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쉽배틀:2차세계대전/함선/프리미엄 함선
1. 개요
1.1. 함선 목록
1.1.6. 아이오와 펜트봄(전함)
1.1.7. 볼티모어 라이온(순양함)
1.1.9. 스베르들로프 다지보그(순양함)
1.1.11. 롱비치 카모(순양함)
1.1.13. 즈이카쿠 롱기누스(항공모함)
1.1.15. 몬태나 가디언(전함)
1.1.17. 가토 샤크(잠수함)
1.1.18. 블랙 스컬(전함)
1.1.20. 찰스 F. 애덤스 비고르(구축함)
1.1.23. 타이푼 임모탈(잠수함)
1.1.25. 슬라바 네오(순양함)
1.1.27. 디모인 머슬(순양함)
1.1.29. 시마카제 기어(구축함)
1.1.31. 발라오 유니콘(잠수함)
1.1.33. 하루나 사쿠라(구축함)
1.1.35. 스프루언스 어드미럴(구축함)
1.1.37. 키티호크 세비어(항공모함)
1.1.39. 알미란테 그라우 레브 업(순양함)
1.1.41. HMAS 뱀파이어 리스타트(구축함)
1.1.43. 우달로이 포스 어택(구축함)
1.1.45. 오스카 왈루스(잠수함)
1.1.47. 하츠유키 스톰(구축함)
1.1.49. 나누추카 세일피쉬(구축함)
1.1.51. 하타카제 크리에이터(구축함)
1.1.53. 셰필드 크러시(구축함)
1.1.55. 루포 나이프(구축함)
1.1.56. 이세 리버스(전함)
1.1.58. 알파 오메가(잠수함)
1.1.61. 오흐트니크※
1. 개요
워쉽배틀:2차세계대전에서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전함들로, 구글폰은 과금으로, 아이폰은 골드로 구매가 가능하다. 함종별로 개조된 채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고, 구매 후 따로 개조가 가능한 전함도 있다. 함선구매가격의 경우 안드로이드/iOS 이므로 참고 (단 개조는 당연히 제외) 판매 종료함선은 ※표시로 해두었다. 대부분의 프리미엄 함선은 보스전에서 운용시 추가옵션이 붙는다.
최근에 박물관 시스템 개편으로 인해 기존에 판매가 종료되었던 함선들이 재판매 되기 시작했다, 판매처는 VIP 수집에서 비보유 함선을 누르면 구매가 가능, 다만 판매 가능 시점은 출시일이 6개월이 지난후.
1.1. 함선 목록
1.1.1. 티르피츠(전함)
'''최초의 프리미엄 쉽''', 비스마르크의 강화형으로 개조를 하면 충공깽급 강화와 개조모습을 볼 수 있다. 원래는 기간 한정 판매 함선 이였지만, 2016년 5월 13일(추정) 에 영구판매로 바뀌었다.
보스전에서 운용시 '적 모든 데미지 30% 감소' 옵션이 붙는다.
첫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전함이다. 이것도 비스마르크와 마찬가지로 텍스쳐 문제인지 주포가 없는 것 처럼 보인다...
1.1.1.1. 티르피츠 아로간스
티르피츠의 A형 개조, 주포 6기와 부무장 12기가 추가되었다. 이러면 무려 '''30개'''의 부무장을 지니게 되는 충공깽을 선사해준다.
1.1.1.2. 티르피츠 베인글로리
티르피츠의 B형개조, 미사일+주포 화력 중심형이다. 측면에 장착되는 주포는 4연장 주포라 무시할 수 없는 화력을 발휘한다.
1.1.2. 무사시(전함)
야마토의 2번함인 무사시. 능력치는 야마토보다 낮아보이지만, 실은 정말 좋다. 그냥 야마토보다 개조가 좋다고 생각하면 된다. 얘도 2016년 5월 13일(추정)으로 영구판매 확정.
여담으로 분명 야마토급인데 야마토보다 크기가 작다.(.....)
보스전에서 운용시 '함선 HP 50% 추가' 옵션이 붙는다.
1.1.2.1. 무사시 렉커
무사시의 개조 A형. 야마토 데스페어, 슈프림과 함께 최다 주포수다. 따라서 딜량이 좋은 편.
에피소드 챕터 3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이 곳 부터는 파괴하는데 제한시간이 붙기 시작한다.
1.1.2.2. 무사시 엠퍼러
무사시의 개조 B형, 미사일 발사대 슬롯이 가장 많은 함선이다. 때문에 순간화력이 높다.
1.1.3. 플라잉 더치맨(전함)
워쉽배틀에 나오는 함선들 중 최초로 나온 목조 범선이자 전열함이다.
강력한 주포를 20개나 달아서 한방공격력이 정말 사기급으로 강하지만 명중률이 고자 수준이다.
1.1.4. 아카기(항공모함)
항공모함인듯 항공전함인듯 한 배이지만 모양을 봐서 항공모함 이라고 보면 되시겠다. '''워쉽배틀 최초의 항모'''이다. 최초 항공모함이라서 신나게 업데이트를 했다가 뒤퉁수를 맞은 유저들이 많을 것이다. (현질이기 때문. 지금은 판매 종료.) 기본형은 옆에 주포가 3개씩 달려있지만 개조를 하면 앞에도 주포가 무려 5개나 생긴다. 엔터프라이즈와 달리 부포의 사용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원래 아카기에는 주포탑이 없다.'''(당연하겠지만, 항모에 주포탑이 달리면 그 항모는 '''어중간한 항모'''가 되어버린다.)
1.1.4.1. 아카기 디스트럭션
아카기 개조 A형으로 주포에 특화되어 있다. 하지만 아카기B와 비교했을때 전체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1.1.4.2. 아카기 거스트
아카기 개조 B형으로, 보유자들에겐 현재까지 사랑받는 함선이기도 하다. 특히 8개의 미사일 포트에서 발사되는 미사일들은 아카기 B를 순간화력의 제왕으로 만들어 준다. 함재기 역시 강력하지만, 엔터나 에식스 같은 본격적으로 출시된 항모들에 비하면 약한것도 사실이다.[1]
1.1.5. 미주리(전함)
워쉽배틀 최초로 개조하면 CIWS(골키퍼)가 장착되는 전함. 개조를 하려면 A형을 추천한다. CIWS를 장착 가능한데, 데미지가 무려 하푼과 비슷한 51200이다. 대부분의 공중유닛은 한방이다. 근데 CIWS가 부무장같이 작동할 줄 알았는데 60회로 제한(6개 장착. 한번 사용하면 6개가 없어진다.)되어 있다. 그리고 미사일과 공중유닛 같은 걸 막아주는 줄 알았는데 사용하면 총알이 잠깐 나오고 주변에 폭발 이펙트가 나온 다음, 2초간 무적이 되는 것이 디테일을 중시하는 유저들에게는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B형도 워쉽배틀 최초로 연사어뢰가 장착되어 나온다. 그러나 전체적인 능력치는 A형이 더 좋은 편이다. 추가로 부무장수가 가장 많은 함선이다. 부무장수만 해도 무려 '''40기'''.
보스전에서 운용시 '어뢰 장착 개수 +5' 옵션이 붙는다.
에피소드 챕터 4 최종보스로 기본형이 등장한다.
1.1.5.1. 미주리 마이티
미주리의 개조 A형. CIWS가 처음으로 달리는 함선이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유일하게 개조하면 체력이 줄어드는 함선이다. [2]
그리고 원래 부포인 자리가 주포로 변신하는 괴랄함도 탑재...
1.1.5.2. 미주리 샤프
미주리의 개조 B형. 처음으로 연사어뢰를 달고 나왔다. 미주리 마이티보다 함선능력치가 좋아 보여서 개조한 사람이 있겠지만, '''마이티가 얘보다 낫다.''' 가급적 B형 개조는 금물.
1.1.6. 아이오와 펜트봄(전함)
아이오와 C의 강화형이다. 이 개조형이 보스전에서 나오는데 아카기보다 약한 느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아카기보다 단단하다... 골킾있는 함선들로 공략하자.
1.1.7. 볼티모어 라이온(순양함)
1.1.8. 에식스(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의 뒤를 잇는 정통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보다 장갑 수치와 함재기 개수가 적은 대신 체력과 최고속도가 증가했다. 거기에 부무장이 아예 없는 엔터프라이즈와 달리, 부무장은 물론이고 기관포/서브 미사일까지 장착할 수 있어 주변의 함재기나 소형 유닛을 처리하는데는 훨씬 편하다. 타임어택의 초~중반 라운드까지는 함재기를 보내기도 전에 끝나는 경우가 있을 정도. 단점이라면 무장이 함재기뿐이므로 순간 극딜이 필요한 경우에는 비효율적이다.
보스전에서 운용시 '함선장갑 +5' 옵션이 붙는다.
1.1.8.1. 에식스 배트
최초로 부포를 탑재하고 나온 항모. 함재기 중 '''"녹폭"''' 이라 불리는 폭격기는 출시된 함재기 중 가장 강력한 뎀딜력을 자랑하며, 보스를 말 그대로 녹여버리던 군함. 지금은 파워 인플레와 메타의 변화 등으로 세월에 밀려 쓰러졌다.
1.1.8.2. 에식스 플래시
기존의 에식스에서 장갑과 최대속도, 선회력을 증가시키고 더 좋은 서브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다. 특히 체력과 최대 속도가 상당히 증가해 타임어택에서 자동 회복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교인 기관장교 히류를 배치하고 있다면 굉장히 오래 버틸 수 있다. 보스급 함선이 바로 코앞에서 스폰되지 않는 이상 체력고갈보다는 시간 부족으로 끝나는 일이 많을 정도. 2017년 5월 24일까지 나온 함선 중 가장 체력이 많았지만, 키티호크가 나오고 개수중 한대가 이수치를 넘겨서 2위가 되었다.
1.1.9. 스베르들로프 다지보그(순양함)
1.1.10. 기어링(구축함)
미국의 구축함. 한정판이기는 하나 출시할 때는 오류인지 단돈 10달러에 팔고 있어서 산 유저들이 많을 것이다. 개조하지 않아도 연사 주포를 장착하고 있어 준수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개조는 B형을 추천한다. CIWS가 장착되어 나온다. 데미지 업그레이드를 하면 롱비치와 비슷한 위력이 나온다.
보스전에서 운용시 '적 모든 데미지 30% 감소' 옵션이 붙는다.
1.1.10.1. 기어링 고스트
기어링의 개조 A형. 연사어뢰를 달고 나오며, 좋아 보이지만 얘 역시 호구다....
에피소드 챕터 5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1.1.10.2. 기어링 헤비
기어링의 개조 B형. CIWS를 달고 나오며, 주포 증강으로 화력이 강화되었고 CIWS 때문에 근거리 화력과 높은 생존력을 얻었다.
1.1.11. 롱비치 카모(순양함)
롱비치 데저트에 CiWS 2기 더 달아놓은것 빼고는 별 다를 건 없다...
에피소드 챕터 6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다행히 Ciws는 장비하지 않았다.
1.1.12. 유보트(잠수함)
'''워쉽배틀의 최초의 잠수함'''. 잠수기능은 15초동안 유지되며 다시 잠수할려면 11초를 기다려야 한다. 잠수 버튼은 다른 함선의 함재기 버튼 위치에 존재한다. 주포는 롱비치급이 미사일이라면, 유보트는 어뢰이다. 당연히 해상 유닛만 공격할 수 있지만 공격력 자체는 롱비치보다 더 강하다. 단점으로는 체력과 장갑이 매우 낮아 잠수가 해제되면 급격히 줄어드는 체력을 볼 수 있다. 또한 범용성도 굉장히 낮다. 주무장이 주포 어뢰와 일반 어뢰, 미사일 뿐인데 공중/지상유닛을 처리하려면 주 미사일을 사용하거나 잠수를 해제하고 서브 미사일이나 대공포를 갈겨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범용성을 원한다면 다른 함선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스전에서 운용시 '어뢰 데미지 25% 추가' 옵션이 붙는다.
1.1.12.1. 유보트 스네이크
유보트의 개조 A형. 부무장을 많이 달아 안정성를 추구한 함선이지만... 부무장은 잠수할때는 '''쓸 수 없다.''' 따라서 잠수하면 공격력이 대폭 떨어지는 고통을 맛봐야 한다. 그리 추천할 수는 없다.
1.1.12.2. 유보트 죠스
유보트의 B형 개조. 이 녀석은 화력 중시형인데... 너무 치중한 나머지 '''보스어택에선 지상유닛 보스를 제외하고는 다 아작내던 전투력을 자랑했다.''' 특히 미사일의 위력이 절륜한데 '''74700'''의 공격력을 가진 것을 한 번에 6발이나 처박아 준다! 다만 맷집이 약해, 잠수모드가 해제되는 순간 순식간에 체력이 빠져나가므로 장교의 레벨이 낮다면 일회용 폭딜 전문 함선 이상의 값어치를 하기 힘들다는게 결론. 물론 골드 풀업에 장교도 6레벨 이상으로 가지고 있다면 지상유닛까지 포함해서 단기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하지만 효율성이 엉망이니 지상유닛 보스 한정으로는 엔터프라이즈 알파/터프를 사용하자.
다만 지금은 다른 군함들과 마찬가지로 파워 인플레와 메타의 변화, 보스전 난이도의 폭증으로 인해 고인이 되었다.
1.1.13. 즈이카쿠 롱기누스(항공모함)
1.1.14. 키로프(전함)
그 유명한 키로프 맞다! 이 함선도 롱비치처럼 주포가 미사일이고, 부무장이 주포이다. 동시에 미사일 발사기 개수가 기본형에서부터 6개이며, A형으로 개조 하면 '''8개'''로 늘어난다!! 이는 무사시 B형, 아카기 B형과 함께 최대 개수'''였'''다.[3] B형에서는 함재기가 야마토 B형과 같이 6기로 늘어난다.
강렬한 딜링에 치중한 A형, 좀 더 안정적인 화력의 B형 중 어느 것을 주력으로 쓰든 우수한 능력을 발휘한다.
개조비용은 1150골드로 역대 워쉽배틀의 전함 중 개조비용이 가장 비싸기도 '''했'''다. 항공모함인 엔터프라이즈도 1000달러를 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당시로서는 꽤 비싼 편이다.[4]
보스전에서 운용시 '함선 HP 50% 증가' 옵션이 붙는다.
에피소드 챕터8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보스 아레나에서도 스테이지10 보스로 등장한다.
1.1.14.1. 키로프 프리시젼
키로프의 A형 개조. 미사일 발사기 개수가 '''8개'''로 늘어났다!!! 상술했듯이 이는 무사시 B형, 아카기 B형과 함께 최대 갯수다. 거기다 미사일로 CIWS를 장비하고 있으므로 그 엄청난 딜링을 광범위하게 끼얹는 것이 가능하다. 어뢰도 4개나 갖고 있다. 능력만 된다면 이 녀석으로 보스방을 터트릴 수도 있을 만큼 여전히 강력하다.
1.1.14.2. 키로프 스트라크
키로프의 B형 개조. HP와 장갑, 최고속력이 매우 올라갔다. 탑재한 함재기 숫자도 '''6기'''나 된다! 야마토 B형을 연상할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이 쪽은 미사일 전함이므로 딜링의 격이 다르다. 6기의 미사일 헬기로 벌집을 만들어 주자.
그리고 뚜껑을 열어보니, '''롱비치 B를 능가하는 괴물이었다!!!''' 스피드를 8단만 올려도 '''51'''에, 갑판장교 앤더슨을 배치하면 (Lv.7 기준으로) '''26'''이라는 떡장갑을 두른다. 선회력도 대형함인데 15나 되는지라 정말 놀랄 만한 기동성을 발휘한다.
1.1.15. 몬태나 가디언(전함)
달러 몬타나와 다르게 미사일에 골키퍼가 있고, 함재기도 준수하다.
데미지도 우수하고 속도/선회력도 평균 이상이므로 균형과 범용성이 높은 전함으로 일컬어진다.
1.1.16. 슈퍼 야마토(전함)
페이퍼 플랜으로 끝난 그 슈퍼 야마토가 실제로 등장했다. 기존의 야마토보다 더욱 강력한 화력을 발휘하는 거함.
A형(=임펄스)은 높은 주포딜링, B형은 함재기+10문이나 되는 미사일의 펀치력으로 승부를 보는 게 특징이다.
1.1.16.1. 슈퍼 야마토 임펄스
무식하게 많은 주포수로 밀어붙이는, 초월적인 공격능력의 소유자. 지속딜링 면에서는 몬타나 B형과 근소히 같거나 심지어 더 강력할 위력을 보인다. 어뢰 갯수는 살짝 못 미쳐서(4개) 약하지만, '''미사일로 골키퍼를 달 수 있다!!''' 부포도 10개나 달려 있으므로 작은 적선은 그것으로 충분하다.
외견적 특징은, 아마도 그 카네다 전함의 특성을 섞었을 것으로 보인다.[5]
1.1.16.2. 슈퍼 야마토 하쉬
유례가 없는 '''10개'''나 되는 미사일 발사기를 가진, 역대 최강의 순간화력을 보여주는 함선이다.[6] 미사일 공격력은 토마호크가 59400, 골키퍼는 무려 '''178200'''이다! 거기에 장교로 페이탄을 장착했다면 10렙 기준 최대 '''250'''(?!)발의 미사일을 보유하게 된다! 그리고 함재기의 경우 미사일 헬리콥터를 14대나 적재가 가능하며 헬리콥터의 특성상 삐른 귀환이 가능하다. 근거리에서 보내면 함재기 숫자가 줄어들지 않을 정도로! 다만 단점도 만만치 않은데 부포가 겨우 2개 뿐이라 사실상 없다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당연히 대공능력도 취약...해야겠지만 CIWS의 존재로 어느정도 보완이 된다. 주포의 경우는 5개지만 일반함 상대로 못써먹을 수준은 아니며 보스함에게는 미사일이 있으므로 논외.
1.1.17. 가토 샤크(잠수함)
가토 샌드스톰의 미사일과, 가토 네오의 어뢰를 함께 강화한 미친 잠수함.
균형잡힌 성능은 말할 것도 없고, 끝장나는 서브/메인 미사일과 어뢰의 화력이 일품이다. 가토 샌드스톰부터 이게 대체 잠수함인지, 미사일 구축함인지 구분이 안 가는 성능이었는데, 이 녀석은 한 술 더 떠서 잠수함이 미사일 포트를 '''8개나 들고 있다!!!''' 어뢰 발사관도 4개씩이나 붙어 있기에 '''유보트 죠스의 후예'''라고 해도 위화감이 없다.
1.1.18. 블랙 스컬(전함)
워쉽 배틀 내 두 번째 목조 범선이자 전열함으로 기본적인 외형은 먼저나온 플라잉 더치맨과 큰 차이는 없지만, 함수에 주포와 부포, 어뢰 발사기가 2문이 추가되어 전방에서도 공격이 가능해졌으며, '''스텔스''' 기능이 생겨서 잠수함 처럼 일정 시간동안 시야에서 사라지며 적의 공격을 받지 않는다. 지속 시간도 잠수함들의 잠항 시간보다도 조금 긴 편. 함포 데미지가 강하면서도 유지비가 상당히 저렴하여 아이오와 B형을 넘어선 최고의 앵벌이 함선이 되었다. 보스전에서도 나쁘지 않은 것이 '''주포 데미지 200% 증가'''라는 보너스가 붙어 있어서 키로프까지는 무리없이 잡을 수 있다. 단점이라면 플라잉 더치맨처럼 기관포가 명중률이 낮아 공중 유닛을 잡기가 힘들다는 것 정도.
1.1.19. 하버쿡(항공모함)
참고로, 얼음 항공모함이라고 관리비용과 업그레이드 비용이 상당히 저렴하다.
보스전에서 운용시 '함선장갑 +5' 옵션이 붙는다.
1.1.19.1. 하버쿡 프리즈
상당한 맷집과 B형 개조만큼은 아니어도 다수의 부무장으로 무장해 타임어택에서 나름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개조하기 전보다 운용비는 많이 들지만 그만큼 성능이 좋은 편. 함재기 선택폭이 넓어 보스전에서도 쓸만하다.
1.1.19.2. 하버쿡 블리자드
맷집과 속도는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상당히 좋은 부포를 가져 나름 쓸만하다, 하지만 함재기선택폭이 좁다는게 흠.
1.1.20. 찰스 F. 애덤스 비고르(구축함)
1.1.21. 잔 다르크(순양함)※
헬기를 6대 탑재하고 있는 배 치고는 날렵한 기동력과 강력한 미사일 펀치력을 함께 갖고 있다.
어뢰도 꽤 준수해서 3만 정도의 위력을 가진 것을 6발씩 끼얹어 준다.
헬기는 정말이지 '''말이 필요 없다.''' 발칸부터 흉악한데 미사일 데미지는 '''미쳐 돌아가는 수준. 기본으로 지정된 헬기가 제일 세다!'''
보스전에서 운용시 '함선장갑 +5' 옵션이 붙는다.
1.1.21.1. 잔 다르크 퀸
극상의 딜러로서 등장한 버전. 5성 헬기도 모자란지 6문의 연사 주포 데미지가 7,838로 굉장히 높은데다 발사속도도 빠르다!
잔 다르크를 샀다면 퀸으로 꼭 개장하자.
1.1.21.2. 잔 다르크 히어로
잔 다르크의 미사일, 어뢰, 함재기 강화 버젼.
퀸보다는 다소 다루기 어려울 수 있으나, 대체로 폭딜에 최적화되어 있다.
1.1.22. 카라(순양함)
높은 대공능력을 가지고 있는 미사일 순양함. 선수부 측면에 '''크고 아름다운 4연장 미사일 포트'''를 갖추고 있다.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미사일함.
헌데 기막히게도 순양함 주제에 개조비용이 '''1,950'''골드나 된다. 개조비용/업그레이드 비용 할인 이벤트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
디자인 면에서는 3번함인 케르치 기준으로 구현했는지, 함 선방과 후방 부분을 잘 보면 전방에는 '713', 후방에도 알아보기는 힘들지만 'Керчь'(케르치)라고 써져 있다.
보스전에서 운용시 '함선 HP 50% 추가' 옵션이 붙는다.
1.1.22.1. 카라 베어
부포 수가 거의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위력도 아주 우수하여 안정성이 높은 편. 기본형에서 개선되지 않은 그 선회력만 어찌 보강하면 그야말로 바다의 '''시베리아 불곰'''이 된다.
1.1.22.2. 카라 폴로늄
한 방 한 방의 위력 강화에 특화된 버전. 여전히 선회력이 개떡이다... 코스트와 발사 딜레이만 감당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인민불벼락.'''
1.1.22.3. 카라 호스슈
높은 스피드와, 화력의 안정성을 추구한 전함. 전체적으로 작아진 키로프 스트라크를 보는 느낌이다.
1.1.23. 타이푼 임모탈(잠수함)
한때 워쉽배틀 최강의 잠수함으로, 몬타나 머시의 장갑치가 20인데 이 녀석은 19다. 한 마디로, '''잠수함 장갑이 전함 장갑과 맞먹는다!!'''
참고로 몬타나는 Ep.30에서 부수는 미션이 나오면 우라돌격 해 가며 싸워도 된다. 게다가 어뢰도, 미사일도 잠수함 중에서는 최강의 스펙!
키로프의 위상과 맞먹는 슈퍼 잠수함이니 현질 생각이 있다면 이 놈을 샀던 배였으나, 이미 강한 배들은 많이 나왔으니 걔들이나 사자.
보스전에서 운용시 '함선장갑 +5' 옵션이 붙는다.
1.1.24. 버지니아(순양함)
미군 최후의 원자력순양함, 버지니아급이 엄청난 스펙으로 등장했다. 기본 스펙부터 2~3만의 높은 파괴력의 미사일을 달지만, 개조 형식 2종은 그야말로 상식 밖의 성능으로 칭송받는다.
보스전에서 운용시 '적 모든 데미지 30% 감소' 옵션이 붙는다.
1.1.24.1. 버지니아 울프
함재기 없어 아쉬운 버지니아급이지만, 데미지가 '''3만 4천''' 이상의 강력한 주포를 가진, 나이스바디 키로프 누님의 자그만 로리거유 여동생 같은 존재.
6만의 데미지를 내는 연사어뢰, 20만 데미지가 넘는 CIWS, 6천 데미지가 넘는 부포까지 뭐 하나 빠짐 없이 강력한 딜링에 치중한 것이 눈에 띈다.
유일하게 문제가 있다면 그 선회력인데, 기본형의 선회력이 18인데 이 모델로 개조하면 선회력이 고자가 된다... 3이나 떨어지니 그게 유일한 결점이다.
1.1.24.2. 버지니아 아이언
누가 버지니아 아니랄까봐 이 쪽도 무난하게 먹히는 성능. 아니, 지속 딜링능력은 오히려 울프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미사일이 겨우 2개 뿐인지라 보스배틀은 곤란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처음으로 부포딜이 1만대를 '''훌쩍''' 넘긴 배이다. 부포 두 슬롯 딜이 17000딜이기 때문. 이외에도 미드웨이 루즈나 디모인 와일드도 그축에 속한다.
에피소드에서 써먹자면 부포 장교는 필수다. 주포 탄약값이 비싼 건 미사일 전함들의 공통사항이기 때문(...)
1.1.25. 슬라바 네오(순양함)
현존 최강의, '''주포 데미지 68만'''을 자랑하는 흉악한 미사일 순양함이다.
아레나에서는 이미 최강 자리를 석권 중이며, 게다가 부포 중 서브미사일이 있기 때문에 어느 곳에 써도 만능인 높은 활용성의 전함.
하지만 본좌 중 본좌인 타이푼 임모탈보단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강려크한 한방주포를 넘긴녀석은 없다.
1.1.26. 미드웨이(항공모함)
함재기 대수는 즈이카쿠랑 똑같은 17대이지만 부포가 훨씬 세다. 부포가 19개인데 하나당 DPS가 7000에 육박한다.하지만 현재 워쉽배틀 메타상 항모를 사용 가능한 경우는 보스전같은 특수 컨텐츠 밖에 없고 보스전마저도 11보스 이상은 항모로 혼자서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느리고 피탄면적이 넓기까지... 조이시티가 함재기 메커니즘을 바꾸거나 동시발함이 가능하게 만들지 않는 한 항모가 워쉽배틀 함선의 패왕으로 자리잡긴 불가능해 보인다.
여담으로 월드 오브 워쉽 이나 네이비 필드등 2차대전 해전 게임들 유저들이라면 이게 왜 미드웨이 인지 의문일텐데, 항목을 보면 알수 있듯이, 최초 취역 상태가 아닌 2차개수 버전으로 나오기에 헷갈릴 수도 있다.보스전에서 운용시 '함선 장갑 +5' 옵션이 붙는다.
1.1.26.1. 미드웨이 루즈
부포수도 28기로 많은데다가, 부포들은 대다수 15,000대와 16,000대 의 딜을 가지고 있기에 부포딜로도 먹고 사는 항모이다.
부포 관련 장교(라미엘, 미카엘 등)를 끼고 히든 미션 마스터를 돌려도 될정도, 다만 기동성과 속도때문에 아이템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항모의 비행 갑판덕에 부포가 못쏘는 각이 존재한다, 주로 함미와 함수부분에서 그런다.
여담으로 개조형 이름인 루즈는 미드웨이급 2번함 프랭클린 D. 루스벨트에서 따온 듯 하다.
1.1.26.2. 미드웨이 코랄
주로 속도와 기동성에 집중한 개조 방식, 덕분에 엔터프라이즈 두 항모와 같은 비슷한상황(엔터프라이즈 항목참조)이 이항모한테도 자주 일어난다, 요약하면 엔터프라이즈알파는 낮은 기동성때문에 못먹는 아이템은 엔터프라이즈 터브는 먹을 수 있는것과 같이, 체력은 높으나 기동성 부족한 루즈는 아이템을 놓치기 일쑤이나 그에비해 코랄은 비교적 좋은 기동성이 아이템 먹기에 좋은편,다만 루즈는 높은체력+나름 좋은데 장갑인데, 그에 비해 코랄은 약간 부족한 장갑덕에 잘 못버티는 편, 그래도 함자체 성능은 좋다, 함재기 수도 많고 루즈에 비해 적은 부포수때문에 높게 책정한 부포 딜 (주로 17000~18000대) 딜량이 나름 높은편, 다만 부포는 수가 적어서 딜이 루즈보다 덜나온다
얘 또한 항모의 비행 갑판덕에 부포가 못쏘는 각이 존재한다, 주로 함미와 함수부분에서 그런다.
여담으로 개조형 이름인 코랄는 미드웨이급 3번함 코럴시에서 따온 듯 하다.
1.1.27. 디모인 머슬(순양함)
1.1.28. 녹스(구축함)
3성 쓰레기 같은 상태지만 속을 보면 폭딜에 최적화된 함선.
주포가 1개밖에 없고 전반적으로 무장이 빈약해서 쓰레기같지만, 개조를 하면 정말 좋아진다.
개조 비용도 1080골드로 저렴해서 무리없이 개조할 수 있을 것이다. 시마카제가 추가되면서 밸런스 문제로 하향을 먹었다. 그래도 골드 풀업하고 타입 상관없이 개조하면 키로프를 단기간에 녹여버릴수 있다....
보스전에서 운용시 '주포 데미지 200% 증가' 옵션이 붙는다.[7]
1.1.28.1. 녹스 트리니티
녹스 기본형에서 주포 2문만 더 단 것 같지만, 속을 보면 그야말로 거물이다. 발당 '''23,284'''데미지의 고폭탄을 초고속으로 난사한다.
위력도 흉악하기 그지없는 것이, 풀업에다 장교레벨 Max면 슈퍼 야마토를 1:19초로 클리어 가능'''했'''다.
지금은 밸런스 문제로 하향하면서 녹스의 전성기는 끝이 난 것 같지만 비교적 저렴한 탄약값으로 에피소드를 무리없이 클리어 할 수 있다.
1.1.28.2. 녹스 위즐
최고 속력이 '''50'''으로 현재 출시된 워쉽들 중에서는 '''두번째로 빠른 기본 속력''' 을 자랑하는 구축함으로, 엄청난 속력을 살린 치고 빠지기에 주력한 개조형이다. 엄청난 어뢰 공격력과 숫자 덕에 무장량이 낮아도 정말 치명적인 딜링을 선사할 수 있다.
문제라면 어뢰가 심하게 비싸서(제일 강력한 것은 무려 '''발당 1250달러''' 가까이 한다!), 막 남발했다간 본전도 못 뽑는 수가 있다.
최근엔 후배 개조형중 하나가 속도를 갱신 했다. 무려 '''52.'''
이번 업데이트로 귀여운 후배 A형 개조판이 또 속도를 갱신했다. 무려 '''54.'''
1.1.29. 시마카제 기어(구축함)
1.1.30. 캔버라(순양함)
볼티모어급 중순양함의 3번 함이자 이 함선을 개조한 보스턴급 미사일 중순양함의 2번 함이다.
두 쪽 다 애매하게 불균형한 데가 있는 편. 특히 B형은 극단적이라 할 정도로 공격성향 편중도가 높다.
보스전에서 운용시 '주포 데미지 200% 증가' 옵션이 붙는다.
1.1.30.1. 캔버라 보우
주포는 일제사 시 디모인 머슬보다 더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그 외에도 발당 50만이 넘는 아스록, 무난한 어뢰에다가 5성 헬기까지 갖춘 걸작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엔 생존기가 없어 평이 좋지 않았지만, 골업하면 12보스를 40초 안에 끝장낼 수 있었던 군함.
타이푼 임모탈이 35초인데 생존기인 잠항을 고려하자면 엄청난 성능임을 알 수 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부무장 수가 적어 잡몹 처리가 아쉽다.
1.1.30.2. 캔버라 킨
키로프A에 비견되는 압도적 주포 딜링을 발휘하는 개조형. 6개나 되는 4연장 연사어뢰와 2기의 5성 헬기의 화력은 상상 이상이다.
하지만 미사일 발사기가 존재하지 않아 CIWS를 장착할 수 없어 생존력이 매우 떨어진다.
그리고 미사일 발사기가 없어서 그런지 주포가 움직이는 적에게 정확하게 조준이 안 된다 (...)
아무튼 캔버라 샀다면 무조건 A로 개조하자.
1.1.31. 발라오 유니콘(잠수함)
1.1.32. 알래스카(전함)
늘 그래왔듯, 기본형은 답답한 편.
마조히스트가 아닌 이상, A형으로 개조해서 굴리는 게 이롭다.
보스전에서 운용시 '함선 HP 50% 추가' 옵션이 붙는다.
2주년 업데이트로 재판매됐다.
1.1.32.1. 알래스카 베어
워쉽에 출시된 함선 중 최고의 장갑 수치에 더해, 항모(특히 에식스 플래쉬)를 제외한 함선들 중에서 HP가 가장 높다. 그 덕에 다른 함선들은 히류를 배치하지만, 이 녀석 한정으로는 가브리엘을 배치해도 안정적이게 플레이할 수 있다.
주포 펀치력은 의외로 디모인보다 낮은데, 그 대신에 무기값이 굉장히 싸다. 얼마나 저렴한지, 주포 무기값이 몬태나B보다 더 싸다!
유일의 단점이라 한다면 그것은 속도와 부무장인데, 속도가 39로 매우 느리다. 특히 부무장은 참 환장하는데, 세 슬롯 모두 다 '''기관포'''다!!
그냥 부포는 없다고 생각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한 마디로, 고단 에피소드나 히든미션 마스터 돌리라고 만든 것 같다.
1.1.32.2. 알래스카 폴라
1.1.33. 하루나 사쿠라(구축함)
이름처럼 벚꽃 무늬에 분홍색 도장을 해 놓은 골때리는 모델. 그러나 미사일 4개에, 5성헬기 6대의 존재로 마냥 개그가 아니라 화력도 무시무시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1.1.34. I400(잠수함)
출시 이후 여러 사람 환장하게 만든 한정판 함선 중 하나. 최초의 잠수항모인지라 기대를 받았던 함선이였으나 유저들에게 닥쳐온 현실은 즈이카쿠B, 발라오B와 동급의 개판 5분 전인 함선이었다. 여러 모로 워쉽배틀 사상 역대 최악의 빅엿이라고 할 수 있는 한정판 함선이었다... 소장용으로서의 가치는 있다는 것을 그나마 위안으로 삼자. 이래저래 애정 없이는 못 굴릴 물건이다...
여담이지만 워쉽배틀 사상 최악의 한정판임에도 불구하고 문서가 계속 긍정적으로 수정된다.
4월 21일 스프루언스 업데이트와 함께 상향 조치 되었으니 이젠 나름 쓸만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고인이다.
보스전에서 운용시 '어뢰 장탄수 +5'옵션이 붙는다.
1.1.34.1. I400R
2300골드라는 개조 비용과는 달리 성능은 발라오 B보다 조금 나은 정도밖에 안 된다. 한정판인데 즈이카쿠 B형과 성능 비교를 당하는 처지다...
초기에는 정말 한숨 나는 가성비 탓에, '''"이럴 바에야 차라리 키예프 항모를 출시했어야 했다"''' 는 원망 섞인 소리도 들었을 지경이다.
조이시티도 이걸 의식했는지 스프루언스 업뎃 때 상향 조치를 받았는데도 최악 소리를 듣는 발라오급 정도밖에 못 한다. 이쯤되면 영고라인 입성.
1.1.34.2. I400X
함재기+미사일이 강화된, 고화력 전략병기로서의 개조모델일 것으로 기대받은 형태.
그러나 실상은 비참했는데, 잠수 이후 3기의 함재기 빼고는 의미가 거의 없는 처지였다. 미사일 화력도 썩 시원찮은 편이라 실망을 안겨주었다...
역시 위의 I400R처럼 상향 조치가 내려졌지만, 크게 상향된 게 아니라서 고인인건 여전하다...
1.1.35. 스프루언스 어드미럴(구축함)
스프루언스 레이의 포격능력을 더 강화한지라 함재기가 없다. 다만 철갑탄 일제사시 162,882 데미지가 나오는데, 이는 녹스 트리니티의 139,704를 넘긴다. 다만 안타깝게도 연사력은 녹스를 따라잡지 못한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미사일을 보면 CIWS (X), CIWS (Z) 두종류가 있는데 X는 344,850이다. 스프루언스 중에선 평범(?)한 편이지만 Z의 데미지는 무려 '''459,800'''! 이는 워쉽배틀 사상 최대 수치'''였'''다, 하지만 올리버 해저드 페리의 추가로 그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그래도 아직은 그야말로 근접 최강자. 확실히 Z를 끼고 쏘면 '''이건 미쳤다'''라는 말밖에 안나온다. 특히 아레나에서 근접만 하면 뭐든지 걸레짝으로 만드니...
'''어뢰도 만만치 않다'''. 어뢰 포문수만 봐도 그동안 나온 어뢰 특화함선을 입 다물게 만드는 '''8문'''이다.[8] 게다가 상당히 높은 데미지인 발당 68,970인 어뢰가 있는데 '''4발 발사+동시에 8문''' 이다보니 한번 사격시 무려 '''220만'''데미지로 스프루언스 레이의 168만 보다 더 높은 수치이다, 이또한 이걸 뛰어넘는 올리버해저드 페리의 등장으로....
이 조합 덕분에 아레나에선 유일무이한 근접 파괴자에 등극했'''었'''다. 그렇게 포격능력도 나쁜것도 아니고, 부포도 상당히 좋아 나름 좋다. 하지만 이 덕택에 탄약값도 상당한 값을 받는것도 있지만... 지금은 올리버해저드B의 등장으로 콩라인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이 배도 단점은 있는데 탄약값은 둘째 치더라도 '''업그레이드 비용이 매우 비싸다'''.
달러업만 해도 제독 할인스킬이 20렙이어도 1500~1600만이 금방 날아간다. 요즘 함선 업글 비용이 600~700만으로 나름(?) 싼 편이지만 그 가격의 2~3배를 더 받으니... 그리고 비싼 탄약값도 한몫한다.
특히 돈 없는 초보자가 이 배를 사면 앵벌을 악착같이 하지 않으면 한동안은 달러 거지 인생으로 지낼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사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도록 하자.
보스전에서 운용시 '적 모든 데미지 30% 감소' 옵션이 붙는다.
1.1.36. 올리버 해저드(구축함)
무장상태를 보면 주포 1개에 어뢰만 2개라서 엄청 쓰레기 같지만...
실상 보면 기본형 데미지가 스프루언스 어드미럴의 데미지을 초월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주포의 데미지는 만 9천대에다가 부포의 DPS는 '''28,368'''! 하지만 이걸로 끝은 아니다. 미사일은 최고 데미지이었던 스프루언스 어드미럴의 수치를 넘겼는데, (X)타입은 '''742,500'''이고 심지어 (Z)타입은 무려 '''99만(!)''' 그 어떤 미사일도 이 수치를 넘기지 못한다.
나머지도 상당한데, 제일 약한 어뢰 데미지가 '''94,500'''이고 나머지 어뢰들은 '''11만'''을 넘긴다!
함재기도 강력한 5성 헬기가 있어 아레나에 딱 맞는 함선으로 거듭났다.
덕분에 기본형으로도 아레나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함선. 다만 파츠 개수가 적어 뎀지가 높아진거라 개조하면 비교적 데미지가 낮아지는 현상이 생기지만, '''다른 함선보다는 높다는 것을 명심하자'''
보스전에서 운용시 '적 모든 데미지 30% 감소' 옵션이 붙는다.
1.1.36.1. 올리버 해저드 래피드
올리버 해저드의 기동 강화 개조 버전
1.1.36.2. 올리버 해저드 블래스트
올리버 해저드의 화력 강화버전.
주포부터 살펴보면 11,171 데미지의 주포 7문으로 '''녹스A를 뛰어넘는''' 주포 데미지를 보여준다. 연사력은 한번에 쏟아붓고 길게 재장전하는 녹스A나 한번에 쏟아붇는 양은 적지만 재장전 시간이 비교적 짧은 이 녀석이나 별 차이 없다.
부무장은 없지만 없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화력 강화 버전들은 위력이 세지만 탄약값이 비싸 주로 보스전에서 쓰이는데, 보스전에선 부무장이 이빨도 먹히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미사일과 어뢰는 역대급인데, 미사일은 '''567,600''' 데미지의 CIWS를 7문이나 달고 나온다. 게다가 체감상 딜레이가 더 짧아 보스전에서 무쌍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유는 밑에 후술.
어뢰는 85,140 데미지의 어뢰를 4발씩 8문 발사해서 무려 '''2,724,480'''이나 나오며 이는 워쉽 사상 최대 수치다.
함재기도 5성 함재기 3대를 갖추고 있어 아레나에서도 손색없는 딜러로 활용 할 수 있다.
위의 설명들만 봐도 스프루언스 A와 B의 장점을 모두 합친 어떤 컨텐츠에서도 모두 사용될 수 있는 사실상 만능 함선이라고 볼 수 있'''었'''다.
지금은 보스전이 개편되면서 5보스를 넘기면 CIWS를 다 써도 파츠를 다 못 부수니 가장 큰 일자리를 잃어버렸다 안습...
1.1.37. 키티호크 세비어(항공모함)
키티호크의 과금 개조형
기본 DPS 14000대의 강력한 서브 미사일과 11대의 5성 전투기로 구성된 막강한 함선이다.
특히 전투기는 5성 헬기 이상의 공격력에 체공 시간 역시 매우 길어 아레나에서 매우 효과적이다.
실제로 슬라바 B, 슬라바 네오에게조차 까다로운 상대인 스프루언스 몬드를 가볍게 이길 수 있다.
다만 달러형 키티호크들과는 다르게 폭격기가 없어 지상 공격에는 조금 약하다는 것과 제독 스킬 레벨이 낮은 경우, 약 3000만 달러에 달하는 무식한 업그레이드 비용이 단점이다.
1.1.38. 키예프(항공모함)
모국에서는 항공 중순양함으로 분류되는 만큼 함재기 이외의 무장이 탁월하다.
보스전에서 운용시 '함선장갑 +5' 옵션이 붙는다.
1.1.38.1. 키예프 민스크
키예프의 부무장과 함선의 자체 성능을 향상한 개조형. 이름의 유래는 2번함 민스크.
함재기 딜을 포기한 대신 부포딜이 어마무시한데, 무려 발당 32,033 데미지에다가 이게 21문이나 달려 있다! 괜히 부포딜의 최강자가 아니다.
1.1.38.2. 키예프 바쿠
키예프의 공격형 개조 버전. 이름의 유래는 4번함
1.1.39. 알미란테 그라우 레브 업(순양함)
주포는 발당 16,016 데미지의 포와 발당 37,184 데미지의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부무장은 그라우 B의 부무장들에서 데미지와 무기값을 조금 올린 정도이다.
이 함선에서 가장 존재감 넘치는 12개의 미사일 포트에서 나가는 미사일은 '''586,880''' 데미지의 ASROC을 한 번에 12개씩 무려 38번 발사할 수 있다. 더군다나 함대지 미사일이 아닌 함대함 미사일이라서 정확도가 함대공 미사일과 동일한 80이다.
어뢰도 강력한건 똑같다. 연사어뢰는 평범하지만 지금까지 타이푼만 사용하던 기뢰를 쓸 수 있다. 77,952 데미지의 기뢰를 한 번에 2개씩 8문 쏘면 1,247,232 데미지가 나온다.
배틀아레나에서는 상대 함선을 단 한 번의 미사일만으로 격침시킬 수 있는 데다가 함선 자체의 탐지거리가 길어서 굉장히 위협적이다.
단점이라면 함재기가 없고 미사일 무기값이 매우 비싸다는 정도이다. '''한 번''' 쏠 때마다 '''370,944''' 달러가 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 에피에서의 미사일 사용을 자제하자.
이 함선은 폭발적인 딜을 뽑아내는 미사일의 시너지로 기존의 CIWS 메타를 미사일 메타로 바꾸는 데 중심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 녀석의 전성기도 스프루언스 어드미럴처럼 오래 가지 못했는데, 아마기의 등장으로 2주도 채 되지 않아 콩라인으로 밀려나버렸다. 안습...
보스전에서 운용시 '함선 HP 50% 증가' 옵션이 붙는다.
1.1.40. 아마기(전함)
옛날 군함 출시하는데 맛이 들린 것인지 알미란테 그라우보다도 오래된 무려 1920년대 물건이 등장했다.
옆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포곽식 부포는 장식이 아니라 '''진짜 부무장이다'''. 개수도 상당히 많고 성능도 양호하다. 그 덕분에 히든미션이나 타임어택을 돌 때 주포를 쓸 틈이 없이 적들이 사라져 있는 광경이 곧잘 보이곤 한다. 개조하면 특히 A형의 부포가 상상을 초월한다.
보스전에서 운용시 '미사일 데미지 50% 증가' 옵션이 붙는다.
1.1.40.1. 아마기 애로우
-주포부터 살펴보면 발당 17,017 데미지 3연장 5기에다가 발당 10,519 데미지 2연장 8기로 전탄발사 시 무려 '''4,252,384'''로 이전에 주포 데미지 최강자였던 캔버라A의 2,570,760을 훌쩍 뛰어넘는 값이다.-
-부포도 만만치 않은데, 부포 DPS가 무려 '''105,562'''이다! 이전에 부포 DPS가 10,000 데미지만 넘어도 좋은 부포였던걸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수준. 게다가 발당 가격도 80원 남짓밖에 안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적은 무기 비용에 놀랄 것이다.
미사일은 이 함선의 핵심 딜인데, ASROC 한 발 당 데미지가 무려 '''623,560'''으로 보스전 개편 이후 최강자였던 알미란테 그라우 레브업의 586,880 데미지를 앞질러 버리는 수준이다.-
어뢰는 발당 82,824 데미지의 기뢰와 59,500 데미지의 어뢰로 조금 아쉬운데, 미사일이 워낙 깡딜인지라 신경 쓸 필요 없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으니 부족한 속도와 선회력이다. 장교와 업그레이드로 보완하도록 하자.
이 녀석은 엄청난 미사일 데미지와 미사일 데미지 50% 증가라는 보스전 버프의 시너지로 12보스를 '''15초''' 만에 클리어 할 수 있다. 게다가 장갑이 그 알래스카 베어와 맞먹는 떡장갑이므로 비록 속도가 좀 느리다 해도 배틀 아레나에서 손쉽게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이쯤되면 알미란테 그라우 레브업을 콩라인으로 밀어버린 유일무이한 워쉽배틀의 최강자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레브업과는 다르게 골키퍼가 없다.
1.1.40.2. 아마기 일렉트릭
1.1.41. HMAS 뱀파이어 리스타트(구축함)
1.1.42. 크리박(구축함)
전방주포 SILEX의 화력이 13만 8천 가까운 무식한 공격성이 일품인 호위함. 부포 위력도 아마기 기본형 이상이나, 좀 더 비싸서 가성비로는 아마기가 우수하다.
처음으로 대잠로켓의 텍스쳐가 처음으로 '''제대로 구현된''' 함선.
1.1.42.1. 크리박 윈터
전방 미사일은 12000, 후방 미사일은 5000씩 증가한 데미지를 보여주지만, 그 외에는 전부 아쉽다. 대잠로켓은 건재하나 탄약값이 끔찍하고(발당 '''540달러'''), CIWS는 8개나 있지만 화력이 시원찮아 그다지 뎀딜 총량이 높지 않다. 어뢰의 위력도 낮아서 폭딜도 어렵다는 총체적 난국.
결정타로, 개조형인데 부포로 '''기관포를 달고 있다'''. 여러모로 유감스러운 개조안.
1.1.42.2. 크리박 KGB
대놓고 노린 듯한 이름이 인상적인 B형 개조. 함체 측면에 마더 러시아의 국기가 세로로 도장되어 있다. 미사일 주포는 데미지도 세고 개수도 많아서 총 데미지가 무려 '''150만'''을 찍는 무시무시한 괴물이다.[9] 대잠로켓은 여전히 비싸지만, 적어도 부포가 모두 미사일인지라 화력 평균은 높다. CIWS의 위력은 포문 수 덕분에 스프루언스 어드미럴보다 좀 더 센 정도.
어뢰 칸에는 기뢰밖에 없으나, 그것 빼고는 강력한 딜러로서의 완성체. '''어지간하면 이 쪽으로 개조하자.'''
1.1.43. 우달로이 포스 어택(구축함)
1.1.44. 카신(구축함)
1.1.44.1. 카신 버닝
1.1.44.2. 카신 메가
1.1.45. 오스카 왈루스(잠수함)
오스카 오터와 씰의 장점만 가져와 버무린 결과로 나온 혼종. 설명문[10]에서 말한 그대로를 보여주는 제 2의 타이푼 임모탈이라 볼 수 있다.
성능적 면에서는 기동성(속력 41/선회 13), 내구력(HP 14,600/장갑 23), '''공격력''' 등 무엇 하나 빠진 게 없는 그야말로 무결점 완전체.
기본 어뢰의 위력은 38만 4천 정도로, 오터보다 6만 정도 더 높은 수치이며, 빠른 것(어뢰속력 410)도 34만 8천으로 높다.
어뢰 발사관의 경우는 기뢰 뿐이지만 데미지가 발당 5만 7천으로, 1회 발사시 총 피해량은 34만 2천 정도다. 타이푼A를 쓰던 감각으로 써 주자.
서브미사일은 갯수로 밀어붙이는(1100/1340)수준이니 무시하고, 이 배의 진가이자 '''최대의 논쟁거리인''' 메인 미사일은 정말... 그 계수를 본 함대장의 정신줄을 승천시키는 무식한 위력이 압권이다. 단언컨대 '''현 워쉽배틀의 메타를 뿌리째 뒤흔드는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1]
미사일 1기의 위력만 따져도 '''48만 3800'''으로 거의 오스카 오터의 두 배 가량 높은데, 여기다 24배(미사일 셀 갯수)를 끼얹으면 '''1161만 1200'''이 된다. 결정타로, 여기다 페이탄의 [미사일 장착개수 +15]를 적용하니 말 그대로 재앙이 벌어졌다.[12]
이런 말도 안 되는 스펙의 차이 탓에, 오스카는 달러판도 나름 쓸만한 보스킬러인데 이 왈루스의 존재로 인해 평가가 급격히 박해지는 악재를 맞았다. [13]
1.1.46. 오하이오(잠수함)
1.1.46.1. 오하이오 크림슨
1.1.46.2. 오하이오 타이드
1.1.47. 하츠유키 스톰(구축함)
1.1.48. 컨스텔레이션(항공모함)
1.1.48.1. 컨스텔레이션 저지
1.1.48.2. 컨스텔레이션 리바이벌
1.1.49. 나누추카 세일피쉬(구축함)
'''프리미엄 판 러시아 함대의 최강자, 바다코끼리 이상의 대량파괴병기'''
말도 안 되게 사기적인 파워업을 거친 나누추카. 스펙이 하도 개사기라 Rev Up이나 월러스 등의 쟁쟁한 사기함선은 죄다 '''따위'''로 만들어버린다.
주포는 무려 18.7만 정도의 DMG를 내는 게 '''3문으로 증가'''했고, DPS 16.4만의 서브 미사일 2문, 11.6만의 기관포[14], 20만의 부포가 1문 씩 붙어 있는 미친 부무장 구성이 혼줄을 빼놓는다.
이걸로도 모자랐는지, 데미지 약 67만 정도의 골키퍼를 4문이나 단 데다가 어뢰 딜은 발당 약 17.5만이다.
계산해 보면 다음과 같다. '''오스카 월러스를 압도하는 딜링을 보여주는 데다, CIWS의 공격 특성 상 더욱 사기적이다!'''
미사일 : 66만 9600 * 4 = '''2백 67만 8400''' * 10 = '''2천 6백78만 4000''' * 25 = '''6억 6천 96만'''
어뢰 역시도 상상을 초월한다. 제정신이라고 할 수 없는 미친 위력이 정말 Sailfish, '''"청새치"'''라는 이름에 딱 어울린다.[15]
어뢰 : 17만 4840 * 4 = '''139만 8720''' * 16 = '''2천 237만 9520'''. 추가로 가브리엘의 [어뢰 탄약 수 +6]을 넣으면, '''139만 8720''' * 22 = '''3천 77만 1840'''으로, '''명백히 더 올라간다!!!''' [20초마다 어뢰 탄약 1 회복] 능력은 '''여기다가 아예 기름을 들이붓는다.'''
속도도 꽤나 빨라서, 월드 워나 타임 어택, 히든 미션과 아레나, 보스 어택, 이 모두를 갈아먹는 미친 함선이 될 듯 하다.
1.1.50. 벨크냅(순양함)
1.1.50.1. 벨크냅 스틸
1.1.50.2. 벨크냅 니들
1.1.51. 하타카제 크리에이터(구축함)
하타카제의 현질 버전. 주포 데미지가 무려 212만 5114로, 크리박의 150만을 훌쩍 넘기는 수준이다.
1.1.52. 시울프(잠수함)
현실에서의 명성에 비해, 다소 유감스러운 성능의 기본형으로 등장했다.
화력몰빵의 A형, 튼튼한 생존성의 B형으로 구분되는 개조 컨셉이 주목을 끄는 잠수함.
그런데 어째 모델링이 '''강철 소세지'''로 보이는 게 작은 크기와 맞물려 굉장히 묘하다. 오하이오와 비교하면 3분의 2 정도...?
1.1.52.1. 시울프 우라늄
위력 23364, 탄속 410의 빠르면서도 적당히 센, 발당 87달러의 어뢰를 6발씩 3연속으로 끼얹어 주는 후한 녀석. 미사일이 생각보다 시원찮아, 제일 센 것도 11만 8800 정도다. 어뢰는 약 6만 5천 데미지의 4연장 연사어뢰*6기, 9만 3천 데미지의 4연장 산탄어뢰*6기가 있다. 우라지게 비싼 가격에 주의.
그 외에, 서브미사일의 연사가 실로 일품이다. 가토 B형의 서브미사일 연사를 더 강화한 듯한 비주얼이 압권(...)
1.1.52.2. 시울프 플래티넘
A형에 비해 무기 위력은 조금씩 떨어지나, 비용이 조금 더 싸고 튼튼해진 형태. 잠수함이 취향인 플레이어라면 장교진 조합을 맞춰서 에피소드 돌파의
주력으로 쓸 수 있을 정도의 가성비를 보인다.
전반적으로 잠수함을 강화하는 장교들과 함께하면 강해지는 잠수함이란 걸 알 수 있는 컨셉이다.
1.1.53. 셰필드 크러시(구축함)
1.1.54. 쿠즈네초프(항공모함)
1.1.54.1. 쿠즈네초프 스트레이트
1.1.54.2. 쿠즈네초프 이레귤러
1.1.55. 루포 나이프(구축함)
1.1.56. 이세 리버스(전함)
초보자 패키지를 구매하면 얻을 수 있는 함선.
1.1.57. 워스파이트(전함)
1.1.57.1. 워스파이트 퀸
1.1.57.2. 워스파이트 불리
1.1.58. 알파 오메가(잠수함)
1.1.59. H-39(전함)
1.1.59.1. H-39 슈퍼
1.1.59.2. H-39 원더
1.1.60. 아키즈키(구축함)
1.1.61. 오흐트니크※
1.1.62. 스레드냐야(잠수함)※
1.1.62.1. 스레드냐야 어쌔신
1.1.62.2. 스레드냐야 다크니스
1.1.63. 슈퍼 아카기(항공모함)
1.1.63.1. 슈퍼 아카기 프랭크
1.1.63.2. 슈퍼 아카기 플래쉬
[1] 어디까지나 에식스나 엔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것이지, 아카기 B도 상당히 강력하다. [2] 정확히는 100정도 감소한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기준은 원본->개조 상태이다. [3] 최다 개수는 알미란테 그라우 레브 업의 12개로 바뀌었다.[4] 과거형인 이유는 개조비용이 키로프를 훌쩍 뛰어넘는 몬타나가 추가되었기 때문이다.[5] 실제로도 카네다 전함은 가장자리 부분에 16인치 연장포탑이 무식하게 많이 달려 있었다. [6] 그 전무후무한 미사일 화력의 3관왕인 아카기 거스트, 무사시 엠퍼러, 키로프 프리시젼보다도 2개나 더 많다. 무슨 약을 빤 건지...[7] 이 버프가 녹스가 보스전에서 폭풍 딜링이 가능한 이유다[8] 다만 기본 주포가 어뢰인 잠수함은 제외 [9] 그 슬라바 네오도 미사일 함포의 위력은 81만 정도다.[10] "'''균형적인 성능 향상'''을 이끌어냈으며, 또한 '''다수의 무기'''를 장착하여 '''폭발적인 화력'''을 보여줄 것입니다."[11] 엄밀히 따지면 화력은 다른 CIWS 탑재 전함에게 밀릴 수 있으나, 이 녀석은 잠수함이다. 그 특수성 때문에 잠수 한 번에 '''미친듯한 핵펀치 난타를 퍼붓는 괴물'''이 탄생한 셈이다.[12] 감이 잘 안 오는가? 숫자로 계산하면, 48만 3800 * 24 = '''1161만 1200''' * 21 = '''2억 4383만 5200'''이라는 극악의 계수가 나온다.[13] HMAS 뱀파이어보다 못하다거나, "우달로이는 잘 빛은 청자고 '''오스카는 개밥 그릇이다'''" 라는 극단적인 평가까지 카페에서 나왔을 정도. 혹자는 아예, "이제는 성능의 반도 안 준다. '''노력파 유저는 게임 접어 주세요. 조이시티의 정책을 알 수 있네요.'''" 라고 싸늘하게 혹평했다. 이 정도면 열받을 만도 하다...[14] 모델은 기관포이나, 부포로 분류되어 있는 해괴한 상태다. [15] 실제로 청새치는 성질이 난폭한 탓에 조업하는 어선에 덤벼들어 길고 날카로운 주둥이로 '''배 옆구리를 뚫어버리는''' 일이 꽤 있었다고 한다.