절 노브곡 최강자를 다투던 곡이기 때문에 노브에 약하다면 충분히 불렙으로 느껴질 수 있다. 특히 대놓고 죽으라고 만든 후살 구간으로 인해 EX게이지 클리어 난이도가 급상승하니 요주의
#Endroll의 손교차 패턴과 Firestorm급 노브 발광이 모두 나온다. 사실상 중반의 롱노트 4개를 잡는 구간을 제외하면 회복구간이 없는 수준의 난이도이다. 물론 노브 처리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몰라도...
곡의 중반부터 시작되는 노브 발광으로 인한 개인차가 심하며, 특히 한 방향으로만 시작하는 직각노브 패턴은 노트와 함께 등장해 대놓고 헷갈림을 유도한다. 2018년 6월 기준 비공식 서열표에 "초 개인차"로 올라간 두 곡 중 하나.
짧은 노브 발광과 BPM 300을 기반으로 한 8비트 난타가 주가 되는 곡인데, 특히 곡의 중반부에 등장하는 이빠진 축연타 패턴은 손배치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에게 지옥을 선사한다. 상술한 SACRIFICE feat.ayame 다음으로 비공식 서열표 "초 개인차"에 등재되었다.
비비드 웨이브 시점에서 18레벨로 강등되었지만, 19레벨 시절에도 노브에 약한 유저들에게는 레벨값을 한다는 말이 자주 나왔기 때문에 18레벨 내에서도 개인차를 크게 탄다는 평을 듣고있다. 실제로 비공식 서열표에서도 18레벨 강등 직후 곧바로 초 개인차에 등재되었다.

10. 19레벨


대놓고 19레벨 최상위권으로 나온 곡으로 BPM부터가 무려 335이고 곡길이도 무려 2분 30초에 달한다. 채보도 높은 BPM 상태로 12비트, 16비트 계단이 나오는 등 그 어떤 20레벨 곡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어렵게 나왔다. 결국 2ch발 비공식 난이도표에서 Dyscontrolled Galaxy와 같은 건반 S티어를 배정받았다.
사운드 볼텍스 3의 시즌 1 보스곡으로 등장하였고 당시에 수많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던 채보다. 최후반부에 BPM 256으로 몇 초간 나오는 16비트 트릴로 인해서 요구하는 피지컬이 상당히 높다. 이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레벨 20인 Lachryma《Re:Queen’M》 GRV 채보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BPM 202로 떨어지는 폭타 Ver.2. 게다가 전체적으로 니어말림을 유도하는 구간이 많고 거기에 1569라는 체인수가 얽혀서 스코어링 난이도는 더욱 급상승한다.
  • BELOBOG - MXM - BPM 200 - 메이비~입학!? BeatStream 악곡 사볼에 입항 대작전!! Part2
2019년 9월 기준 비공식 서열표에서 "초 개인차"로 분류된 유일한 19레벨. 고속 나선 계단과 겹트릴 등 전체적으로 노트 초견살이 매우 심하며, 특히 두 번에 걸쳐서 나오는 겹타 트릴 패턴으로 인한 개인차가 매우 심하게 갈린다. 중간중간 모양도 바뀌기 때문에 클리어를 위해서는 손배치 숙지가 거의 필수적.
BPM 틱 보정을 받아 극히 적은 체인수에 다양한 박자로 시종일관 몰아치는 고속 폭타까지 겹친 덕에 극악의 스코어링 난이도를 자랑한다. 유저에 따라서는 어지간한 20레벨 곡보다도 스코어링 난이도가 높다는 말이 나오는 수준

11. 같이 보기



[1] 물렙이면서 노브주의 곡 등[2] 230 → 215 → 230 → 195 → 153 → 149 → 153 → 115 → 167 → 163 → 159 → 115 → 75 → 59 → 45 → 32 → 210 → 215 → 220 → 225 → 199 → 234 → 242 → 256 → 259 → 240 → 176 → 159 → 149 → 156 → 153 → 144 → 101[3] 5/8 → 7/8 → 5/8 → 9/16 → 7/16 → 9/16 → 5/8 → 19/16 → 2/4 → 9/16 → 3/4 → 9/16 → 3/4 → 7/16 → 9/16 → 3/4 → 9/16 → 3/4 → 7/8 → 19/16 → 7/8 → 2/4 → 3/4 → 4/4 → 3/4 → 4/4 → 3/4 → 4/4 → 7/16 → 3/4 → 4/4 → 3/8 → 7/16 → 15/16 → 7/16 → 11/16 → 3/16 → 2/4 → 1/4 → 5/4 → 3/8 → 5/8 → 5/4 → 3/4 → 4/4 → 5/8 → 5/4 → 7/8 → 5/4 → 3/8 → 1/4 → 3/8 → 9/16 → 7/16 → 5/8 → 19/16 → 2/4 → 5/8 → 1/4 → 7/8 → 4/4[4] BPM 168.75의 16비트와 같은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