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제국/구성 제후국
1.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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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년의 오스트리아 제국의 민족 분포 사진이다.
- 빨간색이 오스트리아의 중심지이자 독일계들의 거주 지역인 오스트리아 대공국, 잘츠부르크 공국, 티롤 제후백국, 슈타이어마르크 공국, 케른텐 공국, 포어아를베르크 주
- 초록색이 헝가리계의 거주 지역인 헝가리 왕국
- 파란색이 체코계와 슬로바키아계 거주 지역인 보헤미아 왕국, 모라비아 변경백국이며 보라색과 접하는 곳은 폴란드계가 거주하는 오스트리아령 실레시아가 포함된 보헤미아 왕관령
- 어두운 파란색은 슬로베니아계의 거주 지역인 카르니올라 공국과 이탈리아계의 거주 지역인 오스트리아 연안 지대가 속했던 일리리아 왕국
- 하늘색은 크로아티아계의 거주 지역인 크로아티아 왕국, 슬라보니아 왕국, 달마티아 왕국
- 보라색은 폴란드계, 우크라이나계, 루신계의 거주 지역인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
- 갈색은 세르비아계가 거주하는 보이보디나-바나트
- 주황색은 루마니아계가 거주하는 트란실바니아 대공국
- 연두색은 이탈리아계의 거주 지역인 롬바르디아-베네치아 왕국으로 이 지역은 후에 이탈리아 왕국이 차지하게 된다.
- 연한 노란색은 합스부르크 가문의 방계가 다스리는 제국의 종속국들이다.
빈 회의 이후 1848년 혁명과 1860년 10월 학위이후로 개편된 오스트리아 제국 지방 조직 구성도이다.
[1] 원래는 루마니아의 영토였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 소련이 베사라비아(현재의 몰도바, 오데사 주 일부, 체르니우치 주 북부 일부)와 함께 부코비나 북부 지역을 가져갔다. 현재는 체르니우치 주에 속해 있다.[2] 남부 일부는 현재의 슬로베니아.[3] 영어로는 스티리아(Styria)로 불리며 부르크뮐러의 에튀드 Op.100 중 하나인 '스티리아의 여인'에서 나온다.[4] 남부 일부는 현재의 슬로베니아 동부.[5] 쥐트티롤 지역인 남부 티롤은 이탈리아인이 많은 지역이었고,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이탈리아에 포함되어 현재의 볼차노 자치구가 되었다. 나머지 티롤 지역은 오스트리아에 잔류.[6]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 주, 헝가리 전체, 슬로바키아 전체, 우크라이나 카르파티아 루테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